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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psons Arcade Game ザ・シンプソン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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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6px -11px" | |
| <colbgcolor=#F7E600><colcolor=#000000> 제작 | 코나미 |
1. 소개2. 스토리3. 캐릭터
3.1. 합체 공격
4. 이식5. 기판 버전6.
스테이지 목록6.1. 스테이지 1 : Downtown
Springfield
7. 기타6.1.1. 스테이지 1 보스 :
베르너 폰 브라운 교수 (Professor Werner von Brawn) 6.1.2.
보너스 스테이지 1
6.2. 스테이지 2 :
Krustyland6.3. 스테이지 3 : Springfield Discount Cemetery6.4. 스테이지 4 :
Moe's Tavern6.5. 스테이지 5 : Springfield Butte6.6. 스테이지 6 : Dreamland6.7. 스테이지 7 :
Channel 6[clearfix]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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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에서 1991년 동명의 만화 심슨 가족을 게임화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오락실에 따라 2인용까지만 되는 곳이 있고 4인용까지 다 되는 곳이 있다.
기판 자체는 닌자 거북이:터틀스 인 타임, 선셋 라이더스, 나왔다!! 트윈비와 동일 시스템의 JAMMA 규격 기판을 사용하였으며 4인용 한정으로 전용 기체가 따로 있다.[1]
원작인 심슨 가족이 워낙 유명한 만화라서 게임화가 꽤 많이 된 편인데, 그중에서 평가가 가장 좋고 인지도도 높은 게임이 이 게임. 90년대에 나온 심슨 가정용 게임들[2]은 이 게임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AVGN에 나올 정도의 수준[3]이라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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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은 원작 시즌 1의 인트로를 간략화시키고, 중간중간에 각 캐릭터의 프로필을 소개하는 형태. 카우치 개그 역시 시즌 1 중 6화 & 12화에서 나온 장면을 사용하였다. # 아케이드 게임인 만큼 이 정도면 나름 정성을 보였고 구도 자체도 아케이드 버전으로 새로 만든 것이니 그 자체로 카우치 개그로 봐도 무방한다.
2.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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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웨일런 스미더스가 보석 가게를 털고 도주하던 중 우연히 주변을 지나가던 심슨 가족과 부딪히는 바람에 훔친 보석이 매기의 입에 들어가 버린다. 스미더스는 보석을 가져가기 위해 매기를 납치한다.[4] 이에 마지, 호머, 바트, 리사는 매기를 구하기 위해 스미더스의 뒤를 쫓게 되는데...
3.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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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테이션 3로 나온 플레이어블 캐릭터 선택 화면. |
호머는 종래의 벨트 액션 게임처럼 무기 없이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고, 마지는 청소기, 바트는 스케이트보드, 리사는 줄넘기 줄을 무기로 쓴다. 성능은 마지와 바트가 좋은 것으로 평가받으며, 리치가 짧은 호머와 위력이 약한 리사는 약캐릭터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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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액션 게임들의 메가크래시에 해당되는 특수기(레버 1회전 + 공격 버튼)의 경우는 다른 캐릭터들은 한 번만 때릴 수 있는데 마지 혼자 두 번 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딜레이가 다른 캐릭터들보다 길고, 2타 판정이 나오기 전에 반격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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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와 리사의 특수기는 원래 1히트 기술이지만 주정뱅이 보스와 거대 볼링공 보스 한정으로 2히트가 된다. 당연히 대미지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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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호머의 특수기는 슈퍼 아머로 떡칠된 거대 볼링공 보스 한정으로 3히트할 때도 있다. 물론 3히트 시 대미지도 3배다.
