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 (大千鳥十文字槍) | |||||||||||||||||||||||||||||||||||||||||||||||||||||||||||||||||||||||||||||||||||||||||||||||||||
번호 | 194번 | ||||||||||||||||||||||||||||||||||||||||||||||||||||||||||||||||||||||||||||||||||||||||||||||||||
종류 | 창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53 (59) | 타격 | 54 (69) | 생존 | 58 (64) | 타격 | 59 (74) | ||||||||||||||||||||||||||||||||||||||||||||||||||||||||||||||||||||||||||||||||||||||||||||
통솔 | 41 (47) | 기동 | 29 (38) | 통솔 | 46 (52) | 기동 | 34 (43) | ||||||||||||||||||||||||||||||||||||||||||||||||||||||||||||||||||||||||||||||||||||||||||||
충력 | 50 (60) | 범위 | 종 | 충력 | 55 (65) | 범위 | 종 | ||||||||||||||||||||||||||||||||||||||||||||||||||||||||||||||||||||||||||||||||||||||||||||
필살 | 37 | 정찰 | 13 (17) | 필살 | 37 | 정찰 | 18 (22) | ||||||||||||||||||||||||||||||||||||||||||||||||||||||||||||||||||||||||||||||||||||||||||||
은폐 | 25 | 슬롯 | 2 | 은폐 | 30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창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 일본 제일의 강자로서 이름 드높은
사나다 사에몬노스케 노부시게의 애창.
세갈래로 갈라진 창끝이, 치도리가 날아오르는 모습으로 보이겠지. 그것이 이름의 유래다.
세갈래로 갈라진 창끝이, 치도리가 날아오르는 모습으로 보이겠지. 그것이 이름의 유래다.
성우 | 우메하라 유이치로 |
일러스트 | minato |
배우 | 콘도 쇼리(무대판) |
1. 소개
- 공식 트위터 -
쥬몬지야리 중 하나로, 창신으로부터 양쪽으로 나온 낫이 치도리( 물떼새) 형태를 한 창.
일본 제일의 강자로 칭해진 사나다 사에몬노스케 노부시게의 애창이라고 스스로 말하며,
붉은 상처를 명예로서 내세운다.
쥬몬지야리 중 하나로, 창신으로부터 양쪽으로 나온 낫이 치도리( 물떼새) 형태를 한 창.
일본 제일의 강자로 칭해진 사나다 사에몬노스케 노부시게의 애창이라고 스스로 말하며,
붉은 상처를 명예로서 내세운다.
2. 성능
3. 입수 방법
2022년 1월 7일 00시부터 1월 9일 23시 59분 사이에 한정 단도로 입수할 수 있다. 단도에 필요한 자원은 600/600/600/600이며 시간은 3시간.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語り、語られ、語り種…… | 이야기하고, 이야기되는, 이야깃거리……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めるのか | 도검난무, 시작하는건가. | |
게임시작 | せめて語り種になりたいものだ | 적어도 이야깃거리가 되고 싶군. | |
입수 | 大千鳥十文字槍。日本一の兵が使ったとされるゆえ、日の本一の槍であるといえる |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 일본 제일의 강자가 사용했다고 하며, 일본 제일의 창으로 불리기도 한다. | |
본성 | 통상 | 巷談、軍記、草双紙……種を、聞かせてくれないか | 소문, 전기, 쿠사조시[2]……재료를, 들려주지 않겠나. |
俺を使いこなしてこそ日の本一の主。そうであればいいんだが | 나를 잘 다룰수 있다면 일본 제일의 주인. 그렇다면 좋겠다만. | ||
戦は……まだか…… | 전투는……아직인가…… | ||
방치 | 戦に出さぬなら、山に帰るぞ | 전투에 내보내지 않는다면, 산으로 돌아가겠다. | |
부상 | ッ……首さえつながっていれば……なんとかなる! | ……목만 붙어있다면……어떻게든 된다! | |
부대 | 대장 | 兵書を生かす時だな | 병법서를 살릴 때로군. |
대원 | この時を待っていた | 이 때를 기다렸다. | |
