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0:31:52

공군 공정통제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국군 특수임무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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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밑줄 친 부대는 2020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에 의해 국군특수전부대로 소개된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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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584248340.jpg
공군 특수임무대
空軍 特殊任務隊
ROK Air Force Combat Control Team
파일:공정통제사.png
구호 First there, Last out
창설일 1978년 4월 (공정통제반)
2020년 7월 1일 (특수임무대)
지휘관 중령[1][2][3]
소속 대한민국 공군
상급부대 제5공중기동비행단 제259특수임무대대
임무 특수전 및 항공통제임무[4]
위치 부산광역시 강서구

1. 개요2. 역사3. 상징4. 상세
4.1. 임무
5. 주요 활동
5.1. 연혁
6. 편제7. 지원자격
7.1. 장교7.2. 부사관7.3. 병
8. 특징 및 선발과정9. 장비
9.1. 복제9.2. 총기
10. 기타11. 출신인물
11.1. 지휘관11.2. 장교/부사관
12. 여담13. 대중매체14. 같이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공군 특수임무부대.[5] 공정통제사(空挺統制使), CCT(Combat Control Team)라고 불리며, 이동식 항공관제 임무, 특수 작전 및 대테러 임무를 수행한다.

특수 작전과 대테러 특수임무 외의 항공관제 임무로는 기상, 풍향, 풍속 등의 정보를 아군 수송기와 전폭기에 알려주고 목표 위치에 진입 시 고도와 방위각 등을 관제(管制)해주어 원하는 위치로 안전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임무를 수행한다. 쉽게 말해 적지에 관제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뿐 아니라, 적지의 공항을 아군이 점령한 뒤라도 민간 관제사들이 당장 없으면 재빨리 투입되어 대신해서 임시로 수송기를 관제를 해주는 임무도 가지고 있다.
또한 F-15K 전폭기의 항폭유도와 첨단 미사일 등의 전술타격 유도 임무도 맡고 있다.
파일:AU4rS4Y_nL6SjEr17643t90NBCo8PWidZU308BuluI4.jpg
미 공군 CCT와의 연합훈련을 마친 후 기념사진이다. 저 사진에서 회색 베레모를 쓴 인원은 SR(舊 SOWT[6])특기의 대원이다.

워낙 극소규모의 부대라서, 대한민국 국군의 모든 특수부대들 중에서도 가장 적은 인원의 부대이다. 인원이 너무 극소수인 만큼 국군에서 존재감이 약한 편이었는데, 2020년대에는 국방개혁 2.0으로 인원도 증편 중이고 임무도 확대 개편 중이다.

2. 역사

대한민국 공군의 공정통제사는 베트남 전쟁에서 활약한 미 공군 CCT를 통해 필요성을 느낀 우리 공군에 의해 1978년 4월 제5전술공수비행단 예하 반급 규모로 창설되었다. 1968년 4월에 만들어진 공군 특수부대인 684부대가 해체되고, 10년이 지난 1978년 4월에 만들어져 784부대라고도 한다.[7]

2020년 7월 1일 제259전술공수지원대대가 제259특수임무대대로 전환 창설되면서, 예하 부대였던 공정통제중대도 특수임무대로 확대개편되었다. #

3. 상징

CCT의 상징은 스칼렛 베레모(주홍색)이며, 조종사 구조를 맡는 대한민국 공군 SART는 적갈색 베레모를 쓴다. 이는 모두 미 공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미군 내에서도 파라레스큐(항공구조사)는 머룬 베레, CCT(공정통제사)는 스칼렛 베레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훈련 시에도 붉은 베레모를 착용하였는데, 지금은 헬멧이나 부니햇을 착용하며, 베레모는 주머니에 보관한다.

