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03:04:54

소녀전선2: 망명/무기 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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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정보3. 목록
3.1. 결전 추진3.2. 이중 대책3.3. 위상 타격3.4. 위상 증폭3.5. 응급 회복3.6. 방어 지원3.7. 실탄 증폭3.8. 작열 증폭3.9. 빙점 증폭3.10. 강산 증폭3.11. 자력 증폭3.12. 격류 증폭

1. 개요

소녀전선2: 망명의 무기 파츠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타 게임의 성유물, 유물, 디스크, 에코 등 스펙 강화의 엔드 콘텐츠에 해당한다.

2. 기본 정보

'보급작전'의 '지정 보정'을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등급의 경우 정밀급, 군용급, 공업급, 민용급이 있다.

3. 목록

3.1. 결전 추진

  • 결전기(3스킬)로 주는 피해, 치료 효과 및 보호막 부여량 +5%, 결전기를 사용한 후마다 1스택 획득 (기본 1스택, 최대 4스택)

수오미 전용 파츠.[1] 다른 캐릭터는 효율이 좋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다.

3.2. 이중 대책

  • 대상 근처에 엄폐물이 없을 경우 단일 피해 +10%, 대상 근처에 엄폐물이 있을 경우 범위 피해 +10%

공격 대상의 근처에 엄폐물이 존재하는지만 따지며, 엄폐 방향을 피해서 우회 공격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쓰레기 파츠.

3.3. 위상 타격

  • 위상 속성 디버프[2]를 가진 적에게 주는 피해 +15%

어떤 딜러에게 줘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범용성 좋은 파츠. 적용 조건은 약간 까다롭지만 공격 타입과 상관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샤크리[3], 벨카[4]처럼 속성이 통일되지 않은 캐릭터가 주로 사용한다.

3.4. 위상 증폭

  • 액티브 스킬로 약점 공격 시, 공격하기 전에 1턴 동안「위상 강화 I」(속성 피해량 +10%) 부여. 만약 동시에 두 약점 공격 했다면, 주는 피해 +10%

이중 대책 세트와 마찬가지로 활용성이 없는 쓰레기 파츠.

3.5. 응급 회복

  • 액티브로 아군을 치료하여 체력이 최대치가 될 경우, 추가로 안정 지수 2 회복 (한 턴당 아군 1명에게만 1회 적용)

주로 콜펜이나 크세니아, 센타우레이시 등의 힐러 캐릭터[5]가 사용한다.

액티브 스킬로 인한 회복만 적용되므로 치타 수오미의 패시브 회복,「지속 치유 I」의 도트힐로는 발동하지 않는다. 광역 회복 스킬을 사용해도 아군 1명에게만 적용된다.[6]

3.6. 방어 지원

  • 방호형 스킬 사용 시, 스킬 범위 내의 아군에게 2턴 동안「범위 방어 II」(받는 범위 피해 -20%) 부여

그로자 2스 / 사브리나 3스 / 안도리스 3스처럼 방호 태그가 있는 스킬에만 발동된다. 범위 피해는 안정 지수의 60% 피해 감소를 무시하고 엄폐물 효과 (보통 25 ~ 35% 수준의 피해 감소)만 받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방어 지원 세트는 보스의 광역 패턴 등을 더 쉽게 버틸 수 있게 해준다.

3.7. 실탄 증폭

  • 물리 피해를 줄 경우, 주는 피해 +20%
베프리, 울리드, 대연 등의 캐릭터가 사용한다.

3.8. 작열 증폭

  • 연소 피해를 줄 경우, 주는 피해 +20%

벡터, 60레벨 확장키[7]를 착용한 경구가 사용한다.

3.9. 빙점 증폭

  • 빙결 피해를 줄 경우, 주는 피해 +20%

롯타, 마키아토 같은 캐릭터가 사용한다.

3.10. 강산 증폭

  • 산성 피해를 줄 경우, 주는 피해 +20%

클루카이, 미치티, 미치티와 조합된 페리티아[8]가 사용한다.

3.11. 자력 증폭

  • 전도 피해를 줄 경우, 주는 피해 +20%

강우, 모신나강 (4돌)[9] 등의 캐릭터가 사용한다.

3.12. 격류 증폭

  • 탁류 피해를 줄 경우, 주는 피해 +20%

토로로 (2돌)[10], 조휘, 스프링필드 등이 사용한다.



[1] 스택당 3스 보호막이 110 정도 증가하며, 1돌일 경우 회복량 증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2] 불덩이」,「눈사태」등의 속성 디버프를 의미한다 [3] 1,2스는 연소 피해지만 지원사격이 물리 피해이고 스킬 쿨타임 때 기본공격까지 사용해야 한다 [4] 주력기인 2스 쿨타임 때 1스킬이 물리 피해로 적용된다 [5] 예외적으로 스프링필드는 유지력이 뛰어나고, 고유키 등으로 안정 지수를 회복하는 능력도 충분하기 때문에 응급 회복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6] 수오미는 1돌이라고 해도 응급 회복을 쓰는 이점이 전혀 없기 때문에 무조건 결전 추진을 써야 한다 [7] 경구의 지원사격을 연소 피해로 변경한다. 한섭은 확장키가 없으므로 위상 타격을 써야 한다 [8] 미치티가 페리티아의 범위 지원사격을 산성 피해로 바꾸기 때문 [9] 4돌부터 지원사격이 전도 피해로 변한다. 저돌파라면 위상 타격을 쓰는 게 낫다 [10] 2돌부터 2스킬이 탁류 피해로 변한다. 저돌파라면 위상 타격을 쓰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