상위 문서: Hearts of Iron IV/국가/고유 중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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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리투아니아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No Step Back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폴란드는 여전히 새로운 연방에 리투아니아를 편입 시키려 하고, 소련은 리투아니아의 자결권을 무시하고 있으며,
메멜 지역에 나치의 위협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독립 전쟁의 참전 용사들이 공화국의 안전과 독립을 지키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안타나스 스메토나는 활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것들을 가지고 정권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파시스트 준군사조직 강철 늑대단은 리더인 아우구스티나스 볼데마라스의 투옥에 분노하여 시골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임박한 가운데 리투아니아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민들을 보호해야만 합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간략한 역사(1936년)
무대는 준비되었습니다. 안타나스 스메토나는 독재를 공고히 했고, 공화국 리투아니아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갔습니다. 소련이
폴란드를 분할하여
빌뉴스를 리투아니아에게 반환하기로 합의했지만, 스메토나는 스탈린과 그의 목마른 전쟁기계가 리투아니아의 주권을 존중한다는 걸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요?
간략한 역사(1939년)
간략한 역사(1939년)
2. 시작 정보
리투아니아 공화국 리투아니아-루테니아 |
리투아니아 인민공화국 대리투아니아 인민공화국 리투아니아 독립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리투아니아-벨라루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강철 늑대단 리투아니아 대리투아니아 |
|
리투아니아 | 리투아니아 왕국 | 리투아니아 군사정부 | ||
수도 | 카우나스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2.20M |
공장 | |||
민간 공장 | 군수 공장 | 해군 조선소 | 수송선 |
5 | 2 | 0 | 10 |
자원[A] | |||||
0 | 0 | 4 | 0 | 0 | 0 |
2.2. 정부
정부 | |||
카지스 그리뉴스 |
안타나스 스녜츠쿠스[2] |
아우구스티나스 볼데마라스 |
안타나스 스메토나 |
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 | 리투아니아 공산당 | 강철 늑대단 |
리투아니아 민족주의자 연합 (집권당)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제한적 징병[3] |
수출 중점[4] |
민간경제[5]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6] | 사단 개수 | 비고 | |||||
Pestininku Divizija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Artilerija Divizija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Valstybės Sienos Apsaugos Skyrius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9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총 0척 |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전투기 |
48 | |
총 48기 |
2.5. 국민정신
국민정신 | |
낮은 강철 늑대단 위협 | |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15% 매일 지휘력 획득: -0.05 매일 파시즘 지지도: +0.05 징병법 비용: +10% |
|
농업사회 | |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50% 소비재 공장 변동치: 6.0% 공장 생산량: -20% |
|
리투아니아의 경제는 주로 농업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리투아니아의 수입 대부분은 인근 국가로 식량을 수출하는 데서 나옵니다. | |
자금이 부족한 군대 | |
육군 지휘관 비용: +50% 매일 지휘력 획득 증가치: -50% 육군 교리 비용: +25% |
|
세이마스 | |
안정도: -15% 매일 민주주의 지지도: +0.05 정치고문, 경제법 비용: +15% |
2.6. 외교
- 타국이 점령중인 핵심주
- 폴란드 - 빌노
3. 공략
어떤 루트든 빌뉴스를 되찾으면 수도를 다시 빌뉴스로 이전하는 디시전이 생긴다.3.1. 노동자 공화국 복원
발트 3국의 복붙 루트인 공산주의 루트다.우선 이 루트를 진행하려면 소련의 지원을 받는 대신에 소련의 괴뢰국이 되는 루트나 소련과 대립하는 루트가 있다. 소련의 지원을 받는 루트는 내전이 일반적으로 나는 대신에 중점으로 소련에게 내전 개입을 요청할 수 있고, 소련과 대립하는 루트는 내전이 굉장히 작게[7] 난다.
내전을 끝낸 뒤에는 총 세가지 루트로 나뉘는데 하나는 발트 국가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발트를 통일하는 루트고 다른 하나는 소련에 위치한 벨라루스 지역을 통합하고 핵심주를 박을 수 있는 루트다. 남은 하나는 내정에 집중하며 핵심 영토에서 사단 공방 +10%와 독일에 대한 방어 혜택 +10%를 주는 루트다. 추천하는 루트는 당연히 벨라루스를 합병하는 루트다. 이후에는 발트 국가들을 괴뢰화 시키는 전쟁 목표도 준다. 비추천하는 루트는 내정에 집중하는 루트.
