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대한민국 167회 방송에서 24대 퀴즈 영웅으로 2,000만 원을 받은 뒤 1~4회에서 100인으로 참가해 약 17만 원 가량의 상금을 받은 전력이 있다. 첫방송 때는 100인 가운데서 22번 자리에 출연해 찬스인 '2인의 답'이나 '나와 같은 답'에서 1인에게 자신이 말한 답이 정답인 것처럼 유혹해서 '악마의 유혹'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첫회 후반전 1인 도전자
전수경은 나와 같은 답을 사용한 다음 22번 자리에 앉아 있었던 정영진과 같은 답을 따라갔으며, 생존자들이 249만 원을 16만 6000원씩 나누어 가졌다.
1인으로 재도전한 18회 전반전 7단계에선 16명이 생존했을 때 100인의 답 찬스에서 많이 선택한 답인 3번 대신 1번을 선택하면서 통과한 뒤 마지막 문제에서 최후의 1인과 대결한 끝에 2번째 1인 우승자가 되었다.
그 뒤 최후의 1인은 후반전 4단계에서 85명 중 59명이 떨어진 문제(1인 포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후의 2인까지 들었으며(우승 상금: 141만 원) 23회 후반전에 1인으로 참가했을 땐 5단계까지 생존했다.(적립금: 174만 원, 10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tablebordercolor=#8258FA>사리분별 없는 행동으로 빈축을 사는 일이 있다. <
사기>에 따르면 빈축은 누구를 흉내낸 모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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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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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축 - 눈살을 찌푸리고 얼굴을 찡그림 월나라 미인
서시가 눈살을 찌푸리는 것을 보고 추녀가 이를 따라하자 동네 사람들이 모두 도망간 일화에서 유래.
최대 위기 상황인 6단계에서 2인의 답 찬스(다른 답은 3번)를 사용했다. 이 때 자신의 생각을 과감히 포기한 다음 지목받은 도우미인
조수빈의 답을 따라가면서 통과했으며 이 문제에서 41명 중 6명만 생존하면서 875만 원이 적립되었다.(35*25=875, 단일 문제 최다 적립 4위)
조수빈은 그 뒤 482회 6단계에서 2인의 답 도우미로 사미자의 통과를 도와주면서 최후의 2인까지 들었으며, 9단계에서 적립금 467만 원은 안드로메다로... 같은 녹화분인 지석진 편에서는 7단계까지 생존했다.(다음 문제에서 100인 전멸)
||<tablebordercolor=#8258FA>마음이 무르고 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
||<tablebordercolor=#8258FA>
성서나 사전을 만들 때 주로 쓰는 얇으면서도 질긴 종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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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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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ia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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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c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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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7a081><rowbgcolor=#90E4FF> 1 || India 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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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ia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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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ce paper
<인디아 페이퍼(india paper)> -
펄프에
탄산칼슘을 넣어 만든 얇게 뜬 양지로, 얇으면서도 질기고 불투명해 잉크가 배지 않는 것이 특징.
이 방영분은 122회에서 1인인 타블로가 10단계에서 최후의 3인과 대결을 펼치는 맹활약 덕분에 다음 회 방송분으로 밀리면서 다른 녹화분은 127회 전반전에 방영되었으며, 이 에피소드가 끝나고 다음 회 예고편에서
스포일러가 있었다.
최후의 1인인 52번 도전자는
타블로 편에선 1단계에서 광탈했지만 여기선 7단계에서 2인의 답 찬스(에픽하이 멤버인
미쓰라진과 같이 선정) 정답자로 도움을 주었으며 그 뒤 8단계에서 11명 중 유일하게 정답을 맞힌 최후의 1인과 대결을 펼친 결과 8번째 1인 우승자가 되었다.[6]
이 대결 문제 난도는 어렵지는 않았지만 2단계 26명, 4단계 44명이 탈락하여 적립금이 818만 원이었으며 이 문제에서
황현희가
연예인 1인 최초로 5,000만 원을 받는 주인공이 되었다. 왜 최초냐면 100회 특집 때 7대 우승자인
박지선이 더블 찬스 실패
크리로 1인 우승 상금 절반만 가져갔기 때문.
