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애니메이션)/에피소드/시즌 3

1. 개요

2. 에피소드 목록

2.1. 1화 도넛

2.2. 2화 불씨

2.3. 3화 상자

2.4. 4화 태풍

2.5. 5화 소화전

2.6. 6화 레몬

2.7. 7화 껌방귀

2.8. 8화 그늘

2.9. 9화 빙판

2.10. 10화 급류

2.11. 11화 농구

2.12. 12화 간지럼

2.13. 13화 딸꾹질

2.14. 14화 쥐

2.15. 15화 ~ 16화 마늘

2.16. 17화 휠

2.17. 18화 자석

2.18. 19화 대벌레

2.19. 20화 오일

2.20. 21화 ~ 22화 쌍꺼풀

• 1편

• 2편

2.21. 23화 번개 레드

2.22. 24화 시멘트

2.23. 25화 추격자

2.24. 26화 랩

2.25. 27화 실버

2.26. 28화 방주

2.27. 29화 진드기

2.28. 30화 캉캉

2.29. 31화 핑크의 비밀

2.30. 32화 안마

2.31. 33화 의리

2.32. 34화 쿵푸

2.33. 35화 파이프

2.34. 36화 술래잡기

2.35. 37화 컵라면

2.36. 38화 잠버릇

2.37. 39화 초밥

2.38. 40화 입냄새

2.39. 41화 탑쌓기

2.40. 42화 터프가이

2.41. 43화 승부

2.42. 44화 댄스 배틀

2.43. 45화 코딱지

2.44. 46화 ~ 47화 추리

2.45. 48화 옐로우의 비밀

2.46. 49화 빨대

2.47. 50화 폭죽

2.48. 51화 비

2.49. 52화 라바의 하루

2.50. 53화 와이퍼

2.51. 54화 무술 대회

• 1라운드: 춘리 레드 vs 장기에프 레인보우
  레인보우가 레드를 껴안고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를 시전하여 반피까지 깎지만, 레드가 튕겨져 나가는 순간 레인보우의 가슴털을 뽑아 한 방에 넉다운 시킨다.
  결과: 레드 승리

• 2라운드: 류 옐로우 vs 달심 브라운
  브라운이 똥으로 손을 코팅해 달려들면서 옐로우가 위기에 처하지만, 옐로우의 콧물 파동권에 패배.
  결과: 옐로우 승리

• 3라운드: 베가(장군) 블랙 vs 발로그(갈퀴) 핑크
  블랙이 사이코 크래셔로 달려들지만, 핑크가 가면을 벗어 미인계를 시전하며 블랙을 단번에 넉다운 시킨다.
  결과: 핑크 퍼펙트 승리[84]

• 결승전: 춘리 레드 vs 류 옐로우
  레드가 아도겐으로 공격을 4번이나 적중시킨다.[85] 기세를 몰아 레드는 아도겐을 무려 20연발이나 시전하고, 옐로우는 틈을 봐서 그나마 공격이 적은 위쪽을 택해 8연발만 맞고 겨우 목숨을 부지하지만, 문제는 뒤에서 체스를 두고있던 나머지 친구들에게 나머지 아도겐이 적중해버렸다.
  단단히 화난 친구들이 따지러 오자, 옐로우는 깐족거리던 레드를 향해 그가 범인임을 꼰지르고 당황한 레드는 은근슬쩍 도망치려 하지만, 옐로우는 기세를 몰아 친구들을 전부 소환하는 필살기를 시전한다. 그렇게 브라운을 필두로 레인보우, 블랙, 핑크가 공격을 적중시키고[86] 마지막으로 옐로우가 소류겐을 적중시키며 극적으로 레드를 쓰러뜨린다.
  결과: 옐로우 승리

2.52. 55화 ~ 56화 옐로우의 복수[87]

