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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월드 오브 워쉽에 등장하는 범아시아 구축함 일람이다.
2017년 8월 8일 테크트리가 최초 공개되었으며 중화민국 해군, 인도네시아 해군,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태국 해군, 대한민국 해군등으로 구성된다.
특징
- 심도를 깊게 조정한 심해 어뢰(Deep Water Torpedo, DW)를 사용한다.[1]
- 8티어 부터 레이더를 사용 가능하며 연막과 같은 소모품 슬롯을 사용한다.[2]
- 연막 소모품의 지속시간은 짧은 편이지만 작동 시간이 30초로 길고 타국가에 비해 사용 가능 횟수가 2회 더 많다. 또한 연막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 영국 순양함처럼 연막과 연막 사이에 틈이 거의 없다.
- 포격 구축함들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피탐지율을 갖고 있다.[3]
심해 어뢰의 개념이 최초로 추가된 함선 트리로, 이 어뢰는 구축함을 공격하지 못 하지만 피탐지 거리가 짧으며[4][5] 타 국가들의 구축함 어뢰와는 다르게 저티어 부터 60노트 이상의 항주 속도를 지니고 있다.[6]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어뢰와 비슷한 대미지와 침수 확률을 가지고 있으므로 피탐거리와 항주 속도를 제외한 이득은 없다.[7] 어뢰 탐지는 역삼각형으로 표시되는 일반 어뢰와 달리 역삼각형 위에 막대기가 하나 얹혀져 있어 구분이 가능하며 심해 어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구축함의 경우에는 자그마한 점으로 표시되며, 접근경보도 뜨지 않는다.
2017년 11월 16일부터 30일 까지 범아시아 출시를 준비하는 마라톤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11월 30일을 기하여 정식 업데이트 되었으며, 원래는 각 국가별로 내걸렸던 국기가 대만 국기에 대한 중국 유저들 항의에 의해 범아시아를 상징하는 전용 깃발로 변경되었다. 이후 패치를 통해 함선을 보유한 경우 깃발 옵션에서 해당 함선의 소속국가 깃발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시 인게임 내 모든 해당 함선은 선택한 깃발로 보이게 바뀌었다. 하지만 해당 함선을 보유하지 않았거나 깃발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다른 유저의 함선은 여전히 중화풍 용깃발이라 제대로 깃발을 보고 싶다면 모든 함선을 보유해야 한다.
타국 구축함은 어뢰를 구축함 견제로도 쓰거나 사전에 관측되어 딜링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범아시아 심해 어뢰는 관측도, 회피도 쉽지 않아 체력이 많은 중, 대형함 상대로 명중이 쉬워서 딜량 뻥튀기가 쉬운데, 이 때문에 고티어로 들어서면 통계상 준수한 평균 딜량을 보인다. 그만큼 구축함을 어뢰로 맞추지 못한다는 단점은 크게 다가온다. 하지만 우수해 보이는 전체 통계와 달리 0.7.11 패치로 거하게 너프를 먹은 웨양의 패치 이후 성적은 매우 처참하다. 전체 10티어 구축함 중 1위 찍던 승률은 패치 이후 전체 구축함 중 최하위를 달리고, 하루구모, 하바롭을 따라가던 평균 딜량은 기어링, 시마카제와 비등비등한 중~하위권 수준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웨양의 어뢰 명중률 만큼은 심해 어뢰 특성상 아직 10티어 구축함 1위를 달린다.
여기 적혀있는 특성[8] 때문인지 구축함 플레이가 아직 어설프거나 악깡버 할 거 아니면 다른 구축함 트리부터 키우길 바라며 특히 충무함을 보고 키우는 것이라면[9] 제발 미국 플레처를 먼저 타던가 아니면 포기하길 바란다.[10][11]
이에 더하여, 잠수함이 본격적으로 인게임에 도입되면서 함께 추가된 폭뢰역시 낮게 책정된 공격력으로 인해 단점으로 작용한다. 구축함의 역할에 잠수함에 대한 견제가 추가된 만큼 가벼이 볼수만은 없는 문제인데 4-5천대의 폭뢰데미지를 가진 미/일 구축함, 폭뢰공격력은 2천대로 낮지만 음파탐지로 인해 잠수함에 대해 강력한 견제력을 가지는 독일 구축함과 비교했을때, 충무함 기준 1700이라는 최하위권의 폭뢰데미지는 잠수함을 발견해도 섵불리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을 자주 만들어 낸다. 이래저래 구축함을 맞출 수 없는 심해어뢰로 인해 구축함 견제도 힘들고, 잠수함 견제도 어려운, '구축' 못하는 구축함인 것.
0.7.6 패치에서 고티어 구축함들의 연막 쿨타임 시간이 120초에서 150초로 연장되고 개량 소모품 쿨타임은 80초에서 100초로 연장되었다.
0.11.4 버전부터 8티어 이상 구축함에 어뢰 장전기 소모품이 추가되었다. 기본 사용 횟수는 2회에 재사용 시간 300초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2. 함정
2.1. 룽 장 - 2티어
1913년, 중화민국 해군이 최신 군함 배치를 위해 독일에 주문한 구축함이다. 실제로 건조되지는 않았지만, 독일 V-25 구축함 설계의 기반이 되었다.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최대 공격력 | ||
102 mm/45 Tbts C/16(Tbts LC/16 | 4.0초 | 18.0초 | 1200 | 5% | 2300 | 스톡, 최종 |
선체 | 일반 | 공격 능력 | 대공 능력 | 뇌격 능력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방향타 변속 시간 | 주포 수 | 대공포 * 탑재 수 | 초당 평균 공격력 | 사거리 | N연장*N기 | ||
Longjian (A) | 6900 | 6-9 mm | 2.9초 | 3문 | 없음 | 없음 | 없음 | 2 X 2 | 스톡 |
Longjian (B) | 7700 | 6-9 mm | 2.1초 | 3문 | 없음 | 없음 | 없음 | 2 X 2 | 최종 |
사격 통제 장치 | 사거리 | 포탄 최대 분산 폭 | 비고 |
FKS Typ 2 Mod.1 | 7.7km | 73m | 스톡 |
FKS Typ 2 Mod.1 | 8.5km | 79m | 최종 |
어뢰 |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장전 시간 | 비고 |
G/6 D | 9233 | 8.4km | 49 노트 | 32.0초 | 스톡, 최종 |
기본 | 엔진 | 일반 | 비고 | |||
엔진 출력 | 최대 속도 | 선회 반경 | 대함 피탐지 범위 | 대공 피탐지 범위 | ||
24,000 hp | 36.0knots | 440m | 5.2km | 2.0km | 스톡, 최종 |
중화민국 해군의 대형 어뢰정 설계안 룽 장(龍江, 용강).
범아시아 구축함의 첫 번째 함선이다. 운용법을 이때부터 배울 수 있다.
