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21:30:33

미쓰비시 파제로

미쓰비시 몬테로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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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ERO
Mitsubishi Pajero / Montero / Shogun
三菱・パジェロ / モンテロ / ショーグン

1. 개요2. 역사
2.1. 1세대 (L040/ NA, NB, NC, ND, NE, NF, NG, 1982~1991)2.2. 2세대 (V20/ NH, NJ, NK, NL, 1991~1999, 2021)2.3. 3세대 (V60/ NM, NP, 1999~2006, 2011)2.4. 4세대 (V80/ NS, NT, NW, NX, 2006~2021)2.5. 5세대 (코드명 미상, 2026~예정)
3. 다카르 랠리에서의 활약4. 파생 모델
4.1. 73식 소형트럭(V16B / 17B)4.2. 파제로 미니 (1994~2013, 1세대 H51 / 56A, 2세대 H53 / 58A)4.3. 파제로 주니어 (1995~2000, H57A)4.4. 파제로 피닌/이오 (1998~2015, H61 / 62 / 66 / 67 / 72 / 76 / 77W)4.5. 파제로 에볼루션(V55W)
5. 파생형
5.1. 닷지 레이더5.2. 현대 갤로퍼5.3. 조선인민군 신형 사륜구동차
6. 등장 매체7. 한때 단종8. 부활9. 둘러보기10. 관련 문서

1. 개요

미쓰비시 자동차에서 1982년부터 2021년까지 생산되였던 오프로더 SUV. 대부분의 SUV들이 온로드 위주인 데 비해, 생산이 중단되었던 2021년까지 계속 오프로드 주행 위주로 설계되어 만들어진 차종이다. 랜서 에볼루션과 함께 미쓰비시 자동차의 대표 명차[1]이자 일제 오프로더의 자존심이었다.

파제로라는 이름은 팜파스 고양이의 학명(Leopardus pajeros)에서 가져왔는데, Pajero가 스페인어로 자위행위를 뜻하는 속어라는 이유로 영국에서는 쇼군(Shogun)[2]으로 판매되었고, 북미 등 일부 지역에서는 몬테로(Montero)[3]라는 이름으로 판매됐다.

2. 역사

1952년 윌리스 오버랜드 사와 라이센스 계약으로 윌리스 MB의 민수형인 지프 CJ 미쓰비시 J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생산하다, 이후 1970년대 들어 민간 시장에서의 4륜구동 자동차 수요가 늘어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차량의 승차감 및 거주성을 개선한 차량을 개발하게 된다.

2.1. 1세대 (L040/ NA, NB, NC, ND, NE, NF, NG, 1982~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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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3도어 전기형 5도어

이렇게 해서 1982년에 출시된 최초의 파제로는 3도어 하드탑과 소프트탑 모델이 제공되었다. 내수용은 시리우스 2000cc 자연흡기( 카뷰레터)/터보( ECI)[4] 엔진과, 4D55 2300cc 디젤 자연흡기/터보 엔진 네 가지였고, 수출형에는 아스트론 2,600cc G54 가솔린 엔진[5]도 탑재되었다. 1983년에 5도어 왜건 모델이 추가되었다. 이 때는 뒷범퍼도 흔히 갤로퍼에서 볼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 중앙 견인고리를 중심으로 양쪽이 분리된 형태였다.

특이한 사항이라면 바디 온 프레임 SUV 중에서는 전륜 독립식 서스펜션의 적용이 빠른 편이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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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3도어 후기형 5도어
1985년에 부분변경을 거친 후기형을 출시하였는데[7], 기존의 4D55엔진은 4D56 터보 엔진[8]으로 변경됐고, 롱바디에는 지붕이 평평한 미들루프 모델[9]이 추가로 나왔다. 1987년에는 2톤3웨이 컬러를 적용한 엑시드(Exceed)사양이 추가되었다. 1988년에는 엔진을 2.5L 디젤 터보 인터쿨러 엔진[10]과 3.0 V6 6G72 휘발유 엔진[11]으로 변경했고, 오버펜더를 적용한 와이드모델이 나왔다. 이 때 부터는 서스펜션은 밴 모델 같은 특수 모델을 제외하고는 3링크 코일스프링을 기본으로 적용하였다.

1990년 한정판으로 실내를 고급화 시킨 '슈퍼 로열 엑시드'라는 모델도 나왔는데, 일반 파제로 롱바디 V6와는 여러가지로 차별화를 시도하였다. 외관은 에메럴드색 비스무리한 컬러에 펜더 플레어와 도어 하단을 흑색으로 처리하였으며, 실내는 베이지색 가죽시트에 뒷좌석 TV도 있었는데, 당시 신차 값은 무려 453만엔에 달하였다.[12]

유럽이나 북미 수출형은 뒷좌석 3점식 벨트를 기본으로 적용하였는데, 일본 내수용이나 그 외의 시장에서는 항공기나 고속버스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2점식 벨트가 적용되었다[13]. 이로 인해 불만이 제기되었는지, 2세대부터는 전트림 3점식 벨트를 적용하였다.

박찬호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구매한 차가 다름아닌 이 모델(북미형 몬테로)인데,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1995년 중고차로 구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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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레이더 현대 갤로퍼

북미 시장에서는 당시 협력관계인 크라이슬러 덕에 닷지 레이더(Raider)라는 이름으로 1987년부터 1989년까지 판매된 적도 있고, 한국에서는 현대정공을 통해 후기형이 1991년부터 2003년까지 현대 갤로퍼라는 이름으로 생산되었다. 이 1세대의 상세한 내용은 갤로퍼 참조.

