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개발된 동명의 자주곡사포에 대한 내용은 아처 자주곡사포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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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Propelled 17pdr, Valentine, Mk I, Archer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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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빙턴 전차 박물관 소장 Mk.I 아처 소개 영상 |
2. 제원
<colbgcolor=#000066> Mk.I Archer | |
제원 | |
개발기관 | 빅커스-암스트롱 |
개발연도 | 1943년 |
생산연도 | 1943년 3월 ~ 1945년 5월 |
생산기관 | 빅커스-암스트롱 |
생산 댓수 | 665문 |
운용 연도 | 1943년 ~ 1980년대[1] |
운용 국가 | 영국 포합 도합 7개국 사용 |
전장 | 6.7m |
전폭 | 2.76m |
전고 | 2.25m |
전비 중량 | 15t |
탑승 인원 | 4명 (포반장, 조종수, 전차장, 포수) |
엔진 | GMC 6-71 6기통 디젤엔진 |
최고 출력 | 192hp |
출력비 | 10.1hp/t |
최고 속도 | 32km/h (도로), 13km/h(야지) |
항속 거리 | 230km |
주무장 | 오드넌스 76.2mm 17파운더 속사포 (39발) |
부무장 | 브렌 경기관총 (720발) |
3.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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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내부 구조도 |
전시 내내 캐나다군과 영국군 소속으로 사용되며, 독일 전차들을 무찌르면서 그 명성을 드러냈으며, 전후에는 다수의 국가들에도 공여되며 사용되는 등, 생김새와는 달리 성공적인 대전차 자주포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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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전투실 내부 |
4.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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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1 아처 프로토타입 |
보병이 견인포로 운용하기는 여러모로 곤란하기도 했고, 특히 일반 트럭으로는 견인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영국은 17파운더를 쉽게 운용하기 위해 자주포를 개발하게 되었다.
급조에 가깝게 생산한 차량이니만큼 당시 영국이 보유할 수 있는 차체를 유용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의외로 적절한 차체가 없다는 점이 문제였다.
처칠 전차를 기반으로 한 3인치 자주포(A22D 처칠 건 캐리어)에다가 장착해보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A22D자체가 그다지 유용하지 않아서 기각되었다.
다른 의견으로는 미국에서 렌드리스된 M10 GMC가 있었는데, 울버린에 17파운더를 장착하는 안은 다른 프로젝트로 넘어가서 17pdr SP ' 아킬레스'(Achiles)가 된다. 당시 영국에서 새롭게 생산되던 크롬웰 전차와 북아프리카에서 호평을 받은 M4 셔먼에 장착하는 안도 제시되었지만 이런 안은 자주포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봐서 A30 챌린저와 셔먼 VC, 셔먼 IC, 셔먼 IC 하이브리드라는 순항전차 계획으로 변경된다.
결국 양산되고 있으면서 구하기도 쉬운 밸런타인 전차의 차대를 기반으로 제작하기로 결정되었으며, 급조차량이었던 만큼 차체를 신규 생산하기보다는 이미 생산된 전차를 기반으로 개조했으며, 성공적이지 못했던 25파운더 야포 장비 자주포 비숍의 차대를 주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생산된 이유는 영국이 산업력은 좀 아껴보려는 목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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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I 아처 전면부 |
이 포는 좌우로 11도씩 움직일 수 있었으며 상하로는 -7.5도에서 15도까지 조작 가능했으나 구동계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기 때문에 최고 속도는 여전히 느렸고, 포가 차체 뒤쪽으로 달려 있으니 적을 후방에 두고 교전해야 한다는 난점이 있었다.
일단 기존 전차 차체에 본래 목표보다 큰 주포를 장착하기 위해 차체 전진방향과 반대로 주포를 다는 경우는 아처 말고도 여럿 있었다.
당장 같은 영국 내에서도 실패한 순항전차인 크루세이더 전차 5.5인치 곡사포 무장안도 이런 식이었다. 소련의 경우 T-28, T-35에 곡사포를 장착하는 안에서 고려됐으며, 미국은 M41 워커 불독과 M47 패튼 기반 자주포로 각각 M44 SPH와 M53/M55를 이런 식으로 만들었으나 소련과 미국의 경우는 차체 전후진 방향 및 조종수 방향을 반대로 바꿔서 이런 문제가 없게 하였으나, 아처는 그러지 않았다. 거기다 애초에 이런 종류의 병기는 후진을 빠르게 설정해 사격후 후퇴를 유리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그렇다고 전진이 2km/h일 필요는 없지만말이다.
