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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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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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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quipe du Sénégal de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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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29481> FIFA 코드 | SEN | ||
| 축구 협회 | 세네갈 축구 연맹 (FSF) | ||
| 대륙 연맹 | 아프리카 축구 연맹 | ||
| 홈 경기장 |
디암니아디오 올림픽 스타디움 (Diamniadio Olympic Stadium / 50,000석) |
||
| 별명 | Lions of Teranga (테랑가의 사자) | ||
|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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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 | 칼리두 쿨리발리 (Kalidou Koulibaly) | ||
| 부주장 | 이드리사 게예 (Idrissa Gueye) | ||
| 라이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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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랭킹 | 17위 (2024년 2월 15일 기준 / #) | ||
| Elo 랭킹 | 25위 (2024년 3월 27일 기준[1] / #) | ||
|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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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 #FFF; margin: 5px -10px -5px" {{{#ffffff {{{#!folding [ 대표팀 기록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29481> A매치 최다 출전 |
이드리사 게예 (Idrissa Gueye) - 103경기 / 7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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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매치 최다 득점 |
사디오 마네 (Sadio Mané) - 101경기 / 40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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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최다 득점 |
파파 부바 디오프 (Papa Bouba Diop) - 3골 (2002) |
||
| 첫 국제경기 출전 |
( 감비아 / 195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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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점수차 승리 |
( 세네갈 / 1972년 9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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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점수차 패배 |
( 기니 / 1966년 3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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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 #fff; margin: 5px -10px -5px" {{{#ffffff {{{#!folding [ 대회별 성적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29481> 세계대회 | ||
| 월드컵 |
[진출] 3회 [최고] 8강 ( 2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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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 [진출] 1회 ( 2012) | ||
| 대륙대회 | |||
| 네이션스컵 |
[진출] 17회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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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폼 컬러 | 홈 | 어웨이 |
| 상의 | ||
| 하의 | 10 | 3 |
| 양말 |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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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로고 |
2. 특징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인 2002년 FIFA 월드컵의 조별리그에서 당시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프랑스를 꺾으며 이변을 연출했고, 이어 덴마크, 우루과이와 무승부를 이루어내며 첫 출전과 동시에 처음으로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선 스웨덴을 연장전 끝에 꺾었고, 8강전에서는 이 대회 3위에 등극한 튀르키예를 상대로 0:1로 패배하며 8강에서 대회를 마쳤다.[3]하지만 그 뒤로는 월드컵이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고전 중인데,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조 예선에서 잠비아와 적도 기니에 패하며 초반에 탈락했다.
그리고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코트디부아르에게 2연패를 당하며 최종예선에서 탈락했다. 원정에서 2-4로 진 것도 그렇지만, 안방에서도 0-2로 패색이 짙자 관중들이 흥분하여 난리통을 치는 바람에 경기로 그대로 끝나면서 코트디부아르의 승리로 결정되었고 세네갈 축구협회는 책임 소재로 처벌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결국 관중 소요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1년간 홈경기 개최권 박탈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당장 중요한 2014 월드컵 예선경기들마저 홈에서 치르지 못하고 제3국을 떠도는 사태가 발생. 그러한 악재들 속에서도 월드컵 최종예선까지는 진출하였으나, 하필 만난 게 코트디부아르. 원정 1차전에서 1-3으로 패배한 후 원래는 홈에서 치러야 하는 2차전을 중립 지역인 모로코에서 치러야만 했다. 결국 2차전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총합 스코어 2-4로 월드컵 진출에 실패하였다.
이렇게 한동안 거품이네 뭐네 안 좋은 소리를 들었던 세네갈이었지만, 최근 들어 FC 바이에른 뮌헨의 사디오 마네를 필두로 첼시 FC의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FC 바르셀로나의 무사 와귀에, 파리 생제르맹의 이드리사 게예, 크리스탈 팰리스의 체이쿠 쿠야테, 왓포드 FC의 이스마일라 사르, AJ 오세르의 음바예 니앙 등 많은 수의 좋은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여 황금세대를 거치고 있으며, 그 스쿼드의 두께는 아프리카의 축구 강국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나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등에 맞먹는다.