2.53. 57화 눈싸움

2.54. 58화 쥐의 삶

2.55. 59화 바람의 파이터

2.56. 60화 요술 반지

2.57. 61화 미니 손전등

2.58. 62화 접착제

2.59. 63화 ~ 69화 라바레인저

2.60. 70화 더듬이

2.61. 71화 패션쇼

2.62. 72화 개그 꿈나무 레드

2.63. 73화 ~ 75화 곤충 킬러

2.64. 76화 장갑

2.65. 77화 말썽쟁이 옐로우

2.66. 78화 해전

2.67. 79화 탱탱볼

2.68. 80화 빙글빙글

2.69. 81화 ~ 82화 두근두근[128][129]

2.70. 83화 마라톤

2.71. 84화 차

2.72. 85화 홍수

2.73. 86화 ~ 89화 새 친구

2.74. 90화 우산

2.75. 91화 치즈

2.76. 92화 ~ 93화 조난

2.77. 94화 유체이탈

2.78. 95화 미니카

2.79. 96화 ~ 97화 짝사랑

2.80. 98화 굴려라! 브라운

2.81. 99화 라바르타

2.82. 100화 봅슬레이

2.83. 101화 크리스마스

2.84. 102화 시간이 흐른 뒤

2.85. 103화 ~ 104화 굿바이 뉴욕 (시즌 3 完)

