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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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 (F조)
스웨덴전 (1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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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기
덴마크 vs 프랑스 (C조) ·
아르헨티나 vs 크로아티아 (D조) ·
독일 vs 멕시코 (F조) ·
일본 vs 폴란드 (H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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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토너먼트 | 16강 | 8강 | 준결승 | 결승 | |||||
3PO | |||||||||
주요 경기
벨기에 vs 일본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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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후 | 결산 ( 대한민국 · 독일 · 루카 모드리치 · 킬리안 음바페) · 기록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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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00000> 방송사 | [A] | [A][B] | | |
방송 스펙 | <colbgcolor=#e5e5e5,#191919> 비디오 | 1080i SDR · 2160p HDR (HLG)[C] |
오디오 | 돌비 디지털, MPEG-H 3D 오디오 등[D] | |
중계진 |
[캐스터]
이광용,
이재후,
최승돈,
이영호,
김기웅,
신승준 [해설위원] 이영표, 이근호, 한준희, 박찬하, 김대길, 최경식 |
|
[캐스터]
김정근,
허일후,
김나진,
김상호,
박창현,
신승대,
손우주 [해설위원] 안정환, 서형욱, 현영민, 박찬우, 이주헌, 이상윤, 박건하, 박종윤 [디지털] 감스트[E] |
||
[캐스터]
배성재,
조정식,
이재형,
조민호 [해설위원] 박지성, 박문성, 장지현, 김동완 |
||
링크 |
방송사 홈 |
[DL] | | |
인터넷 중계 |
아프리카TV [DL] |
푹 [DL] | KBS my K | SBS Onair | 옥수수 [DL] |
[clearfix]
1. 개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의 대한민국 내 중계방송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문서.2. 방송
지상파 3사는 다음의 스펙과 같이 HD 방송과 4K HDR 방송을 같이 하기로 하였다.2.1. 1080i (HD)
- 해상도: 1920x1080 (인터레이스)
- 프레임레이트: 30fps (60i)
- 밝기 범위: SDR (0 ~ 100 cd/m²)
- 오디오: 돌비 디지털 코덱, 스테레오 오디오 및 5.1 채널 서라운드 오디오
2.2. 2160p (4K HDR)
- 해상도: 3840x2160 (프로그레시브)
- 프레임레이트: 30fps (30p)
- 밝기 범위: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 (HLG) 방식의 HDR (0 ~ 1000 cd/m²)
- 오디오: MPEG-H 3D 오디오 코덱, 5.1.4 채널 객체 기반 오디오[11]
3. 방송사별 중계진
3.1. KBS
Copyright ⓒ 2018 Korea Broadcasting System |
월드컵 축구 중계진 | |||||
<colbgcolor=#343464> 해설위원 | 이영표 | 이근호 | 한준희 | 박찬하 | 김대길 |
캐스터 | 이광용 | 이재후 | 최승돈 | 이영호 | 김기웅 |
아나운서 | 강승화 | 신아영 | 오언종 | 박소현 | 이혜성 |
모두가 즐기는 월드컵
- KBS는 캐스터에서 조우종이 프리랜서로 빠지고 이광용이 메인 캐스터를 맡았다. 해설위원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때 중계했었던 김태륭이 제외되고 이근호가 해설위원으로 선정되었다.[12] 나머지 월드컵 하이라이트 및 뉴스 등은 강승화, 신아영, 박찬하, 소준일이 맡을 예정이다.
- 이광용, 이재후 아나운서와 이영표, 이근호, 한준희 해설위원이 러시아 현지로 이동하며 나머지 중계진은 국내에서 중계를 한다.
- KBS 2TV를 메인 채널로 중계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KBS 1TV를 포함해서 경기를 중계한다. 또한 KBS 2TV를 통해 오전, 오후에 경기 하이라이트를 방송, '볼쇼이 영표' 등 사전 붐업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 경기 도중 선수 라인업 소개에서 나오는 배경음악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OST인 Heroes가 삽입되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에서 나오는 OST들을 배경음악으로 쓰고 있다.
- 조별리그 스웨덴과의 1차전에선 KBS 1라디오와 KBS 한민족방송을 통한 수중계가 이뤄졌는데 전인석 아나운서와 이상철 해설위원이 중계했다.
3.2. MBC
Copyright ⓒ 2018 MBC & iMBC |
월드컵 축구 중계진 | ||||||||
<colbgcolor=#334555> 해설위원 | 안정환 | 서형욱 | 현영민 | 박찬우 | 이주헌 | 이상윤 | ||
중계캐스터 | 김정근 | 허일후 | 김나진 | 김상호 | 박창현 | 신승대 | ||
기타진행자 | 차예린 | 박연경 | 이재은 |
감스트 (디지털해설) |
월드컵을 탐험하다
- MBC는 캐스터에서 김성주가 빠지며, 김정근이 새 메인 캐스터다. 해설위원에서는 송종국이 제외되고 현영민이 들어왔다.
