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23:09:41

Me 323

Me323 기간트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일한 명칭의 수송기에 대한 내용은 Me 321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국방군 항공병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전투기 전투기 <colbgcolor=#fefefe,#191919> Ar 65, Ar 68, Bf 109, Fw 190, He 100, He 112, Ju 388, Ta 152, C.205, CR. 42LW, G.55 첸타우로, Re.2005
중전투기 Ar 240, Bf 110, Do 335, Fw 187, Ju 88, Me 210, Me 410
야간 전투기 Bf 110, Do 217, He 219, Ju 88, Me 410, Ta 154
제트기 / 로켓추진 전투기 He 162, He 280, Me 163, Me 262
특수기 하우네부
폭격기 경폭격기 / 급강하폭격기 Bü 181, Do Y, Do 17, Do 215, He 50, He 51, He 70, He 115, Hs 123, Hs 129, Ju 87
中폭격기 Ar 234, Do 217, He 111, Ju 86, Ju 88, Ju 188
重폭격기 Do 19, Fw 200, He 177, Ju 388, Ju 390, Ju 488, Me 410
노획 및 개조 기체 전투기 스핏파이어 Mk.Ia, 스핏파이어 Mk.Vb "메서스핏", I-16, LaGG-3, P-38, P-51
지상공격기 Il-2, P-47
폭격기 Do 200
비행정 BV 138, BV 222, BV 238, Do 18, Do 24, Do 26
수상기 Ar 95, Ar 231, Do 22, He 59, He 60, He 114, He 115
수송기 융커스 G.38, Ar 232, BV 138, BV 222, DFS 230, Fh 104, Go 242, Go 244, He 70, Ju 52, Ju 86, Ju 90, Ju 252, Ju 290, Ju 352, Ju 390, Ka 430, Me 321, Me 323, Si 204, SM. 79
정찰기 힌덴부르크급 비행선, Ar 95, Ar 196, Bf 108, BV 138, Do 215, Fi 156, Fi 167, Fw 189, Fl 282, He 46, He 59, He 70, He 115, Hs 126, Ju 388, Me 261, Me 410
훈련기 Ar 66, Ar 96, Ar 396, Bü 181, Fw 58, Fh 104, Go 145, He 42, He 72, Ju 86, Kl 35, Si 204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 플랜 레르헤, 루르슈탈 X-4, 질버포겔, 트리프플뤼겔, Ar 195, Ar 199, Ar 233, Ar E.340, Bf 109 Z, BV 40, BV 141, BV 143, BV 144, BV 155, Ba 349, DFS 40, DFS 194, DFS 228, DFS 331, DFS 332, DFS 346, Do 214, Do 317, Do 417, Fi 166, FK 166, Fi 168, Fi 333, Fw 191, Fa 225, Fw 261, Fa 325, Go 345, Hs 130, Hs 132, Ha 142, Hü 136, Hü 211, He 176, He 178, Ho 229, He 274, He 277, He 343, Ju-88 'Duka-88', Ju 89, Ju 187, Ju 287, Ju 288, Ju 322, Ju 390, Kl 151, Li P.04-106, MeC 164, Me 209(1943), Me 263, Me 264, Me 265, Me 309, Me 310, Me 328, Me 329, Me 334, Me 509, Me P.1101, Me P.1107, So 344, Ta 153, Ta 183, Ta 254, Ta 400, WNF 342
기타 괴핑겐 Gö 9, 미스텔, 호르텐 H.III, 호르텐 H.IV, 호르텐 H.VI, 호르텐 H.VII, Bü 181, BV 246, Fa 223, Fl 265, Fl 282, Fa 330, He 113, Hs 117, Hs 293, Hs 294, Hs 295, Hs 298, Ju 60, Me 209, Me 328, NR 54, V1, V2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취소선: 실존 여부 논란 있음 }}}
}}}}}}


파일:Bundesarchiv_Bild_101I-596-0367-05A,_Flugzeug_Me_323_Gigant.jpg
Messerschmitt Me 323 "Gigant"

1. 개요2. 제원3. 개발4. 실전
4.1. 문제점
5. 매체에서의 등장6. 둘러보기

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이 운용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수송기로, 글라이더에 노획한 엔진[1]을 6기 달아서 만들었다.

비록 여러가지 사정이 겹친 관계로 전쟁에서 큰 활약은 하지 못했지만, 최초의 전차 수송, 전방 램프도어, 후방 랜딩 기어 배치 등 수송기와 항공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구자격인 기체로 평가받는다.

