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플래그 캐리어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미국 | 캐나다 | 멕시코 | ||
베네수엘라 | 파나마 | 브라질 | |||
쿠바 | 콜롬비아 | 페루 | |||
바하마 | 볼리비아 | 트리니다드 토바고 | 자메이카 | 가이아나 | |
케이맨 제도 | 수리남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엘살바도르 | 코스타리카 | |
과테말라 | 에콰도르 | 프랑스령 기아나 | |||
도미니카 공화국 | 파라과이 | 그린란드 | 칠레 | 아르헨티나 | |
아루바 | 니카라과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일반 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 |
|||
아르헨티나 항공 | 안데스 항공 | |||
저비용 항공사
Low-cost Carrier (LCC) |
||||
플라이 본디 | 젯스마트 |
아르헨티나 항공 Aerolíneas Argentinas S.A. |
|||
IATA AR |
ICAO ARG |
BCC[1] 87 |
콜사인 ARGENTINA |
<colbgcolor=#0484CC><colcolor=#fff>항공권 식별 번호 | 044 | ||
설립 연도 | 1949년 | ||
허브 공항 | 호르헤 뉴베리 공항 | ||
보유 항공기 수 | 76 | ||
취항지 수 | 58 | ||
항공 동맹 | 스카이팀 | ||
슬로건 |
Alta en el cielo Up high in the sky |
||
링크 |
|
|
에어버스 A330-200[2] |
|
에어버스 A340-300[3][4] |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의 플래그 캐리어.관계사로는 1980년부터 인수 추진 중인 아우스트랄 항공 있었으나 합병하였다. 아에로멕시코와 아에로멕시코 커넥트의 관계를 떠올리면 될 듯.
대한민국에서 이 항공사를 이용하려면 로마,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JFK[5] 등지에서 환승해야 한다. 예전에는 홍콩, 토론토, 오클랜드 등에도 비행기를 보낸 적이 있다. 지금은 대서양 및 아메리카 노선에 집중하는 중이라 아시아에서는 아르헨티나로 갈 때 제한된 항속거리 때문에라도 미국 뉴욕이나 유럽에서 최소 1회 환승은 필수 코스. 아니면 두바이 + 리우 경유편인 에미레이트 항공이나 도하 + 상파울루 경유 편인 카타르 항공을 이용하자.
2. 역사
1950년 12월에 아르헨티나 정부가 여러 항공사를 합병하여 국영기업으로 세웠다. 같은 해 최초로 DC-6 항공기를 이용해 운항을 시작했다. 초기에 뉴욕, 아바나, 리스본, 런던, 리우데자네이루에 취항했고 1962년에 칠레에 취항했으며, 이후 꾸준한 성장을 유지했다. 또한 파리, 로마, 마드리드에 취항했다. 1965년에 보잉 707 기종을 도입했으며 1970년대 보잉 727-200, 보잉 737-200, 보잉 747SP, 보잉 747-200B 항공기를 각각 도입했다. 1980년에 처음으로 남극 항로를 개설해 호주와 뉴질랜드에 최초로 취항했으며 1982년 영국과 아르헨티나 사이에 포클랜드 전쟁이 일어나면서 일시적으로 런던 취항이 중단됐다. 1986년 7월에 시작하는 파업은 3주에 걸치면서 아르헨티나 공군이 임시로 취항한 적이 있었다. 1980년대 후반 아르헨티나의 경제사정이 그리 좋지 않았던 관계로 민영화가 검토되었고, 1990년 스페인 기업 컨소시엄이 지분 85%를 인수하면서 민영화가 되었다. 여하간 일시적으로 상황이 개선되는듯했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이었다. 이후로 신생 항공사들에게 점유율을 대거 빼앗겼으며 1990년대 말 이후로 인수 과정에서의 비리가 폭로되고 아르헨티나의 경제 악화로 경영은 악화일로로 치달으면서 말 그대로 막다른길로 접어들었다. 아르헨티나 경제가 2003년부터 경제난에서 빠져나왔지만 여전히 산소 호흡기같은 신세를 면치 못했고, 2008년 부채 규모가 9억 달러를 넘었고 이해에 하루 부채가 100만 달러씩 불어났다. 같은 해 아르헨티나 정부가 스페인 주주로부터 지분을 매입하면서 다시 국영 기업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2010년 스카이팀에 가맹 계약을 했으며, 같은 해 브랜드 로고와 도장을 변경했다.[6] 2012년에 스카이팀에 가입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할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수송할 전세기 편에 리오넬 메시 등 국가대표팀 선수가 새겨진 특별도장기를 선보였다. # 그리고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 특별도장기는 FIFA 월드컵 트로피와 국가대표 선수단을 태우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돌아왔다.[7] 콜사인은 "아르헨티나 1919 슈퍼챔피언" 이었다.
