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4 21:01:56

알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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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두스[1], 청부업자
Aldous, 영문 별명
<nopad>파일:MLBB Aldous.jpg
역할군 특성 가격
파일:ML-fighter.png
전사
{{{#white 기타 정보
소속 지역명
출시일 yyyy년 mm월 dd일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Cian Hoyne | 파일:일본 국기.svg ???
영웅 소개 영상
영웅 능력치
속성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15레벨 능력치
체력 1레벨 수치(+성장 수치) 최대 수치
체력 회복 0(+0) 0
마나 0(+0) 0
마나 회복 0(+0) 0
공격력 0(+0) 0
공격 속도 0(+0) 0
방어력 0(+0) 0
마법 저항력 10(+1.64) 33
사거리 원거리
이동 속도 0(-) 0
공식 평가
생존 능력
?
공격 능력
?
스킬 효과
?
난이도
?
1. 능력치2. 스토리
2.1. 인물 관계2.2. 소속
3. 대사4. 스킬
4.1. 쉴드4.2. 영혼 절취4.3. 대폭발4.4. 추적자의 운명
5. 평가
5.1. 장점5.2. 단점
6. 운영법7. 상성
7.1. 아군 영웅7.2. 적군 영웅
8. 추천 장비/룬9. 스킨
9.1. 일반 스킨9.2. 엘리트 스킨9.3. 스페셜 스킨9.4. 에픽 스킨9.5. 레전드 스킨9.6. 성광 스킨9.7. 시즌 스킨9.8. 한정 스킨
10. 기타

[clearfix]

1. 능력치

체력 2718 마나 405
이동 속도 260 공격 속도 0.836
물리 공격력 129 마법 공격력 0
물리 방어력 22 마법 방어력 10
체력 회복량 45 마나 회복량 18

2. 스토리

영웅 배경

2.1. 인물 관계

2.2. 소속

3. 대사

[영웅 선택시]
" 대사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 대사 "
[영웅 사망시]
" 대사 "
[영웅 부활시]
" 대사 "

4. 스킬

4.1. 쉴드

파일:파일명.png 쉴드
(영문명)
2번의 일반 공격 후, 세번째 공격마다 500(+3x영혼 절취의 스택의 수) 만큼의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매 35[2]초마다 활성화됩니다.

초반엔 쉴드량이 상당히 적어 라인적에 취약하다. 그러나 후반부로 가서 뚝배기 브레이커가 된 알두스가 1스킬로 쉴드를 생성하면 거의 전체 체력의 70%가량 정도의 쉴드가 생성된다. 후반부로 갈수록 빛을 발하는 패시브. 여기에 쉴드 생성량을 늘려주는 오라클까지 장착하면 미친 효율을 보여준다.

리메이크된 후에는 쉴드가 데미지량에 상관없이 스택에 비례하여 생성된다. 이로 인해 3번째 공격을 강화 평타로 넣어야 한다는 제약은 없어졌지만 리메이크 이전만큼 쉴드량이 많진 않아 생존력은 줄어들었다.

4.2. 영혼 절취

파일:파일명.png 영혼 절취
(영문명)
소비 마나:60 재사용 대기시간:5초
알두스는 그의 내면 에너지를 발산하여 다음 일반 공격을 강화합니다(물리 피해). 만약 이 공격으로 적의 영웅이나 유닛이 제거되면 스킬의 추가적인 피해량이 영구적으로 증가합니다. 미니언이나 몬스터를 공격할 때 강화된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알두스의 핵심기이자 뚝배기를 제대로 깨는 스킬
리그 오브 레전드의 나서스의 흡수의 일격을 가져온 듯한 스킬. 초반에 알두스가 성장하기 쉬운 이유가 바로 이 스킬에 있다. 이 스킬은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에게 원래 피해량의 3배의 피해량을 입힌다. 따라서 사냥꾼의 단도 같은 정글템을 끼면 정글링이 훨씬 수월해진다. 그리고 주변에 있던 몹이나 미니언, 영웅이 죽으면 악마 모양을 한 작은 구체가 생성되고 알두스가 접근하면 알두스에게 흡수되는데 이때 밑에 스탯이 생성된다. 스택의 최대치는 500이다.(!)[3] 각각의 스택은 스킬의 피해량을 6씩 늘려준다.[4] 쉽게 생각하자면 스택을 100만 쌓아도 몬스터에게는 무려 2~3000(풀템 기준 6~7천 정도 나온다.)의 미친 데미지를 박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스킬에 따라 알두스가 충이 되느냐 장인이 되느냐가 결정된다. 초반에 미니언들과 정글몹을 닥치는 대로 잡아서 10레벨까지는 스택이 최소 100은 넘어야 킬을 먹기가 쉽다. 이때 스택이 100을 넘어도 함부로 나대지 말고 사려야 한다. 100개 모이고 '어? 100개 모였네? 나 지금 세겠지.' 하다가 죽는 경우가 꽤 있다. 150스택까지는 쌓고 행동하자.
스택이 100 정도면 적당히 팀에게 붙어다니면서 틈틈이 챙기다 보면 150까지 쌓인다. 스택이 150 이상이 되면 그냥 돌아다니면서 라인 푸쉬하고 무쌍을 찍을 수 있게 되니 인내의 시간을 가지자.

참고로 이 스킬로 결정타를 날리면 한번에 3개의 스택이 쌓인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정글몹은 평타로 잡지 말고 이 스킬로 막타를 날리도록 하자. 미니언도 마찬가지지만 애초에 약하기에 1번만 써도 막타가 될 수 있기에....
정말 잘 키운 알두스라면 이 스킬 하나로 먹고산다. 오죽하면 영웅 과제에 1번의 공격으로 적의 체력 최소 50% 피해 입히기 라는 퀘스트가 있을 정도이다.[참고]
너프로 스택당 데미지가 7로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8로 돌아왔다가 다시 6으로 줄었다.