10명 가운데서는 개그맨
양상국,
유상철 감독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양상국은 후반전에서는 3단계, 유상철 감독은 2라운드에서도 7단계까지 살아남았다. 아울러 후반전 8단계에서 우승한 도전자도 있었다.(후반전 4단계에서 2인의 답 도우미로 선정)
찬스 타이밍이 매우 적절했는데, 찬스를 안 썼으면 탈락했을 운명이었다. 특히, 6단계 문제에서는 2인의 답 선정된 사람 모두 황현희가 생각한 답을 일찌감치 제외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탈락자 인터뷰에서 손범수 아나운서 말로는 황현희가 고민했던 제외된 답은 생존자 중 1명만 골랐다고...
참고로 후반전에서는 1인 우승자가 나와서 그런지 난도가 급격하게 올라가 2단계 46명, 3단계 32명, 4단계도 과반수가 탈락하여 단 4문제만에 생존자가 9명으로 줄어들 정도로 매우 어려웠으며
1인이 7단계에서 유상철 감독을 포함한 최후의 4인과 접전을 펼쳤음에도 적립금은 665만 원이었다.
그 후 그는 개그 콘서트 특집에서 100인으로 참여했으며(60번 자리), 우승한 이후 특집 때마다 우승자의 답(이때 명칭은 남보원의 답, 5,000만 원의 답)으로 1인 도전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이 문제는 300회 특집 사전 문제 3번째 문제로 재출제되었으며 도전자인 컬투도 정답을 맞혔다.
||<tablebordercolor=#8258FA>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호에서
스푸트니크는
러시아어로 무슨 뜻인가? ||
1
개척자
2
동반자
3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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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7a081> 1 || 개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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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3
정복자
5단계를 풀기 전 이전 1인 우승자에 관해 분석을 했는데 당시 이전 우승자 10명의 평균 우승단계는 8.3단계, 즉, 8,9문제만 맞히면 우승할 거라고 생각했으며 거기에 4, 5단계 찬스를 사용한다고 가정한 후 6단계부터 찍어서 맞히면 최대 1/27(약 3.7%)의 확률로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지금까지 15회 당 한 명 꼴로 우승자가 나왔기 때문에 만약 우승을 하게 되면 앞으로 20회 동안에는 우승자가 나오지 않을 거라고 예측했다. 결과적으로는 20회까지는 안 갔지만 15회당 한 명 나온다는 건 다음 우승자 회차에도 비슷하게 지켜졌다.
그 뒤 4, 5단계에서 각각 100인, 2인 찬스를 사용한 다음 최후의 4인과의 대결 끝에 마지막 일반인 5000만 원 우승자가 되었다.
2014년엔 '지금 당장 경영학 공부하라'라는 책을 냈으며 요즘에는 한국인으로서는 3명 밖에 소지하지 않은 맥주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여가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다.
||<tablebordercolor=#8258FA>
신선도가 떨어지는 ( )를 먹으면, 매운맛이 나며 혀가 마비되는 듯한 증세가 나타난다. 이 때문에 김려 선생은 <우해이어보>에서 ( )를 <증울(蒸鬱)>이라 하며 <찌는 듯이 덥고 답답해서 머리가 아프다>고 했는데, ( )는? ||
6단계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과감히 포기한 다음 우승자의 답 찬스 도우미인 박지선이 선택해준 답을 따라갔으며 이 때 정답은 2번인데 1인은 3번을 가려고 했다가 찬스를 쓸 때 박지선조차 찬스를 잘 사용했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 뒤 마지막 문제에서 최후의 2인인
김대희,
김진철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여성 네번째 우승자이자 한석준 아나운서 진행 이래 첫번째 우승자가 되었으며 우승 상금은 전액 기부했다고 한다.(최후의 2인 결과를 먼저 공개)[11]그리고 나중에 용감한 녀석들에서 박성광이 본인(서수민)이 한 말을 후회한다고 깠다.