울산광역시 외에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포르투갈에서도 생산되었다.

2.2. 2세대 (V20/ NH, NJ, NK, NL, 1991~1999, 2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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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3도어 전기형 5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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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3도어 후기형 5도어

1991년 1월 일본 내수에서 2세대가 공개되었다. 이전 세대의 디자인을 적절히 현대화고 덩치를 키웠는데, 단축형은 이전 대비 전장이 70mm 가량 늘어났으며, 장축형은 30mm 가량 전장이 늘어났다.

바디타입은 1세대와 동일하게 메탈 탑(Metal Top), 캔버스 탑 컨버터블(Canvas Top Convertible), 세미 하이루프 왜건(Semi High Roof Wagon)과 장축형 하이루프 왜건(High Roof Wagon)의 4가지로 나뉘는데, 이 중 숏바디형인 메탈탑과 캔버스탑은 빗물받이가 창문 상단에서 지붕 패널 위로 옮겨졌다.

엔진은 1세대 최후기형과 마찬가지로 ECI-멀티 연료분사 시스템이 적용되는 3L 12밸브 SOHC 6G72 휘발유 엔진과 인터쿨러를 포함하는 2.5L 4D56T 인터쿨러 터보 디젤 엔진을 주력으로 하며, 시장에 따라서는 아스트론 2.6L 4G54 가솔린 엔진이나 시리우스 2.4L 4G64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버전도 존재했다[15].

그 외에도 1세대 최후기형에 도입된 슈퍼 셀렉트 4WD(Super Select 4WD. 줄여서 SS4)[16] 4륜구동 시스템이 이어져 적용되었고, 이 시스템으로 하여금 지형에 따라 4륜구동 시스템을 3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맞춰 주행할 수 있었다.
주행모드 사용법
2H 후륜으로만 주행하는 모드
4H 센터 디퍼런셜이 돌아가면서 때에 따라 구동력을 배분하는 방식으로[17], 포장도로에서도 사용이 가능[18]
4HLc 센터디퍼런셜을 잠금으로서 구동력이 고정됨[19]
4LLc 저속기어를 제공하는 모드로서 최대의 견인력이 필요한 경우[20]에 사용하는 모드

또한 2세대 파제로를 출시하면서 슈퍼 셀렉트 4WD는 손질이 가해졌는데, 그전까지는 차를 세우고 구동 방식을 바꿔야 했던 것을 100km/h 이내의 속도에서도 구동방식을 바꿀 수 있도록 손질했다. 또한 슈퍼 셀렉트 4WD의 모든 주행 모드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ABS를 손본 멀티모드 ABS(Multimode ABS) 역시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시도로 평가되었다.

1993년에는 외장은 거의 변하지 않고 휠만 바뀌었는데, 차체와 프레임 강성이 강화되고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이 각각 3.5L(6G74)/2.8L( 4M40)로 상향되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 한 마디로 생긴거 빼고 다 바뀐 셈이다.

1997년 5월에 후기형이 출시됐다. 전기형이 와이드 플레어 가니쉬로 볼륨을 살린 것과 달리 휀더 아치부위 자체를 부풀려서 볼륨감을 살렸는데, 이를 두고 'Blister'[21]라고 불리기도 한다. 파워트레인은 6G74 기반으로 연료분사 방식을 직분사로 바꾼 GDI 엔진[22]이 추가됐다. 내수형의 가솔린 사양용 자동변속기는 아이신 제에서 자사의 R4A5로 변경됐다. 실내는 2열시트가 1:1분할식으로 바뀌고 B필러에만 있던 승차보조손잡이가 A필러에도 추가되었다.[23]

1998년 2월, 일본 내수 전사양의 자동변속기를 자사제로 교체시켰다.

덧붙이자면 역대 파제로 중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모델이다. 더군다나 2세대 모델이 출시될 즈음 일본의 경기가 기울어가기 시작하던 시기였음에도 판매량이 절정을 찍었다.[24] 그 외에 프레임바디인데다 리어액슬이 리지드액슬이고,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비율이나 디테일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서 2세대 모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 내수 시장에서 1999년에 단종되었지만 필리핀에서는 2008년, 인도와 콜롬비아에서는 2012년까지 생산되었으며 중국에서도 광저우기차 산하의 창펑기차, 북경기차 산하의 BAW 등 여러 제조사들에서 2021년까지 면허 생산되었다.

일부 국가에서는 갤로퍼 브랜드로 판매되기도 하였다. 링크

특히 2.5L 디젤 엔진을 탑재한 모델은 갤로퍼와 파워트레인의 구조가 거의 동일한데, 실제로 캐나다의 한 정비소에서 파제로의 디젤 엔진 구조가 생소하여 정비에 난항을 겪고 있던 중에[25], 한국에서 갤로퍼를 수리해 본 정비사가 있어 작업을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케이스까지 존재한다. # 심지어 차주가 수리 부속 구해온 것도 미쓰비시 순정부품이 아닌 현대모비스 부품인건 덤

2.3. 3세대 (V60/ NM, NP, 1999~2006, 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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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3도어 전기형 5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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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3도어 후기형 5도어

1999년 8월 2일에 일본 시장에 출시된 3세대는 훨씬 낮고 넓은 디자인으로 완전히 재설계되었다. 이 과정에서 지상고가 낮아지면서 무게중심 역시 낮아져 일반 공도에서의 주행이 훨씬 안정적이었고, 파제로 사상 최초로 프레임 구성 대신 모노코크 구조를 체택했다.