정말 잘 키운 알두스라면[6] 돌진 이후 강화 공격 한 번으로 레슬리 같은 적을 처치할 수 있다. 그만큼 후반부 데미지가 엄청나다. 극후반 최강자의 반열에 들 정도.[7]
[8]그야말로 나서스의 카피캣.

허공에 이 스킬을 사용하면 스킬 이펙트 없이 맨 땅에다가 주먹을 내리찍으며 하이파이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3. 대폭발

파일:파일명.png 대폭발
(영문명)
소비 마나:80 재사용 대기시간:15초
알두스는 몇 초간 방어태세를 취합니다. 이 시간 동안, 알두스는 일반 공격에 면역이 되며 다른 형태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감소합니다. 1초 후에 그는 이 스킬을 즉시 끝낼 수 있으며 그의 비늘 갑옷이 폭발하여 주변의 적들을 기절시키고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방어 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적에게 미치는 스턴 효과가 길어집니다.
알두스가 궁수 킬러인 이유
이번엔 잭스의 반격과 유사한 스킬. 스킬을 사용하면 2초 동안 이동속도가 소폭 증가하며 모든 평타에 면역이 된다. 거기에 평타가 아닌 스킬의 데미지가 알두스의 물리공격력의 20%만큼 감소된다[9]동시에 이 효과가 끝나면 알두스 주변으로 폭발이 일어나 주변 적에게 1초 가량 스턴을 먹인다. 그 이전에 일찍 끝낼 수 있으나 면역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이득이기에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굳이 쓴다면 급하게 스턴을 넣어야 할 때 정도가 있겠다.
정글링을 할 때 정글의 평타를 모두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을 수도 있지만 초반엔 마나 소모도 있고 쿨타임도 짧지 않기에 쓰기 힘들고 후반에는 아예 2스킬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쓰이지 않는다.
일단 모든 평타에 면역이기에 궁수에게 매우 유리한 모습을 보인다. 미야, 레슬리, 클로드 등과 같은 경우는 거의 온전히 평타에만 중점을 두고 있기에 알두스를 상대하기 힘들다. 그래도 못키운 알두스면 기절만 멕이고 허둥지둥 도망가기도 한다.
고센, 조자룡, 아르고스, 순, 제천대성, 로저 등 평타기반 암살자나 전사들을 상대로도 강한 것으로 보인다.
정말 좋은 스킬로 이동하는 동안 평타 면역이라 범위에서 벗어나면 면역이 풀리는 나탈리아와 비교가 된다. 하지만 지속시간은 나탈리아가 더 길다. 어쨌든 이 스킬도 잘 운용을 해야 한다. 쿨타임이 상당히 긴 편이기 때문에 미니언 잡겠다고 이 스킬 쓰지 말고 적이 다구리 치려고 다가오거나 도망가는 쫓아갈때나 써야 한다.

이 스킬은 버프를 먹어 스킬 데미지를 반토막 내버렸다. 원래 알두스가 탱템 위주로 가고 스택을 중요시 여겨야 하기 때문에 이 패치는 애매하다고 할 수 있다.



리메이크.....되었지만 사실상 너프를 받았다. 이제 기본공격 포함 모든 공격의 피해가 30% 줄어드는 걸로 그친다. 기존에는 기본 공격은 아예 면역이었고 스킬조차도 데미지를 반감해서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명백한 너프다.

4.4. 추적자의 운명[10]

파일:파일명.png 추적자의 운명
(영문명)
소비 마나:120 재사용 대기시간:60초
알두스는 모든 적 영웅들의 위치를 짧은 시간 동안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이 시간 동안, 알두스가 스킬이 발동 중일 때 다시 사용한다면 선택된 적을 향해 돌진합니다. 적에게 닿으면 물리 피해를 입히며 넉백을 일으킵니다. 돌진을 조기에 종료할 경우 스킬 재사용 시간이 감소합니다.

어째 위에 설명이 상당히 허술하다.
스킬을 시전하면 주먹을 위로 들어올리는 모션을 취하면서 동시에 모든 적의 위치를 파악한다.[11] 적의 입장에서는 체력바 위에 알두스의 얼굴이 나타난다. 안젤라처럼 스킬을 터치하면서 목표의 초상화 위로 드래그를 하고 놓으면 알두스는 제자리에서 송곳 모양 바위가 되어 선택한 적을 향해 돌진한다. 처음에는 약간 느리지만 곧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로 지형지물을 전부 무시하면서 날아간다. 적에게 부딪히면 0.6초간 적은 넉백효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되고 또한 기본 피해량에 추가로 적의 전체 체력의 10%만큼의 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는다. 일단 이 스킬의 메리트는 넉백인데 적이 맞자마자 점멸로 회피하는 상황을 만들 수가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맞기 전에 점멸이나 이동기로 튀어도 알두스는 이동한 방향으로 끝까지 쫓아온다.
일단 한번 발동되면 피할 길은 없다 다만 잘 하면 팀원들과 함께 역관광을 시켜줄 수도 있다.
선택된 적은 체력바 위의 알두스 얼굴이 다시 한번 강조되어 나타나면서 알두스 얼굴 뒤로 과녁이 나타난다. 그리고 미니맵에는 알두스가 다가오는 것이 보여지고 타겟팅된 적은 보라색 소용돌이에 휩싸인 것처럼 보인다. 이때 잘 키운 알두스였다면 공포는 상상을 초월한다.
백도어 하려 오는 궁수나 나탈리아 같은 암살자, 마법사들은 혼자 다니다가 알두스에게 들켜 이 스킬 맞고 1스킬에 뚝배기가 깨지기도 한다. 근데 쓸데없이 자주 일어난다.
날아가는 도중 스킬을 해제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쿨타임이 더 증가한다.
아무렇게나 쓰지 않고 딸피인 적이나 또는 혼자 있는 적에, 또는 2명 정도까지는 괜찮다. 아무렇게나 쓰면 cc기 맞고 포탑에 맞아 죽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또 적이 포탑으로 도망치면 중간에 해제하는 것이 좋다. 다만 후반부에 체력이 약한 적이라면 그냥 돌진해도 좋다. 포탑에 맞아죽기 전에 끝낼 수 있기에...