- 김정근, 허일후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현영민, 박찬우 해설위원이 러시아 현지로 이동하여 중계한다. 주요 경기는 김정근- 안정환- 서형욱 체제로 중계하고 나머지 경기는 허일후- 현영민- 박찬우 체제로 중계한다. 그 이외의 경기들은 국내에 남아있는 김나진, 김상호, 박창현 아나운서와 이주헌, 이상윤, 박건하 해설위원이 중계한다. 한편 TV 해설과는 별개로 BJ 감스트가 디지털 해설로써 대부분의 경기를 중계한다.
- 지상파 3사 중 유일하게 4K HDR 방송 중계화면을 VOD로 제공한다.
- 조별리그 스웨덴과의 1차전에선 MBC 라디오를 통한 수중계가 이뤄졌는데 특이하게 해당 시간대 DJ(전반전 안영미, 최욱. 후반전 강타)들이 중계화면을 보면서 중계했다.
3.3. SBS
Copyright ⓒ 2018 SBS & SBS Contents Hub |
|
월드컵 축구 중계진 | ||||
<colbgcolor=#084e8c> 해설위원 |
러시아 / 메인 박지성 |
러시아 박문성 |
러시아 장지현 |
한국 김동완 |
중계캐스터 |
러시아 / 메인 배성재 |
러시아 조정식 |
러시아 이재형 |
한국 조민호 |
기타진행자 |
러시아 / IBC 장예원 |
한국 박선영[13] |
다시 뜨겁게!
- SBS는 캐스터에서 김일중[14], 정우영이 빠지고 조정식이 합류하였다. 해설 위원에서는 차범근이 빠지고 박지성을 새로 데려왔다. 박지성은 맨유 앰배서더와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도 병행하고 있어서 6월 초까지 일정이 많다고 밝혔고, 이 때문에 월드컵 직전까지 평가전 중계 일정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
- 조별리그 전경기를 SBS 러브FM(및 KNN 러브FM)을 통해서도 수중계했는데 위의 KBS와는 달리 스튜디오 MC만 따로 두고( 김윤상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TV 중계를 오디오로 송출했다.[15]
4. 구성
4.1. 스코어보드
- 스코어보드는 현지 국제방송센터(IBC)로부터 제공받은 그래픽 자료를 이용하는데, 원본과는 달리 국내 각 방송사들이 수정을 거쳐 송출한다.[16] 2014 브라질 월드컵 때는 SBS는 스코어보드 상단에 새까만 바탕에다가 '브라질 월드컵 G조' 같은 식으로 표기했으며, MBC도 스코어보드 상단에 자막을 추가한 점은 똑같았으나 그나마 원본 스코어보드의 고유색과 특징을 잘 살려서 송출했다. KBS도 MBC처럼 특징을 잘 살린 편이었으나 고딕체를 사용하여 반듯하지만 월드컵 특유의 느낌이 없었다. 또한 모든 방송사들이 원본과 달리 90분으로 표기하지 않고, 전·후반 45분으로 표기한다.
- 자막이 현지 IBC에서 송출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막을 제외하고는 한국어 자막으로 송출되는 것으로 보인다.[17] 그럼에도 폰트가 어색하지는 않지만 영어 폰트의 특유 느낌이 없는 것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다.
- 과거 스코어보드는 화면 아래에서 조금 살짝 띄우고 마치 두루마리를 펴는 것 같은 연출을 보여줬으나,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는 마치 프리미어 리그를 보는 것처럼 모서리가 다듬어지지 않고 민무늬 네모창에 아래 화면까지 꽉찬 느낌을 주며 국기 디자인도 러시아월드컵의 특유의 테두리로 둘러싸여있다. 그리고 화면에 각 사이드로 나오는 연출로 완전히 깔끔해졌다. 그리고 한국 한정으로 FIFA 방송으로 송출된 스코어보드를 쓰지 않고 자체 제작으로 송출하고 세세하게 한글 패치를 달아놨기 때문에 불편함을 덜했다.
- KBS와 MBC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붙혔으나 SBS만 ™을 붙히지 않았다.
좌측 상단 스코어보드 UI 디자인 | ||
4.2. 중계 방식
3사가 중계가 있을 경우 우리 대표팀인 경우에는 3사가 함께 현장 경기에 투입되며 그중 다른 나라 경기가 같이 또 잡혀 있을 경우 3사중 한곳이 직접 현장에 투입된다. 나머지 2곳 방송사는 IBC에서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현장 화면을 통해 중계된다. (인터넷 생중계, 케이블팀 생중계 포함)4.3.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유투브)하이라이트 (네이버)
하이라이트 (해외사이트)
-
중계방송 직후 각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나온다.
지난 월드컵 때
MBC는 "축구는 OOO이다",
SBS는 그 경기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을 한 단어로 요약해서 보여주고,
마성의 BGM을 날리며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여준다. 특히
SBS는
홍명보호가 1무 2패로 참혹하게 탈락한 직후
제이레빗의 '
요즘 너 말야'
#를 보내서 화제가 되었다.
이번 월드컵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경기 하이라이트: 2006 독일월드컵 때부터 이어진 "축구는 OOO이다"가 나온다.