2.2. 프라 루앙 - 3티어
John I. Thornycroft & Co에서 설계한 영국의 R급 구축함으로 1920년에 태국으로 이양되었다. 빠른 속력과 뛰어난 무장을 자랑한다. 취역 당시 태국 해군에서 어뢰 무장이 가장 강력한 군함이었다.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최대 공격력 | ||
102 mm/40 QF Mk.IV (PIX 포대) | 5.0초 | 22.5초 | 1500 | 6.0% | 1500 | 스톡, 최종 |
선체 | 일반 | 공격 능력 | 대공 능력 | 뇌격 능력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방향타 변속 시간 | 주포 수 | 대공포 * 탑재 수 | 초당 평균 공격력 | 사거리 | N연장*N기 | ||
Phra Ruang (A) | 7900 | 6 mm | 3.3초 | 3문 | 40 mm/39 Vickers QF Mk.II (Mk.II HA 포대) 1 X 1 | 11 | 2.5Km | 2 X 2 | 스톡 |
Phra Ruang (B) | 8700 | 6 mm | 2.3초 | 3문 | 40 mm/39 Vickers QF Mk.II (Mk.II HA 포대) 3 X 1 | 56 | 2.5Km | 2 X 2 | 최종 |
사격 통제 장치 | 사거리 | 포탄 최대 분산 폭 | 비고 |
Mk.III mod.1 | 7.9km | 74m | 스톡 |
Mk.III mod.2 | 8.7km | 80m | 최종 |
어뢰 |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장전 시간 | 비고 |
533 mm DR Mk.II | 10000 | 7.3km | 51 노트 | 41.0초 | 스톡, 최종 |
기본 | 엔진 | 일반 | 비고 | |||
엔진 출력 | 최대 속도 | 선회 반경 | 대함 피탐지 범위 | 대공 피탐지 범위 | ||
27,000 hp | 36.0knots | 450m | 5.6km | 2.0km | 스톡, 최종 |
태국 해군의 R급 구축함 매각함 프라 루앙(พระร่วง).
역사적으로 영국 해군에서 태국 해군으로 넘어간 R급 구축함이다 스펙
범아시아 구축함 두 번째 함선 프라 루앙이다.
전 함선 롱 장과 큰 플레이 차이는 없으나 대공포가 생겼으며 대부분의 성능이 소폭 상승하였다.
2.3. 선양 - 4티어
원래 일본의 Minekaze급 구축함으로 해당 계열 1번함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1947년에 일본 무장이 모두 해체된 상태로 중화민국 해군에 이양되었다.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최대 공격력 | ||
127 mm/51 Mk.7 (방패 포대) | 6.5초 | 12.0초 | 1800 | 4.0% | 2200 | 스톡, 최종 |
선체 | 일반 | 공격 능력 | 대공 능력 | 뇌격 능력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방향타 변속 시간 | 주포 수 | 대공포 * 탑재 수 | 초당 평균 공격력 | 사거리 | N연장*N기 | ||
Shenyang (A) | 9400 | 6-14 mm | 3.9초 | 4문 | 12.7 mm Browing (단일 포대) 4 X 1 | 67 | 1.5Km | 2 X 3 | 스톡 |
Shenyang (B) | 10600 | 6-14 mm | 2.8초 | 4문 | 20 mm Oerlikon (Mk.4 포대) 4 X 1 | 50 | 2.0Km | 2 X 3 | 최종 |
사격 통제 장치 | 사거리 | 포탄 최대 분산 폭 | 비고 |
Mk4 mod.1 | 8.8km | 81m | 스톡 |
Mk4 mod.2 | 9.7km | 88m | 최종 |
어뢰 |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장전 시간 | 비고 |
533 mm Mk II | 10000 | 7.3km | 51 노트 | 62.0초 | 스톡 |
Mark 11 | 11733 | 6.4km | 64 노트 | 66.0초 | 최종 |
기본 | 엔진 | 일반 | 비고 | |||
엔진 출력 | 최대 속도 | 선회 반경 | 대함 피탐지 범위 | 대공 피탐지 범위 | ||
38,500 hp | 39.0knots | 550m | 6.3km | 2.5km | 스톡, 최종 |
중화민국 해군의 미네카제급 구축함[12] 전쟁배상함 선양(瀋陽, 심양). [13]
역사적으로 일본 제국 해군에서 전쟁배상함으로 중화민국 해군으로 넘어간 미네카제급 구축함 1번함 '나미카제(波風)'이다. 스펙 함선을 수령하였을 당시에는 1944년에 기뢰에 대파 당하여 1번 포탑과 대공 기관포를 제외한 무장을 제거하고 가이텐모함 및 기뢰부설함으로 개조되어 사용되던 상태였다. 보일러도 1기 들어내어 속도도 28노트까지 떨어진 상태였으나 인게임에선 39노트의 쾌속으로 저탑방을 질주한다.
성능적으로 최대의 장점은 쾌속과 은신 뇌격이다. 4티어대 매칭 특유의 느리고 허약한 전함과 순양함들을 스토킹하면서 심해 어뢰 은신 뇌격을 연습하기 좋다. 업그레이드 어뢰는 대미지가 무려 11733으로 증가되고 어뢰 속도도 64노트로 대폭 상승된다. 대신에 사거리가 6.4km로 짧아지는데 위장을 장착하지 않으면 사거리가 피탐지 보다 짧아지고 위장을 장착한다면 아슬아슬하게 걸친다. 대신 어뢰가 무척 빠른 관계로 제대로 발사하기만 했다면 훨씬 더 잘 맞는다. 여기서 무슨 어뢰를 쓰던 선택 사항이지만 이 어뢰는 미국 구축함 기준 6티어 수준의 어뢰이고 어차피 이 사거리는 6티어 스톡 어뢰까지 꾸준히 유지되므로 미리 연습해보는 용도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이때 범아시아 순양함 트리로 넘어갈 수 있다.
