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10:14:44

Ki-45 토류

Ki-45에서 넘어옴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본 육·해군 항공병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육군
항공대
단좌 전투기 Ki-27, Ki-43 하야부사, Ki-44 쇼키, Ki-61 히엔, Ki-84 하야테, ◈ Ki-87, ◈ Ki-88, ◈ Ki-94, ◈ Ki-98, Ki-100, †ⓩ Ki-162, ◈ⓩ Ki-200 슈스이, ◈ⓩ Ki-201 카류, †ⓩ Ku-4
복좌 전투기 Ki-45 토류, ◈ Ki-83, Ki-102, ◈Ki-93
폭격기
습격기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BR.20 치코냐, Ki-21, Ki-30, Ki-32,
Ki-48, Ki-49 돈류, Ki-51, Ki-67 히류, † Ki-91
자살 공격기 Ki-115 츠루기
훈련기 Ki-9, Ki-6, Ki-17, Ki-55, Ki-54, Ki-79, Ki-86
정찰기 Ki-16, Ki-36, Ki-46
해군
항공대
<colbgcolor=#2f4f2f> 함재기 <colbgcolor=#2f4f2f> A 함상
전투기
A5M, A6M 제로센, A7M 렛푸,† 20시 갑전투기,† N1K3-A 시덴 카이 二
B 함상
공격기
B5M, B5N, B6N 텐잔, B7A 류세이
C 정찰기 C3N, C5M, C6N 사이운,▼ D4Y1-C
D 함상
폭격기
D1A, D3A, † D3Y 묘조, D4Y 스이세이
E 수상정찰기 E2N, E7K, E9W, E10A, E13A, E14Y, E15K 시운, E16A 즈이운
F 수상관측기 F1M, F1A
G 육상공격기 G3M, G4M, G5N 신잔, G8N 렌잔, † G10N 후가쿠
H 비행정 H6K, H8K, H11K 소우쿠
J 국지전투기 J1N 겟코, J2M 라이덴, †J3K 17시 국지전투기, ◈ J4M 센덴, ◈ J5N 텐라이, ◈ J6K 진푸, ◈ J7W 신덴, †ⓩ J7W2/J7W3 신덴 카이, ◈ⓩ J8M 슈스이, ◈ⓩ J9Y 킷카, ▼ N1K-J 시덴, ▼ N1K2-J 시덴 카이, ▼ N1K3-J 시덴 카이 一, ▼ N1K4-J 시덴 카이 三, ▼† A7M3-J 렛푸 카이
K 훈련기 K5Y, K9W 코우요, K10W, K11W 시라기쿠, ▼ A6M2-K, ▼ M6A1-K 난잔
L 수송기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DC-2,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L2D, L3Y, L4M, ▼ H6K-L, ▼ H8K-L 세이쿠, ▼ H11K-L 소우쿠, ▼ G5N2-L 신잔 카이
M 특수공격기
MX 특수활공기
MXY-7 오카, ◈(제식명 불명)N 토카, M6A 세이란, D4Y4 스이세이
N 수상전투기 N1K 쿄후, ▼ A6M2-N
P 폭격기 P1Y 긴가
Q 초계기 Q1W 토카이, Q2M 타이요, †Q3W 난카이
R 육상정찰기 R2Y(세이운, 케이운), ◈ⓩ R2Y2 케이운 카이, ▼ J1N1-R
S 야간전투기 ◈S1A 덴코, ▼ J1N-S 겟코, ▼ P1Y1-S 바야코, ▼ P1Y2-S 쿗쿄, ▼ D4Y2-S 스이세이
<colbgcolor=#000000> 노획 항공기 파일:소련 국기.svg LaGG-3-8, I-16, 투폴레프 SB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F2A 버팔로, P-40, B-17(D/E), P-51C, F4U 콜세어, F6F 헬캣, 커티스 BT-32, CW-21, DB-7, 마틴 139
파일:영국 국기.svg 호커 허리케인, 브리스톨 블렌헤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독일로부터 수입한 기체 하인켈 72, A7He, AxHe, 하인켈 He 119, 융커스 Ju 87 슈투카, 메서슈미트 Bf 109E-7, 포케불프 Fw 190A-5, 메서슈미트 Me 210 A2, 메서슈미트 Me 410, ⓩ 메서슈미트 Me163, †ⓩ 메서슈미트 Me 262, † 포케불프 Ta 152, † 융커스 Ju 390, † V2 미사일
글라이더, 무동력기, 미사일 Ki-147, † Ki-148, † MXY8 아키구사
◈ 시제, 프로토타입 / † 페이퍼 플랜, 수입 실패 / ⓩ 제트 혹은 로켓 엔진 장착기 / ▼ 타 목적 기체를 유용함
국지전투기: 일본군이 운용했던 본토 방어 및 폭격기 요격 전용 전투기. 요격기 문서 참조.
※ 나무위키에 문서가 없거나 이 틀에 기재되지 않은 일본군의 항공병기 전체 목록은 일본 항공병기 설계안 문서 참조.
연합군(특히 미국)이 대전기의 일본 항공기를 지칭할때 사용했던 코드에 대해서는 연합국 코드명 문서 참조.
템플릿:일본 제국의 항공병기를 참조해 주세요. 전반적인 내용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1942-1945).svg
헝가리 왕국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Ki_45_001.jpg
陸軍 二式複座戦闘機 キ45 屠龍
Japanese Army Type 2 Double-Seat Fighter
Kawasaki Ki-45 "Nick" Toryu
제원
Ki-45改 병(丙)
  • 승무원: 2명
  • 전폭: 15.07m
  • 전장: 11.00m
  • 전고: 3.70m
  • 주익면적: 32m²
  • 자체중량: 4,000kg
  • 전비중량: 5,500kg
  • 엔진: 미쓰비시 Ha-102 복렬 14기통, 공칭 1,050마력 2기
  • 최고속도: 540km/h (고도 6,000m)
  • 항속거리: 2,000km
  • 무장: 기수에 Ho-203 37mm 기관포 1문, 동체 하부에 Ho-3 20mm 기관포 1문, 조종석 후방에 98식 7.92mm 기관총 1정
1. 개요2. 개발
2.1. Ki-45 토류改
3. 실전4. 후속기5. 기타6. 매체에서의 등장

