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1위 - 10회 2회전 3단계(정답률: 약 1.85%)4.2. 2위 - 435회 전반전 6단계(정답률: 약 3.45%)4.3. 3위 -
139회 후반전 6단계(정답률: 약 3.84%)4.4. 4위 - 511회 후반전 8단계(정답률: 약 4.16%)4.5. 공동 5위(정답률: 약 4.34%)
||<tablebordercolor=#8258FA>
경기도는 올 하반기부터 도내 일부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 ) 보급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것인데, 이것은? ||
1
밥 반 공기
2
반찬 반 접시
3
국 반 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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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7a081><rowbgcolor=#90E4FF> 1 || 밥 반 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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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반 접시
3
국 반 사발
경기도는 일반 공깃밥보다 45g 감량된 160g 용량의 반 공기를 제작, 보급할 예정이며, 우수실천업소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2007년 이탈리아판 87명 전원 탈락으로 인한 1인 우승 상황이 비슷하게 재현된 사례이자 한국 판 대거 탈락 최고 기록으로 1인인
양요섭은 2인의 답을 사용해서 통과했으며, 이 문제에서 99명 중 12명만 생존했다.(2인의 답 - 1, 3번) 참고로 방송 당시 1인을 포함해서 2번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다. 가정론이지만, 만약 100인의 답을 사용했다면 위험했을 것이며 최악의 경우 3만원만을 놓고 100인끼리 대결을 펼칠 수도 있었다.
그 뒤 4, 5단계에서 각각 2명이 떨어진 후 1인 도전자는 6단계까지 생존했으며 다음 문제에서 한민관을 포함한 최후의 4인 가운데서 2인의 답 도우미에게 472만 원이 돌아갔다.
이 문제는 300회 특집 사전문제 2번째 문제로 재출제되었으며(안녕하세요 팀
이영자는 2번 선택) 1인 도전자
양요섭은 472회 전반전에서 1인으로 다시 나와서 5단계까지 생존했다.(적립금: 121만 원, 9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참고로 이탈리아판에서는 87명이 남았을 때 1인이 마틴 루터 킹과 관련된 4단계 문제에서 20만 유로의 주인이 되었다.(2016년 기준으로 약 2억 5000만 원,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 -
관련 영상
이탈리아판의 해당 문제는 다음과 같다.
{{{#!wiki style="border: 2px dashed #07A37B; border-radius: 0px; 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12px"
Dove si stava recando Martin Luther King quando venne assassinato il 4 Aprile 1968?(
1968년
4월 4일에
마틴 루터 킹은 어디에서 암살되었는가?)
1
AD UNA MANIFESTAZIONE(시위현장)
2
IN CHIESA(교회)
3
AD UNA CENA(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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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7a081> 1 || AD UNA MANIFESTAZIONE(시위현장) ||
2
IN CHIESA(교회)
3
AD UNA CENA(저녁식사)
마틴 루터 킹은 로레인 모텔에서 나와 사무엘 카일즈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려고 준비하던 중에 암살당했다.
}}}
최종회(544회)에선 레전드 3번째 문제로 다시 출제되었으며 57명 중 정답자 37명에게 각각 27,207원이 돌아갔다.(17대 우승자 유민상은 3번 선택)
260회 전반전까지 대거 탈락 1위 기록을 세운 문제로서 1인 도전자는 우승자의 답을 사용했음에도 (우승자는 3번을 추천함) 91명 가운데 탈락한 80명과 같은 운명을 맞으면서 적립금은 9만 원 밖에 되지 않았으며, 그나마 이 상금도 남은 생존자들이 나눠갖는 형식이었던 때라 남은 100인 생존자가 나눠 가진 상금은 고작 8,180원에 불과했다. 결과론이지만, 여기서 다수의 답을 사용했더라도 통과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1인은 첫문제에서 이 찬스를 사용).
다른 사례로는 168회에서 1인이 3단계에서 광탈하면서 이 대결과 같은 적립금이 쌓인 대결은 남은 생존자가 약 80명이라 가차없이 통편집되었으며, 그 분량은 7단계까지 생존한 예심 고득점자 1인으로 대체되었다(100인으로는 5단계까지 생존).
참고로 이 회차 대결들은 난도가 높았는데, 1회전에서는 단 3문제를 푼 뒤 100인 생존자가 단 9명이었고(여기서 1인은 1, 2단계에서 각각 100인의 답과 2인의 답을 사용했다), 그 뒤 6단계에서 100인 5명과 1인 중 559만 원을 받은 우승자가 나왔다. 아울러 2, 3회전 3단계에서는 41, 45명의 탈락자가 나왔고, 2회전에서는 1인이 3단계에서 광탈했을 정도였다.