차체가 보강되어 비틀림 강성 역시 300% 이상 개선됐다. 연료 탱크도 안전상의 이유로 차축 사이로 옮겨졌고, 주유구도 오른쪽으로 바뀜과 동시에 차급 역시 중형에서 대형 SUV로 한 단계 상승했다. 후륜 서스펜션은 독립식 멀티링크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한 숏바디 소프트탑과 롱바디 하이루프도 삭제되었다.

슈퍼 셀렉트 4WD도 전자 제어식으로 바뀌어 기어를 넣지 않고도 차량 세팅을 바꿀 수 있었고, 베벨 기어를 유성 기어로 바꾸면서 앞뒤 토크 세팅이 33~67% 사이로 맞춰지는 것은 물론, 지면 상태에 따라 50:50으로 토크 세팅을 맞출 수도 있었다. 명칭 역시 "슈퍼 셀렉트 4WD II"로 바뀌었다.

엔진으로는 3.8L SOHC 24밸브 V6 휘발유 엔진이 도입되었으며, ETV를 장착함으로써 비포장도로 주행시에도 적절한 출력을 내도록 설계되었다. 이 외에 디젤 엔진은 3.2L CRDi 엔진을 선보였다. 변속기는 5단 수동과 4단 INVECS-Ⅱ 자동변속기, 5단 INVECS-Ⅱ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제공됐으며, 스티어링도 순환식 볼 대신 랙 앤드 피니언 방식으로 바꾸었다.

시트 구성도 변화가 생긴 것이 2열 시트의 전방 슬라이딩 기능이 삭제되었으나 폴딩과 180° 리클라이닝 기능은 유지하였으며, 3열은 팝업싱킹시트가 적용되었다.

2세대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었는데, 미쓰비시가 어려울 시절에 만든 모델 임을 생각하면 선방한 것이다. 1998년도 이후로 일본 내수시장에서 판매량이 네 자리수 까지 하락하기는 했지만, 신차효과 덕분인지 1999년 ~ 2000년도에는 잠시나마 다섯 자리수를 유지했다.

역대 파제로 중 유일하게 2톤3웨이 컬러가 없다.

2.4. 4세대 (V80/ NS, NT, NW, NX, 2006~2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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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마이너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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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프트(1차) 페이스리프트(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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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세대 (코드명 미상, 2026~예정)

2026년 일본시장에 재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미쓰비시 트라이톤과 플랫폼을 공유하여 2세대 모델 이후 오래간만에 프레임바디로 회귀할 것으로 보인다. #

3. 다카르 랠리에서의 활약

다카르 랠리는 해당 문서에서도 알다시피 우승은 커녕 레이서가 살아서 돌아오는것 만으로도 다행일 정도로 아주 혹독한 경주인데, 미쓰비시는 파제로 랠리카를 가지고 무려 7연승을 포함한 12회의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2019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았다.

심지어 후술하다시피 호몰로게이션을 위해 랠리카의 사양을 적용한 파생 모델을 한정 판매하기도 했다.

4. 파생 모델

4.1. 73식 소형트럭(V16B / 1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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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파제로 미니 (1994~2013, 1세대 H51 / 56A, 2세대 H53 / 5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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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형(1994~1998) 2기형 (199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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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파제로 주니어 (1995~2000, H57A)

파일:external/image-cdn.beforward.jp/BF89751_1.jpg 파일:external/blogimg.goo.ne.jp/52588ee2e4661683849f111c1c812825.jpg
1996년식 파제로 주니어 파제로 주니어 플라잉 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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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파제로 피닌/이오 (1998~2015, H61 / 62 / 66 / 67 / 72 / 76 / 77W[28])

Pajero Pinin / iO
パジェロイ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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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식 3도어 2001년식 5도어

1998년 6월 15일부터 3도어의 판매가 시작되었고, 그해 8월 24일부터 5도어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오"라는 서브네임은 이탈리아어로 "Me"를 뜻하는 단어 "Io"에서 따 왔으며, 미쓰비시에서는 '알아채기 좋고, 운전하기 쉽고, 누군가만의 파제로가 되기 쉬운 차'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다음과 같은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파제로 쥬니어보다 확실히 크기가 커졌고, 1.8 L 4G93과 2.0 L 4G94 직렬 4기통 휘발유 엔진을 장착했다. 같은 연식 내에서도 그릴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며, 2001년에 한 차례 페이스리프트가 있었다.

해외 시장에서는 몬테로의 이름을 빌려 쓰거나, 이탈리아 현지 생산을 담당해준 피닌파리나를 기리기 위해 피닌(Pinin)이라는 서브네임을 붙인 파제로/쇼군 피닌, 심지어는 그냥 '피닌'이라는 이름으로 유럽 판매를 하기도 했다. 브라질에서는 2002년부터 2015년까지 파제로 TR4라는 이름으로 현지 생산이 이루어졌으며, 일본산 차량은 엔진 배기량에서 따온 '1.0'이라는 서브네임을 붙여 브라질 판매를 했다. 2007년 7월부터는 휘발유와 에탄올 모두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조되어, 미쓰비시 4륜구동차 최초로 제공되는 에탄올 대응 차량이라는 의의를 남겼다.