3.1. 합체 공격
플레이어 2명이 붙어있고 40프레임 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합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합체기 성능은 캐릭터 조합에 따라 다르며 공격당하면 당연히 두 사람 모두 대미지를 입게 된다. 합체기 도중 회복 아이템을 습득 시 체력이 더 낮은 플레이어의 체력이 회복된다.| <colbgcolor=#DC123C><colcolor=#fff> |
| 마지와 호머의 합체기. |
마지와 호머가 서로 포옹을 하고, 이동을 할 때부터 손을 마주 잡고 롤링 어택 내지는 부부 싸움하는 모습으로 굴러간다. 공격 버튼을 누르면 일순간 공격 판정이 생기지만 이동, 점프 도중일 땐 자동으로 공격 판정이 생기고 지속 시간도 길기 때문에 맞추기가 쉽다. 대신 공격력은 일반 공격의 공격력으로 상대적으로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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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와 어린이의 합체기. |
호머가 바트 혹은 리사를 어깨에 얹고 이동하며 공격 시 둘이 함께 공격한다. 점프 공격 중에 위나 아래, 대각선 방향으로 멀리 이동이 가능하다. 맞추기는 어렵지만 합체기 중 공격력이 일반 공격의 3배로 가장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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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와 어린이의 합체기. |
마지가 바트 혹은 리사를 들어 올리고 이동하며 공격 시 어린이를 던진다. 던져진 어린이는 2번 튕기면서 총 3회 돌진 공격을 가한다. 던진다는 특성에 맞게 1회 성 공격이라 연속으로 사용하기 어렵지만, 공격 범위가 매우 넓으며 공격력은 일반 공격의 2배로 합체기 중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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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트와 리사의 합체기. |
리사가 바트의 손을 잡고 이동 및 점프 시 함께 뛰어다닌다. 마지와 호머의 합체기와 성능은 동일.
4. 이식
당시 PC와 MS-DOS 및 코모도어 64로 다운 이식판이 나왔다는 거 제외하고는 당시 같은 계열사의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처럼 타 플랫폼으로는 이식되지 않았다.[5] 또한 PC판에서는 사양 한계로 캐릭터가 작아졌으며, 바트의 성능이 미묘하게 나빠졌다. 그래서 마지의 인기가 높았다.그러다가 발매로부터 무려 21년이 지난 2012년 2월에 라이센스를 받았는지 디지털 이클립스에서 Xbox 360와 플레이스테이션 3에 다운로드 전용 타이틀로 이식되었다. 북미와 유럽에서만 발매되었으며, 온라인을 통한 4인 멀티플레이도 지원. 참고로 서양권 한정으로만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극 타이거 /트원 코브라의 반프레스토에서 발매한 PS1의 토아플랜 슈팅배틀 1 버전과 M2의 PS4/NS판, 비트웨이브에서 나온 PC판을 비롯한 가정용 이식판처럼 해외판 외에 일본판 사양[6]이 유일하게 들어있는 가정용 이식판이다.[7]
이후 2021년에는 30주년 기념으로 Arcade1UP이 제작한 복각판이 나왔으며 같은 회사에서 만든 체감형 게임인 심슨 볼링[8][9]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런지 4인 조이스틱 컨트롤러 중앙에 트랙볼이 달려 있는 괴이한 구조이다.
5. 기판 버전
5.1. 일본 내수판
- 기본 공장출하 기준으로 2인용 기판으로, 4명의 캐릭터 중에서 원하는 4명 중에서 1명을 골라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 캐릭터가 정해져 있는 4인 버전도 소수 존재한다.
- 체력 회복 아이템 습득은 무기나 투척 아이템처럼 해당 아이템이 위치한 자리에서 공격 버튼을 눌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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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줄의 체력 게이지에서 게이지 (분홍색)가 모두 채운 상태에서 체력 회복 아이템을 먹을 경우,
HP를 3줄까지 회복으로 충전시킬 수 있다.
예를 들자면 현존 체력 게이지가 1줄인 상태에서 모두 채워진 상태에서 라이프 회복 아이템을 먹을 경우, 분홍색의 게이지가 모두 찬 상태에서 노란색 게이지로 채워지게 되면서 체력 게이지 최대치가 채워 노란색의 게이지로 누적되어 분홍색 게이지에서 노란색 게이지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노란색 게이지가 모두 채워진 상태에서 회복 아이템을 먹으면 연두색 게이지로 누적. 즉 체력의 최대 수치량이 회복 아이템을 먹을 때마다 라이프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만 아니라 라이프 에너지 최대 수치량을 확장시켜 게이지 1줄에서 2줄, 2줄에서 3줄까지 누적시켜준다.[10]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엔 남은 체력에 상관없이 1줄로 초기화된다. 이 게임의 난이도를 쉽게 해주게 해주는 고마운 요소.