토니 실바라는 아프리카에서 보기 드문 유럽 빅리그 골키퍼를 보유하기도 했고, 엘 하지 디우프라는 악마의 재능이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사디오 마네와 칼리두 쿨리발리라는 세계 축구계 공, 수 최고 클라스의 재능이 나오기도 하는 그야말로 스타를 잘 배출하는 팀이다. 여기에 최근 첼시에서 맹활약하며 빅이어를 들어올리고, UEFA 올해의 골키퍼상을 받은 에두아르 멘디가 현 세네갈 대표팀의 주전 키퍼로써, 토니 실바 이후 오랜만에 스타 골키퍼를 배출했다.
2002년 이후 16년만에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해 조별리그에서 처음에는 무탈히 순항하는가 했지만, 옐로카드를 많이 받은 게 악재로 작용해서 볼고그라드의 수치의 피해자로 일본에게 16강전을 넘겨준 채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그 때문에 당시 세네갈이 상당히 빡쳤다고 한다. 결국 일본은 16강전에서 조별리그에서의 막장 경기의 대가인지 이 대회 3위에 등극한 벨기에한테 2대3으로 대역전패를 당했다. 사실상 세네갈도 16강을 거의 다 왔었으므로 역시 아프리카의 강호 다웠다. 어쨌든 이때 아쉬운 탈락으로 절치부심하던 세네갈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첫경기 네덜란드전에서는 패배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를 연달아 잡아내어 20년만에 조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푸마이다.
2023년 6월 21일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브라질을 4-2로 이겼다! 브라질이 대표팀 경기에서 2골 이상 차로 패한 것은 2015년 칠레전 0-2 패배 이후 8년 만이고, 한 경기 4실점 이상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4강 독일전 1-7 참패 이후 9년 만이다.
3. 역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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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029481,#0733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555555,#aaaaaa |
1963년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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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2대
3대
4대
5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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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7대
8대
8~9대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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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12대
13대
14대
1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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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대행)
17대
18대(대행)
19대(대행)
20대(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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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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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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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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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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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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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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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00853F> 순서 | 선수 이름 | 출전 횟수 | 첫 경기 | 마지막 경기 |
| 1 | 이드리사 게예 | 107회 | 2011.11.11 | 2024.3.26 | |
| 2 | 사디오 마네 | 105회 | 2012.6.2 | 2024.3.26 |
5.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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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FFF 10%, #1C8C66 10%, #1C8C66 90%, #FFFFFF 90%)" {{{#fdef4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55555,#aaaaaa |
