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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지역|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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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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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열차 | 우주정거장 「헤르타」 | 야릴로-Ⅵ | 선주 「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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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나코니 | 앰포리어스 |
1. 개요
붕괴: 스타레일에 등장하는 지역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 특징
각 지역에는 그 지역의 지도자 층이 따르는 운명의 길과 그 에이언즈가 존재한다.각 지역을 작중에서는 '워프'라 불리는 방식으로 이동을 하여 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으로 이동할 때는 여러번의 워프를 통해 이동하는 것으로 보이며 다음 행선지는 워프 항로 회의를 통해 결정 짓는다.
기본적인 지역의 구분은 2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 대분류는 우주정거장 「헤르타」, 야릴로-Ⅵ와 같은 행성에 따라 구분되는 지역이다. 개척 임무의 구분이 되게끔 하는 분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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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분류는 베이스 캐빈, 리벳 타운. 장낙천과 같이 맵으로 구분되는 지역이다. 맵에 적혀져있는 상자의 개수는 이 분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다. 또한 임무의 기재된 장소는 이 하위분류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선주 나부의 경우 상자나 철창으로 막혀 있지도 않은데 통과가 불가능한 곳이 있다. 따라서 이후 버전에 추가되는 구역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3. 플레이어블 지역
3.1. 은하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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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열차 Astral 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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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은하열차 [[미국|]][[틀:국기|]][[틀:국기|]] Astral Express [[중국|]][[틀:국기|]][[틀:국기|]] 星穹列车 [[일본|]][[틀:국기|]][[틀:국기|]] 星穹列車 |
타게임의 마이룸에 해당하는 지역. 모든 지역의 미니맵에서 워프할 수 있다.
관련 에이언즈는 「개척」의 아키비리.
3.2. 우주정거장 「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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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 「헤르타」 Herta Space S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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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우주정거장 「헤르타」 [[미국|]][[틀:국기|]][[틀:국기|]] Herta Space Station [[중국|]][[틀:국기|]][[틀:국기|]] 空间站「黑塔」 [[일본|]][[틀:국기|]][[틀:국기|]] 宇宙ステーション「ヘルタ」 |
프롤로그 임무가 진행되는 지역. 보통 '헤르타 임무'라고 많이 부르지만, 설문조사 등 스타레일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프롤로그 임무' 자체는 헤르타가 아닌 '더 블루' 지역으로 표기되고 있다. 헤르타 자체가 더 블루 행성 궤도 위에 위치한 정거장이기 때문.
관련 에이언즈는 「지식」 의 누스. 다만 크게 언급되지는 않는 편이다. 오히려 「파멸」의 나누크와 관련된 사건이 많다.[1]
3.3. 야릴로-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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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릴로-Ⅵ Jarilo-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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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야릴로-Ⅵ [[미국|]][[틀:국기|]][[틀:국기|]] Jarilo-VI [[중국|]][[틀:국기|]][[틀:국기|]] 雅利洛-Ⅵ [[일본|]][[틀:국기|]][[틀:국기|]] ヤリーロ-VI |
개척 임무 1장의 메인이 되는 차가운 얼음 행성.
관련 에이언즈는 「보존」의 클리포트.
3.4. 선주 「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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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나부」 The Xianzhou Luo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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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선주 「나부」 [[미국|]][[틀:국기|]][[틀:국기|]] The Xianzhou Luofu [[중국|]][[틀:국기|]][[틀:국기|]] 仙舟「罗浮」 [[일본|]][[틀:국기|]][[틀:국기|]] 仙舟「羅浮」 |
개척 임무 2장의 메인이 되는 거대한 함선.
관련 에이언즈는 「풍요」의 약사와 「수렵」의 란.
3.5. 페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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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코니 Penac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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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페나코니 [[미국|]][[틀:국기|]][[틀:국기|]] Penacony [[중국|]][[틀:국기|]][[틀:국기|]] 匹诺康尼 [[일본|]][[틀:국기|]][[틀:국기|]] ピノコニー |
개척 임무 3장의 메인이 되는 꿈세계의 행성.