문제는 이 스킬에 대처하는 방법이 상당히 많아졌는데, 미노타가 알두스가 표적에 맞기 바로 직전에 옆에서 궁을 쓰면 알두스는 아무것도 못하고 제자리에서 통통 튀기만 한다. 또 추의 2스킬로 데미지를 약간 무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반격하는 시간이 빨라져 역관광이 가능해진다. 또한 적 팀에 안젤라가 있다면 상당히 피곤해진다. 안젤라를 향해 사용하면 궁극기로 도주하고 그렇다고 다른 영웅을 고르면 안젤라가 보호막을 걸어버림과 동시에 역관광 각을 내주게 된다. 적 팀에 안젤라가 있다면 웬만하면 하지 말고 굳이 하고 싶다면 안젤라 궁 쿨타임을 잘 계산해서 쓰면 된다.[12]

5. 평가

초반은 좀 비리비리하지만 중후반 스노우볼링 최강자로써 잘크냐 못크냐, 정글을 잘먹냐 못먹냐, 스택을 잘 쌓느냐 못 쌓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를 결정하는 영웅이다. 팀빨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13] 존재자체만으로도 상대방에게 굉장히 거슬리는 영웅이다.[14] 왕귀가 이뤄지기 시작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색 다르게 도륙내는 무법 위의 알두스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재밌는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원딜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며[15]
고티어 게임에서 만약 상대편에 할 줄 아는 알두스가 있다면 그 게임은 꽤 힘들어질 것이다. 많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영웅이며 자신이 만약 알두스를 아주 열심히 돌았는데 게임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그땐 팀탓을 항복을 해도 좋을때다.[16] 전형적인 하이리턴 로우리스크 영웅이지만 알두스를 어떻게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 잘크고 못크고 즉, 게임의 승패가 결정된다. 그래서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알두스 유저가 많지 않다.[17]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알두스는 잘 쓰면 좋고 못 쓰면 진다. 알두스를 쓰고 싶다면 먼저 카운터를 만났을때[18] 대처법을 익혀두고 어떤 방식의 성장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지 연구하고 공부해야한다.

다만 밑의 설명은 버전이 바뀌면서 달라진 내용이 있음을 주의하면서 봐야한다.

5.1. 장점

* 매우 강력한 왕귀 : 알두스 모든 장점의 근원. 초반에는 딜도 탱도 너무 허술하지만 스택이 쌓이고 쿨감템을 갖추면서 왕귀가 시작된다.
  • 터무니 없는 순간 딜과 저지할 수 없는 암살 : 영혼 절취는 시전하자마자 쿨이 돌기 때문에 날아가면서 미리 장전해 놓고, 공격한다음 바로 1번 더 사용가능하다. 따라서 암살때 1초 기절시킨 동안 영혼 절취를 2방 날릴 수 있는데, 궁+영혼 절취 2방을 버티는 마법사, 원딜은 없다.[19][20]] 심지어 궁극기는 절대로 못 피하는 글로벌 타게팅+1초 기절 스킬이라서 250스택 이상 쌓은 알두스가 돌진해오면 그냥 죽어야한다.
  • 최강의 딜링, 1대1 능력 : 알두스의 영혼 절취는 풀렙+쿨감 기준 쿨이 2.5~2초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문제는 이 스킬 1방에 벡시아 같은 풀템 탱커도 체력이 20~30%나 날아간다.게다가 500스텍 풀템 알두스가 무려 50000이라는 미친딜 을 자랑한다. 편집이ㄷ 탱커도 이모양인데 이 보다 방어력이 허술한 근접 딜탱, 전사, 아예 두부살인 마법사, 원딜은 그냥 2대에 저세상이다. 또한 2스킬 대폭발은 무려 2초 평타 무시+50%스킬 데미지 감소+최대 1초간 주변 기절로 총 3초인데 이동안 알두스는 영혼 절취를 2번이나 날린다. 게다가 궁극기까지 동원하면 조자룡같은 평타딜러 상대로는 4초 무적이나 다름 없는 셈이다. 여기에 패시브 쉴드+대폭발의 쿨도 후반 가면 짧으니 사실상 1대1 최강 캐릭터들의 딜을 대부분 무시가 가능하고, 이 시간동안 알두스는 영혼 절취로 도륙내버린다. 실제로 300스택 이상 쌓았을 경우, 랜슬롯이나 조자룡, 프리야등 1대1 최강급 영웅조차 알두스를 못 이긴다. 게다가 알두스는 모레 최고의 정글러였다...지나가다 눈에 보이는 정글몹은 스쳐 지나가듯 죽이고 가면 되는만큼 정글템을 들든 안들든 성장 속도는 혼자커도 독보적이기에 알두스가 정상이라면 1대1에서 질 일은 거의 없다.[21][22][23] 다만 요즘은 너프로 인해 극후반에도 최강은 아니다. 사기진작들고 자연풍을 든 원딜한테는 1대1은 알두스도 못이긴다.
  • 압도적인 스플릿, 암살 능력 : 영혼 절취의 피해는 포탑에도 박히기 때문에 포탑 철거력도 어마어마하다. 적이 막으러 와봤자 혼자라면 역으로 도륙내버린다. 게다가 이렇게 스플릿만 하다가도 싸움 열리면 어디서든지 적 딜러에게 달려가 암살이 가능하다. 즉, 마음놓고 스플릿하다가 간지나게 등장해서 딜러의 뚝배기를 후반에 아이템을 많이 갖춘 적진 한가운데에서 1초만에 대 놓고 깰 수 있다. 즉, 알두스는 암살능력으로서의 유통기한이 없다, 게다가 몰래 스플릿하는 적을 바로 궁으로 쫒아가 응징도 가능하다. 일단 성장만 하면 스플릿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오고, 심심하면 날아와서 딜러 뚝배기를 깨는 최강의 암살자겸 전사가 된다.
  • 시야 : 궁극기를 사용하면 일시적이지만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파티원에게 적들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다. 초반에는 궁극기 쿨타임이 길어 체감이 안되지만 후반부에는 템 세팅을 통해 쿨타임을 많이 줄였을 것이기 때문에 파티원 전체가 시야 면에서 우위를 가져가기 쉽다.