이것은 단점이기는 했으나 실전에서는 큰 문제는 없었는데, 설계 목적도 그렇고 대전차자주포라기보다는 자주식 대전차포의 개념으로 운용했기 때문이다. 즉 기동하면서 사격하기보다는 전통적인 견인포에 가깝게 자리잡고 쏘는 물건으로 취급했기 때문. 그래서 영국 왕립 보병대 산하 왕립 포병대나 대전차 팀이 운용하는 형식으로 배치되었다.
아처는 1943년부터 생산되어 1945년까지 총 665문이 만들어졌으며, 처음 실전에 투입된 것은 1944년 10월이었고 주로 투입된 곳은 산악이 많은 이탈리아 전역과, 독일 본토 진격전이었다.[3]
5. 파생형
5.1. 영국
5.1.1. 무장 교체 파생형
5.1.1.1. SP 25pdr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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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Propelled 25pdr, Valentine, Mk I, Archer |
그러나 시험 결과가 좋지 못했기에 해당 계획은 폐기되었으며, 해당 파생형도 1문을 끝으로 중지되었다.
6. 평가
6.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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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화력
17파운더 대전차포를 주무장으로 장착하고 있었기에, 화력만큼은 당대 그 어떤 구축전차, 대전차자주포와도 밀리지 않는 수준이었다. 해당 대전차포는 2km 너머에서도 티거, 판터를 격파 가능했던데다가, 비단 실전에서는 직접적인 대전차전 없이 보병지원의 임무를 수행했지만, 17파운더의 위력은 벙커나,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기에는 매우 훌륭했기에 강대한 화력을 보병들에게 지원 가능했다. 게다가, 이후에는 17파운더 포에 사용 가능한 APDS(분리철갑탄)이 개발되며 대전차화력이 더 증대해졌기에, 1950년대 초까지 냉전의 최전선에 서있던 영국 라인 주둔군에서 사용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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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치 속도
무거운 17파운더 견인포는 이동, 방렬에만 해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아처는 밸런타인 전차의 차대를 이용했기에 필요 시, 즉각 차체를 돌려 방렬을 마치고 대전차반이 빠르게 사용가능한 장점이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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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플랫폼
밸런타인 전차는 특유의 견고함과, 높은 신뢰성으로 여러 전장에서 증명된 플랫폼이었기에 무거운 대전차포를 얹은 상태에서도 잔고장 없이 여러 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었으며, 특히 전후 수에즈 위기 당시, 작렬하는 시나이의 사막에서도 아처는 이러한 장점 덕에 문제없이 운용이 가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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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앤드 런에 용이한 구조
조종간과 전투실의 구조가 반대로 되어 있었기에, 후진으로 방렬을 마친 후, 전투를 치르는 도중 적이 반격해 올 시 빠르게 전진으로 전장을 벗어날 수 있어 히트 앤드 런 전법에 매우 적합한 자주포로 평가받았다. 특히 2차 대전 당시만 해도, 변속기의 기술이 좋지 않아 전진 기어와 달리 후진 기어의 기어비를 제대로 정렬하지 못해 후진이 굉장히 느린 전차들이 연합국, 추축국을 가리지 않고 태반이었는데, 이는 아처와 베이스가 된 밸런타인 전차도 마찬가지였지만, 아처는 상술한 구조 덕에 이러한 단점에서 자유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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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정비성 및 호환성
아처는 밸런타인 전차의 차대를 사용해, 구동계 또한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정비성 및 호환성이 굉장히 높았다. 특히 아처의 엔진은 미국에서 렌드리스된 GM 6046 디젤엔진이었기에 셔먼 III나, 원본인 밸런타인 전차 후기형들과도 엔진 및 부속의 동류전환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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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좌우각 및 고저각
다른 대전차자주포, 구축전차들과 다르게 아처는 포방패가 전투실을 감싸는 구조로 되어, 고정형 전투실임에도 불구하고 좌우각이 무려 22°, 고저각 또한 상부 15°, 하부 7°[4] 라는 높은 스펙을 갖추고 있어 화력 지원 임무 및, 저격 임무에서 매우 유리하였다.