- 경기 하이라이트: 적절한 마성의 BGM과 함께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여준다. 개막전 BGM은 Red Velvet의 ' 러시안 룰렛' 영상이었으며, 문구는 "게임은 시작되었다"였다.
- 순간포착 월드컵: SBS 교양프로그램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패러디. 경기 중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경기 하이라이트 직후 나온다. 개막전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첫 득점 순간 취한 재밌는 행동을 다루고 있다. 영상
4.4. 경기 프리뷰 및 리뷰
- 본 중계방송 이외에도 경기 프리뷰 및 리뷰 방송도 진행된다. 참고로 지난 월드컵 프리뷰 방송 진행자였던 SBS의 장예원 아나운서가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일을 마치고 경기 관람을 왔다가 중계화면에 잡혀 눈 웃음을 짓는 장면이 그대로 전세계에 송출되었고 #, 외신들로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5. 중계 일정
5.1. 일러두기
일러두기 | |||
표기 | 채널 | 표기 | 채널 |
M iM |
<colbgcolor=#ffffff,#191919> / | K1 | <colbgcolor=#ffffff,#191919> |
M+ | K2 | ||
S | KN | ||
SS SO |
/ 온라인 | ||
<colbgcolor=#f5f6ce,#303108> 각 팀의 약칭은 FIFA 코드 기준 | |||
중계시간은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 |
5.2. 중계 일정(달력)
중계 일정(달력)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6월 11일 | 6월 12일 | 6월 13일 | 6월 14일 | 6월 15일 | 6월 16일 | 6월 17일 |
A RUS- KSA 00시 K2·M·S
|
B MAR- IRN 00시 K2·SO
|
C PER- DEN 01시 K2·M·S
|
||||
B POR- ESP 03시 K2·M·S
|
D CRO- NGA 04시 K2·M
|
|||||
C FRA- AUS 19시 K2·S
|
||||||
개회식 23시 K2·M·S
|
A EGY- URU 21시 K2·M· [23]
|
D ARG- ISL 22시 M·S
|
E CRC- SRB 21시 KN·SS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6월 18일 | 6월 19일 | 6월 20일 | 6월 21일 | 6월 22일 | 6월 23일 | 6월 24일 |
F GER- MEX 00시 K2·M·S
|
G BEL- PAN 00시 K1·M
|
H POL- SEN 00시 K2·M·S
|
A URU- KSA 00시 S
|
C FRA- PER 00시 K1·M
|
D NGA- ISL 00시 K1·S
|
F KOR- MEX 00시 K2·M·S
|
E BRA- SUI 03시 M·S
|
G TUN- ENG 03시 K2·S
|
A RUS- EGY 03시 M·S
|
B IRN- ESP 03시 K2·S
|
D ARG- CRO 03시 K2·M
|
E SRB- SUI 03시 K2·M
|
F GER- SWE 03시 K2·M·S
|
F SWE- KOR 21시 K2·M·S
|
H COL- JPN 21시 K2·M·S
|
B POR- MAR 21시 K2·M
|
C DEN- AUS 21시 KN·SS(후) [24]
|
E BRA- CRC 21시 K2
|
G BEL- TUN 21시 K2
|
G ENG- PAN 21시 M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6월 25일 | 6월 26일 | 6월 27일 | 6월 28일 | 6월 29일 | 6월 30일 | 7월 1일 |
H JPN- SEN 00시 K2·M·S
|
||||||
H POL- COL 03시 K2·S
|
B IRN- POR 03시 K2·S
|
D NGA- ARG 03시 K2·S
|
E SRB- BRA 03시 K2·M
|
G ENG- BEL 03시 M·S
|
16강 URU- POR 03시 K2·M·S
|
|
B ESP- MAR 03시 M
|
D ISL- CRO 03시 M
|
E SUI- CRC 03시 S
|
G PAN- TUN 03시 K2
|
|||
A KSA- EGY 23시 KN·M+·SS
|
C DEN- FRA 23시 K2·M
|
F KOR-GER 23시 K2·M·S
|
H JPN-POL 23시 K2·M·S
|
16강 FRA- ARG 23시 K2
|
16강 ESP- RUS 23시 K2·M
|
|
A URU- RUS 23시 K1
|
C AUS- PER 23시 KN·M+·SS
|
F MEX- SWE 23시 K1
|
H SEN- COL 23시 K1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7월 2일 | 7월 3일 | 7월 4일 | 7월 5일 | 7월 6일 | 7월 7일 | 7월 8일 |
16강 CRO- DEN 03시 K2·M·S
|
16강 BEL-JPN 03시 K2·M·S
|
16강 COL- ENG 03시 K2·M·S
|
8강 BRA- BEL 03시 K2·M·S
|
8강 RUS- CRO 03시 K2·M·S
|
||
16강 BRA- MEX 23시 K2·M
|
16강 SWE- SUI 23시 K1
|
8강 FRA- URU 23시 K2·M·S
|
8강 SWE- ENG 23시 K2·S
|
|||
월 | 화 | 수 | 목 | [[금요일|{{{#ddbf83 금}}}]] | 토 | 일 |
7월 9일 | 7월 10일 | 7월 11일 | 7월 12일 | 7월 13일 | 7월 14일 | 7월 15일 |
준결승 FRA- BEL 03시 K2·M·S
|
준결승 ENG- CRO 03시 K2·M·S
|
|||||
3·4위전 BEL- ENG 23시 K2
|
폐회식 23시 K2·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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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화 | 수 | 목 | [[금요일|{{{#ddbf83 금}}}]] | 토 | 일 |
7월 16일 | 7월 17일 | 7월 18일 | 7월 19일 | 7월 20일 | 7월 21일 | 7월 22일 |
결승 FRA- CRO 00시 K2·M·S
|
<colbgcolor=#f5f5f5,#191919> | |||||
6. 중계 내용
6.1. 조별 리그