2.4. 지앙 웨이 - 5티어
영국에서 개발되었다. 1929년, Project T.306을 통해 구축함 소함대 기함으로 중화민국에 제안되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주함포 5문과 3연장 어뢰로 무장하였다.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최대 공격력 | ||
120 mm/45 BL Mk.I (CPVI* 포대) | 8.0초 | 18.0초 | 1700 | 4.0% | 2100 | 스톡, 최종 |
선체 | 일반 | 공격 능력 | 대공 능력 | 뇌격 능력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방향타 변속 시간 | 주포 수 | 대공포 * 탑재 수 | 초당 평균 공격력 | 사거리 | N연장*N기 | ||
Jianwei (A) | 10600 | 6-10 mm | 4.5초 | 5문 | 40 mm/39 Vickers QF Mk.II (Mk.II HA 포대) 2 X 1 | 25 | 2.5Km | 2 X 3 | 스톡 |
Jianwei (B) | 12500 | 6-10 mm | 3.2초 | 5문 | 40 mm/39 Vickers QF Mk.VIII (Mk.VII 포대) 1 X 4 | 32 | 2.5Km | 2 X 3 | 최종 |
사격 통제 장치 | 사거리 | 포탄 최대 분산 폭 | 비고 |
Mk V mod.1 | 9.9km | 90m | 스톡 |
Mk V mod.2 | 10.9km | 97m | 최종 |
어뢰 |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장전 시간 | 비고 |
Mark 11 | 11733 | 6.4km | 64 노트 | 66.0초 | 스톡 |
533 mm Mk VIII | 16700 | 6.4km | 62 노트 | 73.0초 | 최종 |
기본 | 엔진 | 일반 | 비고 | |||
엔진 출력 | 최대 속도 | 선회 반경 | 대함 피탐지 범위 | 대공 피탐지 범위 | ||
40,000 hp | 37.0knots | 550m | 6.6km | 2.6km | 스톡, 최종 |
중화민국 해군의 프로젝트 T.306 구축함 설계안 지앙 웨이(建威, 건위). 디룽급 구축함(프로젝트 T.306.5 구축함) 이전에 제안된 구축함이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Project T.306에 따라 영국과 개발을 진행하던 구축함이다. 스펙
성능적으로 전 티어보다 주포 구경이 7mm 줄어든 120mm로 포탄 공격력도 철갑 고폭 모두 100정도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연사 속도까지 전 티어보다 1.5초나 떨어진다. 어뢰 사거리 또한 전 티어의 스톡 어뢰보다 0.9Km 줄어들어 기본피탐보다 짧아진다. 전 티어보다 속도는 2노트 피탐은 0.3Km 떨어진다. 선회반경은 전티어보다 10m정도 줄어들지만 전타속도 역시 0.3초 정도 떨어진다. 스펙만 놓고 본다면 전 티어보다 주포가 1문 늘어나고 체력이 늘어나는 것 외에는 단점만 가득하다.
부족해보이는 스펙은 범 아시아 구축함 특유의 짧은 연막 쿨타임과의 궁합으로 헤쳐나가야 한다. 전개시간과 쿨타임이 10초 정도만 차이나는 걸 이용해 거점에 자리잡고 포격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연막포격을 무시하고 달려드는 적 순양함이나 전함에 동티어 최강의 16천대에 장전쿨도 짧은 어뢰 공격을 먹여준다면 꽤나 활약할 수 있다. 하지만 매칭에 의해 늘어나는 항모와 6티어 독구축을 포함한 소나 장착 함선들, 그리고 7티어부터 레이더가 달리는 애틀란타와 벨파스트 등을 주의하여야 한다.
선체를 업그레이드하면 달랑 2정인 기관총이 영국 함선 특유의 4연장 40mm 기관포 1문(…)으로 바뀐다. 포탄 몇 발만 맞아도 대공능력상실 아이콘이 뜨는 걸 자주 보게 된다.
요약하자면 상황을 정말 많이 탄다. 성능이 오히려 퇴화하여 쓰기 참 난감하니 자경패스를 추천한다.
2.5. 푸순 - 6티어
Gnevny급 소련 구축함으로 1954년에 중화 인민공화국 해군으로 이양되었다. 빠른 속력이 가장 큰 특징이며 주함포의 화력 역시 동급 군함 중 뛰어난 편에 속한다.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최대 공격력 | ||
130 mm/50 Model 1936 (B-13-IIc 포대) | 5.0초 | 30.0초 | 1900 | 7.0% | 2500 | 스톡, 최종 |
선체 | 일반 | 공격 능력 | 대공 능력 | 뇌격 능력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방향타 변속 시간 | 주포 수 | 대공포 * 탑재 수 | 초당 평균 공격력 | 사거리 | N연장*N기 | ||
Fushun (A) | 12000 | 10-19 mm | 4.9초 | 4문 | 37 mm 70-K 포대 4 X 1 | 74 | 2.5Km | 2 X 3 | 스톡 |
Fushun (B) | 14100 | 10-19 mm | 3.5초 | 5문 | 37 mm V-11 포대 4 X 2 | 95 | 3.5Km | 2 X 3 | 최종 |
사격 통제 장치 | 사거리 | 포탄 최대 분산 폭 | 비고 |
GFCS VI mod. 1 | 10.8km | 96m | 스톡 |
GFCS VI mod. 2 | 11.9km | 104m | 최종 |
어뢰 |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장전 시간 | 비고 |
533 mm Mk VIII | 16700 | 6.4km | 62 노트 | 73.0초 | 스톡 |
533 mm Mk VIII | 14400 | 8.0km | 60 노트 | 79.0초 | 최종 |
기본 | 엔진 | 일반 | 비고 | |||
엔진 출력 | 최대 속도 | 선회 반경 | 대함 피탐지 범위 | 대공 피탐지 범위 | ||
48,000 hp | 38.0knots | 610m | 6.8km | 2.9km | 스톡, 최종 |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프로젝트 7형 구축함 매각함 푸순(抚顺, 무순)
역사적으로 소련 해군의 프로젝트 7형 구축함 '레스키(Резкий)'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에 매각된 함선이다.[14]
성능적으로 소련 해군 정규트리 구축함 6티어 그녜브니와 동형함으로 주포 회전 속도, 심해 어뢰, 조타 시간, 소모품을 제외하면 그녜브니와 동일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 소련 6티어 그녜브니와의 비교
- 장점
- 범아시아 특유의 심해 어뢰를 사용. 사거리 8 km > 4 km
- 최종 선체 기준, 전타 속도 3.5 초 > 4.4 초
- 연막 지속 시간 30 초 > 20 초 / 쿨다운 150 초 > 240 초 / 소지수 4 개 > 2 개
- 단점
- 주포 회전 속도 초당 6 도 < 초당 9.7 도
- 화재 확률 7 % < 8 %
- 어뢰 재장전 속도 79 초 < 76 초 / 데미지 14,400 < 15,100 / 어뢰 속도 60 노트 < 70 노트
- 연막 생성 시간 70 초 < 81 초
원본인 그녜브니 보다는 훨씬 편안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함선. 기존에 사용하던 사거리 4 km의 어뢰 대신 사거리 8 km의 심해 어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대형함 견제 능력도 그녜브니 보다 훨씬 좋아졌다. 원래 갖고 있던 4 km 어뢰의 경우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함종 불문 견제 능력이 전무하기 때문에 구축함을 맞추지 못 하더라도 8 km 사거리의 심해 어뢰를 사용하는 것이 대형함 견제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
또한 생성 시간은 짧지만, 사용 횟수가 많고 재사용 대기 시간이 짧은 연막으로 인해 아군 서포팅과 연막 속에서 은신 사격을 하기에도 편리해졌다.