파일:CCTOPERATE.jpg

4. 상세

4.1. 임무

항공관제 임무로는 기상, 풍향, 풍속 등의 정보를 아군 수송기와 전폭기에 알려주고 목표 위치에 진입 시 고도와 방위각 등을 관제(管制)해주어 원하는 위치로 안전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임무를 수행한다. 쉽게 말해 적지에 관제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뿐 아니라, 적지의 공항을 아군이 점령한 뒤라도 민간 관제사들이 당장 없으면 재빨리 투입되어 대신해서 임시로 수송기를 관제를 해주는 임무도 가지고 있다.
또한 F-15K 전폭기의 항폭유도와 첨단 미사일 등의 전술타격 유도 임무도 맡고 있다. 전시에는 공군의 항공작전을 총괄한다.
특수전 임무로는 대테러 특수임무대답게 항공기 및 군공항시설 대테러작전을 주임무로 한다. [8] 그 외에도, 적 지도부 참수임무를 수행한다.
2022년 9월 미 공군 353특수작전비행단과 함께 참수작전 훈련으로 불리는 '티크나이프'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5. 주요 활동

5.1. 연혁

  • 1968년 4월 : 공군 특수부대인 684부대가 해체
  • 1978년 4월 : 784부대 창설
  • 이후 제259전술공수지원대대로 명칭 변경
  • 1999년 야간 항공관제를 처음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 2000년 4월 : 동티모르 한국군 수송기 관제를 완벽히 수행하였다.
  • 2005년 8월 : 이라크 전장 공수를 맡고 있는 쿠웨이트 다이만 부대에 파병
  • 2020년 7월 : 제259전술공수지원대대가 제259특수임무대대로 전환 창설
  • 2023년 10월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한 우리 교민 구출작전을 위해 이스라엘로 파견

6. 편제

7. 지원자격

7.1. 장교

장교는 특수부대 병과가 없어서, 조종특기의 소령계급의 장교가 부대장을 맡는다. SART는 중령계급의 장교가 부대장을 맡는다.

7.2. 부사관

CCT는 부사관이 오퍼레이터로 부대에 전인원이 준사관 혹은 부사관계급의 대원들이다.

신체조건으로는
  • 신장 170cm 이상
  • 나안시력 0.8 이상

전형내용은 서류심사, 체력평가, 신체검사, 면접으로 선발된다.
서류심사에서 이러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가산점이 들어간다.
  • 자격증 : 항공교통관제사, 응급구조사 1급,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 4급, 응급구조사 2급, 동력수상 레저기구 조중면허, 소형면허, 수상인명구조 강사, 스킨스쿠버 트레이너, 무도자격증(태권도, 유도, 검도, 합기도 등) 보유자 가점
  • 어학능력 : TOEIC 기준 600점 이상 730점 미만, TOEID 기준 730점 이상 수준별 가점

7.3.

8. 특징 및 선발과정

전시에 적지로 침투하여 물자가 투하될 정확한 낙하의 위치 등 여러 정보를 수송기에 제공해야 하므로, 항공관제뿐만 아니라 공중 및 수상 침투, 장애물 제거를 위한 폭발물 조작 및 설치 등의 능력까지 갖춰야 한다. 특히 복잡한 산악 지형에서 이뤄지는 공중 보급·공중 강습에는 골바람과 옆바람(측풍)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바람의 영향 아래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류(air current, 氣流)를 읽는 능력도 요구된다. 원래 제대로 된 특수부대 오퍼레이터라면 어학, 전술, 군사학 등은 기본인 수준으로 각종 지능적 면모를 잘 갖추어야 하지만, CCT의 경우 회화나 관제를 위한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그중에서도 허들이 상당히 높은 특수부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육.해.공.수중 전천후 침투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수준이나 선발과정이 특수부대 중 가장 높은 수준이고 애초에 민간지원이 불가능하던 이전 시기 까지는 대부분 타 특수부대에서 넘어온 인원들이 많았다.[9]

파일:ZFlROb3.png
과거엔 항공관제 특기 부사관후보생 중에서 선발하였으나, 2015년 224기부터는 특별전형[10]으로 선발한다.

공정통제사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전형 공정통제(공정통제사)로 응시하여 최종합격 후 12주간의 공군 부사관후보생 기초군사훈련을 거쳐 임관한다. 임관 후 바로 자대에 가서 16주 공정통제사 기초교육 훈련을 받는데 무척 고되고 힘들다고 한다.

