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5 13:32:38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United Airlines Flight 553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발생일 1972년 12월 8일
유형 조종사 과실
발생 위치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시카고 인근
탑승인원 승객: 55명
승무원: 6명
사망자 승객: 40명
승무원: 3명
지상: 2명
생존자 승객: 15명
승무원: 3명
기종 보잉 737-222
항공사 유나이티드 항공
기체 등록번호 N9031U
출발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워싱턴 내셔널 공항
경유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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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미드웨이 국제공항
도착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오마하 에플리 에어필드
파일:0078995.jpg
사고 9개월 전에 촬영된 사고기의 사진
파일:4645245.png
사고 직후 찍힌 사진

1. 개요
1.1. 사고기 정보1.2. 조종사 정보
2. 사고 당일
2.1. 이륙, 순항과 하강2.2. 착륙 준비2.3. 추락
3. 조사4. 사고 이후 달라진 점들5. 기타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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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개요

1972년 12월 8일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이다.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은 워싱턴 내셔널 공항을 출발한 후 미국의 대도시 중 하나인 시카고의 미드웨이 국제공항을 경유한 뒤 비행할 예정이었으나, 조종사의 과실로 인해 접근 중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실속하여 추락하고 말았다. 대개의 비행기 사고가 그렇듯 이 사고도 탑승인원 중 사망자의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 또한 안타깝게도 지상에 있던 사람 2명도 이 사고의 희생자가 되었다.

이 553편 사고는, 보잉 737기의 최초 사망사고이기도 하다.

1.1. 사고기 정보

사고기의 기종은 보잉 737-200 계열이었으며, 1968년 9월 24일에 최초 비행을 했고 세계에서 75번째[1]로 생산된 보잉 737기였다.
최초비행 6일 후 유나이티드 항공에 1968년 9월 30일에 인도된 사고기는 추락 전까지 4년간 총 7,247시간을 비행하였고, 프랫 휘트니 사의 JT8D-7B 엔진 2대를 장착하고 있었다.

1.2. 조종사 정보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을 조종했던 기장은 44세의 Wendell Lewis Whitehouse 기장이었으며, 1956년 1월 30일에 유나이티드 항공에 입사하였다. 1968년 10월 3일에 맥도널 더글라스 DC-6,7기와 보잉 737 비행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같은 해 10월 29일에 기장으로 승진했다. 그의 총 비행시간은 약 18,000시간이었으며, 그 중 보잉 737을 2,435시간 조종하였다.

부기장은 43세의 Walter O. Coble 이었으며, 1957년 10월 4일에 유나이티드 항공에 입사하였다. 그는 1969년 1월 31일에 보잉 737의 부기장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총 비행시간은 10,638시간, 보잉 737 비행시간은 1,676시간이었다.

항공기관사는 31세의 Barry J. Elder이었으며 1967년 5월 8일에 유나이티드 항공에 입사하였다. 그는 1970년 9월 16일에 보잉 737 항공기관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총 비행시간은 2,683시간이었고 그 중 보잉 737을 1,128시간 조종하였다.

2. 사고 당일

2.1. 이륙, 순항과 하강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은 사고 당일인 1972년 12월 8일, 61명을 태운 채 아침 12시 50분에 워싱턴의 내셔널 국제공항을 떠나 경유지인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으로 향한다.

553편은 관제소에서 허가받은 대로 28,000피트(약 8,500미터) 상공에서 순항하였으며, 시카고 부근에 도착하자 시카고 항공관제소는 553편에 4,000피트로 하강하라고 지시하고, 미드웨어 국제공항의 31L 활주로로 유도한다.

오후 2시 13분에 비행정보 기록장치[2]가 제멋대로 꺼져 버려서 조종사들이 이를 수리하려고 했던 점을 제외하면 비행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 다만 공항 주변에는 안개가 짙게 낀 상태였다.

시카고 항공관제소는 오후 2시 19분에 553편의 관제를 미드웨이 접근센터로 이양한다.