1. 개요

일본군 육군이 운용한 쌍발 전투기. 연합국 코드명(Nick).

전간기 동안 각 국은 쌍발엔진을 탑재함으로써 얻게되는 튼튼한 내구도, 강력한 무장, 긴 항속거리를 가져 폭격기 호위에도 적합하고 겸사겸사 지상공격도 하는 다목적 쌍발 전투기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았다.[1] 일본군도 예외는 아니었기에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일본군 육군은 1937년 미쓰비시, 나카지마 비행기, 카와사키 사에 쌍발복좌전투기의 개발을 지시하였다.

그러나 미쓰비시와 나카지마 비행기는 각각 제로센 Ki-43 하야부사의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을 때라 여유가 없어 하차했고 카와사키 사만이 남아 Ki-38이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개발을 이어나가게 된다.

2. 개발

파일:external/www.warbirdphotographs.com/Ki-45-24.jpg
시제기
당초 카와사키 사가 설계하고 있었던 Ki-38은 목업까지 완성되어 있었으나 육군은 쌍발전투기의 운용 방침이 아직도 확립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Ki-38의 개발을 파기해 버린다. 그러나 곧 다시 Ki-45의 이름과 함께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이 제시 되었는데…
최고속도는 540km/h 이상
순항속도로 약 5시간에 전투속도로 30분 동안 비행 가능 해야할 것
무장은 기관포 한 정, 기관총 두 정, 조종석 후방에 기관총 한 정이 장착돼야 할 것
엔진은 Ha-20 을형 엔진이 선정되었고 곧이어 카와사키 사는 해당 요구조건을 만족시켜 나간다.
Ki-38의 개발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었기에 1939년 1월, 시제기가 제작 되어 시험비행을 거쳤다. 그러나 곧바로 채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이유는 Ki-45 토류의 시제기에 장착된 Ha-20 을형 엔진의 출력이 예상보다 훨씬 낮게 나왔고 엔진 카울링과 접합부 사이에 공기의 흐름이 흐트러지고 공기가 주익 표면에서 박리되어 양력이 크게 감소하는 스톨현상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카와사키 사는 1940년, 랜딩 기어와 플랩을 유압식으로 개량하는 동시에 엔진을 나카지마 Ha-25[2]로 교체하는 등의 개량을 거치기에 이른다.

