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17 04:47:42

플레어

Flare

1. 항성에서 외부로 분출되는 폭발적인 에너지2. 군용 장비
2.1. 야간장비2.2. 기만체
3. 항공기의 착륙 기술4. 가즈 나이트 시리즈의 마법5.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마법6. 프로레슬러 릭 플레어7. 악튜러스의 등장인물8. 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9. 비보잉 기술 중 하나10. 메이즈러너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이러스11. 모두의마블 for Kakao의 S, S+카드 플레어12. 국카스텐의 EP 2집 수록곡13. 인공위성의 반사광을 볼수 있게 되는 현상.

1. 항성에서 외부로 분출되는 폭발적인 에너지

파일:external/lobosdeferro.files.wordpress.com/158270main_solarflare.jpg
별의 표면에서 엄청난 양의 빛과 에너지가 일시적으로 표출되는 현상. 이 때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량은 태양의 경우 보통 102010^{20}J에서 큰 것은 102510^{25}J로, 이는 TNT폭탄 23.9 Gt (기가톤)~2.39 Pt(페타톤)이다.

X선이나 기타 고에너지 전자기파를 많이 내뿜기 때문에 지상에서의 전파 교란 및 인공위성의 운용에 큰 차질을 가져올 수 있다.

강력한 플레어인 '슈퍼플레어'가 태양에서 발생해 지구가 망하거나 그에 준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예를 들자면 강한 플레어로 인해 인공위성들이 동시다발적인 고장을 일으켜 전세계의 통신체계가 일시에 무력화되거나 너무나도 강한 플레어로 인해서 아예 지구 자체가 고열에 노출되는 것.

영화 노잉에서 이 현상에 의해 지구가 멸망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그리고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서도 이 현상으로 인류의 대부분이 죽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다만 우리가 안심하고 지내도 되는 점은, 지구 탄생이래 슈퍼 플레어 현상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 이론상 슈퍼플레어라고 불릴만큼 규모가 큰 플레어 현상은 모항성과 질량이 큰 목성형 행성이 가까이 돌때 각 천체의 자기장이 서로 영향을 주며 그 한계점을 넘어서 터졌을때 (예를 들면 고무줄을 잡아당기면 끊어지는 것처럼) 나타나는 현상으로 추측하고 있었는데, 태양계 목성은 그러기에는 너무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다 케플러 위성으로 관측한 결과 위 이론 자체가 틀린 것을 밝혀냈으니 괜찮다.

다만 지자기폭풍을 수반하는 최대급 플레어는 인류에게 상당한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 1859년 발생한 캐링턴 사건으로 플레어 직후 발생한 태양풍이 당시 막 도입된 지구의 전기시스템, 전보를 개발살 놓았다. 쉽게 말하자면 지구전역에 EMP를 뿌려댄 것과 같다. 현대인류 문명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는 있지만, EMP 방호가 대부분의 국가 핵심 시스템에 다 설치되었듯이 인류의 명줄을 끊거나 산업혁명 수준으로 후퇴시킬만한 위협은 아니다.

2. 군용 장비

2.1. 야간장비

조명탄.

우리말로는 보통 조명탄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간혹 자료에따라 섬광탄이라고 부르기도 하다 보니 적 혼란용인 섬광탄(Flash Bang)이나 예광탄과 혼동 되기도 한다.

2.2. 기만체

파일:external/www.aviationspectator.com/a-10-thunderbolt-ii-warthog-242.jpg

군용기, 함선, 군용차량에서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회피 대책으로 사용하는 기만체. 구형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경우 기체를 보고 쏜 미사일이 태양이나, 지상의 굴뚝 등으로 유도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기체보다 많은 적외선이 나오는 열원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유도되는 것.

플레어는 이러한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한계를 이용한 장비로, 전투기에서 플레어가 투하되면 마그네슘 나트륨 등이 혼합된 화합물질이 고온의 열을 내면서 타들어간다. 보통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주변에서 가장 많은 열(적외선)을 방출하는 물체를 쫓아가게 되어있으므로, 전투기보다 더 많은 열을 내뿜는 플레어를 적기로 착각하고 쫓아가도록 하여 전투기는 미사일을 피하는 원리.

파일:external/edandpattiescyberstop.net/c130j_testingflares.jpg
회피기동이 힘든 수송기, AC-130 같은 건쉽, 저공비행을 많이하는 A-10 류의 CAS기들은 플레어를 특히 대량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적외선 유도 미사일이 날아오는 낌새가 보이면 플레어를 살포하는 동시에 회피기동에 들어가게 된다.