6.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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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탑 구조의 전투실
오픈탑 구조로 전투실이 되어있어 우천시나, 적의 반격시 유탄 및 파편에 의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아처는 철저하게 후방에서 운용되었기에 직접적으로 적 전차나, 보병과 조우하는 일이 없었기에 이러한 단점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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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율적인 구동계
원본인 밸런타인 전차로부터 있던 단점으로, 시속 후진 40km/h 남짓, 전진은 무려 4km/h라는 충격적인 속도를 지니고 있어 사격 후, 다시 방향을 조정할 때 느린 전진 속도가 발목을 잡는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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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장갑
견고한 밸런타인과 달리, 정반대로 20mm 내외의 얇은 장갑을 지니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오픈탑 구조와 같이 최전선에서 싸우는 차량이 아니었기에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었다. 오히려 보병화기는 간단하게 방어 가능한 두께였기에 눈먼 총알이 날아오는 상황에서 운용 인원을 지켜줄 수 있었다.
6.3. 총평
총평으로는 기괴한 생김새에 그렇지 못한 대활약을 한 자주포라고 평가할 수 있다.17파운더의 강력한 화력 덕분에, 종전 이후로도 퇴역하지 않고 세계 각지로 넘어가 사용된 아처는 그 활약을 톡톡히 해냈으며, 신형 분리철갑탄의 개발로 소련의 강력한 기갑전력을 상정한 영국 라인 주둔군에서 최전선에서 사용되기까지 하는 등, 적은 생산 수,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7. 실전
7.1. 대전기
7.1.1. 제2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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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지원 사격 중인 영국 육군 소속 아처[5] |
많은 이들이 걱정한 것과 달리, 아처는 그 기괴한 모습에 걸맞지 않게 이탈리아 전역과 독일 본토 진격전에서 대활약을 해내었으며, 종전시기까지 각지에서 활약하였다.
7.1.1.1. 서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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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당시의 자유 폴란드 제2군단 산하 제7대전차대대 소속 아처[6] |
7.1.1.1.1. 이탈리아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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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나 전투 당시의 캐나다 육군 제1캐나다군단 산하 제7캐나다대전차포병연대 소속 아처 "S280017번차"[7] |
특히 아처의 몇 안되는 대전차전 활약상 중 하나가 이 시기 생기기도 했는데, 1944년 말, 영국 육군 산하 제314포병연대 소속의 아처가 6호 전차 티거를 완전 격파하는 활약을 해냈던 것이 바로 그것이다.
당시 티거를 먼저 포착한 아처 측에서 발포하였으나 초탄이 빗나가게 되었는데, 티거의 전차장은 17파운더가 자신을 향해 발사하는 소리를 듣자 빠르게 티거를 건물 뒤로 엄폐하여 전장을 벗어나려 했다. 그러나 영국군의 정찰기가 건물 뒤에 숨은 티거를 발견하였고, 곧바로 아처에 소식을 전달하였으며, 이를 전해받은 아처가 다시 방렬 후 발포하여 포탄은 건물을 뚫고 티거의 측면을 가격해 격파하는 것에 성공하였다.
다만, 이 기록을 제외하고는 아처가 직접적인 대전차전을 치른 기록은 미비하며, 그 대신 독일군의 벙커나, 혹은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는 등, 주로 화력 지원의 임무만 주로 행하였다고 한다.
