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3 04:29:01

용권

1. 회오리( 용오름( 토네이도) 현상)을 뜻하는 일본어2. 풍림화산류의 기술 용권선풍각을 짧게 칭하는 말3. 드래곤볼 극장판 손오공(드래곤볼)의 필살기 중 하나

1. 회오리( 용오름( 토네이도) 현상)을 뜻하는 일본어

'竜巻'라고 쓰며 ' 타츠마키'라고 읽는다.

중국이나 한국에도 '龍券'이라는 말은 존재하지만 이는 임금이 입는 용을 수놓은 옷 즉 용포, 또는 용곤의 유사어이므로 요주의.

2. 풍림화산류의 기술 용권선풍각을 짧게 칭하는 말

자세한 것은 용권선풍각 항목 참조.

3. 드래곤볼 극장판 손오공(드래곤볼)의 필살기 중 하나



극장판 애니메이션 용권폭발!! 손오공, 네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리!편 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파일:attachment/용권/용권.jpg

해당 극장판의 힐데건과의 전투에서 Z전사가 전멸하기 직전까지 가는 극한의 상황에서 초사이어인3 상태의 오공이 내내 밀리는 모습을 보이다 뜬금없이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리!라는 대사와 함께 용권!을 외치자 손에서 황금 신룡의 형상이 나타나며 힐데건을 뚫어버리고 그 거구를 전신으로 에워싸며 그대로 증발시켜 버렸다.

기술 자체의 등장 이유는 본 극장판에서 트랭크스=검이라는 당초의 이미지를 되살리려 했던 것 처럼 드래곤볼 구 극장판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점과 더불어, (GT 시절 제작된 드래곤볼 극장판은 무인편의 리메이크다) '드래곤볼'이라는 간판과 주인공 손오공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극장판 한정 필살기로 보인다. 본편과 굳이 연관점을 찾아보자면 어린 시절 오공이 초대 피콜로 대마왕과 전투를 하면서 사용한 거대 원숭이 주먹의 발전형이라는 의견이 있다.[1]

이 후 드래곤볼 GT에서도 필살기로 사용하고, 간판기인 '10배 에네르기파'보다 취급은 훨씬 더 좋다.[2][3]

게임에서는 본편과는 다르게 원기옥을 몸 안에 흡수해 용권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 되었다. 헌데 이는 이전 극장판인 3명의 초사이어인과 인조인간의 대결에서 슈퍼 13호를 쓰러트릴 때 사용했던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원기옥을 흡수하는 방식인데 어째서 용권과 엮였는지는 알 수 없다.

정사로 인정받는 시리즈에서는 나온적 없지만 브로리가 편입된만큼 용권도 오공의 기술로 정착될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다.

[1] 드래곤볼Z 게임에선 소년기 오공의 궁극기로 거대 원숭이 주먹이 차용되기도 했다. [2] GT에서 무려 3번 등장했다. 슈퍼 17호 때 한 번(노말 상태), 삼성장군 때 한번(초4상태), 일성장군 때 한번(초4상태). 이 중 재생이 가능한 일성장군 빼고는 전부 결정타였다. [3] PS2용으로 발매 된 드래곤볼Z 시리즈에서는 초사이어인 이상의 상태의 오공이 원기옥을 사용하면 용권으로 발동된다. 문제는 원기옥이 훨씬 좋다는 점. 반면 스파킹 시리즈에서는 아예 원기옥이 아니라 용권이라는 기술로 초사이어인 3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