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탈주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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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24FA2><colcolor=white> 현황 | 정치, 문화 및 북한 내 경험, 제도적 지원 및 문제, 정부의 대응, 경제 활동, 법적 지위, 인적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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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이 받는 혜택과 난민 수용 문제 | 한국 사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이 받는 혜택과 난민 수용 문제 | |||||
1. 개요
북한이탈주민이 해외에해서 안전한 항공편 중 아프리카행에 대해 서술한 문서.2. 상세
아프리카 방면은 일본보다는 중국 경유가 더 저렴한 편인데 이 경우에도 중국 경유는 삼가야 한다. 호주, 뉴질랜드, 유럽 쪽은 싱가포르 경유편과 방콕 경유편이 있다.굳이 중국을 거치지 않더라도 괜찮은 가격에 서비스도 좋은 아랍권 항공사도 있는 만큼 경유편으로 유럽을 갈 계획이 있다면 아라비아 반도가 좋은 경유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스위스 국제항공은 아무리 스위스가 영세 중립국이라고 하더라도 중국, 홍콩 경유편은 무조건 피하고 일본 경유편만 이용해야 한다. 다른 항공사들도 모두 도쿄, 오사카 혹은 싱가포르 경유를 선택해야 한다.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민국 국적기의 직항 노선들을 이용하거나 탈북자 체포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들의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외항사를 이용할 경우 중국 항공사보다는 비쌀지언정 그래도 대한민국 국적기보다는 저렴하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푼다.
보츠와나는 아프리카 내에서 친서방, 친미로 분류된다. 그 이유는 북한이 6차 핵개발 실험을 했을 때 북한과 단교했고 그 이후로는 북한에 대해 승인까지 취소했다고 밝혔다.
3. 노선
|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 ||||
| 목적지 | 경유/도착 국가 | 이용 항공사 | 경유/도착 공항 | 환승횟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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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동/
유럽 경유 아프리카행 |
[[에티오피아|]][[틀:국기|]][[틀:국기|]] |
에티오피아 항공 | 아디스아바바 | 0 |
|
[[태국|]][[틀:국기|]][[틀:국기|]] |
타이항공 |
방콕(수완나품) 푸켓 |
0 | |
|
[[싱가포르|]][[틀:국기|]][[틀:국기|]] |
싱가포르항공 | 싱가포르(창이)[P]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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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틀:국기|]][[틀:국기|]] |
에어 인디아 |
뉴델리 뭄바이 |
0 | |
|
[[카타르|]][[틀:국기|]][[틀:국기|]][B] |
카타르 항공 | 도하(하마드) | 0 | |
|
[[아랍에미리트|]][[틀:국기|]][[틀:국기|]][B] |
에티하드 항공 | 아부다비 | 0 | |
| 에미레이트 항공 | 두바이 | 1 | ||
|
[[사우디아라비아|]][[틀:국기|]][[틀:국기|]][B] |
사우디아 항공 |
리야드 제다 |
0 | |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에어 프랑스 | 파리 | 0 | |
|
[[독일|]][[틀:국기|]][[틀:국기|]] |
루프트한자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
0 | |
|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
KLM 네덜란드 항공 | 암스테르담 | 0 | |
|
[[튀르키예|]][[틀:국기|]][[틀:국기|]] |
터키항공 | 이스탄불[5] | 0 | |
|
[[스위스|]][[틀:국기|]][[틀:국기|]] |
스위스 국제항공[6] |
취리히 제네바[7] |
0 | |
|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 |
엘알 항공 |
텔아비브 두바이 방콕(수완나품) 도쿄(나리타) 푸켓 뉴델리 프라하 빈 바르샤바(쇼팽) 부다페스트 뮌헨 프랑크푸르트 로마 밀라노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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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틀:국기|]][[틀:국기|]] |
영국항공[8] |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빈 취리히 로마 밀라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바르샤바(쇼팽) 부다페스트 프라하 싱가포르(창이) 도쿄(하네다) 오사카 뉴델리 뭄바이 두바이 도하 리야드 텔아비브[9]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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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 |
오스트리아 항공 |
빈 바르셀로나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취리히 로마 밀라노 프라하 바르샤바(쇼팽) 부다페스트 방콕(수완나품) 도쿄(나리타) 빈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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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
ITA 항공[10] |
로마 밀라노(라나테) 도쿄(하네다) 뉴델리 리야드 제다 텔아비브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취리히[1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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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틀:국기|]][[틀:국기|]] |
이베리아 항공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도하(하마드) 텔아비브 도쿄(하네다)[12] 파리(샤를 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취리히 빈 로마 밀라노 프라하 부다페스트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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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틀:국기|]][[틀:국기|]][K] |
브뤼셀 항공 |
브뤼셀 파리(샤를 드골)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런던(히스로) 프라하 부다페스트 바르샤바(쇼팽) 빈 취리히 뮌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밀라노 로마 텔아비브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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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K] |
TAP 포르투갈 항공 |
리스본행 리스본 텔아비브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암스테르담 취리히 빈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로마 밀라노 프라하 바르샤바(쇼팽) 포르투행 포르투 취리히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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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K] |
