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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규 트리
2.1.
Grille (그릴레) - 5단계2.2.
Hummel (훔멜) - 6단계2.3.
G.W. Panther (게쉬츠바겐 판터) - 7단계2.4.
G.W. Tiger P (게쉬츠바겐 포르셰 티거) - 8단계2.5.
G.W. Tiger (게쉬츠바겐 티거) - 9단계2.6.
G.W. E 100 (게쉬츠바겐 E 100) - 10단계
1. 개요
독일 자주포의 특징은 저각포, 높은 명중률, 긴 사거리, 강한 발당 데미지, 크고 무거운 차체다. 포병다운 특성이 가장 강한 자주포 트리라고 할 수 있다. 저각포이므로 지형 제약을 많이 받는데다 무거워서 속도는 느리고 커서 은폐율도 떨어지므로 높은 맵 이해도가 필요하다.-
7.x 버전까지 독일 자주포는 성능 좋은 자주포 트리로 사랑 받았었다. 장단점이 크게 드러나지 않으면서 균형잡힌 성능을 가졌었기 때문이다. 특히 고단계로 올라갈수록 명중률, 관통력, 속력이 좋아졌기 때문에 유사 구축전차 놀이로 재미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8.3 자주포 하향 업데이트 때 가장 큰 너프를 당하면서 평이 나빠졌다. 고단계에 지뢰가 포진하고 있어서 다음 단계를 위해 고통을 참아내는 희망도 없었다. 7단계 게쉬츠바겐 판터를 제외하면 좌우 포각도 매우 좁아서 운용하기도 불편하다. 그나마 타국에 비해 명중률이 좋다는 점은 자주포라는 병종 자체의 낮은 명중률 때문에 빛을 적게 보는 장점이다.
현재는 10티어의 상향과 타국 자주포들의 너프로 비교적 괜찮은 평가를 받는 트리가 되었다. 특별히 두드러지는 강점은 없어도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다. - 엔진 호환성이 나쁘다. 타 병종에서 엔진을 가져올 수 있는 경우가 적다.
- 1.9 패치로 4단계까지의 자주포가 수집 전차로 갔다.
2. 정규 트리
2.1. Grille (그릴레) - 5단계
독일이 제2차대전 당시 사용한 자주포이다. 1943년부터 1944년까지 체코의 Pz.Kpfw. 38(t) 차체를 기반으로 총 282대가 생산되었다. |
{{{#!folding [ 연구 가능한 부품 목록 눌러서 펼치기 · 접기 ] | <tablewidth=100%>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없음 | 350 m | 315 | 개방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Praga EPA | 130 마력 | 20 % | 600 kg | 가솔린 | 3 단계 | 기본 |
Praga EPA AC | 150 마력 | 20 % | 600 kg | 가솔린 | 4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Grille | 11.7 톤 | 22 도/초 | 5,000 kg | 4 단계 | 기본 |
Grille verstärkteketten | 14 톤 | 24 도/초 | 5,000 kg | 5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FuG 37 | 290 m | 40 kg | 2 단계 | 기본 |
FuG 7 | 415 m | 70 kg | 6 단계 | |
FuG 12 | 710 m | 150 kg | 9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15 cm s.I.G. 33 L/11 | 35/44/98 mm | 350/450/300 | 고폭탄/고폭탄/성형작약탄 | 275/294/330 m/초 | 200/310/305 | 760 kg | 3 단계 |
55 | 0.84 m | 6.5 초 | 3.75 발/분 | -3~72 도 |
기본 최대 사거리 : 605 m[1] 폭발 반경 : 6.2/3/0 m |
||
15 cm s.F.H. 13 L/17 | 38/48/154 mm | 480/580/340 | 고폭탄/고폭탄/성형작약탄 | 355/380/426 m/초 | 505/595/540 | 1,200 kg | 5 단계 |
36 | 0.78 m | 6 초 | 2.55 발/분 | -3~75 도 |
최종 최대 사거리 : 840.17 m[2] 폭발 반경 : 6.7/4/0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15/15/10 mm | 42/10 km/h | 11.39/11.7 톤 | -5~5 도 | 가능 | 400,000 |
SdKfz 138/1 Grille.