대신, 주포 회전 속도가 원본인 그녜브니 보다 매우 느린 초당 6도[15]로 동티어 일본 1차 트리 구축함급의 주포 회전 속도와 동일하기에 심해 어뢰의 구축함에는 맞지 않는 특성과 조화를 이뤄 적 구축함과의 근접전에 극히 취약하다. 그러나 주포 회전 속도 이외의 주포 성능과 기동성은 원본인 그녜브니와 동일하므로 적 구축함과 근접시 빠르게 거리를 벌려 회피하며 적을 견제하여야 한다.
심해 어뢰를 쓴 다는 것을 제외하면 정말로 괜찮고 성능도 나쁘지 않은 구축함이다.
여담으로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이라 나와야 하지만 인게임 설명에서는 중화 인민공화국 해군이라고 나온다(...)
2.6. 가쟈 마다 - 7티어
N급 구축함으로 영국에서 건조되어 네덜란드 해군으로 이양되었다가 1951년에 인도네시아에 판매되었다. 당시 뛰어난 설계로 인정받았으며 강력한 주함포와 어뢰로 무장하였다.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최대 공격력 | ||
120 mm/45 Mk.IX (CPXIX 포대) | 5.0초 | 18.0초 | 1700 | 8.0% | 2100 | 스톡, 최종 |
선체 | 일반 | 공격 능력 | 대공 능력 | 뇌격 능력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방향타 변속 시간 | 주포 수 | 대공포 * 탑재 수 | 초당 평균 공격력 | 사거리 | N연장*N기 | ||
Gadjah Mada (A) | 12000 | 6-16 mm | 4.9초 | 6문 | 20 mm Oerlikon (Mk.4 포대) 4 X 1 | 56 | 2.0km | 2 X 5 | 스톡 |
40 mm/39 Vickers QF Mk.VIII (Mk.VII 포대) | 42 | 2.5 km | |||||||
Gadjah Mada (B) | 14300 | 6-16 mm | 3.5초 | 6문 | 20 mm Oerlikon (Mk.4 포대) 4 X 2 | 81 | 2.0km | 2 X 5 | 최종 |
40 mm/56 QQF Mk.1/2 (Mk.VI 포대) 1 X 2 | 63 | 3.5 km |
사격 통제 장치 | 사거리 | 포탄 최대 분산 폭 | 비고 |
Mk VII mod. 1 | 10.9km | 96m | 스톡 |
Mk VII mod. 2 | 11.9km | 105m | 최종 |
어뢰 |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장전 시간 | 비고 |
533 mm 53-51 | 14400 | 8.0km | 60 노트 | 131.0초 | 스톡 |
533 mm Mk IX* | 15867 | 8.0km | 61 노트 | 120.0초 | 최종 |
기본 | 엔진 | 일반 | 비고 | |||
엔진 출력 | 최대 속도 | 선회 반경 | 대함 피탐지 범위 | 대공 피탐지 범위 | ||
44,000 hp | 36.0knots | 590m | 6.8km | 2.9km | 스톡, 최종 |
인도네시아 해군의 N급 구축함 매각함 가쟈 마다(Gajah Mada).
역사적으로 영국 해군의 N급 구축함이 인도네시아 해군으로 매각된 함선이다.[16]
성능적으로 6티어의 푸 순보다 포의 구경이 줄어서 포탄의 대미지가 다소 감소했다. 하지만 포문 수가 무려 연장포 3문이기 때문에 DPM은 압도적으로 더 높다. 거기에다가 구축함중에서는 최상급인 8%의 화재율을 지니고 있어 대형함들에 화재를 내기도 수월하다. 또한 포탑회전속도도 거의 두배 가까이 빠른 10도/초로 빨라졌다. 사실 이 정도도 구축함치곤 그렇게 빠르다고 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선회속도를 쫓아갈 수준은 되는데다 2, 3번포탑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딜로스는 거의 없다.
같은 영국제 구축함이기 때문인지 폴란드의 7티어 프리미엄 구축함 브위스카비차와 일부 특징이 비슷하다. 다른점이라면 속도가 3노트 더 느린대신 선회반경이 좁고 전타시간이 짧다는 점, 포문 수가 7문이 아닌 6문이 된 대신 재장전시간이 1.5초 더 빨라져 DPM이 높아진 점, 어뢰발사관이 5연장 2문이 된 대신 재장전 시간이 거의 2배인 2분대로 늘어난 것 정도가 있다. 다만 후술할 피탐지 항목과 더불어, 두 함선의 포 구경장이 다른 만큼 탄속이 훨씬 빨라 소구축의 저각포에 비슷한 브위스카비챠에 비해 가쟈마다는 미구축의 고각포에 가깝기 때문에 플레이스타일 자체는 확연히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영구축 출시 후 영구축 7티어인 저비스가 가자마다와 스펙이 굉장히 유사한데, 실제로도 N급 구축함은 J급 구축함에서 무장 배치만 살짝 개량한 정도로 사실상 동급 구축함이나 다름없다. 인게임에서도 일반, 심해 어뢰 차이와 어뢰 세부 성능, 소모품, 위장을 제외하면 유의미한 차이점이 없고 대부분의 하드웨어 성능이 똑같다. 다만 저비스는 가자마다와 달리 1번 포탑 포각이 평범하게 우수해서 서로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옆구리 까고 맞다이를 뜨지 않는 한 조우 후 이탈하는 포격전에서 가자마다가 불리한 감이 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피탐지거리. 기본 피탐지거리만 7km이고, 위장을 바르고 함장스킬까지 조합하면 6.1km라는 7티어에서 시라츠유 다음으로 짧은 피탐지거리가 완성된다. 은신 이큅을 달 수 있는 8탑, 9탑방에 끌려가면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지만, 일구축을 만난게 아니라면 8탑이나 9탑방에서도 그럭저럭 비벼볼만한 피탐지율이다.
우수한 피탐지율 덕분에 과감하게 움직이면서도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한데, 8km라는 그다지 길다고는 할 수 없는 사거리의 어뢰로도 비교적 여유롭게 은폐뇌격을 할 수 있으며, 트리 특성으로 받은 심해 어뢰 자체의 피탐지도 0.8km밖에 안 되기 때문에 방향만 제대로 맞으면 소나나 함재기, 또는 지나가던 구축함에 의해 사전에 탐지되지 않는 한 전함이나 순양함은 사실상 피하는게 불가능하다. 다만 어뢰발사관이 무려 5연장인지라 재장전시간이 2분으로 상당히 길기때문에 동티어의 아카츠키처럼 난사하면 안되고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어뢰발사관이 함선 뒤쪽에 몰려있어서 어뢰를 투발하려면 일순양수준은 아니지만 선체를 제법 많이 틀어야되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 7티어 구축들 중에서 속력이 하위권이다.[17] 이 말은 적 구축이 탐지하고나서 집요하게 쫓아오면 뿌리치는게 매우 힘들다는 점이다. 설상가상으로 어뢰로 적 구축을 잡을 수도 없기 때문에 연막 생성기든 엔진부스트든 소모품을 하나 쓰거나 포격전이 강요된다. 다행히 포문 수도 많고 포의 성능도 괜찮으니 포격전을 나눠볼만 하다.