자세한 내용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중계/조별 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6.2. 결선 토너먼트 (16강~결승)
자세한 내용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중계/결선 토너먼트 문서 참고하십시오.7. 평가
7.1. 월드컵 이전
7.1.1. KBS
- 대한민국 최대의 공영방송사라는 특성과 이영표의 존재 덕분에 KBS의 1위가 예상된다. KBS는 이광용- 이영표- 이근호 조합을 메인으로 정했다. KBS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막내생활을 오래 해왔던 이광용 아나운서가 드디어 메인 캐스터가 되었다. 거기에 이영표 위원의 날카로운 분석이 시청률을 높이는데 상당 부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재후- 한준희 조합과 최승돈-박찬하 조합도 괜찮아 보여서 한국 경기 및 주요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 2018년 5월 28일에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 온두라스전에서는 이광용- 이영표 조합은 무난했으며 합격점을 받았다. 이광용 아나운서의 중계 실력도 전보다 많이 향상되었다.
7.1.2. MBC
-
MBC는 꼴찌 가능성이 높게 예상된다.
김정근-
안정환-
서형욱 조합을 메인으로 정했지만 김정근 아나운서의 중계 실력이 좋은 편이 아니며
안정환과
서형욱 해설위원의 해설 퀄리티 역시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나머지 캐스터들과 해설자들 역시 검증이 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는 감스트를 섭외한 것에 황당함을 표시하는 의견이 대부분이며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며 적지 않은 의구심을 표현하는 이들이 많았다. - 2018년 6월 1일에 열린 보스니아전 중계에서 김정근- 안정환- 서형욱에 대한 평가는 최악이었다. 김정근은 중계 실력에서 여전히 미달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안정환과 서형욱 역시 해설 퀄리티가 떨어졌다. 김정근의 경우 과거에 축구 중계를 오랫동안 하긴 했지만 파업 중 사직하면서 공백이 큰 게 문제라면 문제.
- 2018년 6월 7일에 열린 볼리비아전 중계에서도 별로 달라진 것은 없었다. 오히려 보스니아전보다 더 좋지 않다는 의견도 나왔다.
7.1.3. SBS
-
SBS는 2위가 예상된다.
SBS는
배성재-
박지성 조합을 메인으로 정했는데,
박지성은 입담이 좋지 않다는 평가가 있어서 해설자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있다. 실제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중계 때도 평가가 썩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배성재를 비롯한
조정식,
이재형,
조민호 캐스터의 중계 퀄리티는 좋은 편이며 중계 경험도 타 방송사보다 많은 편이다. 해설에서도 축구 팬들에게는 익숙한
박문성,
장지현,
김동완이라는 카드가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장지현을 제외한 나머지 해설위원들은 비판을 많이 받는 게 함정이지만 넘어가자
7.2. 총평
7.2.1. KBS
총 33일간 32개국 736명의 선수가 펼친 64경기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과 이야기들
우리에게 러시아 월드컵은 어떤 추억으로 남을까요
기쁨과 아쉬움이 뒤섞인 2018년 여름
영원한 강자는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도
전설이 떠난 자리에는 새로운 전설 이 등장한다는 것도
할 수 있다 믿으면 정말 할 수 있다는 것도
4년을 기다렸던 그리고 또 4년을 기다려야 하는
월드컵이 있어 행복합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던 우리의 즐거운 날들
KBS 스포츠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방송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FIFA 월드컵 러시아 2018 KBS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BS 월드컵 중계 에필로그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과 이야기들
우리에게 러시아 월드컵은 어떤 추억으로 남을까요
기쁨과 아쉬움이 뒤섞인 2018년 여름
영원한 강자는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도
전설이 떠난 자리에는 새로운 전설 이 등장한다는 것도
할 수 있다 믿으면 정말 할 수 있다는 것도
4년을 기다렸던 그리고 또 4년을 기다려야 하는
월드컵이 있어 행복합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던 우리의 즐거운 날들
KBS 스포츠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방송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FIFA 월드컵 러시아 2018 KBS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BS 월드컵 중계 에필로그
스웨덴, 멕시코, 독일전때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경기 2경기 및 토너먼트 중계 경기들 또한 시청률 1위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KBS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2번 연속 월드컵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예언과 작두로 유명한 이영표 해설과 전문성이 뛰어난 이광용 아나운서의 조합은 그야말로 최고. 이재후 아나운서는 관록이 묻어났으며 한준희 해설위원과 박찬하 해설위원은 전문성에서 최고였다는 평가. 다만 최승돈 아나운서는 너무 밋밋하고 생각보다 재미없었다는 반응이 컸다.