벨라루스 지역을 합병하는 루트같은 경우에는 결정 탭에서 정치력 25를 소모해 소련이 소유하는 벨라루스의 5개의 지역[8]에 "통제권 경쟁"을 올려 자기 편으로 끌어들일수 있다. 스페인 내전 비슷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통제력은 총 3칸이며 한번 누를때마다 하나씩 찬다. 총 2개를 채우면 완전히 리투아니아에 합병될려는 세력의 땅이 되며, 소련은 이 지역의 통제력을 더이상 늘릴수 없게 된다. 물론 소련도 마찬가지로 이를 사전에 정치력을 25씩 소모해 하나씩 통제력을 채워서 소련에 존속하려는 세력의 땅으로 만들수 있다. 마찬가지로 2개를 채우면 리투아니아 또한 이곳의 통제력을 늘릴수 없게 된다. 200일 뒤에 벨라루스에서 내전이 발생하며 의용군을 파병해 발트 벨라루스를 지원해주면 된다. 그렇게 내전에서 발트 벨라루스가 승리한다면 발트 벨라루스는 리투아니아에 합병되고 리투아니아-벨라루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탄생한다.
소련의 괴뢰국이 되는 루트를 갔다면 소련에게 벨라루스 지역을 달라고 하는 이벤트로 대체되며, AI 소련은 웬만하면 준다. 또한 이후에 있는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를 괴뢰화 시키는 중점같은 경우에는 중점을 완료할시 소련에게 이벤트가 가며 소련이 대신 전쟁 명분을 얻음으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로의 확장은 불가능하다.
소련과 적대하는 루트를 타면 소련과 관계도가 엉망이 되지만 핀란드에 전쟁 명분을 주는 중점을 미리 찍어놓은 후 소련이 핀란드를 칠 때 같이 따라서 선전포고해주면 소련이 발트를 코민으로 초대해준다. 대신 소련과 같은 세력에 간 후에 덴마크, 스웨덴, 폴란드 등에 전쟁 목표를 주는 중점을 완료하면 소련의 괴뢰국 루트와 동일하게 소련에게 전쟁명분 이벤트가 간다.
3.2. 대리투아니아 형성
리투아니아의 파시스트 루트.
확장성이 굉장히 높은 루트인데 우선 발트 3국 점령은 물론이고 폴란드 합병과 독일에 대한 전쟁 목표를 주고 대리투아니아를 복원해 동유럽의 소련을 사실상 완전히 핵심주로 편입할수 있는 루트다.
우선 세이마스 소집 중점을 달성한 뒤 파시스트 지지율을 꾸준히 올리면 볼데마라스 석방 중점을 찍을수 있다. 볼데마라스를 석방한 뒤에는 군대 통합 중점으로 강철 늑대단 리투아니아가 되며 본격적으로 파시스트 국가가 된다.
이 뒤에는 독일국과 협력해 추축국에 가입하는 루트와 메멜에 요새를 지은 뒤 독일에 대한 전쟁 목표와 쾨니히스베르크에 대한 핵심주를 얻을수 있는 루트가 있다. 또다른 확장 중점으로는 리보니아 주장으로 발트 3국에 대한 핵심주를 얻고 폴란드에게서 빌뉴스를 요청할수 있다. 웬만해서는 폴란드가 무조건 거부하는데 이때 전쟁 목표를 준다.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중점인 대리투아니아 선포같은 경우는 찍을 시 국가 이름이 대리투아니아로 변경되고,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과 벨라루스 전역, 그리고 소련의 동부 영토 일부분까지 영유권을 주장한다. 그리고 이 루트에서 최고의 단점이 나오는데 바로 이 점령한 땅들의 순응도가 80% 이상을 넘어야지만 대리투아니아를 복원하라 중점을 통해 영유권을 주장한 영토의 핵심주를 박을수 있다는 것. 이 점 때문에 상당히 시간과 공을 오래 들여야지만 된다.
웬만하면 독일의 동맹으로 붙는 것이 가장 편하다. 애초에 독일에 대한 전쟁 목표를 받는다고 해도 리투아니아 같은 나라론 독일을 이길 수도 없으며 소련에 핵심 주를 박는 경우도 순응도가 80%나 필요하단 굉장한 단점 때문에 확장성은 높으나 시간과 노력이 아주 많이 필요한, 고인물 전용 루트라고 볼수 있다.
3.3. 폴란드-리투아니아 형성
사기라고 평가되는 리투아니아의 루트이며 흔히 리투아니아가 주도하는 폴리투라는 점에서 착안해 리투폴이라고 불린다.
이 루트의 특징으론 일단 파시스트 리투아니아보다 더욱더 확장성이 높은, 사실상 리투아니아의 루트 중에서 최고의 확장성을 가진 루트라고 할수 있다. 발트 3국과 폴란드는 물론이고 동유럽의 소련에 대한 광범위한 핵심주와 독일의 폴란드와 접해있는 동부 영토에 핵심주를 박아버릴수 있다.
