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0:55:35

드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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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나 이동을 의미하는 명사이자 동사이나 급곡선을 뜻하는 말로 변했다.

1. 자동차를 미끄러트려 컨트롤하는 기술2. 교통에 쓰이는 일종의 조어
2.1. 도로2.2. 철도2.3. 버스
2.3.1. 서울2.3.2. 경기2.3.3. 부산2.3.4. 대구2.3.5. 경북
3. 트랜스포머 시리즈4. 웹소설 용어 장르 드리프트

1. 자동차를 미끄러트려 컨트롤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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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통에 쓰이는 일종의 조어

도로, 철도 노선이나 시내버스 노선 중에 급격한 커브나 방향전환이 있는 경우에 쓰는 조어. 어원은 위의 자동차 운전기술이다. 이러한 도로, 철도의 선형을 ' 헤어핀'이라고 부른다. 도로, 철도가 머리핀처럼 방향 전환이 심한 모양임을 뜻한다.

2.1. 도로

  • 경부고속도로 : 구미 나들목 남구미 나들목 사이에 90도 드리프트가 존재한다. 특히 서울 방향 도로의 4차로에서 이 드리프트의 각도를 실감할 수 있다.
  •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나들목 - 강릉 분기점구간 : 지도로 보이듯 선자령을 따라 크게 돌아가는 형태인 탓에 기존 경강로를 통해 대관령을 관통하는 것과 소요시간이 별 차이가 안난다. 하나 어쩔 수가 없는 게 그냥 직선으로 고속도로를 만들었다간 대관령의 급경사 때문에 엄청난 롤러코스터가 탄생하기 때문에 선자령을 따라 내려가도록 하여 경사를 줄인 것. 운전자들도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 하는 게 아닌 이상 경강로[1]를 따라 이니셜D를 찍기 보단 어차피 시간도 거기서 거기겠다 그냥 고속도로를 이용한다.
  • 중앙고속도로 : 예천 드리프트가 있다. 예천군의 편의를 위한 결정이었지만 정작 예천에선 중부내륙고속도로나 중앙고속도로의 영주 나들목, 서안동나들목을 더 이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쓸모없게 되었고 영주시 - 안동시 간의 소요시간은 증가하고 표정속도[2]는 하락하게 되었다.
  • 호남고속도로 : 서순천 나들목 - 동광주 요금소 구간에 매우 크고 아름답게 돌아가는 드리프트가 존재한다.
  • 내부순환로
  •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 동명동호 나들목 부근 칠곡경대병원역 앞 구간은 2022년에 개통한 급커브 구간이다. 거의 v를 뒤로 돌린것 만큼 드리프트가 존재한다. 개통 이후에는 전국의 모든 순환선 중 가장 깊은 드리프트 구간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 15번 국도 : 광주에서 고흥/ 벌교 방향으로 갈 때 전통적으로 이용되던 15번 국도는 지역주민들로부터 희대의 멀미코스로 유명했다. 주암호 호반과 순천시 송광면, 외서면의 산골짜기를 매우 정직하게(?) 따라가는 흠좀무한 코스. 그래서 도로 사정이 더 열악했던 옛날에는 광주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가면 석거리재 정상에서 잠시 쉬게 해줬을 정도. 사평에서 타고 내려오면 서재필공원에서 좌회전하고서부터 보성군 벌교읍에 이르기까지 무한 드리프트를 체험할 수 있다. 그나마 순천시 송광면에서 보성군 벌교읍 구간은 왕복 4차로로 확장되었고 그 악명높았던 석거리재 구간은 터널을 뚫어 예전보다 비교가 안될정도로 선형이 좋아졌다. 2020년 주암면에서 송광면까지 도로도 현재 왕복 4차로로 확장 공사중이며 2027년에 개통 예정이다.
  • 17번 국도 : 곡성군 - 순천시 구간의 전통적인 17번 국도는 구례군을 전혀 거치지 않고 섬진강 전라선을 따라 순천시 황전면에서 구례구역 앞쪽으로 직진하는 선형이었다. 그러나 남원시 - 순천시 구간의 17번 국도 대신 거리가 더 짧고 지형이 상대적으로 평탄한 19번 국도가 확장되면서 17번 국도의 순천-구례 구간이 19번 국도와 연계 확장되어 두 도로가 구례읍에서 직결되게 되면서 17번 국도의 노선 일부가 변경되어 확장된 도로를 타고 구례읍 북쪽으로 가서 입체 교차로에서 18번 국도와 합류, 구례읍을 들어갔다 섬진강을 건너 구례구역 앞으로 나와 기존의 17번 국도 곡성방향 도로와 합류하는 구례 드리프트 구간이 생겼다.
  • 소태IC 드리프트 : 광주 제2순환로중 가장 심한 드리프트 구간이다. 바로 옆의 소태터널은 400m의 매우 짧은 터널이지만 굴곡이 심해 입구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다.
  • 38번 국도 정선군 고한읍 - 태백시 옛 구간 : 지도에 "두문동재"를 검색해보자. 이니셜D가 현실이 되어 있다.
  • 기타 대관령, 한계령, 구룡령, 미시령, 성삼재등 고갯길.

2.2.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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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버스

2.3.1. 서울

2.3.2. 경기

2.3.3. 부산

2.3.4. 대구

2.3.5. 경북

3. 트랜스포머 시리즈

드리프트(트랜스포머) 문서 참고

4. 웹소설 용어 장르 드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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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경강로의 456번 지방도를 포함한 일부 구간은 2001년에 준공한 선형 개량 전에 구 영동고속도로로 쓰였던 곳이다. 이 구간의 구불구불한 선형을 겨우 고친게 현재의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강릉 구간 되시겠다. [2] 국도는 79.4km/h, 고속도로는 70.8km/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