7.1.1.1.2. 독일 본토 진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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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란트 점령 당시 네덜란드 알텐의 영국 육군 소속 아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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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토 진격전 당시 크라넨부르크의 영국 육군 소속 아처 |
하지만 이 정도의 방해공작은 진격하는 영국군의 발을 묶을 수는 없었으며, 외려 마스 강 이북의 지역에 주둔한 독일군을 격파하고, 라인란트 주변 지역 일대를 장악하며 영국군은 독일 본토 진격전의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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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토 진격전 당시 크라넨부르크 근교의 캐나다 육군 산하 제3캐나다보병연대 소속 아처 "S279769번차" |
7.2. 냉전
7.2.1. 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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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시기의 이집트 육군 4기갑사단 산하 제89대전차대대 소속 아처와 SD-100 |
7.2.1.1. 수에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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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위기 당시 아부아게일라에서 노획된 이집트 육군 소속 아처 |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입된 이집트군의 아처들은 이스라엘 방위군을 상대로 큰 활약을 하였으며, 특히 이 시기까지만 해도 아처와 비슷한 화력을 지닌 M-50, M-1 셔먼은 일부 부대에만 지급되었고, 다수의 부대가 M-3 셔먼 등의 대전차전 대신, 대보병전을 염두로 한 무장을 장착한 전투차량을 장비하고 있었기에 1km 이상의 초장거리에서 벌어진 아처와의 전투에서 많은 이스라엘군 소속의 전차들은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수에즈 위기가 가까스로 미국과 소련의 중재로 끝난 이후,[9] 이집트에서는 전훈을 통해 아처를 일선에서 계속 사용하기보다는, 보급 호환성 및 소련제 자주포로 교체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 그 후임으로 엘 가밀 전투에서 대활약을 했던 SU-100을 추가로 더 구매하게 되었으며, 아처는 일선에서 물러나 1960년대까지 2선급으로 사용되었다가 1980년대 즈음 완전 퇴역하게 된다.
7.2.1.1.1. 아부아게일라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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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파 댐 전투 직후 유기된 이집트 육군 제17보병대대 산하 본부중대 소속 아처 |
당시 아부아게일라는 양 측 모두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기에 이집트 군부는 절반이나 되는 사단을 이 곳에 배속하였고, 여기에는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막 구매한 SD-100과, 소수의 아처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중 아부아게일라 동부에 위치한 "루이파 댐"을 방어하는 데에 있어 제17보병대대가 투입되었는데, 아처와 SD-100으로 이루어진 제17보병대대는 이스라엘군을 상대로 셔먼 여러 대와 하프트랙을 격파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프랑스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F4U 콜세어와, 이스라엘 공군의 P-51 머스탱에 의한 공습과, 끊임없는 공세에 의해 결국 패퇴하게 되었으며, 이집트군은 패퇴하며 아처 14문, 57mm 대전차포 7문, 17L 야포 6문, 대공포 4문, 기관총 30문 등 다수의 장비와 차량 170여대가 이스라엘 군에게 노획당하는 굴욕을 맛보게 되었다.
7.2.1.1.2. 라파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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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전투 직후 유기된 이집트 육군 산하 대전차대대 소속 아처 |
당시 전황이 불리해지던 와중, 시나이 반도의 중심지인 라파는 이집트, 이스라엘 양 측 모두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
때문에,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조바심을 내던 이스라엘 군부는 제1보병여단과 제27기갑여단을 라파에 급파하였는데, 이집트군은 어떻게든 시나이 반도를 사수하기 위하여 6개 보병 대대와 1개 포병 연대, 셔먼 V로 이루어진 전차 중대 1개를 비롯하여 아처 15문으로 이루어진 대전차대대 또한 배치하게 되었다.
이스라엘에 맞서 이집트군의 아처는 구덩이에 숨어, 불을 뿜어대며 이스라엘 전차들을 격파하고, 전력을 소모시켜 큰 출혈을 강요하였는데, 이는 이스라엘의 주특기인 항공지원이 격전지와 너무 가깝기에 아군 오사의 우려가 있어 동원할 수 없었기에 이집트군의 아처가 활약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집요한 공세에 의해 몇 시간 만에 중과부적으로 하나 둘씩 아처가 격파되어 결국 이집트 군대는 패퇴하여, 라파 전투는 이집트군의 패배로 끝나게 된다.[10]
아처에게 큰 피해를 입었던 이스라엘 측에서도, 라파 전투의 종결 직후 유기된 아처 중 2문을 노획하였다고 한다.
라파 전투 이후, 시나이 반도 대다수가 이스라엘, 프랑스, 영국 연합군의 손으로 넘어가자, 더 큰 위기로 번질거라 직감한 미국과 소련은 서로 합의하여 3국을 압박하여 결국 전쟁을 종결시키게 되며 수에즈 위기는 종전을 맞게 되었다.