<rowcolor=#fdef42>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 GK | 1 |
알프레드 고미스 (Alfred Gomis) |
1999년 5월 3일 ([age(1999-05-03)]세) | 16 | 0 |
|
|
| 16 |
에두아르 멘디 (Édouard Mendy) |
1992년 3월 1일 ([age(1992-03-01)]세) | 37 | 0 |
|
||
| 23 |
모리 디아우 (Mory Diaw) |
1993년 6월 22일 ([age(1993-06-22)]세) | 1 | 0 |
|
||
| - |
세니 디엥 (Seny Dieng) |
1994년 11월 23일 ([age(1994-11-23)]세) | 5 | 0 |
|
||
| DF | 2 |
포르모스 멘디 (Formose Mendy) |
2001년 1월 2일 ([age(2001-01-02)]세) | 6 | 1 |
|
|
| 3 |
칼리두 쿨리발리 (Kalidou Koulibaly) |
1991년 6월 20일 ([age(1991-06-20)]세) | 80 | 1 |
|
||
| 4 |
압둘라이 세크 (Abdoulaye Seck) |
1992년 6월 4일 ([age(1992-06-04)]세) | 9 | 2 |
|
||
| 12 |
포데 발로투레 (Fodé Ballo-Touré) |
1997년 1월 3일 ([age(1997-01-03)]세) | 16 | 0 |
|
||
| 14 |
이스마일 자콥스 (Ismail Jakobs) |
1999년 8월 17일 ([age(1999-08-17)]세) | 17 | 0 |
|
||
| 19 |
무사 니아카테 (Moussa Niakhaté) |
1996년 3월 9일 ([age(1996-03-09)]세) | 10 | 0 |
|
||
| 21 |
유수프 사발리 (Youssouf Sabaly) |
1993년 3월 5일 ([age(1993-03-05)]세) | 32 | 1 |
|
||
| 22 |
압두 디알로 (Abdou Diallo) |
1996년 5월 4일 ([age(1996-05-04)]세) | 30 | 2 |
|
||
| 27 |
압둘라예 은디아예 (Abdoulaye N'Diaye) |
2002년 4월 10일 ([age(2002-04-10)]세) | 1 | 0 |
|
||
| MF | 5 |
이드리사 게예 (Idrissa Gueye) |
1989년 9월 26일 ([age(1989-09-26)]세) | 110 | 7 |
|
|
| 6 |
낭팔리스 멘디 (Nampalys Mendy) |
1992년 6월 23일 ([age(1992-06-23)]세) | 30 | 0 |
|
||
| 8 |
체이쿠 쿠야테 (Cheikhou Kouyaté) |
1989년 12월 21일 ([age(1989-12-21)]세) | 91 | 4 |
|
||
| 11 |
파테 시스 (pathé ciss) |
1994년 3월 16일 ([age(1994-03-16)]세) | 15 | 0 |
|
||
| 15 |
크레핀 디아타 (Krépin Diatta) |
1999년 2월 25일 ([age(1999-02-25)]세) | 28 | 2 |
|
||
| 17 |
파페 사르 (Pape Sarr) |
2002년 9월 14일 ([age(2002-09-14)]세) | 21 | 1 |
|
||
| 25 |
라민 카마라 (Lamine Camara) |
2004년 1월 1일 ([age(2004-01-01)]세) | 6 | 3 |
|
||
| 26 |
파파 게예 (Pape Gueye) |
1999년 1월 24일 ([age(1999-01-24)]세) | 13 | 0 |
|
||
| - |
디옹 로피 (Dion Lopy) |
2002년 2월 2일 ([age(2002-02-02)]세) | 3 | 0 |
|
||
| FW | 7 |
니콜라 잭슨 (Nicolas Jackson) |
2001년 6월 20일 ([age(2001-06-20)]세) | 11 | 0 |
|
|
| 9 |
밤바 디엥 (Bamba Dieng) |
2000년 3월 23일 ([age(2000-03-23)]세) | 19 | 2 |
|
||
| 10 |
사디오 마네 (Sadio Mané) |
1992년 4월 10일 ([age(1992-04-10)]세) | 105 | 41 |
|
||
| 13 |
일리만 은디아예 (Iliman Ndiaye) |
2000년 3월 6일 ([age(2000-03-06)]세) | 16 | 2 |
|
||
| 18 |
이스마일라 사르 (Ismaïla Sarr) |
1998년 2월 25일 ([age(1998-02-25)]세) | 61 | 12 |
|
||
| 20 |
아비브 디알로 (Habib Diallo) |
1995년 6월 18일 ([age(1995-06-18)]세) | 26 | 6 |
|
||
| 24 |
압달라 시마 (Abdallah Sima) |
2001년 6월 17일 ([age(2001-06-17)]세) | 5 | 0 |
|
||
| - |
파마라 디에디우 (Famara Diédhiou) |
1992년 12월 15일 ([age(1992-12-15)]세) | 27 | 11 |
|
||
| - |
불라이 디아 (Boulaye Dia) |
1996년 11월 16일 ([age(1996-11-16)]세) | 26 | 6 |
|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02월 27일 | |||||||
6. 역대 전적
6.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35위⑧
|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1930년 우루과이 |
독립 이전( 프랑스의 지배) | ||||||||
|
1934년 이탈리아 |
|||||||||
|
1938년 프랑스 |
|||||||||
|
1950년 브라질 |
|||||||||
|
1954년 스위스 |
|||||||||
|
1958년 스웨덴 |
|||||||||
|
1962년 칠레 |
없음[4] | ||||||||
|
1966년 잉글랜드 |
기권 | ||||||||
|