마지막 문제는 월드컵 관련 뉴스만 봐도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며
2013년
2월 16일 퀴즈의 신 4회에서 재출제되었다.(이 때 도전자는 2번 선택)
유민상은 33명이 탈락한 2단계에서 100인의 답 찬스로 통과, 3단계에서는 2인의 답 도우미인
장효인의 도움을 받아 통과했다. 그 뒤 4단계 문제는 쉽게 통과했으며 상대적으로 고난도였던 5단계 외래어 문제에서 52명 중 16명만이 생존했고, 6단계 설문조사 문제에서는 자기가 가장 먹고 싶은 피자를 선택하면서 최후의 2인과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이 대결에서 장효인은 다른 녹화분인 315회 전반전에서는 6단계까지 생존했으며 박소영은 2단계에서 광탈했다. 참고로 6단계에서 장효인을 포함한 다수가 컵케이크를 골랐으며 심지어 설문조사의 결과에서 피자와 컵케이크는 단 1%(피자 28%:컵케이크 27%) 차이였다.
관련 기사
방송 도중에 그는 짝사랑하는 개그우먼의 이니셜은 S가 들어간다고 밝혔을 때[13]장효인이 "박소영, 박소영이다! S가 들어간다!"라고 폭로했다. 마침 박소영도 100인 중 1명으로 나온 덕에 사람들은
박소영으로 추측했으며 심지어 박소영 본인조차 S양이 자신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1대 100에서 유민상이 사랑한 개그우먼은 개그콘서트
유장프라는 코너에서 홍예슬로 밝혀졌다.
그 뒤
서수민 PD 이후 약 1년 만에 우승했을 때 상금은 본인의 결혼 자금으로 쓴다고 이야기했으며, 나중에 어느 방송에서 일부 상금은 개콘 단합대회 때 회식비로 썼다고 밝혔다.(최후의 2인 결과를 먼저 공개, 개콘 출신으로는 4번째)
참고로 유민상과 같이 찍은 다른 방송분은 315회 전반전에 방송되었으며 이 때 유민상과 겨루었던 최후의 2인(18,54번 도전자)가운데서 한 명은 2단계에서 광탈했고 다른 한 명은 5단계까지 생존했다.(1인 도전자는 유민상과 같은 단계에서 7명과 겨루었으며 다음 문제에서 100인 전멸)
수집(收集)이 아니고 수집(蒐集)인 이유는 전자는 '종류에 상관없이 물건을 거두어 모은다'는 의미가 강한 반면, 후자는 '같은 종류끼리 모은다'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 뒤 544회(최종회)에서 7대 우승자인 박지선과 팀을 이뤄 7단계까지 갔다.(적립금: 309만 원, 10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4단계부터 64명 중 36명이 떨어졌으며 5단계에서 28명 중 단 6명만 생존한 뒤6단계에서 1:1 대결이 성사되는 어려운 난도로 적립금이 이전 우승자 유민상보다 46만 원 적었다.(1인은 3, 4단계에서 각각 100인의 답과 2인의 답 사용)
마지막 문제에서 V가 베토벤의 이름과 관련되었다고 생각해 2번을 하려고 했다가 정답을 선택하면서 17대 우승자 유민상 이후 1년 2개월 만에 18대 우승자가 되었으며(최후의 1인 결과를 먼저 공개,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한 이래로 3번째이자 마지막), 우승 상금은 최후의 1인이 봉사 활동을 다니는 곳의 청소기를 교체해준다는 약속과 함께 전액 기부하면서 본인과 최후의 1인 모두 윈윈 효과를 거뒀다.
||<tablebordercolor=#8258FA>최근
국제 통화 기금(IMF)은
중국 위안화를 (이것)으로 정식 인정했다. (이것)은 IMF의 회원국이 IMF로부터 자금을 인출할 때 사용되는 일종의 기존 통화로, 위안화가
달러 ·
유로 ·
파운드 ·
엔화와 함께 정식 인정되면서 중국은 IMF의 주요 결정에 관여하게 된다고 하는데, 이것은? ||
1인으로 나온 목적은 주로 케이블에서 활동할 때 부모님이 지상파만 보는데 1대 100 애청자여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이 대결에선 1단계부터 22명이 떨어지는 등 초반에 탈락자가 꽤 있었지만 6단계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는 별로 어렵지 않게 출제되어 최소 적립금 경신은 안 됐다.[15]
그녀는 5단계에서 2인의 답 도우미이자 최후의 4인까지 든 사람의 도움으로 통과한 뒤 마지막 여성이자 조우종 체제에서 유일한 1인 우승자가 되었다.(최후의 4인 결과를 미리 공개)
참고로 그녀와 같이 녹화한 김일중은 8단계에서 최후의 5인과 같이 떨어지면서 5,000만 원과 적립금 667만 원 모두
안드로메다로... 만약에 우승했다면 한 녹화분에서 우승자가 2명이나 나올 수도 있었다. 이 중에서 78번과 85번 도전자는 두 대결 모두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423회 후반전에 방영, 한혜연 편 2인의 답 도우미인 63번 도전자는 김일중 편에서는 7단계까지 생존했다.)