역대 5번째 최소 적립금(16만 원) 최후의 1인이 나온 문제로 2인의 답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1인이 94명 중 79명과 동반 탈락한 문제다. 참고로 이 그림은 피카소 작품 중에선 널리 알려졌으나 저단계+피카소가 서양 화가라고 편견을 가지고 문제를 풀면 상당히 어려운 문제나 다름없었다.
그 후 4단계에서 3명 탈락, 5단계에서 2명이 탈락한 후, 6단계 생존자 10명 가운데서 우승자가 나왔다.
만약 현재 상금 형태였으면 겨우 11만 원(1X1+2X5), 335회 전반전 최후의 1인 상금과 동률이 된다.
이 분량은 원래 통편집 예정이었지만, 생존자 15명 중 2명이 반대해서 그대로 진행됐다고 한다.
1.탈락자 공개 때
아니 뭐 이렇게 많아요? 저기요... 아니 이러시면 안 돼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들이... 아니 왜 그러셨어요? 77명 탈락?? 아니 저기요, 여러분, 뭐 퍼포먼스도 아니고 뭐 하시는 거예요? 아 정말...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 한 문제로 77명이 탈락했다는 거죠?2.전원 탈락 후
(...) 아쉽게도(?) 10만원의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았다는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1인 탈락 후 조우종 아나운서의 멘트
3단계에서 1인이 10만 원만 적립한 다음
나온 문제로 87명 중 77명 대거 탈락, 10명만 생존해서 조우종 아나운서가 당혹감을 호소하면서 고의 탈락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 아예 자막에도 주작이 아니라고 강조할 정도로 아마 대부분의 참가자는
사각형(
四
角
形)과 혼동해 사각지대를 四로 알아서 1번을 고른 사람이 많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 뒤 다음 문제에서 최후의 3인이 결정된 다음,
마지막까지 마치 짠 것처럼 상금을 받아간 사람조차도 없었다. 전멸 이후, 조우종의 반응이 압권이다.
중간에 2단계를 푼 다음 1인과 인터뷰를 할 때 3단계 결과를 비추는
스포일러가 있었으며 1인이 떨어진 후의 문제 중 100인이 대거 탈락한 문제다.
||<tablebordercolor=#8258FA>속담 <불 없는 화로, ( ) 없는 사위>에서 ( )은? ||
1
눈치
2
싸가지
3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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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7a081> 1 || 눈치 ||
2
싸가지
3
딸
불 없는 화로, 딸 없는 사위 -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하는 말이라고 한다.
첫문제에서 대거 탈락한 문제로 24명만 생존하는 바람에 2인 팀이 6단계까지 가고도 적립금은 236만 원 밖에 되지 않았으며, 이어진 문제에서 최후의 2인(부부)이 동반 탈락하면서 우승 상금은 안드로메다로...
2인 팀은 2인의 답 찬스로 통과했을 때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2인의 답 도우미로 뽑혔으며 탈락자 중에서는 2인 팀으로 승계한 박성광, 박지선도 있었다.(다른 2인의 답은 3번) 만에 하나, 여기서 다수의 답을 썼다면 최악의 경우 후술하는 17회 3회전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문제는 시청자가 출제한 문제다.
최종회(544회)에서 레전드 2번째 문제로 다시 출제되었으며 77명 중 57명이 답을 맞혔다.(7대 우승자 박지선은 2번 선택)
이 대결에서는
1명만 떨어진 2단계를 제외하고 문제 난도가 높았는데, 첫문제부터 60명이나 탈락했으며 3, 4단계에서 15, 17명이 탈락한 후 5단계에서 7명 중 최후의 1인이 결정되어서 적립금이 590만 원이었으며
마지막 문제에서의 결과는 여기 참고.(4단계에서 2인 팀[10]이 2인의 답 사용)
이 문제가 나오기 전 뜬금없이 '남은 생존자는 29명, 과연 최후의 1인은?'이라는 자막이 떴다. 이 의미는 여기서 남은 생존자들이 전멸하거나 이 중에서 최후의 1인이 결정된다는 것으로 마지막 문제라는 걸 암시했으며 155만 원을 가져가는 우승자가 나왔다. 아마 이때 대부분 사람들은 "작은" 새에 걸려들어 종달새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세영이 마지막으로 풀었던 문제도 악기와 관련되었으며
피아노의 원래 이름을 묻는 문제였다. 2인의 답은 1, 2번으로 갈렸으며 정답은 2번 피아노포르테.(나머지 보기는 피아노피아노와 피아노안단테)
게다가 이때는 초창기인 김용만이나 손범수 체제와는 다르게 대거 탈락을 유도해서 변별력이 약화되는 경우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 일.
1인 도전자 김창렬은 245회 전반전에 나와서 7단계까지 생존했다.(적립금: 499만 원 - 참고로 그 당시에도 1:23이었으며 9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468회 후반전에서 1인으로 재출연한 그는 천하무적 야구단[14] 팀원과 함께 출연했으며 6단계까지 자력으로 무난하게 통과했다.