8. 운용국
8.1. 유럽
8.1.1. 서유럽
8.1.1.1.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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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룬 전쟁 박물관 소장 영국 육군 산하 제15스코틀랜드보병연대 소속 아처 "S279717번차" |
8.1.2. 중부유럽
8.1.2.1. 폴란드 망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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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갑 & 기병 박물관 소장 자유 폴란드 육군 제2군단 산하 제7대전차포병연대 소속 아처 |
현재는 호주 기갑 & 기병 박물관에 자유 폴란드 육군이 사용하였던 아처 1문이 소장되어 있다.
8.2. 아메리카
8.2.1. 북아메리카
8.2.1.1. 캐나다 자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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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빙턴 전차 박물관 소장 캐나다 육군 제1캐나다군단 산하 제7캐나다대전차포병연대 소속 아처 "S280017번차" |
전쟁 종전 후, 캐나다군은 사용한 아처를 영국에 반납하였으며, 현재는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 1문이 소장되어 있다.
8.3. 아시아
8.3.1. 서아시아
8.3.1.1.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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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 모데차이 전투 재연관 소장 이스라엘 방위군 노획 아처[11] |
8.3.1.2.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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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왕립 전차 박물관 소장 요르단 육군 소속 아처 |
현재는 요르단 왕립 전차 박물관에 1문이 소장되어 있다.
8.3.2. 남아시아
8.3.2.1.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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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전차박물관 소장 인도 육군 소속 아처 |
8.4. 아프리카
8.4.1. 북아프리카
8.4.1.1.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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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 라 시론 전차 박물관 소장 이집트 육군 소속 아처[12] |
당시, 투입된 개체 다수가 격파당하거나, 유기되었음에도[13] 이스라엘 방위군의 전차들을 격파하는데 성공하는 활약을 하였는데, 수에즈 위기 직후 이집트 군부와 나세르 정부에서는 소련을 통해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구매한 T-34-85CZ와, SD-100으로 구식 영국군 장비를 대체해나가기 시작하였으며, 아처도 그 예외는 아니었다.
셔먼 V의 경우, M4A2가 사용하였던 GM 6046 엔진으로 교체하고, AMX-13-75가 사용하던 요동 포탑으로 개수하면서까지 사용했으나, 아처는 17파운더의 그 강력한 화력 덕분에 개수 없이 일선에서 물러났을 뿐, 후방 포병부대, 대전차대대 소속으로는 계속 사용되었으며, 1980년대까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9. 미디어
9.1. 영화/드라마
9.1.1. 저주받은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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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순찰에 등장한 영국 육군 소속 아처 |
9.1.2. 카푸트 라거: SS 최후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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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트 라거: SS 최후의 나날들에 등장한 독일 국방군 소속 마르더 대역 아처 |
9.1.3. 좀비의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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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의 오아시스에 등장한 독일 국방군 소속 마르더 대역 아처 |
9.2. 게임
9.2.1. 월드 오브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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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1 아처 |
뒤로 가는 것이 더 빠른 전차는 9.5까지는 영국에만 있으며, 그조차도 2대이다. 이 중 크루세이더 기반 자주포는 곡사화기이기 때문에 불편함이 매우 적으나, 이보다 더 적과 전면 대치하는 경우가 많은 아처의 경우 앞으로 가야할 지 뒤로 가야할 지 골 때리는 난감한 상황이 많은데다가 내리막에서도 시속 30이라서 사용하기 까다로운 편.
최종포의 관통력은 좋지만 후진이 더 빠른지라 다른 구축보다 더 선회를 해야해서 조준하기까지의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고, 줌 퍼짐이 심하다.
9.2.1.1.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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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1 아처 |
9.2.2. 워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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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쳐 |
후진이 4km/h에다 굉장히 골때리지만 화력 하나만큼은 끝내주는 그야말로 예능용(...) 구축전차로 폄하되기도 하지만 단순 예능용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성능이 매우 출중한 편인데, 상술한 장점 덕택에 인게임 내에서도 생김새와 달리 정말로 쓸만한 자주포로 평가받는다.