후반전 녹화 방영분인
이특 편은 469회 전반전과 같은 녹화분이었음에도 적립금 방식은 서로 달랐는데 아마도 녹화분을 맞추기 위해 잠시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 뒤 최후의 1인인 19번 도전자와의 대결 끝에 20번째 1인 우승자가 되었으며 이 문제를 풀 때 그는 과거에 영화 <
곡성>을 본 경험이 있었고 이 영화와 관련된 꽃의 내용을 신문 기사로 읽어 본 게 신의 한 수가 되었다.(최후의 1인 결과를 먼저 공개,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 이래 최초 1인 우승자)
참고로 그와 같이 겨룬 최후의 1인은 이전에 방영된 이특 녹화분에선 3단계에서 광탈했으며 이특 편 최후의 1인은 남궁인 편에선 6단계까지 생존했다.
인터뷰 도중 대학생 시절 때 예심 1위로 퀴즈 대한민국 275회에 출연해 1라운드에서 광탈했다고 밝혔으며 자료 화면에서 나온 문제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100인의 답을 사용한 3단계 문제의 정답이 잘못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또치,
곰돌이 푸,
스누피의 성별 중 다른 것을 찾는 문제로 정답은 1번 또치(암컷)인데 2015년 곰돌이 푸의 모델 성별이 암컷으로 밝혀져서 답이 3번이라는 의견도 있다.
관련 기사(100인의 답 분포도는 87:9:4) 자세한 사항은
곰돌이 푸 참고.
마지막 문제에서 고려대 공대 학생인 68번 도전자와의 대결 결과 전단계 완주를 하면서 최초이자 유일한 기출연 연예인 1인 우승자가 되었다 (역대 3번째이자 마지막 재도전 1인 우승자).(최후의 1인 결과를 먼저 공개)
그 뒤 김태우 편 최후의 1인은 같은 녹화분인 493회 전반전
이재은 편에선 4단계까지 생존했다.(8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마지막 문제는 4대 우승자 신은임이 우승한 문제와 유사하지만, 정답은 다른 문제다.[18] 보기에서는 청양고추가 빠지고 캐롤라이나 리퍼가 들어갔으며 당시 정답은 부트 졸로키아였다가 2013년 12월에 캐롤라이나 리퍼에 자리를 내줬다.[19]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나와 밝힌 바에 따르면 12단계 문제는 답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20] 8단계 영어 속담 문제가 최대 고비였는데 이후 이 문제를 포함해 3문제는 찍어서 맞혔다고 한다. 이걸 따지면 11단계도 알고 맞힌 셈.
이 회차 마지막 문제 클립은 저작권 문제에도 불구하고 KBS 유튜브 채널에 유일하게 올라와 있다.
1인 도전자인 박경은 273회와 275회 전반전에서
지코와 같이 100인으로 나온 경력이 있다.[21]
고비였던 거꾸로 문제인 4단계에서 100인의 답과 1인의 답을 사용했으며 단 1명 차이(28:27:1)였을 때 본인 생각과 다수의 답 1번이 아닌
우주소녀 루다의 답 2번을 믿고 통과했다. 참고로 루다는 이 대결에서 6단계 1:14까지 갔으며 전반전 녹화분인
안현모 편에선 7단계 1:45까지 갔다.[22]
그 이후 고비마다 본인의 느낌으로 정답 유추를 잘 했으며 후반부엔 찍기 운까지 겹쳤다. 8단계에선 국기와 올림픽 개최국 모두를 잘못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통과했으며 최후의 1인 역시 찍어서 통과했다고 한다.[23]
같은 녹화분인
안현모 편과 달리(9단계 1:14) 이 대결에선
문제적 남자에서 매우 뛰어난 활약을 하는 박경의 수준에 맞게 매우 높은 난도로 출제하는 바람에 9단계에서 1:1 대결이 성사되었을 때 성혁 편보다도 적은 454만 원이 쌓였다.