5.2. 단점

* 뚜벅이 : 알두스가 반드시 이동 관련 스펠을 드는 이유. 사실상 알두스 최악의 단점. 알두스는 궁 없이는 도주, 추격이 불가능하다. 그나마 스택 쌓은 후반가면 원딜 정도는 원콤 내서 다행이지만 문제는 원콤을 못 내는 상대를 쫒아가는 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 이때문에 알두스는 반드시 스펠로 이동 관련 기술을 든다.
다만 알두스를 한번 피했다고 초 근거리에 뚜벅이라고 해서 바로 긴장을 놓아서는 안된다. 2스를 쓰지 않은 상태라면 갑자기 이동속도가 급증하는데, 궁 킨 세실리온을 추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로서 알두스는 세실리온의 완벽한 카운터가 된다

* 상대적으로 약한 초반 : 후반에야 스택도 쌓이고 점점 강해지는데 막 게임을 시작한 초반에는 그런 거 없다. 1스킬로 평타를 강화해도 데미지는 생각보다 낮게 들어가며 정글을 돌면서 스택을 꾸준히 쌓아야 후반부에 강력한 알두스가 될 수 있다. 적어도 6레벨 정도가 될 때까진 스택이 100 이상 쌓여야 한다. 특히 버프도 중요한데 보라색 거미(블루)를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한번에 6스택을 줄 수도 있고 쿨감도 있기 때문에 1스킬이 더 빨라져 스택을 더 빨리 쌓을 수 있다. 체감이 확실히 된다.
단, 이건 알두스 기준이며 알두스를 적으로 상대할 때는 3레벨만 돼도 혹시 모르니 최대한 거리를 두자. 즉사하진 않아도 복귀해야 하는 상황이 꽤나 나온다.

* 에스메랄다 상대로 취약함 : 상대에게 알두스가 있다면 아군에게 에스메랄다를 뽑아달라고 해야 한다. 에스메랄다는 적의 보호막을 가져가는 능력이 있는데 이게 극후반 알두스 상대로도 극후반 맞다이도 상당히 잘 싸운다. 풀스택 극후반 알두스라도 체력이 없으면 에스메랄다와 1v1을 피해야 한다. 설령 에스메랄다가 잘 크지 못해도 알두스의 보호막을 보이는 족족 다 가져가서 알두스의 골머리를 앉게 하고 완벽한 하드카운터 역할을 할 수 있다. 거기다가 아군에게 강력한 1인 제압 영웅 혹은 치명적인 제압기를 가진 영웅이 있다면(추, 프렌코, 카자, 루비, 티그리엘, 귀네비어, 민시타르, 아카이 등등) 알두스가 후반에 탱템을 어느 정도 두르거나 스택을 쌓지 않은 이상 중후반까지 에스메랄다의 견제를 피해 다니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에스메랄다를 피해 다니면서 운영해야 한다.
위는 조금 잘못된 설명이다. 알두스 상대로 에스메랄다를 고르는 것이 이득이라는 것은 큰 착각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프랜코는 알두스가 궁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고 궁 키를 한번 누르기만 해도 아군 원딜이 죽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가능성이 큰데 알두스가 너무나도 빨리 도착하기 때문에 알두스가 도착하고 나서도 프랜코 궁이 끝나지 않아서 이미 적이 위치에 없을 수 있다.,에스메랄다는 바로 옆에 있어도 아군 원딜은 살리기가 어렵다.[24] 알두스와 에스메랄다 간의 관계는 서로 만났을 때 1vs1로는 에스메랄다가 웃어주는 관계이지만에스메랄다 입장에서 만만한 상대라는건 아니다. 알두스를 만만하게 상대할 수 있는 영웅은 파라미스 정도가 있겠다. 팀별로 만나면 에스메랄다 쪽 팀 원딜 입장에선 지옥이다. 알두스 본인은 에스메랄다 상대로 취약하다는 말은 분명 옳지만 알두스 상대로 에스메랄다를 고르는 것은 다시 잘 생각해봐야 한다. 애초에 알두스와 에스메랄다의 동선이 어지간해선 겹치지 않고 알두스는 원딜이나 법사를 냅두고 에스메랄다를 타겟팅할 이유는 전혀 없기 때문에 2탱 체재로 다른 탱커가 원딜을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면[25] 에스메랄다가 할 수 있는 것은 가만히 원딜 옆에서 기다리거나 혈안이 돼서 알두스를 찾아 죽이는 것이 있겠는데...안타깝게도 알두스는 시야 확보가 아주 뛰어난 캐릭터이기 때문에 에스메랄다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군 원딜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러주는 것 뿐이다.예고장 알두스, 사망자 원딜, 집행관 에스메랄다, 제물 알두스 그나마 후반부로 가면 서로 모이기 때문에 알두스가 에스메랄다가 있는 단체전 사이로 마음 놓고 들어가기 어렵다는 점이 알두스 입장에서 에스메랄다를 조심해야 하는 점이 된다. 사실 모여있을 때 2명 이상만 동시타격해도 에스메랄다가 뺏어가는 방어막보다 훨씬 많은 딜을 넣지만 아무튼 적 탱커가 잘 살아남아서 좋을 건 하나도 없는 것.
에스메랄다 상대로 오라클 아이템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 : 상술 했듯이[26] 알두스는 어렵다. 어려울 수록 사용하기 힘들고 그로인해 잘 크지 못하여 게임에서 질 확률이 높아진다. 알두스는 숙련도가 매우 중요한 고난이도 영웅이라는 것이다. 1스킬 극딜만 믿고 나대지나서지 말고 충분히 알두스와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고 익힐 수 있도록 하자.숙련도가 높다고 해도 상대도 숙련도높은 팬니라면 초반에 죽어서 왕귀도못하고 겜이 터지니 조심하자.

