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10:15:44

초등군사반

초등군사반 고등군사반 합동군사대학 국방대학교

初等軍事班
Officer Basic Course

1. 개요2. 해군

1. 개요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초급 장교들이 임관하자마자 거쳐야 하는 과정. 갓 임관한 소위들에게 임관 직후 각 병과에 관한 기초적인 사항을 교육시키는 과정이다. 2019년부터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입소 시기는 출신과 병과에 따라 상이하나 대개 일주일 정도의 임관 휴가 뒤에 이루어진다. 정식으로 임관한 상태이기 때문에 교육 중에도 호봉이 오르고 봉급도 정상적으로 받는다.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출신은 전투병과로만 임관하므로 기행병과 지망자는 전투병과 소대장 근무 후 전과를 거쳐 중위때 들어가되[1] 정보병과 장교는 출신에 관계없이 임관 후 육군보병학교 초군반을 거쳐 보병 소대장을 1년 간 하고 중위 육군정보학교 초군반에 들어간다[2].

교육 과정의 분위기는 원래부터 내무생활에 익숙한 육사 3사 출신은 사관학교 때보다 조금 풀어주는 편인 반면 일반 대학 생활을 하다가 임관하는 학군이나 학사장교 출신의 경우는 이때가 임관하면서 빠진 군기를 다시 잡는 시기가 된다. 다만 포병은 여기서도 널널하다... 단지 장비 다룰 때만 어마어마한 군기를 잡을 뿐이다.

장교는 출신이나 장기·단기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대부분 훈련을 받으며[3] 육사 출신을 제외한 모든 장교들은 이 곳에서의 성적이 향후 장기복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물론 육사 출신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이분들은 장기복무자원으로 임관하는데 이들도 당연히 성적이 향후 진급에 반영되기 때문에 절대 노는 것은 아니다.[4] 과거 성적구분은 上, 中上, 中으로 구분되어 非육사 출신 장교들이 장기복무를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上을 받아야 했으나 현재는 합/불합으로만 성적을 알려준다. 사실 초군반 및 고군반 성적은 평생 따라다니기 때문에 초군 및 고군성적이 나쁘면 연장복무만 되고 장기는 짤리기도 하고, 장기복무가 이미 된 경우에도 진급이 안 된다.

보병 병과의 경우 교육목표가 단순히 소대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위라는 계급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보직에 대한 훈련을 전반적으로 실시하며 부임하게 될 자대 특성에 따라 상비사단반, 향토사단반, 화기소대장반, 특전/ 특공/ 수색반으로 교반을 나누어 진행한다. 사실 이런 부분은 다른 병과도 비슷하다. 예를 들면 포병은 기초포술학만 공통으로 배우고 나서 자대 보직과 자대의 장비[5]에 따라 관측, 사격지휘, 화력지원[6], 측지(2020년 이후로 보직 자체가 삭제됨), 탄약(이쪽도 미실시로 추정) 전공반으로 나뉜다. 다만 미사일 쪽은 처음부터 따로 교육한다.

보병 병과만 해당하는 사항으로 육사/ 3사 출신을 제외한 학군/ 학사/ 간부사관의 경우 초군반 기간 중에 동복유격장에서 유격훈련을 실시한다. 육사/3사 출신들은 재학 중 유격훈련을 이수하고 오지만 학군교에서 훈련 및 양성교육을 받는 다른 출신은 유격을 이수하지 않고 왔기 때문에 진짜 유격을 초군반때 하는 것. 예외적으로 특전/특공/수색반 자원은 동복유격장이 아닌 특전교육단에서 특수전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그래서 학군/학사 출신 보병장교들의 초군반 기간은 육사/3사 출신의 14주보다 2주가 긴 16주이며 한때 학사장교는 화산유격장에서 1주, 동복유격장에서 다시 1주 이렇게 2차례 유격훈련을 받은 시절도 있었으나 지금은 동복유격장에서만 받는다. 그 외 다른 병과는 기초 병과교육의 필요성으로 인해 출신 관계없이 16주를 풀로 채운다.

일반 보병은 육군보병학교, 보병 중 기보사단을 자대로 받은 인원과 기갑은 육군기계화학교, 포병은 육군포병학교, 화학은 육군화생방학교, 공병은 육군공병학교 등으로 모두 나뉜다. 여기까지가 상무대이고 그 외 기행병과와 통신은 모조리 자운대 행.