중국에서는 장풍기차(Changfeng Automobile)를 통해 "창펑 리에바오 페이텡 CFA 6400(Changfeng Liebao Feiteng CFA 6400)"라는 이름으로 생산되었다.

4.5. 파제로 에볼루션(V5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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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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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생형

5.1. 닷지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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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현대 갤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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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조선인민군 신형 사륜구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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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0일 열병식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차량으로 등장 당시부터 외형이 일본 육자대의 코마츠 LAV와 거의 같아 일본 기술이 들어간 차량으로 추정되었는데, 2023년 9월 8일 열병식에서 내부 모습이 공개되어 파제로 4세대 파생형임이 알려졌다.

6. 등장 매체

  •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베인이 부하 몇명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에서 자발적으로 CIA에 넘겨질때 타고가는 차량으로 1세대 파제로 5도어 모델이 등장한다. 갤로퍼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지만 미쯔비시 엠블럼이 선명하게 보인다. 물론 둘다 같은차량이고 베지 엔지니어링 차량이긴하다.
  • 이수영의 휠릴리 뮤직 비디오에서 잠깐 모습을 비추는데, 56초 쯤에 사고로 폭발한다.
  • 2012년에 개봉한 성룡 권상우 주연의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주인공들의 차량으로 4세대 파제로 5도어 모델들이 등장한다.
  • 폭렬 크래쉬 레이스에서 브라질 출신 캐릭터인 카를로스의 차로 랠리 버젼의 1991년식 2세대 파제로 프로토타입이 나온다.
  • 2021년 넷플릭스 영화 화이트 타이거에서 주인공 발람이 고향의 지주 집안의 운전 기사로 일하게 되면서 모는 차로 등장한다.

7. 한때 단종

다카르랠리에서의 활약 등으로 입지를 굳히고 일본이 장기불황으로 몸살 앓는 와중에도 많은 판매량을 확보한 파제로였지만, 역시 미쓰비시 자동차의 리콜은폐 사태를 피해갈 수는 없었던 모양이었다.

위키백과에 올라온 내외수 판매추이를 보면 90년대 초~중반에 정점을 찍고 추락하는게 보였는데, 그 시기가 딱 미쓰비시가 각종 스캔들로 논란이 일었던 시기와 거의 일치했다. 심지어 내수 판매량도 3세대 모델이 신차효과로 잠시 만대를 넘은 이후로 네자릿 수에서 머물렀고, 3세대 모델을 끝으로 북미시장에서 철수함으로서 생산거점 하나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

차기 모델이 개발 중이었지만, 2015년 12월에 개발 중단을 발표했다. 이후 2016년 2월의 중기경영계획 발표에서, 파제로 스포트의 차기 모델의 개발 타이밍을 따라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제로 스포트의 현행 모델이 2015년에 출시되었으므로, 아무리 빨라도 2020년 이후에나 후속 모델이 출시될 전망이었다.(...) 즉, 4세대 파제로는 사골모델이었던 셈이다.

미쓰비시 자동차가 대한민국에 진출하면서 2009년에 4기통 4M41 3.2L 디젤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들여왔지만, 정작 미쓰비시의 국내 판매는 바닥을 기었다. 그래서 판매 부진으로 2013년에 미쓰비시가 철수하면서 잊혀지고 만다.

심지어 판매 당시 가격이 무려 6,500만원으로, 익스플로러 5세대나 QX60를 포함한 윗급의 준대형 SUV들보다 비싼 가격이었는데, 해외에서의 가격이 어찌됐던 간에 미쓰비시가 프리미엄 브랜드도 아닌 전범기업, 결함은폐 사건으로 이미지가 나쁜 대중차 브랜드임 생각하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보일 여지가 있다. 현대에서 갤로퍼 오마쥬로 신차를 내놓는다 해도 그 가격으로 살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심지어 2019년 아우디 Q7 2.0L TFSI를 프로모션 구입 시 6천만원 대로 내려오며, 5.2m의 크기를 자랑하는 쉐보레 트래버스를 살 수 있다.

게다가 일부 매체에서는 갤로퍼의 향수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는 식으로 작성한 기사도 존재했는데, 하다못해 갤로퍼가 리스토어 붐으로 재조명 되던 시기이면 모를까, 파제로가 한국에 처음 상륙했던 시기는 갤로퍼가 거의 반 쯤 잊혀져 가고 있던 상황이나 다름없었다.

단순히 반일감정 때문에 판매가 부진했다는 의견도 있으나, 애초에 미쓰비시 자동차와 파제로 자체가 글로벌시장은 물론이요 일본 내수시장 판매량도 결함 스캔들 이후로 쭉 하향세였고, 일본의 또 다른 자동차 기업인 토요타가 외교 문제로 인한 불매운동 붐이 일기 직전 까지 수입차 시장에서 적잖은 비중을 차지[29]했던 점을 감안하면 그냥 상품성이 낮은 것이 발목을 잡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한 마디로 이미 홈그라운드에서 조차 내놓은 자식 취급하는 브랜드를 웃돈 주고 살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2019년 4월 23일, 미쓰비시가 2019년 8월에 파제로의 일본 내수 판매를 중단하는 것을 발표했다. 강화되는 법규제 등에 대응해야 하지만, 수익이 나지 않는것이 이유. 이것으로 파제로는 일본에서의 37년 역사의 막을 내리는것이 결정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인해 결국 2021년 8월에 수출용까지 완전히 단종되었다.