1970년 멕시코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
1974년 서독 |
|||||||||
|
1978년 아르헨티나 |
|||||||||
|
1982년 스페인 |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 ||||||||
|
1986년 멕시코 |
|||||||||
|
1990년 이탈리아 |
|||||||||
|
1994년 미국 |
|||||||||
|
1998년 프랑스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
2002년 한일 |
8강 | 7위 | 8 | 5 | 2 | 2 | 1 | 7 | 6 |
|
2006년 독일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9] | ||||||||
|
2010년 남아공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
2014년 브라질 |
|||||||||
|
2018년 러시아 |
조별리그[11] | 17위 | 4 | 3 | 1 | 1 | 1 | 4 | 4 |
|
2022년 카타르 |
16강 | 10위 | 6 | 4 | 2 | 0 | 2 | 5 | 7 |
|
2026년 북미 |
? | ? | ? | ? | ? | ? | ? | ? | ? |
|
2030년 월드컵 |
? | ? | ? | ? | ? | ? | ? | ? | ? |
|
2034년 사우디 |
? | ? | ? | ? | ? | ? | ? | ? | ? |
| 합계 | 8강 (1회) | 3/22[12] | 18 | 12 | 5 | 3 | 4 | 16 | 17 |
총전적 5승 3무 4패, 16득점 17실점으로 월드컵 역대 순위 35위에 랭크되어 있는 서아프리카의 강호다. 2018년 대회에서 1승 1무 1패 대회 17위를 기록해 아프리카 5개국 중 그나마 가장 좋은 성적을 얻어내 순위가 무려 6계단이나 상승했으며, 2022년 대회에서도 2승 2패 대회 10위로 선전한 덕분에 아프리카 안에서는 카메룬, 모로코, 나이지리아 다음으로 순위가 높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가나, 페루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평균 점수[13]에서 세네갈 1.50(승점 18점 / 12경기), 가나 1.20(승점 18점 / 15경기), 페루 1.00(승점 18점 / 18경기)를 기록하여 가장 순위가 앞선다.
다른 나라들과의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이 나와있고, 굵게 표시된 팀은 역대 월드컵 우승팀이며, 전적은 1승이라도 있을경우 볼드체로 표기하였다.
|
프랑스 : 1승(2002) 우루과이 : 1무(2002) 잉글랜드 : 1패(2022) 스웨덴 : 1승(2002) 폴란드 : 1승(2018) 덴마크 : 1무(2002) 콜롬비아 : 1패(2018) 일본 : 1무(2018) 터키 : 1패(2002) 네덜란드 : 1패(2022) 카타르 : 1승(2022) 에콰도르 : 1승(2022) |
대륙별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
유럽 : 3승 1무 3패 남미 : 1승 1무 1패 아시아 : 1승 1무 |
세네갈이 승리한적 있는 팀은 프랑스(1승), 스웨덴(1승), 폴란드(1승), 카타르(1승), 에콰도르(1승)로 다섯팀이고, 이들을 상대로 모두 전승을 기록중이며, 접전인 팀들은 덴마크, 우루과이, 일본으로 모두 1무를 기록하고 있다.
세네갈에 패배를 안겨준 팀은 터키(1패), 콜롬비아(1패), 네덜란드(1패), 잉글랜드(1패)로 총 네팀이고, 이들을 상대로 모두 전패를 기록중인데, 이 중에 콜롬비아를 제외한 나머지 세 팀은 유럽 소속이다.
월드컵에 단 세 번밖에 올라오지 못해서 이를 가지고 전력을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으나, 유럽에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 최다 득점, 실점 경기는 2002년 32강 조별리그 우루과이전으로 3:3 무승부를 기록하여 총 세 골씩이다. 이 경기에서 전반전에 미친 듯한 활약으로 무려 3:0으로 앞서갔으나 우루과이의 대추격 끝에 후반전에만 세 골을 내리 허용하면서 3:3으로 비겼으며, 최다 점수차 패배는 2022년 16강 잉글랜드전 0:3 패배로 세골차다.
월드컵 진출 2002년 첫 경기가 프랑스와의 개막전이었고 1998 월드컵 - UEFA 유로 2000 - 200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한국·일본까지 3연속 우승에 빛나는 프랑스가 최소 3점차 이상으로 이길 것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그런데 첫 개막전부터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가 골대만 네 번을 맞친 불운 끝에 세네갈에 0:1로 지고 만 것. 1950년 미국 : 잉글랜드전, 1966년 북한 : 이탈리아전, 1982년 알제리 : 서독전, 1990년 카메룬 : 아르헨티나전과 더불어 월드컵 5대 이변으로 손꼽히는 이변이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프랑스 2부리그 정도에서 뛰고 있어 프랑스 축구에 대해 아는 것이 많긴 했지만[14] 워낙 전력차가 컸기에 충격적인 이변이었다. 때문에 프랑스는 최종전까지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무득점 광탈하는 역사상 최고의 이변을 썼고, 세네갈은 남은 두 경기를 비기고 1승 2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16강 상대는 죽음의 조를 뚫고 올라온 헨리크 라르손의 스웨덴. 스웨덴은 '8년만에 4강에 갈 수 있겠구나!' 하고 쾌재를 불렀지만, 실상은 연장전 끝에 스웨덴마저 잡고 8강에 올랐다. 비록 8강에서 터키에게 0:1로 패하며 아프리카 최초 4강 신화는 쓰지 못했지만, 아무도 관심 없던 월드컵 최약체 전력의 팀이 8강에 오르며 카메룬 이래 최고의 아프리카 돌풍의 팀으로 남게 되었다.
