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5 06:55:33

DEATH BATTLE/OST/시즌 10

DEATH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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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Not Actual Size3. Fireborn4. Change X of X Heart5. Jailhouse Rocket6. That's No Moon7. Forevermore8. God's Hand9. Mind over Matter10. Discordant Decipher11. [inHuman]12. Final Formers13. Who Wears the Crown14. Forever Terror Night15. Wubba-Lubba-Allons-Y16. Super17. All-Consuming

1. 개요

이 항목은 DEATH BATTLE 시즌 10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날 음악들을 정리해놓은 항목이다. DEATH BATTLE/OST 에서 이어지는 항목이다. DEATH BATTLE 오리지날 음악들 특정상 스포일러를 할수 있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읽지 않기를 권장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Not Actual Size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앤트맨 VS 아톰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실제 크기가 아님이라는 뜻이다. 앤트맨과 아톰 둘다 본인의 크기 및 형태를 조절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이라는 점에서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그 동시에 해당 제목인 Not Actual Size는 광고문에서 묘사되는 상품의 크기가 실제 상품과 다를때 주로 쓰이는 경고문 문구로 자주 쓰이기도 한다.[1] 전체적으로 60년 록 분위기가 엮인 오케스트라 곡이다.[2] 그 동시에 MCU 앤트맨 영화의 멜로디도 등장하며 중반부 시점에는 어벤져스: 지구 최고의 영웅들 테마곡의 멜로디도 등장한다.[3] 이런 이유로 해당 곡은 아톰보다 앤트맨의 분위기가 더 강하게 나오는 곡이기 때문에 앤트맨의 승리를 추측하는 팬들이 많았고 결국 그 추측은 현실이 되었다. 표지에는 원자 기호가 보이며 기호의 중앙에는 앤트맨 헬멧의 붉은 실루엣이 보인다. 이 표지에서 원자 기호는 아톰을 상징하는 걸로 보이며[4] 헬멧은 앤트맨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호들의 뒤를 보면 앞에 있는 기호보다 더 조금씩 작아지는 수많은 복제폼 기호들이 보이는데 아무래도 이 기호들은 두명의 캐릭터들의 크기 조절 능력을 상징하는 걸로 보인다.

3. Fireborn


작곡자는 Brandon Yates. 다크 소울 VS 스카이림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번역해보면 불출생이라는 뜻이다. 아무래도 다크 소울 시리즈에서 주로 등장하는 화톳불에서 불이라는 단어를 가져오고[5] 최후의 드래곤본의 이름에서 Born을 가져와[6] 합쳐서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다크 소울 시리즈와 엘더 스크롤에 나올만한 다크 판타지 및 중세시대 분위기를 내는 무겁고 어두운 오케스트라 곡이다. 게다가 해당 곡에는 합창 및 보켤도 등장하는데 해당 부분은 The Death Battle Fan Choir라는 합창단이 당담했다. 이 합창단은 DEATH BATTLE 팬들로 이루어저 있는 합창단으로 Brandon Yates가 해당 곡을 작곡하기 위해서 2023년 3월부터 모집한 합창단이다. 표지에는 화톳불이 보인다. 이 화톳불에서 불타오르는 불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표지의 로고인 아카토쉬의 상징을 형성시키고 있다. 그 동시에 아카토쉬의 상징의 중앙을 자세히 보면 다크 소울에 등장하는 NPC 캐릭터인 솔라 태양 만세 실루엣을 찾을수 있다. 화톳불의 주변에는 드래곤 머리의 해골과 수많은 뼈, 그리고 화톳불에 박혀있는 녹슨 검이 보인다. 참고로 해당 가사의 대사가 Dovahkiin/도바킨으로 끝나기 때문에 도바킨을 뜻하는 캐릭터인 최후의 드래곤본이 이긴다는 추측이 있었으며 그 추측은 현실이 되었다.


곡이 공개된후 Brandon Yates은 본인의 유투브 채널에서 해당 곡의 아카펠라 버전도 공개되었다. 아카펠라 버전의 표지는 위에 쓰인 표지와는 다른 디자인을 쓴다. 아카펠라 버전의 표지에는 커다란 드래곤의 해골이 보이며 해당 해골의 턱 사이에는 화톳불이 보인다. 해당 화톳불에는 아스토라의 대검이 박혀있으며 그 앞에는 선택받은 불사자와 최후의 드래곤본의 투구가 보인다. 배경에는 스카이림을 연상시키는 눈 덮인 풍경이 보이며 표지 위에는 다크링에 둘러싸인 아카토쉬의 상징이 보인다. 해당 표지에서 나온 Fireborn 제목은 스카이림 로고 디자인을 연상시키며 제목의 색깔은 뜨겁게 불타오르는 기분을 주는 노란 주황색이며 다크 소울 시리즈를 연상시킨다. 그 동시에 해당 표지에 써있는 아티스트의 색깔은 피처럼 빨간 붉은 색으로 다크 소울 시리즈의 게임 오버 스크린인 You Died를 연상시킨다.

가사(펼치기 · 접기)
||Chosen one
선택받은 자
Dragonborn
드래곤본
(Dovahkiin, Dovahkiin)
(도바킨, 도바킨)
Chosen one
선택받은 자
Dragonborn
드래곤본
(Dovahkiin, Dovahkiin)
(도바킨, 도바킨)

Shouting from the mountaintop
산꼭대기에서 울부짖고
Falling from the hourglass
모래처럼 시간은 흘러가고
Waiting by the fire for this cold to pass
이 추위를 견디기위해 불앞에서 기다린다
Gathered in the moonlit night
달빛 밤 아래에서 모이고
Clashing swords in shadows cast
그림자 짙은 곳에서 칼들이 충돌한다
Heroes rising to the fight, power unsurpassed
싸움을 위해 일어난 영웅들, 비교할수없는 힘이다

Shouting from the mountaintop
산꼭대기에서 울부짖고
Falling from the hourglass
모래처럼 시간은 흘러가고
Waiting by the fire for this cold to pass
이 추위를 견디기위해 불앞에서 기다린다
Gathered in the moonlit night
달빛 밤 아래에서 모이고
Clashing swords in shadows cast
그림자 짙은 곳에서 칼들이 충돌한다
Heroes rising to the fight, power unsurpassed
싸움을 위해 일어난 영웅들, 비교할수없는 힘이다
Through snow, Through pain
눈을 넘어, 고통을 넘어
Through fire and flame
불과 불꽃을 넘어서
Legends of this era will speak of this day
이 시대의 전설들은 이 날을 말할것이다
From mountain to sea, our blades echoing
산에서 바다까지, 우리의 칼들은 울린다
Carving our names in the tapestry of history
역사의 그림에 우리의 이름들을 남긴다

Through storm, through night
폭풍을 넘어, 밤을 넘어
Through darkness and light
어둠과 빛을 넘어서
Tales of their valor forever take flight
그들의 용기의 이야기들은 영원히 기억된다
From valley to peak, their spirits ascending
계곡에서 봉우리까지, 그들의 영혼들을 승천한다
Weaving their fates in the fabric unending
끝없는 실에 그들의 운명을 감는다

Save us, from this darkness
우리를 구하소서, 이 어둠속에서
Please save us, from the fire
제발 구하소서, 이 불속에서
Free us, from the darkness
해방지커주소서, 이 어둠속에서
Please free us, from the pyre
제발 해방 지켜주소서, 이 불구덩이에서

Through snow, Through pain
눈을 넘어, 고통을 넘어
Through fire and flame
불과 불꽃을 넘어서
Legends of this era will speak of this day
이 시대의 전설들은 이 날을 말할것이다
From mountain to sea, our blades echoing
산에서 바다까지, 우리의 칼들은 울린다
Carving our names in the tapestry of history
역사의 그림에 우리의 이름들을 남긴다

Through storm, through night
폭풍을 넘어, 밤을 넘어
Through darkness and light
어둠과 빛을 넘어서
Tales of their valor forever take flight
그들의 용기의 이야기들은 영원히 기억된다
From valley to peak, their spirits ascending
계곡에서 봉우리까지, 그들의 영혼들을 승천한다
Weaving their fates in the fabric unending
끝없는 실에 그들의 운명을 감는다

Chosen one
선택받은 자
Dragonborn
드래곤본
(Dovahkiin, Dovahkiin)
(도바킨, 도바킨)
Chosen one
선택받은 자
Dragonborn
드래곤본
(Dovahkiin, Dovahkiin)
(도바킨, 도바킨)||

4. Change X of X Heart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키르아 VS 미사카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을 번역해보면 마음 X 의 X 변화라는 의미다. 키르아와 미사카 둘다 주변 인물들과[7] 엮이면서 심정의 변화를 겪은 캐릭터들이라는 걸 상징하기 위해 지은 제목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리고 제목에서 Change이라는 단어가 쓰이는데 Change는 변화라는 뜻이 있지만 동전이라는 뜻도 있고, 미사카가 동전을 주무기로 쓰기 때문에 Change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었다는 설도 있다. 그 동시에 제목에서 Heart이라는 단어도 쓰이는데 Heart는 마음이라는 뜻도 있지만 심장이라는 뜻도 있고, 키르아의 원작 만화 헌터x헌터에서 키르아가 살인범 캐릭터 죠네스의 심장을 뽑아서 죽이는 장면을 모티브를 삼어서 Heart라는 단어를 집어넣었다는 설도 있다. 마지막으로 제목에 X 글자가 두번 들어가는데 아무래도 원작 만화를 애니화시킨 작품들인 1999년 애니메이션 헌터x헌터 2011년 애니메이션 헌터x헌터에서의 에피소드 제목에서 X 글자가 두번 들어가기 때문에[8][9] 해당 음악의 제목에 X를 두번이나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키르아의 테마곡 Tell Me의 조용한 기타 멜로디로 시작하지만 곧바로 강렬한 로큰롤 분위기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음악이다. 게다가 들어보면 only my railgun을 연상시키는 일렉트로닉 뮤직 멜로디도 등장하는데, 해당 곡은 미사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라이트노벨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을 애니화시킨 작품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애니메이션의 1기 오프닝에 쓰인 곡이다. 표지에는 키르아의 오오라에서 나타나는 흰색뱀이 푸른 전기를 내뿜으며 미사카의 동전을 물려고 한다. 한편 미사카의 동전은 흰색뱀의 꼬리에 튕겨져 나오고 있으며 노란 전기 흔적을 남기고 있다.