- 보스의 내구력이 낮다.
- 보스 클리어 시 TOTAL SCORE가 나오면서 점수가 계산된다.
- 쓰러뜨린 적의 횟수가 아니라[11] 스코어 점수가 기존으로 되어 있다.
- 무기 아이템 중에서 핵미사일이 존재한다. 핵미사일은 던지면 화면 중앙까지 땅을 구르면서 나아가다가 화면상 전체 동시에 있는 적을 향해 폭발시킨다. 이 게임의 난이도를 낮추게 해준 고마운 요소 제 2등 공신.
- 적의 숫자가 타 언어판에 비해 많이 나온다.
- 각 스테이지마다 숨겨진 지형지물을 때리면 회복 아이템을 준다. 또는 지면에 원하는 배정된 위치에 던지기 아이템을 주워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 게임의 난이도를 쉽게 해주는 고마운 요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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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아이템 중 나무망치, 대걸레의 점프공격 성능이 세계판과 다르다.
- 7스테이지 중간보스를 잡아도 머리를 주는데 추가로 하나 더 줄 수 있게 한다.
- 맨손으로 상대하지 않고 무기를 들고 간 상태에서 보스까지 가서 무기만으로 보스를 상대할 수 있는 등 보스 공략이 해외판과 달라진다.
5.2. 해외판
- 1P는 마지, 2P는 호머, 3P는 바트, 4P는 리사를 기본으로 주어진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게 고정되었다. 해당 1인용당 기본으로 주어진 캐릭터로만 사용해야 하는 등 까다롭다. 기판 딥 스위치 설정으로 2인 으로 설정할 수도 있고, 아예 해외판 2인 전용 기판버전도 존재.
- 스테이지 곳곳에 던지기 아이템인 '핵미사일'이 없다.
- 모든 스테이지 지형 곳곳의 숨겨진 부분을 때려도 숨겨진 부분에 무기 아이템은 물론 회복 아이템이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중간에 나무를 때려서 떨어지는 과일 갯수가 정해져 있다.(플레이어 인원 수 + 1 만큼 드랍)
- 기존 체력 게이지 1줄에서 회복 아이템을 먹어도 다음 컬러링 디자인의 체력 에너지로 체력 최대 수치량이 확대되지 않는다. 라이프 아이템을 먹어도 라이프 아이템을 채우는 데에만 전념하자. 체력 게이지 1줄에서 회복 아이템을 먹어도 다음 게이지로 누적되지도 않으며, 2줄, 3줄로 넘고 싶어도 다음 게이지로 넘기지 못하게 되었다. 게다가 위의 내수판에서의 숨겨진 아이템 드랍도 전부 삭제된 것도 모자라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에도 체력이 초기화가 되지 않고 그대로 간다.[12] 한마디로 난이도 상승의 일등공신이다.
- 스테이지 필드의 원하는 부분에 던지기 아이템이 없고, 무기가 해당하는 지형지물 부분과 지면 일부 부분에 존재하지 않는다.
- 무기 아이템 중 나무망치, 대걸레의 점프공격 성능이 잉여 그 자체다.
-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1마리씩 증가할 수 있도록 적을 쓰러뜨린 숫자가 '1'씩 증가하는 순서로 스코어가 주어진다.