뭐니뭐니해도 이영표, 한준희 해설위원의 경기 분석과 경기 전 짚어주는 키 포인트가 확실하게 시청자들이 KBS로 눈을 돌리게 만든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영표 해설 같은 경우, 녹아웃 토너먼트 이후에는 해외 선수들에 대한 정보가 부실하다는 점이 드러난다는 의견이 몇몇 있었다. 해외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아는 정보를 잘 모르고 있다는 티가 나기는 했지만, 본인의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으로 이를 커버했다는 의견이 대다수. 한준희 해설 같은 경우, 선수와 감독은 물론이고 크로아티아 대통령에 대해 설명하는, 그야말로 미친 정보력으로 축구 팬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고, 비록 16강 벨기에 vs 일본전에서 일방적 편파 해설이라는 구설수에 오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새벽 중계에 텐션 높으면서도 질 높은 중계로 KBS를 든든히 받쳐주었다.
또한 KBS가 스포츠 빅 이벤트들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비결은 탄탄한 고정 시청층과 아나운서들과 해설진들의 전문성 뿐 아니라, 타 방송사가 그냥 보이는 형식적인 것들만 설명해 준다면 KBS는 시청자들이 모르는 것, 즉 세밀한 정보들까지도 다 알려준다는 점이 크다.
결론적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메인 캐스터들의 활약과 탄탄한 해설이라는 밸런스를 잘 갖추며 스포츠 중계 노하우 및 전문성에서 KBS가 3사 중에서 가장 앞선다는 것을 증명해내며 무난하게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4년 후에 진행된 월드컵 중계에서는...
7.2.2. MBC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4.27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같이 상반기 있었던 주요 이벤트들의 시청률이 전부 부진했고, 무한도전 종영과 해당 시간대 후속 프로그램의 엄청난 혹평[25],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세월호 사건 비하 논란 등 2018년 상반기 내내 타사에 비해 악재가 너무 많이 터졌던 탓에 월드컵조차 패색이 짙었던 MBC였지만, 예상을 깨고 뜻밖의 평균 시청률 2위 자리에 오르며 상당히 선전했다. 스웨덴전만 SBS에 1.1% 차이로 뒤졌을뿐 나머지 경기들은 SBS를 무난하게 앞질렀고, 비록 KBS를 완전히 넘지를 못하면서 최종 2위로 마감했지만 결승전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KBS를 어느 정도 쫓아오는 데 성공했다.월드컵 전만해도, KBS의 이영표와 SBS의 박지성에만 주목했지 캐스터와 해설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MBC는 아웃 오브 안중인 현실이었다. 그런데도 SBS를 제치고 2위로 마감한것은 큰 소득이다.
우선 메인 중계진이었던 김정근- 안정환- 서형욱의 합이 굉장히 좋았고 매끄러웠다는 평가가 많았다. 안정환은 선수 출신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전체 경기 흐름과 세부적인 공격 전술에 대해 자세하게 해설했고, 서형욱은 현직 기자라는 장점을 살려 해외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최근 해외 전술 트렌드를 설명하면서 서로의 단점을 잘 보완하였다. 김정근 역시 김성주가 MSG 치기에만 치중했던 것과는 달리 치밀한 준비로 선수에 대한 정보를 미리 잘 준비했지만, 해외축구 라이트 팬들 정도면 다 아는 정도여서 큰 의미는 없었다. 앞으로의 중계 때도 이 조합을 계속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안정환 해설위원의 여러 멘트들이 2014년에 이어 2018년에도 히트를 치면서 MBC에서도 온라인 자체 제작 영상에도 안정환 위원의 멘트는 눈에 확 띄었다.
2진이었던 현영민 - 허일후 - 박찬우 조합 또한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딱히 두드러지는 장점은 없었다. 다만 현영민은 깔끔한 중계로 해설계의 새로운 원석으로 등장했고, 이후 JTBC에서 K리그1 해설을 하기도 했다.
특히 디지털 해설로 계약을 맺었던 BJ 감스트가 의도치 않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는 반응이 많다. 인터넷에서 큰 입소문이 나면서 중계방 시청 인원이 방송국 메인 홈페이지 시청 인원의 2~3배를 능가하는 시청자수를 기록했으며, 지상파 프리뷰쇼 방송에도 지소연과 함께 고정으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감스트 본인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감스트는 한달 뒤 아시안 게임에서도 디지털 해설로 발탁되었고, 4분기에 방송된 진짜 사나이 300에서도 맹활약하면서 당해년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당시 감스트 뿐 아니라 온라인 중계권을 가졌던 아프리카TV 내에서 상당수의 BJ들이 화면과 음질이 3사 중 가장 선명하고 끊김이 없었던 MBC[26]를 같이 보기 화면으로 선택했다.