3. 평가

[1] 다먹는게 목적이였는지, 튜브로 사용하려고 머리를 쓴건지는 불명 [2] 나뭇가지와 낙엽, 신문지, 옐로우의 방귀 등을 이용하나 오랫동안 타지는 못했다. [3] 불에 붙은 똥덩어리가 마치 태양처럼 보인다. [4] 아예 밑이 아닌 양 옆으로 비가 내릴 정도였다.중력이 어디로 작용하는 거야? [5] 얼마나 시면 레드의 이마가 노랗다. [6] 라바는 블랙에게 골탕을 먹이려고 한 것이다. 신맛을 이겨내지 못하고 라바가 계획한 것을 알게 된 블랙은 그 둘을 응징시킨다. [7] 레인보우가 시즌 3에서 껍질을 쓰고 등장한 몇 안되는 장면 중 하나. [8] 향후 등장하는 야실버이다. [9] 이때 브라운의 비명과 표정은 그야말로 죽기 직전 모습이다. 끄어어어억!!! [10] 레드가 깨뜨린 빙판에서 가져왔나보다. [11] 사실 날고 있지만 그들에게 약올려서 브라운에게 응징당하며 위기에 처한다. [12] 브라운 블루 [13] 뒷이야기 제외. 뒷이야기를 포함하면 '마늘 2'편과 '곤충 킬러 3'편이 존재한다. [14] 사실은 레드가 꺼낸 것이 아니라 바이올렛이 스스로 뱉은 것이다. [15] 골대에서 나와서 공을 못넣게하고, 공을 뺏는다. 실제로 저런 행위는 반칙이므로 절대 시전해서는 안된다. [16] 방귀로 날아서 3인방을 제압한다. [17] 이때 레드가 공을 잡고 방방 뛸 때 부터 끝까지 옐로우는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다. [18] 시즌 1 '웃음' 편 참고. [19] 향후 등장하는 그레이로 추측된다. [20] 사실 딸꾹질 편에서 먼저 나오기는 했다. [21] 그런데 가만 보면 옐로우의 방귀구멍은 몸의 맨 끝인데, 왜 엉덩이는 등 쪽에 있을까? [22] 오로라에다가 떠다니는 유령들로 몽환적이다. 배경음은 상여소리. [23] 점점 사신과 옐로우에 카메라가 가까워진다. [24] 참고로 등껍질이 없는 상태이다. [25] 그러자 그레이가 레인보우에게 자기 옆에 앉으라 하자 앉는다. [26] 추후 나타나는 어실버이다. [27] 뱃사공 시신도 비명을 지르는 제스처를 하고있다. [28] 잘 보면 옐로우는 수염이 난 채로 콧물까지 흘리며 비명을 지른다. [29] 장면은 레드밖에 안 된다. 나머지 분량까지 넣으면 뒷이야기가 길어져서 레드를 빼서 잡아먹으려는 모습만 넣은 듯하다. [30] 이 부분에서 자석이 부러질때 오른쪽에 있는건 S극인데 왼쪽에 있던 옐로우가 S극을 삼킨다. [31] 그 와중에 레드의 윗쪽 치아가 빠져버렸다. [32] 당연히 현실에서는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33] 이 때 스케이트를 잘 보면 레드와 옐로우를 스케이트로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4] 이때 옐로우는 아예 소시지를 통으로 삼켜 질식하게 된다. [35] 이때 레드는 자신의 쌍커풀이 없어진 것을 깨닫고 매우 경악한다. [36] 라바 2기의 '스파이더 라바', '욕조' 편에서도 유전자 변형 장면이 나왔다. [37] 쿠키 사진을 본 것으로 보아 쿠키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이다. [38] 그냥 기절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유체이탈까지 한다. 그 후 유체이탈한 영혼마저 기절한다.. [39] 옐로우와 레드는 마크 스티커에 뭉개지고 랩에 추가로 씌어진 상태라 랩에서 탈출도 못 하는 상태이다. 물론 뒷이야기에선 어찌저찌해서 나갔다. [40] 이후에 주인은 먹지 못할 것이라서 버릴 것으로 추측된다. [41] 공식적으로는 레몬, 마늘2 에필로그 부분에서 이미 나온 적이 있다. [42] 이 과정에서 방주를 만들 때 쓰던 목재를 뜯어서 탑쌓기를 하는데 써 버린다. 물론 레드에게 들키자마자 째긴 했지만. [43] 물론, 막판에 코미디 요소도 있다. [44] 이때 BGM이 시즌 1 병아리 에피소드에서 옐로우가 자신이 키운 닭을 떠나보낼 때의 그 BGM이다. 아무래도 오마주로 추정된다. [45] 시즌 1때처럼 눈이 빨개지진 않는다. 여기서 진짜 어이없는게 모든 꿀이 벌 소유가 아닌데 꿀을 먹었다는 이유로 화났다. [46] 옐로우가 브라운을 끌고 가려 했지만 브라운은 끝까지 버텼다. [47] 이때 그레이의 얼굴이 진짜 무섭다. 