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제, 슈퍼테스트 등 여러 이유로 삭제되거나 추가되지 않은 프랑스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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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항목의 성능표 중 포탑 개발이 가능한 전차 한정으로 포탑 개발로 인해 변하는 수치의 경우 "기본 포탑 장착시 수치 // 최종 포탑 장착시 수치" 로 구분해서 표기되어 있습니다. | |||||||||
- 겸직일 경우 포수(◆), 무전수(■), 장전수(▼), 조종수(●) 로 표기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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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전차 항목들에 새로운 전차를 추가할 때 템플릿:월드 오브 탱크에 있는 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1. 일반 전차
1.1. 경전차
2. 프리미엄 / 이벤트 / 더미 데이터 전차1.1.1.
舊 Renault FT (舊 르노 FT-17) - 1단계1.1.2.
舊 FCM 36 - 2단계1.1.3.
舊 Renault R35 (舊 르노 R35) - 2단계1.1.4.
舊 Hotchkiss H35 (舊 호치키스 H35) - 2단계1.1.5.
舊 ELC AMX - 5단계1.1.6.
舊 AMX 12 t - 6단계1.1.7.
舊 AMX 13 75 - 7단계1.1.8.
舊 AMX 13 90 - 8단계
1.2. 중형전차1.2.1.
舊 Lorraine 40 t (舊 로렌 40 t) - 9단계
1.3. 구축전차1.4. 자주포1. 일반 전차
1.1. 경전차
1.1.1. 舊 Renault FT (舊 르노 FT-17) - 1단계
1917년 배치가 시작되었으며 1차 세계 대전 종전까지 3,177대, 총계 3,800여 대가 생산되었다. 2차 대전 개전 당시 총 1,560대가 배치되어 있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Renault FT Omnibus | 16/16/12 mm | 250 m | 38 도/초 | 105 | 170 kg | 1 단계 | 스톡, 밀폐형 |
Renault FT Berliet | 22/22/16 mm | 280 m | 34 도/초 | 115 | 200 kg | 2 단계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Renault | 39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단계 | 스톡 |
Renault M26/27 | 45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단계 | |
Franklin | 100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M17 | 4.89 톤 | 28 도/초 | 1,200 kg | 1 단계 | 스톡 |
M26/27 | 6.8 톤 | 30 도/초 | 1,200 kg | 2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신호 깃발) | 90 m | 1 kg | 1 단계 | 스톡 |
ER 52 | 300 m | 100 kg | 3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37 mm APX SA18 | 29/46/18 mm | 30/30/36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00/750/600 m/초 | 0/800/6 | 100 kg | 1 단계 |
237 | 0.54 m | 2.5//2 초 | 24 발/분 | -6~35//-2~35 도 |
스톡 후방 내림각 0도 (후방각 -10~10도) |
||
25 mm Canon Raccourci Mle. 1934 |
46/68 mm | 27/27 | 철갑탄/고속철갑탄 | 950/1,188 m/초 | 5/800 | 71 kg | 2 단계 |
360 | 0.45 m | 1.5 초 | 28.57 발/분 | -4~35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0도 (후방각 -10~10도) |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
13.2 mm Hotchkiss mle. 1930 | 23/36 mm | 8/8 | 철갑탄/고속철갑탄 | 800/1,000 m/초 | 1/400 | 70 kg | 1 단계 |
720 | 0.58 m | 2 초 | 15 | 0.13/5.8 초 | -10~35 도 |
후방 내림각 0도 (후방각 -10~1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2명 - 전차장(◆)(■)(▼), 조종수 | 16/16/16 mm | 21/8 km/h | 4.69/4.89 톤 | 360 도 | 불가능 | 기본 전차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르노 FT-17.
1.1.2. 舊 FCM 36 - 2단계
보병 지원 전차로 1930년대 중반에 개발되었다. 프랑스 전차 중 유일하게 디젤 엔진을 장착했으며 1939년까지 총 100대가 제작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urret Tracteur RN.3 |
40/40/40 mm | 280 m | 24 도/초 | 155 | 1,187 kg | 2 단계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Berliet MDP | 91 마력 | 15 % | 200 kg | 디젤 | 1 단계 | 스톡 |
Berliet ACRO | 95 마력 | 15 % | 200 kg | 디젤 | 2 단계 | |
Berliet Ricardo | 105 마력 | 15 % | 200 kg | 디젤 | 2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FCM 36 | 12.8 톤 | 30 도/초 | 3,000 kg | 1 단계 | 스톡 |
FCM 36 Bis | 14.25 톤 | 34 도/초 | 3,000 kg | 2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신호 깃발 | 90 m | 1 kg | 1 단계 | 스톡 |
ER 54 | 290 m | 10 kg | 3 단계 | |
ER 28 | 300 m | 15 kg | 3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37 mm APX SA18 | 29/46/18 mm | 30/30/36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00/750/600 m/초 | 0/800/6 | 100 kg | 1 단계 |
102 | 0.5 m | 2 초 | 23.08 발/분 | -~ 도 | 스톡 | ||
25 mm Canon Raccourci Mle. 1934 |
46/68 mm | 27/27 | 철갑탄/고속철갑탄 | 950/1,188 m/초 | 5/800 | 71 kg | 2 단계 |
150 | 0.43 m | 1.8 초 | 26.09 발/분 | -~ 도 | |||
37 mm SA38 | 34/67/24 mm | 40/40/4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05/881/705 m/초 | 14/800/10 | 70 kg | 2 단계 |
102 | 0.48 m | 2 초 | 21.43 발/분 | -~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2명 - 전차장(◆)(■)(▼), 조종수 | 40/20/20 mm | 24/ km/h | 12.35/12.8 톤 | 360 도 | 불가능 | 3,900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FCM 36.
1.1.3. 舊 Renault R35 (舊 르노 R35) - 2단계
제2차 세계대전에 가장 많이 양산된 프랑스 경전차이다. 보병 지원 전차로 1934년에 개발되었으며 1936년부터 1940년까지 총 1,630대가 제작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APX-R | 40/40/40 mm | 280 m | 24 도/초 | 140 | 1,250 kg | 1 단계 | 스톡, 밀폐형 |
APX-R1 | 40/40/40 mm | 300 m | 24 도/초 | 155 | 1,250 kg | 2 단계 | 최종,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Renault S4F | 74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단계 | 스톡 |
Renault V4 | 82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2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Renault R35 | 10.7 톤 | 30 도/초 | 2,500 kg | 1 단계 | 스톡 |
Renault R40 | 11.7 톤 | 34 도/초 | 2,500 kg | 2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신호 깃발 | 90 m | 1 kg | 1 단계 | 스톡 |
ER 54 | 290 m | 10 kg | 3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37 mm APX SA18 | 29/46/18 mm | 30/30/36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00/750/600 m/초 | 0/800/6 | 100 kg | 1 단계 |
100 | 0.52//0.5 m | 2 초 | 23.08 발/분 | -~ 도 | 스톡 | ||
25 mm Canon Raccourci Mle. 1934 |
46/68 mm | 27/27 | 철갑탄/고속철갑탄 | 950/1,188 m/초 | 5/800 | 71 kg | 2 단계 |
150 | 0.45//0.43 m | 2//1.9 초 | 25//26.09 발/분 | -~ 도 | |||
37 mm SA38 | 34/67/24 mm | 40/40/4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05/881/705 m/초 | 14/800/10 | 70 kg | 2 단계 |
100 | 0.48 m | 2.1//2 초 | 22.22//23.08 발/분 | -~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2명 - 전차장(◆)(■)(▼), 조종수 | 40/40/32 mm | 23/12 km/h | 10.6/10.7 톤 | 360 도 | 불가능 | 3,850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르노 R35.
1.1.4. 舊 Hotchkiss H35 (舊 호치키스 H35) - 2단계
기병 지원 전차로 1934년에 개발되었다. 양산은 1935년에 시작되었고 총 400대의 전차가 생산되었다. 1938년에 새롭게 개량된 전차인 H38이 생산에 들어갔다. 약 1,000여 대의 H35/H38/H39 전차가 생산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APX R | 40/40/40 mm | 300 m | 24 도/초 | 160 | 900 kg | 1 티어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Hotchkiss 35 | 75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티어 | 스톡 |
Renault V4 | 82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2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H35 | 9.6 톤 | 32 도/초 | 3,000 kg | 1 티어 | 스톡 |
H39 | 10.5 톤 | 34 도/초 | 3,000 kg | 2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ER 52 | 300 m | 100 kg | 3 티어 | 스톡 |
ER 53 | 360 m | 100 kg | 5 티어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37 mm APX SA18 | 29/46/18 mm | 30/30/36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00/750/600 m/초 | 0/800/6 | 100 kg | 1 티어 |
100 | 0.54 m | 2 초 | 24 발/분 | -16~20 도 |
스톡 후방 내림각 -11도 (후방각 -10~10도) |
||
25 mm Canon Raccourci Mle. 1934 |
46/68 mm | 27/27 | 철갑탄/고속철갑탄 | 950/1,188 m/초 | 5/800 | 71 kg | 2 티어 |
160 | 0.43 m | 1.5 초 | 35.29 발/분 | -5~16 도 | |||
37 mm SA38 | 34/67/24 mm | 40/40/4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05/881/705 m/초 | 14/800/10 | 70 kg | 2 티어 |
100 | 0.48 m | 2 초 | 23.08 발/분 | -10~13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2명 - 전차장(◆)(■)(▼), 조종수 | 40/40/40 mm | 27/11 km/h | 9.47/9.6 톤 | 360 도 | 불가능 | 4,200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호치키스.