결국엔 걸리면 죽는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스팟당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다행히 피탐지율은 우수하니 이를 이용하여 적 구축을 선탐지하고 F3키를 누른 뒤 아군이 쏘는 포탄의 비를 감상하자. 트리특성으로 연막 소모품의 개수도 많으니 스팟당해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주저말고 쓰자. 주변에 유효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적 순양함이나 전함이 없고 적 구축과 1대 1 상황이라면 포문 수의 우위와 연장포 전방 2문를 십분 활용하여 정면대결을 펼쳐도 좋다. 포 성능이 상당히 괜찮아서 구축함에 6발을 모두 맞추면 고폭탄으로도 HP가 3000이상 깎여나간다. 구축함으로써는 듣기 힘든 오퍼레이터의 치명타 메세지도 들을수 있다 후방의 3번포탑이 360도 회전을 하니 정면에서 접근하면서 피격면적을 최소화하고 도리도리를 시전하며 적 구축함을 상대로 각을 주면서 싸우면 3개 포탑을 모두 사용할 수도 있고 피해도 최소화시킬 수 있다.
2.7. 셴양 - 8티어
중화민국 해군의 글리브스급 구축함 매각함 셴양(咸陽, 함양)[18].
역사적으로 미국 해군의 글리브스급 구축함 '로드먼(Rodman, DD-456)'이 중화민국 해군으로 매각된 함선이다.[19]
성능적으로 8티어 부터 이 트리에서는 미국 구축함으로만 구성되며, 고티어에서 미국 구축함의 존재감이 대단한것과 달리 어째서인지 바다를 건너오더니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서 들어왔다.
성능은 미구축 트리의 벤슨과 대동소이하다. 내구도도 최종형 기준으로 100밖에 차이나지 않고, 선회반경, 포, 피탐지거리 등등 벤슨의 클론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문제는 C헐 벤슨의 클론이라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B헐을 사용하는 벤슨은 포문이 5개지만 C헐은 포문이 달랑 4개밖에 없다. 전 티어보다 포회전과 연사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 것까지는 좋은데, 포문 수가 겨우 4문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상 DPM도 전티어보다 거의 늘어나지 않았다. 전 티어에서 5문의 많은 포문 수에서 나오는 강력한 일제사로 제법 재미를 보고 왔다면 대단히 실망스러운 화력이다. 심지어 그나마 C헐 벤슨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는 대공강화도 쓸 수 없다.
더욱이 전타시간도 1초가량 더 길고 속력도 약간 더 느리며 연막의 지속시간도 짧아서 미구축 특유의 히트 앤드 런 전술을 구사하기도 쉽지 않다. 트리 특성으로 어뢰도 심해어뢰이기 때문에 대구축전은 사실상 무리이다. 그래도 이전까지는 어뢰정 일구축이라도 쥐어팰 정도는 되었지만 0.7.11 패치로 일구축 127mm 알파뎀이 거의 경순양함급으로 버프받으면서 이마저도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게 되었다. DPM 자체는 그래도 아직 일구축보단 높아 선빵을 치거나 정직하게 포격전을 나누면 이길 순 있지만 상대가 포로 응전하면서 거리를 벌려 도망가기 시작하면 저속고각포에다 포분산도도 딸리는 셴양으로선 오히려 손해만 보기 십상이다.
이 때문에 초반에 캡싸움을 위해 캡존으로 달려나가면 십중팔구 항구행 급행티켓을 끊게되니, 너무 나서지 말고 함대보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레이더를 쓸 수 있는 아군이 존재한다면 많은 연막 전개 횟수를 이용해 연막 은폐를 제공하고 연막 속에서 레이더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교전하거나 아군의 눈이 되어주자.
8티어부터 연막 대신 레이더를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레이더는 소나보다 좋지만 지속시간이 겨우 15초이고 범위도 7.5km밖에 되지 않는다. 아직 레이더 성능이 교전에 제대로 써먹을 수 있을 만큼 본 궤도에 오르지도 않았고 배 자체의 성능 문제와 더불어 단독으로는 시너지를 내기 힘들다. 게다가 구축함에게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연막을 희생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구축함과 전대를 맺은 것이 아니면 그리 자주 보이는 세팅이 아니다. 이 때문에 레이더는 적어도 다음 티어인 충무함부터 특수 이큅을 달고 사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은 특징 때문에 셴양은 완전히 벤슨의 하위호환으로 현 시점에선 사실상 범아시아 트리의 기뢰 취급. 공방에서나 랭크전에서나 캡싸움, 대구축전 시 포격 딸리고 뇌격도 불가능한 상황에선 그저 스팟노예일 뿐이다. 고통받고 싶지 않다면 최대한 자경으로 넘기는 것이 추천된다. 만약 쓸 자경이 없거나 스톡 탈출 외엔 절대 쓰고 싶지 않다면 최대한 동티어 이상 구축함들과의 교전은 삼가고 1차 일구축처럼 중, 대형함을 상대로 정찰, 어뢰정 노릇을 하는 것이 그나마 써먹어 볼 수 있는 운용법이다.
2.8. 충무 - 9티어
미국의 Fletcher급 구축함으로 1963년에 대한민국 해군으로 이양되었다. 강력한 무장과 대공 성능을 자랑한다.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최대 공격력 | ||
127 mm/38 Mk.21 (Mk.30 mod.0 포대) | 3.5초 | 5.3초 | 1800 | 5.5% | 2100 | 스톡, 최종 |
선체 | 일반 | 공격 능력 | 대공 능력 | 뇌격 능력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방향타 변속 시간 | 주포 수 | 대공포 * 탑재 수 | 초당 평균 공격력 | 사거리 | 연장 * 발사관수 | ||
충무함 (A) | 14800 | 3~20 mm | 5.5초 | 5문 | 20 mm Oerlikon Mk4 1 * 6 | 53 | 2.0km | 5 * 2 | 스톡 |
40 mm Bofors Mk1 2 * 3 | 70 | 3.5km | |||||||
127 mm/38 Mk30 mod. 0 1 * 5 | 77 | 5.8km | |||||||
충무함 (B) | 17100 | 3~20 mm | 3.9초 | 5문 | 20 mm Oerlikon Mk4 2 * 6 | 91 | 2.0km | 5 * 2 | 최종 |
40 mm Bofors Mk1 2 * 2 | 77 | 3.5km | |||||||
40 mm Bofors Mk2 4 * 1 | 77 | 3.5km | |||||||
127 mm/38 Mk30 mod. 0 1 * 5 | 77 | 5.8km |
사격 통제 장치 | 사거리 | 포탄 최대 분산 폭 | 비고 |
Mk9 mod. 1 | 11.0km | 98m | 스톡 |
Mk9 mod. 2 | 12.1km | 106m | 최종 |
어뢰 |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장전 시간 | 비고 |
Mk15 mod. 3 | 16633 | 9.5km | 59 노트 | 117.0초 | 스톡 |
Mk16 mod. 1 | 19033 | 10.5km | 67 노트 | 117.0초 | 최종 |
기본 | 엔진 | 일반 | 비고 | |||
엔진 출력 | 최대 속도 | 회전 반경 | 대함 피탐지 범위 | 대공 피탐지 범위 | ||
60,000 hp | 39.9knots | 620m | 7.0km | 3.2km | 스톡, 최종 |
대한민국 해군의 충무급 구축함 1번함 충무.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쉽/ 월드 오브 워플레인 시리즈를 통틀어 최초의 대한민국 국적 장비이다.