성능
- 기본 주포는 사거리가 짧고, 탄약이 20발만 들어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 최종주포 기준 같은 단계에서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화력이 프랑스 다음으로 좋다. 게다가 105mm를 쓰는 프랑스에 비해 발 당 위력이 더 좋다.
- 이 전차의 가장 큰 문제는 좌우 5도 밖에 안 되는 포각이다. 한 번 에임을 조이면 사선에 들어오는 전차는 한두대 뿐이고, 그마저도 이동해버려서 사격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다. 적절한 방렬 위치를 알고 어느 지역을 계속 노리고 있어야 하는지 아는 숙련자가 아니라면 이 자주포를 타기 더욱 힘들 것이다. 노리고 있던 적이 엄폐물에서 안나오면 다른 적을 찾다가 에임이 벌어지고, 다시 노리고 조준원을 조이면 그 상대도 어디로 숨어버리는 상황을 계속 맞이한 초보는 당장 때려 치우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독일 자주포 트리를 10단계까지 탈 계획이라면 이런 좁은 좌우포각에 익숙해져야 한다. 도저히 안된다면 이 트리를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 아이러니하게도 좁은 포각 때문에 아무리 오발이 나도 포탄이 그 좁은 사격지대 이상으로는 안 날아가는지라 명중률이 수치상으로 나온 것보다 좋다.
운용
- 이 자주포의 직접적인 운용은 아니지만, 그릴레가 같은 팀원이면 꾸준히 적 위치를 표시해주면서 적의 기동을 제한해 주는 것이 좋다. 위의 단점을 극복하고 좋은 화력을 적에게 쏟을 수 있도록 돕자. 반대로 상대편에 이 자주포가 있을 경우, 놈이 본인을 노린다 싶을 때 엄폐을 하면서 상대 포각 밖으로 기동하면 생존률이 크게 올라갈 것이다. 100m 밖에 있을때 가로로 15m 정도만 이동해도 그릴레가 타격을 못 하기 때문이다.
- 전투 상황과 적의 경로를 잘 예측해야 한다. 기동전보다는 쉽게 우회하기 힘들고 한군데 정지해서 눈치싸움, 힘싸움이 자주 벌어지는 곳에서 그릴레가 활약하기 좋다.
기타
- 그릴레 이후 독일 자주포는 모두 저각포이다.
- 8.6 패치로 화력 평준화, 탄속 너프, 사정거리 너프를 당해 큰 손해를 입었다.
- 1.13 업데이트로 대체 고폭탄과 성형작약탄이 추가되었다. 대체 고폭탄과 성형작약탄의 탄도가 낮아 탄종을 바꾸는 것으로 좀 더 먼 거리를 커버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근거리에서는 일반탄을 쓰는 것이 효율적이다. 성형작약탄의 관통력이 154mm으로 별로 좋지 않은 것도 유의해야 한다.
2.2. Hummel (훔멜) - 6단계
1942년 가을 Alkett사에서 150mm 주포를 장착한 새로운 자주포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빠른 생산을 위해 기존 Pz. III와 Pz. IV전차 부품을 활용하기로 계획하였다. Nashorn 중구축전차 차체를 활용하여 자주포 714대와 포탄 수송 차량 150대를 생산하였다. |
{{{#!folding [ 연구 가능한 부품 목록 눌러서 펼치기 · 접기 ] | <tablewidth=100%>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없음 | 360 m | 335 | 개방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aybach HL 108 TR R | 250 마력 | 20 % | 850 kg | 가솔린 | 4 단계 | 기본 |
Maybach HL 120 TRM 112 R | 272 마력 | 20 % | 920 kg | 가솔린 | 4 단계 | |
Maybach HL 120 TRM R | 300 마력 | 20 % | 920 kg | 가솔린 | 5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Hummel | 23 톤 | 24 도/초 | 10,000 kg | 5 단계 | 기본 |
Hummel verstärkteketten | 25 톤 | 26 도/초 | 10,000 kg | 6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FuG 5 | 310 m | 50 kg | 3 단계 | 기본 |
FuG 7 | 415 m | 70 kg | 6 단계 | |
FuG 12 | 710 m | 150 kg | 9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15 cm s.F.H. 13 L/17 | 38/48/154 mm | 480/580/340 | 고폭탄/고폭탄/성형작약탄 | 355/380/426 m/초 | 505/595/540 | 1,200 kg | 5 단계 |
27 | 0.7 m | 4.9 초 | 2.27 발/분 | -3~42 도 |
기본 최대 사거리 : 840.17 m[3] 폭발 반경 : 6.7/4/0 m |
||
15 cm s.F.H. 18 L/29.5 | 39/49/188 mm | 600/730/400 | 고폭탄/고폭탄/성형작약탄 | 420/449/504 m/초 | 980/1,170/1,110 | 1,880 kg | 6 단계 |
18 | 0.68 m | 6.2 초 | 1.93 발/분 | -3~42 도 |
최종 최대 사거리 : 1,260 m[4] 폭발 반경 : 6.7/4/0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 30/20/20 mm | 42/10 km/h | 22.15/23 톤 | -15~15 도 | 가능 | 930,000 |
Sd.Kfz 165 Hummel.