9.2.3. 배틀필드 V
|
Mk.1 아처 |
17파운더 라는 고화력 주포로 게임 내에선 무지막지한 화력을 내뿜는 반면 자주포답게 방호력이 좋지 않아 피격당하는 것을 최소화해야한다.
9.2.4.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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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에서 등장한 오스트레일리아군 소속 Mk.I 아처 |
10. 모형
10.1. 프라모델
10.1.1. 마케트
|
British selfpropelled Gun ARCHER Mk.I |
10.1.2. 브롱코
|
17pdr Self-Propelled Gun 'Archer' |
10.1.3. 타미야
|
BRITISH SELF-PROPELLED ANTI-TANK GUN ARCHER |
11. 참고 문헌
- 밸런타인 전차 및 아처 대전차자주포 잔존 개체 목록
- 위키피디아 영문판 아처 (대전차자주포) 문서
- 위키피디아 히브리어판 아처 (대전차자주포) 문서
- 위키피디아 히브리어판 아부아게일라 전역 문서
- Tank AFV.com 아처 관련 기록
- 월드 오브 탱크 뉴스 2013년 12월 16일자 "The 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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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zerserra 아처 관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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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간기 차량 | 피우수트스키 장갑차, 포드 Tf-c, 오스틴-푸틸로프O, 제프리-포플라프코O, 가포드-푸틸로프O, 에르하르트 E-V/4O, 피어리스O, 피아트-이조르스키O, 푸조O, 카든 로이드 Mk.VIO, 르노 FTO, 르노 M26/27O, 르노 NC-27O, 피아트 3000O | ||
전차 | <colbgcolor=#fefefe,#c0392b> 탱켓 | TK-3, TKF, TKS | |
경전차 | 7TP, 빅커스 Mk. EO, 르노 FTO, 르노 R35O, 호치키스 H35O | ||
프로토타입 | TK-1, TK-2, TKW, TKS-B, PZInż.160, 4TP, 10TP, PZInż.130 | ||
장갑차 | 경장갑차 | 푸조 장갑차O, Wz.28, Wz.34 | |
중장갑차 | Wz.29 우르수스 | ||
대전차 자주포 | TKS-D | ||
자주포 | TKD | ||
군용차량 | 모터사이클 | MOJ 130, 소쿠우 200, 소쿠우 600, 소쿠우 1000, 포드코바 98 | |
차량 | CWS T1, PF-508 와지크, PF-518 마주르, PF-508/518, 라플리 V15RO, 르노 AGKO, PF-618 그롬, Wz.34 하프트랙, 라틸 FB6O | ||
군용트럭 | PF-621L, PF-621R, 우르수스 A, 프라가 RVO, 베를리에 CBAO, 쉐보레 157 | ||
견인차 | PZInż.302, C2P, C4P, C7P, 시트로엥-케그레스 B2 10CVO, 시트로엥-케그레스 C6 P14/17/19O | ||
자유 폴란드군 장비 | 르노 FT, 르노 R35, 르노 R40, A13 Mk.III, 마틸다 I, 크롬웰, 크루세이더, 처칠, M3A3 스튜어트, 셔먼 I, 셔먼 IIA, 셔먼 IB, 셔먼 III, 셔먼 V, 셔먼 VC, 셔먼 IC, Mk.I 아처, 유니버설 캐리어, M3 하프트랙, 험버 장갑차, M6 스태그하운드, 모리스-커머셜 LRC, AEC 도체스터 ACV, M10 GMC, 3호 전차G형O, 4호 전차O | ||
폴란드 인민군 장비 | T-34-76O / T-34-85O, T-70O, IS-2O, BA-20O, 윌리스 MBO, BA-64O, M4A2 (76)O, BA-64, SU-57O, SU-76MO, SU-85O, ISU-122O, ISU-152O, 유니버설 캐리어O, M17 MGMCO | ||
폴란드 국내군 장비 | 쿠부시, Sd.Kfz. 251 D형O, BA-20MO, BA-202(r)O, M14/41O, 헤처O, 4호 전차H형O, 5호 전차 판터O, 6호 전차 티거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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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군 (1947~현재) भारतीय स्थलसे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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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차 | <colbgcolor=#fefefe,#393b42> M4A1E6C/R, M4A3E4, M4A4R, M4A1E9 (SA50)M/R M4A4 (76)C/R, M4A4 (SA50)M/R, M4A4 (D-56T)M/R | ||||