또한 과거에는 축구를 홀대하고 야구에만 올인하며 엠빠따라고 욕을 먹었지만, MBC SPORTS+2 채널을 운영하던 당시 3사 중 K리그 중계를 가장 많이 배치하면서 국내 축구 팬들의 부정적 시선이 많이 줄어들었던 것도 선방에 한 몫 했다. 당시 MBC SPORTS+에서는 야구를 중계하면 MBC SPORTS+2 채널에서는 K리그 중계가 진행되며 스포츠 팬들의 호감도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스포츠 채널이 운영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군데군데 전문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사 케이블 채널인 MBC 스포츠 플러스의 신승대 캐스터와 이상윤 해설을 서울 스튜디오 중계로 사용한 것 또한 아쉬운데, 당시 K리그 중계 경험이 단연 돋보이는 이들의 경험을 녹여내었다면 조금이나마 더 끌어올릴 수 있었다는 예상이 많았다.
여담이지만 지상파 3사 가운데 오프닝 및 하프타임 BGM 등을 자체 제작한 것이 많다. KBS와 SBS가 기존 공식 오프닝 및 OST를 재활용하며 다시 사용한 것과는 대조적.
7.2.3. SBS
무난하게 중간은 갈 거라고 점쳐졌던 SBS는 스웨덴전만 간신히 2위 자리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 경기들이 전부 타 사에 시청률이 밀리며 3사 최하위로 떨어졌다.기대를 모았던 박지성 해설은 개막전 중계 이후 실망했다는 평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경기 흐름과 최근 해외 축구 트렌드를 잘 읽어냈지만, 정작 가장 중요했던 멘트 전달력이 너무 떨어졌다. 특히 목소리 톤 자체가 상당히 가는 목소리 톤이었던 탓에, 일각에선 모기가 앵앵거리는 기분 나쁜 목소리라는 혹평이 우세했다.[27] 조정식 아나운서 역시 지나치게 억지 텐션이라는 평가가 많았다.[28] 박지성은 여기서 너무 많은 비난을 받은 탓에 1달 뒤 아시안 게임 해설직은 고사하였다.
박지성이 해설로 발탁된 것에 대한 이야기는 2018년 7월 19일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라디오 프로그램과 SBS 비디오머그와 공동 제작을 통해 중계 후기가 생방송으로 방송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이기도 한 박문성 해설이 출연해 월드컵 중계 이야기를 주제로 방송을 했는데, 첫 시작은 당연히도 박지성에 대한 이야기. 박지성이 메인으로 확정된 이후 사내에서 기존 캐스터들과 해설진들의 걱정이 있었다고 한다. 제일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갈렸던 건 바로 개막전. 계속 "어떤"이 나오자 개막전 이후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이 불편했다는 의견의 지적이 많아서 두번째와 세번째 경기에서 그 버릇을 고쳤다고 한다. 실제로 월드컵 전에 박지성 위원을 넣을까 그냥 기존 중계진들 체재로 할까로 SBS 측에서 고민을 하다가 개막전이 임박해서 영입을 최종적으로 확정지었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막을 들여다보니 배성재 아나운서가 평창 올림픽을 중계를 한 이후 영국 출장을 간 적 있는데, 이를 겸해서 런던에 사는 박지성 - 김민지[29] 부부를 찾아갔다고 한다. 부부 관계를 맺어준 게 배성재였기 때문에, 친분이 있던 박지성에게 해설위원직 제안을 했지만 설득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다고 한다. 간신히 설득을 마친 후 지상파 스포츠 팀을 통해 박지성에 대해서 따로 공식 협상을 한 다음에 확정이 되었다고 한다. 박지성이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으로 위촉되면서 국내로 왔을 때 시간 날 때 마다 SBS에 와서 중계 연습을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선수 시절 그 화려한 입담은 어디로 가고 높낮이가 심한 어색한 말투로 계속 중계가 이어지자, 보다 못한 스포츠팀에서 영국 현지에 가서 현장음을 익히라고 제안을 했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내부에서조차 예견했던 참사.
그리고 스포츠 채널인 SBS Sports가 축구 중계를 EPL과 UEFA 챔피언스 리그 같은 해외 축구에만 올인한 채 정작 K리그 중계를 언젠가부터 단 한 차례도 편성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선 "K리그도 외면하는 주제에 월드컵, 올림픽 때마다 '축구는 스브스'라고 외치는 게 뻔뻔하다"며 SBS를 바라보는 시선이 언젠가부터 상당히 나빠져 있었다. 오히려 선술했지만 엠스플2 채널에서 K리그를 꾸준히 중계해주는 MBC에 대한 인식이 오히려 더 좋아져 있었다. 게다가 이러한 해외 축구 팬들이 SBS 축구 중계의 주 시청층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국제 축구경기 해설이 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이뤄지게 되었는데, 이게 축구 경기를 올림픽, 월드컵이나 국가대표 평가전 때나 보는 일반 대중들의 눈높이엔 다소 맞지 않았던 점도 시청률 부진에 한 몫 하게 되었다.