관련 에이언즈는 「화합」의 시페.[스포일러]
3.6. 앰포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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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포리어스 Amphore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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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앰포리어스 [[미국|]][[틀:국기|]][[틀:국기|]] Amphoreus [[중국|]][[틀:국기|]][[틀:국기|]] 翁法罗斯 [[일본|]][[틀:국기|]][[틀:국기|]] オンパロス |
개척 임무 4장의 메인이 되는 영원의 땅.
관련 에이언즈는 세 가지 운명의 길에 얽매여 있어 불명. 하나는 「기억」의 후리임이 확실해 보인다. 개척 임무 3장 5막에서 밝혀진 바론 「지식」의 누스는 확실히 포함되어있다.
4. 설정상 존재하는 지역
해당 지역들 중 일부는 추후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다음 개척 임무의 배경이 될 확률이 높다. 또한 게임에서 우주 시뮬로 획득할 수 있는 장신구의 이름은 스타레일에 존재하는 행성들에서 따왔다.4.1. 행성/은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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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전작 붕괴3rd의 배경이자 웰트의 고향인 지구가 있는 행성계. 웰트는 헤르타를 통해 지구로 향하는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지구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은하열차에 탑승했다고 하나 아직 돌아갈 방법을 찾지 못했다. 히메코에 의하면 성도에도 없는 지역이라고 한다.
{{{#!folding 【붕괴 3rd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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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루(The Blue)
「나의 더 블루에 오신 천외 여행객, 평소 같았으면 우주정거장에서부터 출입을 막았을 텐데. 열차님 너희들은 예외로 쳐주지. 하지만 분명히 해둘게, 우리가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야. 내 행성에서 마음대로 놀아도 되지만 날 귀찮게 하지는 마. 미안하지만 환영은 못해줘」
헤르타의 본체가 위치한 행성으로, 헤르타는 더 블루의 통치자 내지는 유력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묘사되는 모습을 보면 전작 붕괴 3rd의 지구처럼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사이버네틱 풍의 기계 행성으로 추정된다. 프롤로그의 무대인 우주정거장 「헤르타」는 더 블루의 궤도에 있다. 헤르타에서 오브젝트 상호작용으로 나오는 언급에 따르면 더 블루에서 헤르타로 직행하는 우주 승강기가 있으나, 스텔라론 헌터 침입 사건 이후 봉쇄되었다고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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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샤카
미샤의 고향 행성이자 페나코니의 다음 역으로 히메코가 추천한 해양 행성. 행성 전체가 물로 이루어져 있고 다양한 수생 종족이 정착해 살고 있다고 하며 미하일의 고향이기도 한다. 페나코니에서 가까운 행성 중 하나라고 한다. 행성명인 루샤카(русалка)는 러시아어로 인어를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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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루스타닌
페나코니의 다음 역으로 웰트가 추천한 마노의 세계. 소문에 의하면 스텔라론 재앙의 시발점 중 하나이자 미의 이드릴라가 승천한 곳이며 지금은 불멸의 미가 존재하는 아름다운 행성이라고 한다. 루샤카와 마찬가지로 페나코니와 가까운 행성 중 하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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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레비아
에나의 꿈 속에서 블랙 스완이 다음 행선지로 추천한 행성. 절멸 대군 제피로에 의해 완전히 유리화된 거대 행성으로 지금은 비애의 연극인 극단의 유명 지부 중 하나가 됐다고 한다.
'의뢰' 스크립트에서 언급되는 행성. '
에도'라는 이름을 보면
에도 시대 일본 배경의 행성일 가능성이 크다.
스파클이 이 행성 출신으로 보인다.[3] 별무리 기행 PV 스파클 편에서 에도성으로 추측되는 배경이 등장했는데 네온 사인과 천수각이 눈에 띄며 전체적으로
선주 「나부」와 유사하면서도 더욱 현대적인 분위기이다. 등장인물들의 복식은 고전풍에 가까웠던 선주 나부와 달리 등장인물의 복장조차도 완전히 현대식이다.
개척 임무 3장에서 다음 역을 결정할 때 투표에서 언급되길 반물질군단의 공격을 받아 지원 요청을 보내왔으나 최근 그 요청이 끊겼다고 한다.[4]컴퍼니는 은하열차가 이 곳의 상황을 살펴보길 희망한다고.