MBT | 1세대 |
센추리온R,
T-54BR,
T-55(A/1951년형)R,
59식 전차C/R,
|
|||
2세대 | T-72A, 비쟈얀타R | ||||
3세대 | T-90S 비쉬마 Mk.(1, 2) · T-90MS 비쉬마 Mk. 3, T-72M1 아제야 Mk.(1, 2), 아준 Mk.(1, 1A) | ||||
경전차 | AMX-13R, PT-76, M3A3 스튜어트R, { 조라와르} | ||||
장갑차 | 차륜장갑차 | OT-64, BRDM-2, FV701 페렛, 카스피르, 아디트야, 타타 WhAP | |||
궤도장갑차 | BMP-2 사라스, BMP-1R, FV432, 타모르 HAPCM, PRP-3, NAMICA, { FICV}, Sisu NA-201, TOPAS(2A)/FRT TOPAS | ||||
차량 | 소형 | 마힌드라 550, 마힌드라AXE, 미쓰비시 파제로, 마루티 집시, 윈디 505, 타타 사파리, 토요타 랜드 크루저, 미쓰비시 파제로, 티그르 | |||
트럭 |
KrAZ-6322,
스와라즈 마츠다,
이스즈 F시리즈, VFJ-LPTA713TC · 스탈리온 Mk.(3/4), 타타 LPTA1615TC/1621 · 프리마 4038S/4938S · 타트라 BEML 시리즈 |
||||
자주포 | 자주곡사포 | FV433 애봇R, 2S1, K-9 바즈라-T, {MGS} | |||
자주평사포 | M-46 캐터펄트R | ||||
자주박격포 | CMT | ||||
대전차자주포 | Mk.I 아처R, M36B2C/R | ||||
대공 차량 | 자주대공포 | ZSU-23-4 쉴카, 2K22M1 퉁구스카, 소스나-R | |||
단거리 대공미사일 | 9K31 스트렐라-1, 9K35 스트렐라-10, 9K33 오사, { BMP-2 아카시M} | ||||
다연장로켓 | BM-21, 9A52-2T, 피나카 MBRL Mk.(1, 2, 3) | ||||
공병 차량 | 구난차량 | VFJ 경구난차, 유크티라스 경구난차, CL-70, ARV-2, ARV-3, VT-72B | |||
AEV | AERV, BMP-2 불도저M, OT-62 FV180 C.E.T. | ||||
교량 차량 | 카르틱 ABL, MT-55, T-72 BLT, 살바트라, CEASE | ||||
기타 | 하이드레마 | ||||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C: 노획 차량 ※ 윗첨자M: 개조 차량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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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군 (1820~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مصري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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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191919> 기타전차 | M4(75)R, M4A2R, 셔먼 V 디젤M/R, M4A4(FL-10)M/R, T-34-85CZR, IS-3MR, M.13/40R, M22 로커스트R | ||||
MBT | <colbgcolor=#ffffff,#191919> 1세대 | T-55BS | |||
2세대 | 마크 III, M60(A1/A3), 람세스 llS/M | ||||
3세대 | M1A1 | ||||
장갑차 | 차륜장갑차 |
OT-64C,
BRDM-2,
BTR-60PB,
BTR-152K, 르노 셰르파,
V-150 BTR-40, SPW-40Chs, BMR-600, Tiger Kader-120, Fhad 240, RG-32 스카웃, RG-33, 카이만, 카스피르, M1224 MaxxPro |
|||
궤도장갑차 | M113A2, BMP-1, BTR-50(PK/PKM), OT-62B, BEIFVM, YPR-765 PRI | ||||
차량 | 소형 | 험비,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M151, 지프CJ37 | |||
트럭 |
오시코시 HET,
M977 HEMTT,
M35,
M939, M54, 페가소 3046 MAZ-543, ZiL-131 · 135, KrAZ-6322, KrAZ-255, 스카니아 SBA111 우랄-4320 · 375D · 5323, FAP 2228 · 2026 · 1118, GAZ-66 |
||||
자주포 | 자주곡사포 | 셔먼 V (L13S)M/R, 2호 자주포R, T-34-100, T-34-122M/R, M109(A2/A5), SPH 122M, M110A2, { K9A1EGY} | |||
자주박격포 | M120M, M106A2, M125A2 | ||||