한 때 내수 판매량 상위권에도 오르내리면서 자국의 1등 자동차 회사에 자극을 주고[30] 한국의 기업 라이센스 도입까지 할 만큼의 명차였던 차종이 이렇게 쓸쓸히 퇴장했던 것은 1990년대 중순~2000년대 초 스캔들을 비롯해 소비자를 우습게 여긴 댓가이며 업보라고 보는 시각이 있었다. 해당 스캔들 이후로 일본 내수와 미국에서 고객들에게 외면 받는 건 물론 수익도 확 줄어 제대로 된 신차개발이 불가능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화무십일홍, 사필귀정, 자업자득의 대표적인 예시나 다름없는 셈이었다.

그러나...

8. 부활

차기모델 개발도 중단되어 버렸고, 미쓰비시가 제네바 모터쇼 2019에서 발표한 엥겔베르그 투어러 콘셉트는 차세대 파제로가 아닌 차세대 아웃랜더를 예고하는 것이 확실하게 되어 당분간은 부활하기가 힘들다고 볼 수 있었으나, 2026년 일본시장에 재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미쓰비시 트라이톤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 하지만 유의미한 증거는 없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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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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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군 (1822~현재)
Forças Armadas Brasileiras
기타전차 <colbgcolor=#fefefe,#191919> L3/35R, Carros de assaltoR, M3/M5 스튜어트R, M3 리R, M4R, M4 하이브리드R, M4A1R, M4A1E9R
MBT 2세대 레오파르트 1(A1/A5 · A5GR), M60A3 TTS
3세대 EE-T1 오소리오
경전차 M41B/CR, SK-105 퀴라시어R, X1AM/R, X1A1M/R, X1A2M/R, MB-3 타모요
장갑차 차륜장갑차 M8 그레이하운드R, EE-9 카스카베우, EE-11 우루투, VBTP-MR 과라니, 첸타우로 II
궤도장갑차 Sd.Kfz. 6/7/8R, M3 하프트랙R, M59R, M113A2/BR, AAV-7A1
차량 오토바이 혼다 CBR1000 헌병 오토바이 · XRE300 정찰용 오토바이,
야마하 R1 헌병 오토바이 · XT660R 정찰용 오토바이
소형 닷지 WCR, 윌리스 MBR, EE-43R, M151, VBM, 랜드로버 디펜더,
포드 F 시리즈, 토요타 하이럭스 · 랜드 크루저, 미쓰비시 파제로,
JPX 몬테즈, 아그랄 마후아, GAZ 티그르, {AV-(VB4 · VBL)}, { JLTV}
트럭 M37R, CCKWR, M35, EE-50, UAI-테렉스 M1,
메르세데스-벤츠 2028A · 아테고 · 악소르 · 우니모크 U 100L · U 1700L,
이베코 트래커, 포드 카고 2629
자주포 자주곡사포 M108APM/R, M109(A3/A5+), { ATMOS 2000}
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게파트 A2, 판치르-S1
단거리 대공미사일 마르더 롤란드R
다연장로켓 ASTROS II, AV-SS 12/36R
지원 차량 구난차량 BPz 2
전투공병차량 PiPz 2 닥스
교량차량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M: 개조 차량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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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도 국기.svg 현대 인도군 기갑차량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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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군 (1947~현재)
भारतीय स्थलसेना
기타전차 <colbgcolor=#fefefe,#393b42> M4A1E6C/R, M4A3E4, M4A4R, M4A1E9 (SA50)M/R M4A4 (76)C/R, M4A4 (SA50)M/R, M4A4 (D-56T)M/R
MBT 1세대 센추리온R, T-54BR, T-55(A/1951년형)R, 59식 전차C/R, 인디엔 판처
2세대 T-72A, 비쟈얀타R
3세대 T-90S 비쉬마 Mk.(1, 2) · T-90MS 비쉬마 Mk. 3, T-72M1 아제야 Mk.(1, 2), 아준 Mk.(1, 1A)
경전차 AMX-13R, PT-76, M3A3 스튜어트R, { 조라와르}
장갑차 차륜장갑차 OT-64, BRDM-2, FV701 페렛, 카스피르, 아디트야, 타타 WhAP
궤도장갑차 BMP-2 사라스, BMP-1R, FV432, 타모르 HAPCM, PRP-3, NAMICA, { FICV}, Sisu NA-201, TOPAS(2A)/FRT TOPAS
차량 소형 마힌드라 550, 마힌드라AXE, 미쓰비시 파제로, 마루티 집시, 윈디 505, 타타 사파리, 토요타 랜드 크루저, 미쓰비시 파제로, 티그르
트럭 KrAZ-6322, 스와라즈 마츠다, 이스즈 F시리즈,
VFJ-LPTA713TC · 스탈리온 Mk.(3/4),
타타 LPTA1615TC/1621 · 프리마 4038S/4938S · 타트라 BEML 시리즈
자주포 자주곡사포 FV433 애봇R, 2S1, K-9 바즈라-T, {MGS}
자주평사포 M-46 캐터펄트R
자주박격포 CMT
대전차자주포 Mk.I 아처R, M36B2C/R
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ZSU-23-4 쉴카, 2K22M1 퉁구스카, 소스나-R