개요
8.6 패치 이전에는 자주포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우수한 기동성과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성능으로 6단계 최강의 자리에 군림했다. 그러나 자주포가 대거 너프된 8.6 패치로 기동성을 상실하면서 그저 그런 자주포가 되었다.
성능
- 내림각이 -3도이고 주포의 위치가 높아서 돌 따위를 끼고 포만 내밀어 직사 사격을 할 수도 있다.
- 최종포는 저각포 주제에 탄속이 느리다.
- 좌우 포각이 나쁘다.
- 같은 단계 자주포 중 가장 큰 발당 대미지를 보유했다. 하지만 고폭탄 관통력이 낮고 조준 속도가 느려서 이 장점을 살리기 쉽지 않다. 장전 속도도 느려서 실질적인 화력이 안 나온다.
- 스플래쉬 대미지 범위도 작다.
- 최종포의 수치 상 명중률은 0.76으로 6단계 자주포 2등이지만 이상하게 잘 안 맞는다. 저각포라 에임이 상하로 길고, 어째 지근탄이 많이 나서 사람 빡돌게 한다.
- 시야와 체력은 타국 자주포보다 좋다.
운용
- 최종포는 비교적 저각포이기 때문에 방렬 위치를 잘 선정해야 한다. 엄폐물 바로 뒤의 적은 물론 맵 중간에 산이라도 하나 있다면 많은 경우 사선이 안 나온다.
- 최종포를 도저히 못 쓰겠다면 기본 주포를 고려해보자. 어차피 비관통 시 비슷한 고폭탄 대미지가 들어가는 건 똑같은데, 장전속도는 10초나 더 빠르고 나름 고각포라 최종포에 비해 기묘하게 잘 맞는다. 하지만 이럴 경우 사거리는 짧고 느린데 덩치만 큰 그릴레가 되므로 팀에 기여하기 어려워진다.
기타
- 8.9에 등장한 나스호른과 엔진을 공유한다.
- 승무원이 6명인데 다음 단계에서 무전수가 사라진다. 허나 꾸준히 키워왔다면 또 다음 단계에서 무전수를 요구하니 버리지 말고 모셔두자.
- 9.8 패치로 자주포 중 최초로 HD 모델링이 나왔다.
- 크리스마스 차고 때 하늘에 보이는 썰매는 이 녀석으로 만들어졌다.
- 1.13 업데이트로 대체 고폭탄과 성형작약탄이 추가되었다.
- 이 전차는 같은 티어 구축전차인 나스호른과 차체를 공유한다. 다만 엔진과 무전기를 제외한 부품은 호환되지 않는다.