* 좋지 않은 1스킬 공격판정 : 1스킬 공격이 씹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분명 가까이 다가가서 때렸는데 좀 만 적이 무빙을 해서 비껴가도 제대로 딜이 안 들어가는 경우가 흔하다. 심지어 적이 간발의 차이로 수풀 안에 들어가서 숨기만해도 분명 옆에서 때렸는데도 딜이 안 들어가는 어이상실할 경우도 있다.

* 그 외에 계속 꾸준히 너프가 되고 있는 챔프기도 하다. 알두스의 장점은 뚜벅이여도 궁극기와 650스택에 의한 강력한 딜과 그로 인한 보호막의 단단함인데, b스킬 평타면역이 없어지며 원딜도 쉽게 못잡으며, 방템을 많이가도 잘 녹는다. 그래도 여전히 후반에 강한 챔프긴 하지만 전보다는 후반을 생각한다면 알두스를 꼭 골라야 할지 생각해 봐야 하긴 한다.

6. 운영법

운영 방식
초반에는 정글몹과 미니언 미친듯이 잡자.(1스킬로 막타) 모바일레전드는 정글몹에 맞아도 아프지 않기 때문에 그냥 체력, 막타관리만 잘하면 된다. 우리 캠프정글을 다 빼먹고 할 일이 없다면 그때는 상황을 봐서 카정을 가도 좋다. 궁으로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하는 것도 괜찮다. 만약 우리 팀이 정글을 자꾸 빼먹는다면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협박을 하든 어떻게든 해서 성장을 해야한다. 우리팀 라인전이 잘 안풀릴 때는 궁으로 견제 및 킬을 해주면 좋다. 자신이 조금 컸다 싶으면 레드블루 먹고 1스킬 킨 채로 왔다갔다 하면서 찔러만 주면 적 라이너는 함부로 나댈 수 없다. 하지만 또 괜히 좀 컸다고 나대지 말고 적어도 딜템이 한 두개 나오고 스택이 150 이상이거나 정말 딸피인 적들만 궁을 써서 암살하도록 하자. 또한 궁으로 날아갈때도 1스를 장전할 수 있으므로 경로의 3분의1쯤 오면 그때1스를 장전하고 날아가자 그러면 효율이 2배가 된다. 알두스는 따로 킬을 하지 않아도 라인정리 및 정글링만 해도 쉽게 클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적을 쫓아가서 죽고 제압골드를 퍼주지는 말자. 또한 적 정글이 카정을 와도 스택이 부족하면 상대하지 말자. 킬을 주는 것보단 정글을 주는게 낫다. 그렇다고 너무 사려서 성장이 부족하면 팀에 도움이 안되니 주의해야 한다. 계속 말하지만 알두스는 어렵기 때문에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면 그냥 하지 말자. 굳이 꼭 하겠다면 킬, 캐리가 아닌 성장과 죽지 않는 것에만 목표를 두고 게임을 진행하자.

추천 스펠

1. 점멸,돌진
궁수들의 필수 스펠인 만큼 알두스에게 기습받았을 때 이 두개의 스펠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똑같이 써서 확실히 암살할 수 있다. 또 적이 다구리를 치거나 민시타르, 프랜코 같은 그랩류 적에게 붙잡혀서 다구리를 당할 때 쓰는 것도 좋다.

2. 석화
다구리를 당할 때 쓰고 한 명을 노려서 그대로 끔살시키거나 돌진하며 부딪힌 후 바로 써서 적이 도망가지 못하게 하거나, 은근 쓸모가 많다.

3. 세례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 스펠이지만 다구리 cc기에 당할 때 써도 된다.

4. 사냥
사실상 알두스는 정글을 돌거나 미니언 막타로 크는 방법 밖에 없기 때문에 거의 반강제로 정글러이다. 때문에 정글을 수월하게 돌기 위해서 정글템에 사냥을 드는 것은 필수적이다.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사냥을 들고 라인전으로 부담없이 크고 싶다면 그 외의 스펠을 들어 라인전에서 능력을 보여주면 된다. 하지만 알두스 라인전은 매우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사냥+정글템을 들어서 성장을 하는 것이 초보자들에게는 적합하다. 하지만 아군조합과 적군 조합을 봐가면서 알두정글을 골라야 한다.

7. 상성

7.1. 아군 영웅

아군 영웅과의 상성
장점
단점
추천하는 조합
안젤라 같은 원거리에서도 지원 가능한 영웅
상대에게 이동관련CC기를 먹여 스턴이나 이속감소 효과를 걸어 알두스가 뚝배기를 깰 수 있도록 레드카펫을 깔 수 있는 영웅...
비추천하는 조합

7.2. 적군 영웅

적군 영웅과의 상성
장점
단점
카운터 영웅
상대 정글이 카운터라고 할 수 있다. 상대가 알두스의 정글링을 방해하면 꽤 골치 아프므로 유의해야 하며 알두스가 먼저 견제를 가는 것도 방법이다.
견제하는 방법
항상 1스킬을 장전하고 다니면서 적 정글을 만나면 멕이고, 2스킬로 막으면서 도주하는 식으로 상대의 피를 빼놓는다. 부쉬에 숨어서 정글을 막타로 빼앗아도 좋고, 대놓고 쫓아다녀도 2대1만 아니면 상대가 매우 골치아파 질 것이다. 상대에 서폿이 정글을 같이 돌 때에는 최대한 사리면서 우리 캠프만 돌도록 하자. 가끔씩 견제는 덤.

8. 추천 장비/룬

추천 템트리1
1코어 2코어 3코어 4코어 5코어
칠해 군주의 검 끝없는 대결 천둥 벨트 야수의 흉갑 여군신의 보호

템트리 장/단점
딜과 탱을 적절히 섞어가는 템트리. 위력만 좋다면 이 템트리만으로 뚝배기를 잘 말아먹을 수 있다. 상대에 AP딜러가 있다면 흉갑을 빼고 오라클을 가도 좋지만 이미 여군신이 있기 때문에 쉴드량을 노리지 않는 한크게 필요하지 않는다. 아니면 애초에 그냥 흉갑 대신 사악한 포효를 가도 좋다.