대한민국 해병대 보병장교는 해병대 교육훈련단 예하 상륙전교육대대 보수교육대에서 보병 초군반 교육을 받는다. 해병대 보병 초군반이 일반적으로 육군보병학교보단 빡센 편이다. 해병대 초군반은 유격교육대에 입소해 후보생/생도시절에 이어 유격을 다시 받기도 하고 KCTC에도 정규군으로 참가한다. 그리고 훈육관에 의해 얼차려도 많이 부여된다. 육군은 장교라고 어느 정도는 대접해주는 분위기지만 해병대는 그딴 거 없다. 그래서 해병대에서 훈련받고 초군교육을 육군으로 위탁 가는 비보병들의 경우 초군반을 천국 같은 곳으로 기억하며, 갓 임관한지라 자다가 야간비상훈련 사이렌(...)이 울리지 않을까 첫째 주엔 잠을 설치는 트라우마 증세도 보인다.

해병대 기갑 포병병과는 육군과 함께 육군기계화학교, 육군포병학교에서 초군반 교육을 위탁교육으로 받는다. 기갑병과는 추가적으로 이 중 상륙장갑차 대대 배치 시에는 다시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상륙전교육대대 예하 상장교육대에서 상륙장갑차 운용 교육을 다시 받기도 한다. 즉 육군 교육기관인 장성의 상무대와 해병대 교육기관인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을 둘 다 갔다오는 셈. 상륙장갑차는 실제로 엄연한 해군함정으로 분류되는 해병대 전용 장비라 육군에서 전차 운용교육을 받았더라도 다시 배워야 한다. 상륙장갑차 부대는 해상부대로 분류되어 함정수당도 나오고 부식비도 좀 더 나온다. 전차대대로 갈 경우엔 그딴 거 없이 바로 실무생활에 들어간다.

대한민국 공군은 정책 자원들은 대부분 특기학교로 들어가며, 조종장교들은 비행교육 받으러 공군사관학교 제3훈련비행단 등에 간다. 다만 학군장교로써 운항과 출신들은 비행 시간이 있으므로 공군사관학교에 가지 않고 제3훈련비행단에서도 단축해서 교육받는다.

고등군사반보다는 학업강도가 낮긴 하지만 그래도 학업량은 많다고 볼 수 있다. 교육생이 비록 현역장교지만 실제 야전/실무부대의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방에 따라 4인 1실, 6인 1실의 내무생활을 하며 야간에 불침번 당직근무도 선다. 해병대의 경우 실무에선 불침번이 없고 당직병이 대신하며 장교교육대대도 불침번이 없고 동초/입초/정초 당직근무였기에 불침번을 최초로 체험해 볼 수 있다.[7]

사관생도나 후보생 시절 생도/후보생은 정식 군인이 아니기 때문에 생도/후보생과 조교는 상호존칭을 써야 한다. 반면에 이쪽은 완전히 소위로 임관한 자원이기 때문에 명백한 상하관계가 성립된다. 따라서 교육생(장교)이 조교(병)에게 경어를 쓸 필요는 없다. 다만 반말을 쓰더라도 계급상 상급자일 뿐 교육생인 입장을 감안하는 게 좋다. 당연히 조교는 학생 장교에게 경례를 하지만 직책상으로는 하급자가 아니기에 미묘한 관계가 성립한다. 사관생도나 후보생은 장교에게만 경례를 하고 부사관/ 병사와는 상호 존대하며 상호간 경례도 하지 않는다. 부대마크와 계급을 이용해서 초군반 학생장교들은 조교소대장 흉내를 낼 수 있으며 실제로 수료 직전 기념사진으로 조교소대장 흉내를 내는 학생장교들도 있다.

초군반 소위에게 후반기 교육받는 이병들은 물론 초급반 하사, 중급반 중사, 고급반 상사 원사 들도 당연히 상급자인 만큼 경례를 해야 한다!!!. 특히 상무대 육군보병학교만 장교들만 교육받고 나머지 학교들은 병 교육생과 간부 교육생이 모두 공존하는데[8] 당연히 이병 후반기 교육생들과 초/중/고급반 부사관 교육생들 그리고 실무병들은 학생장교에게 경례를 해야 한다. 담임교관이 당연히 하급자에게 경례를 받아야 한다며 가르친다. 물론 임관한 지 얼마 안 돼서 대부분 널럴하게 넘어가 주긴 하지만 쓸데없이 빡센 인간은 담임교관에게 일러바쳐서 이병이나 부사관 교육생들 혹은 실무병들이 영혼까지 털리게 되기도 하니 초군반 소위라도 우습게 보지말고 경례 잘 해야 한다.