2.3. G.W. Panther (게쉬츠바겐 판터) - 7단계
1943~1944년 사이 크룹 사에 의해 개발이 진행된 자주포이다. 실제 시제 전차가 생산되지는 않았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없음 | 370 m | 360 | 개방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aybach HL 110 P30 | 325 마력 | 20 % | 425 kg | 가솔린 | 5 단계 | 기본 |
Maybach HL 130 P50 | 350 마력 | 20 % | 600 kg | 가솔린 | 6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G.W. Panther | 32 톤 | 24 도/초 | 15,000 kg | 6 단계 | 기본 |
G.W. Panther verstärkteketten | 32 톤 | 26 도/초 | 15,000 kg | 7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FuG 5 | 310 m | 50 kg | 3 단계 | 기본 |
FuG 7 | 415 m | 70 kg | 6 단계 | |
FuG 12 | 710 m | 150 kg | 9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15 cm s.F.H. 18 L/29.5 | 39/49/188 mm | 600/730/400 | 고폭탄/고폭탄/성형작약탄 | 420/449/504 m/초 | 980/1,170/1,110 | 1,880 kg | 6 단계 |
30 | 0.66 m | 5.7 초 | 2.21 발/분 | -3~45 도 |
기본 최대 사거리 : 1,260 m[5] 폭발 반경 : 6.7/4/0 m |
||
15 cm s.F.H. 43 | 39/49/224 mm | 600/730/400 | 고폭탄/고폭탄/성형작약탄 | 440/471/528 m/초 | 1,120/1,280/1,240 | 2,000 kg | 7 단계 |
30 | 0.62 m | 5.1 초 | 2.31 발/분 | -3~45 도 |
최종 최대 사거리 : 1,299.33 m[6] 폭발 반경 : 7.2/4/0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장전수 | 50/30/20 mm | 46/12 km/h | 29.61/32 톤 | -26~26 도 | 가능 | 1,380,000 |
Geschützwagen Panther.
독일 자주 최고존엄이자 7단계 최강 자주포
이 자주포부터 양산 단계에 이르지 못한 자주포들인 게쉬츠바겐 시리즈가 등장한다. 게쉬츠바겐은 독일어로 화포 운반차라는 뜻이며,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판터의 차체를 이용하였다.
특징
- 이놈이 7단계 최고의 자주포라 불리는 이유는 좌우 26도라는 넓은 포각과 뛰어난 명중률 때문이다. 긴 사정거리와 시너지를 이루어 맵 구석에 박혀서 반대쪽 보고 방렬하면 맵의 절반은 손바닥 안에 들어간다. 넓은 포각은 다른 자주포와 달리 사격각을 잡기 위해 차체를 틀지 않아도 되게 만들며, 덕분에 초기 사격 속도가 빠르며 대포병용으로도 안성맞춤.
- 엔진이 전용 부품이다. 다른 곳에서 가져올 수 없으므로 속터지는 초기 상태를 버텨 내야 한다.
- 대격변 패치 이후 풀 세팅 시 20초의 짧은 장전시간을 보여준다.
- 궤도를 연구해도 선회 속도만 조금 올라갈 뿐 한계 중량이 그대로이다. 장비를 달기 위해 궤도를 올릴 이유가 없으므로, 정예 전차를 만들 게 아니면 궤도 연구를 할 필요가 없다.
- 다음 단계 자주포가 다시 무전수를 요구하니 훔멜에서 무전수를 키워 놨다면 버리지 말자.
- 1.13 업데이트로 대체 고폭탄과 성형작약탄이 생겼다.
2.4. G.W. Tiger P (게쉬츠바겐 포르셰 티거) - 8단계
가늘고 길쭉한 포르셰 티거 차체에 장착할 중자주포의 개념형 전차이다. 페르디난트 포르셰가 자주포로 개발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 개발은 시작되지 못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없음 | 380 m | 440 | 개방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2 x Maybach HL 120 TRM | 600 마력 | 20 % | 1,840 kg | 가솔린 | 7 단계 | 기본 |
2 x Porsche Typ 101/1 | 680 마력 | 20 % | 1,840 kg | 가솔린 | 8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G.W. Tiger (P) | 75 톤 | 14 도/초 | 21,000 kg | 7 단계 | 기본 |
G.W. Tiger (P) verstärkteketten | 78 톤 | 16 도/초 | 21,000 kg | 8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FuG 5 | 310 m | 50 kg | 3 단계 | 기본 |
FuG 7 | 415 m | 70 kg | 6 단계 | |
FuG 12 | 710 m | 150 kg | 9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17 cm Kanone 72 | 44/55/268 mm | 750/950/500 | 고폭탄/고폭탄/철갑탄 | 510/546/612 m/초 | 1,344/1,505/1,440 | 6,750 kg | 8 단계 |
21 | 0.67 m | 4.8 초 | 1.82 발/분 | -2~48 도 |
기본 최대 사거리 : 1,445 m[7] 폭발 반경 : 8.5/4/0 m |
||
21 cm Mörser 18/1 | 53/66/296 mm | 900/1,200/640 | 고폭탄/고폭탄/철갑탄 | 435/465/522 m/초 | 2,080/2,390/2,280 | 5,900 kg | 9 단계 |
15 | 0.79 m | 5.2 초 | 1.3 발/분 | -2~48 도 |
최종 최대 사거리 : 1,332.57 m[8] 폭발 반경 : 11.4/6/0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 100/80/16 mm | 35/10 km/h | 74.9/75 톤 | -5~5 도 | 가능 | 2,650,000 |
Geschützwagen Porsche Tiger.