1.1.5. 舊 ELC AMX[1] - 5단계
1956년 프랑스 국방성에서는 항공수송이 가능한 경전차 개발을 목표로 하는 ELC(Engin Leger de Combat)계획에 착수했다. AMX사의 시제품인 ELC-AMX는 낮은 외형과 승무원 2인이 모두 들어가는 포탑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었다. 양산되거나 채용되지는 못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ELC AMX | 14/12/10 mm | 360 m | 44 도/초 | 400 | 500 kg | 4 티어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SOFAM de 150 cv | 150 마력 | 20 % | 340 kg | 가솔린 | 4 티어 | 스톡 |
SOFAM 8 Gxb | 250 마력 | 20 % | 400 kg | 가솔린 | 5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ELC AMX | 7.3 톤 | 36 도/초 | 1,500 kg | 4 티어 | 스톡 |
ELC AMX B | 7.95 톤 | 38 도/초 | 1,500 kg | 5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ER 52 | 300 m | 100 kg | 3 티어 | 스톡 |
ER 53 | 360 m | 100 kg | 5 티어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75 mm SA32 | 74/91/38 mm | 110/110/175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600/480/600 m/초 | 46/2,800/38 | 1,520 kg | 4 티어 |
60 | 0.46 m | 2.3 초 | 13.95 발/분 | -5~13 도 | 스톡 | ||
75 mm SA44 | 100/129/38 mm | 110/110/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5/919/735 m/초 | 70/2,800/38 | 1,400 kg | 5 티어 |
48 | 0.43 m | 2.3 초 | 13.95 발/분 | -5~13 도 | |||
90 mm D. 915 | 170/248/45 mm | 240/240/3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30/1,163/930 m/초 | 255/4,800/255 | 1,560 kg | 6 티어 |
36 | 0.38 m | 2.9 초 | 5 발/분 | -5~13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2명 - 전차장(◆)(■)(▼), 조종수 | 14/12/10 mm | 65/23 km/h | 6.66/7.3 톤 | -15~15 도 | 불가능 | 315,000 |
월드 오브 탱크 5개국 5마리의 벌레 시리즈[2]의 첫 번째 타자 엘퀴벌레. 모든 프랑스 경전차 입문자들의 희망.
이 전차의 추가 이후로 기존 트리의 전차들은 1티어씩 승격되었으며 그에 따른 조정이 이루어졌다.
많은 월드 오브 탱크의 차량이 그렇지만 스톡 상태가 영 좋지 않다. 스톡포가 보노보노 최종포다! 다행히도 최종포는 AMX-13/90의 최종포와 동일한 위력의 90mm포를 사용하지만, 클립식이 아닌 일반적인 단발 방식이고 장전 시간이 100% 승무원에 장비를 장착해도 무려 11초 가량 되는데다 조준 시간도 2.9초 정도 걸린다. 때문에 백도어 정찰에서 최초 사격 시 자주포를 못 잡았다면 미련 갖지 말고 스팟만 해주고 튀어야 한다.
또한 특이하게도 포탑은 있지만 선회각이 좌우 15도로 제한되어 있는데, 고증상 조종수가 포탑에 타기 때문이다. 뒤를 보면서 주행할 수는 없으니깐.[3] 다시 말해 고정 포대형 경전차.
여기까지만 보자면 이거 뭐냐는 소리가 나온다. 여기까지만 말이다.
달리기 시작하면 수 초만에 50km/h를 넘어 60km/h를 찍고 선회력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편이다. 포탑이 돌지 않으므로 선회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상대 전차를 사선에 넣거나 멈춰서서 포신을 적 전차를 향해 맞춘 뒤에 공격을 해야하는데 이게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AMX ELC bis가 이런 일격이탈식 선회전을 하는 까닭은 목고자 및 장전 시간이 워낙 길기도 하거니와 무게가 가벼워 선회시 속력감소가 상당히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잦은 선회는 비추천. 오르막에서도 속력 감소는 제법 심한 편이다.
정차 시의 은폐력은 경전차 탑수준으로 7.5 패치 기준 위장 수치를 보면 AMX ELC bis와 정차 시 은폐력이 같은 차량이 A-20, T-50, 발렌타인, Pz.38(t) n.A, M5 스튜어트다. 다만 대구경 주포의 탑재로 사격시 은폐력은 앞서 언급된 차량들 중에서 가장 낮다.
차체가 워낙에 작고 낮은 탓에 하향 포각이 안 좋은 전차는 옆에 붙으면 AMX ELC bis를 공격할 수 없다. 뢰베같은 전차는 옆에 AMX ELC bis가 제대로 붙으면 죽었다고 복창해야할 수도 있으니 상대할때 주의하자. 또한 실루엣이 워낙 작다 보니 거리가 멀면 가만 서 있어도 맞추기 힘들고 달리기 시작하면 명중은 운에 기대해야 된다.
그리고 최종포는 5티어 경전차라고는 믿기 힘든 위력인 240 데미지 170mm 관통력으로, 6티어 중전차조차도 3방 안에 정리하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5티어 구축전차들의 최종주포와 비교해봐도 이 한방위력을 능가하는 주포는 소뮤아 S35 CA[4]나 독일 4호 기갑자주포 C형[5]밖에 없다. 후면을 잡으면 9티어까지도 다 뚫어버린다. 발사 속도는 장전기 기준으로도 분당 6발을 넘기지 못해서 DPM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어차피 경전차는 한번 사격을 하고 눈에 띄면 10초 정도는 숨어야 다시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하므로 차라리 이런 식으로 알파 데미지가 높은 쪽이 운용에 더 편하다.
상기한 바와 같이 정신나간 속도+작은 차체+막강한 주포가 합쳐진 결과 AMX ELC bis는 전장을 빠르게 누비면서 포를 쏘고 튀거나 덤불에 숨어서 구축전차로 활약하는등 경전차와 구축전차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구축전차 흉내는 금물. 장전시간이 워낙 길고 탄속도 좀 느리며 명중률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구축전차처럼 운용한다고 맞췄을 때 한방이 강할 뿐이지 피해를 많이 뽑을 수 있는건 아니다. 경전차 특유의 은폐률은 좋은 편이지만 이 전차의 주포는 대구경이라 유난히 발사시 은폐율 감소가 크다. 스킬, 장비로 위장도를 최대한 갖추고 무성한 수풀 뒤에서 쏴도 200m 밖에서 들킨다. 욕심내지 말고 정찰 나갈 필요 없을 때나 급할 때 화력지원 상황에서나 구축전차처럼 운용하자.
AMX ELC bis의 끝내주는 속도 덕분에 종종 타 전차들은 상상도 하지 못한 현상이 벌어지곤 하는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역충각과 드리프트. AMX ELC bis의 무게는 구축전차 르노 UE-57을 제외하면 월드 오브 탱크 내에서 최고로 가벼운 수준이다. 즉 엄청난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적 전차에 들이박거나 옆에 붙는다고 기동하다가 실수로 들이박아서 AMX ELC bis가 박살나는 경우도 있다. 중형이상은 말할 필요도 없고 경전차 중에서도 A-20, VK 16.02 레오파르트, VK 28.01 쿠거 등 은근히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경전차들이 전력으로 달려와서 박아버리면 죽는다. 경전차들 간의 개싸움에서는 부무장이 충각이라는 말도 듣지만 AMX ELC bis의 경우 전혀 그렇지 않다. 설마 이것도 못 죽일까 생각해서 빈사상태의 적 전차를 일부러 들이받더라도 오히려 이쪽만 피해를 입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인
혹은 직진을 하다가 톡 튀어나온 지형지물[6]에 걸리는 순간 전차가
이것이 전부 6톤밖에 나가지 않는 정말 가벼운 무게를 가진 AMX ELC bis라서 가능한 일이다.
4티어의
8.4패치 때 자기 티어 제외하고 +4티어까지 끌려가던 중간 티어 경전차들의 MM값의 최소치가 한단계 떨어져서 최소 5탑방까지도 들어갈 수 있고 6탑방에도 자주 끌려갔다. 그러나 여러번의 패치를 거쳐 5탑방에는 더 이상 갈 수 없게 되었고 대신 9탑까지 끌려가던 게 최대 8탑까지만 끌려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6탑방에서 깽판을 치자니 6탑방엔 헬캣, M4A3E8, 크롬웰, A-43이 있다.