5. Jailhouse Rocket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스티치 VS 로켓 라쿤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은 유명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가 작곡한 히트곡 Jailhouse Rock에서 따왔는데, 해당 곡의 제목에서 Rock 부분을 로켓 라쿤의 이름 로켓[10]으로 교체했다. 해당 곡의 제목을 엘비스 프레슬리의 곡에서 따온 이유는 아무래도 스티치가 등장한 영화 릴로 & 스티치에서 엘비스의 특징과 음악이 중요하게 등장했기 때문에 엘비스와 관련된 곡에서 모티브를 따와 제목을 지은 것으로 보인다.[11] 이런 이유 때문인지 해당 곡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명 곡들은 연상시키는 밝은 하와이 분위기의 로큰롤 보컬 곡이다. 게다가 해당 곡은 로켓 라쿤이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70년대 음악들과 비슷하다는 평도 받기도 한다. 표지에는 두개의 하와이 티키 조각상이 보인다. 이 두개의 티키 조각상중 하나는 스티치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다른 하나는 로켓 라쿤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스티치의 모습을 한 티키 조각상은 총알자국이 나있으며[12] 불에 조금씩 타고 있고 그런 반면 로켓 라쿤의 모습을 한 티키 조각상은 한 모서리가 무언가에 물린 것처럼 부러저있고 딴 모서리는 스티치의 침에 묻어 있으며 그 영항으로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다. 그 동시에 두개의 티키 조각상 둘다 긁어있는 상처가 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참고로 이 설명을 읽어보면 하와이의 언급이 많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스티치가 등장한 영화이자 시리즈인 릴로 & 스티치 시리즈의 주요 장소가 하와이여서 해당 곡에 하와이 관련 요소를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멀리 안가서 해당 에피소드의 배틀씬에도 스티치와 로켓은 우주 하와이라는 장소에서 전투한다.

가사(펼치기 · 접기)
||I've been travelin' in the cosmos so long
난 그동안 이 은하계에서 오랫동안 여행하고 있었어
Hopin' for a light to guide me home but every turn just leads me to this place
빛이 날 안내하길 바라지만 모든 턴들이 날 이곳으로 이끄네
Oh, oh, these powers are untamed (Woo!)
오, 오, 이 힘들은 길들일수 없어(우오!)
Shakin' up the galaxy with this sound
이 소리로 우주를 흔들릴거야
Just try to stop me, it's goin' down
날 멈추려고 해봐, 그럼 쓰러질 거야
It's goin' down
그럼 쓰러질 거야

Woo!
우오!

It's goin' down
그럼 쓰러질 거야

Got a genetic glitch, but my pelvis is shakin'
유전적으로 오류가 있어도 내 골반은 진동 그 자체지
With a mischievous grin I'm a force to reckon with, ohana fuels my fight
짓궂은 미소와 함께하는 나는 상대할수 없는 존재지, 난 가족을 위해 싸울거야
Oh, oh, my spirits are high
오, 오, 내 영혼들은 닿을수 없어
Cosmic agility and my hound dog stance
내 민첩은 은하계급이고 내 자세는 사냥개 그 자체야
Just try to stop me, I'm gonna dance
날 멈추려고 해봐, 난 춤출거야
I'm gonna dance
난 춤출거야

I'm a creature of mischief, heart's fueled with fire
난 장난의 생물, 마음은 불타고 있어
Searching for a love that's true and true but every time it slips right through
진정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고 있지만 항상 나한테서 미끄러저버려
With gadgets and gizmos, we're gonna clash
내 장비와 장난감과 함께, 우린 서로 박살 낼거야
Just try to stop me, we're havin' a blast
날 막으려고 해봐, 우린 놀고 있으니까
We're havin' a blast (We're havin' a splash)
우린 놀고 있으니까 (우린 기분이 좋으니까)

Oh, oh, these powers are untamed
오, 오, 이 힘들은 길들일수 없어
We're havin' a blast
우린 놀고 있으니까
With gadgets and gizmos, we're gonna clash
내 장비와 장난감과 함께, 우린 서로 박살 낼거야
Just try to stop me, we're havin' a blast
날 막으려고 해봐, 우린 놀고 있으니까
We're havin' a blast, we're havin' a blast
우린 놀고 있으니까, 우린 놀고 있으니까||

6. That's No Moon


작곡자는 Brandon Yates이며 이미 시즌 9에서부터 Brandon Yates와 협업했던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 Anthony DiGiacomo도 해당 곡의 제작에 참여했다고 한다.[13] 다스 베이더 VS 우치하 오비토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저건 달이 아니야라는 뜻이다. 해당 제목은 다스베이더가 등장하는 영화 시리즈 스타워즈의 첫번째 작품 스타워즈에서 등장한 대사이기도 한데,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해당 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요 인물인 오비완 케노비가 작중에서 주요 악역으로 등장하는 나라 은하 제국의 무기 죽음의 별을 보고 말하는 대사이다. 게다가 다스 베이더 본인도 은하 제국의 소속이기도 한다. 그 동시에 우치하 오비토가 등장하는 만화인 나루토에서 오비토가 계획하던[14] 작전 무한 츠쿠요미/달의 눈 계획에서 제목을 따왔다는 설도 있다. 이 작전을 설명하자면 해당 작품에서 오비토와 함께 협업하는 인물 우치하 마다라가 달에 본인의 능력 윤회사륜안을 투영시켜서 전 세계에 사는 모든 인물들을 행복한 꿈에 빠지게 만드는 걸로 전 세계에 평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인데 해당 계획이 말 그대로 을 이용해서 전개시키는 작전이기 때문에 곡 제목에 달/Moon이 들어갔다는 설이다. 곡 그 자체로 보자면 베이더와 오비토 둘다 한때 영웅/선역이었다가 비극적인 사건으로 현재는 고독한 악당이 되었다는 캐릭터성을 반영하는듯 전제적으로 우울하면서도 극적인 분위기를 주는 오케스트라 곡이며 스타워즈의 유명 ost 'Duel of fate'를 연상시키는 천상 분위기의 합창도 등장한다. 그리고 시즌 6의 사스케 VS 히에이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던 Dangerous Gaze의 멜로디도 등장하는데, 해당 곡은 DEATH BATTLE에서 우치하 일족 캐릭터들이 등장하면 항상 멜로디로 등장하는 곡이다.[15] 표지에는 무한 츠쿠요미를 발동시키는 신수[16] 꽃이 보인다. 해당 꽃의 꽃잎 주변에는 베이더의 한 팔과 오비토의 한 팔이 나오고 있다. 베이더의 팔은 본인이 악당으로 타락하기전의 모습이었던 선한 영웅 아나킨 스카이워커 시설에 이용했던 라이트세이버를 향하고 있으며 오비토의 팔은 본인의 어리고 순수할때 쓰고 다니뎐 고글에 향하고 있다. 다만 해당 표지에서 보이는 팔의 구조상 해당 물건을 향하고 있는게 아니라 해당 물건을 내핑기고 있다고 볼수도 있는 해석도 존재한다. 그 이유로 표지는 베이더와 오비토 둘다 본인들의 선했던 과거를 잊지 못해 집작하고 있다고 해석할수 있지만, 그 반대로 본인의 과거를 내핑기며 완전한 악당으로 타락한다는 걸 보여준다는 해석이 가능한 표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7. Forevermore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피닉스 VS 레이븐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은 영원을 뜻하는 영어 단어 Forever과 끝 및 없다는 위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Nervermore을 합쳐서 지은 제목으로 보이며,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Nevermore의 Never를 빼고 Forever를 집어넣어서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여기서 Forever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해당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진 그레이와 가까운 관계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및 에너지 존재인 피닉스 포스와 그 피닉스 포스의 모티브가 된 상상의 생물 불사조가 죽음과 부활를 거의 무한적으로 반복해서 영원히 존재하다는 존재이기 때문에 Forever라는 이름을 집어넣었으며 그 동시에 진 그레이가 속한 슈퍼히어로 팀 엑스맨의 만화 시리즈중 하나 엑스맨 포에버/X-Men Forever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 한편 Nervermore는 미국의 유명 작가 에드거 앨런 포가 쓴 유명한 시 갈까마귀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는데 해당 시에서 Nervermore라는 문구가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작중 시의 이야기에서 해당 문구를 말하는 인물은 인간도 아닌 동물인 큰까마귀/Raven, 즉 해당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레이븐의 모티브가 되는 동물이다. 멀리 안가서 해당 시의 원본 영칭도 The Raven으로 레이븐의 영칭 명칭과 똑같히 일치한다.[17] 전체적으로 신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의 록 및 오케스트라 곡이며 진 그레이가 등장한 엑스맨 TV쇼의 오프닝 멜로디와 레이븐이 등장한 틴 타이탄 TV쇼의 오프닝 멜로디가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표지에서는 피닉스 포스와 레이븐의 검은색 까마귀 영혼이 대치하고 있으며 그 모습이 태극을 연상시킨다. 그런데 태극 상징이 DEATH BATTLE 시즌 10의 티저 영상중 힌트로 등장한적이 있는데 그 이유로 해당 에피소드가 시즌 10에서 태극을 상징한다는 설이 있다.[18]