남아프리카 항공 |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런던(히스로)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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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틀:국기|]][[틀:국기|]][K] |
케냐 항공 |
나이로비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방콕 뉴델리 뭄바이 두바이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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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틀:국기|]][[틀:국기|]][K] |
이집트 항공 |
카이로 도쿄(나리타) 자키르타 뉴델리 두바이 카타르 제다 리야드 텔아비브 이스탄불 부다페스트 빈 프랑쿠푸르트 뭰헨 암스테르담 파리(샤르드골) 밀라노(말렌사) 로마(파운데치노) 런던(히스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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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틀:국기|]][[틀:국기|]][K] |
튀니스에어 |
튀니스 제다 이스탄불 로마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파리 런던(히스로) 프랑크푸르트 뮌횐 취리히 밀라노(말렌사) 빈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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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틀:국기|]][[틀:국기|]][K] |
로얄 에어 모로코 |
카시블랑카 제다 리야드 도하 두바이 텔아비브 이스탄불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파리(샤르드골) 런던(히스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밀라노(말렌사) 로마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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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틀:국기|]][[틀:국기|]][K] |
에어 세이셸 |
세이셸 콜롬보 텔아비브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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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틀:국기|]][[틀:국기|]][K] |
에어 모리셔스 |
모리셔스 쿠알라룸푸르 뉴델리 파리(샤르드골)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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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틀:국기|]][[틀:국기|]][K] |
에어 나미비아 |
빈트후크 케이프타운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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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틀:국기|]][[틀:국기|]][K][24] |
에어 보츠와나 |
가보로네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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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틀:국기|]][[틀:국기|]][K] |
에어 세네갈 |
다카르 제다 바르셀로나 밀라노(말렌사) 파리(샤르드골)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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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티니|]][[틀:국기|]][[틀:국기|]][K] |
에스와티니 에어 |
만지니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
1 | |
[P]
[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170~18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
[B]
[B]
[5]
단
북키프로스의
북니코시아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추천하지 않는다.
주 그리스 한국 대사관과
주 튀르키예 한국 대사관이 한국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쉽지 않다.
[6]
IMF 사태 이전
김포공항에 취항했던 전력이 있으며, 2019년에는 아예 공식적으로 복항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인천공항 슬롯의 포화로 인하여 대신
오사카(간사이)에 취항한 바 있다. 다만, 오사카(간사이) 노선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취항 며칠만에 단항해 버렸다. 2024년도 스케줄부터 서울(인천) 복귀를 다시 타진해 오고 있다고 전해진다.
[7]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8]
코로나 사태로 운휴 기간이 계속 길어지다가 결국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다만 화물편은 간간이 운항 중이며,
사측에서 완전히 서울(인천) 노선에 대한 관심을 버린 것은 아니라고 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같은 현지 유력 언론도
운항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9]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중국,
홍콩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
[10]
전신인
알리탈리아가 2020년 3월까지 로마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
알리탈리아의 파산 이후
ITA 항공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향후 재취항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2023년 11월에 있었던
IATA 슬롯 조정회의 협상에서도
인천국제공항 측에 신규 취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고 전해졌다. 다만 루프트한자 그룹이 지분의 41%를 인수함에 따라 이후 스타얼라이언스로 이적할 예정이다.
[11]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하네다)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12]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하네다)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K]
한국 직항 없음
[K]
[K]
[K]
[K]
[K]
[K]
[K]
[K]
[K]
[K]
[24]
북한이 단교한 것은 2014년이고, 북한에 대한 국가승인을 철회한 것은 2017년 연말이다. 북한의 핵개발 과정에서 4차, 5차, 6차 핵실험이 2016년~2017년 연달아 일어나자, 보츠와나가 아예 북한에 대한 국가승인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보츠와나는 북한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고 있다.
[K]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