임관 후의 교육기관이 그렇듯 여기서도 퇴교를 당하면 현역 부적합 심의대상이 된다. 당연히 초등군사반에서 퇴교를 당하면 중위 진급은 못하게 된다. 다만 어지간히 초대형 사고를 치거나 아예 교육 자체를 대놓고 무시하는 수준은 되어야 초군반에서 퇴교를 시키기 때문에 절대다수의 일반 장교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그리고 초군반에서 쫓겨나는 장교가 있다는 것 자체가 군 조직 자체에도 불이익으로 작용하기에 어지간해서는 다 수료시켜 준다. 대신 여기서 찍힐 경우 자대/실무 생활에서 헬게이트가 열리는 건 물론, 장기복무 역시 굉장히 힘들어질 것이다.

초군반에서의 퇴교사유는 사고보다는 질병이 대부분이며[9] 이 경우에는 현역부적합심사에 올리긴 하지만 정상 참작하고 다음 기수로 들여보내 수료시켜 준다. 애초 범죄 등을 저지르지 않는 초임장교에게 완전한 퇴교처분은 불합리하다. 초군반에 다음 기수로 재입교해 정상적으로 수료하면 당연히 멀쩡히 수료한 걸로 처리되며 중위 대위 진급에도 불이익이 일체 없다. 단지 군장학생의 경우 고군반을 안 보내고 기행부대에만 다니게 하긴 하며 단기장교도 기행부대 등으로 주로 다니게 된다만 어차피 장기복무에 관심 없으면 땡이다(...)

한편 육군 여군과 해병대 남군이 초등군사반에서 서로 옆자리에 앉았다가 사귀기 시작해 결혼한 사례도 있다. 여군이 있고 육군과 해병이 섞이는 육군공병학교, 육군정보통신학교, 육군종합군수학교, 육군종합행정학교 등에선 육군과 해병 남여군이 눈 맞는 일도 많다.

해병대에서 육군으로 위탁가는 초임 장교들의 경우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기회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해군사관학교 장교교육대대에서 낮에는 구르고 밤엔 툭하면 야간비상소집 훈련 하면서 구를 데로 구르다 전혀 타군인 육군에 위탁오면 군 문화부터 해병대보다 부드럽고, 주위에는 육군 장교들 뿐이라 타군인 해병대에 애초 신경도 쓰지 않는지라 본인만 잘못하지 않으면 이유없이 갈굼받거나 미움받을 일도 전혀 없다. 그리고 육군과 해병장교가 서로 섞여 교반이 편성되어 육군 동기들과도 친해질 수 있고 서로 훈련받을 때 이야기를 하면 신기하기도 하다. 실무부대로 가는 순간 고생 시작이니까 이 때 많은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군기 센 기갑, 포병, 공병 병과는 초군반 때가 절실히 그리워진다.

해병대 위탁교육 초군장교는 공식적으로 해병대 교육훈련단 소속이 되며 급료나 급식지원비 등도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나온다.

2. 해군

해군장교의 경우 해사, 학군, 사관 후보생 등 출신에 구분없이 1년~1년 반 간격으로 타 부대로 발령을 받는다. 소위부터 영관급 장교를 거쳐 장성급 장교까지 군생활 하는 동안 발령은 계속 이어진다.

여담이다만 이런식의 발령이 생활면에서는 상당히 불안정하고 피곤하지만 일종의 장점도 있는데, 군생활 중 악마같은 지휘관이나 선배를 만나더라도 최소 몇 개월에서 최대 1년반만 버티면 자연스럽게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군은 장교가 많아서 육군과 달리 단기장교이고 조금 아웃사이더 같으면 알아서 한직에 짱박아 둔다. 해군교육사령부 해군사관학교 도서관이나 교육사 학교들의 교관직, 그리고 병기 병과의 경우 군수사령부의 뭔 창고 관리관 같은 한직들이 있고 전역준비 하는 OCS들이 주로 짱박힌다.

때문에 최초 배치받은 부대에서 전역을 하는 대부분의 육군 및 공군 장교들과 달리 해군 장교의 경우 학군이나 학사장교 출신의 의무복무기간만 채우고 전역하는 장교들도 1년~1년 반, 심지어 6개월 간격으로 다른 부대로 발령을 받아 이동하게 된다.

즉 육군과 인사제도가 다르기 때문에 해군에는 '야전생활, 기행부대' 같은 개념이 거의 없다.