추천 템트리2
1코어 2코어 3코어 4코어 5코어
끝없는 대결 천둥 벨트 야생의 흉갑 광전사의 분노 고대의 철갑

템트리 장/단점


추천 템트리3
1코어 2코어 3코어 4코어 5코어
칠해 군주의 검 끝없는 대결 야수의 흉갑 사악한 포효 여왕의 날개

템트리 장/단점
1. 1코어로 칠해 군주의 검을 올려 초반 교전에서의 부족한 데미지를 보완해 준다. 이후 끝없는 대결을 올려 부족한 지속딜을 보충후 나머지는 상황에 맞게 딜/탱 아이템을 섞어 쓴다. 주의할 점은 사악한 포효를 올리지 않을 경우에는 물리관통이 부족하여 탱커는 물론 딜러도 잡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니 꼭 올릴것.
단점: 천둥 벨트를 가지 않는 템트리이기 때문에 마나관리가 힘들어질수 있다. 알두스는 끝없는 대결 하나만으로 마나관리가 수월하게 되지는 않기 때문. 또한 벨트의 방관 패시브의 공백도 감출 수가 없다. 때문에 흉갑 대신 천둥 벨트를, 날개 대신 여군신이나 불멸을 가는 식으로 유동적으로 바꿔가면서 템을 정해야 한다.

추천 템트리3
1코어 2코어 3코어 4코어 5코어
칠해 군주의 검 끝없는 대결 여군신의 보호 천둥 벨트 오라클

사냥 스펠을 무조건 들어야 하는 템트리이다. 라인전에서 알두스에게 탱템을 좋지 않기 때문. 오라클이나 천둥 벨트 대신에 여왕의 날개를 들어도 상관 없지만 상대에 AP딜러가 많다면 오라클이나 여군신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알두스는 예상 외로 몸이 약하기 때문이다. 사실 여왕의 날개도 알두스에게 크게 어울리진 않는다. 비싼 가격도 가격이지만, 적을 짧은 시간 안에 처리하는 것이 목적인 알두스에게는 생존력을 올려주는 딜탱템 여왕의 날개보다는 그냥 애초에 길게 버틸 수 있는 깡탱템을 드는 것이 낫다. 딜템은 사악한 포효 정도만 추가해도 좋다.[27] 또, 절망의 칼날은 추천하지 않는 템이다. 스택으로 뻥딜을 갖춘 상태에서 굳이 딜을 억지로 더 올릴 필요가 없으며, 차라리 절칼 대신 그 자리에 탱템을 넣어 유지력을 높이는 편이 훨씬 낫다. 때문에 알두스 장인들이 사용하는 장비들을 보면 높은 딜을 지녔음에도 절망의 칼날은 거의 가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죽음의 무도회
포탑 다이브를 쳐도 킬만 하면 살아 돌아올 수 있는 보장이 생기고 한타 때 유지력도 높여준다.

노련한 사냥꾼
정글을 많이 도는 알두스의 특성상 현상금 사냥꾼보다 효율이 높다.

고립무원
솔킬을 딸 때 유용하지만 위의 두 인장에 밀린다.

현상금 사냥꾼
노련한 사냥꾼의 하위호환이지만 노련한 사냥꾼이 없을 때 쓸 수 있다. 이득보는 골드량도 나쁘지 않다.

피의 축제
킬을 많이 먹은 알두스에게 맞는 인장이다. 1스킬 피흡으로 다구리를 버틸 수도 있지만 스킬로 피흡을 할 수 있는 양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알두스에게 피흡은 중요하지 않는 것과 위에 인장들에 밀리는 것도 있다.

9. 스킨

9.1. 일반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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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명

9.2. 엘리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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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명

9.3. 스페셜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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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명

9.4. 에픽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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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명

9.5. 레전드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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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명

9.6. 성광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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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명

9.7. 시즌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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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명

9.8. 한정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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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명

10. 기타

오른팔로 싸우는 부분이나 1스의 딜이[28]오지는 부분등이 오버워치의 둠피스트나 마블의 타노스 원펀맨[29]등 비슷한 부분이 많다.
영웅 능력치
속성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15레벨 능력치
체력 2718(+성장 수치) 5658
체력 회복 49(+0) 83
마나 405(+0) 1805
마나 회복 18(+0) 32
공격력 129(+0) 279
공격 속도 0.84(+0) 0.95
방어력 21(+0) 71
마법 저항력 10(+1.64) 33
사거리 0.95 0.95
이동 속도 260(-) 260