2.1. Ki-45 토류改

그리고 1940년 10월, 육군은 카와사키 사에 기존 Ki-45의 개량형 제작을 지시하였는데 이때 Ki-45는 많은 부분에서 변경점이 생겼다. 우선 엔진이 Ha-102[3]로 교체되어 고공성능이 향상되었고 Ki-45와 비슷한 시기에 제작됐던 Ki-48 99식 쌍발경폭격기의 기체 역학적 이점을 반영, 익면적이 좀 더 커지고 꼬리날개의 형상도 변화되었으며 엔진의 위치를 재설계 하여 스톨현상을 줄이는 등의 개량을 거친 뒤 1942년 2월, 이식복좌전투기[4]라는 이름을 부여받으면서 양산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무장도 기존의 7.7mm 기관총을 Ho-103 12.7mm 기관총으로 교체하고 폭격기 요격을 위해 94식 37mm 대전차포를 장착한 을(乙)형도 함께 생산하기 시작한다.[5]

3. 실전

처음 토류가 배치된 곳은 베트남에 주둔하고 있었던 독립비행 제84중대였다. 1942년 중국전선에서 제공임무와 지상공격 임무에 투입이 되었는데 이때 플라잉 타이거즈 P-40 워호크와 조우하기도 하였다.

이후 태평양 전선 라바울 뉴기니아 방면에 투입된 토류는 주로 날아오르는 미군의 폭격기를 요격하기 위해 투입되거나 대함 공격 임무에 사용되었다. 지상 공격시엔 250kg 폭탄 두 발을 탑재할 수 있었다.

토류는 쌍발기치고는 기동성이 좋았으나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Bf110이 보여주었던 추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었는데 P-47 썬더볼트, F6F 헬캣, F4U 콜세어같은 미군의 신예 단발 전투기들에게 문자 그대로 비오는 날 먼지 날리듯 탈탈 털리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는 같은 쌍발 전투기인 P-38 라이트닝조차도 속도면에서 훨씬 앞서 있었기 때문에 일격이탈을 걸어오면 도저히 당해낼 재간이 없었던 것. 또한 후방의 7.92mm 방어기총은 방어력이 무식한 미군 전투기들에겐 이빨도 안 먹혔기 때문에 중량도 감량할 겸 아예 떼어버리는 일도 많았다.

1944년 들어 일본 본토 폭격을 위해 중국에서 날아올라 들이닥쳐오는 B-29 폭격기의 요격을 위해 본토 방공 임무에 투입되는데 이때 공습 초기 당시 야간에 저고도폭격을 가해오는 B-29를 저지하기 위해서 정(丁)형이 새로 투입되기 시작하였다. 야간에 사용하기 위해 레이더를 장착하였으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조종석 후방에 Ho-5 20mm 기관포 두 정이 슈레게무지크(Schrägemusik)와 비슷하게 발사 방향이 30도 각도 위쪽을 향해 장착돼 B-29의 하부를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폭격기의 고도가 높아지는 주간폭격에서는 힘을 쓰기 힘들었는데 B-29의 고도가 너무 높아서 터보차저가 없는 토류의 공랭식 엔진의 한계상 빌빌거리기만 했던 것이다. 이쯤되면 아예 폭격기에 들이 박아대는 카미카제식 전술을 쓰는 편이 나았고 토류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설상가상으로 그간 힘겹게 요격 임무를 수행하던 토류는 이후 이오지마에서 폭격기와 함께 날아오른 P-51 머스탱같은 전투기들이 호위기로 붙기 시작한 뒤로...
파일:단신공격.jpg
B-29 편대에 단신으로 공격을 가하는 Ki-45

일본군 조종사들은 고군분투했지만 미군 폭격기 편대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후 살아남은 기체들은 중공군의 손에 넘어가 1950년대 초반까지 사용되었다.