- 장점
-
미칠 듯한 기동성
3초만에 60을 찍는 아스트랄한 기동성. AMX ELC bis의 상징. -
벌레마냥 작은 차체
가만히 있어도 맞추기 힘들만큼 작으며 이런 작은 차체로 60km의 속도를 내며 달리기 때문에 엘퀴벌레라는 애칭까지 생겼다. 거기다 월탱의 위장률은 대부분 차체크기에의해 결정되는데 이만한크기를가진 AMX ELC bis는 정말 미친듯한 위장수치를 가지고있다. 위장스킬 + 위장스킨 + 환풍기 + 전우애면 43.96이라는 개념출타한 위장률을 가지게된다. 저게 얼마나 엄청난수치냐면 450m의 시야를 가진 전차가 AMX ELC bis를 발견하려면 대략224m 까지 접근해야된다는 말이다. 거기다 AMX ELC bis는 경전차라서 기동시 위장패널티가 없는걸 감안하면 가까운거리에서도 적한테 발견되지않고 신나게 뛰어다닐수있다. -
강력한 주포
90mm D 914 최종 주포의 경우 관통력 170에 공격력 240을 자랑하는 5티어 관점으로 보면 고성능 주포이다. 단순히 정찰 이외에도 자주포를 잡거나 상대의 주력군의 측후면을 때리고 튀기에 매우 좋다. -
아주 좋은 경험치팩터
2015년 상반기 한국서버 한판당 경험치 1등 2등 3등 이 모두 이녀석이다. -
넉넉한 장탄수
무슨 마법을 부렸는지는 몰라도 12t보다 작은 녀석이 90mm 포탄을 36발이나 쑤셔넣었다. 이는 6탑방 전체를 혼자서 정리할 수 있고 8탑방에서도 모자라지 않은 양이다. AMX 12t부터 이어지는 경전차의 입장에서 보면 부러울 수 밖에 없다. -
다재다능함
상기한 강력한 주포와 작은 차체+위장으로 인해 고탑방에서도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다. 정찰을하다 밀리는 라인이 생긴다면 2선에서 소방수 역할을 수행하다 발각되면 빠르게 도망가는 핼캣식 플레이와 해비라인이 우세하다면 구축전차들의 포를 피하며 스팟을 찍어주고 중전차의 옆구리를 쑤신후 도망가는 뇌격기식 플레이도 가능하다. 엘크가 무지막지한 경험치를 벌어들이는것도 바로 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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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스톡
스톡포가 보노보노 최종포다. 5티어한테도 데미지 못 주는 포로는 6티어 이상만 잡히는 AMX ELC bis에게는 얌전히 등대만 하게 만들어 버린다. -
작고 가벼운 무게
6톤 밖에 안되는 무게 때문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입는다. 매칭 되는 전차 중에 AMX ELC bis가 충각으로 이길 수 있는 전차는 없다.[8] 크기가 작은 것도 가끔 심각한 문제가 될 때가 있는데 다른 전차들은 발만 적시는 얕은 물가에서도 침수 카운트가 돌아간다. 이때 궤도라도 끊겨서 10초 카운트를 넘겨버리면 접시물에 코 박고 죽는 꼴. 수리 키트도 없다면 침수되는 장면을 볼 것이다. 특히 침수 카운트가 뜬 상태에선 발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도랑 근처에서 전투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발포를 못해서 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
전차장의 원맨쇼
승무원이 2명뿐이다. 그러니까 전차장이 포탑 돌리고 무전 때리고 관측하고 포 쏘고 장전하고 다 한다는 이야기다. 전우애, 위장등과 같은 승무원의 스킬 평균으로 적용도를 결정하는 스킬에 대해서는 한 명만 100%를 찍으면 50%를 찍은 걸로 판정되니 이득이지만 스킬 1단계를 100% 찍었을 때 동시에 띄우는 스킬이 2개밖에 없으므로 개별 스킬에 관해선 손해인데다가 전차장이 부상을 당했다면 운용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조종수 이외의 임무를 전부 전차장이 소화하기에 전차장이 전투 불능이 되는것도 심각한 전투력 저하를 야기한다.탱크모양 자동차로 바뀐다운 좋게 고폭탄에 맞고 살아남았는데 두 승무원이 다 부상당했다면 넌 이미 죽어 있다 상태로 빠지는 셈. 이와 더불어 작은 차체, 대구경포까지 반영한 결과인지 장전 속도, 조준 속도, 시야 거리, 무전 거리 모두 영 좋지 않다.
또한 승무원이 가장 적은 전차이기 때문에 관통샷 한 방에 모두 당할 수가 있다. 실제로 강행 정찰 도중 76mm 한 발에 뚫려서 포탄이 전차장, 운전수를 관통하고 차체는 멀쩡한데 회색 화면을 보는 경우도 있다(...)[9]참고로 이럴 경우 전투 불능으로 격파 판정이 나오기 때문에 치료킷도 쓸 수 없다!운전수가 다쳣는데 전차장이 팔방미인을 찍엇다면 원맨쇼는 더욱 물이 오른다 -
의외로 잦은 유폭
장갑 자체가 앏고 내구도가 모든 나라 경전차 중 제일 낮은 편이다. 이 영향으로 부품 내구도가 낮다. 이러한 점 때문에 76mm 포라 할 지라도 한 방 잘못 맞을 경우 재수 없으면 포탑이 분리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공격력과 관통력을 제외한 주포 성능
표기상 명중률은 0.38에 조준속도는 2.9초지만 AMX ELC bis의 특성상 기동후 포사격을 자주하게 되는데 에임 줄어드는 속도가 152mm T49와 맞먹는다 ...그리고 빵중률로 인해 빗나간다
덤으로 차량의 단점은 절대 아니지만 너무나 경쾌한 속도 때문에 강행정찰이라며 그냥 휙 자살하고 차고로 가는 악질적인 유저들이 꽤나 많다. 일명 "RR뒈짖"으로 불리는 행동인데 경전차가 자살을 각오하고 강행정찰을 해야 할 때가 분명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런 행동을 하는 유저들 때문에 AMX ELC bis를 엘퀴로 부르며 싫어하는 사람이 꽤나 많다. 적이면 빨라서 대처하기 힘들고 아군이면 시작하자마자 낄낄거리며 자살해버리기 십상이기 때문. 이 때문에 AMX ELC bis 3인 소대 등은 조금이라도 실수할 경우 욕을 바가지로 들어먹는 경우가 있다.
여담이지만 AMX ELC bis끼리 교전을 하게되면 최초 발견시 서로 마주보고 달려가다가 90mm를 한 방 갈기는데 이는 마치 구형 프로펠러 전투기의 첫 교전상황의 해드-온과 유사하며 한쪽이 명중에 성공한 경우 충각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원래는 PC방 차량이 존재했지만 2015년 7월부터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참고로 이 PC방 차량은 희한하게도 변경 전 명칭인 ELC-AMX를 그대로 썼다.
워썬더에 나오면 안될 전차기도 하다. 승무원이 2명 미만으로 떨어지면 전차 격파처리가 되는 워썬더에서는 이 전차는 승무원이 한명만 죽어도 격파이기 때문(...).
1.1.6. 舊 AMX 12 t - 6단계
1946년 개발된 고속 경전차 설계로 실제로 생산되지는 않았으나 유명한 AMX-13이 개발되는 밑거름이 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AMX 12 t | 40/20/20 mm | 380 m | 44 도/초 | 600 | 1,500 kg | 4 티어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AMX B 270 | 200 마력 | 20 % | 340 kg | 가솔린 | 3 티어 | 스톡 |
MATHIS | 250 마력 | 20 % | 400 kg | 가솔린 | 5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AMX 12 t 1er prototype | 12.35 톤 | 36 도/초 | 3,200 kg | 5 티어 | 스톡 |
AMX 12 t 2e prototype | 13.5 톤 | 38 도/초 | 3,200 kg | 6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ER 51 | 290 m | 100 kg | 3 티어 | 스톡 |
SCR 528F | 750 m | 80 kg | 10 티어 | 최종 |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
75 mm SA49 | 108/148/38 mm | 110/110/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0/988/790 m/초 | 70/2,800/38 | 1,520 kg | 5 티어 |
36 | 0.42 m | 2.5 초 | 6 | 1.82/14 초 | -4~12 도 |
스톡 후방 올림각 4도 (후방각 -85~85도) |
|
75 mm SA50 | 144/202/38 mm | 135/135/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1,000/1,250/1,000 m/초 | 109/2,800/98 | 1,740 kg | 6 티어 |
30 | 0.36 m | 2.5 초 | 6 | 2.22/20 초 | -4~12 도 |
최종 후방 올림각 4도 후방각 -85~8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50/20/15 mm | 60/23 km/h | 11.91/12.35 톤 | 360 도 | 불가능 | 875,000 |
AMX-13 이전에 만든 시험형 모델. 프랑스의 상징 클립 주포의 시작인
자동장전트리와 AMX-30 트리는 여기서부터 6발 탄창식 주포를 쓴다. 고성능의
최고 속도는 평지에서 약 50km를 유지하며 AMX ELC bis보다 약간 느린 정도라 결코 낮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AMX ELC bis와 비교하자면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느려터진 가속과 선회력이 문제가 되는데 적 시야 내에서 전차가 정지했다면 생명줄도 정지했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고탑방에선 보통 두 발 맞으면 게임 끝나기 십상. 아니, 운 나쁘면 한방에 차고 사출 당한다. 적이 근처에 있다면 웬만하면 엄폐물을 찾아 숨거나 정지하지 말고 맴돌기라도 하여 속도를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8티어까지의 프랑스 경전차, 아니 바샤티옹 25 t까지의 자동장전트리는 동티어 경전차(6 ~ 8티어), 중형전차(9 ~ 10티어)에 비해서 궤도 성능이 나쁘고 대신 우수한 추중비로 기동력을 확보한다. 따라서 급선회는 심각한 속도 저하를 불러오고 리드샷을 쳐맞고 차고로 사출된다. 특히 AMX-12 t는 나쁜 궤도 성능 + 딱히 좋지도 않은 추중비로 인해서 더더욱 심각하다! 도망갈 땐 급선회는 꿈도 꾸지 말고 적절한 지그재그 수준의 회피 기동에 만족하면서 모는 편이 낫다.