역사적으로 DD-91 ROKS 충무는 미국 해군의 플레처급 구축함 '에르벤(DD-631 USS Erben)'이 1963년 7월에 무상으로 공여되어 대한민국 해군에 편입된 형태이며, 대한민국 해군이 최초로 도입한 구축함이다. 1993년 3월에 노후되어 퇴역하기 전까지 1965년 3월 거진 근해, 1966년 10월 울릉도 근해, 1968년 8월 서귀포 근해, 1969년 6월 어청도 근해, 1969년 10월 소흑산도 근해, 1974년 7월 어청도 근해에서 총 6차례에 걸쳐 대한민국으로 침투한 간첩선을 나포 또는 격침하였고, 총 11명의 간첩을 생포하고 32명을 사살하는 공훈을 세웠다. 퇴역 후 전쟁기념관 해군실에 복원 전시되었다.
성능적으로 본판인 플레쳐와 비교했을 때 앞뒤 티어들의 선체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셴양은 글리브스급 기반으로 벤슨에 비해 포탑이 하나 적어 화력이 부족하고, 웨양은 알렌 M.섬너급 기반이라 기어링급과 달리 선체 중앙부분 장갑이 19mm으로 5인치 고폭탄 내성이 없어 고폭탄 세례를 주고받는 기어링과의 포격전에서 압도적으로 불리하다.[20] 이에 반해 충무는 플레처급 특성상 최종선체 기반이어도 포탑 갯수가 부족하지 않고, 피탐지와 최고 속력이 플레처보다 뛰어나며[21] 내구나 장갑도 전혀 밀릴 게 없다. 게다가 원판인 플레처급의 2연장 5기의 넉넉한 투사량과 높은 최대 데미지, 짧은 재장전 시간, 빠른 어뢰 속력 등 사실상 사거리를 제외한 모든 것을 갖춘 강력한 어뢰에 여기에 범아시아 특유의 저피탐 심해어뢰가 더해져 대형함은 보이지도 않는 심해어뢰의 강력함에 공포를 느낀다. 덤으로 엔진부스터+신호기 사용시 43노트까지 나오는 최고속력과 쿨타임 짧고 여유분도 많은 연막 덕분에 잘 죽지도 않는다.
그러나 단점이 명백한데 심해 어뢰를 사용하는게 큰 문제가 된다. 플레쳐급은 티어가 오르면서 어뢰성능 위주로 강화되어 재장전을 80초 까지 낮출수있는데 이로 인해 캡전에서 적 구축함에게 어뢰를 쏴도 다음 대형함에 대한 어뢰 살포시간 까지의 재장전의 부담이 없고 어뢰 피탐지 또한 속도를 줄이고 연막에 숨은 구축함에 공격을 하기 좋아 구축함을 가장 잘잡는 어뢰인데 하지만 충무는 불가하여 플레쳐 특유의 만능 어뢰정 느낌을 받기 힘들다. 게다가 이 문제로 인해 구축함이 많고 레이더함이 많은 매칭에선 캡 싸움, 대구축 싸움에 불리하고 대공사격 소모품을 쓸 수 없어 항모의 공습에 취약하다는 점이 있다.[22] 즉, 적 함선 조합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는다.
또한 플레쳐가 명품으로 불리는 이유 중 하나인 작은 전타시간과 선회반경이 둘다 커짐으로서 캡존에서 어뢰를 피하기 힘듬과 동시에 전함 탄 회피가 힘들어졌다.
한글 클라이언트로 플레이시 함선명이 영어가 아니라 한글로 표기된다.
테스트 때는 태극기를 달고 있다가 범아시아 트리가 정식 추가되면서 모든 범아시아 트리 함선의 깃발이 범아시아 깃발로 통일됨에 따라 태극기를 볼수 없게 되자 유저들이 태극기 모드를 만드는 등의 상황도 있었으나, 0.7.4 패치로 범아시아 테크트리의 국적기를 각 함선의 고유 국가의 깃발로 변경이 가능해지면서 충무함의 태극기도 돌아왔다.
다음 티어인 웨양과 달리 9티어에선 레이더를 가진 구축이 블랙을 제외하면 없기 때문에 충분히 기용할 가치가 있다. 이 덕에 블랙을 제외한 동티어 모든 구축들을 레이더 지속시간 동안 캡에서 몰아낼 수 있으며 연막 레이더, 더 높은 체력을 가진 블랙과는 더 작은 피탐, 더 빠른 속력, 압도적인 뇌격이라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2022년 4월 거북선 스킨이 등장한다.
2.9. 웨양 - 10티어
미국의 Allen M. Sumner급 구축함으로 1970년에 대만 해군으로 이양되었다. Fletcher급 군함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이전 모델과 비교하여 무장은 강화되었지만, 속도는 조금 느려졌다.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최대 공격력 | ||
127 mm/38 Mk38 | 4.0초 | 7.2초 | 1800 | 5% | 2100 | 스톡, 최종 |
선체 | 일반 | 공격 능력 | 대공 능력 | 뇌격 능력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방향타 변속 시간 | 주포 수 | 대공포 * 탑재 수 | 초당 평균 공격력 | 사거리 | 연장 * 발사관수 | ||
Yueyang (A) | 18500 | 6~20 mm | 3.1초 | 3문 | 20 mm Oerlikon Mk4 * 10 | 36 | 2km | 5 * 2 | 스톡, 최종 |
40 mm Bofors Mk1 * 2 | 22 | 3.5 km | |||||||
40 mm Bofors Mk2 * 4 | 31 | 3.5 km | |||||||
127 mm/38 Mk38 mod. 0 | 45 | 5 km |
사격 통제 장치 | 사거리 | 포탄 최대 분산 폭 | 비고 |
Mk10 mod. 1 | 11.9km | 104m | 스톡, 최종 |
어뢰 |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장전 시간 | 비고 |
Mark 17 | 17900 | 13.5km | 68 노트 | 146.0초 | 스톡, 최종, 심해 어뢰 |
기본 | 엔진 | 일반 | 비고 | |||
엔진 출력 | 최대 속도 | 회전 반경 | 수면 피탐지 범위 | 공중 피탐지 범위 | ||
60,000 hp | 36.5 knots | 620m | 7.4km | 4.2km | 스톡, 최종 |
중화민국 해군의 알렌 M. 섬너급 구축함 매각함 웨양(岳陽, 악양).[23][24]
역사적으로 미국 해군의 알렌 M. 섬너급 구축함 '헤인스워스(USS Haynsworth, DD-700)'이 중화민국 해군으로 매각된 함선이다.