4. 후속기

토류의 성능 향상형을 기반으로 쌍발단좌전투기 Ki-96이 만들어졌으나 채용되지는 않았고, 이 Ki-96을 베이스로 Ki-102 4식 습격기를 개발하게 된다.

5. 기타

전쟁 말기인 1945년 5월 29일, 22세의 특별조종견습사관 출신의 카와다 세이지(河田 清治) 소위는 시즈오카현 카와네쵸 부근에서 M. R. 클라크 주니어 중위의 B-29에 토류로 직접 충돌을 가하여 격추한 뒤 후방 사수와 함께 탈출하였으나 낙하산 고장으로 인해 전사했다.

사실 카와다 소위는 경성법률전문학교 재학생이었던 조선인 출신 학병 노용우 소위로 해방이 된 후로도 그 유골마저 돌아오지 못하고 일본을 떠돌다 2000년대 초반에서야 비로소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조선인 조종사들이 이후 신생 한국 공군과 대한항공에서 요직을 차지했던 것을 보면 그 역시 살아 돌아왔다면 비슷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6. 매체에서의 등장

  • 게임 워 썬더에서 일본 테크 트리 1~2티어 쌍발 중전투기로 등장한다. 그럭저럭 쓸만한 비행성능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옆동네 독일의 쌍발전투기 Bf 110가 워낙 비행성능과 화력이 좋다보니 상대적으로 저평가 당한다.
  •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에서도 추축군 관제기 트리로 등장. 쌍발기 치고는 인게임 내에서 가장 기체크기가 작아 사용하는 유저들이 꽤 많았다. 하지만 스킬기동을 사용하지도 못하고 급강하폭격기처럼 탄약지원 공격지원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애매한 위치 때문에 폭격기 유저와 협력해서 미션을 클리어하는 등의 사용도 이외엔 쓸모가 없었다.
  • 함대 컬렉션 에서 개발가능 장비로 나온다. 토류 丙형으로 개수변환 가능.
  • 게임 KARDS에서 일본 진영의 리미티드 유닛으로 등장. 배치 비용이 4 크레딧에 운용 비용이 2크레딧이고 게임이 시작한 뒤 처음 배치된 토류는 베테랑 스킬로 인해 공격력과 방어력이 4/3에서 6/4 [6] 로 올라 게임 전반부에 빨리 배치할수록 이득인 유닛이다. 제거기 등 견제 수단이 없을 때 4턴, 또는 그보다 일찍 칼같이 배치되면 게임을 그대로 날로 먹는 수준의 성능을 보인다. 이것도 너프된 스펙으로, 너프 전엔 베테랑 버전 스펙이 6/5여서 4크레딧 이하에는 한 방에 잡는 제거기도 별로 없어, 더 위협적이었다. 토류가 타 전투기 이상으로 강력하게 나오는 몇 없는 게임.


[1] 독일의 Bf110, 영국의 브리스톨 보파이터, 미국의 P-38 라이트닝이 이러한 흐름의 영향을 받았다. [2] 제로센 초기형에도 사용됐던 엔진이다. 해군명 사카에. [3] 해군명 즈이세이. [4] 이미 2식전투기라는 명칭을 가진 Ki-44 쇼키와의 혼동을 방지하고자 쇼키와 토류는 각각 이식단좌전투기, 이식복좌전투기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5] 을형의 37mm 포는 대구경이었던 만큼 위력은 절륜했으나 수동장전식이라 발사속도가 느렸다. 이후 병(丙)형에서 자동장전식인 Ho-203으로 교체함으로써 분당 발사속도 문제를 해결하였다. [6] 기본 스펙은 3크레딧급이나 베테랑 버전 한정 5크레딧 전투기급 스펙으로, Ki-100 고시키센과 동일하다. 전투기다 보니 폭격기들과 달리 정상적으로 교전 피해는 입지만, 공격 사거리가 2인 건 같아서 상대가 근위 등으로 본부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매 턴마다 2크레딧으로 6뎀을 꽂아넣는 위협적인 유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