조종실 음성기록장치[3] 녹음 기록에 따르면, 2시 19분 32초에 부기장이 미드웨이 접근센터를 호출한다.
2시 19분 32.0초, RDO-2: Ah, Midway approach, United 553, we're at 4000, understand it's 31 Left.
부기장: 미드웨이 접근센터,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입니다. 4000피트에서 비행중이고요, 31번 좌측 활주로로 착륙하겠습니다.

미드웨이 접근센터는 2시 21분에 553편에게 속도를 180노트까지 줄이라고 지시하고, 2시 23분에는 160노트로 줄이라고 지시한 뒤 2000피트로의 하강을 허가한다.

한편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의 앞에는 먼저 착륙을 준비하는 에어로커맨더기가 있었는데, 두 비행기 사이의 간격이 계속 좁아지자 관제소는 553편에게 속도를 더 줄이라고 지시한다.
부기장은 이 교신에 알겠다고 답신한다. 이후 조종사들은 다시 FDR의 고장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한다.

약 1분간 FDR의 고장에 대해 논의하던 중, 접근관제소는 553편의 부기장에게 "미드웨이 공항 관제탑과 교신하라"고 지시한다.
코블 부기장은 2시 25분 35초에 관제탑을 호출했으며, 이에 관제탑은 아우터 마커[4]를 통과하면 보고하라고 지시한다.

2.2. 착륙 준비

2시 25분 51초, 조종사들이 랜딩 기어(착륙바퀴)를 내리는 소리가 음성기록장치에 녹음되었고, 10초 후에는 조종사들이 플랩을 15도에서 25도로 전개하였다.
2시 26분 24초, 화이트하우스 기장이 부기장과 항공기관사에게 "최종 하강점검[5]"을 시작하라고 말한다.
2시 26분 25.6초, CAM-3: Flight and Nav.
항공기관사: 항행장치 점검.
2시 26분 27.1초, CAM-2: Cross checked.
부기장: 교차 점검했습니다.

2시 26분 36초, 미드웨이 공항 관제탑은 553편에게 "2순위로 착륙시켜 드리겠습니다." 라고 통보한다. 이 무전이 끝난 후, 공항 관제탑의 관제사는 유나이티드 553편을 앞서 비행하던 에어로커맨더기의 착륙을 허가한다.[6]
2시 26분 43.0초, MTWR: 9 VS, runway 31 left cleared to land.

그런데 같은 시각, 553편은 착륙하기에는 고도가 다소 높은 상태였다.
계속해서 하강 점검절차를 시행하던 조종사들은, 2시 26분 54초에 속도를 줄여 더 빨리 하강하기 위해 ' 스피드 브레이크[7]'를 작동시키고 2시 26분 58초에 플랩[8]을 30도로 전개한다.
2시 26분 44.6초, CAM-3: Annnd the.... landing gear.
항공기관사: 그리고.. 랜딩 기어(착륙바퀴)는요?
2시 26분 50.4초, CAM-2: Down, 3 greens.
부기장: 내렸습니다. 상태 정상.
2시 26분 51.3초, CAM-3: Speed brake?
항공기관사: 스피드 브레이크는요?
2시 26분 52.4초, CAM-2: Ah... armed
부기장: 아... 펼칠게요.
2시 26분 54.6초, 스피드 브레이크 스위치가 "전개" 위치로 작동하는 소리가 녹음됨
2시 26분 55.0초, CAM-3: Wing flaps.
항공기관사: 플랩은요?
2시 26분 59.4초, CAM-2: 30, green light. (...생략)
부기장: 30도로 전개했습니다. 상태 정상.

2시 27분 정각, 553편은 1000피트(300미터) 상공에 도달한 후 수평으로 비행하기 시작한다. 잠시 후에는 조종사들이 하강 점검절차를 완료하고, 부기장이 "이제 1000피트(300미터) 상공입니다."이라고 말한다.