8. God's Hand


작곡자는 Brandon Yates이며 이미 시즌 9에서부터 Brandon Yates와 협업했던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 Anthony DiGiacomo[19]와 Logan Adams도 해당 곡의 제작에 참여했다고 한다.[20] 가츠 VS 디미트리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뜻을 해석하자면 신의 손이라는 뜻이며, 가츠의 적이자 악연이 깊은 캐릭터인 그리피스가 속한 초월적 집단인 고드 핸드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다.[21] 그리고 디미트리가 본인이 등장한 게임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한 스토리 루트중 하나인[22] 창월의 장에서 작품의 주인공이자 해당 작품에서 등장한 여 캐릭터인 소티스와 연관성이 있는 캐릭터 벨레트 / 벨레스와 동료가 된다는 점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설이 있다.[23] 그 동시에 디미트리의 주무기 아라드바르가 고대의 여신의 만든 무기라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유물인 영웅의 유산라는 점 및 해당 무기의 모습이 손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신의 손이라는[24] 제목을 지었다는 설도 있다. 더 나아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OST중 하나인 흐레스벨그의 소녀 ~풍화설월~의 영어판 The Edge of Dawn의 가사중 하나인 Reach for my hand에서 hand 부분을 따왔다는 설도 있다. 두 캐릭터들의 어둡고 잔인한 인생사를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전체적으로 무겁고 포악한 분위기를 주는 메탈 보컬 곡이다. 이 해당 곡에서의 메탈부분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OST중 하나이자 디미트리의 테마곡인 푸른 사자왕이 연상된다는 반응이 있으며 피아노 부분은 가츠가 등장한 만화 베르세르크를 애니화시킨 작품 검풍전기 베르세르크의 OST중 하나인 Gats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다. 표지에는 왼쪽에 수많은 시체 파편이 가츠의 무기 드래곤 슬레이어, 가츠의 갑옷 광전사의 갑주의 투구, 드미트리의 망토와 창 아라드바르을 집어삼키고 있다. 여기서 시체 파편들이 나오는 이유는 가츠와 디미트리 둘다 살면서 본인들이 아끼던 수많은 사람들을 잃고[25] 그 결과로 복수귀 및 안티히어로가 되는 불행한 삶을 살았단걸 상징하기 위해 집어넣었다는 설이 있다. 시체 파편 그 자체의 디자인 및 모습은 베르세르크 만화에서 등장하는 존재들인 사도들이 죽고 지옥으로 떨어질때 등장하는 그 죽은 사도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시체파편 모습을[26] 노리고 디자인했다는 설이 있다.

가사(펼치기 · 접기)
||When it's all said and done,
이 모든게 끝났을때에는,
There can only be one…
딱 한명밖에 안남았을거야…

Fight on, fight on
싸우자, 싸우자
What do you got, you got to lose?
넌 가진게 뭐야, 잃을게 있겠어?
Fight on, fight on
싸우자, 싸우자
What do you got, you got to lose?
넌 가진게 뭐야, 잃을게 있겠어?

Through the darkness I betray my thoughts,
이 어둠속에서 난 내 생각을 배반해,
Just to escape this nightmare.
이 악몽에서 도망치기위해 말이지

Using my spear of might, I fight
내 힘의 창을 이용해, 난 싸워
You destroy all that's holy, well I'm right here.
넌 신성한 모든걸 부수고 싶어하잖아, 그래 그럼 난 여기 있어
You keep falling FURTHER!
넌 계속 추락 하잖아!
Falling into DESPAIR!
절망으로 빠지고 있잖아!

You fall, you try, to make it out alive
넌 넘어져도, 계속 시도하잖아, 살아남기 위해서지
And if today is the day I must die (must die)
그리고 오늘이 내가 죽는 날이라면 (죽는 날이라면)
Guess we'll let the steel decide
우린 칼로 끝장낼 거야.

Can you feel God's hand? (Can you feel God's hand?)
신의 손을 느낄수 있니? (신의 손을 느낄수 있니?)
Pushing us towards the edge.
우릴 벼량으로 몰아부치고 있어.
In a valley of torment,
이 고통의 계곡에서,
Guess we'll let the steel decide.
우린 칼로 결정내릴거야.

Walking through, all the blood and guts
걸어나가면서, 이 피와 내장속에서
Will we (tell me, will we)
과연 우리는 (말해줘, 과연 우리는)
Make it to the end?
끝까지 살아남을까?

YEAH!
그래!
(guitar solo)
(기타 솔로)

Can you feel God's hand? (Can you feel God's hand?)
신의 손을 느낄수 있니? (신의 손을 느낄수 있니?)
Pushing us towards the edge.
우릴 벼량으로 몰아부치고 있어.
In a valley of torment,
이 고통의 계곡에서,
Guess we'll let the steel decide.
우린 칼로 끝장낼 거야.

Going berserk, you're down in the dirt!
미쳐 싸워보자, 넌 흙위에 쓰러져 있어!
But that doesn't mean the battle's over!
그래도 이 전투가 끝났다는 뜻은 아니야!
Know it would hurt, I hope it was worth, your LIFE!
아프다는걸 알지만, 이게 가치있기를 바래, 너의 목숨만큼!
(Guess we'll let the steel decide)
(우린 칼로 끝장낼 거야)

When it's all said and done,
이 모든게 끝났을때에는,
There can only be one…
딱 한명밖에 안남았을거야…

Harness your inner strength
너의 내면의 힘을 유지해
Never let them get the best of you
절대로 그들의 널 가지고 놀게 하지 마
I pray, that you find your way out of...
기도할께, 너가 방법을 찾기를…
This…
지금에서…||

참고로 2020년 12월에 Brandon Yates가 팬들의 요청으로 비공식 가츠 VS 디미트리 에피소드의 테마곡을 만들었다. 제목은 Vengeful Berserkers.

9. Mind over Matter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마샨 맨헌터 VS 실버 서퍼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물질 이상의 정신이라는 뜻이다. 해당 제목으로 쓰인 문구는 사람이 현재의 처한 상황 및 문제를 본인의 정신으로 해쳐나간다는 의미인데, 아무래도 마샨 맨헌터와 실버 서퍼 둘다 강력한 정신 관련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해당 문구를 음악의 제목으로 쓴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미스터리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오케스트라 곡이다. 그 동시에 해당 음악의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가 점점 더 웅장해지고 강렬해지는데, 이런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합창도 등장한다. 표지에는 마샨 맨헌터의 망토를 입고 있는 실버 서퍼의 은색 서핑 보드가 보인다. 그리고 실버 서퍼의 은색 서핑 보드에는 지구, 마샨 맨헌터의 고향 행성인 화성, 실버 서퍼의 고향 행성인 젠-라, 그리고 수많은 별들이 비춰 보인다. 배경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다.

10. Discordant Decipher


작곡자는 Brandon Yates이며 Infotron[27] Mr. Goatee[28]라는 아티스트도 해당곡의 제작에 참여했다. 빌 사이퍼 VS 디스코드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불일치한 해독이라는 뜻이다. 아무래도 빌 사이퍼와 디스코드 둘다 혼돈과 무질서를 주관하고 상징하는 현실조작 능력을 가진 초월적 캐릭터이기 때문에 붙인 제목으로 보인다. 그리고 빌 사이퍼의 이름 사이퍼/Cipher와 디스코드의 이름 디스코드/Discord를 합쳐서 지은 제목이라는 설도 있다.[29] 전제적으로 빌 사이퍼가 등장한 애니메이션 TV쇼 그래비티 폴즈의 오프닝을 연상시키는 괴기하고 음침한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테크노 보컬곡이다. 보컬 부분은 빌 사이퍼와 디스코드가 서로를 말싸움하는 분위기의 가사로 이루어저 있으며, 빌 사이퍼의 역할은 Brandon Yates가 당담했으며 디스코드의 역할은 Mr. Goatee가 맡았다. 그 동시에 해당 보컬 부분에서 이해불가능한 가사가 나오는데 해당 가사는 알파벳 순서를 반대로 정리한 해당 가사를 다시 되감기, 즉 정상적으로 돌리면 Why are you listening to this part backwards? Don't tell me you're some kind of tinfoiler. You do know the song doesn't decide who wins, right?라는 가사가 나온다. 뜻을 해석한다면 왜 이 부분을 반대로 듣는거야? 정말 너가 무슨 음모론자가 아니길 바래. 이 곡이 누가 이길지 결정을 안 해준다는 거, 알지?라는 뜻으로 해당 곡에서 누가 이길지 해석을 시도하는 팬들을 비웃는 것처럼 느껴지는 대사이다. 이 부분도 그래비티 폴즈의 오프닝을 오마주한 것처럼 보이며 더 자세한 설명을 해당 항목을 참조하긴 바란다.

표지에는 DEATH BATTLE 시즌 10 트레일러에 등장했던 정체불명의 조디악 원이 보인다. DEATH BATTLE 시즌 10 항목에서 언급되어있지만 해당 조디악 원은 그래비티 폴즈의 오프닝을 오마주한 이미지다. 그런데 해당 표지에 등장한 조디악 원은 시즌 10에서 나왔던 조디악 원과는 수많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일단 시즌 10 힌트 트레일러 조디악 원에 기호들의 모습과 해당 표지에 있는 기호들의 모습이 조금씩 변형되었다. 얘를 들어 DEATH BATTLE 로그로 쓰이는 해골 그림이 사라졌으며 대신 그 자리에 빌 사이퍼의 그림이 보인다. 해당 빌 사이퍼 그림은 팔, 다리와 모자가 없으며 오직 외눈박이 노란색 삼각형 몸만 보인다. 이런 빌 사이퍼의 그림을 디스코드의 기다란 회색 몸이 감싸고 있다. 그 동시에 디스코드의 긴 몸 부분이 조디악 원에 존재하는 9개의 기호의 주변에도 보인다. 이 9개의 기호는 조디악 원의 위쪽으로 시계방향으로 보면 물음표, 달러, 연꽃, , 반 흑백 반 흰색 원, 태극, 한 쌍의 칼, 원자 파도이다. 여기서 9개의 기호가 디스코드의 몸으로 통해 직접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기 때문에 많은 팬들은 제작진들이 표지를 통해 그동안 어떤 기호들이 지금까지 등장한 DEATH BATTLE 시즌 10 에피소드들을 상징하는지 힌트를 날렸다고 보는 팬들이 많다. 게다가 빌 사이퍼 VS 디스코드 에피소드를 기준으로 본다면 시즌 10에는 에피소드가 공식적으로 9화까지 공개되었는데, 해당 표지에서 직접적으로 모습을 보인 기호도 아까 언급된것처럼 9개로 숫자가 정확히 일치한다. 조디악 원의 아래에는 빌 사이퍼의 푸른 불꽃이 보이며 위에는 디스코드의 초콜렛 우유 비가 내린다. 또한 표지 전체에는 색수차 효과가 보인다.