특히 6단계 표준화석 시대(
삼엽충,
매머드,
암모나이트)를 맞히는 문제에선 김창렬이 1인 출연에 대비해 퀴즈 어플을 활용할 때 예전에 못 맞힌 문제가 그대로 나와서 도움이 됐다.
마지막 문제에서 그는 2, 3번 중에서 고민하다가 2인의 답을 사용했으며 여기서 2인의 답 도우미가 450만 원의 주인이 되었다.
참고로 2인의 답 도우미 모두 찍었다고 이야기했으며 다른 2인의 답 도우미는 323회 전반전 우승자다(우승 상금은 144만 원).
여기서 김창렬은 이 문제에서 찬스를 하나 더 사용하지 않은 걸 후회했는데, 어차피 다른 찬스를 썼어도 의미는 없었지만 잘만 했다면 1:1 대결도 가능할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비유 대상을 반대로 생각하는 바람에...[15] 특히 1인이 2인의 답을 실패한 뒤 곧바로 우승자가 결정된 케이스는 6회 후반전 이후 10년만이며 이 방영분을 포함해서 단 2번밖에 없다.
이 편에서 우승한 최후의 1인은 다른 녹화분인 정애리, 변정수 편에서는 6단계까지 생존했다.
||<tablebordercolor=#57a081><rowbgcolor=#90E4FF> 1 ||
남대문이 그려져 있는 실 ||
2
한복을 입은 소녀가 그려져 있는 실
3
초기 태극기 도안이 그려져 있는 실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12월
캐나다의 의료 선교사인
셔우드 홀이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실 운동을 시작했으며, 최초의 도안은
서울의 상징물인 남대문이었다. (2번 그림: 1953년 발행, 3번 그림: 1957년 발행)
1인인 가수
김범수가 탈락한 이후의 다음 문제는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제될 만한 전형적인 문제였는데 남은 13명의 전멸로 251만 원이 안드로메다로...
[1]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미스 사이공은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개봉 및 출간되었다.
[2]
사자성어 -
四
字
成
語, 사고무친 -
四
顧
無
親, 사면초가 -
四
面
楚
歌
[3]
사각지대 -
死
角
地
帶
[4]
적립금 방식으로 따지면 역대 4단계 생존자 중에서는 1위다.
[5]
그 바람에 바로 패자부활전이 열렸지만 75명 중 단 3명만 부활해서 사실상 하나마나가 되었다.
[6]
참고로 난도가 높아서 4단계에서 1인이 상금 693만 원을 가져갔을 때 최후의 4인이 결정되었다.
[7]
여기서 2000년 6월 도전 골든벨 동요 '봄이 왔어요' 문제에서의 대참사(?)가 약 16년 만에 재현되었다.(84명 중 21명 생존) 그 뒤 1인은 8단계에서 최후의 2인과 대결을 펼쳤으며 여기서 496만 원을 받은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8]
원래는 123회 후반전이었는데 1인인 타블로가 10단계에서 최후의 3인과 접전을 펼친 덕분에 122회 후반전은 123회 후반전으로 밀렸고 한동안 연기되다가 127회 전반전 방영분과 같이 방영됐다.
[9]
289~469회 방식에서 두번째로 단일 문제에서 쌓인 최다 적립 상금이다.(1위는 461회 후반전 - 45*10=450만 원)
[10]
2007년 추석 특집이라서 2인 팀으로 구성되었고 한 번의 찬스만 쓸 수 있었다.
[11]
이탈리아 통일 전 활동하던 비밀 혁명 조직 '카르보나리'도 같은 어원으로 단원들이 숯장이로 위장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비슷한 사례로 우리나라에서도
천주교도들이 옹기장이로 위장한 사례가 있음.
[12]
사실 조금만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숯의 구성 원소인 탄소를 영어로 carbon이라고 하기 때문에 이탈리아어를 모른다고 해서 절대로 못 맞힐 수준까지는 아니다. 물론 이런 사고의 전개를 퀴즈 녹화 현장에서 바로 해낼 수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13]
이는 약 1,195,540:1이며, 로또 2등 당첨 확률과 맞먹는다.
[14]
한민관, 마리오,
이경필, 곽동직, 조규상, 박동수, 김경대.
[15]
사모곡은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높은 확률로 배우는 작품이고(7차교육과정 국어(하) 4단원 심화학습에 등장했다.) 2015년 EBS 교재에 등장한 적도 있으나 이를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문제]
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은 수의 카드를 주고받는 기념일은 무엇인가? 보기 - A: 크리스마스(정답), B: 어머니의 날, C: 발렌타인 데이남은 여성들이 전부 B를 골랐을 것이다. 아니다 C를 골랐을 것이라는 학계의 논쟁이 유튜브 댓글에 떠돈다 100인이 다 탈락하는 순간 여성들의 놀라는 표정들이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