빠른 발과 웬만한 티어의 장갑은 뻥뻥 뚫어대는 AMX ELC bis와는 다르게 저질스러운 가속도와 선회속도는 클립이라는 장점을 죄다 깎아먹는다. 그렇기에 무늬만 경전차고 실질적인 운영은 중형전차와 비슷하게 해야 그나마 빛을 발한다. 다시금 상기하자면 이 전차는 경전차의 탈을 쓴 중형전차다. 차라리 380m라는 놀라운 시야를 이용해 등대를 하면서 동티어의 경전차들에게 사신이나 다름없는 클립 주포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MX ELC bis 시절의 작은 차체도 사라진 상태라 혼자 날뛰다간 얼마 지나지 않아 차고 화면을 보게 되기 때문.
그리고 9.3 패치에서 채피의 왕대두 포탑과 기동간 사격을 물러받은 T37의 출현으로 입지가 매우 위태로워지는 듯 했으나 까놓고 보니 T37을 타는 대부분의 전차장들은 더 나은 관통력을 보유하고 전장 상황에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단발 최종 주포를 선택하므로 AMX-12 t와 T37의 운용법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당하진 않는다. 간혹 클립 주포를 장착한 T37을 볼 수 있지만 맞다이에서나 뒤치기에서나 훨씬 우월한 최대 공격력 810의 AMX-12 t에게 밀린다. 그래도 이 쪽은 다음 티어가 7티어 경전의 OP, 사탄의 사냥개인 워커 불독이다.
여담으로 포탑 전면의 경사진 동그라미 방패는 신의 가호를 받았 는지 매직도탄이 매우 잘나는 편이다.
AMX-12 t 이후의 프랑스 자동장전트리의 승무원들은 모두 3명이기 때문에 대개 AMX-12 t부터 승무원을 키우기 시작한다.
이후의 연구 트리는 AMX-13/75와 AMX-13 F3으로 갈리게 되므로 자주포 트리는 이곳부터 참고하자.
이런 악평에도 불구하고 6티어 경전차 중에서 중상급은 된다. 이유인즉 다른 6티어 경전차들도 매우 애매한 녀석들이라는 것(...)[11] 상대적으로 좋은데 절대적으로 구린 게 뭔지 보여주는 녀석이다. 문제는 AMX-40과 AMX ELC bis의 차이처럼(...) AMX ELC bis와 AMX-12 t의 운영방법이 바뀌기 때문에 이에 적응이 좀 힘들다.[12]
9.13 패치에서 기동성, 기동간 에임이 버프를 받았다.
- 장점
-
클립식이다
가장 이른 시기에 클립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무려 6발! 어떻게든 상대 전차에 제대로 붙는데 성공하거나 시야에 궤도가 끊긴 적이라도 포착되면 짧은 시간에 강력한 폭딜을 넣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뢰로 불리는 AMX-13/75에 비해 6티어에 144mm 관통력은 동티어 경전차, 중형전차 중 75/70 다음으로 높아서 기회만 잡는다면 딜 넣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
시야와 정찰
380m의 시야는 스킬도 없이 쌍안경 하나만으로 최대 시야에 도달한다. 쌍안경 장착하면 최대 관측 한계인 500m는 간단하게 찍으며 무전기 도달 거리도 750m로 이전 티어의 두 배가 넘어서 정찰에 좋다. -
아담한 크기와 위장
AMX ELC bis보다는 크지만 어쨌든 경전차다운 아담한 크기를 자랑하며 위장률도 좋다. 위장막까지 장착하면 꽤 잘 숨을 수 있는 전차. -
쓸모 있는 전면 장갑
급경사가 져있는 50mm 차체 전면 장갑은 105mm급 고폭탄까지는 어느정도 막아주며 아주 가끔씩 럭키 도탄을 띄워준다.
- 단점
-
뭔가 부족한 기동력
최대로 가속했을땐 AMX ELC bis와 동급의 속도를 낼 수 있지만 거기까지 가는 데 한참 걸린다. 그냥 맵이 받쳐주지 못하면 거의 그정도까지 가는건 무리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거기에 더불어 선회력도 낮아서 AMX ELC bis 시절처럼 개나리 스텝을 시도했다간 골로 간다. 기동은 미디엄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상황이 받쳐준다면 클립의 순간 화력을 이용해 1.5선에서 지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운용이다. -
형편없는 고저각
공산권 전차 수준의 내림각을 갖추고 있다. 심지어 포탑을 뒤로 돌리면 올림각도 +4도라는 매우 암울한 숫자가 나온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굴곡진 지형에서 기동하면서 사격할 경우 사격각이 안 나와서 골치를 썩이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나온다. 실제로 모 AMX ELC bis 유저가 AMX-12 t를 만나서 한번 옆에 붙어서 기동 사격을 해봤더니 충격적이게도 AMX ELC bis를 쏠 수 없다. 낮은 내림각을 가져서 이런 결과를 부른것. -
전면 엔진
전면을 관통당할 경우 엔진과 궤도가 동시에 파괴되어 차고로 날아갈 수 있다. 강철 덩어리인 엔진을 앞에 둬서 승무원을 보호하려는 설계지만, 게임 내에서는 어차피 엔진이 파괴되면 끝장이므로 단점만 되었다. 이 사태에서 살아남으려면 골드 수리킷이 필요하다. -
부족한 장탄수
5탄창, 총 30발을 넣으면 끝이다. 이론적인 최대 데미지 4000은 7탑방에서조차 중전차 3대 분량의 HP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8~9탑방에서의 캐리력을 심각하게 떨어뜨리는 단점이다. 이런 부족한 장탄수는 13/75, 13/90과 바샤티옹 AP, 바샤티옹 25t때까지 고쳐지지 않는다.
1.1.7. 舊 AMX 13 75 - 7단계
1946년 개발이 시작되어 프랑스에서 1952년부터 1964년까지,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 1985년까지 생산되었다. 세계 각국에 수출되어 현재도 아시아 및 남아메리카 일부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FL 10 Type C | 40/20/20 mm | 390 m | 46 도/초 | 900 | 2,900 kg | 5 티어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SOFAM 8 Gxb | 250 마력 | 20 % | 400 kg | 가솔린 | 5 티어 | 스톡 |
Baudouin 6F 11 SRY | 280 마력 | 15 % | 400 kg | 가솔린 | 6 티어 | |
Detroit Diesel 6V53T | 300 마력 | 15 % | 770 kg | 디젤 | 7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AMX 13 Type 1R | 14.65 톤 | 38 도/초 | 1,500 kg | 5 티어 | 스톡 |
AMX 13 Type 2A | 16.35 톤 | 40 도/초 | 1,500 kg | 7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SCR 508 | 400 m | 100 kg | 6 티어 | 스톡 |
SCR 528F | 750 m | 80 kg | 10 티어 | 최종 |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
75 mm SA49 | 108/148/38 mm | 110/110/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0/988/790 m/초 | 70/2,800/38 | 1,520 kg | 5 티어 |
42 | 0.42 m | 2.3 초 | 6 | 1.67/12 초 | -6~9 도 |
스톡 후방 고저각 -8~6도 (후방각 -65~65도) |
|
75 mm SA50 | 144/202/38 mm | 135/135/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1,000/1,250/1,000 m/초 | 109/2,800/98 | 1,740 kg | 6 티어 |
36 | 0.36 m | 2.3 초 | 6 | 2/16 초 | -6~9 도 |
최종 후방 올림각 6도 (후방각 -65~6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40/20/15 mm | 61/23 km/h | 14.63/14.65 톤 | 360 도 | 불가능 | 1,345,000 |
한때의 영광
Char léger AMX-13. AMX-13/75는 이것의 초기 생산형.