아니면 아예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더라도 근처에 적외선 유도 방식의 미사일이 있을 것 같으면 목표물에 접근하면서 플레어를 뿌리기도 한다.

이러한 플레어도 그냥 막 뿌리는 것이 아니라, 최적의 효과를 내는 투하 주기(몇 초당 한 발씩 투하하는가 등)가 있으며 이는 기밀사항에 해당한다. 내가 어떤 타이밍으로 투하하는지 알면 적 역시 거기에 맞춰 적외선 유도 미사일을 개량할 테니.
파일:external/www.aereimilitari.org/infrarosso11.jpg
함선에 경우 다가이 처럼 대량으로 뿌려 적외선으로 조준되는 대함 미사일들을 교란하며, 전차 등 지상장비들은 APS에 포함되어 열영상 등 추적 미사일들이 다가오면 연막과 함께 뿌려 교란한다.

최신형의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다양한 대응책을 사용하여 플레어의 효과가 감소하고 있다. 이를테면 면 두 가지 대역 이상의 적외선을 동시에 받아들여서 전투기에서 주로 발생하는 적외선과 플레어에서 주로 발생하는 적외선을 구별하는 2 color 방식이 있다. 신궁, R-73, 이글라 등이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베르바처럼 3 color 방식으로 적외선을 구분하기도 한다. 아니면 어떤 적외선의 유무가 아니라 목표물의 형상 자체를 탐지하는 열영상 방식으로 항공기 형상과 플레어를 구별하는 경우도 있다. AIM-9X, MICA, AIM-132, IRIS-T, 파이썬5 등이 이쪽이다. 또 갑자기 열이 크게 오른 물체는 플레어로 인식해버리고 적기를 계속 쫓기도 한다.

한편 항상 창이 날카로워지면 방패도 발전하는 법. 일부러 적외선 방출량이 최대가 되는 시간을 늦춰서 갑자기 열이 오른 물체를 걸러내는 필터를 무력화시키는 플레어도 있다.
파일:flare fire.gif
이것은 주로 러시아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다만 이렇게 되면 플레어가 항공기로부터 한참 멀어진 다음에야 적외선 방출량이 최대가 되므로 MiG-29 Su-27은 플레어가 항공기 위쪽으로 사출되도록 하여 플레어가 항공기 주변에 오래 머무르도록 하였다.

또 다양한 대역에 대하여 적외선을 방출하여 2 Color 방식을 속이거나, 넓은 면적으로 퍼지면서 열을 방출하고 연막으로 항공기 윤곽을 흐려서 열영상 방식의 적 미사일을 속이는 방식도 나오고 있다. 사람이 보기에는 전혀 항공기 같아 보이지 않지만 어차피 열영상 카메라도 몇 가지 윤곽선과 모서리점을 토대로 항공기를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충 윤곽선만 비슷해도 속아 넘어갈 수 있다.

물론 이에 대한 대응책도 이전 부터 나와 있다. 시커가 단순한 적외선 뿐만아니라 자외선도 추적 가능케 하고, 영상추적 알고리즘을 개선해 적기만을 추적하게 하는 방법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단순 1회용 시커에 이런 기능들을 다 넣기에는 예산이 빠듯하여[1], 이 방면에서 창과 방패 싸움은 좀 더딘편이다.

그래서 저러한 대응책이 각각 100% 완벽하게 플레어를 무력화 시키는 것도 아니고, 여하간에 없는 것보다는 있는 쪽이 그나마 생존에 유리하다. 게다가 플레어 투하장치는 그리 크거나 무거운 장비도 아니기 때문에 현대의 군용항공기들은 여전히 플레어를 다량 탑재하고 있다.

혹여 공군에서 군생활을 하게 된다면 매우 드물게 시연 광경을 구경할 수도 있다. 매년 10월 오산 미군기지에서 열리는 오산 에어파워데이에서는 시범전술비행의 과정으로 플레어를 흩날리는 A-10과 F-16을 구경할 수 있다. 하지만 삑사리로 이게 활주로의 풀밭에라도 떨어진다면…. 플레어의 온도는 수백, 수천도를 오가는 고온이다. 거기다 가을이나 겨울처럼 건조한 시기라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바람마저 거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2]

최근에는 민항기를 대상으로 하는 테러가 발생하면서 부터 민항기에도 플레어를 쓰려는 시도가 나오고있다. 이걸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있는곳이 이스라엘의 항공사인 엘알인데 이 항공사는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특정상 테러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DIRCM이라던가 플레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있다. 다만 지상에 화재 가능성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어떤 국가에서는 착륙도 불허하고있다.