2. 제원

Me 323 D-6 기준

전고: 10.15 m
전장: 28.2 m
전폭: 55.2 m
익면적: 300 m2
공허 중량: 27,330 kg
총 중량: 29,500 kg
최대 속도: 285 km/h
항속거리: 800 km

무장
7.92mm MG 15, MG81 또는 13mm MG 131 기관총

3. 개발

이야기는 독일제 수송용 글라이더 Me 321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물자를 실어나를 수 있는 대형 글라이더였기에 영국을 공격할 군대와 물자를 운반하기에는 더없이 적절하다고 여겨졌으나 아니었다.

그래서 이 글라이더는 동부전선에서 물자 수송용으로 쓰이게 되었지만, 본질적으로 이 녀석은 글라이더였기에 단독 이륙이 불가능하다는 등의 이유로 이륙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또한 물자 수송용으로 쓰이다보니 비행장에서 비행장으로 움직이는지라 글라이더의 장점인 야지에서의 착륙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게다가 전술했듯이 이렇게 큰 괴물을 이륙시킬 항공기도 마땅치가 않았다는게 문제였다. 초기에 Ju 90을 이용한 견인시도는 출력부족으로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이후에는 Bf 110 3기를 이용해서 견인했으나 이는 너무 위험했다.

파일:external/www.warbirds.jp/he111z.jpg
파일:external/pro-samolet.ru/messerschmitt-me321_04.jpg

결국 종국에는 폭격기 He 111 2기의 주익을 서로 연결한 He 111 Z라는 기간트 전용 견인 기체를 만들었지만, 그렇다 해도 몇 안되는 개조형 기체를 사용해서 일일이 이걸로 끌고 다니는 것은 대단히 귀찮은 일이었다. 또 기껏 만든 He 111 Z 또한 기간트를 끌기에는 좀 버거웠다. 그때 누군가가 아이디어를 냈으니, 그것은 바로 "저놈에 엔진을 달아서 스스로 이륙시키자"는 단순무식한 아이디어였다.

그래서 독일군은 프랑스에서 노획한 놈-론 엔진을 6개나 달아서 Me 323 기간트를 만들었다.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너무 개발과정이 단순했지만, 그 결과 독일군이 보유한 가장 크고 수송량이 많은 수송기가 되었다.

4. 실전

파일:external/www.warbirdsresourcegroup.org/me323-1.jpg
파일:external/ukmamsoba.org/me323_003.jpg
파일:external/www.combatreform.org/me323andpzkfw38tlighttank4.jpg

글라이더에서 수송기가 되면서 골격을 보강하고 엔진과 연료등의 추가중량이 발생, 최대수송량이 거의 반으로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독일군의 주력 수송기였던 Ju 52의 10배인- 2차대전기 항공기로서는 독보적으로 많은 12톤의 물자를 실어나를 수 있는 이 수송기는 독일군에게 중요한 전력이 되었고, 아프리카 군단에 물자를 실어나르는 등의 용도로 사용되었다.

북아프리카 전역의 기록사진을 보면 마르더 대전차자주포도 싣고 다녔다. 또 세계 최초로 전차를 수송한 항공기[2]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또한 12톤이라는 막대한 수송능력을 백분 활용,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6군에게 물자를 보급하는 용도로 투입될 계획이었으나, 현지 비행장의 수용능력 문제로 취소되었다. 다만, 이 기체의 절망적인 방어력을 생각해 보면 안타깝지만 투입되었어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다수가 소련군에게 격추당하는 운명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4.1. 문제점

이렇게 막대한 물자를 수송할 수 있는 기간트였으나,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너무나 크고 둔했다는 것이었다.

파일:external/ukmamsoba.org/me323_001.jpg
파일:external/farm9.staticflickr.com/7400751046_8b09e5fbcf_z.jpg

일단 무거운 중량과 놈-론 엔진의 절망적인 출력[3]이 나쁜 쪽으로 시너지를 일으켜 속도가 절망적으로 느렸다. Me 323의 순항 속도는 218km/h였는데, 180km/h 밖에 되지 않는 Me 321보다는 조금 빨랐지만 여전히 느렸다. 거기다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면서도 목재와 방수포로 만든 동체는 맞았다 하면 불길에 휩싸였다. 연합군 전투기가 이 수송기를 보는 순간 수송기는 이미 끝장이었다. 독일군도 이 문제를 깨닫고 기수, 주익 몸체에 방어기총좌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했지만, 무장을 단다고 한들 약해빠진 내구성이 근본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별다른 소용이 없었다. 그렇다고 저 큰 동체에 일일히 장갑판을 모두 달면 기간트의 최대 장점인 수송능력을 잃게 될 판이니 그리 할 수도 없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e323D_wreck2_TunisMay1943.jpg

결국 제공권을 확보하지 못한 곳에서는 운용할 수 없었다. 그리고 독일군은 대전 후기로 갈수록 되려 제공권을 상실해갔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기간트의 입지는 좁아지기만 했다.

기간트는 수송기라는 점에서 기동성과 방어력은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고 볼 수 있다. 일례로, 2차 대전 당시에나 현재나 전투기와 단독으로 조우해서 확실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수송기는 없다.