그 뒤
안현모 편에서 6단계까지 간 60번 도전자와 대결을 펼친 결과 마지막 1인 우승자가 되었다.(정답 공개 전 최후의 1인에게 인터뷰로 답을 물어 봄)
LV.
♡
♨
+
T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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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0
0
2
100
4
8
8
3
96
40
120
128
4
56
29
116
244
100 & 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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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309
6
14
7
70
379
7
7
5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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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45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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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천하무적 야구단 1대 100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 때 작가가 1대 100 스태프의 물건을 빌린 참가자들은 오래 간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21대 우승자 방영분에서도 이 자막이 떴지만 여기서는 끝에다 '?'를 붙여서 스포일러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
[2]
이 문제는 다음 회차에 이어져서 방영되었다.
[3]
최후의 1인은 93회에서 다시 100인으로 참가했다.
[4]
출혈 없는 부항은 3일간, 1회용 침을 사용한 경우 1개월간, 소독해서 사용하는 침을 사용한 경우는 1년간 헌혈이 금지되며 어느 경우에 해당하든 이틀 전에 부항을 떴다면 헌혈 불가다.
[5]
사실 이는 녹화하는 프로그램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긴 하다.
[6]
반면 그 이전에 최후의 3인까지 들었던 95번과 84번 도전자는 각각 2, 4단계에서 광탈했다.
[7]
https://supreme.justia.com/cases/federal/us/149/304/
[8]
참고로
김현철은 153회 전반전에서 1인으로 참여해 6단계까지 생존했다.(적립금: 399만 원, 8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9]
66회 후반전에 나온 1인과는 동명이인이며 7단계 1:9까지 생존한 실력자다.(출연 당시 회사원)
[10]
허경환이 출연한 5년 뒤 같은 날에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재현되었다.
[11]
참고로 김대희는 3번 1인으로 참가한 전적이 있다.
[12]
더블 찬스를 제외하면 80만 원 감소.
[13]
당시 데뷔한 신인은 28기가 가장 최근이고 유민상(20기)보다 후배이면서 이니셜이 S가 들어간 개그우먼은 박지선(22기), 박소영, 조승희(이상 23기), 안소미(24기), 신보라(25기), 박소라(26기), 이수지(27기), 조수연, 홍예슬.(이상 28기) 후배 중에서 성현주(22기)는 결혼했다.
[14]
성혁 다음으로 출연한 1인 녹화분은 360회 후반전(이특)에 방송되었으며 성혁과 대결한 최후의 1인은 4단계까지 생존했다.
[15]
1단계 10명 이상 탈락 사례는 460회 전반전 이수지 편 이전까지 없었다.(13명 탈락)
[16]
만약 이특 편과 같은 상금 방식일 경우에는 812만 원.
[17]
특집까지 포함하면 최고 기록은 481회에서 초대 MC 김용만이 쌓은 847만 원이다.
[18]
같은 예로 148회 전반전 김종민 방영분의 6단계로 경매 최고가 문제며 방송 시작(2010년 3월 30일) 3시간 전에 기록이 바뀌었다. 공지사항으로 미리 알렸으며 녹화날 기준으로 정답을 설정(2010년 3월 14일 기준)했다고 밝혔다.
[19]
이후 2023년에 캐롤라이나 리퍼 또한
페퍼X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20]
김태우는 하바네로를 먹었을 때 청양고추보다 덜 매웠다고 말했는데, 객관적인 수치인
스코빌 수치로 따지면 실제로는 하바네로가 청양고추보다 더 맵다. 물론 매운 맛의 기준은 사람의 미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기에 청양고추가 안 나온 게 오히려 득이 됐다.
[21]
송준근 편에서는 2단계 광탈,
버벌진트와
이수근 편에선 5단계까지 갔다.
[22]
사실 루다도 알고 푼 게 아니라 찍어서 선택한 거였다.
[23]
최후의 1인은 국기를 알았지만 개최지는 몰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