일명 게티피. 페르디난트처럼 포르셰 티거의 차체를 이용한 중자주포다. 공식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본격적인 개발은 아예 시도조차 되지 못했으므로 가상의 자주포에 가깝다.
장점
- 이 자주포의 최대 장점은 화력. 최종 주포 구경이 무려 21cm이다.
- 포르셰 티거의 차체를 사용했기에 차체 전면 100mm, 측면 80mm라는 떡장을 두르고 있다.
단점
사실상 막강한 화력을 얻고 죄다 포기한 자주포이다...
- 포르셰 티거 기반이기 때문에 기동성이 개판이다. 추중비가 10이 넘지 않아서 문자 그대로 기어간다. 저각포라 방렬 위치를 옮겨가며 운용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큰 단점이다.
- 위력이 강한 만큼 풀 세팅을 해도 장전 시간이 40초 대이다. 경전이 난입하면 느려서 도망갈 수도 없고 장전시간 때문에 맞사격 하기도 어려우니 그냥 죽어야 한다. 게다가 명중률도 0.88로 나빠서 탄이 어디로 튈 지 모른다.
- 좌우 포각이 확 줄어들기 때문에 전 단계에 익숙해져 있었다면 고통스러울 것이다.
- 소련 자주포와 사이좋게 생존률이 나락으로 가버린 비운의 자주포이다. 승무원을 지키기 위해 만든 종이만도 못한 넓은 장갑을 전투실에 산만하게 얹어 놓았기 때문에 크기가 더럽게 크다. 차체가 아무리 단단해도 커다란 전투실을 대충 쏘면 다 뚫린다. 하지만 9, 10단계도 마찬가지로 덩치가 크기 때문에, 여기서 적응하는 것이 좋다.
기타
- 1.13 업데이트로 대체 고폭탄과 철갑탄이 추가되었다. 이 때 21cm 주포가 간접 너프를 받았는데, 동티어 203mm 포보다 대미지가 약간 높다는 장점이 퇴색되었다.
- 기본 주포는 풀세팅 기준 27초에 달하는 빠른 장전 속도를 가지며 정확도도 최종포에 비해 좋다. 이전에는 발당 화력의 차이가 컸기 때문에 다들 최종포를 달았으나, 대격변 이후 자주포가 아군을 지원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기본포의 사용 빈도가 들었다. 기본포 사용시 주의할 점은 탄 적재량이 21발인 것으로, 마구 연사하다간 바닥날 위험이 있다.
- 이놈과 다음 단계 전차가 쓰는 17cm 포는 이론상 맵의 모든 곳을 커버 가능한 사거리를 갖고 있다. 저각포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모든 곳을 타격하기는 어렵다.