우선 이 루트를 타기 위해 세이마스 소집을 찍고 리투아니아인 보존주의와 볼데마라스 추방을 찍은 뒤 백성들을 위한 왕을 찍으면 된다. 이 중점을 찍으면 민다우가스 3세가 등장하는데 아직은 국민정신에서 안정도 +10%와 전쟁 지지도 +5%를 주는걸로 시작한다. 이후에는 대통령제 폐지 중점을 통해 민다우가스 3세를 지도자 자리에 올릴수 있다.
이후부턴 본격적인 확장 중점인데 우선 리보니아 주장으로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 합병 전쟁 목표를 얻고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 전역에 핵심주를 박는다. 또한 이 중점을 찍을시 국가 이름이 리보니아 왕국으로 변한다.[11]이후에는 동프로이센 장악으로 쾨니히스베르크와 에름란트-마주렌에 핵심주를 주며 대리투아니아 주장[12]을 통해 동유럽의 소련 영토에 영유권을 주장한다. 또한 이 루트의 가장 중요한 폴란드를 합병하기 위해선 폴란드 군주주의 지원을 통해서 할수 있다.
우선 이런식으로 군주주의자를 늘리기 위해선 결정 탭에서 폴란드에 대한 우리의 주장에서 할 수 있다. 처음에 열려있는 것은 군주주의 프로파간다로 이런 디시전을 정치력을 소모해 폴란드에서의 우리의 주장을 늘릴수 있다. 군주제 프로파간다 같은 경우는 10씩 오르며 중점 군주주의 민병대 무장을 통해 또다른 디시전인 군주주의 민병대 무장을 해제할 수 있다. 이것 또한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보병장비 1000개를 소모하고 주장을 15만큼 늘려준다. 이후 폴란드의 우리의 주장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디시전이 해금되는데 25가 되면 폴란드에 투자, 폴란드 장군 회유, 폴란드 지도자에 대한 프로파간다가 열린다. 각각 정리하자면 폴란드에 투자는 민간공장 3개를 30동안 폴란드에게 사용해 소비재 공장 -5.0%를 준다. 이후에는 10만큼 주장이 오른다. 폴란드 장군 회유같은 경우는 정치력 25와 지휘력 25를 소모해 폴란드의 장군을 랜덤하게 군주주의자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으며 주장이 10만큼 오른다. 마지막으로 폴란드 지도자에 대한 프로파간다는 15만큼의 주장을 올려준다.
물론 이때 폴란드도 대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군주주의 정서를 억압할 수 있고 군주주의자를 억제하거나 리투아니아가 공장을 지원할 시 그 공장을 민간공장 3개를 45일간 사용해 막아버린다던지 여러가지 대책법이 존재한다. 문제는 AI 폴란드는 별다른 강경대책을 보이질 않는다. 덕분에 싱글플레이라면 아주 쉽게 폴란드를 합병할 수 있다.
아무튼 폴란드에 대한 주장을 늘린 뒤 내전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폴란드 왕국을 지원해주면 된다. 폴란드 왕국이 내전에서 승리한다면 리투아니아의 동군연합이 되고 연방 재결성 중점을 통해 폴란드-리투아니아를 재건할수 있다. 이후에 남은 중점은 공장이나 철도를 주는 중점과 대망의 더 위대한 연방 뿐이다. 더 위대한 연방은 우선 선행으로 요구하는 주들을 모두 지배해야 하는데 독일 동부 지역과 동유럽의 소련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면(영유권과 핵심주 표시로 보면 편하다.) 중점 더 위대한 연방을 달성할수 있으며 총 68개의 주가 리투아니아의 핵심주가 된다.
이 루트의 장점은 역시나 확장성이 높다는 것과 그 난이도가 어렵진 않다는 것. 물론 이후에 소련과 독일을 막아야 하기에 고난이 있지만, 이후에는 크게 떡상할 수 있는 국가다.
그러나 비동맹 국가이기때문에 세계 정복을 목표로 한다면 정당화 시간에 발목잡혀서 매우 힘들수있다는 점이다.
3.4. 리투아니아 군사정부 루트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루트다.이 루트의 장점으로는 비동맹주의 지지율과 전쟁 지지도, 안정도를 엄청나게 퍼준다. 또한 계엄령 중점을 통해 비동맹 이념은 방어 전쟁이 아니면 찍기 힘든 전시 경제를 찍을 수 있으며, 정치 중점에 육군 중점이 합쳐져 있어, 핵심 중점을 찍으러 가는 길에 막대한 징병 가능 인구와 육군 교리 비용, 지휘관 비용과 육군 경험치 획득량 증가등 어마어마한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육군 참모 총장을 빠르게 뽑으면 소련 침공 전까지 교리를 4~5개까지도 찍을 수 있으며, 또한 공장 및 생산량, 주 최대 공장 숫자도 늘려주고, 소비재도 7.5나 줄여준다.