장비 | いいじゃないか | 좋지 않나. | |
赤く塗りなおしても良いか | 다시 붉게 칠해도 되나. | ||
なかなかのものだ | 제법 좋은거군. | ||
출진 | 待ち望んだぞ | 오래 기다렸다.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このまま進軍しても、ろくな語り種にはならないだろう | 이대로 진군해도, 제대로 된 이야깃거리는 되지 못하겠지. | |
자원발견 | 山ではすべてが恵み | 산에서는 모든 것이 은총. | |
보스발견 | 狙うは大将の首、ただ一つ | 노리는 건 대장의 목, 단 하나. | |
탐색 | 和睦だと?狙うは敵の本陣のみ | 화목이라고? 노리는 건 적의 본진 뿐. | |
개전 | 출진 | この戦も語り種か | 이 전투도 이야깃거리인가. |
훈련 | これもまた語り種か | 이것 또한 이야깃거리인가. | |
공격 | そらっ | 자! | |
命を惜しめば刃が曇る! | 목숨을 아끼면 칼날이 흐려진다! | ||
회심의 일격 | 朱に染めよ! | 붉게 물들어라! | |
경상 | それがどうした | 그래서 어쩌라고? | |
傷のうちに入らん | 상처 축에 들지 못한다. | ||
중상 | くっ……赤備えが、より朱に染まるな! | 큭……붉은 무장이, 더욱 붉게 물들겠군! | |
진검필살 | 十文字の一閃を受けよ! | 쥬몬지의 일섬을 받아라! | |
일기토 | 一騎打ち、か | 일기토, 인가. | |
MVP | これもまた……語り種 | 이것 또한……이야깃거리. | |
랭크업 | 強くはなった、が…… | 강해지긴 했지, 만…… | |
임무완료 | たやすい | 쉽군. | |
당번 | 말 | 馬よ、お前にも語り種はあるのだろう | 말이여, 네게도 이야깃거리가 있겠지. |
말 완료 | 馬の世話なら任せてくれ | 말 돌보는 건 맡겨줘라. | |
밭 | 蒔いて、育てて、語り種…… | 씨를 뿌리고, 키우고, 이야깃거리…… | |
밭 완료 | 土に触れていると、山を思い出す | 흙을 만지고 있으면 산이 생각난다. | |
대련 | ……勝負 | ……승부. | |
대련 완료 | ……これもまた、語り種 | ……이것 또한, 이야깃거리. | |
원정 | 시작 | 遠出か、すぐに戻る | 여행인가, 금방 돌아오겠다. |
귀환(대장) | 戻ったぞ、次は? | 돌아왔다, 다음은? | |
귀환(근시) | 戻ったようだ | 돌아온 듯하다. | |
도검제작 | 終わったようだ | 끝난 듯하다. | |
장비제작 | 成功だ | 성공이다. | |
수리 | 경상이하 | 傷は誉 | 상처는 명예. |
중상이상 | っ直ぐに戻る……だから戦に連れて行ってくれ | 금방 돌아오겠다……그러니까 전투에 데려가줘. | |
합성 | まだだ……まだ……足りない | 아직이다……아직……부족해. | |
전적 | これもあんたの語り種なのか | 이것도 당신의 이야깃거리인가. | |
상점 | 供する | 같이 가겠다. | |
아이템 | 도시락 | なかなかの味だな | 제법 맛있군. |
한입당고 | 十文字に刺してみてはどうだ? | 쥬몬지에 찔러보는 건 어떤가? | |
축하 도시락 | こいつは美味いな | 이건 꽤 맛있군.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待っていたぞ。九度山を思い出すくらいにはな | 기다리고 있었다. 구도산[3]이 떠오를 정도로.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ー外。福はー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ー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なんだ、撒き足りないな | 뭐지, 뿌리는게 부족하군. | |
꽃구경 | 美しい桜……これは語り種になる | 아름다운 벚꽃……이건 이야깃거리가 되겠군. | |
수행 | 개시 | ||
배웅 | あいつにも語り種が必要なのだろう | 그녀석에게도 이야깃거리가 필요한거겠지. | |
파괴 | ……あ、ああ、ない……何、も、ない…… | ……아, 아아, 없다……아무, 것도, 없다……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急ぐのは、戦の時だけにしよう | 서두르는 건, 전투일 때에만 하지.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っげ、戦に出すのか、出さぬのか | 큭, 전투에 내보내는건가, 내보내지 않는 건가.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だ | 단도가 끝났나 보군. |
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った | 수리가 끝났다. | |
