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플래그 캐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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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비아사 Línea Aérea Conviasa SA Convia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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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 |
콜사인 (CONVIASA) IATA (V0) ICAO (VCV) |
항공권 식별 번호 | 308 |
설립 연도 | 2004년 |
허브 공항 |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 |
보유 항공기 수 | 23 |
취항지 수 | 29 |
마일리지 | Infinito |
항공 동맹 | 미가입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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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4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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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네수엘라의 국책 항공사.2. 역사
1997년 기존 베네수엘라의 플래그 캐리어였던 비아사(Viasa)가 재정난으로 문을 닫은후 2001년부터 새로운 항공사가 계획되기 시작했다. 2004년, 대통령 우고 차베스의 허가를 받고 설립되었으며 동년 11월, DHC-7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2010년 ATR 42 추락사고로 한달여간 운항을 중지당했었으며 2012년에는 EU 취항금지 항공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1]하지만 2015년에 베네수엘라의 경제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이로 인해 2016년, 임금 미지불로 인해 조종사들이 80%가 퇴직하는 바람에 운항 노선이 20%가량 감소했으며 이듬해에는 콘비아사를 대신해 카라카스-마드리드간의 노선을 비행했던 스페인의 와모스 항공이 계약을 해지했다. 또한 보험금을 지불할 외화가 부족해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다.[2]
2018년 니콜라스 마두로가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연임하자 여당의 후보 후안 과이도가 과도 정부를 선포함으로써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가 시작되었다. 그러던 2019년 1월 13일, 도널드 트럼프가 괴이도의 정부를 공식 정부로 인정하자 마두로가 미국과의 단교를 선언했다. 이로인해 베네수엘라-미국간의 비행편이 모두 중단되었다. 2020년, 미국의 해외자산통제국( 미국 재무부 산하)이 콘비아사를 특별지정제재대상으로 지목하며 콘비아사는 서방제 비행기들의 부품 수입이 막히게 되었다.
2024년 여름부터 부정선거 논란 때문에 몇 없는 취항지 중에서도 파나마시티와 산토도밍고 등이 추가로 빠지게 되었다.
3. 취항지
중남미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 아이레스 |
볼리비아 | 산타크루스데라시에라 |
칠레 | 산티아고 |
쿠바 | 아바나 |
도미니카 공화국 | 산토도밍고 |
에콰도르 | 괴야킬 · 키토 |
멕시코 | 칸쿤 · 멕시코시티 · 톨루카 |
니카라과 | 마나과(포커스 시티) |
파나마 | 파나마시티 |
베네수엘라 | 바르셀로나 · 바리나스 · 바르키시메토 · 카니이마 · 카라카스(허브) · 카루파노 · 시우다드과야나 · 쿠마나 · 엘비지아 · 그란로크 · 라프리아 · 푼토피조 · 마라카이보 · 마투린 · 폴라마르 · 산토도밍고 · 발렌시아 |
유럽 | |
러시아 | 모스크바 |
스페인 | 마드리드 |
아시아 | |
이란 |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 |
카타르 |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22.11.21. 운항 시작) |
중국 |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22.06.30. 운항 시작) |
4. 보유 기종
제작사 | 기종 | 보유 대수 | 비고 |
에어버스 | ACJ319-100 | 1 | 베네수엘라 정부 전용기 |
A340-200 | 1 | ||
A340-300 | 1 | ||
A340-600 | 3 | ||
ATR | ATR 42 | 1 | |
엠브라에르 | ERJ-190 | 16 | |
리니지 1000 | 1 | 베네수엘라 정부 전용기 |
5. 사건 사고
- 2008년 콘비아사 보잉 737 추락 사고
- 콘비아사 2350편 추락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