2.3. 추락

2시 27분 4초, 관제탑이 553편에게 착륙을 포기하고 다시 상승하라고 말한다.
2시 27분 4.5초, MTWR: United 553, execute a missed approach, make a left turn to a heading of... 180, climb to 2000.
미드웨이 공항 관제탑: 유나이티드 553편, 접근실패절차(착륙 포기)를 따라 주십시오. 좌선회해서 정남쪽(방위 180도)으로 비행해 주시고, 2000피트로 상승해 주세요.

그런데 이 때, 비행기가 속도가 너무 느려서 실속했음을 알리는 스틱 쉐이커[9]가 작동하기 시작한다.[10]

이후 553편은 급강하하기 시작하고, 조종사들은 플랩과 랜딩 기어를 접고 기수를 올려 상승하려 시도했지만, 실속한 지 약 20초만인 2시 27분 24초에 활주로를 3km 정도 남겨두고 주택가에 추락한 후 폭발한다.

추락 2분 후인 2시 29분에 시카고 소방서가 추락 사실을 알아차렸으며, 추락 약 5분 후인 2시 31분에 소방관들이 추락 현장에 도착하여 화재 진화와 생존자들의 구출을 시작한다.

그러나 탑승한 61명 중 18명만이 생존[11]했고, 사고기가 주택가를 덮쳤기 때문에 주택가에 있던 2명과 나머지 43명의 탑승자 등 총 45명이 사망했다. 3명의 사고기 조종사들은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으나, 객실승무원 3명은 모두 생존했다.

화재는 추락 약 3시간 후에 완전히 진화되었다.

3. 조사

추락 10분 후인 오후 2시 40분경, NTSB와 FBI가 현장에 도착하여 수사를 시작한다.

NTSB의 조사관들은 사고기의 잔해를 분석하였지만, 테러 흔적이나 사고기에 결함이 있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12]

2대의 블랙박스가 사고 현장에서 회수되었지만, 앞에서 서술했다시피 고도, 속도, 엔진의 상태 등을 기록하는 FDR은 추락 약 15분 전 테이프 회전장치의 오작동으로 인해 작동을 멈춘 상태였기 때문에, 조사관들은 FDR으로부터 추락 전후 상황의 데이터는 확보할 수 없었다.

조종실의 음성을 녹음하는 CVR은 화재 때문에 심하게 그을린 상태였지만 테이프에 물리적인 충격을 받은 흔적은 없었고, 음성 파일도 정상적으로 추출되었다. 조사관들은 이 음성 파일을 이용하여 533편의 최후 27분 30초 동안 조종실에서 조종사들이 나누었던 대화를 녹취록으로 작성하여 조사에 활용했으며, CVR에 녹음된 스위치 조작음과 기계음 등을 재현하기 위하여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사고기의 FDR에서는 엔진 정보를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NTSB는 엔진 제조사[13]인 제너럴 일렉트릭사에 CAM[14] 음성파일을 제공하여 사고기의 엔진 출력을 추정하려고 시도했고 대략적인 엔진 출력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15] 그리고 미드웨이 공항의 레이더는 공항에 접근하는 비행기들의 고도와 속도를 기록했기 때문에 조사관들은 이 레이더 자료를 이용하여 553편의 고도와 대략적인 속도, 사고기의 비행 항적 등을 재현하는 데에 성공한다.

레이더 자료를 이용해서 사고기의 비행을 재현한 조사관들은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사고기가 추락 10초 전 최종접근을 하던 중 속도를 분석한 결과, 사고기는 하강 중에는 133노트라는 안정적인 속도로 비행하고 있었으나, 1000피트에서 수평 비행을 하기 시작한 지 8초만에 스틱 쉐이커가 작동하는 실속 속도[16]인 116노트까지 감속되었다. 이는 사고기의 음성기록장치에서 밝혀진 사실들과도 일치했다.