그리고 해당 표지를 더 밝게하면 정체 불명의 암호문이 등장한다. 해당 암호문을 온라인 빌 사이퍼 해독기로 해독하며 DLPYKSF JOHVAPJ라는 암호가 나오며, 해당 암호를 또 카이사르 해독기를 해독하면 WEIRDLY CHAOTIC'이라는 뜻이 나온다. 해석하면 이상한 혼돈이라는 의미다. 여기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해당 곡은 미스터리물 악당 빌 사이퍼와 혼돈을 상징하는 디스코드를 상징하기 위해서인지 숨은 메세지가 많은 곡이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유투브에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그동안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역대 DEATH BATTLE OST중 열번째로 돌파했으며[30] 시즌 10의 OST중 처음으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OST이다.

가사(펼치기 · 접기)
||[절 1-1: 디스코드 (Mr. Goatee)]
(Laughter)
(웃음)
A talking triangle taking me on? (That's a-cute!)
말하는 삼각형이 날 상대해? (끔찍하게-귀엽네!)
I'm the undisputed Lord of Chaos, there's no room for you
나는 부정할수없는 혼돈의 왕, 널 위한 자리는 없어
All your jokes land flat, you got a stupid hat
너의 모든 농담들은 실패작이고, 넌 멍청한 모자를 쓰고 있네
And frankly, that bow tie doesn't suit you
그리고 말하는데, 그 나비 넥타이는 너와 맞지 않아

For an isosceles you sure can be more than a bit obtuse,
이등변 삼각형 주제에 좀 우둔하시네,
But apparently in your reality, there's nothing you can't do
그런데 너의 현실속에서는 너가 할수 없는게 없다네
So hopefully all this will be more than a bit of fun
그러니 이 모든게 조금 더 재미있길 바래
Let’s make a deal, Bill, see which of us is the stronger one!
이제 거래를 하자, 빌: 누가 더 강한지 보자!

[합창: 빌 & 디스코드]
Sell your soul, take control, buy gold
영혼을 팔아, 주도권을 잡아, 금을 사
Can you decipher the secret meaning?
이 비밀스런 뜻을 해독할수 있겠니?
Line by line, wrong or right, pick a side
한 줄씩, 틀리거나 옳거나, 편을 골라
And spread the discord to those still sleeping
그리고 아직도 잠자는 자들한테 불화를 퍼뜨려

?thgir ,sniw ohw ediced t'nseod gnos eht wonk od uoY
?지알 ,거 는다준해 안 을정결 지길이 가누 이곡 이
.reliofnit fo dnik emos er'uoy em llet t'noD
.래바 길니아 가자론모음 슨무 가네 말정
?sdrawkcab trap siht ot gninetsil uoy era yhW
?야거는듣 로대반 을분부 이 왜

[절 1-1: 빌 사이퍼 (Yates)]
Tell me Discord, have you won any awards
말해봐 디스코드, 혹시 상 받은 적 있어
For best dressed, 'cause color me impressed
니 옷차림 말하는거야, 꽤 놀라서 말하는데
Not a single part of you matches, it all clashes
너의 모든 몸부분은 서로 맞지 않거든, 정말 개판이야
You'll probably look better once I've burnt you to ashes
내가 널 태워버려서 재로 만들어버렸을때 더 보기 좋을거야

[디스코드]
(웃음)

[절 2-1: 빌 사이퍼 (Yates)]
Don't you know who I am?
내가 누군지 알아?
The precognizant geometry
예지력의 기하학이며
Diabolical plans, got 'em all in my hands!
악랄한 계획들을 다 내손에 쥐고 있는 존재지!
Demon of dreams, yet awake or asleep
꿈속의 악마, 하지만 깨어 있거나 자고 있거나
I'll leave you terrorized, I'm the all-seeing eye! (Buy crypto)
널 공포에 질리게 만들거야, 나는 전시안 그 자체야! (암호화폐나 사)

Don’t you know what I'm capable of?
내가 뭐 할수있는지 알아?
Billions of years of coming up with this stuff, you're not enough!
수십억년동안 난 이런짓을 해왔어, 넌 그냥 초짜 수준이야!
Look like someone made you in the dark, you're spare parts (It's really gross)
누가 널 어둠속에서 만들었나 보네, 넌 남은 부품들 수준이야 (정말 역겨워)
And honestly you smell like-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니 냄새는-

[절 2-2: 디스코드 (Mr. Goatee)]
Be silent, simple shape
조용히해, 이 단순한 모양아
Your lines are too linear for my taste
너의 대사는 내 맛에는 너무 빡빡해
Since I laid eyes on you
내가 널 내눈에 본 이후
I knew this looked like a piece of cake!
난 이게 누워서 떡먹기라는 걸 알았지!
I'd smash you flat, but that was already done for me
널 납작하게 밟아 버릴 거야, 그런데 이미 날위해 이미 납작해졌군
Honestly, Bill… could you at least make this fun for me?
솔직히 말해, 빌… 날 위해 더 재밌게 해주면 안되니?

[빌 사이퍼]
(웃음)

[합창: 빌 & 디스코드]
Sell your soul, take control, buy gold
영혼을 팔아, 주도권을 잡아, 금을 사
Can you decipher the secret meaning?
이 비밀스런 뜻을 해독할수 있겠니?
Line by line, wrong or right, pick a side
한 줄씩, 틀리거나 옳거나, 편을 골라
And spread the discord to those still sleeping
그리고 아직도 잠자는 자들한테 불화를 퍼뜨려

Sell your soul, take control, buy gold
영혼을 팔아, 주도권을 잡아, 금을 사
Can you decipher the secret meaning?
이 비밀스런 뜻을 해독할수 있겠니?
Line by line, wrong or right, pick a side
한 줄씩, 틀리거나 옳거나, 편을 골라
And spread the discord to those still sleeping
그리고 아직도 잠자는 자들한테 불화를 퍼뜨려

[빌 사이퍼 & 디스코드]
(웃음)||

참고로 2022년 1월에 Brandon Yates가 팬들의 요청으로 비공식 빌 사이퍼 VS 디스코드 에피소드의 테마곡을 만들었다. 제목은 Deciphering Discord.

11. [inHuman]


작곡자는 Brandon Yates이며 이미 과거 시즌에서 해당 아티스트와 협엽한적이 있는 아티스트 및 래퍼 Omega Sparx와 SWATS도 제작에 참여했다.[31] 그리고 DEATH BATTLE 위키에 따르면 Nathaniel Wolkstein[32]이라는 아티스트도 해당 곡에 현악기 당담으로 참여했다. 콜 맥그래스 VS 알렉스 머서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 제목의 의미는 비인간이라는 뜻이다. 콜 맥그래스와 알렉스 머서 둘다 펑범한 인간이었다가 사고를 격어서 펑범한 인간이라고 볼수 없는 초능력을 가진 생명체가 되었기 때문에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33] 여기서 해당 제목의 in부분은 소문자로 되어있는데 아무래도 콜 맥그래스가 등장한 게임 시리즈 인퍼머스의 제목에서 in부분이 소문자로 되어있어서 해당 부분을 소문자로 묘사한것으로 보이고[34], 대괄호가 제목에 추가되어있는 이유는 알렉스 머서가 등장한 시리즈 프로토타입의 영어 로고가 대괄호를 포함하기 때문에 집어넣은것으로 보인다.[35][36] 처음에는 불길한 분위기를 내는 알렉스 머서의 테마곡으로[37] 시작한다. 어떤 팬들은 해당 부분에서 PS3 인퍼머스의 테마곡을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곧바로 콜 맥그래스와 알랙스 머서의 랩배틀로 변하는 곡이다. 해당 랩배틀에서 Omega Sparx는 알렉스 머서를 맡았으며 SWATS는 콜 맥그래스를 맡았다. 이렇게 Omega Sparx와 SWATS가 두 캐릭터를 상징하며 랩배틀하는 구성은 시즌 7의 Watts up Danger와 시즌 9의 Fallen Gods에서도 등장했다. 그런데 해당 곡은 이런 구성을 가진 곡중에서 처음으로 비 마블 VS 비 DC 캐릭터가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쓰인곡이며[38] 그 동시에 처음으로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SWATS가 맡은 캐릭터가 승리했다.[39] 참고로 콜 맥그래스와 알렉스 머서 둘다 선과 악에서 고민하는 캐릭터라는 점과 인퍼머스에서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주인공의 성향을 선 아니면 악으로 나누는 카르마 시스템이 있어서 그런지 해당 곡의 가사도 스스로의 선한면과 악한면에 대해 고뇌하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표지에는 알렉스 머서의 수많은 촉수가 콜 맥그래스의 무기 앰프를 붙잡고 있다. 앰프에서는 콜 맥그래스의 선 성향을 상징하는 파란 전기가 보이며 그 반대로 촉수에서는 콜 맥그래스의 악 성향을 상징하는 빨간 전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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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
(그래)
I'm sick and tired of this nonsense
난 이런 의미없는 소리사이에서 지쳤어
Fight the darkness while equally
어둠과 싸우는 동시에
Wrestling with my conscience
내 양심과 씨름해야 했지

You wanna battle with the most lit?
가장 강렬한 존재와 싸우고 싶어?
Got to admit it, it was kinda scary, Bloody Mary, but no one since
인정할게, 좀 무서웠어, 블러디 메리처럼, 하지만 이제 두렵지 않아
Look at you, sadder than a fake tear
니 자신을 봐, 악어 눈물보다도 더 서글프잖아
While I'm badder than 88 tiers
반면 난 베르마크88 수순 그 이상으로 악명높지
Homie, better stay clear!
친구, 내 앞에서 꺼져버려!