단거리 대공미사일 9K31 스트렐라-1, 9K35 스트렐라-10, 9K33 오사, { BMP-2 아카시M}
다연장로켓 BM-21, 9A52-2T, 피나카 MBRL Mk.(1, 2, 3)
공병 차량 구난차량 VFJ 경구난차, 유크티라스 경구난차, CL-70, ARV-2, ARV-3, VT-72B
AEV AERV, BMP-2 불도저M, OT-62 FV180 C.E.T.
교량 차량 카르틱 ABL, MT-55, T-72 BLT, 살바트라, CEASE
기타 하이드레마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C: 노획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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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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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1991~현재)
Збройні сили України
기타전차 T-34-85R, T-34-85MR, T-40/75R, IS-3C/R
MBT 1세대 T-55MR, M-55S
2세대 오비옉트 169C, T-62MC, T-64(AS/AV/RR/BS/BV), T-72(uralC/AMC/AV/M1/BC/B1C), 레오파르트 1A5(DK/BE)
3세대 T-64(BM/BM2 "불라트/크라브")M, T-72(B3C/B3MC/UA1/AMTM/M(R)M/M1(R)M/어벤져M), T-80(BS/BV/BVD/BVMC/M/BVKC/UE1C/UC/UKC/UD), T-84(U/BM) 오플롯 · T-84-120 야타간, T-90(A/AK/S)C, PT-91 트바르디, { M-84}, 레오파르트 2(A4/A4M CAN/{A4NO/A5}), Strv 122, M1A1(AIM/SA)
3.5세대 T-84M/T/{M2} · T-90MC · FV4034 챌린저 2, 레오파르트 2A6
장갑차 차륜장갑차 BRDM-1RC, BRDM-2DI 하자르, R-156BTR · R-145BMRC, BTR-60(DM)RC, TAB-71M, 호룬지, BTR-70RC, BTR-80 · R-149(MA1,MA3)C, BTR-3(E/DA), BTR-4(E/KSh), BTR-7, LAV-2, 피라냐 III, 부시마스터 PMV, AT105C 색슨, KrAZ-슈렉 1, 맘바 APC, Varta IMV, VAB, FV701 페렛, XA-180/185, BTR-82AC, BPM-97C, OT-64, ACSV, BATT UMG, 판테라 T6, ACMAT 바스티온, 로셸 세네터 ARV, INKAS 타이탄-S, 페넥, AMX-10RC, M1126 스트라이커, LKOV 발루크, BMR VRAC, KTO 로소막, { 파트리아 XA-300}, Gurkha, M1117, 푸마 6×6, BOV, { 푹스 에볼루션}, { 음봄베 6}, {그리즐리}
궤도장갑차 PT-76R, M113(G3DK/G4DK/AS4), NM199, M577, VCC-2, LPG WDszD, GT-MUS , BMP-1S(KSh/U/TS/PC) · BRM-1K, BWP-1, BVP-1, Pbv 501, BMP-2(K), BMP-2C(MC), BMP-3, DT-30C/R, BPzV, BVP M-80A, BMPT-62 M, BMO-TC, BMD-1, BMD-2, BMD-3C, BMD-4MC, BTR-D*, MT-LB(u), MT-LB-12M, MT-LB(ZU-23-2)M, 9P149 슈투름-S(SM), BMP-1LBM, BTR-50, PTS-2, PTS-3C, AB-13, BMP 케블라-E, CVR(T)( FV101 스콜피온, FV103 스파르탄, FV104 사마르탄, FV105 술탄, FV107 시미터), YPR-765, BMP M2, M7 BFIST, SPz 마르더, Bv 202, Bv 206(S), BvS 10, 브롱코 ATTC, FV432, FV4333 스토머 HVM, FV430 Mk3 불독, CV90, M992A2, TZM-TC, Pbv 302, 모로오카 자재운반차, { KF41 링스}
차량 소형 퀴벨바겐, 험비, SCTV, ZAZ-11055 타우리아 픽업, LuAZ-967, 이베코 LMV, 토요타 랜드 크루저(LC79 APC-SH 파이터 2), 타르판 혼커, KrAZ 스파르탄, 코자크-2, 도조르-B, UAZ-469R, UAZ-452(A)R, UAZ 헌터, GAZ-2975 티그르C, 티그르-MC, GAZ-3937 보드닉C, 허스키 TSV, 스내치 랜드로버, 산타나 아니발, MLS SHIELD, BMC 키르피, M1224 MaxxPro, 쿠거(마스티프, 울프하운드), RG-31 Nyala, GAIA amir, ATF 딩고, Novator(-2), 기아 스포티지, 폭스바겐 아마록, 닛산 나바라, 닛산 엑스트레일, 보흐단-2251, Bars-6, Bars-8, K-53949 타이푼-KC, KamAZ-53949 린자C, AMN-590951C, Z-STSC, MOWAG 이글, 도요타 하이럭스, M-ATV,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M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푸조 P4), 카라칼, { KM420}, 메르세데스-벤츠 비토, BMW X3, 미쓰비시 트라이톤, 스즈키 짐니, 오토카르 코브라 II, 지프 랭글러, URO VAMTAC,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폭스바겐 크래프터, 미쓰비시 파제로, 현대 갤로퍼, 현대 산타페, 현대 테라칸, 랜드로버 프리랜더, 지프 그랜드 체로키, 쉐보레 서버번, 73식 1/2t 트럭, HMV 하야테,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코요테 Extendar Mk2, 폴라리스 RZR, 페트라, 시트로엥 베를링고
트럭 ZIS-164R, AT-T, MT-T, ATS-59G, STZ PR-14SC, KrAZ-7140, KrAZ-6446, KrAZ-6316, KrAZ-6322, KrAZ-6333RE, KrAZ-5233BE, KrAZ-260, KrAZ-255,