개척 임무 3장에서 다음 역을 결정할 때 투표에서 언급되길 반물질군단의 공격을 받아 지원 요청을 보내왔으나 최근 그 요청이 끊겼다고 한다.[4]컴퍼니는 은하열차가 이 곳의 상황을 살펴보길 희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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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로드(Punklorde)
펑크 로드는 데이터와 문자로 구축된 행성이에요. 펑크 로드의 현실과 허구의 경계는 그곳의 주야처럼 모호하죠.
「에테르 테이프」는 펑크 로드의 해커들이 현실을 편집할 때 사용하는 칩입니다. 이는 그들이 세계를 인지하고 편집하는 방식을 기록하고 있죠.
스크루룸, 은랑 동행 임무 『펑크 로드 스피릿』에서
은랑의 출신 행성. 본인 캐릭터 스토리 및 동행 임무에서 간간히 언급된다. 스크루룸의 언급에 따르면 데이터와 문자로 이루어진 행성이라고 말하며 해커들이 많은 것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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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테루게스-V(Pteruges-V)
스텔라론에 오염된 행성 프테루게스-V에서 자랐지. 「뉴바빌론」에서 자란 인간은 공포를 몰라. 그런 개념이 없거든
카프카, 동행 임무에서 「카프카 씨는 어떤 사람이었나요?」라는 질문에 진실로 답할 때
카프카의 출신 행성. 현재는 스텔라론 오염으로 인해 멸망했다고 한다.
아케론의 고향으로 인간과 신, 그리고 오니들이 공존하는 행성이었다. 현재는 지속된 재앙 끝에 주민들은 악귀가 되어버리고 별무리 기행 PV의 묘사로는 IX에 의해 무(無)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이즈모의 장인들은 엄청난 검들을 만들어내는 명장이었는데 타카마가하라에서 「
팔백만 신」이 쳐들어오자 70,033자루의 검을 부러트려 나라를 지키는 열두 자루의 호세조도[5]를 만들었고, 호세조도를 부러트려 부세조도[6]라는 두 자루의 검을 만들었으나, 오와리의 주인이 악귀화하여 결국 하지마리의 주인에게 토벌되었고, 이후 등장한 IX에 맞서기 위해서 다시 두 자루의 검을 부러트려
무(無)라는 한 자루의 검을 만들었다고 한다.
행성의 이름 '이즈모'는 고대 일본의 옛 지명 '이즈모'(出雲)에서 따온 것으로 추청된다.
행성의 이름 '이즈모'는 고대 일본의 옛 지명 '이즈모'(出雲)에서 따온 것으로 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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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마가하라(Takamagahara)
두 행성은 서로의 비참한 운명에 얽혀있고, 검은 태양을 맴돌며 영원의 춤을 춘다. 최초에 그중 한 행성에서 인류가 탄생했고, 그들은 고개 숙여 발밑의 땅을 「이즈모」라 부르고, 다시 고개를 들어 하늘의 세계를 「타카마가하라」라 일컬었다.
그 신이 떨어진 타카마가하라도 오래 전에는... 이즈모처럼 아름다운 곳이었지...
이즈모와 같이 검은 태양을 맴돌던 행성. 과거 이즈모에서는 신들이 사는 땅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후 이즈모를 습격한 「팔백만 신」의 고향이며 현재는 이즈모와 함께 공허의 에이언즈 IX에게 흡수당했다.
별무리 기행에서 백발귀의 말을 참고하면 타가마가하라에 문제가 생겨「팔백만 신」이 이즈모를 공격했던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이후 밝혀진 진실은 타카마가하라 이즈모와 마찬가지로 평범하게 인간들이 사는 하나의 별이었지만 IX의 영향권에 들어서는 바람에 그 영향을 받은 주민들은 전부 악귀가 되었고, 이즈모에 강림한 「팔백만 신」은 사실 IX에게서 도망쳐 이즈모로 온 온 타카마가하라의 주민들이 변이한 것이었다. 두 행성의 입장이 반대였어도 같은 결말을 맞았을 가능성이 크므로, 어찌 보면 IX의 영향권에 들어간 순간부터 두 별은 멸망할 운명이었던 셈이다.