- 보스전일 경우 해당 지형 부분을 때려도 드랍하는 무기 아이템이 없다. 게다가 원거리 발사 무기(새총이 이에 해당)는 사용 횟수 제한이 있어서 보스전때는 그야말로 맨손으로 상대해야 하며, 무기 없이 보스전을 치르는 가에 따라서 보스 난이도가 틀려진다. 그나마 A+B 버튼으로 두 개 동시 입력하면 나가는 날리기 공격의 대미지가 최상급이여서 적을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반면, 보스까지 한 방에 다운 시키면서 매우 큰 대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안심이 될 수밖에 없다. 물리 공격보다 A+B 공격으로 적을 해치우면서 진행하도록 하며, 마지와 바트는 무기의 리치가 길기 때문에 기본기 + A+B 공격으로, 호머와 리사는 A+B 동시 누르기 공격을 잘 이용하여 적, 적 보스를 공략하자.
6. 스테이지 목록
대부분 원작의 스프링필드에 나오는 장소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6.1. 스테이지 1 : Downtown 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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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필드 거리. |
매기가 스미더스 일당에게 납치당한 이후로 시작. 이 게임의 메인 졸개는 정장을 입은 남자와 나이 들고 뚱뚱한 남자이며 6,8를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에 출현한다. 특수 졸개로 소방수들이 있다.
| 모습 | 이름 | 특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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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13] | 컨티뉴 상태일 경우 바닥을 밟거나 멍청한 모습으로 머리를 긁적인다. | 가장 많이 등장하는 적들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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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Goon | 컨티뉴 상태일 경우 유인원처럼 행동한다. | 가장 많이 등장하는 적들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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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Fighter (Fireman) |
소방서에 도착했을 때 나타난다. 보통은 1마리만 나오며, 2인~4인으로 플레이할 경우 3마리가 나온다. | 스테이지 1에서만 등장하는 적. |
NPC로 시모어 스키너와 마틴 프린스가 등장, 1라운드 보스가 출현하기 직전 셰리 & 테리가 회복 아이템을 가져다준다.[A]
6.1.1. 스테이지 1 보스 : 베르너 폰 브라운 교수 (Professor Werner von Br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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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보너스 스테이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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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 up your ballon and go after Maggie! |
버튼 연타로 풍선 부풀리는 미니게임.
6.2. 스테이지 2 : Krust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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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러스티 랜드.[15] |
크러스티 코스프레를 한 졸개가 있다. 이후 인상 깊은 특수 졸개로 귀를 늘리는 마스코트인 토끼 "봉고"의 인형탈 옷을 입은 졸개들이 있다.[16]
| 모습 | 이름 | 특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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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 | Goon의 팔레트 스왑 캐릭터. 2인~4인으로 플레이할 경우 스테이지 1에서부터 등장한다. | 가장 많이 등장하는 적들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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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ty Look a like |
광대 크러스티로 분장한 Fat Goon. | 스테이지 2에서만 등장하는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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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o Look a like |
봉고로 분장한 Goon. | 스테이지 2에서만 등장하는 적. |
NPC로 밀하우스와 오토 만, 마빈 먼로가 등장, 스테이지 1처럼 셰리 & 테리가 회복 아이템을 제공[A]하며, 중간에 심슨 가족들의 반려동물인 산타의 작은 도우미와 스노우볼 2세가 투척용 아이템으로 나타난다.
6.2.1. 스테이지 2 보스 : 크러스티 풍선 (Krusty Bal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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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휘두르기, 화면 밖에서 폭탄 풍선 뱉기, 날아다니면서 내려찍는다. 쓰러뜨릴 시, 풍선이 커지더니 이내 바닥까지 꺼질 정도의 폭발과 함께 풍선 안에 있었던 스미더스를 포함한 심슨네도 벼랑으로 추락한다. 참고로 OST가 다른 보스들 중에서 가장 해괴하다.
6.3. 스테이지 3 : Springfield Discount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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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필드 공동묘지. |
초반에는 일반 졸개나 유령 분장 졸개들이 주력이지만 중반부터는 희한한 춤을 추는 좀비들이 주적으로 나온다.
| 모습 | 이름 | 특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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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Zombie |
보통은 1마리만 나오며, 2인~4인으로 플레이할 경우 2마리가 나온다. | 스테이지 3에서만 등장하는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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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 팔을 휘두르거나 점프 공격을 한다. | 스테이지 3에서만 등장하는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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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Look a like |
유령으로 분장한 Goon. | 스테이지 3에서만 등장하는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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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 Zombie의 팔레트 스왑 캐릭터. 땅 속에 숨기도 한다. | 스테이지 3에서만 등장하는 적. |
후반에는 광대 크러스티의 묘지로 위장한 모의 술집 입구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게 된다.[18] 엘리베이터는 지하 6층에서 멈출 때까지 근처에 접근하는 졸개들과 싸우게 된다.