장점
-
심해 어뢰
사실상 웨양의 존재 이유. 플레처-기어링 라인과 마찬가지로 대미지는 줄어들고 장전 시간이 증가했지만 사거리가 증가하고 어뢰 속도가 증가한다. 웨양의 심해 어뢰 피탐지는 겨우 0.8 km에 속도는 어뢰 가속 없이도 68 노트나 달한다. 피탐지 좋다는 기어링이나 Z-52의 1.4 km 어뢰의 절반에 가깝다. 어뢰 경계나 소나, 항공 정찰이 없다면 정찰 된 직후 선체 직격까지 3~4초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게임 함선들의 기동성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보고 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0.11.4 패치 이후 어뢰 장전 가속기(일명 차발 장전기) 소모품이 추가되어 이런 고성능의 어뢰를 더 많이 뿌릴 수 있게 되었다. -
준수한 하드웨어
풀 위장 세팅 시 5.8 km로, 피탐지가 상향된 시마카제, 고유 강화 장치를 장착한 기어링을 제외하면 동티어 구축함을 전부 선 발견할 수 있다. 매칭 티어 내에서는 어뢰정 일구축 트리와 몇몇 다른 구축함을 제외하면 모든 적이 먼저 발각된다. 구축함 싸움에서 피탐지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이점. 그렇다고 일구축처럼 대구축 성능이 떨어져 아군의 지원사격에 의존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여차하면 준수한 포격 성능으로 교전 할 수 있다. 동티어 기어링과 비교해봐도 최고 속력은 0.5노트 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선회 반경과 전타 속도는 더 우수하며 기어링이 일격을 자주 당하게 만드는 원흉인 높은 건현과 큰 선체의 단점이 웨양은 상당히 개선되어 있다. 특히 건현이 낮다는 점과 함선 폭이 좀 더 좁다는 점 덕분에 전함탄을 맞는 경우가 적다. -
레이더 소지 가능
웨양이 기어링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게 만든 유틸리티다. 레이더와 고화력 순양함의 대두로 거점 싸움의 주공이 구축함에서 지원 사격 하는 순양함과 레이더, 소나[25]로 옮겨진 워쉽 메타에서 레이더를 구축함이 쓴다는 것은 엄청난 이점이다. 7.5 km에 20초밖에 되지 않지만 적 구축함을 압박하여 거점에서 몰아내거나, 연막에 자리 잡은 상대를 잡는데 쓰는 등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영국 순양함을 제외한 레이더 순양함들이 피탐지 보다 레이더 사정거리가 짧아 지형지물이 없다면 안정적으로 적 구축함 저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웨 양의 레이더는 이런 점에서 매우 자유롭다.
단점
-
저열해진 포격 능력
0.7.11 패치에서 연사력이 4초로 3초에서 1초나 느려졌다. 고폭탄 순수 DPM은 162,000으로 전티어인 충무의 154,286과도 큰 차이가 나질 않는다. 과거 3초의 연사력을 찾으려면 얻기 힘들고 피탐지도 6.5 km까지 늘려버리는 고유 강화 장치에 주함포 재장전 강화 장치를 박거나 주함포/대공포 전공, 타고난 싸움꾼 스킬이 발동되어야 나온다. 기어링은 주포 강화나 기본 대공 사격 스킬 하나만 찍어도 이 수치가 나오기 때문에 포격 능력은 엄청 약해졌다. Z-52와도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고 데어링, 그로조보이부터는 일방적으로 털린다. 심지어 1차 일구축도 고폭탄 공격력이 올라가면서 정직하게 포격전을 나눈다면 모를까, 자칫하면 느려진 연사력 + 저속고각포의 한계로 어설프게 추적하다가 역관광 당할 수가 있다. -
만만치않은 단점이 있는 심해 어뢰
위에서 언급한대로 초-중반 캡싸움에서 레이더 순양함의 역할이 커지면서 구축함 견제를 위한 어뢰의 중요도가 급상승했다. 이런 점에서 심해 어뢰의 최대 단점인 구축함 명중 불가능은 엄청난 단점으로 다가온다. 연막을 들 경우 안정성은 늘어나지만 대구축전을 순전히 포격으로만 해야 하고, 레이더를 들 경우 아군 순양함들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지만 위기 상황에서 대처도 못 하고 격침 될 상황이 높아진다. 어뢰 장전 시간도 146초로 엄청 느려져서 전설 강화까지 동원해 어뢰 세팅에 전부 투자해도 100초로 매우 길다. 어뢰 발사 후에 유효타를 어떻게든 내지 못하면 긴 장전 시간 때문에 엄청난 현자 타임이 온다. 그리고 기어링과 다르게 전 티어인 충무의 어뢰를 선택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웨양의 어뢰만 사용 가능하다는 소소한 단점도 있다. 어뢰 장전 시간이 너프된 웨 양에게는 더 크게 느껴지는 단점.
0.7.4 기준으로 Z-52와 함께 10티어 구축함 최강자 자리를 양분하고 있던 웨양은 0.7.8까지 오며 우스터의 추가, 일본 포격 구축함 트리 추가 등으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Z-52가 몰락하며 왕좌에 올라섰다. 기어링이 레이더 추가, 연막 사격 피탐지 패널티 추가, 레이더 위주의 거점 싸움 등의 메타 변화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약화되어 갈 때 심해 어뢰+하드웨어+레이더의 힘으로 그 이름을 거의 계승했다. 심해 어뢰 덕분에 상위 함종 견제력은 10티어 최강이고 포격전도 나름 괜찮은데 레이더라는 유틸리티까지 지니고 있다는 점이 크게 어필한 요소들. 시즌2 클랜전과 10티어 랭크 게임에서 기어링이 사실상 멸종하고, 소나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던 Z-52마저 우스터와 레이더쉽이라는 극강의 카운터를 만나 힘을 잃자 독주체제를 갖추었다. 클랜전, 랭크전, 공방 할 것 없이 구축함 어뢰 저격 불가능을 제외하면 현 메타에서 장점만 가졌다는 점들을 앞세워 최상위 픽이 되었다.
결국 0.7.11 패치에서 거하게 너프되었다. 이제 4초라는 주포와 156초라는 시마카제랑 으쌰으쌰하는 어뢰 장전 시간 때문에 어뢰 투사에 신중해져야 한다. 옛날처럼 레이더 믿고 들이댔다가는 거하게 DPM에서 밀려 두들겨 맞고 항구로 항구로 복귀하게 된다. 기어링 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는 19 mm의 전함 철갑탄 관통도 이제 최대 피해 제한이 걸리면서 웨 양만 난감하게 되었다. DPM도 그렇고 이젠 사실상 충무에 어뢰 바꾸고 체력이랑 레이더 시간만 조금 늘려 놓고 10티어에 던져 버린 꼴. 전대나 팀플레이시 레이더 용도를 제외하면 9.5티어나 다름 없는 상황이다.