행성의 이름인 '타카마가하라'는 일본 신화에서 신들이 사는 세게, 타카마가하라(高天原)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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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가냐-Ⅳ(Sigonia-IV)
츠가냐-Ⅳ의 원주민 중 하나로, 절벽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법을 잘 안다. 「에브긴」은 츠가냐어로 「꿀」이라는 뜻인데, 겉으론 꿀 바른 말을 하지만 속은 시커먼 그들의 교활하고 음흉한 천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에브긴, 로딩 스크린 텍스트 中
어벤츄린의 고향 행성. 데네스트리-팰루치아-도르누 3대 은하계[7]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주인없는 행성이다. 상당히 척박한 환경으로 추정되는데, 오랫동안 많은 항성풍과 동떨어진 천체의 작용으로 인해 행성의 표면 기후가 매우 열악하다고 한다. 또한 에브긴을 포함한 여러 토착 민족이 부족 사회를 이뤄 살고 있는데, 스파클이 에브긴 출신인 어벤츄린의 눈을 보고 츠가냐 사람인 것을 알아챈 것으로 보아 이 특이한 눈동자가 종족 특유의 유전적 형질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들 에브긴 일족은 같은 토착 민족인 카티카 일족과의 항쟁 끝에 멸족에 준하는 피해를 입어 사실상 멸망하였으며, 어벤츄린은 그렇게 멸망한 에브긴 일족의 마지막 생존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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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토라(Fetora)
「명화대공」 이프리트 씨는 멸망한 행성 「페토라」에서 태어난 생명체입니다. 끊임없이 불타고 있는 화마 일족은 나누크를 황제로 모시면서 은인이라 추앙하고 있지만 한 번도 에이언즈의 눈길을 끈 적이 없었죠.
스크루룸, 개척 후문 『스스로 부른 화』에서
소멸파 소속 명화대공의 고향으로 이미 멸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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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 공(Vonwacq)
차원 안에 봉인된 것은 바커 공 행성에서 가장 유명한 섬, 바커섬이다. 섬 전체에는 「시스탕」이라 불리는 커다란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나 있는데, 이 나무에서는 다양한 동물의 열매가 열린다.
차원 장신구 ' 생명의 바커 공'에 언급되는 행성. 열대 우림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바커 섬'이라는 지역이 제일 유명하며, 섬 전체에 '시스탕'이라 불리는 거대한 나무가 자라있다. 이 나무에서는 동물 열매가 자란다고 하며, 원주민으로는 바커바커족이 살고있다. 이름의 '공'은 Ball이 아니라, 귀족 이름에 붙이는 존칭인 公이다. 때문에 영문 명칭에선 앞에 von을 붙여 '폰바커'라고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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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Talia)
차원 안에 봉인된 것은 탈리아의 비참하고도 황량한 작은 마을 「딩커 타운」이다. 도적들은 단기간의 평화를 위해 이곳에 물을 공급하고, 누더기와 철근, 널빤지로 이 작은 마을을 만들어내었다.
차원 장신구 ' 도적국 탈리아'에 언급되는 행성. 본래 '우주의 쓰레기장'이라 불리던 황폐한 행성이었으나 우주 도적들이 하나 둘 모여들면서 도적들로 북적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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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움 은하계
종말의 환영 NPC이자 장례식 안내원의 일원인 애가가 보았던 세계 중 한 곳. 원래는 스타피스 컴퍼니의 물류 노선인 지역이었으나 운명의 축복을 받아 선지자가 역사를 바꿔 큰 발전을 하였고 이윽고 컴퍼니와의 협상권을 얻을 정도로 발전했던 지역이다. 그러나 이를 용납할 수 없던 컴퍼니는 여러 수단으로 두 세력 간의 내전을 유발했고, 이 내전과 더불어 선지가가 개변시켜 사라진 원래의 역사가 기억 물질로 응축되어 나타난 회색 물결로 인해 두 엠버기원 동안의 전쟁이 일어났다. 선지자는 암살되었고, 두 세력은 서로 피폐해질 때까지 싸우다가 끝내 회색 물결에 의해 멸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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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룸별(Planet Screwllum)
차원 안에 봉인된 것은 스크루룸별의 코어다——행성은 무수한 지렛대와 피스톤, 톱니바퀴로 구성된 철창에 갇혀 있다. 스크루룸별의 주민은 이것에 「철강 태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붙였다.