스테이지 보스가 출현하기 직전 오크통을 부수면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나타난다.
6.3.1. 스테이지 3 보스 : 2인조 (Bouncer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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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re do you think you're going?[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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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 Go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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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 Goon Boss. | Small Goon Boss. |
스테이지 1~2에서 잠깐 배경 캐릭터로 나왔으며 종종 합체기를 쓴다.
6.4. 스테이지 4 : Moe's Tav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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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 주점.[20] |
기존의 졸개들이 대걸레와 오크통을 가지고 돌아다닌다.
| 모습 | 이름 | 특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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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el Woman | 오크통을 던지고 퇴장한다. 처치 불가능. | 스테이지 4에서만 등장하는 적. |
NPC로 모 시즐랙과 바니 검블, 입냄새 머피가 등장, 이스터 에그로 심슨 가족이 나오는 아케이드 게임과 에이리언 2를 패러디한 오락실이 나온다.
6.4.1. 스테이지 4 보스 : 주정뱅이 ( Drunk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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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먹 휘두르기, 화염방사, 재채기를 하는데, 주먹질은 맞는 와중에 반격으로도 쓰니 주의해야 한다.
6.5. 스테이지 5 : Springfield Bu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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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필드 야산. |
특수 졸개로 중간에 호머를 닮은 유인원 졸개가 등장한다. 후반부에는 벌목꾼들도 나온다.
| 모습 | 이름 | 특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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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foot | 초반부 동굴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호머와 유사한 공격을 한다.[21] | 스테이지 5에서만 등장하는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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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ger | 후반부 숲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 스테이지 5에서만 등장하는 적. |
NPC로 넬슨 먼츠와 사이드쇼 밥이 등장, 중반부에 폭포에서 마스코트인 물고기 " 블링키"가 투척용 아이템으로 나온다.
6.5.1. 스테이지 5 보스 : 야생화가 된 곰[22] (Springfield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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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도중에 낙석이 장애물로 나온다. 가끔 쿠마처럼 롤링 베어를 쓰기도 한다. 쓰러뜨릴 시, 곰의 정체는 사람이자 스미더스의 졸개라는 것이 드러난다. 이후 심슨네는 물살에 떠내려가는 매기를 잡으려 하지만 결국 매기는 다시 스미더스 손아귀에 들어가고, 심슨네는 폭포 아래로 추락한다.
6.6. 스테이지 6 : Dream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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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속 세계. |
현실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표현한 것인지 배경이 흑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 모습 | 이름 | 특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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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e Head Cloud |
도넛 이후에 등장. 장애물처럼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처치하여 점수를 얻을 수 있다. | 스테이지 6에서만 등장하는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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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 Bart (Bart Devil) |
발전소 직원 이후에 등장.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퇴장하기도 하며 공중에서 번개를 쏜다. | 플레이어가 완전히 사망할 경우에도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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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ut | 가장 먼저 등장. 가끔 구름 크러스티의 입에서 나올 때도 있으며 도넛의 입에서 도넛을 내뱉는다. | 스테이지 6에서만 등장하는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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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ophone | 구름 마지 이후에 등장.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퇴장하기도 하며 공중에서 음표를 내뱉는다. | 스테이지 6에서만 등장하는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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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Plant Employees |
색소폰 이후에 등장. 어느 정도 대미지를 받으면 헬멧이 벗겨지는데, 텅 비어있다. | 스테이지 6에서만 등장하는 적. |
심슨 가족, 특히 호머의 일상과 관련된 환상들이 졸개로 등장한다.[23]
6.6.1. 스테이지 6 보스 : 볼링공 (Bowling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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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는 총 4개를 지니고 있는데, 처음에는 팔 없이 굴러가는 형태, 두 번째는 양팔로 뛰어다니는 형태, 세 번째는 두발로 걸어 다니는 형태, 마지막은 한쪽 팔로 공격하는 형태이다. 최종전을 제외하면 체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는 보스이다.