식인상어를 연상시킬 만큼. [48] 후에 이 모습은 라바레인저 시리즈에서 오마주된다. [49] 사실 야실버의 경우는 날개 때문에 박수를 칠 수 없었기에 목소리로 박수 소리를 내서 유인하는 꼼수를 썼다. [50] 만약 도망쳤다면 숨어 있던 옐로우까지 쫓겨다녔을 것이다. [51] 정확히는 표정을 보면 그레이만 즐기는 것 같다. 그레이:하하 이제 내가 술래다. 다른 포식자들:에휴... [52] 술래잡기 도중 라바들은 그레이한테 계속 장난을 걸었다. [53] 야끼우동 또는 차우멘으로 추정된다. [54] 만약 옐로우가 레드를 바닥에 추락시키지 않고, 자기 위로 떨어졌다면 둘이 사랑의 키스를 했을 것이다... 이미 여러번 했다는건 함정 [55] 특히 블랙이 권투를 하는 시늉할 때 브라운이 블랙 위로 올라가고 천장을 손으로 짚으며 앞으로 갔다. [56] 브라운은 소리를 못 지르게 입도 테이프로 막았다. [57] 빙글빙글 도는 것은 레드 고유의 잠버릇인 것 같다. [58] 레드가 먹고있는 연어알 초밥은 와사비가 없어서 그냥 둘러보기만 했다. [59] 옐로우는 새우초밥 안으로 들어갔고, 브라운은 연어초밥 위에, 블랙은 김초밥으로 위장했고 레드는 연어알군함 안으로 들어갔다. 레인보우는 참치초밥 위로 올라갔다. [60] 시즌1 '장난감 자동차' 편에 나왔던 RC카다. [61] 참고로 코코아의 종은 귀뚜라미라고 한다.-개똥인줄- [62] 코코아가 등장했을 때 핑크는 질투하는 듯한 표정이었고, 옐로우는 작업을 걸려다 핑크한테 붙잡혀 끌려갔다. [63] 포크, 망치 등 [64] 만화 대사로 옐로우는 블랙을, 레드는 레인보우를 응원했다. [65] 옐로우랑 레드는 관중인데 블랙과 레인보우가 브라운에 의해 쓰러지자 브라운을 말리려 했다가 응징당했다. [66] 브라운이 마지막 장면에서 "아~!!!!" 하는 게 뒷이야기 앞장면에서 잠깐 들린다. [67] 좋아요하는 손과 팔이 나오는건 덤. [68] 다만, 이때 블랙은 옐로우를 보더니 당황하며 걱정하는데, 의도치 않게 옐로우를 먼저 때렸기 때문이다. [69] 여기서 소시지가 머리를 치자 마자 혹이 생긴다. [70] 차이점이라면 옐로우가 모자랑 조끼를 쓰고 추리하는걸 보여준것이 차이다 2편 마지막에는 모자랑 조끼도 벗으며 튀는건 덤 [71] 여기서 소시지를 흙에 묻고 1초만에 어디 묻었는지 기억을 잊어버린다. [72] 하수구에 있었던 시절에도 옐로우가 레드를 소시지로 착각해 입맛을 다신 적이 있었다.( 우박 에피소드 참고.) [73] 그리고 옥상에 있는 야실버가 그걸 들은채 놀라고 옐로우곁에 추락한다. [74] 이 때 옐로우의 모습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말 처참하다. [75] 본 에피소드 영상을 참고하면 옐로우가 어떻게 가려 하는지 알 수 있다. [76] 딸기 찌꺼기의 정체는 아래 옐로우의 하루에서 확인하자. [77] 자기는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준비하고 먹을 것도 열심히 찾았는데 얻은 것이라고는 딸기 찌꺼기 밖에 없고 그러다가 실버 형제한테 쫒겨만 다니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옐로우는 자기 만 했는데도 자기보다 멀쩡히 있었기에 웃프고도 슬프기에 이런것으로 보인다. [78] 이 찌꺼기는 이후 레드가 먹는 그 찌거기다. [79] 이때도 운이 좋았던게 당시 레드가 어실버&야실버한테 쫒기고 있던터라서 잘못했으면 옐로우도 쫒길 뻔했다. [80] 시작부터마자 이상한 장면이 있는데 지나가는 차들이 좌측통행으로 이동한다. [81] 이때 옐로우가 방귀로 벗어나려 했으나 통하지 않았다. [82] 영미에서는 이를 의식했는지 대놓고 "스트리트 라바"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83] 물론 아쉬운 점은 류와 같이 시리즈를 이어간 켄, 가일 등이 등장하지 않은 것. 