하지만 어느 세력도 제공권을 "완벽하게 장악"하지 못했던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4] 전투기가 아닌 폭격기나 수송기도 적진의 대공 방어를 뚫고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 때문에 '최소한의 방어력'은 있어야 임무 수행 중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었다. 결국 제 2차 세계대전기의 전장에서는 그리 맞지 않는 기종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5]

파일:external/i10.photobucket.com/Me323-10.jpg

그래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최대의 육상 수송기이자, 기체 옆의 카고 도어가 아니라 전방 램프 도어를 사용하고[6] 후방 랜딩 기어를 동체 밖으로 빼내는 등 현대의 수송기에는 모두 채용되고 있는 기술을 처음 사용한 항공기(위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7]

5. 매체에서의 등장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Sw3gigant.png
[8]
  • 특이한 모양으로 독일제 비스무리한 항공기가 적기로 나오는 슈팅게임에서는 중간보스나 그 이상으로 나와서 강인한 맷집과 화려한 화력을 자랑하여 플레이어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다.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나오는 토르메키아 군이 타던 비행선이 딱 프로펠러만 없는 기간트로, 원본과 마찬가지로 엄청 잘 썰린다. 모기만 한 페지테 전투기 한 대의 습격에 온 편대가 죄다 얻어맞고 추락한다. 문명이 무너진 세계라 공업기술이 퇴보해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대량생산을 위해 품질을 희생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약해빠진 배"라는 미토의 말이나 기관총탄에 맞아도 흠집만 나는 나우시카의 건쉽을 보면 그 세계관 안에서도 확실히 종이 내구성이다. 그 밖에도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나오는 미데아급 수송기나 가우 공중항모도 기간트의 디자인을 많이 참고했다.
  • 항공슈팅게임 슈투르모빅 시리즈에서 등장하는데, 일부 용자들은 항공모함에서 기간트를 출격시키는 괴력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
  •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에서도 프리미엄 기체로 등장, 여기서는 후방기총만 5개씩이나 달고 다니는 사기다. 속도와 기동성은 굼벵이보다 느린 수준이지만 방어기총이 상당히 무서워서 PVP 대전에서도 은근히 쓰는 사람은 썼었다.
  • 월드 오브 워쉽의 무장 경쟁전 모드에서 보급품을 떨어뜨리는 수송기로 나온다.

6. 둘러보기

파일:메셔슈미트로고.png
{{{#!wiki style="margin: 0 -10px -2px; color:#100000,#fff"
{{{#!folding [ 메서슈미트 항공기 목록 ]
{{{#!wiki style="margin-bottom:-26px"
민항기
<colbgcolor=#f1f1f1,#151515><colcolor=#366> 연락기 Bf 108
경주기 Me 209
여객기 MeC 164
군용기
전투기 Bf 109 Me 209(1943) Me 265 Me 309 Me 328 Me 509 람피리데
쌍발 전투기 Bf 110 Bf 109 Z Me 210 Me 310 Me 329 Me 410
수송기 Me 321 Me 323
폭격기 Me 264
제트기 Me 109TL Me 262 Me 263 Me 328 Me 334 Me P.1101
로켓전투기 Me 163
헬리콥터 Bo-105
정찰기 Bf 108 Me 261 }}}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1942-1945).svg
헝가리 왕국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1] 프랑스제 놈-론 엔진으로, 이 엔진은 이후 지상공격기 Hs 129에도 장착된다. [2] LT vz. 38를 수송했다. [3] 놈-론 엔진은 프랑스 내에서는 고출력의 엔진이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매우 심각한 저출력엔진인 것으로 유명했다. 같은 엔진을 사용한 Hs 129역시 쌍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출력의 한계로 웬만한 단발기들보다도 비행 성능이 좋지 않았다. [4] 미군이 독일과 일본 상대로 막대한 물량을 내보내며 제공권을 거의 다 잡긴 했지만, 지상은 어쩌할 도리가 없어서 정작 제공권은 다 잡고서도 종전까지 계속해서 대공포대에 시달려야 했다. [5] 반대로 현대전에서 수송기의 방어력은 사실상 중요도가 떨어진다. 항공기의 주요 격추 수단이 기관포나 대공포에서 SAM이나 맨패즈로 넘어가면서 사실상 장갑의 개념이 무력화된 현대에는 수송기들도 플레어나 채프를 달지, 장갑을 덧대지는 않는다. 단, 미군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중동에서 테러리스트들이나 반군 집단이 마르고 닮도록 애용하는 러시아제 대공기관포/대공기관총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수송기들에 장갑을 덧댄다. [6] 후방 램프 도어도 독일 수송기가 처음 사용했다. [7]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 인용 [8] 사진은 소닉윙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