6.6.2. 보너스 스테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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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ake up and find Maggie! |
버튼 연타로 뺨을 때려서 정신을 차리게 하는 미니게임.
6.7. 스테이지 7 : Chann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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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6. |
후반부에는 누가 일본에서 만든 게임 아니랄까봐 와패니즈스러운 중세 일본풍 맵으로 바뀐다. 일반 졸개들도 대부분 닌자들로 대체된다.
| 모습 | 이름 | 특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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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 | 로봇 이후에 등장. 주무기는 수리검 및 쌍절곤. 연막탄을 이용해 등장하거나 그림자분신을 하기도 한다. | 스테이지 7에서만 등장하는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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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 | Ninja의 팔레트 스왑 캐릭터. | 스테이지 7에서만 등장하는 적. |
뉴스에서 매기와 다이아몬드 실종 사건을 다루던 와중, 번즈가 사진으로 잠깐 등장.
6.7.1. 스테이지 7 중간 보스 : 로봇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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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세트장에서 나타난다.[24] 보통은 1대만 출현하지만, 2인~4인으로 플레이할 경우 2대가 나오며, 처치할 경우 머리만 남게 되어 투척용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하다.
6.7.2. 스테이지 7 보스 : 가부키 마스터 (Kabuki War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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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나기나타, 닌자 졸개들도 무작위로 쏟아져 나온다. 이리저리 점프하면서 나기나타를 휘두르거나 빙빙 휘두르면서 느릿하게 움직인다. 가부키 배우를 쓰러트리면 스미더스가 헬기에 올라타자 심슨네는 이번에는 놓치지 않으려 그대로 헬기에 매달린다. 그렇게 헬기는 마지막 스테이지로 향하게 된다.
===# 스테이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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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 (Springfield Nuclear Power Plant). |
더 이상 그 어떤 졸개도 없이 바로 몽고메리 번즈의 집무실에서 스미더스와 최종 보스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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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세상에 온 걸 환영하네. (Welcome to my world.) |
패턴은 폭탄을 흩뿌리거나 망토로 때린다. 패배하면 자폭한다. 일본판 한정으로 스미더스가 자폭하면서 과일들을 다수 드랍, 다만 과일 사이에
폭탄이 섞여 있으니 주의.
- 【최종 스테이지(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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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더스를 클리어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번즈의 초상화가 있는 곳에서 로봇을 탄 번즈가 벽을 부수며 나오고,[25][26] 이제부터 진 최종 보스전에 돌입한다.
이 얼간이들아! 여기가 네놈들의 무덤이다!(Welcome to your grave! suckers!) 로봇을 탄 번즈는 주로 기계팔로 공격하지만 가장 큰 무기는 핵폭탄(?)으로, 범위와 높은 데미지는 기본인데 화면이 번쩍거린다.[27] 다리가 파괴될 시, 2차전으로 소실된 다리를 무한궤도가 대신하고, 기계팔에 더해 집게팔로 빠르게 치거나 소형 미사일 여러발 날리는 패턴이 추가된다. 3차전에는 무한궤도가 망가져 수륙양용으로 빠르게 왔다갔다한다. 이번엔 팔꿈치 레이저가 추가. 이때부터 번즈의 로봇을 확실히 파괴할 수 있게 되는데, 데미지를 입을수록 로봇이 금이 가더니 부품이 떨어져버린다. 겉표면이 다 떨어져나간 로봇은 내부 집게와 핵폭탄(?)으로 마구 공격한다. 결국 로봇은 파괴되고 번즈는 아무런 저항도 못한채 서기만 한다. 이때 한방 먹여 쓰러뜨리거나 기다리면 알아서 쓰러져 게임은 완전히 클리어다. 녹아웃 당한 번즈는 매기에게 공갈 젖꼭지를 무는 굴욕을 당한다.