AMX-12 t에 비해 쓸만해진 포각, 괜찮아진 기동성을 갖추게 되었으나 주포와 추중비는 AMX-12 t과 동일하다.[13] 내구도가 오르긴 했지만 관통력 144mm의 주포로 매치 배정이 최소 8탑방 최대 10탑방이기 때문에 상대 전차와 전면승부할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대신 좋아진 기동성과 피통으로 인해 위장을 살리는 플레이와 기동성을 살리는 플레이 양쪽 모두 좀 더 유용해졌으며 AMX-12 t와 같은 주포지만[14]재장전이 더 빨라진 것이 많이 도움된다. 만약 본진에 적 AMX-13/75가 난입했다면 아군 자주포가 살아남기를 바라지는 말자. 7.5 패치 이후 승률이 49% 대로 떨어졌다.
대개 AMX-12 t사용자들이 느끼기엔 내구도 300이 늘어난 AMX-12 t. 사실 기동성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풀업 AMX-12 t에 비해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 미국 클립 트리의 T71은 175 관통력으로 옆면을 노리면 대부분의 전차를 쉽게 뚫을 수 있는 반면 AMX-13/75는 10탑방에 가게 되면 측면을 쏴도 튕기는 일이 매우 빈번하다. 결과적으로 클립 탄창을 활용해 약점을 찌르는 AMX-12 t식 운용이 힘들어져서 정찰 위주로 굴리는게 낫다.
죽일놈의 T71의 주포인 T185와 비교했을때 평균 공격력(135 < 150)과 관통력(145 < 175)은 당연히 T185가 우세하지만
주포 성능을 제외한 모든면이 AMX-12 t보다 상승 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낮은 관통력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 반대로 중전차를 몰고 있는데 아군에 AMX-13/75가 있다면 별 바랄게 없다는것도 알 수 있다.
9.3 버전에서는 워커 불독이라는 천적이 떡하니 나타났다. T71의 포와 비슷한 성능의 주포에 10발 탄창을 장착한 흉악한 놈이니 한두발 빗나가도 끝까지 쫓아와서 박살을 내놓고 말 것이다. 유일한 상대 방법은 재장전 중일 때 덮쳐서 때리는 것이겠지만 기동성마저도 AMX-13/75보다 훨씬 우월하니 협공을 하는 게 아니라면 답이 없다.
9.9 패치로 독일 경전차 트리에 아청판터를 대신해서 성능 면에서 대등해보이는 라이벌인 SP 1.C.가 추가되었다. 기동성이 13 75보다 더 느리고 탄창당 데미지가 모자라서 서로를 한 탄창에 파괴하지 못한다. 그런데 SP 1.C.는 데미지와 관통력이 더 좋아서 활약하기가 그래도 13 75보다는 쉽다.(...) 특히 오토로더를 사용하는 SP 1.C.는 경전차로서의 본래 임무를 포기하고 아군의 화력 지원을 대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독으로 맞붙는 상황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살짝 긁혀서 HP가 700 미만으로 떨어졌는데 SP 1.C.가 웬 일로 달려들었다? 십중팔구는 오토로더를 들고 당신을 박살내러 오는 것이다. SP 1.C.가 3발을 다 쏘는데는 6초가 걸리는데, 이 정도 시간이면 13 75는 많아봐야 4발까지만 쏠 수 있기 때문에 초탄이 빗나가지 않는 한 이길 수가 없다. 그리고 9.10 패치로 수직 안정기를 쓸 수 있게 되면서 이전의 단점이었던 기동간 에임이 상당부분 향상되었다. 그래서 SP 1.C.에 대한 평가에는 대부분 "그나마 AMX 13/75보다는 좋지만..."이라는 결론이 붙는다.
- 장점
-
클립식이다
6발이 장전되며 AMX-12 t 시절에 비해 장전 속도가 많이 단축된 게 도움이 된다. 특히 같은 경전차들과 전투를 할 때 더더욱. -
더 넓어진 시야
전보다는 그래도 나아진 390m. -
봐줄만한 고저각과 내구도
AMX-12 t에서 사격이 힘들던 곳에서도 잘 쏠 수 있게되었다. 내구도는 900으로 이만하면 10티어급 주포 2발 정도는 버틸 수 있는데 AMX-12 t에 비해 좋아진 순발력 덕에 생존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이 체감이 많이 된다. -
여전히 뛰어난 위장률
AMX-12 t에 비해 약간 낮아졌지만 여전히 7티어 경전차 중 최고로 뛰어난 위장률을 지니고 있다. -
부품 호환성
5티어 프랑스 자주포에서 엔진을 연구하고 12t을 풀업하고 오면 궤도, 최종 엔진만 달아도 풀업이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다른 것들보다 성능이 구리다는 단점이 있다..
- 단점
-
상향됐지만 여전히 애매한 순발력
그나마 중형전차만도 못한 순발력을 보여주던 AMX-12 t에 비하면 경전차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순발력이 생긴다. 근데 그래봐야 추중비가 20 이하라서 낮은축에 드는건 여전하다. -
티어 대비 부실한 관통력
7티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통력이 144에 불과하기 때문에 저격으로 화력지원을 하기도 힘들고 E 75, ST-I 같은 경우엔 붙어서 후면을 쏘더라도 수직이 아니면 튕겨나가는 아스트랄한 상황도 생긴다. -
T71과 워커 불독
그렇지만..아직 한가지 큰 단점이 하나 남았으니.. 바로 T71과 워커 불독 이 존재한다는 것.
T71은 13/75보다 내구도가 살짝 적고 워커 불독은 차체가 크고 둘 다 위장률이 살짝 딸린다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것이 상위 호환이다(...). 그러니까 이놈을 탈 이유가 없는 것(...) AMX-13/75 입장에서는 전탄 명중을 시켜도 평균 공격력이 810이라 T71은 웬만해서 터지지 않고 워커 불독은 내구도에 여유까지 있는데 T71과 워커 불독은 둘 다 공격력이 150이라 6발만 맞추면 AMX-13/75가 터져버린다. 그나마 T71은 한발이 빗나가면 살았다고 한숨을 놓을 수 있지만 워커 불독은 한 탄창에 10발...워커 불독: (탕탕!) 탭댄스 안 추냐? (탕!) 스텝 봐라 이거? (탕! 뻥!)
물론 취향에 따라 단발포를 쓰는 워커 불독도 종종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AMX-13/75는 최대 내구도의 워커 불독을 혼자서 못 잡는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단발포를 장착해도 재장전 시간이 3.3초 근처로 매우 빠르기 때문에 엄폐물을 사이에 두고 한 발씩 교환하다가는 완전히 망해버린다. 기동간 사격으로 싸우고 싶어도 T71과 워커 불독은 둘 다 수직 안정기가 장착된다... -
더더욱 부족한 장탄수
6탄창, 총 36발을 넣으면 끝이다. 위의 모든 단점을 다 극복하고 13/75를 그럭저럭 쓸 수 있는 고레이팅 유저의 입장에서는 10티어 캐리(?!)를 못하게 막는 최악의 단점이다. 이전 티어보다 딱 1탄창만 늘어난 데 반해 적의 HP와 방어력은 엄청나게 늘어나기 때문에 탄환 수 부족은 더욱 심각해진다.
1.1.8. 舊 AMX 13 90 - 8단계
1946년 개발이 시작되어 1952년 양산이 시작되었다. 초기 생산분 2,000대에는 75mm 포가 탑재되었으나 이후 생산분에는 90mm 포가 탑재되어 화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FL 10 Type D | 40/20/20 mm | 400 m | 46 도/초 | 1,100 | 2,670 kg | 8 티어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SOFAM 8 Gxb | 250 마력 | 20 % | 400 kg | 가솔린 | 5 티어 | 스톡 |
Baudouin 6F 11 SRY | 280 마력 | 15 % | 400 kg | 가솔린 | 6 티어 | |
Detroit Diesel 6V53T | 300 마력 | 15 % | 770 kg | 디젤 | 7 티어 | |
Detroit Diesel 6V53T-S | 350 마력 | 12 % | 770 kg | 디젤 | 7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AMX 13 Type 2R | 15.61 톤 | 38 도/초 | 1,400 kg | 6 티어 | 스톡 |
AMX 13 Type 2D | 17.84 톤 | 40 도/초 | 1,400 kg | 8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SCR 508 | 400 m | 100 kg | 6 티어 | 스톡 |
SCR 528F | 750 m | 80 kg | 10 티어 | 최종 |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
75 mm SA50 | 144/202/38 mm | 135/135/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1,000/1,250/1,000 m/초 | 109/2,800/98 | 1,740 kg | 6 티어 |
48 | 0.36 m | 2.3 초 | 6 | 2/16 초 | -6~9 도 |
스톡 전방 올림각 13도 (전방각 -75~75도) |
|
90 mm F3 | 170/248/45 mm | 240/240/3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30/1,163/930 m/초 | 255/4,800/255 | 2,200 kg | 7 티어 |
36 | 0.38 m | 3 초 | 6 | 2.73/42 초 | -6~9 도 |
최종 전방 올림각 13도 (전방각 -75~7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40/20/15 mm | 64/23 km/h | 14.09/15.61 톤 | 360 도 | 불가능 | 2,370,000 |
경전차의 마왕, 악마의 달구지
본격적으로 프랑스 전차의 두려움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전차이다. 경전차인 덕분에 티어 배정이 영 고자같기는 해도 이놈들이 두셋씩 뭉쳐다니기라도 하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처참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전 티어인 AMX-13/75에서 눈에 띄게 더 높아진 기동력과 프랑스 경전차 트리 특유의 작은 몸집, 그리고 마침내 해금된 클립식 90mm 주포
비록 위에 쓰여진 것처럼 악마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전차이기는 하나 근본적으로 경전차라는 것을 언제나 유념하고 굴려야 한다. 특히나 이녀석은 9탑, 10탑 위주로 가게 되는데 이럴 경우 평균 관통력 170mm의 주포로는 중전차들 정면에서는 거의 관통이 안된다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측면이나 후면을 노려야 하는데 말이야 쉽지만 측면이나 후면을 노리기 힘든 경우가 더 많다.