여러 창작물,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무기들의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 최후의 수단으로 플레어를 이용해 적을 처치하는 판타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실제로는 일어나기 힘든 상황이다.

3. 항공기의 착륙 기술

영어 철자는 똑같이 Flare이다.

항공기가 착륙을 하기 직전에 기수를 살짝 들어 하강률을 줄이면서 랜딩기어(뒷바퀴)가 먼저 땅에 닿게 하는 동작이다. 랜딩기어(뒷쪽 바퀴)는 거의 80%정도의 중량을 버틸수 있지만 노즈기어(앞쪽 바퀴)는 10~20%정도밖에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뒷바퀴부터 먼저 닿게 하는것이다. 만일 착륙하기 직전까지 하강률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착륙하면 엄청난 충격이 동체에 가해져 랜딩기어가 부러지거나 오버런을 하는등 대형참사가 날수 있다. 항공기의 크기, 무게, 기상상황 등 여러상황에 따라 플레어 동작을 하는 시점도 달라진다.

4. 가즈 나이트 시리즈의 마법

모티브는 5인 것으로 추정.

순간적으로 원자의 흐름을 한계치 이상으로 가속시켜 대폭발을 일으키는 마법. 쉽게 말하면 마법으로 발생시키는 핵융합 폭발.

등급은 1급[3].

한 지역에서 마구잡이로 난사하면 그 지역의 기후가 한 동안 바뀐다고 한다.

원자의 흐름을 강제적으로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정신력 소모가 심하며, 보통 마법사들은 플레어 시전한 뒤 이틀 동안은 집에서 잠만 자야한다. 뿐만 아니라 시전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어마무지하게 길다.

하지만 이건 보통 마법사들 얘기고, 작중 플레어를 가장 많이 사용한 리오 스나이퍼는 무려 무영창[4]으로 1~2초 내로 완성시켜 뻥뻥 쏴댄다.[5] 용족들은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성체가 된 용족이라면 어느정도 연사가 가능하다.

강화형으로는 메가 플레어, 기가 플레어, 테라 플레어가 있다. 앞에 붙어있는 메가, 기가, 테라는 우리가 아는 그 의미가 맞다. 한 마디로 일반 플레어보다 해당 접두어 수치만큼 강하다는 것.

5.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마법


파일:P6vMAAE.jpg
(위 gif는 파이널 판타지5의 플레어)

원자를 폭발시켜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흑마법이다. 초기작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작품에 빠짐없이 개근한 최고 티어의 마법이다. 일단 1에선 최강의 흑마법으로 유일하게 최종 보스에게 제대로 된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었다. 다만 이 위상은 메테오 또는 알테마를 운용할 수 있는 작품에선 약간 안습하다.

패미컴시절부터 FF를 접한 이제 30대에 접어든 올드유저들에겐 フレアー(후레아)라는 일본식 발음이 더 친근하고 왠지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카더라. 똑같은 케이스로 호리가 있다. FC, SFC로 발매된 FF시리즈를 공략했던 당시의 게임월드 게임챔프등을 구해보면 실제로 후레아, 호리라고 당당히 적혀있는 걸 발견할 수 있다.

2에서도 최강급 흑마법이지만 숙련도 후달리면 알테마도 죽쑤는 게임 밸런스상…. 그래도 알테마 보다는 얻는 시기가 빨라서 중후반에 활약한다.

3에서는 동 8랭크 흑마법에 메테오가 자리잡고 있고, 현자는 그냥 바하무트 뿌리면 플레어의 2배 대미지가 뽑힌다.

4편은 1이후 간만에 플레어의 전성기. 캐스팅 타임이 짧고 공격력도 바하무트에 필적[6], MP소모도 50으로 그럭저럭 봐줄만하기 때문에 리디아의 후반 주력 공격수단이 된다. 무조건 9999를 뽑는 메테오가 있긴 하지만 DPS를 고려하면 플레어의 완승.

5에서는 궁극의 흑마법으로 등장했다. 후반에 포크타워에서 모든것을 아는 자를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바하무트를 썼기 때문에 잘 쓰이지는 않았다. 단 본작 최강의 조합인 마법검 플레어 + 이도류 + 난타를 위해 반드시 입수해야 하는 마법이다. (마법검 플레어의 효과는 물리공격의 최종대미지 2배 + 물리반감 무시. … 바이킬트?)