플레이어가 어떤 캐릭터를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결말이 살짝 달라지는데, 캐릭터 하나만 선택했다면 그 캐릭터는 매기를 들어올리는 동시에 선택되지 않은 나머지 캐릭터들이 찾아오면서 재회한다. 반면에 네 캐릭터 모두 선택했다면 부비에 자매와 에이브 심슨이 대신 찾아오면서 끝.
7. 기타
스미더스와 번즈, 베르너 폰 브라운 교수를 제외한 모든 적들은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이다.게임 발매 당시 원작 애니메이션이 방영 초창기였기 때문에(시즌 1~3) 최근 시즌과 비교하면 일부 캐릭터들의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 바트의 셔츠는 빨간색이 아닌 트레이시 울먼 쇼 시절부터 입었던 파란색 셔츠라던가[28], 배경 캐릭터로 등장하는 바니 검블의 머리카락 색도 갈색이 아닌 노란색으로 표현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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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를 거치면 이렇게 무서운 영상이 나온다. 마지 심슨과 어린이의 합체 공격이 화면 넓게 일반 공격의 2배 공격력으로 공격하는 특성상 진행 방향과 반대쪽에서 등장하는 적을 처리하는데 자주 사용된다. 합체기 준비시 All right now, play friendly! 가 많이 들리는 것도 이 때문.
음성이 있는 캐릭터들의 성우는 모두 원작 애니메이션의 성우들이 그대로 맡았다.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리메이크의 MOD로 이 게임의 스테이지 구성을 구현한 버전이 있는데, 원작의 적들이 나올 부분을 적당한 종류의 베어너클 적들로 바꿔치기했다. 가장 압권은 3스테이지 보스 대역이 야사/오니히메(베어 너클 3 버전)자매라거나 5스테이지 보스 대역으로 나오는 레드 베어. (롱플레이 영상)
켠김에 왕까지에서 실황했다.
[1]
그런데 이건 북미판 한정으로, 아시아나 일본의 경우
세가의
스윙,
캡콤에서 출시한
캡틴iv,
CAVII&PLAYZASS와 같은 범용 기판에
캡틴 코만도,
사일런트 드래곤,
썬더 존이나
천지를 먹다 II,
봄버맨 월드 같은 3~4인용 게임들을 넣거나 아니면 게임 기판 2대를 전용 커넥터에 연결해서 가동하는 경우가 많다.
[2]
특히 NES/
패미컴으로 출시된 게임들. SNES/
슈퍼 패미컴부터는 게임성이 괜찮아진 작품들도 여럿 생겨났다. 다만 2000년대 초에
PS1으로 나온 심슨 레슬링이나 심슨 스케이트보드 게임은 최악의 평을 받았다.
[3]
이 중
에피소드에 나온 게임들은
심슨가족, 더 무비 개봉
기념으로 리뷰한
Bart vs. the Space Mutants & Bart vs. the World와
187편의
Bartman Meets Radioactive Man이 있으며,
NES로 나온 '
바트맨이
방사능 맨을 만나다'를 리뷰할 때 가정용 심슨 게임은 어째서
LJN(어클레임)이 만들었냐며 불평한다.
[4]
매기가
입에 들어간 보석을 너무 좋아했기에 돌려 주지 않자 억지로 빼려고 시도하다가 매기 힘이 워낙 세다 보니 계속 붙잡아서 어쩔 수 없이 납치한 걸로 보인다. 사실 원작의 매기도 입에 일단 물고 있는 것은 억지로 빼려고 해도 절대 놓지 않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는 것을 생각하면 정확한 고증이다.
[5]
이부분은
AVGN X맨 편에서도 언급되었다. 가정용 콘솔이나 휴대용 콘솔로
아케이드용 X맨이 어떤 게임기로도 이식되지 않았다고 아쉬워하는 어조로 언급하면서, 이 심슨 아케이드판도 같은 운명을 맞이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사실은 기존의 심슨 게임들을 제작하던 어클레임(
LJN)에서 콘솔용 심슨 게임을 만들 권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오지 못한 것이다.