2.5. G.W. Tiger (게쉬츠바겐 티거) - 9단계
1942년 6월 개발이 결정된 중자주포로 1943년 1월 티거 2의 현가장치를 이용한 차체의 제작이 시작되었다. 종전 즈음에야 시제 전차 1호가 시험운행에 착수했고 제식 채용되지는 못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없음 | 390 m | 500 | 개방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aybach HL 210 TRM P45 | 650 마력 | 20 % | 850 kg | 가솔린 | 7 단계 | 기본 |
Maybach HL 230 TRM P45 | 700 마력 | 20 % | 1,300 kg | 가솔린 | 8 단계 | 최종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G.W. Tiger | 60 톤 | 14 도/초 | 25,000 kg | 7 단계 | 기본 |
G.W. Tiger verstärkteketten | 64 톤 | 16 도/초 | 25,000 kg | 8 단계 | 최종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FuG 5 | 310 m | 50 kg | 3 단계 | 기본 |
FuG 7 | 415 m | 70 kg | 6 단계 | |
FuG 12 | 710 m | 150 kg | 9 단계 | 최종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17 cm Kanone 72 | 44/55/268 mm | 750/950/500 | 고폭탄/고폭탄/철갑탄 | 510/546/612 m/초 | 1,344/1,505/1,440 | 6,750 kg | 8 단계 |
21 | 0.65 m | 4.8 초 | 1.94 발/분 | -2~48 도 |
기본 최대 사거리 : 1,445 m[9] 폭발 반경 : 8.5/4/0 m |
||
21 cm Mörser 18/1 | 53/66/296 mm | 900/1,200/640 | 고폭탄/고폭탄/철갑탄 | 435/465/522 m/초 | 2,080/2,390/2,280 | 5,900 kg | 9 단계 |
15 | 0.77 m | 5.2 초 | 1.43 발/분 | -2~48 도 |
최종 최대 사거리 : 1,332.57 m[10] 폭발 반경 : 11.4/6/0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 30/16/16 mm | 45/10 km/h | 59.43/60 톤 | -5~5 도 | 가능 | 3,600,000 |
Geschützwagen Tiger.
일명 게티. 티거 2의 차체를 이용해 만든 자주포.
특징
- 전 단계에 비해 17cm 포의 성능이 더 좋아졌다. 명중률이 저격총 급이 되었으며, 잘 세팅하면 25초라는 엽기적인 장전속도를 자랑한다. 다만 9단계 전차이기 때문에 21cm 주포에 비해 낮은 알파뎀은 아쉬운 상황을 많이 만들 수 있다.
- 느린 속도, 좁은 포각, 어디 숨어도 잘 들키는 커다란 몸집은 전 단계와 별 차이 없다.
- 독일전차 답게 내구도가 500으로 어지간한 포는 한발 견딜 수 있으며 충각에도 면역이다.
- 휴대 탄약 수가 부족하므로 한 발 쏠대마다 신중하게 조준하자.
- 7티어 때 무전수가 잠시 빠지는 것을 제외하면 6티어부터 6인 승무원 체제를 계속 유지하기 때문에 승무원 훈련 면에서 타국 트리에 비해 유리하다.
기타
- 8.8 패치로 티거, 티거2, E 75와 호환되는 700마력 엔진을 얻었다.
- 1.13 업데이트로 대체 고폭탄과 철갑탄이 추가되었다.
2.6. G.W. E 100 (게쉬츠바겐 E 100) - 10단계
이 중자주포는 E 100 차체를 기반으로 1943년 말 개발이 시작되었으나 종전까지 완성되지 못했다. 시제 전차도 생산되지 않았으므로 시험운행도 시행할 수 없었다.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없음 | 400 m | 550 | 개방형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aybach HL 234 TRM P45 | 900 마력 | 20 % | 1,300 kg | 가솔린 | 9 단계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G.W. E 100 | 100 톤 | 18 도/초 | 42,000 kg | 10 단계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10WSc | 720 m | 160 kg | 10 단계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21 cm Mörser 18/2 | 53/66/372 mm | 900/1,200/640 | 고폭탄/고폭탄/철갑탄 | 435/465/522 m/초 | 2,080/2,390/2,280 | 5,900 kg | 10 단계 |
30 | 0.73 m | 4.8 초 | 1.54 발/분 | -0~45 도 |
최대 사거리 : 1,332.57 m[11] 폭발 반경 : 11.4/6/0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 80/50/40 mm | 40/10 km/h | 87/100 톤 | -6~6 도 | 가능 | 6,100,000 |
Geschützwagen E 100 |
페이퍼플랜으로 끝난 E 100의 차체를 이용해 만든 초대형 자주포. 일명 게이백. 원래는 GW Type E였지만 패치를 통해 게쉬츠바겐 E 100으로 이름을 갈았다.
특징
10단계 자주포 중 가장 평균치를 자랑한다. 적당한 에임에 적당한 화력, 그리고 적당한 폭발 범위까지[12]. 어떻게 보면 어정쩡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의외로 상당히 쓸모가 있다.
- 게쉬츠바겐 티거 시절에 비해 포각, 명중률, 조준시간, 장전시간이 우수해졌다. 채권 장전기와 식량, 전우애, 장전기 지휘 명령을 적용하면 29초에 한 발을 쏠 수 있다.