Rulin', excludin' any place here
군림하지, 여기 있는 곳만 빼고 말이야
All I gotta do is put juice in it:
그럼 그냥 연료만 넣어주면 돼:
Use any Ray Sphere
아무 레이스피어나 써봐

Inside, I'll ignite the lightning
내안에서, 내 번개를 점화시켜
When we fight tonight
우리가 오늘 싸울때
Everything's fine, divine energy
모든게 괜찮아질거야, 신같은 에너지다

Zeus better get used to who's better,
제우스는 누가 더 나은지 익숙해져야 할거야,
See moves that'll take out your future
네 미래를 없애줄 움직임들을 봐바
Who's Kessler?
케슬러 따위는 누구야?

I'm activated, you're overrated
난 각성했고, 넌 과대평가되었어
My Conduit made it so that I'm
나의 매개체는 완성되었으니 나는
Greater than any Beta from Penn Station
펜 스테이션에서 온 어떤 약골보다도 강해
Or any nation, your conversation is wasted
아니면 어떤 국가에서도 말이야, 너의 회담은 낭비되었어
Place him on a table and
널 테이블에 올려놓고
Take him back to the basement!
지하실로 다시 보내버릴거야!

[합창: 콜 (SWATS) & 알렉스 (Omega Sparx)]

Explode!
폭팔하자!

I'll break you on my own
널 내 스스로 박살낼거야
My thoughts lead to bad decisions
내 생각은 나쁜 결정으로 이어져
And it's taking a toll
그리고 난 대가를 치르고 있어
It's just me (Just me)
여긴 나밖에 없어 (나밖에 없어)
And I'll do just fine alone
그리고 나 혼자 잘 할수 있을거야
I may be someone somewhere (Yeah, yeah, yeah)
혹시 나는 어딘가의 누군가일지도 모를거야 (그래, 그래, 그래)

Between darkness and light
어둠과 빛 사이에서
My conscience, divided
내 양심은, 반조각나
Lights a spark in my eyes
내눈에 불꽃이 보여
To come clean (Come clean)
이제 솔직히 말할께 (솔직히 말할께)
Tell me, who can right my wrongs?
말해줘, 누가 내 잘못을 바로잡을수 있을까?
Maybe someone somewhere!
혹시 어딘가의 누군가일지도 모를거야!

[2절: 알렉스 머서 (Omega Sparx)]

What else you got?
넌 가진게 또 뭐 있어?
I'll turn save spots to grave plots
난 안전 장소를 무덤 땅으로 바꾸지
Vicious, I pick up my victims
악랄하지, 나 내 희생자들을 골라
This fight is a cakewalk
이 싸움은 떡먹기 수준이야

The bad guy with Blacklight
나는 블랙라이트의 악당이다
Tear your block off Cole,
널 박살낼거야 콜,
Turning your powers into a blackout
너의 힘을 대정전시켜버려주마

Yeah it's Zeus, I'm gettin' loose
그래 나는 제우스, 난 날뛰고 있어
Configured my moves
내 움직임을 구성한 다음
I'm taking these claws and rippin' the biggest of dudes
내 클로들을 가지고 가장 강대하다는 남자를 찢어버릴거야

Taking your ligaments, put 'em in a predicament
너의 인대을 빼앗은다음, 더 나은 구성에 집어넣어 주마
Nothing but critical mass I'mma consume in a bit
난 널 곧 흡수해버릴 위험한 존재 그 자체다

Who cares about a Ray Sphere?
누가 레이스피어에 관심있나?
Just took a little vial
그냥 작은 약병만 있으면
To turn me to the monster that stays feared
난 공포스러운 괴물로 변신할수 있다

Watch out cause when I'm on a wrath
내가 분노할 때 조심해라
I'mma take a MacGrath and turn 'em to a DLC skin graft
나는 맥그래스를 가지고 DLC 사기 스킨 수준으로 만들어버릴거야

Hammers, Whipfists landin' with quick hits
해머피스트, 휩피스트로 빠르게 공격해주마
Manhandle you, talk a big game 'til your lips split
널 다뤄주마, 대박 터뜨리며 너의 입술을 찢어주마

If you're the Beast then it's time to feast
너가 야수라면 내가 널 먹을 시간이다
Good or evil, I make Conduits into treats!
선하든 악하든, 난 매개체를 간식으로 만든다!

[합창: 콜 (SWATS) & 알렉스 (Omega Sparx)]

Explode! (Yeah)
폭팔하자! (그래)

I'll break you on my own (Break you on my own)
널 내 스스로 박살낼거야 (내 스스로 박살낼거야)
My thoughts lead to bad decisions
내 생각은 나쁜 결정으로 이어져
And it's taking a toll
그리고 난 대가를 치르고 있어
It's just me (Just me, hahahahaha)
여긴 나밖에 없어 (나밖에 없어, 하하하하하)
And I'll do just fine alone (I'm not alone)
그리고 나 혼자 잘 할수 있을거야 (난 혼자가 아니야)
I may be someone someWHERE! (Somewhere!)
혹시 나는 어딘가의 누군가일지도 모를거야! (어딘가!)

Between darkness and light
어둠과 빛 사이에서
My conscience, divided
내 양심은, 반조각나
Lights a spark in my eyes
내눈에 불꽃이 보여
To come clean (Come clean)
이제 솔직히 말할께 (솔직히 말할께)
Tell me, who can right my wrongs?
말해줘, 누가 내 잘못을 바로잡을수 있을까?
Maybe someone somewhere!
혹시 어딘가의 누군가일지도 모를거야!||

12. Final Formers


작곡자는 Brandon Yates이며 이미 시즌 9에서부터 Brandon Yates와 협업했던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 Anthony DiGiacomo도 해당 곡의 제작에 참여했다고 한다.[40] 프리저 VS 메가트론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마지막 변신이라는 뜻이다. 프리저와 메가트론 둘다 변신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작성한 제목으로 보인다.[41] 그 동시에 프리저의 4형태의 영어 명칭인 Final Form에서의 Final 부분과 메가트론이 등장한 시리즈이자 메가트론의 종족인 트랜스포머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42] 전체적으로 빠르고 힘넘치는 분위기의 보컬 록 곡으로,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드래곤볼 OST와 트랜스포머 80년대 애니메이션 OST에서 많이 등장하는 기타 연주를 연상시킨다는 평이 많다. 중반부에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및 합창 부분도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골든 프리저의 테마곡을 노리고 집어넣었다는 평이 많다.[43] 표지에는 슈퍼노바를 시전하는 프리저의 팔이 보인다. 슈퍼노바에는 메가트론이 이끄는 집단 디셉티콘의 상징이 보이며, 슈퍼노바에는 강철파편이 모여저있기 때문에 메가트론 및 트랜스포머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이 연상된다는 평이 많다. 프리저의 팔에는 두개의 에너지 줄기가 보이는데, 하나는 금색이며 다른 한줄은 검은 에너지를 내뿜는 흰색이다. 이 에너지 줄기들은 각각 골든 프리저와 블랙 프리저를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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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 roars across the vast unknown,
광대한 공허사이로 천둥이 울러퍼진다,
Lightyears beyond our reach, vying for a cosmic throne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광년에서, 우주 왕좌를 위해 경쟁한다
From a heart of metal, a dark desire burns,
철의 마음에서, 어두운 욕망이 타오른다,
Rage against a frozen soul that never learns
절대로 변하지 않는 얼러진 영혼한테 분노해라

Where to stop, when to pause,
어디서 멈출까, 언제쯤 그만할까,
An ego chasing down the gods
신들을 쫓는 자만 그 자체다
Feel the spark, a blackened star inside your heart
불꽃을 느껴라, 네 마음속에 위치한 새까만 별 그 자체다

Violent designs meet violent ends
폭력적인 행동은 폭력적인 결과를 맞는다
Deceptive tyrants never choose to make amends
교활한 폭군들은 절대로 속죄하지 않는다

Die, Die
죽어, 죽어
Why, won’t you die?!
왜, 넌 안 죽는 거야?!
Die, Die
죽어, 죽어
Why won’t you die?!
왜, 넌 안 죽는 거야?!