MAZ-537, MAZ-5337, MAZ-6317, KamAZ-6350, KamAZ-5350, KamAZ-4310, KamAZ-4350,
GAZ-3307, GAZ-3308, GAZ-51R, GAZ-66, GAZ-53, GAZ GAZelleC, 우랄-4320 · 우랄-375D, ZiL-130, ZiL-131, Star-266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 435(U1300L) · 437, 메르세데스-벤츠 제트로스, 메르세데스-벤츠 악소르, 메르세데스-벤츠 아록스, 이베코 VM90 · ACL90 · 트래커 · 스트라리스 · 아스트라 SM 66.40 · M320, RMMV HX40M · HX77 · HX81, 핀츠가우어, 사우어 M8, 르노 D, 르노 TRM-2000 · 10000, 르노 GBC-180, M939, FMTV, MTVR, HEMTT, MAN KAT1 · TGS, 볼보 N10, 볼보 FM, M1070 HET, KamAZ 타이푼C, KamAZ 무스탕C, DAF YAZ-2300 · YA-4442 · YA-328, 타트라 T-185, 타트라 813, 타트라 피닉스, Jelcz P882 D53, AT42, 스카니아 P92, 스카니아 P113, 스카니아 P124, 울프람, KM450, 포드 F250, 램 픽업, 피아트 풀백, 대우 노부스, 타타 텔코라인, 슈타이어 91, JAC J8, 이베코-마기루스 120-23, 푸조 랜드트렉, 지프 코만치
<colbgcolor=#ffd500> 자주포 <colbgcolor=#ffd500> 자주곡사포 2S1RC, 2S3C, 2S19, 2S33C, 2S22 보흐다나, PzH2000, CAESAR, M109(A3GN/A4BE/A5Ö/L), M109A6 팔라딘, AHS 크라프, ShKH vz.77 Dana, 155mm ShKH Zuzana, { RCH 155}, AS90, 아처, 호크아이, { T-155 프르트나}
자주평사포 2S5RC, 2S7
자주박격포 2S9(2S17-2C, 2S23C)RC/ M, Bars-8MMK, 알라크란, Panzermörser 120, M1064, 2S34C, KTO Rak
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Vz.53/59 PLDvK, ZSU-23-4 쉴카RC/C, 2K22M1 퉁구스카, ZSU 게파트, 스카이넥스, 빅토르 방공시스템, 히브네리트
단거리 대공미사일 9K31 스트렐라-1, 9K33M2 오사, 9K35 스트렐라-10M, 9K330 토르RC, 판치르(S1, S2)C, 스토머 HVM, NASAMS, 크로탈, AN/TWQ-1 어벤저, RIM-7 시스패로우, IRIS-T SLS, ASRAAM
중장거리 대공미사일 S-125M, S-300(V1/PT/PS/PMU), 9K37 BUK-M1, 2K12 KUB, IRIS-T SLM, 스파다, 아스파이드 2000, MIM-23 호크, MIM-104 패트리어트, SAMP/T
지대함 미사일 R-360MC, HCDS
레이더 기기, 차량 P-14, P-18, P-19, P-35, P-37, 베라 레이더, 79K6, ST-68, 80K6M, MR-18, AN/TPQ-36, AN/TPQ-48, AN/TPQ-49, AN/MPQ-61/62/64 센티넬, Zoopark-1C, TRML-4D, COBRA, MAMBA ARTHUR, Thales SQUIRE, PRV-11·13·16, Ground Master 200, PS-70, 1S91, 36D6, ieMHR, GO12, Arabel, 112L4, NEVA-BC, SurveilSPIRE, {Amber 1800}
RWS, CUAS, EW 슬링어, 뱀파이어, CROWS, {CORTEX Typhoon}, {Terrahawk Paladin}, EDM4S, 부코벨-AD, NOTA, Moruś, DroneDefender, KVS G-6, R-330
다연장로켓 BM-21(V/U/K/A/B/MT) 그라드, 바스티온-2M, APR-40D, BM-27 우라간RC, 부레비, 빌하, BM-30 스메르치, TOS-1 부라티노C, RM-70, M270 MLRS, LRU, MARS II, M142 HIMARS, TRG-230, RAK-12, VM-5M, VM-8M
무인 차량 UGV 테미스, {Bozena-4}, Bozena-5, GCS 200, DOK-ING MV-4, D-250, Revival P, 류트
공병 차량 구난차량 BREM-4K, BREM-2S, BREM-1, VT-72B, BTS-5, REM-KLC, FV106 삼손, BPz 2, BPz 3, M984A4 HEMTT, CRARRV, 오시코시 Mk36, FV434, NM217, M88(A2), Bärgningsbandvagn 90, 위센트 1
AEV BAT-2RC, IMR-2S, IMR, IRM, 닥스, WZT, NM189, MiRPz Keiler, 레오파르트 2R, Hydrema 910, BTM-3, FV180, M1150 ABV, BM307-V16, ScanJack 3500, { K-600}, {SDZ}
교량 차량 MTU-72S/C, MTU-20, MT-55, MTU-12, PMP, TMM-3, 비버, M60 AVLB, { M3 자주도하장비}, {EFA}
기타 UR-77, M58, ZB-WLWD, MDK-2M, MDK-3, GMZ-3, HEP-70, PMZ-4, 쉴더, KhTZ T-150K, EOV-4421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S: 비축 차량
※ 윗첨자C: 노획 차량
※ 윗첨자M: 개조 차량
※ 윗첨자RC: 재취역 차량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 BMD-1 차체를 이용한 APC. BTR 시리즈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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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차량 둘러보기
대전기(1914~1945) 냉전기(1945~1991) 현대전(1991~)