차원 장신구 ' 천체 차분기관'에 언급되는 행성. 스크루룸족이 살고 있으며, 지니어스 클럽 #76 회원 스크루룸이 이곳의 군왕이다. 별무리 기행 3편과 인게임 내용에서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스텔라론 헌터가 이곳을 침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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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소토(Salsotto)
차원 안에 봉인된 것은 살소토에 몇 남지 않은 움직이는 도시 중 하나: 회전초. 이 도시는 움직임을 멈춘 적 없이 간신히 낮과 밤에 삼켜지지 않고 있다.
차원 장신구 ' 회전을 멈춘 살소토'에 언급되는 행성. 운석 충돌로 인해 자전이 멈춘 행성으로, 그 대신 '회전초'란 이름의 이동 도시가 낮과 밤의 경계선을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정황상 서부개척시대 미국 분위기의 지역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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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사(Thalassa) / 인스머스(Insumousu)
추락하는 선주 「대여(岱舆)」의 잔해가 타라사 행성의 표면과 충돌했다. 이로 인해 인스머스 해역 중앙엔 커다란 물웅덩이가 생겼고 일곱 행성은 충격에서 벗어나는 데 시간을 필요로 했다. 바다 위에 고고히 솟은 폐허는 신의 유골처럼 처량하고 장엄했다. 해저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던 인스머스 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는 한편 애석해했다. 아늑한 집이 하늘에서 떨어진 선궁에 의해 산산조각이 났기 때문에. 하지만 「신의 추락」 이후 「대여」의 잔해가 새로운 집이 되면서 그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차원 장신구 ' 부러진 용골'에 언급되는 행성. 선주 「대여」가 추락한 행성으로, 행성 내부에 인스머스라는 지역이 있다. 선주 대여가 추락하기 전까지 문명이 그다지 발달하지 못한 곳이었으나, 대여가 남긴 문명 흔적을 받아들여 발전에 성공한다. 묘사되는 바에 따르면 해저 유적이 많고, 인스머스 사람들은 어릴 땐 폐로 호흡하는 육지동물이지만 나이를 먹으면 아가미가 생겨 물에서도 생활할 수 있다고 언급된다. 이름은 인스머스의 그림자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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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41
그들은 내게 언젠가 그들을 데리고 모성을 떠나, 신-41 주민들에게 식민지가 아닌 천체는 어떻게 사는지 보여주길 부탁했다. 그들은 평생 환경 향료를 채집하며 「스링크」족의 불로장생 꿈에 헌신하는 삶과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원했다.
《연구원 에이쿠라의 일기》
서적《신-41 고향의 메시지》,《연구원 에이쿠라의 일기》에서 언급되는 행성으로, 우주정거장 헤르타의 천체 생태과 기초연구원 에이쿠라 슈의 고향이다. 천외에서 강림한 '스링크 사람'이 원주민들을 통치하는 식민지 행성으로 보이는데, 묘사에 따르면 방식이 상당히 강압적이다. 원주민들은 역사나 우주에 대한 정보에 접근하는 것에 제한되어 있으며, 향료를 채취하기 위해 밭에서 착취당하고, 그렇게 생산한 향료를 소모하는 것도 금지시켰다. 에이쿠라 슈의 동창인 마일리는 반역을 시도하다가 경고의 의미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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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발라
운리의 동행임무에 등장한 인물 파보의 고향세계. 이름을 보아 모티브는 칼레발라로 보인다. 신용시스템에 가입한지 얼마 안된 세계로 겨울행성이라고 한다. 파보의 말로는 티타늄 매장량이 많아 금방 경제적으로 성장할 거라고. 오래전 보리인 무리와 선주의 한 무명 검객이 세양이 깃든 마검 고운을 들고 이 행성에 불시착하여 선주와는 연관이 없는 지역에 선주의 세양 마검이 존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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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키얀
차원 장신구 '뭇별 경기장'과 인게임에서 가끔씩 언급되는 행성으로 예전에는 컴퍼니의 난파선 항구 행성이었다. 이후 컴퍼니의 전통프로젝트부가 이 행성에서 유흥이 될 만한 요소를 찾아내었고 그들의 프로젝트로 인하여 타이키얀은 은하의 최대규모의 모터볼 레이싱장이 되었다고 한다. 모터볼 경기는 스타피스 방송을 통해 독점 방송한다고 하며 임무에서도 타이키얀의 모터볼 경기가 간간히 언급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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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투르
화합의 파벌인 「가족」이 다스리는 성계. 페나코니가 위치한 아스다나 성계 근처에 있다.