우선 이 루트를 타기 위해 세이마스 소집을 찍고 리투아니아인 보존주의와 볼데마라스 추방을 찍은 뒤 군인 출신 총리를 찍으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후 나오는 중점을 찍다 보면 군부와 민정의 통합이라는 중점이 나오는데 이 루트를 찍으면 리투아니아 군사정부가 탄생한다. 이후론 군정 강행을 통해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를 괴뢰화 시키는 전쟁 목표를 얻거나 연합국에 가입하거나 발트 협상국을 만들수도 있다.
엄청난 버프를 주는데도 왜 안 하는가하면, 문제는 정말 상술한 것이 장점의 전부라는 것이다. 발트 3국 이외에 추가적인 핵심주를 얻을 수 없어서 최대 핵심 인구는 기껏해야 4~5m정도. 게다가 이마저도 정치 중점 맨 아래에나 있어서 인력 펌핑도 늦는데다, 정치 중점을 선택하면 소련 침공 전까지 산업 중점을 다 찍을 수도 없어서 산업력 펌핑에서도 손해를 많이 본다.
3.5. 리투아니아 공화국
우선 세이마스 소집 중점을 완료한 뒤 리투아니아인 보존주의와 볼데마라스 추방 중점을 찍은 뒤 성직자 출신 총리 중점과 진정한 적을 되새기기 그리고 통합 속의 힘 혹은 신뢰의 승리 중점을 달성하고 민주주의 지지율이 30% 이상일때 선거제도 복구를 통해서 리투아니아 공화국이 될 수 있다.
이후에는 연합국에 가입하거나 발트 협상국을 만들 수 있다.
발트 협상국은 중점 발트 협상국 공식화를 통해서 만들 수 있다. 이 중점을 찍으면 발트 3국은 서로 리투아니아를 기준으로 독립 보장을 주고받는다. 이후 결정 탭에서 발트 협상국 공식화를 통해서 발트 협상국이란 세력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협정 파기란 디시전 또한 존재하는데 말 그대로 그냥 세력 창설을 포기하는 것이다. 디시전 설명이 상당히 처절한데 "누가 주도하든, 우리는 외국 세력에게 굴복해야 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아무튼 여기서 발트 협상국을 만들면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도 민주화된다. 이후 북쪽을 보다라는 중점으로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에게 세력 가입을 제안할 수 있다. 남은 중점은 발트를 통일하는 중점인데 발트 통합 중점을 통해 발트를 평화적으로 통합하거나 단결됐지만 분리된 중점으로는 발트를 통일하지는 못하지만 나쁘지 않은 국민정신을 주는 루트다.
이 루트를 타면 그냥 능력치는 평타치는 수준의 루트지만 문제는 쩌리들은 모여도 쩌리라는 것. 애초에 북유럽 국가가 발트 협상국에 가입하더라도 소련이나 독일의 적수로는 상대조차 되지 않는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다.
4.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
이제 이건 불-리투-알꺼야 This is going to be LIT |
리투아니아로 모든 접경 국가의 수도를 점령하시오. | |
내 이름이 쓰여 있는걸 It has my name on it |
|
아무 발트 국가로 발트해 해안 모두를 정복하시오. |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
[2]
소련과 적대하는 루트를 탈 시 지그마스 안가리에티스가 집권한다.
[3]
징병 가능 인구: 2.5%
[4]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5]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6] 각주 참고 [7] 주로 메멜에서만 난다. [8] 비텝스크, 민스크, 고멜, 모지르, 보브루이스크 [9] 빠르게 달릴 경우 시기가 일러 폴란드가 연합국에 안 들어간다. 다만 들어올 때도 있고 안 올때도 있는데 안오면 망하기에 주의. [10] 이때 에름란트-마주렌에도 폴란드 협력정부의 핵심주가 생긴다. [11] 참고로 이념을 민주주의로 바꾸면 리보니아 연합공화국, 공산주의로 바꾸면 리보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바뀌는데 어째서인지 파시스트로 바꾸면 갑자기 테라 마리아나로 변한다. [12] 파시스트 리투아니아의 대리투아니아 선포와 내용이 같은 중점이다.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5]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6] 각주 참고 [7] 주로 메멜에서만 난다. [8] 비텝스크, 민스크, 고멜, 모지르, 보브루이스크 [9] 빠르게 달릴 경우 시기가 일러 폴란드가 연합국에 안 들어간다. 다만 들어올 때도 있고 안 올때도 있는데 안오면 망하기에 주의. [10] 이때 에름란트-마주렌에도 폴란드 협력정부의 핵심주가 생긴다. [11] 참고로 이념을 민주주의로 바꾸면 리보니아 연합공화국, 공산주의로 바꾸면 리보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바뀌는데 어째서인지 파시스트로 바꾸면 갑자기 테라 마리아나로 변한다. [12] 파시스트 리투아니아의 대리투아니아 선포와 내용이 같은 중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