참고로 레드가 컨샙을 잡은 춘리는 여자 캐릭터여서 그런지 위화감이 든다는 반응이 있다. [84] 이전 스토리보드에서는 블랙이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펀치를 날리면서 승리한다. [85] 옐로우가 피하려 할 때마다 피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86] 이때 핑크가 클로로 레드에게 옷찢을 시전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87] 유튜브에 업로드된 제목은 '가위눌림'이지만, 심의에 걸릴 것 같았는지 VOD와 TV 방송분에서는 저 제목으로 교체되었다. [88] 레드에게 소시지를 빼앗겨서 먹지 못할 뻔한 일, 그러다가 소시지를 다 먹는 바람에 레드에게 쥐어터진 일, 그리고 이 일로 핑크에게 한심하게 보인 일 [89] 첫 번째 뒷영상에서는 브라운에게 들켰으나 브라운도 오히려 옐로우와 함께 잠들어 있는 레드를 갈군다. [90] 해외판 제목은 snawball of duty라고 적혀있다. [91] 간혹 배틀그라운드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92] 이때 잘보면 옐로우가 눈덩이에 회전을 넣어서 던진다. [93] 이덕분에 이후 4인조에 사이가 좋아진다. [94] 블랙의 온몸이 딱딱한 갑피로 뒤덮여서 산채로 먹힌걸로 추정. [95] 옐로우는 당연히 눈을 감고 있느라 예상하지 못했다. [96] 레드, 브라운, 블랙, 레인보우, 아이보리. [97] 모든 시즌을 포함한 에피소드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길며, 이후 시즌에서도 후속 장편 에피소드가 꼭 들어가고 각 시즌마다 레드와 옐로우를 제외한 주요 등장인물들도 달라지기에 전용 메카와 합체로봇의 형태도 바뀐다. [98] 중간에 브라운이 필살기를 사용하려다가 그레이에게 붙잡혔으나 이내 옐로우가 필살기를 사용해 구해주었다. [99] 중간에 옐로우는 들어가려다 실패했다. [100] 시즌 1 힙합에서 보여준 브레이크 댄스 실력으로 겨루었다. [101] 중간에 그레이는 다음엔 가만 안 두겠다고 한 뒤 도망간다. [102] 그레이는 지금까지 라바들을 놓치기만 했지 저항도 하지 못한 채로 응징당한 것은 해당 에피소드가 처음이다. [103] 이 때 옐로우는 바보같게도 라바 메카에 탑승하려다 모르고 레드의 라바 메카로 들어갔다가 쫒겨났다. [104] 35화 '파이프' 에피소드 뒷이야기에 나왔던 외형이다. 전대물에서 나오는 괴인 거대화의 패러디. [105] 심지어 합체한 상태여서 5개의 조종석이 다 이어져 있다. [106] 이 셋은 민간인 역할이다. [107] 줄거리 전개상 이렇게 된다면 밸런스 붕괴를 우려했을 가능성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 너무 쉽게 이기면 재미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108] 아마도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설계도를 훔친 것으로 추정된다. [109] 이후 라바 아일랜드에서 방영된다. [110] 하지만 모형은 박쥐로 보였지만 쥐 모형과는 매우 비슷하다. [111] 분위기가 있는데 일어나기 전에 베개를 베고 자는 듯하다. [112] 정확히는 흔히 빨대베개라고 불리는 그 빨대모양 배갯잇 [113] 옐로우도 자신이 속인 것을 알게 되었단 사실을 알게 된 레드의 모습을 보자마자 당황해서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114] 3마리만 등장. [115] 여기서 사마귀는 유일하게 톰의 손을 대적했는데 다른 벌레가 저항도 못하고 잡혀간 걸 보면 전투력이 상위권 정도인 걸 알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시즌 1에서 다른 캐릭터들에게 왕 대접 받은 건 덤. [116] 다른 곤충들이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짓는 것은 덤이다. 똥만 챙기고 나가면 될 것 아닌가? 그럼 다 나갈 수 있잖아? [117] 철창에 넣는 장면은 보여 주지 않고 잡히기 1초 전을 보여주며 밤이 된다. [118] 보통은 사망 장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거나 돌려서 표현했기 때문에 시체가 묘사된 이번 회차가 더욱 공포스럽게 느껴진다. [119] 또한 고온에 몸이 타가면서 표본이 되어갈 때 패닉에 빠져가다 자신들을 액자에 각종 줄과 철로 자신들을 걸어놓는 톰을 보고 패닉과 온 몸이 다 타들어가는 고통을 동시에 느꼈을 것이다. [120] 이 정도면 톰도 표본이 된 다른 벌레들처럼 불쌍하다(...) [121] 이 바지는 바이올렛이 물어뜯어서 분쇄시킨다. [122] 마지막에 야실버가 져서 옐로우 측이 야실버를 치려고 했는데 야실버가 멍청해서인지 반격하며 두들겨패는 반칙을 저지른다. 