SBS는 한 달 뒤 아시안 게임과 아시안 게임 축구에서도 또 시청률 꼴찌를 기록하였고, 3년 뒤 도쿄 올림픽 축구에서도 꼴찌를 기록하였다. 앞으로도 국제 대회 축구 중계에서 SBS는 시청률 꼴찌에서 탈출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4년 후인 2022년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중계에서는...
8. 시청률
<colbgcolor=#900000> 방송사별 시청률 | |||||
방송일시 | 합계 | ||||
러시아-사우디 (개막전) |
2018년 6월 15일 00시 | 3.3 % | 2.9 % | 2.7 % | 8.9 % |
이집트-우루과이 | 2018년 6월 15일 21시 | 5.5 % | - % | 중계 X | - % |
모로코-이란 | 2018년 6월 16일 00시 | 3.6 % | 중계 X | 중계 X | 3.6% |
프랑스-호주 | 2018년 6월 16일 19시 | 8.2 % | 중계 X | 4.0 % | 12.2 % |
아르헨티나-아이슬란드 | 2018년 6월 16일 22시 | 중계 X | 7.7 % | 7.4 % | 15.1 % |
페루-덴마크 | 2018년 6월 17일 01시 | 1.7 % | 2.7 % | 2.8 % | 7.2 % |
독일-멕시코 | 2018년 6월 18일 00시 | 2.5% | 3.4 % | 6.6 % | 12.5 % |
스웨덴-대한민국 | 2018년 6월 18일 21시 | 22.3 % | 17.0 % | 15.5 % | 54.8 % |
벨기에-파나마 [F] | 2018년 6월 19일 00시 | - % | 2.3% | 중계 X | - % |
콜롬비아-일본 | 2018년 6월 19일 21시 | 5.8 % | 5.3 % | 5.2 % | 16.3 % |
폴란드-세네갈 | 2018년 6월 20일 00시 | 1.6 % | 1.9 % | 2.0 % | 5.5 % |
포르투갈-모로코 | 2018년 6월 20일 21시 | 7.6 % | 7.1 % | 중계 X | 14.7 % |
우루과이-사우디 | 2018년 6월 21일 00시 | 중계 X | - % | - % | - % |
프랑스-페루 [F] | 2018년 6월 22일 00시 | 2.3 % | 2.7 % | 중계 X | 5.0 % |
브라질-코스타리카 | 2018년 6월 22일 21시 | 9.1 % | 중계 X | 중계 X | 9.1 % |
나이지리아-아이슬란드 [F] | 2018년 6월 23일 00시 | - % | 중계 X | - % | - % |
벨기에-튀니지 | 2018년 6월 23일 21시 | 9.6 % | 중계 X | 중계 X | 9.6 % |
대한민국-멕시코 | 2018년 6월 24일 00시 | 14.3 % | 15.7 % | 10.8 % | 40.3% |
잉글랜드-파나마 | 2018년 6월 24일 21시 | 중계 X | 6.1 % | 중계 X | 6.1 % |
일본-세네갈 | 2018년 6월 25일 00시 | 2.3 % | 3.8 % | 3.0 % | 9.1 % |
우루과이-러시아 [F] | 2018년 6월 25일 23시 | 6.7 % | 중계 X | 중계 X | 6.7 % |
덴마크-프랑스 | 2018년 6월 26일 23시 | 4.4 % | 4.0 % | 중계 X | 8.4 % |
대한민국-독일 | 2018년 6월 27일 23시 | 19.3 % | 18.3 % | 11.5% | 49.1% |
멕시코-스웨덴 [F] | 2018년 6월 27일 23시 | 1.9 % | 중계 X | 중계 X | 1.9 % |
일본-폴란드 | 2018년 6월 28일 23시 | 6.0 % | 4.4 % | 2.9 % | 13.3 % |
세네갈-콜롬비아 [F] | 2018년 6월 28일 23시 | 2.6 % | 중계 X | 중계 X | 2.6% |
프랑스-아르헨티나 | 2018년 6월 30일 23시 | 13.5 % | 중계 X | 중계 X | 13.5 % |
스페인-러시아 | 2018년 7월 1일 23시 | 6.1 % | 5.9 % | 중계 X | 12.0 % |
브라질-멕시코 | 2018년 7월 2일 23시 | 7.6 % | 7.0 % | 중계 X | 14.6 % |
스웨덴-스위스 [F] | 2018년 7월 3일 23시 | 9.1 % | 중계 X | 중계 X | 9.1 % |
우루과이-프랑스 | 2018년 7월 6일 23시 | 6.7 % | 6.6 % | 4.4 % | 17.7 % |
스웨덴-잉글랜드 | 2018년 7월 7일 23시 | 10.0 % | 중계 X | 4.8 % | 14.8 % |
3·4위전 | 2018년 7월 14일 23시 | 9.4 % | 중계 X | 중계 X | 9.4 % |
결승전 | 2018년 7월 16일 00시 | 6.9 % | 8.7 % | 5.1 % | 20.7 % |
여기 있는 시청률은 TNMS 기준이다.