이에 조사관들은 553편이 무슨 이유로 속도가 급격히 줄어들어 실속했는지 원인을 찾기 시작한다. 해답은 살아남은 블랙박스, 즉 조종실 음성기록장치에 담겨 있었다.

조종실 음성기록장치에 따르면 사고기의 조종사들은 하강하는 중 플랩을 펼치고 바퀴를 내린 상태였다. 그런데, 일반적인 접근시의 고도보다 고도가 다소 높자, 조종사들은 스피드 브레이크를 전개시켰다. 하강률을 높이기 위해서 스피드 브레이크를 전개시킨 것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조종사들은 스피드 브레이크를 이용해서 정상 고도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스피드 브레이크를 전개했다는 것을 깜빡하고 접지 않았다.

잠시 후, 스피드 브레이크가 펼쳐진 상태에서 하강을 멈추고, 조종사들이 고도를 유지하기 시작하자 속도는 점점 위험수위까지 줄어들었으나 조종사들은 속도를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않았다.

속도가 116노트까지 줄어든 553편은 결국 실속하였고, 실속을 알리는 스틱 쉐이커가 작동하자 조종사들은 엔진 출력을 올렸으나[17] 스피드 브레이크를 펼쳤단 것을 까먹었기 때문에 실속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추락해 버린 것이다.

NTSB는 1973년 2월 27일에 의견 취합을 위한 청문회를 열었고, 같은 해 8월 29일에 최종보고서를 발표한다.

이 보고서에서, 미국 교통안전 위원회는 553편 추락사고의 원인을 '사고기가 하강하면서 공항에 접근하던 중, 조종사들이 속도를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않았고 그 때문에 하강을 마친 후 수평 비행을 하던 중 실속하여 추락했다.' 고 발표했다. 즉 조종사들의 과실로 인해서 553편이 추락했다는 것을 확정지었다.

4. 사고 이후 달라진 점들

NTSB는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가 발생하기 전, 탑승자 75명이 전원 사망한 1970년의 서던항공 932편 추락사고[18]와 1972년의 이스턴 항공 346편 착륙사고를 조사하면서, 조종사들이 공항에 접근하는 중 규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고 무리하게 착륙을 시도했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조종사들에게 규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는 권고사항을 발행했었으나 553편 사고를 막을 수는 없었다.

나중에 553편 사고가 발생한 후 최종보고서를 발표하면서도 권고사항들을 몇 가지 발표했는데, 그 중 스피드 브레이크에 관련된 권고사항은 2개였으며, 해당 권고사항에서 NTSB는 조종사들에게 스피드 브레이크와 관련된 훈련을 재평가하여 학습해 조종사들이 스피드 브레이크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능숙히 다루도록 할 수 있게 주문했으며, 스피드 브레이크의 부적절한 사용이 항공기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사실도 교육하도록 했다.

5. 기타

이 사고처럼 저속에서 하강하는 중에 상승/수평비행을 시도하다가 속도가 떨어져 실속하여 추락한 경우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유사한 사고가 몇 건 있다.
  • 1995년 12월 20일에 콜롬비아 부가 주변의 산맥에 추락한 아메리칸 항공 965편 사례에서도, 조종사들이 빨리 하강해 착륙하기 위해 스피드 브레이크를 펼쳤다가, 잘못된 경로로 들어 산속으로 진입하여 GPWSTerrain Terrain 경고가 울려서 상승을 시도했지만 스피드 브레이크를 접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사고 때처럼 실속하여 스틱 쉐이커가 작동한 채 그대로 산으로 추락했다.
    아메리칸 항공 965편에는 163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159명이 사망했고 승객 4명만이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19]
  • 2015년 11월 10일, 미국 오하이오 주택가에 추락한 엑시큐플라이트 1526편은 기량 미달이었던 조종사들이 적정 플랩인 25도 대신 45도로 전개하였고[20], 거기에다 착륙적정속도를 지키지 않아 속도가 점점 떨어졌지만 조종사들은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결국 1526편은 착륙 직전 부기장이 고도 유지를 위해 기수를 올려 수평 비행을 시도하는 순간 실속해 추락했다. 사고기가 주택가를 덮쳤지만 주택가에서의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다. 하지만 1526편에 탑승했던 9명은 모두 사망했다.