이벤트 알림 | 何かあるな | 뭔가 있군. | |
보물 완성 | うん、いいぞ | 응, 좋군. | |
레벨4 | 보물 장비 | ああ、礼を言う | 아아, 감사하지. |
자동행군 의뢰 | ああ、わかった | 그래, 알겠다. | |
레벨5 | 배경설정 | ||
장비제작 실패 | |||
말 장비 | |||
부적 장비 | |||
레벨6 | 출진 결정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今年も語り種になればいいのだが |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올해도 이야깃거리가 된다면 좋겠는데.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か。引いてみたらどうだ | 오미쿠지인가. 뽑아보는게 어떤가. |
소길 | 小吉か。気にするな | 소길인가. 신경쓰지 마라. | |
중길 | 中吉か。まあまあだな | 중길인가. 그럭저럭이군. | |
대길 | 大吉か。良かったじゃないか | 대길인가. 잘됐군. | |
연대전 부대교체 | 出番か | 내 차례인가. | |
절 분 |
출진 | 鬼退治に、いざ出陣! | 오니를 퇴치하러, 출진! |
보스발견 | いよいよ、鬼の大将だ | 드디어, 오니 대장이다. | |
대침구 연격 | 連携するぞ | 연계하겠다. | |
도검난무 6주년 | 歴史を守る戦いも六周年。戦いはまだ続くだろう。語り種をつくるには悪くない話ではあるが | 역사를 지키는 전투도 6주년. 전투는 아직 계속되겠지. 이야깃거리를 만드는데는 나쁘지 않은 이야기지만.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か。俺もそろそろここに馴染んできたか。泛塵のやつはどうだろうな | 7주년인가. 나도 슬슬 여기가 익숙해지는군. 한진 녀석은 어떨까.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と言っても、終わらぬ戦を祝うのも複雑か。だが、語り種も尽きぬということだ | 8주년이라고 해도, 끝나지 않는 전투를 축하하는 건 복잡할지도 모르겠군. 하지만, 이야깃거리 또한 끊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か。移り変わりの早い世で、ここまで続けてきたのは大したものだ。だが、戦いはまだ続くぞ | 9주년인가.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 여기까지 계속되었다는건 대단하군. 하지만, 전투는 아직 계속된다.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審神者になって一年。これからが語り種だな | 사니와가 되고 1년. 앞으로가 이야깃거리가 되겠군.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か。俺はまだまだいける。あんたもそうだろ | 취임 2주년인가. 나는 아직 할 수 있다. 당신도 그렇겠지.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か。積み重ねる年月が、語り種になるというものだ | 취임 3주년인가. 거듭되는 세월이 이야깃거리가 되는 것이지.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だな。まあ、先は長い。じっくりやっていこう | 취임 4주년이군. 뭐, 갈 길은 많이 남았다. 차분하게 가도록 하지.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これからもよろしく頼む | 취임 5주년 축하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か。何事も続けていれば語り種になる | 취임 6주년인가. 무슨 일이든 계속하고 있으면 이야깃거리가 되지.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大したものだ。俺も負けてはいられないな | 취임 7주년. 대단하군. 나도 질 수 없겠지.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か。あんたについてここまでやってきた。それはこれからも同じことだ | 취임 8주년인가. 당신을 따라 여기까지 왔다. 그건 앞으로도 그렇겠지.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ここまでも語り種だが、ここからがもっと語り種だ。そうだろう | 취임 9주년. 여기까지도 이야깃거리지만, 앞으로가 더욱 이야깃거리다. 그렇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