Witness the glory of going beyond what you thought was the end of your strength
너의 힘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한계 그 이상의 무력을 영광스럽게 지켜봐라
Hold on to hope if you wish but that won’t be enough to save you from what’s incoming
넌 희망이 있다고 믿으면서 매달려보겠지만 결국 다가오는 결과에서 널 구하기에는 부족할거야

Facing the end of the world, you’ve chosen to
세계의 끝을 상대하면서, 넌 소중히 여기는걸
win over saving what you hold dear
지키겠다는 목적보다는 승리에 더 집착하는구나

From a heart of metal, a dark desire burns,
철의 마음에서, 어두운 욕망이 타오른다,
Rage against a frozen soul that never learns
절대로 변하지 않는 얼러진 영혼한테 분노해라

Where to stop, when to pause,
어디서 멈출까, 언제쯤 그만할까,
An ego chasing down the gods
신들을 쫓는 자만 그 자체다
Feel the spark, a blackened star inside your heart
불꽃을 느껴라, 네 마음속에 위치한 새까만 별 그 자체다

Violent designs meet violent ends
폭력적인 행동은 폭력적인 결과를 맞는다
Deceptive tyrants never choose to make amends
교활한 폭군들은 절대로 속죄하지 않는다||

참고로 2020년 10월에 Brandon Yates가 팬들의 요청으로 비공식 프리저 VS 메가트론 에피소드의 테마곡을 만들었다. 제목은 Deceptive Tyrants. 해당 제목은 공식 OST의 가사에도 언급된다.[44]

13. Who Wears the Crown


작곡자는 Therewolf Media이며 Donna Caruthers/chicknamedd라는 아티스트도 해당 곡에 보컬로 참여했다.[45] 고죠 VS 마키마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누가 왕관을 쓸까라는 뜻이다. 고죠 사토루와 마키마 둘다 본인만의 시리즈에서 가장 강력하면서 사회상 높은 위치에 있는 캐릭터이기[46] 때문에 쓰여진 제목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렇게 강한 캐릭터들이 서로 싸우면 누가 이길지 모르겠다는걸 상징하기위해 만든 제목이라는 설도 있다. 아니면 유명한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지은 역사극 헨리 6세 2부에서 나왔던 대사 "Uneasy lies the head that wears a crown"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 이 대사는 가장 강력한 자는 남을 이해하지 못해서 괴롭다는 위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뜻이 고죠 사토루와 마키마 두명한테도 해당되기 때문에 해당 대사를 이용해 제목을 지었다는 설이다.[47] 전체적으로 마키마가 등장하는 원작 만화 체인소 맨 애니메이션 테마곡을 연상시키는 힘찬 에너지 및 브레이크코어 분위기의 보컬 록 곡이다. 그 동시에 고죠 사토루가 등장하는 원작 만화 주술회전 애니메이션 테마곡에 등장하는 주로 등장하는 일본풍 악기와 피아노 연주를 포함되어있다. 더 나아가 해당 곡에는 체인소 맨의 OST중 하나인 The Devil Appears의 멜로디와 주술회전의 테마곡 JUJUTSU KAISEN의 멜로디 및 리듬도[48] 등장한다. 표지에는 두 눈이 보이는데 왼쪽은 마키마의 노란 눈이고 오른쪽은 고죠의 파란 육안이다. 마키마의 눈 앞에는 붉은 색의 에너지 구체가 보이는 동시에 고죠의 눈 앞에는 파란 색의 에너지 구체가 보이며, 이 두 에너지 구체들이 합쳐지는 중앙에서는 보라색의 에너지가 보인다. 에너지들은 각자에 맟는 가느다란 에너지 줄기들을 내뿜고 있다.[49] 이러한 에너지 모습은 아까 언급한 색깔들을 나타내는 고죠의 기술 무하한 주술를 상징하는걸로 보인다. 주변에는 마키마의 사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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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ying the darkness to see the light
빛을 보기 위해 어둠을 물리친다
Bending thoughts and controlling minds
생각들을 굽히고 마음들을 조종한다

A puppeteer
인형사는
With crimson chains
진홍빛 사슬들로
Controlling minds by cruel design
잔인한 계획을 위해 마음들을 조종한다
You can't manipulate the sorcerer
넌 주술사를 농락할수 없다
Cast the chains
사슬을 던져라
Darkness draws near
어둠이 다가온다

I'm cursed, blue, and frenzied
나는 저주받았고, 푸르며, 열광한다
With strength and blinding speed
힘과 눈부신 속도로
Six Eyes shine bright
육안은 밝게 빛난다
Controlling minds
마음들을 조종한다
Six Eyes shine bright
육안은 밝게 빛난다
Controlling minds
마음들을 조종한다

A puppeteer
인형사는
With crimson chains
진홍빛 사슬들로
Controlling minds
마음들을 조종한다
By cruel design
잔인한 계획을 위해서다
A puppeteer
인형사는
With crimson chains
진홍빛 사슬과 함께
Under your control
너의 지배 아래 있다
We will fill the void
우리는 공허를 채울거다
With this necessary evil
필요악으로 통해서다||

참고로 2023년 2월에 Therewolf Media가 팬들의 요청으로 비공식 고죠 사토루 VS 미카마 에피소드의 테마곡을 만들었다. 제목은 Curse Control.

14. Forever Terror Night


작곡자는 Therewolf Media이며 저번 곡에 참여했던 Donna Caruthers도 보컬로 다시 참여했다. 스쿠비 두 VS 커리지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영원한 공포의 밤이라는 뜻이다. 스쿠비 두와 커리지 둘다 어두운 밤에 주로 활동하며 쉽게 공포에 질리는 겁쟁이 캐릭터라는 점에서 지은 제목으로 보인다. 그 동시에 스쿠비 두 OVA중 하나인 Scooby-Doo on Zombie Island에서 등장한 음악 It's Terror Time Again에서 따온 제목이라는 설도 있다. 전체적으로 거칠면서도 밝은 분위기의 호러풍 락 보컬 음악이며 그런 이유로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스쿠비 두 시리즈 OST가 생각난다는 평이 있다. 멀리 안가서 앞에서 언급한 It's Terror Time Again에서 등장한 기타 리프도 해당 곡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Crisis 테마에서 주로 나오는 북 연주도 종종 등장한다. 맨끝에는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크레딧 테마를 연상시키는 잔잔한 반조 연주로 끝난다.[50] 표지에는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의 등장인물이자 악역인 유스테스가 주로 쓰는 가면이 보인다. 가면의 입안에는 스쿠비 스낵 상자, 암흑물질 유성[51], 그리고 악마의 상자[52], 람세스 비석이 보인다. 해당 물건들은 다 스쿠비 두와 커리지에 연관성이 있는 물건이다.[53]

가사(펼치기 · 접기)
||Feeling that you're not alone
혼자가 아니라고 느낌이 들어
And you hear a scary moan
그리고 넌 무서운 신음 소리를 들을거야
Ghosts, ghouls, and monsters so strange
이상한 유령들, 구울들, 그리고 괴물들이
It’s creeping through the dark
어둠 사이로 기어오고 있어
You have no clue where you are
넌 너가 어디 있는지도 모를거야
It's time to face your fears
이제 넌 너의 공포를 마주할 시간이야

Rising above the fright
공포를 뛰어넘어야 해
Of this forever terror night
이 영원한 공포의 밤을 이겨내야 해

When you’re in the dead of night
죽은 밤에 있을때
And under the pale moon’s light
창백한 달빛 아래에서
A mystery unfolds
미스터리가 밝혀질거야
It's a thrilling, eerie sight
너무 스릴있고, 섬뜩한 광경이야

Fear has come to pay a call
공포가 연락 하러 왔어
It's like a groovy party but not at all
끝내주는 파티같지만 그렇지 않아
Unfolding a mystery to stay alive
살아있기 위해서 미스터리를 풀어야해
They'll come for you with paws held high
발바닥들을 높이 들면서 널 쫓아 올 거야
Terror rears its ugly head
공포가 추악한 머리를 치켜세었어
If we don't run then we’ll be dead
도망가지 않으면 우린 다 죽을거야
But this race has got to end
하지만 이런 경주는 이제 끝나야해
Cause things are bout to get tense
왜냐면 상황이 더 거칠어질거야
Fear and terror fill the halls
공포와 테러가 복도를 채웠어
Who is the more courageous dog
누가 더 용감한 개일까
It's time to bring out the big paws
이제 큰 발바닥들을 꺼낼 시간이야

Rising above the fright
공포를 뛰어넘어야 해
Unfolding mysteries through the fight
싸음속에서 미스터리들을 풀어야 해
Horrors all around
주변에 공포들만 가득해
Because they walked on haunted ground
왜냐면 그들은 유령의 땅위에 속박된 존재들이야
Forever terror night
영원한 공포의 밤이야

Terror rears its ugly head
공포가 추악한 머리를 치켜세었어
If we don't run then we’ll be dead
도망가지 않으면 우린 다 죽을거야
Terror rears its ugly head!
공포가 추악한 머리를 치켜세었어!||

참고로 해당곡을 기점으로 보컬곡은 다섯번 연속으로 나왔으며 DEATH BATTLE OST 역사중 보컬곡이 연속으로 가장 많이 나온 상황이 되었다.

15. Wubba-Lubba-Allons-Y


작곡자는 Therewolf Media. 릭 산체스 VS 닥터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은 릭 산체스의 말버릇이자 명대사워바 러바 덥-덥!/Wubba Lubba dub-dub과 닥터의 11번째 생애인 10대 닥터 말버릇인 알롱지!/Allons-y!를 합해서 만든것으로 보인다.[54][55] 여기서 각자 대사의 의미를 해석해본다면 나는 너무 고통스러워, 이제 가자라고 볼수 있다.[56] 전체적으로 릭이 등장하는 시리즈 릭 앤 모티와 닥터가 등장하는 시리즈 닥터후를 연상시키는 SF 분위기의 테크노 및 오케스트라 곡이다. 앞부분은 릭 앤 모티의 오프닝을 연상시키는 신디사이저 연주로 시작하지만 곧바로 이미 언급한 릭 앤 모티의 오프닝과 닥터후의 오프닝의 분위기를 섞인 멜로디를 보여준다. 중반부에서는 닥터후의 테마곡중 하나인 All the Strange Creatures와 영국 밴드 Chameleon Circuit이 닥터후를 소재로 작곡한 곡 The Doctor Is Dying를 연상시키는 멜로디도 등장한다. 후반부에는 닥터후의 또다른 테마곡 Vale Decem를 연상시키는 합창도 등장하는데, 해당 테마곡은 10대 닥터가 재생성을 하게될때 등장한 곡으로 DEATH BATTLE에서도 닥터가 재생성할때 등장한다. 표지에는 닥터가 타고 다니는 우주선 타디스가 보이며 타디스의 문부분에는 릭 앤 모티에 주로 등장하는 특유의 초록색 포탈이 보인다. 초록색 포탈에는 닥터의 팔과 릭의 팔이 나와있는데, 닥터의 팔은 닥터의 장비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를 들고 있으며 릭의 팔은 릭의 장비 포탈 건을 들고 있다.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는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포탈 건은 더 많은 초록색 포탈을 만들고있다.