6.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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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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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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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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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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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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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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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2일
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
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
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20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
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
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
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
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
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
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
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
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
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
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
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
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
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
2,996 9.11 테러
2000년 1월 31일
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199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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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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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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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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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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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월 9일
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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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 17일
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
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
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
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
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
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
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
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
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
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
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
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
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
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
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
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
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
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
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
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
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19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
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
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
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
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
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
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
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
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
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
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
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
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
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
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
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
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
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
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
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
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
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
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
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
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7월 18일
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
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
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
23 에어캐나다 797편 사고
1983년 4월 18일
63 베이루트 미 대사관 테러
1983년 2월 10일
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
46 만하임 미공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
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
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
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
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
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
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
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
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6월 5일
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
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1월 28일
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
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5월 25일
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
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
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
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
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
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
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
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
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
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
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
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
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
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
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
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
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
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
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
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
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
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
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
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
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
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
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
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
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
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
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
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
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
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
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
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
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탄광 화재 사고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
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
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
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
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
1970년 10월 2일
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
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
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
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
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앨러게네이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74 USS Frank E. Evans 충돌 사고
1969년 2월 18일
35 허손 네바다 항공 708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8일
38 유나이티드 항공 266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4일
28 USS 엔터프라이즈 화재 사고
1968년 12월 27일
28 노스 센트럴 항공 458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4일
20 앨러게네이 항공 736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12일
51 팬 아메리칸 항공 217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일
39 Wien Consolidated 항공 55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20일
78 파밍턴 광산 참사
1968년 10월 25일
32 노스이스트 항공 946편 추락 사고
1968년 8월 14일
21 로스엔젤레스 항공 417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27일
99 USS 스콜피언 침몰 사고
1968년 5월 22일
23 로스엔젤레스 항공 841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3일
85 브래니프 항공 352편 추락 사고
1968년 4월 6일
41 리치몬드 가스 폭발사고
1967년 12월 15일
46 실버 브리지 붕괴사고
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피드몬트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6년 10월 26일
44 USS 오리스카니 화재 사고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24일
59 미 해병대 KC-130F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위치타 미 공군 KC-135기 추락 사고
1964년 12월 18일
20 맥그로우 요양원 화재
1964년 11월 23일
5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이륙 사고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11일
79 마닐라 미 공군 C-135B기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wiki style= "margin:0px -10px;"
1963년 11월 19일
26 아틀란틱 시티 요양원 화재
1963년 11월 18일
25 서프사이드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5월 18일
27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스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6월 3일
130 121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1962년 3월 16일
107 플라잉 타이거 라인 739편 실종 사건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2월 14일
20 콜로라도 에반스 스쿨버스 충돌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6월 15일
73 34 사베나 548편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0년 12월 17일
52 뮌헨 미 공군 C-131 추락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2월 25일
61 리우데자네이루 미 해군수송기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 195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Allegheny 항공 371편 추락 사고
1959년 11월 16일
42 내셔널 항공 967편 실종 사고
1959년 10월 30일
26 피드몬트 항공 349편 추락 사고
1959년 9월 29일
34 브래니프 항공 542편 공중분해 사고
1959년 6월 28일
23 조지아 유조열차 탈선 사고
1959년 5월 12일
31 캐피털 항공 75편 추락 사고
1959년 3월 5일
21 아칸소 흑인학교 화재 사고
1959년 2월 3일
65 아메리칸 항공 320편 추락 사고
1958년 12월 1일
97 천사들의 모후 학교 화재
1958년 11월 18일
33 SS Carl D. Bradley 침몰 사고
1958년 9월 15일
48 뉴어크 만 열차 탈선 사고
1958년 8월 15일
25 노스이스트 항공 258편 추락 사고
1958년 4월 21일
49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1958년 4월 6일
47 캐피털 항공 67편 추락 사고
1958년 3월 19일
24 뉴욕 속옷공장 화재 사고
1958년 3월 7일
26 오키나와 미 해병대 C-119C 추락 사고
1958년 2월 28일
27 켄터키 버스 추락 사고
1957년 11월 8일
44 팬 아메리칸 항공 7편 추락 사고
1957년 2월 17일
72 워렌턴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57년 3월 22일
67 미 공군 C-97기 실종 사건
1957년 2월 1일
20 노스이스트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56년 10월 10일
59 미 해군 R6D-1기 실종 사고
1956년 6월 30일
127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56년 4월 1일
22 트랜스 월드 항공 400편 추락 사고
1956년 1월 22일
30 로스엔젤레스 열차 탈선 사고
1955년 11월 1일
44 유나이티드 항공 629편 폭파 사건
1955년 10월 6일
66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1955년 8월 11일
66 알텐슈타이그 미 공군기 공중충돌 사고
1955년 8월 4일
30 아메리칸 항공 476편 추락 사고
1955년 2월 12일
29 바턴 호텔 화재 사고
1955년 3월 22일
66 하와이 R6D-1기 추락 사고
1954년 5월 26일
103 USS Bennington 폭발 사고
1954년 2월 1일
35 홋카이도 미 해병대 C-46D 추락 사고
1953년 9월 16일
28 아메리칸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53년 7월 17일
43 USMC R4Q NROTC 추락 사고
1953년 6월 18일
129 타치카와 미 공군 수송기 추락 사고
1953년 4월 17일
35 시카고 하버 공업 빌딩 화재
1953년 3월 27일
21 오하이오 열차 추돌 사고
1953년 3월 27일
33 라르고 요양원 화재
1953년 2월 14일
46 내셔널 항공 470편 추락 사고
1952년 12월 20일
87 워싱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22일
52 알래스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16일
25 강릉 공항 미 공군 C-46D 추락 사고
1952년 10월 16일
44 양평 미 공군 C-119C 추락 사고
1952년 8월 4일
29 웨이코 버스 정면 충돌사고
1952년 4월 29일
50 팬 아메리칸 항공 202편 추락 사고
1952년 4월 26일
176 USS Hobson 침몰 사고
1952년 4월 11일
52 팬 아메리칸 항공 526A편 추락 사고
1952년 2월 11일
33 내셔널 항공 101편 추락 사고
1952년 1월 22일
23 아메리칸 항공 6780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9일
26 컨티넨탈 차터스 항공 44-2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1일
119 오리엔트 탄광 폭발 사고
1951년 12월 16일
58 마이애미 항공 C-46기 추락 사고
1951년 9월 1일
45 펠리컨호 침몰 사고
1951년 8월 24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5편 추락 사고
1951년 6월 30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0편 추락 사고
1951년 4월 25일
43 Cubana de Aviacion 항공 493편 공중충돌 사고
1951년 3월 23일
53 미 공군수송기 실종 사건
1951년 2월 6일
85 우드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950년 11월 22일
78 큐 가든스역 열차 충돌사고
1950년 9월 26일
23 아시야 미 해병대 C-54D 추락 사고
1950년 8월 31일
55 트랜스 월드 항공 903편 추락 사고
1950년 8월 25일
23 USS Benevlonce 침몰 사고
1950년 7월 26일
25 오시마 인근 미 공군 C-47D 추락 사고
1950년 6월 30일
23 부산 미 공군 C-54G 추락 사고
1950년 6월 23일
58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501편 실종 사고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시카고 노면전차 충돌사고
1950년 4월 21일
35 카타가와현 미군 C-54기 추락 사고
1950년 2월 17일
32 뉴욕 열차 충돌 사고
1950년 1월 26일
32 미 공군 C-54D기 실종 사건
1950년 1월 7일
41 대번포트 요양원 화재
[ 194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
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
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
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
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
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
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
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
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
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
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
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
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
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
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
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
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
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
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
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
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
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1월 1일
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
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
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
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
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
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
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
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
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
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
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
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
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
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
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
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
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
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
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
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
