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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스라엘의 영화. 이스라엘도 은근 영화 많이 찍는 국가이지만, 한국 영화 시장에 잘 개봉하지 못한다.2. 영화 시장
2019년 기준 전국 영화관 수는 54개, 스크린은 411개. 하지만 영화 시장 자체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고 평가받고 있다.2011년 기준 12,462,537명의 관람객인데 이는 명당 약 1.5번이었다.
자국 영화의 점유율은 어느 정도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3. 역사
3.1. 건국 ~ 제4차 중동전쟁
3.2. 제4차 중동전쟁 ~ 1990년대
3.3. 2000년대
3.4. 2010년대
4. 작품
한국 영화 시장에 개봉한 작품은 바세코의 아이들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외에 늑대들이 한국 영화시장에 개봉하지 않았지만 나름 입지를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 영화.영화도 생각보다 많이 만들어진다. 알다시피 할리우드이 유대인 힘이 강한 곳이라 유대인 제작진이나 자본이 이스라엘 영화에도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인구가 1000만도 되지 않고 경제 규모가 협소해서 제작시장이 작아 대작은 나오지 못하는 편. 또 물가 비싼 이스라엘에서는 영화표도 비싸서 현지인들조차 함부로 영화 관람을 못한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꽉 잡은 할리우드 덕분에 할리우드 대작들이 종종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영화를 찍으면서 이스라엘에서 돈을 두둑히 벌어가기도 한다. 파라다이스나 람보 3 같은 영화들이 이스라엘에서 촬영한 영화.
또한 이 때문에 유독 유대인 학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하긴 할리우드 초창기부터 유대인들이 많이 가서 뿌리를 다져놓았다. 워너 브라더스 설립자인 워너 형제도 유대인이었으며 20세기 폭스나 파라마운트 공동 설립자도 유대인이 들어가 있었으며 할리우드 영화감독중의 거물 스티븐 스필버그도 유대인이다.
캐논 그룹이라든지 여러 할리우드 영화를 유태인 제작 및 감독들이 이스라엘에서 활동했고 지금도 활동이 많다. 한국에서는 79년작 코믹 에로틱 영화 그로잉 업이 국내에서도 개봉하여 꽤 성공(1983년 5월에 개봉하여 서울관객 22만을 기록했다)한 게 이스라엘 영화로서 가장 알려진 작품일 듯 싶으나 이 영화는 기억해도 이스라엘 영화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2014년 7월 달랑 1개 극장에서 개봉하여 54명 관객을 기록(사실 이런 개봉작은 2차 IPTV시장을 노리고 하루라도 잠깐 개봉함)한 캐논 포더-죽은 자들의 도시가 모처럼 한국에 개봉한 이스라엘 영화. 좀비 영화로 레바논을 배경으로 아랍인들이 좀비로 나오지만 배후가 이스라엘 군부가 벌인 비밀실험으로 좀비가 된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군부가 악의 축이라는 게 흥미롭지만 워낙 영화가 후진지라(...).
그래도 국제 영화계에선 그럭저럭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편이긴 하다. 베니스 영화제 황금 사자상을 수상한 레바논(영화) 같은 작품도 있다. 바시르와 왈츠를로 유명해진 아리 폴먼이라던가 욤 키푸르를 다룬 키푸르나 프리 존 같이 팔레스타인 문제를 중립적으로 보려고 했다가 정부와 마찰을 빚고 프랑스로 이민 가버린 아모스 기타이 등 이스라엘 출신 감독 중에 유명한 사람들이 제법 있는 편이다. 생각외로 자국의 현실을 진지하게 고찰하고 비판하는 작품들도 제법 나오는 편. 2019년 나다브 라피드가 [1] 동의어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다만 라피드 역시 프랑스에서 영화를 찍은 뒤, '이스라엘에서 논란이 될 것 같다'라고 조심스레 밝히면서 힘든 현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이 거의 항시 전시상태인 국가인지라 전쟁물, 첩보물은 볼만하다는 평이다. 이스라엘 첩보물이나 전쟁물은 미국에서 리메이크된 작품도 많다.
영화계 인사들 중엔 그나마 팔레스타인에게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영화를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항목은 없지만) 팔레스타인 영화 중에도 상당히 고평가받은 작품들이 있다. 하니 아부 아사드의 천국을 향하여라던가 앨리야 술레이만의 신의 간섭은 아랍 영화 걸작선에서도 자주 꼽힌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스라엘, 이탈리아 합작 영화인 <개와 사람에 대하여>와 관련하여,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이 영화를 초청하여 이스라엘의 학살을 정당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으며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이와 유사한 비판이 나와 350명의 영화계 관계자들이 영화 출품에 대해 아트워싱이라는 성명을 제기하였다.
5. 영화감독
- 아리 폴먼
- 아모스 기타이
- 요세프 세다르
- 라파엘 나자리
6. 영화 배우
7. 영화관
- 시네마 시티: 2002년에 설립된 "시네마 시티"로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브랜드 영화관이다.
[1]
시인 요아브와 미국에서 리메이크된
나의 작은 시인에게로 주목받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