16. Super


작곡자는 Brandon Yates이며 이미 Brandon Yates와 협엽한적이 있는 아티스트 Anthony DiGiacomo와 Logan Adams도 제작에 참여했다. 손오공 VS 슈퍼맨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은 슈퍼맨의 이름 슈퍼맨/Superman, 손오공의 변신 모습중 하나인 초사이어인/Super Saiyan, 그리고 손오공이 등장하는 원작 만화 드래곤볼의 후속작 드래곤볼 슈퍼/Dragon Ball Super에서 따온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손오공의 전투광적인 면을 강조시키면서 그 동시에 손오공과 슈퍼맨의 오래된 유명한 라이벌 관계를 부각시키는 혈기 넘치는 보컬 록 곡이다. 곡의 중반부에서는 시즌 9에서 등장한 음악 Dragon Dance의 초반부 멜로디가 등장하며 시즌 2에서 등장한 음악 Alive의 가사도 해당 곡의 가사에 언급된다.[57] 참고로 Dragon Dance는 오지터 VS 베지트, 그리고 Alive는 손오공 VS 슈퍼맨 2에서 쓰였으며 둘다 드래곤볼 관련 에피소드에 쓰인 곡이며, 마침 해당 곡 Super도 드래곤볼 관련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표지에는 손오공의 기술인 용권에서 나오는 금색 용의 형상이 슈퍼맨의 힘의 원천이 되는 태양에서 나오고 있다. 이 용의 형상에는 손오공 특유의 머리카락과 슈퍼맨의 빨간 망토가 보인다. 여기서 나오는 용의 형상의 모습은 드래곤볼 애니메이션의 첫번째 오프닝에서의 첫장면을 모티브로 따왔다는 설이 있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유투브에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그동안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역대 DEATH BATTLE OST중 열두번째로 돌파했으며[58] 시즌 10의 OST중 두번째로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OST이다. 똑같은 월에 Hollow Dreams가 백만명의 조회수 돌파를 성공한 그 직후 백만명의 조회수를 돌파하기 성공했다

가사(펼치기 · 접기)
||Can you feel the heat,
열기를 느낄수 있니,
before the battle's done?
전투가 끝나기 전 말이야?
We've traded fists before
우리는 이미 싸워본 사이야
There can only be one!
승자는 오직 한명뿐이야!

FIGHT! (x16)
싸우자! (x16)

Just Saiyan, "It's okay"
사이어인으로 말할께, “괜찮아”
Doesn't matter who wins anyway!
누가 이기는지는 상관없어!
Test ourselves, a bond in battle
서로 시험하자, 싸우면서 친해지자
Men of steel, we're not that fragile!
우린 강철의 남자들, 우리는 그렇게 약하지 않아!

Who will walk away? (Who will walk away?)
누가 오늘 걸어나갈수 있을가? (누가 오늘 걸어나갈수 있을가?)
Who will win the day? (who will win the day?)
누가 오늘 승리할까? (누가 오늘 승리할까?)

I live for the fight, my spirit ignites!
난 싸움을 위해 싸워, 내 영혼이 불탄다!
'Cause the challenge makes me feel so alive!
왜냐면 도전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니까 말이야!
I thrive in the clash, never stray from this path!
난 전투안에서 살아, 절대로 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거야!
I'll give it all with every attack!
내 모든 공격에 전력을 집어넣을거야!

I can feel it in my bones!
내 뼈에서도 느낄수 있어!
Fighting blow for blow!
주먹과 주먹으로 싸워!
If there's something we should know,
여기서 우리가 알아할것이 있다면,
it's that we're the strongest known!
바로 우리가 가장 강한 존재야!

We're the strongest known!
우리는 가장 강한 존재야!

FIGHT! (x16)
싸우자! (x16)

As long as you give it your all…
너의 모든 힘을 보여준다면…

Blood born in outer space!
우린 넓은 우주에서 태어난 강한 핏줄!
Prime examples of an alien race!
외계인 종족의 강대한 존재들!
No one else out there can keep us down!
그 누구도 우리를 막지 못해!
Everything's a blur of fist to fist,
우리의 싸움 빼고는 모든게 흐릿해,
so show me all what you GOT~!!!
그러니 나한테 모든걸 보여줘~!!!

Push past your limits!
너의 한계를 돌파해!
Break everything except our spirits!
우리의 혼을 뺀 모든 걸 박살내!
So let me hear it!
그러니 한번 들어보자!
For the love of the fight!
이 싸움을 대한 열정을 위해서야!

I live for the fight, my spirit ignites!
난 싸움을 위해 싸워, 내 영혼이 불탄다!
'Cause the challenge makes me feel so alive!
왜냐면 도전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니까 말이야!
I thrive in the clash, never stray from this path!
난 전투안에서 살아, 절대로 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거야!
I'll give it all with every attack!
내 모든 공격에 전력을 집어넣을거야!

In this moment, there is no space or time…
이 순간에는, 공간이나 시간은 존재하지 않아…
In this moment, there is only you and I...
이 순간에는, 오직 너와 나밖에 없어…
In this moment, we are free…
이 순간에는, 우린 자유야…
Watch me come a-LIVE!!!
내가 살아있는 모습을 봐!!!

I can feel it in my bones!
내 뼈에서도 느낄수 있어!
Fighting blow for blow!
주먹과 주먹으로 싸워!
If there's something we should know,
여기서 우리가 알아할것이 있다면,
it's that we're the strongest known! (ALIVE!)
바로 우리가 가장 강한 존재야! (살아있어!)

We're the strongest known!
우리는 가장 강한 존재야!||

17. All-Consuming


작곡자는 Brandon Yates와 Therewolf Media이며 이미 Brandon Yates와 협엽한적이 있는 아티스트 Anthony DiGiacomo와 시즌 8의 OST Thunder Shroud의 보컬로 참여했던 아티스트 Tiggs도 해당 곡에서 보컬 역할로 참여했다. 갤럭투스 VS 유니크론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음악이다. 제목의 의미는 모든걸 먹어치운다'라는 뜻이다. 갤럭투스와 유니크론 둘다 행성 같은 거대한 물질을 먹어치우는 존재이기 때문에 붙어진 제목으로 보인다. 그리고 제목에 쓰인 All-consuming이라는 표현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한가지에 집착한다는 위미로도 쓰이기도 하는데, 갤럭투스와 유니크론도 본인들이 먹을수있는 행성들을 찾기위해 영생같은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쓰였다는 설도 있다. 전체적으로 느린 속도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합창 보컬 곡이다. 해당 곡에서 등장하는 대사는 해당 캐릭터들의 이해를 할수 없는 강력한 힘을 상징하기 위함인지 공포스럽고 무력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표지에는 지구[59]를 먹고 있는 갤럭투스와 유니크론이[60] 보인다. 유니크론은 지구의 위에 위치에 있으며, 행성 모습을 한채로 트랙터 빔을 이용해 바다와 대륙을 먹어치오고 있다. 반대로 갤럭투스는 지구의 아래에 위치해있으며 본인의 손을 이용해 지구를 파워 코스믹[61]으로 변화시키면서 흡수하고 있다. 배경에는 해당 캐릭터들의 강대한 우주적 존재라는걸 상장하기 위함인지 별들이 보인다.

해당 에피소드가 공개된 이후 DEATH BATTLE의 애니메이터중 하나인 존 미첼은 소설 미디어로 통해 해당 곡의 또다른 표지를 공개했다. 또다른 표지는 공식 표지의 모습을 180도 돌린 모습이다.

가사(펼치기 · 접기)
||BEYOND OUR SCOPE
우리의 범위를 넘어서
Out at the precipice of the UNKNOWN
미지의 절벽 끝자리에서
From the depths of the ABYSS
심연의 깊은 곳에서
To the outer edge of MADNESS
광기의 바깥쪽 가장자리에서

An all-consuming WISH
모든걸 먹어치우는 욕망이 온다||

참고로 2022년 5월에 Brandon Yates가 팬들의 요청으로 비공식 갤럭투스 VS 유니크론 에피소드의 테마곡을 만들었다. 제목은 Entropy Now Descends.