이러한 패턴은 해병대도 마찬가지다. 해병대는 인사내신이라는 것을 받는데 소위로 전투병과인 보병, 포병, 기갑, 공병에서 생활하면 중위 진급 후 내신을 통해 타 부대로 갈 기회를 부여하며 단기 OCS들은 이때 조금이라도 실무부대에서 트러블이 있으면 바로 내신을 써서 간다. 주 대상은 해병대사령부 해병대 교육훈련단 그리고 해군 함대들에 해군사관학교도 있으며 해양대/제주대 등의 학군단 훈육관도 내신으로 가는 자리다. 단기 OCS들은 전역준비를 위해 교훈단이나 사령부 혹은 대외부대라 부르는 비 해병부대로 가는 경우들이 꽤 있고 군장학생 출신인데 장기 의사가 없으면 고군반에 안 가고 학군단 훈육관이나 해군 함대 지휘통제실 등으로 간다. 진급을 노릴 경우 점수를 벌러 도서지방 근무를 지원하기도 한다.

학군 및 학사출신 함정 병과 장교들의 경우 함정근무를 먼저하고 그 다음 발령으로 육상근무를 하게 되는데, 그때 그때 인력 운영 사정에 따라 이러한 패턴을 벗어나 중/대형함 함정근무 + 고속정 함정근무 테크를 타는 경우도 있다. 학사출신은 학군출신보다 복무기간이 1년 더 길기 때문에 중대형함+고속정 테크를 타더라도 고속정 근무 후 육상으로 다시 발령을 받고 그곳에서 전역하게 된다. 3년 의무복무기간 중 총 세곳에서 군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해군사관학교 출신들도 중대형함 + 고속정 테크를 타면 육상근무를 한번 하고, 다음에 다시 함정근무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발령은 본인이 속한 사령부나 전단 안에서만 [10] 돌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국 어디로든 갈 수 있어 인사철이 되면 다음 근무지는 어디일까 살짝 설레이기도 하다. [11]

함정병과 외의 장교들의 경우 A부대에서 육상근무, 그 다음 발령으로 B부대에서 육상근무 이런식으로 돌아가며, 3년 내내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는 장교들도 드물게 있는 편이다. 아니면 부대는 달라졌지만 지역은 그대로인 경우 [12]도 있으며, 일부 병과의 경우 복무기간 중에 함정이나, 격오지 근무를 꼭 한번 거치기도 한다.

해군 장교는 어딜 가나 문서 작업을 달고 산다. 임관 전에는 상상도 못 할 만큼 문서작업이 많다. 인사, 정보, 작전, 군수, 통신 할 것 없이 문서작업은 장교들이 주로 한다. 함정근무는 당직근무에 더해서 배에서 문서작업을 하는 보직이라고 보면 된다. [13]

해군의 경우도 장기복무를 희망하는 자에게는 임관성적과 더불어 우수한 초군반 성적이 필수이다. 장기복무를 희망한다면 초군반 때 놀지말고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동기들과 친하게 지내라. 그러면 의무복무만 하고 나갈 동기들이 살포시 성적을 양보하는 전우애를 발휘할 것이다.

[1] 육사 출신 특전사 군사경찰 장교는 특전사에서 소위 달았을 때부터 고정으로 생활한 장교들이 많이 없다시피 하다. 그런데 반대로 고정으로 안 짤리고 군사경찰으로 생활하면 인정을 잘 해주므로 힘든 점은 없다시피 하다. [2] 단기자원 제외. 애초 단기는 정보병과를 시켜주지도 않는다. [3] 교수사관은 임관 후 9월부터 바로 생도 교육을 맡아야 하는 특별한 사정 때문에 제외된다. 교수사관은 임관 후 7, 8월 두달 동안의 교육 준비가 초군반 교육을 대체하는 셈. [4] 장난이 아니고 버릇없이 너무 노는 일부 장교들은 금방 대위 이상의 장기복무가 짤린다!!! [5] 견인포, 자주포 기종별로 모두 나눈다. [6] 인사장교반과 교육장교반으로 나누어 참모교육을 같이 받는다. 해당되지 않는 보직이라도 명령이 화력지원장교면 그냥 여기에서 수강하게 된다. [7] 육군으로 간부 동미참훈련 예비군을 가면 예비군이 돼서도 불침번을 선다. [8] 육군공병학교 등 몇 학교는 군무원들까지도 교육받는다. [9] 대부분 부상 등으로 교육일수를 못 채우는 경우다. [10] 예컨데 2함대 함정 → 2함대 육상 같은 식 [11] 예를 들어 함정근무 끝내고 육상으로 발령났는데 그곳이 외딴 섬이라면 망한다. 가끔 백령도 연평도, 울릉도 그리고 전남 서해안의 자질구레한 섬 등으로 발령나서 섬근무를 하는 경우들이 있다. 해군의 또 다른 묘미가 바로 섬 근무다. [12] 예컨데 진해기지사령부 해군교육사령부 → 군수사령부. [13] 이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해군, 해군사관후보생 문서 참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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