4.2. 국가/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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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마 신국(Takama Divine Realm)
잔혹한 생존 전쟁 속에서, 이즈모국은 조도의 힘을 빌려 열 앰버기원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만에 아직 개화하지 않은 어두운 세계에 불을 밝히고, 찬란한 무지개의 도시를 세웠다. 과거 머나먼 곳에 있던 타카마 신국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지척에 있었다.
단편 애니메이션 「영겁의 춤」의 설명창에서 언급된 곳. 이즈모국이 있던 시대 기준으로도 오래 전에 있던 곳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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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라간-에파르셸
그는 그레이와 닉의 사랑을 받으며 다른 형제자매들과 함께 행복하게 자랐다. 그들은 각기 다른 곳에서 왔지만, 지금은 광활한 대륙 「아에라간-에파르셸」에 속해 있었다. 그레이는 그에게 식물과 새, 강에 대해 가르쳐주었고, 닉은 말을 길들이는 법과 소와 양을 방목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어린 그는 망아지를 타고서 시냇물을 건너 닉과 함께 햇살 아래서 소와 양을 몰고 풀이 우거진 목장으로 향했다. 찬란한 구름 아래, 닉은 늘 소리내어 노래를 불렀다. 그 아득한 노랫소리가 들릴 때마다 그도 경쾌한 소리를 내며 더 빨리 달리려고 망아지의 배를 찼다. 그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는 더 먼 곳까지 퍼져 나갔다.
부트힐의 캐릭터 스토리•1
부트힐의 고향.[8] 카우보이들이 즐비했으며 목축업이 발달하고 드넓은 초원과 황야가 특징이었다. 그러나 희귀 자원을 노린 스타피스 컴퍼니 시장개척부에 의해 초토화되었으며 원래 살던 유목민들은 좁은 주거지로 쫓겨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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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모스(Glamoth)
번성한 「제국」 그라모스는 먼지가 됐다. 과거의 영광을 증명하는 것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진공 속을 떠다니는 우주의 먼지와 기갑, 함선, 곤충 떼의 잔해만이 마치 몰락의 기념비처럼 참혹한 전투의 원래 모습을 지키고 있다
차원 장신구 창공 전선 그라모스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그라모스(붕괴: 스타레일)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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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입헌국(Klimt Republic)
클림트 입헌국은 위대한 「개척」의 아키비리님이 세운 나라야. 그분은 새로운 별의 궤도를 창조했고 우리 선조들은 고된 길을 넘어 에버 썸머에 도착할 수 있었어
광활한 토지와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지녔다고 하며, 개척의 아키비리가 세운 나라라고 한다. 17개 항성 은하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강성한 문명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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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샤(Pupsha)
푸푸샤 제국은 한때 강성했던 제국이었다. 이제는 역사 속 다른 수많은 제국처럼 사라져 버렸지만, 누구도 이것이 슬픈 결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페나코니 모험 임무에 등장하는 지역. 티조크 2세와 관련된 임무인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에서 나온다. 과거에는 '제국'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현재는 '공화국'이 되었다. 여담으로 퀘스트 진행 도중 야릴로-Ⅵ의 배경과 NPC들이 나오지만 단순 게임적 허용을 위한 모델링 복붙으로 보이며, 실제 푸푸샤가 야릴로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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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롯
계네빈의 고향. 모티브는 당연히 아서 왕의 전설에 나오는 궁정 카멜롯. 계네빈은 왕국이라고 묘사했으며 나누크에 의해 멸망했다고 한다. 현재 10인의 스톤하트의 일원인 사파이어가 해당 지역 출신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4.3. 미분류
- 선주 연맹의 다른 함선들
의
기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페가나(Pegana)
페가나? 거긴 항로의 종점에 있는 아키비리의 고향이야……. 폼폼도 그곳에 돌아가고 싶어. 아쉽게도 여정은 인생과도 같아서 단번에 이뤄낼 순 없지.