10. 관련 문서



[1] 란에보는 WRC에서, 파제로는 다카르 랠리에서 대활약하며 이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 [2] 장군을 뜻하는 일본어로, 막부 시절 일본의 실권자인 정이대장군을 뜻하기도 한다. 대형트럭 모델인 미쓰비시 후소 슈퍼 그레이트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 수출명도 쇼군이다. [3] MOuNTain hERO [4] 참고로 카뷰레터식 엔진은 원리상 터보차져 장착이 매우 힘들다. [5] 이후 연료 분사식으로 개량한 버전이 갤로퍼 수출형에도 탑재되었다. [6] 파제로와 자주 비교되는 토요타 랜드 크루저 랜드 크루저 프라도는 각각 1998년형과 1995년형부터 전륜 독립식 서스펜션을 적용했고, 그 외에 닛산 패트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무려 21세기 생산분에도 일부 전륜 솔리드 액슬이 적용되어 있다. 물론 솔리드 액슬이 승차감은 뒤떨어져도 험지주파에서 유리한 부분이 분명히 있으므로 일찍이 적용한 것이 꼭 플러스 요소일지는... [7] 대한민국 사람들이 흔히 아는 그 갤로퍼의 모습이다. [8] 한국에서는 D4BF 형식으로 소개된 엔진 [9] 갤로퍼에서 6,7인승으로 나온 모델 [10] 한국에서는 D4BH형식으로 소개된 엔진 [11] 한국에서는 G6AT형식으로 소개된 엔진 [12] 환율을 100엔당 1000원으로 계산시 4500만원인데, 비슷한 시기 한국에서는 워낙에 고급차라 "집 한 채가 굴러다닌다"고 표현하던 그랜저 3.0 풀옵션이 3천만원대를 겨우 찍었었다 [13] 물론 갤로퍼는 뒷좌석도 기본적으로 3점식 벨트를 적용하긴 했으나, 3열석 벨트를 리트랙터가 없는 형태로 바꿔서 내놨다... [14] 일본 내수를 비롯한 대다수의 시장에서는 1999년에 풀체인지되었으나, 일부 국가에서는 2021년까지도 생산 및 판매되었다. [15] 이 4G64 엔진은 갤로퍼 초기에도 숏바디에 탑재된 적이 있다. 아이러니한건 정작 갤로퍼의 원판인 파제로 1세대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16] 일부 해외시장에서는 액티브트랙 4WD(ActivTrak 4WD). [17] 구조는 제조사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세단이나 승용형 SUV/RV에 흔히 장착되는 AWD시스템과 유사하다. [18] 종래의 파트타임 4륜구동 시스템은 접지력 좋은 포장도로에서 4륜모드로 장시간 주행하면 최악의 경우 구동계통이 다 작살나버리는 참사를 경험하는 수가 있다. [19] 기존 파트타임 4륜구동의 4H모드에 해당 [20] 급경사로를 오를 때나 바위를 탈 때, 뻘창이나 눈길에 빠진 차를 구원할 때 말이다. [21] 부풀었다는 뜻의 영단어 [22] 수출형은 여전히 MPI [23] 트럭이나 승합차에 달린 그것을 생각하면 된다. [24] 그러나, 이도 오래 가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 모델 이후에 미쓰비시의 병폐가 하나둘 드러나면서 회사 이미지가 추락해갔기 때문이다. [25] 애초에 파제로는 북미에 가솔린 모델만 수출했기 때문에 당연히 4D56계 엔진을 수리해 본 경험이 없거나 적을 수 밖에 없다. [26] 일본 내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시장에서는 2006년에 풀체인지되었으나, 일부 국가에서는 2011년까지도 생산 및 판매되었다. [27] 일본 내수 시장에서는 2019년에 단종되었으며, 수출용 모델은 2021년에 단종되었다. [28] 일본 내수 시장에서는 2007년에 단종되었으며, 수출용 모델은 2015년에 단종되었다. [29] 독일산 차들이 원체 압도적이어서 그렇지, 그 바로 다음 순위가 거의 일본차였다. [30] 랜드 크루저 프라도를 개발한 이유 중 하나가 파제로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실제로 랜드 크루저 프라도 최초기형 차량은 3도어 모델만 존재하였다. 현재는 반대로 5도어 모델만 판매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