3. 노선망
과거 운항 노선 제외.3.1. 국내선
- 바이아블랑카 - 코만단테 국제공항
- 부에노스아이레스 호르헤 뉴베리 공항[A], 미니스트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A]
- 코모도로리바다비아 - 헤네랄 엔리케 모스코니 국제공항
- 코르도바 - 코르도바 국제공항[10]
- 코리엔테스 - 코리엔테스 국제공항
- 산페르난도델바예데카타마르카 - 코로넬 펠리페 바렐라 국제공항
- 엘칼라파테 - 코만단테 아르만도 톨라 국제공항
- 에스퀄 - 에스퀄 공항
- 포르모사 - 포르모사 국제공항
- 푸에르토이과수 - 카타라타스 델 이과수 국제공항
- 산살바도르데후후이 - 호라시오 구즈만 국제공항
- 라리오하 - 카피탄 비센테 알만도스 알모나시드 공항
- 말라그 - 코모도로 D. 리카르도 살로몬 공항[B]
- 마르델플라타 - 아스토르 피아졸라 국제공항
- 멘도사 - 고바노르 프란시스코 가브리엘리 국제공항
- 네우켄 - 프레지덴테 페론 국제공항
- 파라나 - 제너럴 쥐스토 호세 데 우르키자 공항
- 포사다스 - 호세 데 산마르틴 공항
- 레시스텐시아 - 레시스텐시아 국제공항
- 리오가예고스 - 필로토 시빌 노르베르토 페르난데스 국제공항
- 리오그란데 - 에르메스 키하다 국제공항
- 테르마스데리오온도 - 라스 테르마스 공항
- 로사리오 - 로사리오-이슬라스 말비나스 국제공항
- 살타 - 마르틴 미겔 데 구에메스 국제공항
- 산카를로스데바릴로체 - 산카를로스데바릴로체 국제공항
- 산후안 - 도밍고 파우스티노 사르미엔토 공항
- 산루이스 - 세사르 라울 오헤다 공항
- 산마르틴데로스안데스 - 아비아도르 카를로스 캄포스 공항
- 산미겔데투쿠만 - 테니엔테 벤자민 마티엔조 국제공항
- 산라파엘 - 산라파엘 공항
- 산타페 - 소스 비에호 공항
- 산타로사 - 산타로사 공항
- 산티아고델에스테로 - 부코모도로 앙헬 데 라 파즈 아라고네스 공항
- 트렐레우 - 알미란테 마르코스 A. 자르 공항
- 우수아이아 - 우수아이아 국제공항
- 비에드마 - 고베르나도르 에드가르도 카스텔로 공항
3.2. 국제선
- 유럽
- 남미
4. 보유 기체
제작사 |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비고 |
에어버스 | A330-200 | 8 | 2 | |
보잉 | 737-700 | 8 | 0 | |
737-800 | 29 | 0 | ||
737-8 MAX | 5 | 0 | ||
엠브라에르 | ERJ-190 | 26 | 0 |
5. 화물 기체
제작사 |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비고 |
보잉 | 737-800F | 1 | 1 |
6. 사건 및 사고
아르헨티나 항공은 총 47건의 크고작은 항공사고를 겪었다.사고 목록 나무위키에 문서가 만들어진 사례중엔 아르헨티나 항공 386편 콜레라 감염 사건이 있다.
그외에도 1981년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할 뻔한 사건이 있었다.
[1]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
[2]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특별 도장 적용. 등록번호 LV-FVH로 2015년 2월 아르헨티나 항공에 인도됐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태우고 월드컵 트로피를 실은 채 아르헨티나로 돌아온 기체기도 하다.
[3]
스카이팀 특별 도장 적용.
[4]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A340을 모두 퇴역시킨다고 발표했고, 2020년에 모두 퇴역했다. 여담으로 마드리드판
테네리페 참사를 겪을 뻔한 적이 있다.
[5]
대한항공의 취항지이긴 하나,
뉴욕 노선에
코드셰어가 걸려있다. 다만 2024년 8월 10일 이후로 아르헨티나 항공이 JFK 노선을 운휴함에 따라 코드셰어로 통해 가는 방법은 막혔다. 코드셰어를 고집한다면
델타항공 노선을 이용해야 하나 계절편이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드셰어를 무시하고 JFK에서 환승해야 한다면
아메리칸 항공 노선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6]
변경된 로고에 들어간 새 실루엣은
아르겐타비스로 보인다.
[7]
카타르에서 아르헨티나로 바로 갈 수 없을 만큼 상당히 거리가 멀어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에 중간 기착했다.
[A]
허브
[A]
[10]
포커스 시티
[B]
계절편
[12]
2024년 8월 10일부터 운휴.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