일단 이것은 픽션이라서 그렇지 현실에서 이러면 반칙 쓴 놈이 벌칙을 더 받는다거나 하는 정도로 끝나면 좋겠지만 심할 경우 벤치 클리어링, 다구리, 현피까지도 벌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23] 차가 못 쓸 정도로 박살내고 만다. [124] 시즌2 집주인 캐릭터다. [125] 덤으로 초밥 에피소드처럼 위기일발의 순간에서 끝났다. [126] 그러나 그건 나중에 다 녹아버린다. [127] 이때 옐로우는 모기에게 당해서 혹이 나있다. [128] 82화는 레드, 옐로우가 둘 다 등장하지 않은 유일한 에피소드다. [129] 여담으로 레드가 등장하지 않는 2번째 에피소드이다... [130] 아이보리가 심장병 때문에 자신의 손을 뿌리친 것. [131] 이 얼굴개그는 사람에 따라 기분나쁘거나 기괴할 수도 있다. [132] 마치 릴리 목소리와 매우 닮았지만 그의 앨범은 보이지 않는다. 라바 아일랜드 OST 릴리의 날봐 라바에 참조와 비교. [133] 2019년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134] 이때부터 옐로우가 척의 표류한 모습과 흡사한 모습으로 변해버린다. [135] 그리고 톰은 걷어차는 순간에 축구 묘기를 보여준다. [136] 특이하게도 옐로우만 맛이 써서 뱉었다. 자신의 입맛에는 맞지 않은 듯하다. 편식으로 추정된다. [137] 시즌 1에서 등장한 그 벌이 이걸 진짜인 줄 알고 다가갔다. [138] 잘 들어보면 태평소 소리다. [139] 하수구 편보다 더 심한 편. [140] 네이비도 재등장 한다. [141] 시즌2에 나왔던 로봇이다. [142] 다만 앞서 계속 무시하고 앞서 2번정도 맞아서 기분이 안 좋은걸 감안 해야하며 후에 보여지듯 옐로우는 특히 레드의 "무관심"에 기분이 상한 거였다. [143] 레드를 봐도 못 본 척하며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다. 자신의 곰인형을 망가뜨린 레드에게 상당히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144] 라바를 조금이라도 본 시청자들이라면 옐로우가 소시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또 그런 소시지를 거부했을 정도라면 얼마나 레드에게 화가 났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145] 또한 옐로우 못지않게 소시지를 좋아하는 레드도 눈에 우수가 차고 콧물도 흐르는 채로 그 소시지를 체하면서 먹을 정도면 얼마나 자신의 행동에 후회감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146] 옐로우는 곰인형과 대화하는 시늉을 했다. [147] 이 때의 BGM이 피아노 음에 쓸쓸히 노래하는 남성 보컬의 음성이라 쓸쓸함이 배로 강조된다. [148] 시즌 1에 배경인 그 하수구가 아니다. 이쪽은 홍수가 떠내려가는 공간이기 때문에 매우 깊고, 공간도 좁아 라바들이 생존하기가 쉽지 않는 환경이다. [149] 도구를 찾으며 안절부절 못하던 옐로우를 벽에 기대있던 곰인형이 주저 앉으면서 손이 옐로우의 어깨에 닿는다. 마치 나는 괜찮으니까 네 친구를 구하는 데 날 쓰라고 말하듯이 말이다. [150] 당연한 소리지만, 절대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다. 레드를 위해 아무렇지 않은 척 한듯. [151] 옐로우의 소시지 모양이 문어, 오징어와 비슷하게 변한다. [152] 줄줄이 소시지로 묶여 있었기 때문에 셋은 행동에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153] 분위기가 공포같은 포인트가 있는데 핑크는 소시지를 먹기 위해 포크를 가지고 있었다. [154] 옐로우가 조종하고 레드가 타고 있는 것이었다. [155] 아이보리는 얼마 버티지 못해 떨어지려고 하나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156] 옐로우, 레드, 브라운, 레인보우. [157] 그러나 시즌 4라기보다는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했기 때문에 스핀오프에 더 가깝다. [158] 자고 있던 옐로우도 소리를 듣고 깼으나 튕겨날아온 병뚜껑에 맞아 다시 잠든다. [159] 사실 옐로우는 대야를 들어가려고는 했다. 