종합적인 시청률 순위는 KBS> MBC> SBS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한국 경기의 닐슨 기준 시청률은
한국-스웨덴전 KBS2 17.0%, MBC 11.4%, SBS 12.5%, 종합 40.9%
한국-멕시코전 KBS2 13.4%, MBC 11.5%, SBS 9.5%, 종합 34.4%
한국-독일전 KBS2 15.8%, MBC 15.0%, SBS 10.8%, 총합 41.6%
를 기록했다.
9. 인터넷 중계
- 네이버와 다음은 비용 문제 때문에 중계권 확보를 단념하게 되었다. 대신 각 방송사의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중계는 시행될 예정. 다만 각 방송사 홈페이지와 온에어 어플리케이션, 자회사인 POOQ[37]에서도 중계를 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서비스를 홍보하고 포털을 견제할 목적으로, 실상 방송사[38]에서 터무니 없는 비용을 불러서, 사실상 의도적으로 포털에 중계권을 팔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 아프리카TV와 POOQ, oksusu가 중계권을 확보했으며, 각 방송사의 홈페이지와 앱에서도 중계를 해주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시청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다.
- KBS my K는 메인 카메라 화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위치의 화면을 송출해 준다. 방송사 기본 중계 화면과 별도로, 플레이어 A캠, 플레이어 B캠, 감독 A캠, 감독 B캠, 케이블캠 등 멀티 화면을 인터넷 송출해주고 있다. [39]
[A]
SBS에서 중계권 재판매.
[A]
SBS에서 중계권 재판매.
[B]
뉴미디어 중계권 재판매.
[C]
러시아에서부터 4K HDR로 실시간 촬영되어 국제송출되는데, 이걸 받아서 4K HDR로 쏠지, HD로 쏠지는 국내 방송국의 몫이다. 3사 모두 주요 경기에 한해 4K HDR 중계를 시행한다.
[D]
마찬가지로 러시아에서 제작된 환경 기준이고 국내방송국이 어떻게 적용할지에 달려있다.
[E]
아프리카TV에서 해설 및 진행.
[DL]
작동하지 않는 링크. 현재 대체 링크가 없어
다시보기 홈페이지로 대신하였다.
[DL]
작동하지 않는 링크
[DL]
작동하지 않는 링크
[DL]
작동하지 않는 링크
[11]
5.1.4채널 음향은
SBS한정,
KBS와
MBC는 스테레오
[12]
16강 이후 귀국
[13]
매일 시작되는 첫 경기 중계, 경기 프리뷰를 진행한다
[14]
퇴사
[15]
이 형식은 4년 뒤
MBC 라디오가 갖다 써먹었다.
[16]
2006 독일 월드컵까지는 IBC와 사전 조율이 안 된 상태에서 방송하는지라 영어 자막과 한글 자막이 겹쳐서 송출되는 일이 빈발했으나,
2010 남아공 월드컵부터는 그런 일이 완전히 사라졌다.
[17]
실제로 VAR실에 살짝 보이는 화면에는 비디오 판독 중이 영어로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 방송에는 똑같은 타이밍에 같은 효과로 해당 자막이 한국어로 되어 있었고, 자막이 겹치는 흔적은 전혀 없었다.
[18]
잉글랜드 여자 축구 프로리그
첼시 레이디스 FC 소속.
[19]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축구 덕후로, 당시 K리그 홍보대사를 맡고 있었다.
[20]
일일드라마가 결방하는 기간 동안 해당 시간대에 편성되었다.
[21]
일일드라마가 결방하는 기간 동안 해당 시간대에 편성되었다.
[22]
대체로
쇼! 음악중심 바로 앞 타임에 편성되었다.
[23]
SBS에서 편성규정을 착오하여 전반 도중 중계를 끊었다. 자세한 내용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중계/조별리그 문서 참조.
[24]
6월 19일 오후에
KBS N 스포츠와
SBS Sports에서 프로야구 중계가 끝나는대로 중계하기로 확정했다.
[25]
결국 해당 프로그램은 해를 넘기지 못하고 방영 시작 5개월만에 조기 종영하고 말았다.
[26]
KBS는 화질이 영 아니었고, SBS는 화질 뿐 아니라 프레임 드롭도 너무 심했다.
[27]
박지성 본인도 이후 언론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시청자들의 지적에 억양의 톤이 계속 조절되다 보니 호불호가 갈린 것에 대해서 인정한다고 한다.
[28]
실제로 예능 톤이 있는데다 펀펀투데이 라디오 DJ를 현재 맡고 있어서 예능 아나운서로 보는 시선이 많다.
[29]
알겠지만 전 SBS 아나운서였다.
[F]
KBS는 1TV에서 중계했다.
[F]
[F]
[F]
[F]
[F]
[F]
[37]
MBC와 SBS에서 공동 출자.
[38]
정확히는 뉴미디어 중계권을 가진
MBC.
[39]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매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