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2년 11월 28일
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
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
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
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
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
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
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
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
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
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193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
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
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
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
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
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7년 5월 6일
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
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
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
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
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
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3년 4월 3일
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
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
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
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0년 11월 5일
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
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19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
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
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
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
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
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
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
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
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
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
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
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
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
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
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
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
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
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
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
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
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
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
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
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
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
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
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
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
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
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
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
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
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19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
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
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
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
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
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
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
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
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
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
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
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
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
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
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
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
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
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
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
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
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
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
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
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
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
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
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
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
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
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
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
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
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
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
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
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
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
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1월 10일
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
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
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
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
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
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
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
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
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
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
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
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
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
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
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
31 USS 니나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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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리얼 넘버 19069/75 [2] FDR, Flight Data Recorder라고 하며 기체의 속도, 방향, 엔진의 상태 등 비행에 관련된 정보들을 기록하는 블랙박스 [3] CVR, Cockpit Voice Recorder라고 하며 조종실에서의 기계음, 대화 내용 등을 기록하는 블랙박스. [4] 항공기가 활주로로부터 얼마나 멀리 있는지 대략적으로 위치를 알려주는 시설이며, 공항 활주로에서 보통 10km 내외의 위치에서 설치되어 있다. [5] Final descent checklist [6] 에어로커맨더기가 1순위 착륙권을 가지고 있었다. [7] 에어브레이크, 스포일러라고도 한다. [8] 주 날개에 달린 양력을 늘려주는 날개부품 중 하나. 고양력장치 중의 하나이다. [9] 조종간을 모터로 마구 흔들어서 실속을 알리는 장치. 보잉기에서는 스틱 쉐이커가 실속 사실을 알리지만, 에어버스기에서는 A300, A310 등 구형 기종은 삥삥삥 거리는 경고음(Continuous Repetitive Chime)이, A320부터의 기종들은 비행경고 컴퓨터(Flight Warning Computer, FWC)의 "STALL"이라는 합성음성 경고음이 실속 사실을 알린다. 맥도널 더글라스 사나 ATR 사의 비행기들이 실속했을 때는 대부분 경고음과 스틱 쉐이커가 함께 작동한다. [10] 정확한 시각은 2시 27분 05.74초 [11] 객실 전방에서는 단 1명만 생존했지만 기체 후부에서 생존자가 많았다. 특히 맨 뒤의 승무원용 좌석에 앉아 있었던 2명의 승무원은 전혀 부상을 입지 않았다. [12] 만일 테러 용의점이 발견되면 NTSB는 사고기 블랙박스 등의 기술지원만 하게 되고, FBI가 모든 수사권을 갖는다. [13] 사고기 엔진을 제조한 회사는 아니었지만 기술지원을 요청했다. [14] Cockpit Area Microphone, 즉 조종실 상단 패널에 설치되어 있는 마이크로, 조종실에서 나는 음성을 기록한다. [15] 또한 생존자들에게서 "추락 전 엔진의 소음이 이륙때처럼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들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16] 비행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비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속도가 낮은 상태를 말한다. [17]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553편의 엔진 메인팬 회전률(N1이며 엔진 출력과 비례함)은 약 76%까지 증가하였다. [18] 마샬대학교 축구단도 탑승해 있었다. [19] 사고 초기 생존자는 5명이었으나, 어린이 생존자가 병원에서 사망했다. [20] 플랩은 고양력장치, 즉 양력을 늘려주는 장치이지만 그와 동시에 큰 각도로 전개할수록 공기 저항도 같이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플랩을 더 펼치면 속도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