- 100톤급 초중전차인 E 100의 차체라서 매우 굼뜨다. 무게는 이백보단 많이 가벼워졌음에도 무려 87톤인데 엔진 마력이 별로라 추중비가 낮다. 10탑까지 와서 순순히 박아줄 적은 없겠지만 마우스나 다른 E 100 시리즈를 제외한 충각에 면역이다.
- 다른 국가 10단계 자주포들은 저마다 개성적인 장점을 가졌으나, 얘는 큰 개성이 없이 애매하다. 그래서 하나의 전략을 유기적으로 수행하는 클랜전에서는 볼 일이 별로 없지만, 오히려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일반전투에서는 빛을 발하는 경우가 있다.
- 이백 시리즈 차체라 덩치는 제일 큰 주제에 위장도 제일 낮아서 잘 들킨다.
- 이백 아니랄까봐 차체를 이용한 역티타임 효율이 뛰어나다. 측면에 공간장갑을 둘렀으며 역티를 걸면 유효 방어력이 300mm가 거뜬히 나오기 때문에 대충 쏜 포탄은 가볍게 튕겨내고, 적 자주포 포탄이나 적 전차 포탄도 막아낼 수 있다.
- 1.13 업데이트로 대체 고폭탄과 철갑탄이 추가되었다. 업데이트 이후 타국 전차들은 어딘가 한군데씩 쓰기 어려운 구석이 생겼으나 얘는 가장 무난한 성능을 뽑아준다. 특히 8티어부터 운용 특성이 일관적인 덕에 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크다.
기타
- 9.15.1 패치로 HD화 되었다.
- 9.81 패치로 공격력은 깎였으나 명중률이 좋아졌다. 차체를 돌려도 빠르게 에임이 조여지고, 포각 안의 명중률은 261 자주포와 맞먹을 정도로 뛰어나졌다.
- 워게이밍에서 만든 쿠션 중에 프랑스 5단계 경전차 엘크들 위에서 얹혀서 가는 그림이 있는데 완전 스타쉽 트루퍼스 1 영화의 브레인버그다.
[1]
대체 고폭탄 사거리 : 691.49 m
성형작약탄 사거리 : 871.2 m [2] 대체 고폭탄 사거리 : 962.67 m
성형작약탄 사거리 : 1,209.84 m [3] 대체 고폭탄 사거리 : 962.67 m
성형작약탄 사거리 : 1,209.84 m [4]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440.01 m
성형작약탄 사거리 : 1,814.4 m [5]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440.01 m
성형작약탄 사거리 : 1,814.4 m [6]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488.87 m
성형작약탄 사거리 : 1,871.03 m [7]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656.2 m
철갑탄 사거리 : 2,080.8 m [8]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552.71 m
철갑탄 사거리 : 1,918.9 m [9]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656.2 m
철갑탄 사거리 : 2,080.8 m [10]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552.71 m
철갑탄 사거리 : 1,918.9 m [11]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552.71 m
철갑탄 사거리 : 1,918.9 m [12] 사실 8단계부터 21cm 포를 당겨 쓰는 바람에 8단계 이후로 화력이 고정된 것에 가깝지만...
성형작약탄 사거리 : 871.2 m [2] 대체 고폭탄 사거리 : 962.67 m
성형작약탄 사거리 : 1,209.84 m [3] 대체 고폭탄 사거리 : 962.67 m
성형작약탄 사거리 : 1,209.84 m [4]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440.01 m
성형작약탄 사거리 : 1,814.4 m [5]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440.01 m
성형작약탄 사거리 : 1,814.4 m [6]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488.87 m
성형작약탄 사거리 : 1,871.03 m [7]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656.2 m
철갑탄 사거리 : 2,080.8 m [8]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552.71 m
철갑탄 사거리 : 1,918.9 m [9]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656.2 m
철갑탄 사거리 : 2,080.8 m [10]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552.71 m
철갑탄 사거리 : 1,918.9 m [11] 대체 고폭탄 사거리 : 1,552.71 m
철갑탄 사거리 : 1,918.9 m [12] 사실 8단계부터 21cm 포를 당겨 쓰는 바람에 8단계 이후로 화력이 고정된 것에 가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