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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 폰 작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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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 폰 작센
Friedrich Christian, Markgraf von Meißen
파일:Prince_Friedrich_Christian_of_Saxony.jpg
이름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 알베르트 레오폴트 아노 질베스터 마카리우스 폰 작센
(Friedrich Christian Albert Leopold Anno Sylvester Macarius von Sachen)
출생 1893년 12월 31일
독일 제국 작센 왕국 드레스덴
사망 1968년 8월 9일 (향년 74세)
스위스 사메단
배우자 투른탁시스의 엘리자베트 헬레네 공녀 (1923년 결혼)
자녀 마리아 에마누엘, 마리아 요제파, 아나, 알베르트, 마틸데
아버지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
어머니 오스트리아의 루이제 여대공
형제 게오르크, 에른스트 하인리히, 마리아 알릭스 카롤라, 마르가레테 카롤라, 마리아 알릭스 루이트폴다, 아나
종교 가톨릭
1. 개요2. 대중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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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작센 왕국의 마지막 국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의 차남으로, 1932년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가 사망하자 작센 가문의 수장이 되었다.[1] 투른탁시스의 엘리자베트 헬레네 공녀[2]와 결혼하여 슬하 2남 3녀를 두었다.

2. 대중매체에서

Hearts of Iron 4에서 폴란드 왕정복고로 베틴 가문을 선택할 경우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재결성 하는 중점을 선택할 수 있다

[1] 형인 게오르크는 독일 제국이 패망한 후인 1919년에 모든 작위와 계승권을 포기하고 가톨릭 신부가 됐다. 그래서 차남인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이 아버지의 사망 이후 바로 계승권을 가질 수 있게 됐다. [2] 원래 프란츠 요제프 1세와 결혼할뻔 했던 엘리자베트 황후의 언니 헬레네 공녀의 손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