[개척]의 에이언즈 아키비리의 고향이자 항로의 종점에 위치한 은하열차의 최종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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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포인트(Pier Point) /
스타피스 컴퍼니 본부(IPC's headquarters)
피어포인트에 위치한 컴퍼니 본부가 차원 구체에 봉인되어 있다. 스타피스 컴퍼니의 원대한 계획에는 모든 행성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이 깊은 우주로 향한 것은 우주 전체의 힘을 모으기 위해서다.
차원 장신구 ' 범은하 상사'에 언급되는 스타피스 컴퍼니의 본부. 피어포인트 행성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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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실론(Epsilon)
…아냐 아냐, 난 여기서 더 있을래. 뭐, 엡실론? 그런 호화스러운 곳에서 내가 뭘 하겠어? 「진정한 쾌락은 인간의 존엄성을 드러내는 것」——이런게 진짜 재미지!
개척 임무 1장 막바지에 삼포가 언급했던 지역. 도시인지 행성인지 은하계인지 현재까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삼포의 언급에 따르면 '호화스러운 곳'이라고 언급된다. 시뮬레이션 우주에 언급되는 '가면의 우인' 자료에 '엡실론 Ⅻ' 은하계가 언급되긴 하는데 이것을 의미하는지조차 불명.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성행하는 곳인지 작중에서 은하계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가수 로빈과 전설의 배우 레슬리 딘이 엡실론의 스타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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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티
은하열차 무명객 출신 티어난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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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타인
소각공에 의해 '홀스타인 실어증' 이란 현상이 일어난 세계. 언어의 체계가 추하다는 이유로 소각공들이 해당 세계의 언어 체계를 기억에서 지워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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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종말의 환영 NPC이자 장례식 안내원의 일원인 애가가 보았던 세계 중 한 곳. 정황상 자원 채굴을 위해 행성을 개발하던 도중 재난이 일어나 멸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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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
여우족과 보리인의 고향. 여우족이 청구를 그리워한다는 언급으로 보아 멸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청구라는 이름 자체는 예전에 중국에서 한반도를 이르던 말과 동일하지만, 작중 묘사되는 모습은 흉노나 몽골 등 북방민족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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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가 깊은 곳
완·매가 고대 괴수의 유해를 조사하기 위해 향한 지역. 원문은 "긴눙가가프 심역"이다.
[1]
반물질 군단 침입, 소멸파 영원한 불길의 관저의 수장 명화대공의 사보타주
[스포일러]
그리고 「질서」의
에나와 「개척」의 아키비리
[3]
다만
예레나,
미샤가 러시아식 이름인데 야릴로-Ⅵ 출신이 아닌 것처럼 아닌 것처럼 일본풍 캐릭터인
아케론은 이즈모국이라는 별개의 행성 출신이다.
히메코도 일본식 이름이지만 에도성 출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4]
라파의 캐릭터 PV에서 이곳으로 추정되는 곳이 나오는데, 해당 요청과의 연관성은 불명.
[5]
각각 마코토(真), 텐(天), 메이(鳴), 아라시(嵐), 소우(霜), 이노치(命), 레츠(烈), 카쿠(覚), 이시즈에(礎), 센(千), 소쿠(束), 쇼쿠(喰). 모두
붕괴3rd에 등장하는
율자들의 능력과 유사한 힘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6]
하지마리(始)와 오와리(終)
[7]
성계 즉 항성계의 오역
[8]
행성이 아닌 대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