다만 이후로도 꾸준히 국제대회에 진출하며 얼굴을 알린 카메룬과는 달리, 세네갈은 정말로 이때만 반 짝 하고 사라졌다는 것이 문제였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약체 토고가 갑자기 7승 2무 1패라는 돌풍을 일으키는 바람에 6승 3무 1패를 하며 조 2위 탈락[15],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는 2라운드에서 알제리에게 조 1위를 뺏기고, 감비아에게 골득실이 밀려서 조 2위마저 뺏기는 바람에 최종예선조차도 가보지 못하고 탈락, 2014년 브라질 월드컵도 1대1로 치러지는 최종 예선에서 하필 코트디부아르를 만나는 바람에 1무 1패로 올라오지 못했다. 이 나라의 예선 전적을 계속해서 보면 올라올듯 하면서도 아깝게 미끄러지는 특성이 있다. 그래도 개개인의 선수 재능들은 꾸준하게 나오고 있으니 다시 한번 도약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카보베르데 등의 한 수 아래인 국가들하고만 조가 배정되는 꿀대진을 받았지만, 2006년 월드컵 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토고가 치고 올라오는 바람에 떨어졌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확신은 할 수 없었다. 중간에 남아공 원정이 무효화됐지만 재경기에서 남아공을 2:0으로 잡고 두번째 출전을 확정지었다.
그렇게 출전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32개국 본선에서는 H조의 톱시드 국가인 폴란드를 잡는 저력을 선보이며 세네갈 쇼크 제 2탄을 선보였다. 뚜껑을 열어보니 2차전에서 콜롬비아에게도 0-3으로 패하고 곧바로 광탈해버렸을 정도로 전력이 영 아니올시다 하는 폴란드였지만, 그랬어도 세네갈이 폴란드 수비 측의 실책을 낚아채는 실력으로 승리한 덕분에 H조는 혼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그 후는 콜롬비아를 격파한 일본을 상대로 선제골을 명중시키는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고, 이대로 16강을 거머쥐는 듯 싶었지만 콜롬비아전 0-1 패배와 일본과 폴란드가 벌인 더러운 짓거리로 인하여 불운하게 대회 17위로 16강에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다.
마지막 경기가 종료되었을 때 세네갈과 일본은 전부 1승 1무 1패(승점 4점), 골득실 0, 총 4득점 4실점, 상대전적 2-2 무승부로 완전히 조별리그 결과가 동일하여 최후의 수단인 페어플레이 점수로 우열을 가렸는데, 경기 종료 직전은 시간끌기로 일관한 일본이 도리어 옐로카드 개수에서 우위를 점한 탓에 끝내 세네갈은 울분을 삼켰다.
그래도 아프리카 국가들이 2018년 대회에서 전부 죽을 쑤는 와중에[16] 아프리카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평판과 함께 끝까지 분투했다 하는 것이 위안거리. 월드컵 전체 순위도 17위로 16강에 가지 못한 팀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것은 덤이다.[17]
자세한 내용은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 문서 참고.