혼자 노는 중전차나 구축전차 상대로는 1:1의 경우에 뺑뺑이 쳐서 잡을수 있지만 중형전차의 경우 조용히 스팟만 찍어주고 아군의 지원을 받는 편이 낫다. 중형전차는 장갑이 약하다고 오히려 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AMX-13/90은 1클립에 모든것을 걸어야 하는데 9티어 중형전차들은 6발 클립중 1 ~ 2발은 튕겨낼 수 있는 몸빵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선회도 빠르고 연사도 늦지 않기에 백업이 없다면 달구지 쯤은 그냥 순삭.[16]
악마의 달구지라는 명성에 가끔 간과되는 부분이 있는데 AMX-13/90의 기본 시야는 400m이다. 이는 과거 등대로 유명한=했던 패치전 채피와 동일한 수치이며 코팅 광학장비 하나만 장착해도 시야가 440m에 달한다. 또한 AMX-13/90는 기본적으로 크기가 작은 경전차이기에 위장성능 역시 매우 뛰어나며 위장막을 장착하고 승무원의 위장 스킬이 어느정도 수준이 된다면 수풀 속에 숨었을때 약 65m까지 접근한 적 전차가 AMX-13/90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월드 오브 탱크에서 발포시 위장 감소율은 포 구경에 비례하는 관계로 90mm 포를 사용하는 AMX-13/90의 사격시 위장률은 정지/이동중 위장률과 차이가 크므로 저격 시에는 주의.
다행히도 전 티어인 AMX-13/75와는 달리 T69와는 비교당할 일도 없고 체급이 달라 전장에서 직면할 일이 없기는 한데... 만나게 된다면 뛰어난 기동성과 한 클립당 2발 더 많은 90mm 클립으로 T69의 옆구리를 친다면 이길순 있지만 정면에서는 이길 수가 없다.
거점 싸움에서 T69를 만났다면 어차피 이쪽은 한클립을 다 맞아도 안 죽고 25초나 더 시간이 있으니 침착하게 조준하자. 급하게 쏴서 한발이라도 버리느니 정조준으로 전부 포탑 하부를 노리면 승산이 있다. 게다가 기동성과 위장률이 압도적으로 우세에 있으므로 전장 선택권도 이쪽에 있다. 다시 말해서 한 클립 쏟아붓고 한발이라도 튕겼다면 좀 아깝더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튀라는 말(...)
7:7 8티어 팀전에서 AMX-13/90을 탔다면 상대방의 T69을 차단하는 것은 결국 AMX-13/90의 몫이다. 골탄을 써서 전면 왼쪽의 탄약고를 집중 공략하자. 골탄을 쓰면 차체의 모든 부분을 관통할 수 있어서 탄약고 노리기가 수월하다.[17]
9.3 이후 독일의 Ru 251, 소련의 경 T-54, 미국의 T49(!!!) 같은 동티어 경전차가 많이 추가되면서 입지가 서서히 좁아지기 시작했다. 그나마 중국의 132보다는 좀 나은데 AMX-13/90은 그래도 클립식 주포는 건재한 반면 132는 이후 추가된 경 T-54의 하위호환 성격이 강한 녀석이라.... 헌데 방심해선 안될 것이 Ru 251과 90mm 주포 장착 T49의 HESH 고폭탄, 152mm 대구경 주포 장착 T49가 엄청나게 위협적인지라 잘못걸리면 사경을 해멜 수도 있다. 다만 AMX-13/90의 클립화력은 어디 가지 않았다. T49든 Ru 251이든 경-54든 1클립이면 모조리 삭제가 가능하므로 (1발정도는 빗나가도 삭제 가능.[18]) 괜히 새로 추가된 경전이 화력이 강하다는 생각만 하면서 제때 적 경전을 잘라주지 못하고 움츠러드는 플레이는 지양하도록 하자. 또한 AMX-13/90의 위장력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경전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하므로 다른 경전들에게 선빵을 갈기고 전투를 주도하는 상황이 매우 자주 나온다. 등대를 서다가 적 경전이 뽈뽈뽈 달려오는것이 보이면 감사합니다! 를 외치며 맛있게 먹어주도록.
- 장점
-
프랑스 경전차의 정수
프랑스 경전차 트리의 종착점이니만큼 그리고 고티어로 갈수록 무시무시해지는 프랑스 트리이니만큼 AMX-13/90은 고난과 함께하는 경전차 트리의 꽃이다. 고기동+고화력+고시야라는 3박자를 모두 갖춘 경전차는 존재 자체로도 무시무시하며 앞 티어에서 역경과 고통을 해쳐온 유조선들 손에 AMX-13/90이 쥐어지게 되면 그 동안 쌓인 울분을 토해낼 수 있는 살인전차가 된다. -
고화력 클립 주포
이전 티어인 AMX-13/75까지 75mm구경의 클립 바늘포를 쏘며 심심한 화력을 느꼈던 것관 달리 클립식 90mm F3은 10티어 중전차들의 측면을 농락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아주 준수한 주포다. 한발 한발 쏠때마다 쩌렁쩌렁 울리는 포성과 기겁한 적들의 비명소리과 화력을 즐길 수 있다.
- 단점
-
여전히 부족한 탄환 적재량
무리하게 작은 차체에 요동 포탑과 90mm 주포를 장착하고 자동장전장치까지 쓰고 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 총 적재량 36발로 일반탄 5탄창에 골탄 1탄창이면 끝난다. 그리고 골탄을 섞어쓰면 후반에 남은 일반탄이 1탄창이 안되는 곤란한 경우까지 발생한다.그러니까 골탄 6탄창잠재 데미지는 8640으로 전탄 명중을 한다고 가정하면 써먹을 수는 있는 양이지만 쏘는 대로 다 뚫는 게 아니라서 전투가 지속되면 아직 멀쩡히 살아있는 적은 많은데 탄이 바닥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
지옥같은 빵중률
그놈의요동포탑 특성상 포 분산률도 최악이고 조준 시간도 최악이며 빠른 속도와 최악의 포 분산률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서 조준을 하지 않으면 에임이 태평양이고 조준을 하면 한세월이다. 그렇다고 조준을 생략하면 지근거리에서도 사방으로 포탄이 튄다. 게다가 무슨 이유에선지 구축과 자주를 제외한 다른 8티어 모든 전차들이 달 수 있는 수직안정기를 이 놈 혼자 달지 못한다. 상기한 적은 탄 적재량과 더불어 AMX-13/90의 운영을 어렵게 하는 요인. -
무자비한 궤도
그나마 지형 적응성은 경전차치고 좀 나쁜 수준이지만 초당 40도라는 선회 속도는 고티어 중형전차가 비웃는 느린 수준. 정찰 판터와 동급이다(...). -
제한적인 장비 선택
클립 전차라서 장전기를 장착할 수 없고 8티어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중 유일하게 수직 안정기를 장착할 수 없어서 사용하는 장비가 굉장히 한정적이다. 전투를 목적으로 한 코팅 광학장치 + 주포 구동 장치 + 환풍기, 정찰과 등대 위주의 위장망 + 쌍안경 + 환풍기(또는 코팅 광학장치)가 전부. 공방에서의 세팅은 개인의 자유지만 전차 한대 한대의 화력 투사가 정찰만큼이나 중요한 7:7에서는 주로 첫번째 조합을 선택한다.
여느 중형전차나 경전차들이 그렇듯 승무원 스킬 하나하나의 효율이 매우 크다. 지형 적응성을 보충하는 험지 주파, 나쁜 선회를 보충하는 선회 향상, 최악의 포 분산율을 줄여주는 안전 운행과 조준 향상을 넣어주면 큰 효율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모든 전차가 우선적으로 여기는 육감, 모든 경전의 필수품 위장, 클립 탄창의 재장전을 줄여주기 위한 전우애, 클립 탄창에서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는 죽음의 시선, 등대 정찰시 큰 도움이 되는 목표 추적, 시야 관련 스킬들까지 고려할 수 있다. 대체로 육감, 위장을 우선적으로 올리고 나머지를 취향에 따라서 올리게 된다.
바티뇰 샤티옹이 중형전차로서의 무빙 위장 패널티가 있고 10티어의 부담을 가지기 싫은 유조선들은 여기서 멈추기도 한다.
9.7 이후 AMX-30 계열로도 이어지게 되었다. PC방 AMX-13/90의 경우 스펙은 풀업사양이다.