[1] 예를 들먼 이 광고문을 확인할수 있다. [2] 마침 앤트맨도 1962년, 즉 60년대에 처음으로 등장한 캐릭터이다. [3] 참고로 해당 에피소드의 배틀씬에서 이 멜로디가 등장할 때 앤트맨과 아톰은 분자 영역에서 싸우기 시작한다. [4] 멀리 안가서 아톰의 의미는 원자라는 뜻이다. [5] 불의 영어명은 Fire. [6] 최후의 드래곤본의 영어명은 The Last Dragonborn. [7] 얘를 들어보자면 키르아는 곤 프릭스, 미사카는 카미조 토우마가 있다. [8] 얘를 들어 1999년 작품의 첫번째 에피소드 제목은 여행가는 소년×바람소리를 남기고이며 2011년 작품의 첫번째 에피소드 제목은 모험 x 과 x 친구. [9] 여기서 언급된 쓰인 1999년 작품의 에피소드는 X를 하나만 쓰였지만 그후 에피소들은 X를 두번 쓴다. 얘를 들어 1999년 작품의 2번째 에피소드 제목은 만남×망설임×출항. [10] 영칭은 Rocket [11] 얘를 들어 해당 영화의 주인공 스티치와 릴로 펠레카이는 작중 영화와 그후 파생 작품에서 엘비스의 팬으로 등장하며 영화에서도 엘비스가 작곡한 음악인 Aloha Oe와 Don't Be Cruel 등등이 등장한다. 멀리 안가서 해당 곡의 모티브가 된 Jailhouse Rock도 등장하며 해당 곡은 영화의 크레딧에도 쓰인다. [12]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작은 총알자국 한줄과 커다란 총알자국 하나가 보인다. [13] 얘를 들어 Strongest Alive Dragon Dance의 제작에 참여했다. [14] 정확히 설명하자면 해당 작전을 계획하던 인물은 오비토가 아니아 우치하 마다라라는 또다른 인물이지만 일단 오비토도 해당 작전에 어느정도 연관되어있다. [15] 얘를 들어 Dangerous Gaze가 등장한 에피소드 사스케 VS 히에이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사스케는 우치하 일족 출신이고 그후 시즌 8에서 우치하 일족 출신인 우치하 마다라가 등장한 에피소드 마다라 VS 아이젠에서 이용했던 DEATH BATTLE OST Hollow Dreams에서도 Dangerous Gaze의 멜로디가 등장했다. [16] 여기서 언급되는 신수가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하자면 앞에서 업급된 무한 츠쿠요미 계획을 발동시키기 위한 생명체/ 미수/거대짐승 십미의 최종 및 본래 모습이다. [17] 정확히 설명하자면 길까마귀 시의 영칭에서는 관서 The가 들어가긴 하지만 일단 해당 시와 DC 코믹스의 인물 레이븐 둘다 영칭으로 Raven이라고 쓰여진다. [18] 자세히 설명하자면 DEATH BATTLE 시즌 10을 위해서 트레일러가 공개된적이 있는데 해당 트레일러에서 16개의 기호를 가지고 있는 정체불명의 이미지가 나왔고 그 16개의 기호중 하나는 태극이었는데 혹시 피닉스 VS 레이븐 에피소드가 태극을 상징하는게 아니나는 추측이다. 더 많은 설명은 해당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19]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해당 아티스트는 시즌 10의 또다른 OST That's No Moon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20] 얘를 들어 Hedge of Tomorrow의 제작에 참여했다. [21] 고드 핸드의 영문은 God Hand, 즉 해당 음악 제목에서 s를 빼면 명칭이 곧바로 똑같다. [22] 여기서 설명을 추가하자면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은 스토리가 하나로 정해저있는 게임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하는 선택에 따라 수많은 스토리로 나누어지게 설계되어있는 게임이다. 여기서 언급되는 창월의 장도 그 스토리 루트중 하나다. [23] 신의 영어명은 God이며 해당 단어는 곡의 제목에 들어간다. [24] 참고로 손의 영어명은 Hand이며 곡의 제목에도 포함되어있다. [25] 두 캐릭터 둘다 한가지 얘를 들어보자면 가츠는 본인의 원수 그리피스가 스스로 초월적인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강마의 의식이라는 의식을 통해 가츠의 가족이나 다름없었던 용병단 매의 단을 제물로 바쳐 해당 용병단을 거의 말살하게 되었고 결국 가츠는 본인이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을 한꺼번에 잃게 되었다. 반면 디미트리는 더스커의 비극이라는 사건으로 통해 본인의 아버지, 새어머니, 그리고 친구들을 한꺼번에 잃게되는 비극을 격게 되었다. [26] 간단히 말해 이 모습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보면 된다. [27] DEATH BATTLE 위키에 존재하는 Infotron의 항목. 참고로 해당 아티스트는 Brandon Yates의 비공식 DEATH BATTLE OST의 작곡에 몇번 참여한적이 있다. [28] DEATH BATTLE 위키에 존재하는 Mr. Goatee의 항목. [29] 더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자면 Discorddant Decipher가 해당 곡의 제목으로 이 제목에서 볼드체한 글자가 해당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캐릭터 빌 사이퍼와 디스코드의 이름에서 따왔다. [30] 이 OST처럼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DEATH BATTLE OST들은 2023년 10월 기준으로 시즌 6의 Mighty, 시즌 5의 Kings of Infinity, 시즌 7의 Ikari !, 시즌 6의 Emerald Heroes, 시즌 9의 Diabolical Invincible Me, 시즌 9의 Princes of Pride, 시즌 5의 Wings of Iron, 시즌 9의 Dragon Dance 시즌 8의 Reverse Rosé가 있다. [31] 얘를 들어 Omega Sparx는 시즌 5의 Fight Like a Devil Kings of Infinity, 시즌 7의 Watts up Danger, 그리고 시즌 9의 Fallen Gods에서 참여했다. 반면 SWATS는 Watts up Danger에서 참여하기 시작했다. [32] DEATH BATTLE 위키에 존재하는 Nathaniel Wolkstein의 항목. [33]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콜 맥그래스는 레이스피어 폭팔 사건으로 초능력을 가진 존재 매개체가 되었다. 그리고 알렉스 머서는 생긴것만 인간일뿐 진정한 정체는 이미 죽은 인간 알렉스 머서의 시체를 흡수해서 그의 기억과 성격을 가진 가공의 바이러스 블랙 라이트 바이러스이다. 즉 염연히 말해서 알레스 머서는 인간이 아니라 바이러스다. [34] 더 설명하자면 인퍼머스의 영어명은 inFamous. [35] 더 설명하자면 프로토타입의 영어 로고는 [[PROTOTYPE]]. [36] 해당 로고를 직접 보고 싶다면 해당 이미지를 확인하면 된다. [37] 정확히는 알렉스 머서의 테마곡의 앞부분으로 시작한다. [38] Watts up Danger에서 쓰인 시즌 7 에피소드 1에서 등장한 캐릭터는 마일스 모랄레스 스태틱이 등장했으며 Fallen Gods가 쓰인 시즌 9 에피소드 10에서는 블랙 아담 아포칼립스가 등장했다. 마일스 모랄레스와 아포칼립스는 마블 코믹스 캐릭터고 스태틱과 블랙 아담은 DC 코믹스 캐릭터다. [39] 전 에피소드에서 SWATS가 맡은 캐릭터는 마일스 모랄레스와 블랙 아담인데 둘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패배했다. [40] 이미 시즌 10의 OST중 하나인 That's No Moon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41] 설명을 더 추가하자면 프리저는 본인의 힘을 통제하기 위해서 변신 형태를 만들었으며 후에는 훈련을 통해서 골든 프리저와 블랙 프리저라는 더 강력한 변신을 얻게 된다. 반면 메가트론은 외계종족 트랜스포머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교통수단이나 도구같은 또다른 형태로 변신할수있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지니고 있다. [42] 트랜스포머의 영어명은 Transformers이다. [43] 해당 에피소드의 애니메이션에서도 프리저가 골든 프리저로 변신할때 합창 부분이 등장한다. [44] 그 가사는 Deceptive tyrants never choose to make amends. [45] 해당 아티스트는 Therewolf Media의 아내이다. [46] 더 설명을 해보자면 고죠는 작중에서 최강의 주술사로 묘사되며 다른 캐릭터들을 뛰어넘는 힘을 가졌고 마키마는 일본의 행정기관 내각관방장관 직속의 데블 헌터로 작중에서 나오는 데빌 헌터보다 더 높은 지위를 가졌다. 이런 동시에 마키마의 정체는 지배의 악마이기 때문에 딴 악마들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47] 더 설명해 보자면 고죠는 너무 강력했기 때문에 본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힘들어했으며 미카마는 지배의 악마라는 정체성의 한계로 타인과 대등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존재이다. [48]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해당 곡의 멜로디 및 리듬을 더 느리게 연주한 버전이다. [49] 얘를 들어 푸른 색의 에너지 구체는 푸른 줄기의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 [50] 평소 같았으면 팬들이 해당 부분을 듣고 커리지가 이긴다고 추측했겠지만 해당 곡이 스쿠비 두 VS 커리지 에피소드가 방영한 11월 6일 그후인 11월 7일에 공개되었기 때문에 이런 일은 없었다. 게다가 해당 배틀에서도 서로가 비기면서 끝났다. [51] 영칭은 Dark Matter Meteor. [52] 영칭은 Chest of Demons. [53] 스쿠비 스낵은 스쿠비 두가 좋아하는 과자이며 악마의 상자는 스쿠비 두 시리즈중 하나인 The 13 Ghosts of Scooby-Doo에서 등장한 물건이다. 반면 암흑물질 유성은 스쿠비 두와 커리지 크로스오버 작품에서 Straight Outta Nowhere: Scooby-Doo! Meets Courage the Cowardly Dog에서 등장한 유성이며 람세스의 비석은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시즌 1 에피소드 13 람세스의 저주에서 등장한 저주받은 비석이다. [54] 10대 닥터의 생이 끝나고 그 후에 등장한 닥터의 15번째 생애 14대 닥터도 알롱지!란 말을 한다. [55] 마침 14대 닥터는 10대 닥터를 연기한 배우 데이비드 테넌트가 연기하며, 그 이유로 10대 닥터와 14대 닥터는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참고로 DEATH BATTLE에서 등장한 닥터는 14대 닥터이다. [56] 더 설명을 추가하자면 워바 러바 덥-덥!의 의미는 나는 너무 고통스러워, 누가 좀 도와줘라는 위미고 알롱지!는 프랑스어로 가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제목은 해당 단어들을 합쳤기 때문에 이런 해석이 나온다고 볼수 있다. [57] 얘를 들자면 Watch me come a-LIVE!!! 가사가 등장하는데 해당 가사는 Alive에서도 쓰였다. [58] 이 OST처럼 백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한 DEATH BATTLE OST들은 2024년 3월 기준으로 시즌 6의 Mighty, 시즌 5의 Kings of Infinity, 시즌 7의 Ikari !, 시즌 6의 Emerald Heroes, 시즌 9의 Diabolical Invincible Me, 시즌 9의 Princes of Pride, 시즌 5의 Wings of Iron, 시즌 9의 Dragon Dance, 시즌 8의 Reverse Rosé, 시즌 10의 Discordant Decipher 시즌 8의 Hollow Dreams가 있다. [59] 다만 표지에 묘사되는 지구는 거꾸로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유로 북극이 아래에 위치되어 있다. [60] 정확히 설명하자면 갤럭투스의 손과 유니크론의 행성 모습의 거대한 뿔 및 이빨만 보인다. [61] 파워 코스믹은 갤럭투스가 주로 쓰는 에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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