6.2. 올림픽
- 2012 런던 올림픽 - 6위[8강]
6.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순위: 9위| 대회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
|
1957년 수단 |
독립 이전 | |||||||||
|
1959년 아랍연합공화국 |
독립 이전 | |||||||||
|
1962년 에티오피아 |
불참 | |||||||||
|
1963년 가나 |
불참 | |||||||||
|
1965년 튀니지 |
4강 | 4위 | 3 | 1 | 1 | 1 | 5 | 2 | 4 | |
|
1968년 에티오피아 |
조별 라운드 | 5위 | 3 | 1 | 1 | 1 | 5 | 5 | 4 | |
|
1970년 수단 |
예선 탈락 | |||||||||
|
1972년 카메룬 |
예선 탈락 | |||||||||
|
1974년 이집트 |
예선 탈락 | |||||||||
|
1976년 에티오피아 |
예선 탈락 | |||||||||
|
1978년 가나 |
예선 탈락 | |||||||||
|
1980년 나이지리아 |
불참 | |||||||||
|
1982년 리비아 |
예선 탈락 | |||||||||
|
1984년 코트디부아르 |
예선 탈락 | |||||||||
|
1986년 이집트 |
조별 라운드 | 5위 | 3 | 2 | 0 | 1 | 3 | 1 | 6 | |
|
1988년 모로코 |
예선 탈락 | |||||||||
|
1990년 알제리 |
4강 | 4위 | 5 | 1 | 2 | 2 | 3 | 3 | 5 | |
|
1992년 세네갈 |
8강 | 5위 | 3 | 1 | 0 | 2 | 4 | 3 | 3 | |
|
1994년 튀니지 |
8강 | 8위 | 3 | 1 | 0 | 2 | 2 | 3 | 3 | |
|
1996년 남아공 |
예선 탈락 | |||||||||
|
1998년 부르키나파소 |
예선 탈락 | |||||||||
|
2000년 가나/나이지리아 |
8강 | 7위 | 4 | 1 | 1 | 2 | 6 | 6 | 4 | |
|
2002년 말리 |
준우승 | 2위 | 6 | 4 | 2 | 0 | 6 | 1 | 14 | |
|
2004년 튀니지 |
8강 | 5위 | 4 | 1 | 2 | 1 | 4 | 2 | 5 | |
|
2006년 이집트 |
4강 | 4위 | 6 | 2 | 0 | 4 | 7 | 8 | 6 | |
|
2008년 가나 |
조별 라운드 | 12위 | 3 | 0 | 2 | 1 | 4 | 6 | 2 | |
|
2010년 앙골라 |
예선 탈락 | |||||||||
|
2012년 가봉/적도 기니 |
조별 라운드 | 13위 | 3 | 0 | 0 | 3 | 3 | 6 | 0 | |
|
2013년 남아공 |
예선 탈락 | |||||||||
|
2015년 적도 기니 |
조별 라운드 | 9위 | 3 | 1 | 1 | 1 | 3 | 4 | 4 | |
|
2017년 가봉 |
8강 | 5위 | 4 | 2 | 2 | 0 | 6 | 2 | 8 | |
|
2019년 이집트 |
준우승 | 2위 | 7 | 5 | 0 | 2 | 8 | 2 | 15 | |
|
2021년 카메룬 |
우승 | 1위 | 7 | 4 | 3 | 0 | 7 | 2 | 15 | |
|
2023년 코트디부아르 |
16강 | 9위 | 4 | 3 | 1 | 0 | 9 | 2 | 10 | |
|
2025년 모로코 |
? | ? | ? | ? | ? | ? | ? | ? | ? | |
|
2027년 케냐/탄자니아/우간다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우승 (1회) | 17/32[19] | 71 | 30 | 18 | 23 | 87 | 58 | 108 | |
6.4. 대한민국과의 역대 전적
대한민국과의 역대전적은 2승 1무 1패로 다소 우세하다. 2009년 가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기성용과 오범석에게 골을 먹고 진 경기를 제외하곤 진 적이 없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8년 오스트리아 그뢰디히의 '다스골트베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비공개 공식 평가전으로, 2-0으로 세네갈이 승리했다. 당시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평가전이었는데, 전력 노출을 우려해 양팀 합의로 완전 비공개로 진행된 보기 드문 A매치였다.여담으로, 재미있는 사실은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한민국과 일본 양국에게 보이는 반응이 극과 극이라는 것이다. 2002년 자국의 첫 월드컵 본선진출과 첫 승, 첫 골, 첫 16강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이 주로 대한민국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세네갈 국민들에게는 대한민국은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다. 또한 세네갈의 16강 진출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측에서 직접 16강 경기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는 세네갈 대표팀에게 국빈급 대접의 축하 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는데, 당시 세네갈 대표팀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들이 이 파티에 만족하는 것은 물론, 아낌없는 감사와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역시 함께 축하해준 훈훈한 기억도 있다. 최근 열렸던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8강에서도 대한민국과의 경기가 그야말로 당시 대회 최고의 명경기였기에 패배한 뒤에도 "명승부를 펼쳤던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라고 했던 만큼 대한민국 축구팀 및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자체에 대해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팀이다.