6에서는 적 내부에서 폭발을 일으켜 마법방어력을 무시한다는 설정이지만... 알테마가 다 해먹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무속성이라 매직 마스터에게 잘 통하지만, 알테마도 무속성이다(…). 게다가 알테마는 전체공격. 거기다가 바하무트를 얻어야 배울 수 있는데, 바하무트 얻기 위해 데스게이즈 잡으러 다니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7에서는 그냥저냥 만만한 공격마법 A 정도의 취급. 마테리아 '봉인'[7] 에서 습득 가능. 최강마법 동기생(?)인 홀리와 메테오가 각각 시나리오상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는 점과 비교하면 참 안쓰럽다.

8에서는… 사실상 역대 최약의 플레어. 알테마는 적 전체 9999, 메테오는 연속대미지로 2~3만의 위력을 뽑아내고 있는데 혼자서 2000(…). 능력치 보정은 우수한 편이라 정션용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하긴 하다.

9에선 비비의 흑마법이며 단일 대상의 적 상대로는 사실상 가장 강력하고 유용한 위치에 있다. 메테오는 랜덤데미지에 지하드(둠스데이)는 피아식별 없는 공격이라... 물론 파티 전체가 부유석 조각, 로브 오브 로드 등을 장착해 암 속성을 흡수한다면 전체공격인 지하드가 훨씬 낫다.

10에선 메테오가 봉인된 관계로 당당히 흑마법 최강의 위치를 다시 차지했다. 위력도 상당해서 사용자의 레벨이 충분하고 데미지 한계돌파가 된다면 99999의 극한데미지까지도 가능. 게다가 이 시리즈에선 마나사용량을 1-2로 줄이는 옵션도 얻기 쉽고 따라하기, 더블 캐스트 같은 스킬도 누구나 습득 가능해서 수틀리면 99999 데미지의 플레어 난사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물론 이 편에서 알테마 역시 등장하긴 하나 Lv4 스피어로 둘러싸인 습득의 난해함은 물론이고 캐스팅에 잡아먹는 턴수가 너무 많아 주 사용 대상인 히든 보스들에게 역관광을 당할 수도 있으므로 굳이 마법을 쓸 거면 이쪽이 편의도가 높다. 강력한 보스들이 혼자 나오는 경우가 많은 시리즈인 만큼 알테마보다 더욱 쓸모가 많은 편으로, 연출이 짧다는 것도 큰 장점. 다만 본작에선 마법방어 무시가 존재하지 않는데다 단일 타겟이기에 데어 리히터 같은 적에겐 거의 무의미에 가깝다는 게 단점. 투기장 오리지널 제1보스인 어스 이터도 리플렉트+셀프 플레어 조합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유용하게 써준다(...)

10-2에선 스토리레벨5에서 모든루트로 이계의 심연에 도달하면 알테마와 플레어를 사용할수있는 리절트 플레이트 '종말의 날'을 얻을수 있다. 다만 게임 시스템상 플레이어로 쓸일은 많지않고 성 베벨사당 보스들이 쓰는 플레어가 굉장히 위협적이다.

14에서도 등장. 주술사 직업군의 상위 직업인 흑마도사 잡의 50레벨 기술로 등장한다. 높은 위력을 자랑하지만 4초나 되는 긴 시전시간과 시전비용이 현재 보유한 마나의 100%인 광역 화염 피해를 입히는 공격마법으로, 흑마도사의 광역 누킹을 책임지는 기술이다. 숙련된 흑마도사 유저들은 기술 시전 연계나 마나 물약(...)등으로 2~3연 플레어를 시전하기도 하는데 , 광역 처리 구간에서 안드로메다로 가는 DPS를 볼 수 있다.어그로 수치도 안드로메다로 간다

또한 확장팩 홍련의 해방자에서 등장한 신규 잡 적마도사가 이의 파생형으로 버플레어를 사용한다. 흑마도사의 플레어와는 달리 고배율의 불속성 마법대미지를 단일 대상에게 사용하며 강화된 근접 마법검 콤보를 모두 마쳤을때 마무리로 사용할 수 있다.