[1] 전 명칭은 암스트롱 으로, 본사도 한국서버가 왜 이렇게 번역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한다. [2] 원래 5초였으나 버프로 3초로 변경되었다....다시 5초로 변경되었다. [3] 현재는 버프로 최대치가 무려 650으로 늘어났다. 이 버프로 후반 알두스의 딜이 우주로 치솟아 버렸다. [4] 참고로 이건 너프를 먹은 수치이며 너프 이전에는 스택당 무려 25데미지였다. 대신 스택의 최대치가 200에서 500으로 늘어났지만 최대 데미지는 1000이나 너프를 먹었다. [참고] 참고로 이 퀘스트 전의 퀘스트는 적에게 궁극기를 써서 돌진한 후 5초 이내에 적을 처치하는 미션이다. 물론 잘 키운 알두스라면 혼자 있는 궁수나 굴드 같은 생존기가 적은 마법사에게 돌진해서 3초 이내에도 쓰러트릴 수 있다. [6] 500스택에 15레벨, 풀템의 경우. (스택의 최대치인 650스택은 두번 맞출 시 탱커 제외 상대팀의 대부분의 영웅이 거의 사망 확정이다.) [7] 아르고스가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의외로 서로 잘 건드리지 않는다. 한쪽은 죽을 것 같으면 5초 무적에 피흡하는 영웅이지만 평타형 영웅이고, 한쪽은 최강의 극딜러에 2초간 평타를 완벽 방어하는 영웅이다. 게다가 알두스를 잡으러 떠나는 건 미친 짓인게, 알두스는 자기가 다이브한게 아니라면 정글링을 하고 있거나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운영을 주로 하는데, 알두스를 찾아와도 정글을 뺏어먹을 수 있는 영웅은 단언컨데 아무도 없고,(그나마 자스크 정도가 한정적으로 뺏어먹을 수 있다) 그런 경우 알두스는 전투가 벌어지면 곧장 갈 수 있게 궁극기를 아껴두기에 누가 알두스에게 다이브를 한다면 2스를 써서 버티고 1스로 역으로 극딜을 넣어보다가, 수틀린다 싶으면 궁써서 완전 다른곳으로 빛의 속도로 튈 수 있다. 알두스는 2명이 덤벼도 굉장히 단단한 캐릭터라 금방 죽일 수 없을 뿐더러 역으로 몰살당하기 일쑤고, 알두스 1스가 준비 안된 경우 따위는 없기에(최소 5초) 누군가 하나는 길동무로 데려가는 위험인자이다. 게다가 애초에 영주도 혼자서 대략 10 몇 초 컷 내는 알두스가 어느 한 곳에 있지 않아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암살도 근접이 대부분이라 덤비고 싶어하는 이가 없을 뿐더러 해커트같은 완성형 영웅의 궁도 씹어먹는(알두스가 궁쓰면 궁 쓴 해커트 위치가 보인다...)궁이 있을 때 거의 무상성 제어생존형 극딜러다. 앞서 말한 아르고스는 심한경우 cc기 때문에 궁 기간동안 윽수 평타를 2번도 못쓸 수도 있다... 이러니 완전히 다 큰 아르고스도 알두스 상대가 탐탁지 않다. 그 링도 궁쓰고 안된다 싶으면 도망가...야 하는데 2방에 죽는다.500스텍 풀템으로 할시 구라가 아니라 50000이라는 미친딜이 뜬다.알두스를 많이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는 것이 있다. 알두스는 절대로 극 후반부 영웅이 아니다. 현재 정글도 개편되어 링, 알두스 같은 극 성장 영웅의 성장이 약간 덜해졌지만, 알두스와의 경기는 '극 후반부 영웅 알두스'를 막고 빠르게 끝내는게 목표가 아니다. 오히려 반대의 형상을 띈다. 알두스는 놀랍게도 스택이 아직 많이 쌓이지 않은 5렙 정도에도 그 강력함이 발휘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신귀를 잡을 때 두드러진다. 알두스가 5렙때 신귀를 혼자 쉽게 잡지는 못할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알두스의 성장 동력은 정글몹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즉, 동레벨 자체도 동레벨이 아닌 것이, 미니언과 정글몹의 경험치를 비교해보면, 그 양도 양일 뿐더러 잡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보통 미니언을 잡는게 레벨이 더 빠르게 오른다. 그런데 알두스를 초반에 미니언을 못 잡게 견제를 못하면, 미니언도 순식간에, 정글몹도 순식간에 갈아치운다. 한마디로 알두스의 5레벨은 정글러의 5레벨인데, 이게 보통 다른 사람들이 4렙이 될 때다. 골드 차이도 금방 벌어질 뿐더러 이미 템을 구매했기에 못해도 6렙, 다른 사람 보통 5렙에 신귀를 혼자 녹이러 간다. 빠르면 5렙에도 가기에 주의항 필요가 있다. [8] 그리고 스택이 쉽사리 쌓이는 이유는 킬이나 정글몹한테서 1스택만 받아가는게 아니라서 그렇다. 알두스가 1스로 막타를 먹을 때마다 다른 캐릭터보다 더욱 큰 폭으로 성장에 차이를 만들어주는 셈이다. 하지만 알두스에게서 정글몹을 빼앗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즉, 알두스를 상대하려면 링 등이 정글을 빠른 기동성으로 충분히 없애주거나 정글몹은 애초에 포기하고 성능 좋은 견제기를 통해 미니언을 잡으러 왔을 때 최대한 방해를 하거나 상대 포탑이나 상대 중 알두스가 아닌 적이 우리 미니언을 잡게 하는 것이 좋고, 죽을거면 알두스에게 죽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안전한 정글을 최대한 없애 놓고,(누군가를 죽이러 가다가 보이면 쓱싹, 죽이고 가다가 쓱싹 하는게 알두스이므로 정글몹을 냄겨두지 말자. 아무리 개피에 적이 근처에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글몹 잡고가는 유저가 대부분이다.)원거리에서 미니언 잡을 때 견제를 잘 하며 놀랍게도 궁으로 충분히 생존이 가능한 루오 리 등의 캐릭터를 고르는게 타당하다. 같은 전사의 경우 놀랍게도 포탑 끼고도 보통 녹아내리는데 거의 유일하게 잠깐 버티며 궁으로 알두스 궁을 씹을 수 있는 고래 정도가 상대에 적합하며 탱커의 경우는 후프라, 아틀라스 등을 골라 순간적인 한타에서 최대한 이김으로서 알두스를 상대할 때 인원 적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 현명하다. 촤근 추가된 1대1 강자 바라츠와 생존 최강으로 불리는 우라노스도 알두스 상대로는 적합하지 않기에... 