9티어부터는 월드 오브 탱크/프랑스 테크 트리/중형전차를 참고하자.
1.2. 중형전차
1.2.1. 舊 Lorraine 40 t (舊 로렌 40 t) - 9단계
유일한 시제품은 1952년에 만들어졌다. 이 전차는 공심 타이어를 이용한 현가장치와 요동 포탑을 선보였다. 시험 운행은 통과했지만 양산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Lorraine 40 t | 45/30/20 mm | 400 m | 40 도/초 | 1,600 | 7,500 kg | 9 티어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Maybach HL 234 P45 | 850 마력 | 20 % | 750 kg | 가솔린 | 9 티어 | 스톡 |
Maybach HL 234 P50 | 980 마력 | 15 % | 750 kg | 가솔린 | 10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Lorraine 40 t | 38.8 톤 | 31 도/초 | 7,700 kg | 7 티어 | 스톡 |
Lorraine 40 t bis | 40.8 톤 | 34 도/초 | 7,700 kg | 8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SCR 508 | 400 m | 100 kg | 6 티어 | 스톡 |
SCR 528F | 750 m | 80 kg | 10 티어 | 최종 |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
90 mm F3 | 170/248/45 mm | 240/240/3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30/1,163/930 m/초 | 255/4,800/255 | 2,200 kg | 7 티어 |
60 | 0.38 m | 2.7 초 | 6 | 2.22/27 초 | -8~15 도 |
스톡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30~30도) |
|
100 mm SA47 | 232/263/50 mm | 300/300/4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1,000/1,250/1,000 m/초 | 1,030/4,000/650 | 3,000 kg | 8 티어 |
48 | 0.36 m | 3 초 | 6 | 2.73/40 초 | -8~15 도 |
최종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30~3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40/40/25 mm | 60/23 km/h | 37.95/38.8 톤 | 360 도 | 불가능 | 3,450,000 |
뭔가 많이 어정쩡한 거지 같은 마왕
프랑스식으로 읽으면 로렌. 다수의 유저들은 영어식으로 로레인, 혹은 로레기(…)로 부른다.
7.5 패치 이전에는 8단계였다. 그 당시에는 100mm 포를 장착하면 8단계 중형전차나 중전차쯤은 1:1하면 별 피해없이 보내며 속력은 풀업시 60km를 내는 등 8단계 중형전차 중 압도적으로 승률 1위를 보이는 전차였다.
그러나 7.5 패치에서 9단계로 승격되었으나 성능이 거의 그대로 유지된 덕에 패치 후 승률이 모든 전차를 통틀어 뒤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쾌거(?)를 달성했다. 8.0 패치에서 미세하게 상향되었으나 낮은 승률은 여전하다.
현재의 로렌 40 t는 프랑스 8단계 중전차 AMX-50/100에서 주포 장전 시간과 속력을 좀 버프해주고[19] 장갑을 더 쓰레기로 만든 다음 그걸 9단계에 쑤셔박은 전차. 8단계급 성능을 9단계에 박아놓았으니 당연히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수밖에 없다. 60km/h의 속도는 경전차를 포함해도 빠른 수준이지만 선회 성능이 AMX-50/100이랑 거의 똑같기 때문에 민첩하지가 못하다. 그 둔중하다는 E-50도 비웃는 수준의 선회력이다. 차체도 중전차급으로 크고 높아서 자주포의 좋은 먹잇감이 되는데 장갑이 40mm라는 경악스런 최악의 두께를 자랑하므로 자주포 한 대 맞고 안 죽으면 신에게 감사 기도를 올려야 할 지경이다.
심지어 내구도 빨로 전면에 서는 것도 불가능하다. 체력은 1600으로 그리 많은 수준은 아닌데다가 이 녀석의 포탑 전면이 탄약고이며 차체 전면의 보기륜 주변마저도 탄약고이기에 자칫하면 단 한 방에 궤도가 끊어지고 꼼짝 못 하는 상황에 탄약고도 함께 나가고 한 방 더 맞고 유폭으로 차고로 사출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불가능하다 생각하는가? 9~10탑 방에서는 야크트티거도 측면 1~2방에 유폭 터지는 아스트랄한 상황을 볼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장갑이 고자인 로렌은 버틸 수가 없다! 또한 프랑스 특유의 요동 포탑 때문에 고저각이 가뜩이나 좋지 않은데 차체도 높고 포탑 장갑은 45mm라 언덕에서 뭔가를 해보는 것도 불가능하다. 한마디로 아청판터처럼 차체가 거대하고 위장률이 웬만한 중형전차보다 더 떨어져서 스팟을 못하는 9단계 클립식 경전차라고 생각하고 몰아야 한다. 물론 약점 상성 역시 경전차와 완전히 동일하다.
미국 자동장전트리의 9단계 중형전차 T54E1과 비교했을때 서로 못 가진 것을 가지고 있다. 로렌은 속도와 우월한 클립 수를 가지고 있으며 T54E1은 M7 급의 선회, 로레인보다 대략 90~100 정도 더 높은 알파뎀, 전면에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
로렌의 주포는
로렌과 T54E1이 대면한다면 서로 1클립으로 순살이 가능한데 (평균데미지로 따지자면 T54E1은 로렌을 못죽인다. 내구도 40이 남으니까..
일단 로렌을 운용한다면 일반 중형전차같이 단독으로 1선에서 치고 빠지려는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요구되는 플레이는 한마디로 AMX-50 계열과 비슷한 플레이. 즉, 괜히 전면에서 나대지 말고 빠른 기동력과 클립 주포를 이용해서 라인 잡힌 상황에서 화력 지원을 하는 것이다. 그나마 옆구리가 맨들맨들해서 역티타임 효율은 좋은 편이니 쏘고 튀다가 몰매 맞을꺼같으면 역티로 버텨보자.
2013년 7월 현재 평균 승률 통계 49.6%로 꼴찌에서 벗어났다! 꼴찌는 8.6 패치로 9티어로 승격된 독일의 게쉬츠바겐 티거(48.7%).
2013년 10월 8.9 슈퍼테스트를 앞두고 소폭 버프를 받을거라는 정보가 흘러나왔고 과연 기동성과 고저각이 버프를 받았다. 8월 즈음에 QnA에서 로렌의 내림각이 -6에서 -8로 버프 받을수 있을거라는 정보가 나왔는데[20] 그것이 구현된 것. 내림각 뿐 아니라 올림각도 좋아져 -6/11도에서 -8/15도라는 꽤나 쓸만한 내림각을 가지게 되었다. 작은 포탑과 어우러저 헐다운 시 꽤나 이득이 될 것 같다. 동시에 기존에 지적받던 낮은 선회속도 및 포탑 회전 속도도 좋아진다니 기대해볼 만 하다.
2013년 12월 50%로 돌아왔다. 물론 9티어 중형전차 치고 전체 승률이 50%라는 게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초반에는 버프를 먹어 꽤나 쓸만해진 내림각을 이용해 최대한 피탄면적을 줄이면서 플레이를 해야 한다.
여담으로 이 트리에 후술할 저 아래의 전차와 더불어 얼마 없는 전방 포탑 전차다(...)
9.15.1 패치로 바샤티옹 25 t AP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정규 트리에서 삭제.
11월 초에 슈퍼테스트에 8티어 골탱으로 등장했다!!! 그런데 오공백 완벽 상위호환...
1.3. 구축전차
1.3.1. 舊 Renault FT AC (舊 르노 FT AC) - 2단계
프랑스군에 배치된 다수의 Renault FT 전차가 구식이 됨에 따라 개량을 위한 많은 시도가 있었다. 수많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제안된 것이 구축전차로의 전환이었지만 실행되지는 않았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없음 | 300 m | 120 | 개방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Renault | 39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티어 | 스톡 |
Renault M26/27 | 45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Renault FT AC | 4.89 톤 | 28 도/초 | 1,200 kg | 1 티어 | 스톡 |
Renault FT AC bis | 6.89 톤 | 30 도/초 | 1,200 kg | 2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Signal Flags (신호 깃발) |
90 m | 1 kg | 1 티어 | 스톡 |
ER 52 | 300 m | 100 kg | 3 티어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25 mm AC SA-L mle. 1934 | 50/75 mm | 20/20 | 철갑탄/고속철갑탄 | 950/1,188 m/초 | 5/800 | 70 kg | 1 티어 |
400 | 0.43 m | 1.5 초 | 35.29 발/분 | -7~15 도 | 스톡 | ||
25 mm AC SA-L mle. 1937 | 50/75 mm | 20/20 | 철갑탄/고속철갑탄 | 900/1,125 m/초 | 5/800 | 70 kg | 2 티어 |
400 | 0.41 m | 1.5 초 | 35.29 발/분 | -7~15 도 | |||
47 mm SA-L mle. 1937 | 66/98/24 mm | 55/55/7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55/1,069/855 m/초 | 20/1,200/13 | 100 kg | 3 티어 |
150 | 0.37 m | 1.9 초 | 26.09 발/분 | -15~15 도 | 최종 |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
25 mm automatique mle. 1936 | 50/75 mm | 20/20 | 철갑탄/고속철갑탄 | 920/990 m/초 | 5/800 | 70 kg | 2 티어 |
400 | 0.43 m | 1.7 초 | 10 | 0.34/6.5 초 | -7~15 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16/16/16 mm | 21/8 km/h | 4.56/4.89 톤 | -6~6 도 | 가능 | 3,600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르노 FT AC.