0.7.11 패치로 나락 갔는데 0.8.0 항모 리워크 패치 이후 못까지 박혀버렸다. 너프로 하드웨어가 기어링, 시마카제보다 못한 수준까지 떨어졌어도 레이더라는 개성은 있었는데 항모 리워크 이후 레이더를 들었다간 사용은 커녕 살아남지도 못하고 얼마 안 가서 항구로 돌아가 버린다. 항모가 1척이면 그래도 구축함에 신경을 덜 쓸 때 아군 방공망과 적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눈치 것 플레이 할 순 있지만, 2척일 경우 방공망을 벗어난 상태에서 들키면 연막도 없어 숨지도 못 하는 레이더 웨 양은 항구 행 티켓을 따 놓은 당상이나 다름 없다. 지속적인 항모 밸런스 패치와 시간이 지나며 항모 수가 줄긴 했지만 리워크 전에 비해 아직도 많은 수라 적어도 한두 판에 한 척씩 껴있고 두 척 매칭도 자주 보인다. 그렇다고 연막 들고 타 구축처럼 플레이 하자니 어떻게 세팅을 해도 포격은 포격 구축 최하위에, 뇌격은 심해 어뢰 특성만 빼면 시마카제보다 구리고, 어중간하게 짧고 많은 연막은 영구축 하위호환, 미구축 베이스임에도 대공 강화 소모품도 못 쓰는 범용성은 커녕 애매하지도 못 한 최악의 구축함이 되어버린다. 타 구축함에 비해 난이도나 특성 면에서 탈 메리트가 전혀 없는 관계로 현재 공방에선 거의 99% 멸종 상태.
0.8.6 패치에서는 어뢰 장전 시간이 10초 줄어 146초가 줄었다. 상향이라면 상향이지만 주포 장전 시간은 여전하고 어뢰도 20초 너프에서 10초만 빨라진 50% 롤백이여서...거기다가 전 티어인 충무는 오히려 하향 당해버렸으니 암울함 그 자체. 메타 자체가 급변하거나 대대적인 상향이 있지 않는 이상은 여전히 10티어 구축함 중에서 말석을 차지할 예정이다.
0.11.4 패치에서 어뢰 장전기 소모품(차발)이 추가됨에 따라 주 운용법에 변화가 생겼고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다. 조건부로 강력한 대형함 딜링이 가능해짐에 따라 메타가 바뀐 기어링처럼 포격 위주보다는 어뢰정으로 굴리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같은 구성을 가지는 지난보다 더 가까이서 20개의 어뢰를 뿌릴 수 있다는 것도 무서운 점. 다만 어뢰 장전기 소모품이 기본 2개로 다른 구축함보다 한 개 적고 쿨타임도 무려 300초나 돼서 신중하게 운용해야 한다. 레이더 + 차발이라는 해괴한 조합도 가능한데 레이더 가진 구축함은 보통 뇌격 능력이 부실해서 대형함 딜링이 한정적인데 웨양에게는 그러한 단점이 없다. 다만 웨양 본인의 대구축 능력은 초식과 육식을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레이더로 기껏 구축함을 스팟해도 1대1 교전에서 밀릴 수 있으므로 팀 합이 잘맞는 클랜전 정도에서 고려해 볼 만하다.
2.10. 쿤밍 - 초구축함
자세한 내용은 초군함 문서 참고.
[1]
인게임 공식 명칭은 심도 어뢰가 아닌 심해 어뢰이다. 유저들 편의상 심도 어뢰라고 사용하지만 심도는 깊이라는 뜻 일 뿐 심도 어뢰가 아닌 심해 어뢰가 옳은 표현이다.
[2]
지속시간과 탐지 범위는 블랙처럼 짧은 편.
[3]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범아시아 구축함은 포격 구축함이 아닌 유틸리티 구축함이다.
[4]
테스트 초기에는 일반 어뢰와 심해 어뢰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심해 어뢰만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5]
테스트 초기에는 배의 흘수선과 어뢰의 심도를 기반으로 하여 히트 여부를 판정하도록 계획되었으나 이렇게 할 경우 유저가 직관적으로 히트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어 최종적으로 함종 기반으로 히트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변경 되었다.
[6]
8티어만 55노트로 예외에 속한다.
[7]
앞선 테스트 결과가 반영되어 일반 어뢰에 비해 강력한 대미지와 높은 침수 확률을 갖고 있었던 특징이 취소되었으며 일반 어뢰와 비슷한 대미지와 침수 확률을 갖게 되었다.
[8]
심해 어뢰
[9]
이런 사람이 꽤 많은지 소개 분야의 본좌라고 할 수 있는 해군원수의 소개 영상에서도 해군기는 군함의 깃발 창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고 넘어간다.
#
[10]
농담이 아니다. 9티어 최약체 구축함이 바로 충무함이다. 오죽하면 원본이 되는 플레처한테 지는 건 물론, 포격이 매우 안 좋은 일구축 1차 트리는 물론 본인 보다 하위 티어인 함선들한테도 털리기 일쑤다.
[11]
방금 말한 영상에서도 초보에게는 절대 추천 안 함이라고 언급한다. 잘 생각하자.
#
[12]
월드 오브 워쉽 일본 구축함 2차 트리 5티어에 있는 그것.
[13]
현재
요녕성의 성도. 만주어로는
묵던(Mukden, =봉천(奉天))이라고도 불린다.
[14]
역사 및
스펙
[15]
주포 180도 회전에 30초 소요
[16]
역사 및
스펙
[17]
최하위권에는 34노트인 시라츠유와 35노트인 마한이 있다.
[18]
섬서성의 지급시,
진나라의 수도.
[19]
역사 및
스펙
[20]
다만 웨양은 19mm 장갑과 낮은 건현의 조화로 전함 탄을 과관통으로 흘리는데는 기어링보다 훨씬 탁월하다. 몬타나한테 맞고 1만씩 까이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21]
플레쳐 5.8, 충무 5.7 / 플레쳐 36.5노트, 충무 38노트
[22]
미드웨이 12뇌격이라도 걸리는 날엔 주변에 방공함이 있기를 바라는 수밖에.
[23]
호남성의 지급시로
동정호 인근에 위치.
[24]
개발 초기에는 시양 양(HSIANG YANG)이라는 이름이었지만 웨 양(YUE YANG)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는데, 동일 트리의 8티어 셴 양(HSIEN YANG)과 이름을 혼동하기 쉽다는 것이 그 이유로 추정된다. 웨양을 타고 리플레이에서 함선 이름을 확인 해보면 진짜로 Hsiang-Yang으로 뜬다.
[25]
음파 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