15에서는 불의 엘리먼트와 "한계 돌파" 능력을 부여해주는 재료를 조합해서 만드는 궁극의 화속성 마법으로 나온다. 파워에 따라서 파이어/파이라/파이가로 바뀌는 것과는 달리 재료 하나만 넣는 것으로 바로 플레어가 만들어진다. 그렇다고해서 파워를 높이지 않고 만들다간 파이가보다 약한 대미지를 보여주므로 파워를 최대한 높여줘야 한다. 마력이 충분히 높지 않다면 플레어를 만드는 것보다 "5연쇄 파이가"를 만드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최대 9999x5=49995)

GB성검전설1에서는 작중 습득가능한 8개의 마법 중 리치와의 보스전을 통하여 가장 나중에 얻을 수 있으며, 소비MP3, 무속성, 최강의 화력을 자랑한다. 적을 세포까지 파괴시키는 설정이라 기계류에게는 무효. 시나리오상 유리사막에서 크리스탈을 파괴하여 지하미궁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하기도 하다.

GB사가 시리즈에서는 엑스칼리버, 마사무네와 함께 1~3까지 개근. 1, 2에서는 무속성 전체공격의 명실상부 최강마법이지만 사용가능한 유닛이 한정되어 있으며[8], 이외에는 엄청 비싸며 사용회수제한의 '플레어의 서적'으로만 사용가능. 3에서는 일단 최고등급의 8클래스 전체판정 흑마법이지만 더욱 강력한 보석 합성마법[9]이 있어 1, 2보다는 존재감이 떨어진다. 무속성이라는 점에 위안.

그 외 시리즈에서의 활약상은 추가바람.

6. 프로레슬러 릭 플레어

7. 악튜러스의 등장인물

시즈 플레어, 데릭 플레어, 쉐라 플레어 항목 참조.

8. 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

플레어 코로나 참조.

9. 비보잉 기술 중 하나

토마스 항목 4번째 것이다. 비보잉에서 응용하여 사용하는 기술 중 하나로, 비보잉에서 토마스와 플레어는 같은 뜻이다.

10. 메이즈러너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이러스

플레어 바이러스(메이즈 러너 시리즈)참고

11. 모두의마블 for Kakao의 S, S+카드 플레어

요새 섬멸전 한정 원탑 캐릭터. 자세한 것은 플레어(모두의마블 for Kakao) 참조.

12. 국카스텐의 EP 2집 수록곡

STRANGER 문서 참조

13. 인공위성의 반사광을 볼수 있게 되는 현상.

지구를 공전하는 인공 위성은 태양빛을 반사한다. 특히 ISS처럼 태양전지가 거창하게 달린 것들은 눈에 보일 정도로 밝게 빛나게 된다. 인공위성을 추적해서 눈에 보이는 시간대를 알려주는 어플도 있으니 받아보자. 주로 5~-7의 밝기 등급을 가진다.


[1] 당장 스팅어, 베르바 등의 최신예 대공 미사일들은 적외선 뿐만 아니라 자외선 탐지 가능 시커가 탑제 '예정' 이지만 말만 그럴뿐 아직도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2] 비행단에서 모 행사가 있던 날 플레어 투발 시연을 했는데, 그게 재수없게도 바람을 타고 풀밭에 떨어져 불이 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 [3] 가즈나이트 세계관에서는 마법을 급수로 계산한다. 당연하게도 숫자가 낮을수록 고차원 마법 [4] 가즈 나이트 세계관의 무영창 마법은 무영창으로 마법을 시전할 경우, 시전 중인 마법이 원래 소모하는 정신력의 몇 배나 소모하게 되고 거기다 시전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늘어나기까지 한다. [5] 보통의 대 마법사가 몇 분 이상의 긴 시간을 거쳐 한 번 쓰고 이틀은 드러눕는 대마법을 무영창으로 1~2 초 만에 완성시켜 뻥뻥 쏘는 리오의 괴랄맞은 강함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다. 문제는 상대하는 적이 플레어 따위에 당해주지 않는 강적이라는게 문제지만... [6] 개체공격이긴 하지만. [7] 위력이 너무 강력(?)해서인지 몰라도, 지원 마테리아의 '전체화'를 연결하여도 전체화되지 않는다. 대신 '마법 난타'는 가능. [8] 랜덤 성장으로 극후반에야 얻을 수 있는 에스퍼 및 일부 몬스터 동료의 최종형태 [9] 클래스3 허리케인(냉기), 클래스4 타키온(바람), 클래스5 오라(화염), 클래스6 메테오(지진), 클래스7 메자(전격), 클래스8 아수라(무속성). 아수라 및 전격내성대상 이외의 메자는 완벽한 상위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