초급반이 끝나도 또 넘어야 할 산들이 기다리고 있다. `특수부대의 특수부대`라는 별칭 답게 공군 생환 및 산악지형 극복훈련과 독도법 훈련뿐 아니라,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의 공수기본[11], 강하조장(JUMP MASTER), 낙포정비[12], 고공기본( HALO), 고공정비사(RIGGER), 산악전문(RANGER), 707특임대의 대테러 교육(CT), 해상척후조(COMBAT DIVER), 해병특수수색 교육, UDT/SEAL 특수전 초급반 교육 등을 받으며 약 3년의 훈련을 거치면서 최강의 요원으로 거듭난다. 모병관에 따르면 항공관제 교육을 받고 자대에 오면 1년간 자체 교육 후 바로 교육 훈련을 위탁 보내는 게 아니라 교육 수나 기간이 기간인지라 자대에서 훈련하다가 강하조장, 낙포정비, 고공기본, 스쿠버, 대테러 등 특전사의 특수전학교 위탁교육이나 해군 특수전전단의 UDT 위탁교육에 공군 T.O가 나올 때마다 CCT와 SART에서 나눠서 보낸다고 한다.[13]

대원들이 받는 교육훈련들 중에서 CCT 자체 교육보다는 타 부대에 가서 받는 위탁 교육이 이토록 많은 이유는, 공정통제사는 워낙 극소규모의 조직이라서 그 몇 안 되는 인원만을 위한 자체 훈련장과 교육 시설들을 크게 새로 짓는 건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각종 훈련장들을 일일이 다 만들고 유지할 예산도 없고 장소도 부족한 데다가, 그 개별 교육들마다 교육대 교관단을 구성할만한 인력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굳이 공정통제사만의 자체 교육훈련장과 교육과정을 만들기보다는, 타군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존 시설들과 훈련과정들을 위탁교육을 통해 골고루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정식 대원이 된 후에도 3~40kg 군장을 메고 야간에 산악고지 수십km를 이동하며 침투, 교전, 산악 이동, 아군지역으로의 탈출 등의 훈련을 무사히 소화해 내야 이 일을 할 수 있다. 타 특수부대와 다르게 양성기간이 매우 긴데, 공정통제사 기초교육 훈련에는 1년이 소요되며 숙련된 선임급 공정통제사를 양성하는 데는 약 7년, 교관급 공정통제사를 양성하는 데는 약 13년이 걸린다. 관련 기사

2015년 10월 5일에 민간인 대상 첫 특별전형[14]이 실시되었으나 매년 정기적인 모집 여부는 불투명하다.[15] 워낙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부대인지라... 심지어 신입 대원을 한 명도 안 뽑는 해도 있다. 과거에는 남자만 지원 가능하였으나, 236기부터 여자도 지원할 수 있게 변경 되었고, 237기 때 여군 최초 공정통제특기가 배출되었다. 기사

특별전형은 공정통제[16] (공정통제사)로 모집하며 체력/수영(55), 면접(30), 어학/자격(15)으로 선발하고 있다.

238기부터는 체력(56), 면접(30), 가점(14)으로 선발하고 있다.

238기부터는 코로나 문제로 실기 검정 종목에서 수영이 일시적으로 제외되었으며 3k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턱걸이 이렇게 4가지를 본다.

이후 5km 달리기로 변경 되었으며 만점 기준은 계속해서 상향 조정되는 중이다. (247기 기준 19분 30초)
요구하는 체력 수준이 타 특수부대 보다 훨신 높은 만큼 체력 만점 기준도 상당히 높지만 체력검정시 기준이 상당히 까다롭게 평가를 실시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체력검정은 과락기준 외에 별도의 면접 응시 기회가 주어지는 전체 점수 커트라인[17] 이 또 존재해서 대부분이 여기서 걸러진 뒤 영어면접과 일반면접 응시 기회가 주어지는데[18] 그만큼 소수의 인원으로 디테일하게 면접을 진행하기 위해서인듯하다.

248기부터는 필기가 생겼다. 일반 부사관과 동일하게 KIDA부사관 필기 시험으로 진행된다.