반면 일본 대표팀과 국가로써의 일본에게는 특히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날 있었던 볼고그라드의 수치로 인해 굉장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축구로만 봤을 때 상당히 친한/ 반일(...)의의 모습을 보이는 팀이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한 두차례 만난적이 있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직전 최종평가전으로 대한민국이 세네갈에게 영국 현지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둔 경기가 있다. 또한 2019년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상술한대로 명경기를 펼친 끝에 3-3으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대한민국에 패배한 기억이 있다.
| <rowcolor=#373a3c>일자 | 장소 | 스코어 | 세네갈 득점자 | 대한민국 득점자 | 비고 |
| 2001년 11월 8일 | 전주월드컵경기장 |
1:0 (1:0) |
파파 부바 디오프 | X | 친선경기 |
| 2006년 5월 23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
1:1 (0:0) |
무사 은디아예 | 김두현 | 친선경기 |
| 2009년 10월 14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
0:2 (0:1) |
X |
기성용 오범석 |
친선경기 |
| 2018년 6월 11일 | 그뢰디히 골드베르크 슈타디온 (오스트리아) |
2:0 (1:0) |
김신욱[자책골] 무사 코나테 |
X | 친선경기 |
| 총 전적 | 4전 2승 1무 1패 | ||||
6.5. 관련 항목
7.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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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lo 레이팅스는 상시 나오는 것이므로, 가장 최근 A매치와 그 직전 A매치 사이의 순위변동을 기입함.
[2]
8강 7위
[3]
월드컵 역사상 최후의 골든골로 졌다.
[4]
세네갈 축구 협회 창립 이전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9]
토고에게 밀려 탈락했다.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1]
일본과 득실률 승률까지 같으나, 그놈의 옐로카드를 2장 더 받는 바람에 대회 17위로 16강 아쉽게 실패.(일본 4장, 세네갈 6장)
[12]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
[13]
승점/경기횟수를 나눈 점수
[14]
참고로
세네갈 쇼크 당시 선발로 나온 11명 전원이 프랑스 리그 소속이었고, 감독 마저도 프랑스인
브루노 메추였다. 여담으로, 이때 세네갈은 단 한장의 교체카드도 활용하지 않았다.
[15]
마지막 경기에서 토고가 콩고 공화국을 상대로 3 대 2로 신승했는데, 이 때 콩고가 토고 상대로 비겨주기만 해도 세네갈이 진출했다.
[16]
A조의 이집트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1실점밖에 하지 않는 선전을 하긴 했지만, 에이스인
모하메드 살라의 하드캐리도 효과를 못 보고 사우디에마저 1-2 역전패를 당하며 3패를 하고야 말았고,
B조의 모로코 역시 이란의 침대축구에 말려들어 패배하고 포르투갈전에서는 어이없는 판정의 불이익까지 받으며 결국 스페인을 상대로도 리드를 잡던 그 경기력을 살리지 못했다.
D조의 나이지리아는 다크호스인 아이슬란드를 잡아냈는데도 불구하며 조별리그에서 5번째로 만난 아르헨티나의 승점셔틀 노릇만 하며 1승 2패로 아깝게 탈락했다.
G조의 튀니지는 조 편성의 불운 때문에 잉글랜드와 벨기에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처녀출전한 파나마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는 것만으로 체면치레를 했다. 그나마 H조의 세네갈이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는 16강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았다.
[17]
그야말로
2006 FIFA 월드컵 독일 당시의
대한민국 대표팀을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1차전 4위로 탈락한 팀에 승리 - 2차전 2위로 올라간 팀에 무승부 - 3차전 1위로 올라간 팀에 패배한 패턴까지 똑같다. 그리고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세네갈과 똑같은 17위였다. 이때도 모든 아시아 국가가 죽을 쒔고, 이전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한 한국이 그나마 아시아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평을 받고 끝까지 분전했다. 다만 이 때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은 나이지리아, 튀니지가 1승이나마 챙겼지만 2006년의 아시아 국가들은 한국을 제외하고 1승도 이루지 못했다(이란,일본,사우디 1무 2패).
[8강]
[19]
본선 진출 횟수. 독립 이후로 계산
[자책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