1.4. 자주포
1.4.1. 舊 Renault FT 75 BS (舊 르노 FT 75 BS) - 2단계
1917년 12월에 르노 FT-17 전차를 기반으로 한 자주포가 수주되었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이 종전되기 전까지 도입되지는 못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종전 이후에 총 39대가 생산됐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없음 | 260 m | 80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
Renault | 39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티어 | 스톡 |
Renault M26/27 | 45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티어 | |
Franklin | 100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티어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
Renault FT 75 BS | 7.3 톤 | 12 도/초 | 2,200 kg | 1 티어 | 스톡 |
Renault FT 75 BS bis | 9.3 톤 | 14 도/초 | 2,200 kg | 2 티어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
ER 52 | 300 m | 100 kg | 3 티어 | 스톡 |
ER 53 | 360 m | 100 kg | 5 티어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75 mm Blockhaus Schneider |
38/100 mm | 165/110 | 고폭탄/성형작약탄 | 270/270 m/초 | 38/2,800 | 210 kg | 2 티어 |
24 | 0.77 m | 4.5 초 | 7.69 발/분 | -7~45 도 |
최대 사거리 : 480 m 폭발 반경 : 1.09/0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2명 - 전차장(◆)(■)(▼), 조종수 | 16/16/16 mm | 19/6 km/h | 7.3/7.3 톤 | -10~10 도 | 가능 | 3,700 |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르노 FT 75 BS.
2. 프리미엄 / 이벤트 / 더미 데이터 전차
2.1. 중형전차
2.2. 중전차
2.2.1. AMX M4 mle. 49 amélioré (AMX M4 1949년식 개량형) - 10단계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 mm | m | 도/초 | kg | 단계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마력 | % | kg | 단계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톤 | 도/초 | kg | 단계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m | kg | 단계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mm | // | // | // m/초 | // | kg | 단계 | |
m | 초 | 발/분 | -~ 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명 - | // mm | / km/h | / 톤 | 360 도 | 불가능 |
AMX M4 1949년식 기본형이 나온 후 얼마뒤 2015년 9월 17일( 부분 번역)에 중전차 2차 정규트리로 AMX M4 1949년식 개량형이 나왔다
나머지 프랑스 중전차 2차 정규트리 정보는 여기로 원문( 번역)
하지만 최근 질답에서 저 정규트리는 부정되었다. 예전에 나왔듯 M4 1945에서 시작하는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섭에서 2016년 10월 2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2.3. 구축전차
2.3.1. Polar Bear (북극곰) - 1단계
매복 작전은 장갑이 강력한 전차가 활용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이다. 대구경 주포를 탑재하여 적 전차에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없음 | 400 m | 2,500 | 밀폐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Polar Bear | 1,500 마력 | 15 % | 750 kg | 디젤 | 1 단계 |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Polar Bear | 59.56 톤 | 27 도/초 | 11,000 kg | 1 단계 |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Polar Bear | 750 m | 80 kg | 1 단계 |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Polar Bear | 1000/1000 mm | 1000/1000 | 철갑탄/수리탄 | 300/300 m/초 | 40/400 | 5,000 kg | 1 단계 |
100 | 0.36 m | 3 초 | 12 발/분 | -5~12 도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50/50/50 mm | 50/20 km/h | 57.6/59.56 톤 | -6~6 도 | 가능 | 겨울 이야기 이벤트 |
러시아 겨울축제 이후 진행된 겨울 이야기 이벤트용 전차 3종류 중 하나로 프리미엄 전차는 아니다.
이전 자주박격포 칼과 마찬가지로 8비트 형태의 모델링을 가지고 있다.
성능은 전형적인 이벤트용의 정신나간 수치를 자랑한다.
탄은 2종류가 있는데 철갑탄이 일반 공격, 고속철갑탄이 일반 공격 + 수리탄이며 고정 포대형 구축전차인데다 연사 속도는 다른 2종류에 비해 별로 좋지 않지만 공격력이 다른 전차의 5배에 탄속도 가장 빠르다.
모델이 된 전차는 10단계 AMX 50 Foch (155). 이벤트가 끝난 뒤 승무원이 AMX 50 Foch (155)의 승무원으로 바뀌고 전차 안에 남은 자유경험치는 르노 FT로 옮겨졌다.
[1]
원래는 9.17까지의 AMX ELC bis지만 구분을 위해 과거에 쓰던 ELC-AMX로 표기한다.
[2]
다른 벌레 시리즈로는 미국의 7티어 프리미엄 구축전차 M56 스콜피온, 영국의 6티어 자주포 FV304, 독일의 7티어 프리미엄 구축전차 E-25, 소련의 8티어 중형전차 Object 416가 있다.
[3]
같은 이유로 소련 중형전차 Object 416, Object 430 Version 2도 선회각이 제한되어 있다.
[4]
105mm 장포신.
[5]
이쪽은 8티어급 88mm 대공포가 있다. 단, 포각이 좁아서 계륵.
[6]
예를 들자면 일부 맵에 존재하는 포탄이 떨어져 푹 파인 구덩이 혹은 매우 경사가 높은 언덕절벽 등.
[7]
진짜로 물리엔진 추가로 옆으로 넘어질 수 있고, 뒤집힌지 30초 후에 파괴 판정이 난다!
[8]
25톤 이상 전차에게는 전속력으로 충각해도 오히려 이쪽이 터지는 수가 있다. 한때 UE 57이 있었으나 MM값 변경으로 만날 일은 없다.
[9]
농담이 아니다. 76mm나 그 이상 구경의 고폭탄에 후면을 잘못 맞으면 승무원 둘이 그대로 같이 눕는다...그리고 전차를 모는 플레이어도 같이 눕는다.
[10]
새벽에 가끔 6탑에 걸리기도 한다!
[11]
59-16, T21. 몰아본 사람들 모두 훌륭하다는 말은 하지 않는 전차들이다(...) 그나마 MT-25와 VK 28.01 쿠거는 9.1 패치로 대격변 수준의 상향이 이뤄졌고 T37은 알고보니 뭔가 애매한 수준이다. 그래도 59-16은 관통력, T21은 덩치와 주포만 제외하면 AMX-12 t보다 훨씬 좋다.
[12]
하지만 이마저도 타 국가에 비해 양반이다. T-34에서 연구하는 MT-25(소련)나 59-16(중국)이나 족보가 정상은 아니다(...).
[13]
기동성이 괜찮아진 이유는 현가장치의 성능 향상 때문.
[14]
6탄창을 쏘는 도중이든 6탄창을 비운 후 탄창을 교체하는 경우이든 어느 쪽이건 비슷하다.
[15]
참고로 이 놈은 과거의 다음 트리인 로렌 40 t보다도 MM의 위에 있었다. 10티어들만 배치되는 통칭 12탑방에 로렌 40 t는 가지 않았지만 AMX-13/90은 갔던 것.본격 하극상 12탑방이 사라진 지금은 배틀티어가 동일해서 옛말이 되었다. 이건 8티어 경전차 이후 9티어 중형전차가 나온 중국도 동일하다.그리고 드디어 우리를 괴롭히던 미국 경전차들을 쌈싸먹으며 능욕할 수 있다 T49 : 방긋
[16]
아주 가끔 9티어가 없는 8탑방같은 9탑방에 배치되는 경우가 있는데(통상 8탑방과 달리 이러한 8탑방에는 6티어가 없다) 골탄을 들고왔다면 말그대로 사신의 강림을 볼 수 있다.
[17]
물론 7:7 팀전에서 T69를 혼자서 보내는 팀은 없다. T69의 역할은 빠른 재장전과 화력 투사, 적절히 빠른 조준으로 재장전/조준 시간이 긴 프랑스 클립식 전차를 보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프랑스 전차와의 합동 축차 공격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골탄을 들고 좋다고 달려들다가 상대방의 AMX-50/100이나 다른 AMX-13/90에게 역으로 당해서 갈려나가지 않도록 조심하자.
[18]
하지만 경오사는 한발이 빗나가면 삭제 불가. 경오사의 체력은 1250인데 AMX-13/90의 90mm주포 5발의 총 데미지는 1200이라, 죽지 않는다! 거기다가 경오사는 단단하기까지 하니... 괜히 피보지말고 경오사가 뜨면 아군 중형전차에게 맡기거나 골탄을 들자.
[19]
장전 시간 50초 → 40초, 최고 속도 51km → 60km, 추중비 10 상승.
[20]
로렌의 포탑을 보면 주포 아래에 움푹 패여져있어 주포가 내려갈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보이는데 게임상에선 내림각에 막혀 내려가지 않는다.
[21]
1000밀리 관통력은 140mm 활강포의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의 관통력이 그 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