특별전형은 3일에 걸쳐 진행되는데, 첫날은 특수신검 "공중근무자 적합 신체검사"를 받고 둘째날에 체력검정, 셋째날에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신체검사는 가짓수만도 이십여 개를 상회하고 온종일이 걸리는지라 체력검정도 받기 전에 사람 혼을 쏙 빼놓는다. 적합 기준도 엄격해서[19]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지원자만이 체력검정에 응시할 자격을 얻는다.

합격 후 연간 2회에 나눠 실시되는 야전 종합훈련은 지옥이 따로 없을 정도로 혹독하게 진행된다. 공정통제사는 공군 항공관제 교육을 비롯한 공수 기본, 고공 강하, 스쿠버, 통신, 폭파 및 야전 기상관측 등 제반 특수훈련을 습득, 연마한 소수 정예 대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9. 장비

9.1. 복제

파일:ZFlROb3.png
구 전투복은 특전사가 착용하는 특전복을 똑같이 입었지만,
파일:external/s33.postimg.org/7ef3e1706afca16412f382ae32c84d9e.jpg 파일:external/s33.postimg.org/7bee3f76186ee66d220a48d95d8e8012.jpg
파일:external/c3.staticflickr.com/28907774194_8d48a8b03a_z.jpg
파일:external/c8.staticflickr.com/29532830655_25f4bde720_z.jpg 파일:공군 CCT.jpg
CCT는 2018년부터 멀티캠 전투복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파일:rokcct.jpg
SART에 비해 늘 지원과 장비 수준 등이 뒤처졌으나, 최근에는 개인 장비의 개선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멀티캠 컴뱃셔츠를 입은 공정통제 대원.

9.2. 총기[20]

파일:rokcct2.jpg
파일:SFCCT2.jpg
2018년 5월 육군 특전사 제13특수임무여단[21]과 합동훈련중인 공정통제사 대원들. 당시 13여단의 참수부대 임무 연습을 위한 육군/공군 합동훈련을 실시했었다. 공군 공정통제사 대원들은 팀웬디 헬멧, 펠터 헤드셋, 멀티캠 전투복 등을 갖추고, 총은 K1A 기관단총에 양수리 레일과 M4 개머리판을 장착하고 있다( 부니햇을 쓰고 K1 동인광학 보급레일 장착한 사람은 특전사 대원)
파일:CCT장비1.jpg
파일:CCT장비2.jpg
CCT는 국산병기인 K1 이외에도 MP5기관단총을 사용하는 것이 영상으로 공개되었다.[22]
파일:CCT장비3.jpg
가장 오른쪽에 있는 인원을 보면 탄색으로 칠한 K2C1을 사용하는 것도 공개되었다.
파일:CCT장비4.jpg
CCT 규모가 이전보다 확대됨에 따라 분대지원화기로 K15 경기관총도 사용하는 것이 보인다.
파일:CCT장비5.png
CCT 대테러훈련에서 모습을 보인 K14 저격소총 M107 CQ 저격소총이 보인다.
  • 이외에도 K5 권총과 비살상무기인 테이저건을 사용하는 것이 보도되었다. #
파일:공정통제사 k13.jpg
2024년 3월 한미 공군 항공추진보급기지 전개훈련 모습으로 K13 기관단총이 보급되었다.

10. 기타

파일:CCT훈련1.jpg
파일:CCT훈련2.jpg
파일:CCT훈련3.jpg
2018년 11월 야전종합훈련 당시 대한민국 공군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들.

2019년 공정통제사 후반기 전술종합훈련을 실시했다.

11. 출신인물

11.1. 지휘관

11.2. 장교/부사관

  • SBS 더솔져스에 CCT 예비역 중사 김창완이 출연하여 이창준 팀에 소속해 활약을 하였다.[23]

12. 여담

파일:CCT파병.jpg

13. 대중매체

파일:CCT.jpg
  • 영화 용의자에서 박희순이 연기한 민세훈 대령이 공정통제사 교관으로 나온다. 민세훈은 원래는 다른 부대 출신이지만 좌천되어 공정통제사 교관을 하게 되었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지동철을 쫓기 위해 공정통제사를 투입하는 것처럼 편집되었지만, 실상은 그냥 CCT 강하 훈련이었다.
  • 김병욱 저자의 소설, '한일전쟁'에서 대마도로 침투하여 쓰시마 공항에 배치된 자위대의 진지를 보고, 항공기 및 탄도미사일 폭격을 유도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 유 퀴즈 온 더 블럭 미라클 작전에 참여한 공정통제사 이 모 상사가 출연했는데, 신원 노출이 금지된 만큼 군복에 방탄모, 두건, 선글라스로 얼굴을 철저히 가리고 나왔다.