대전차 자주포 | SU-100R, ISU-152R, Mk.I 아쳐 | ||||
대공 차량 | 자주대공포 | ZSU-57-2, ZSU-23-4 | |||
단거리 대공미사일 | 9K31 스트렐라-1, MIM-72, VT-1, 9K331 TOR-M1, 9K332 TOR-M2, AN/TWQ-1 어벤저, { IRIS-T SLS} | ||||
다연장로켓 | BM-21, BM-24, RM-51, 63식 다연장로켓, VAP-80, M270 MLRS | ||||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S: 비축 차량 ※ 윗첨자M: 개조 차량 ※ 윗첨자UK: 영국군 철수 이후 남겨진 차량을 수습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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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군 (1920~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أردني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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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191919> MBT | <colbgcolor=#ffffff,#191919> 1세대 | 타리크R | |||
2세대 | M60A1R, M60A3 | ||||
3세대 | 칼리드, 알 후세인 | ||||
3.5세대 | 르클레르 전차L | ||||
장갑차 | 차륜장갑차 | FV701 페렛, AT105 색슨, 라텔, B1 첸타우로, M1224 맥스프로, 포스 프로텍션 쿠거 4x4/6x6, BAE 시스템즈 RG-33L, 파라마운트 그룹 마타도어, 음봄베 AIVL | |||
궤도장갑차 | M113A2MK-1J, YPR-765, 마르더 1A3, FV101 스콜피온, FV103 스파르탄, FV107 시미터 | ||||
차량 | 소형 | ||||
트럭 | FMTV | ||||
자주포 | 자주곡사포 | M109A2/A2-90, M110A2 | |||
자주박격포 | M106 | ||||
대공 차량 | 자주대공포 | ZSU-23-4 쉴카, M163 VADS, PTRL, 판치르-S1E | |||
단거리 대공미사일 | 9K33 오사, 9K35 스트렐라-10, 판치르-S1E | ||||
다연장로켓 | M142 HIMARS, WM-120 | ||||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L: 공여 및 도입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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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1914~1945) | 냉전기(1945~1991) | 현대전(1991~) |
[1]
이집트 한정. 본국인 영국에서는 1950년대 초까지 사용하였다.
[2]
위 사진의 내부를 보면 포 후미와 조종수석 사이에 ㄷ자 형태의 보호판이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대다수의 전차/자주포들이 그러하듯 저 보호판에 닿기 전에 포미가 멈춘다.
[3]
위에 언급된 다른 17파운더 장착안들(파이어플라이, 아킬레스)은 대부분 서유럽에 투입돼서 독일군과 정면으로 만나게 된다.
[4]
그 좌우각이 좋다는
SU-76M이 좌우 15°에 그치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높은 수치이다. 게다가 이 정도 수치라면 차체 양 끝 모서리에서 조금 더 측면을 바라볼 수 있을 정도이다.
[5]
1945년 2월 독일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6]
1945년 독일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7]
해당 단차는 현재 보빙턴 전차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8]
1945년 3월 촬영된 사진이다.
[9]
이 와중에도, 이집트군 소속의 아처들은 시나이를 방어하기 위해 악착같이 버텨냈으나 시나이 반도 대다수를 망실하였다.
[10]
라파 전투에서 패배한 결과로, 이집트 장교들은 제복을 벗고 라파로 도망쳐 숨어있었는데, 당시 라파로 진주한 이스라엘 방위군 측에서는 라파 내에 숨어있는 이집트 장교들을 색출한다는 명목으로 마구잡이로 15세 이상의 이집트 남자들을 죽이는 '라파 학살'을 벌였다.
[11]
수에즈 위기 당시 이스라엘군에게 노획된 차량으로써, 주포가 고장나 포신이 차체 안으로 밀려있다.
[12]
수에즈 위기 당시 이집트 육군으로부터 노획한 차량이다.
[13]
투입된 44문 중 28문이 파괴되었으며, 16문이 노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