그리고 궁수로는 완완 등이 그나마 괜찮다고 보이고 그 외 특이한 케이스로 세이버, 추, 사이보그(이녀석, 벽타고 넘어서 튀는 애들 가끔 있는데 경이롭게 잘 도망가고 견제도 쉽다), 루녹스 등이 그나마 상대가 가능하다. [9] 하지만 알두스는 공격템을 웬만해서는 1개, 많아야 2개만 껴야 되기에...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레벨이 높아지며 공격력도 높아지고 피해량 감소도 자연스레 늘어난다. [10] 스킬 특성상 정확히 말하면 추적자가 아닌 목표물이 맞다. [11] 아군도 적의 위치를 볼 수 있다. [12] 그마저도 전광석화를 뽑은 상태라면 킬, 어시스트에 따른 쿨감도 계산해야 하기에 복잡해진다. 안젤라는 어시스트 따기가 쉬워서 한타에 참여했다면 궁 주기가 알두스보다 훨씬 빠르다. [13] 다만 아군이 정글을 계속해서 빼먹거나 자꾸 못크게 방해한다면 게임이 약간 힘들어질 수 있지만 라인만 잘지키고 정글, 미니언만 잘 돌아도 쉽게 잘 클 수 있다. [14] 그만큼 간섭과 방해가 넘치긴 하다. [15] 잘 컸을 때 한정. [16] 팀이 못하거나상대가 잘한다는 뜻이다. 못이긴다는 의미. [17] 그만큼 게임에서 만날일이 적다는 건 안 비밀 [18] 카정 등 [19] 알두스가 확실하게 1대1 최강이 되는 300스택 영혼 절취의 딜은 풀템 기준 순수 피해만 3500이다. 참고로 원딜, 마법사의 평균 최대 레벨 체력이 4000~5000사이다. 궁극기 까지 포함하면 최대체력의 10%피해+대략 7500~8000가량인데 방어력에 감소되는것을 감안해도 반드시 원콤난다. [20] 다만 신캐 에디스의 등장으로 버티는원딜이 생겼다. -- 이쯤되면 그냥 퇴물이된거 아닐까 - [21] 거의는 놀랍게도 한방에 죽지 않은 완완 같은 경우에서 가끔 생긴다. 하지만 1스를 2번 연속으로 쓰기도 하고, 궁극기의 넉백에 1스의 약간의 추격능력을 감안하면, 보통은 그럴일 없기는 하지만 알두스도 궁이 없는데 완완이 덤비면 2스로 버티면서 도망가야 한다. 팁으로 완완에게 덤빌때는 2스를 쓰지 말고있자. 궁 넉백 끝나기 전에 1스 2타째를 시작하고 있지 못한다면 못 죽일 가능성도 꽤 있으므로 점멸 등과 더불어 생존 수단으로 남겨 놓으면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방심해서 순간 가까이 다가온 경우 도망가다 갑자기 급선회 해서 덤비기에도 최적이니만큼 2스는 역시 최대한 전략적으로 써야 한다. 굉장히 단순한 스킬 구조를 가졌음에도 이렇듯 사용자에 따른 성장 요소까지 있으니만큼... [22] 잘 큰 아르고스도 이긴다. 아르고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심한 경우 알두스를 잘 모르는 아르고스는 갑자기 개피만 남은 체력바를 보고 바로 궁을 발동시키는데, 평타형 영웅인지라 2초간 때려도 딜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레벨과 골드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도망가게 되는데... 놀랍게도 이건 현명한 선택이다. 아르고스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알두스의 성장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고, 알두스 쪽이 지는 상황이어도 적어도 동렙이다. 그런데 공속과 딜량에만 크게 집중하는 아르고스와 달리 알두스는 놀랍게도 뎀지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돼서 탱템(예를 들어 오라클, 불멸 등)한 2어개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경우가 꽤 많다. 탱 템을 딜러가 성장과정에 2개나 끼고 있겠냐고 할 수 있지만 알두스의 공격력이 높은 이유는 1스의 패시브가 압도적인 원인이라 알두스는 꽤나 빠르게 탱 템을 마련해둔다. 또한 아르고스가 그렇듯, 알두스도 죽을 줄 알았는데 안죽고 버티는 경우가 생긴다. 보호막 생성이 자기 딜량에 비례하기에 엄청난 양의 방어막이 생기고, 따라서 알두스는 생환 능력도 좋기에 아르고스가 궁 믿고 함부로 덤빌 대상이 절대 아니다. [23] 사실상 알두스의 카운터는 단 한명, 파라미스이다. 알두스가 노려야만 하는 영웅이 있기 마련인데 그 영웅 옆에 붙어있기만 해도 알두스가 다가가는 것을 포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4] 에스메랄다도 궁 타이밍을 잘 맞추면 된다 생각할 수 있지만 알두스의 한 대라도 허용하지 않는 것을 희망한다면 다른 영웅을 고르길 바란다. 알두스의 한방은 일단 점프한 이후로는 취소되지 않기 때문. [25] 이 경우 한타나 갱 할 때 외에는 지속적으로 3명이 계속 모여있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 다른 탱커와 에스메랄다가 같이 있을 일은 거의 없다. 게다가 알두스가 노릴 수 있는 영웅이 한 파티에 한명밖에 없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 것이기 때문에 에스메랄다를 알두스 갱 목적으로 들기에도 애매하다. 알두스 상대로 에스메랄다를 드는 것은 후술하겠지만 한타에서 알두스를 배제하기 위해서가 될 것이다. [26] 1.스택이라는 차별화된 신경 쓸 요소가 있다. 2.뚜벅이이다. 3.암살도 아닌데 갱을 가야 하고 예고 암살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모두 고려해 킬각과 생환 가능성을 무려 5초 내로 판단해야 한다. 4.한타에 참가가 쉬울 것 같지만 의외로 타이밍이 안 맞는 경우가 자주 생길 수 있어 게임 후반부로 갈 수록 위치선정이 애매해지며 뚜벅이이므로 한타에서 생환이 생각보다 어렵다. 5.1스에 돌진 판정이 있어 의도치 않게 위치가 변경되는 경우가 생긴다. 6.생존 패시브 보호막이 타 캐릭터의 생존기에 비해 원하는 타이밍에 발동하기 어렵다. 7.초반에 약하다 [27] 탱템 없이 버틸 수 있는 상황일 때 한정. 버틸 수 없다면 [28] 물론 스텍이 잘 샇았을 경우의 얘기. [29] 이쪽은 비교적 큰 연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