14. 같이보기



[1] 참고로 공군 장교는 특수부대 특기가 없기 때문에 조종특기의 장교가 부대장을 맡는다. SART도 마찬가지. [2] 그 규모가 큰 미 공군도 지휘관이 중령 계급일 정도로 특수부대 중 가장 인원이 적다. 그만큼 CCT 요원 양성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3] 일부매체에서 CCT 부대장의 계급이 중령으로 상향되었다고 전해졌다. [4] 전폭기, 첨단 미사일 타격 유도 및 인원 및 물자 항공기 유도 강하지원 [5]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제259특수임무대대 특수임무대 [6] 특수작전기상반(SOWT: Special Operations Weather Team) [7] 대북 응징 보복 부대였던 684부대와 CCT 간의 접점은 공군소속이라는 것 외엔 딱히 없다. 부대의 계보 상으로도 별개의 부대이고 후신으로 보려면 인원, 임무 등이 전해 내려와야 후신 부대로 평가될 수 있지만 전부 다른 별도의 공군 부대이다. [8] 항공기 대테러는 707의 역할이였으나, 707이 CCT에게로 임무를 이관하였다. [9] 민간지원이 가능한 현재도 매 기수 꾸준히 타 특수부대 현역, 예비역 지원자들이 많다고 한다. [10] 238기까지는 항공관제로 모집하였으며 239기부터 공정통제로 모집 중 [11] 공군 생환교육대 공수나 미군 공수를 받기도 한다. [12] 밀리터리 강하 전 직접 1C를 포장한다. [13] 현재 SART보단 CCT가 위탁 교육을 더 많이 받는다. 아무래도 항공구조대대의 경우 인원이 CCT보다 많아서 인원 대비 위탁교육 T.O가 적지만, CCT의 경우 총원이 20명 정도밖에 안 돼서 단기 하사들도 강하조장, 고공기본, 스쿠버 등의 위탁교육을 받고 있다. [14] 부사후 224기 [15] 간혹 부교대 후보생 중 특별전형을 제외한 일반특기 후보생들 중 지원을 받아서 일반전형으로 뽑기도 한다. [16] 238기까지는 항공관제로 모집하였으며 239기부터 공정통제로 모집 중이다. [17] 민간 지원자들이나 타 특수부대 지원자들 대부분이 여기서 점수를 충족하지 못해 면접을 보지 못하게 된다. [18] 면접까지 가는 인원은 보통 10명이 조금 넘거나 1자릿수 대 정도가 남는다고 한다. [19] 지원자 중 반수 이상이 신체검사에서 떨어져 나갔다! [20] 육군에서는 '화기' 해군에서는 '병기'라고 표현한다 [21] 구 13공수특전여단. [22] mp5는 독일제 병기이며, 외국 장비를 사용하는 부대로는 707 특수임무단과 해군특수전전단 특수임무대대등 국가지정 대테러 특공대들만이 국정원의 예산을 받아 외국장비를 사용하는 것인데, CCT는 대테러 특수임무대에 속한 부대임에도 M107 CQ 저격소총등 외국장비를 사용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CCT가 준 대테러 특공대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사항이다. [23] 예비역 중사 김창완의 언급에 따르면 강철부대에 출전을 못하는 이유는 너무 극소수인 CCT의 특성상 예비역 인력풀에 한계가 있어 모집이 어렵다고 한다. 거의 대부분이 정년퇴직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CCT의 인원이 너무 적은 것도 있다. [24] 아크부대 22진 부터는 파병규모를 향상시켜, 부대장 계급도 기존에 중령계급에서 대령계급으로 향상시키고, 공군 및 해병대 인원도 파병시키기 시작했다. [25] 미 공군 [26] 육군 특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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