#
[6]
JAPAN.VER
[7]
이는 트윈 코브라처럼 일본어판과 해외판의 게임 밸런스나 내용이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이다.
[8]
TWINKLE,
시스템 573과 더불어
플레이스테이션 호환기판인 코나미 GV 시스템 기판(시스템 573처럼 CD-ROM 드라이브와 각종 확장 I/O증설하였다.)을 사용한 게임이며 이기판으로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95 오락실 이식작인 파워풀 프로야구 96, 스스메
대전 퍼즐 구슬이 나왔다.
[9]
그러나 이쪽은 같은회사에서 만든 체감형 게임인
펀치매니아 북두의 권과는 달리 이쪽은 풀3d인것 빼고는 단순 트랙볼로 조작하는 구조에 진행도 지루한 편이라 인지도가 별로 없다.
[10]
1줄 이상일 때 회복 아이템 습득시 회복량이 다수 줄어들지만, 이것만으로도 이 게임의 난이도가 팍 내려간다.
[11]
이 방식을 채택한 대표적 작품이 닌자 거북이 아케이드 시리즈이다.
[12]
스테이지1, 6 클리어시에 나오는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1위를 해야 체력이 풀로 회복. 그 이외에는 국물도 없다.
[13]
영단어로 폭력배,
깡패,
바보,
멍청이를 말한다.
[A]
보통은 한 명만 나타나지만 2인~4인으로 플레이할 경우 둘 다 등장한다.
[15]
원작에서 나왔던 장소는 아니지만,
시즌 6 4화에서
이치 & 스크래치 랜드가 개장한다. 이후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
심슨 라이드와 크러스티 랜드가
2008년에 만들어졌다.
[16]
맷 그레이닝의 단편 애니메이션 'Life in Hell'에서 나온 또 다른 토끼인 "빙키"와는 달리 귀가 한 짝밖에 없다.
[A]
보통은 한 명만 나타나지만 2인~4인으로 플레이할 경우 둘 다 등장한다.
[18]
엘리베이터로 타기 전, 유령들에게 도망치던 졸개 중 하나가 끝내 타지 못해 유령에게 붙잡히는데, 이때 비명소리가 꽤 처절하다.
[19]
이 대사는 후반 최종 보스의 2, 3페이즈에서도 쓴다.
[20]
지상에서 영업하는 원작과는 다르게
체인점인지 지하 6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21]
시즌 1에서 호머가 빅풋으로 오해받는 에피소드를 참고한 걸로 보인다.
[22]
원래는 스테이지 2 (크러스티 랜드)에 있던 곰인데 플레이 도중에 곰이 우리를 부수고 뛰쳐나가는 연출이 나온다. 옆에 갇혀 있던 호머와 닮은 고릴라처럼 가까이 다가가면 배경으로 날려버리니 주의할 것. 이후 스테이지 5가 시작하자마자 스미더스를 깜짝 놀라게 하는 바람에 매기가
튜브에 떨궈지게 된다.
[23]
그래서인지 스미더스의 졸개 인원이 여기에선 아예 안 나온다. 해당 스테이지의 주요 졸개들은 도넛, 구름
마지,
리사의 색소폰, 원자력 발전소 작업복, 악마
바트.
[24]
이때 배경으로 다가오는 초록색 외계인을 투척용 아이템으로 쓸 수 있다.
[25]
이때 매기가 던져지는 건 덤이다.
[26]
암시는 있었다. 7스테이지의 방송국에서 매기와 다이아몬드 실종 사건을 다루던 와중, 번즈가 취재되듯이 등장했기 때문.
[27]
핵폭탄 패턴은 3차전 내내 이어진다.
[28]
그런데 재미있게도 외수판의 문서 최상단에 있는 판촉 광고지와 오프닝에서는 빨간 셔츠를 입은 것으로 나온다. 이는 게임 개발 중 시즌이 지나면서 바트의 디자인이 저 빨간 셔츠로 바뀌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