레드가 막은 것일 뿐이다. [160] 유리병에 비친 레드의 모습은 말 그대로 말이 아니었고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던지 고개를 젓는 모습이 심히 인상적이다. [161] 애초에 죽였다 해도, 레드는 편안히 생활을 이어가지 못했을 것이다. 새 친구 편처럼 옐로우를 그리워하고 핑크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외로워서 새 친구 편처럼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을 것이다. [162] 블랙은 자신이 막아 보겠다며 주먹을 날리지만 실패. [163]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코끼리, 사자, 기린, 자동차등 다양한 것들이 합체한다! [164] 그 이유는 사람을 잔인하게 찌르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오기 때문. [165] 브라운 전사들이 키우는 동물인듯 하다. [166] 자세히 듣어보면 후진음악으로 자주 쓰이는 엘리제를 위하여가 나온다. [167] 그모습을 보면 고양이캔이나, 강아지캔, 일반참치캔모습과는 다르다! - 그것의 캔이 아니다- [168] - 그것의 캔이 아니야!- [169] -그레이가 물속에서 수영.- [170] 가기 전에 사진을 남겨놓고 갔다. 그리고 그 섬은 하와이로 추정된다. [171] 갈매기는 옐로우가 오는 것을 보고 기겁하며 소시지를 넘기고 도망간다. [172] 나머지 미국연방과 다른 나라들은 얄짤없이 못받은 셈. [173] 처음엔 그레이가 제 버릇 남 못 주고 라바들을 위협했지만, 블랙에게 한대 얻어맞고는 조용히 찌그러졌다. [174] 이로써 사실상 진짜 스토리는 옛날 옛적에 숲에서 태어나고 이후 뉴욕에서 늙어 죽었지만 하수구에서 다시 환생했거나, 이 친구들이 숲에서 태어나고 하수구에 들어가고 집에서도 살고 뉴욕에서도 평생을 살다가 늙어 죽었지만 하수구에서 다시 4명이 환생했다는 것이다. 즉 시즌 1 웃음, 시즌 2 숨바꼭질은 평행우주 편이라는 것. [175] 그레이가 시즌 1에 안 나오고 그린이 시즌 1에 나온 것은 어떻게 설명할거냐 따질수도 있는데, 그레이의 모티브인 시궁쥐와 메뚜기쥐는 수명이 2~3년 내외인 반면 그린의 모티브인 화이트 트리프록은 수명이 16년으로, 그린이 그레이보다 5~8배 가량 수명이 길다고 할 수 있다. 즉 그린은 레드와 옐로우와 브라운과 블랙과 아이보리와 그레이가 죽기 전에 하수구로 이동했거나, 혹은 이들이 죽은 이후에 하수구로 이동한 것이다. [176]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는 시즌2 옛날 옛적에 에피소드의 후속작이라고 한다. [177] 시즌1 하수구 편을 보면 알겠지만 레드,옐로우는 브라운, 블랙, 레인보우와 사이가 좋지 않은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불명. 아마 선제작 후설정으로 인한 설정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178] 이것으로 역대 라바 시리즈의 옐로우와 핑크의 마지막 연인이 되었다. [179] 실제로 제트기류를 탄다면 가능하기는 하다. 현재 종이비행기 최장기록은 무려 8,000 km 정도이다. 이 종이비행기는 태평양의 제트기류를 탄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치타보다 빠른정도.- [180] 먼저 잠에서 깬 레드는 까마득히 밑에 바다가 보이고 뒷편으로 뉴욕의 도시들이 보여 경악한다. [181] 시즌 1 102화에서 나비가 된 옐로우와 레드가 비행기에 치였을때를 오마주한듯 하다. [182] 여담으로 이걸로 폭발 엔딩이 4번째다... [183] 나머지는 파리(블루의 악취 속 암모니아와 성냥불이 만나서 폭발), 크리스마스(케이크에 폭죽이 꽂혀 폭발), 폭탄벌레(브라운의 암내로 인해 분노를 못참아 폭발) 편 [184] 암모니아는 폭발하기 쉬운 물질이라서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