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4-13 16:46:10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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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용도
3.1. 출처 표시 이외의 사용
4. 기능5. 각주 읽기 방법6. 주의사항
6.1. 이중각주6.2. 너무 길게 쓸 경우6.3. 본문에 적을 수 있는 것을 각주로 뺄 경우6.4. 각주에서 싸우는 경우6.5. 틀 내부의 각주 작성시6.6. 기타 주의사항

1. 개요

본문 아래쪽에 따로 풀어 설명하는 주해. 이런 거→[1]

한자로는 脚註와 脚注가 사용되는데, 注와 註는 같은 뜻이다. 注는 '물대다'라는 본의로부터 의미가 인신되어 '주석을 달다'라는 뜻을 갖는데, 주석이라는 의미를 한정하기 위해 言을 붙여 나중에 만들어진 글자가 註이다. 영어로는 Footnote.

[1] 각주 예시.

2. 상세

원래 '각주(footnote)'는 한 문단이나 (서적 기준으로) 각 페이지마다 따로따로 주해를 구분해서 쓰는 경우를 칭한다. 많은 양의 주석을 (서적 기준으로) 마지막 페이지에 전부 기재하는 경우에 그것은 ' 미주(尾註, endnote)'라 칭한다.[2] 페이지 구분이 없는 웹 사이트의 경우는 각주와 미주의 구분이 무의미하므로, 나무위키의 경우 '각주'라고 대표하여 부르고, 문서 대부분은 사실상 미주이다.

나무위키에서는 리그베다 위키에서와 마찬가지로 [각주\] 문법을 특별히 사용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문서의 맨 밑에 출력된다. 본 문서에서는 페이지마다 나타나는 각주의 형식을 표현하고자 자주 [각주\] 문법을 사용하고 있다.

페이지 마다 각주 문법을 사용할 경우의 단점은 보고 있으니 바로 알 수 있지만, 해당 각주를 볼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도 강제로 노출된다. 나무위키:편집지침/모든 문서 같이 이런 편집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상당 경우에는 필요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위키 문법적으로는 [각주\]와 [각주\] 사이에 있는 주석들이 모두 그 단락에 전부 들어간다. 이 때문에 여러사람이 편집하는 위키문서에서 사용하기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형태이다. 이 때문에 동음이의어 혹은 동명이인 문서나 낚시문서에서나 사용할 방법이지만, 후자는 기본적으로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전자는 문서분리되는 경우가 더 흔하다는 점이 난점.

디시위키 주 사용층은 각주를 싫어하는 편이다.( 디시위키의 각주충 문서) 디시위키의 '틀:나무'에서도 나무위키에서의 많은 각주 사용을 비판하고 있다. 그런데 디시위키는 모든 문법을 싫어한다

[2] 이는 '후주(後註)'라고도 부른다.

3. 용도

서적과 위키백과 등지에서는 출처 표시를 위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무위키에서는 보통 '문맥에 맞지 않지만 문장과는 관련된 이야기'나 '짤막한 반론', 아니면 '보충할 내용' 정도가 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내다가 몇몇 사람들은 각주를 차라리 본내용으로 바꾸거나 가리기로 바꾸는 것도 적지는 않다.[보충][반론][사담]

책을 만들 때에는 보통 본문과 관련된 내용은 매번 책 맨 뒤를 넘겨보기가 번거로우므로 각주로 넣고, '꼭 읽을 필요는 없지만 굳이 부가적인 정보(출처, 참고 자료, 사족 등)을 미주로 넣는 경우가 많은데, 나무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각주가 맨 끝에 달리므로 미주의 형태를 띠고 있어서 양상이 조금 다르다. 하지만 책 중에서도 미주에 본문 관련 내용을 적는 책들이 꽤 많이 있는 편.

3.1. 출처 표시 이외의 사용

주(註, 영어: note)는 본문에 대한 참조 문헌이나 본문의 낱말, 문장 등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는 덧붙이는 글이다. 주는 너무 길어 본문에 기입하기 부적당하거나, 본문 내용에 끼워 넣었을 때 문맥의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 사용되며, 기술하는 내용의 출처를 밝히거나, 해당 용어나 내용을 보충설명하기 위해 사용한다.[출처1]
위키백과 등에서도 출처 표시는 각주가 가지는 기능의 일부라고 서술하고 있으며 학술논문이라고 해도 모조리 출처 표시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당장 각주에 집어넣지 않고 본문에 집어넣으면 본문의 가독성을 해하거나, 문서 전체의 통일성을 해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 이 문서에도 있는 '기타' 혹은 ' 여담'이나 ' 트리비아' 같은 것이다.

위키백과에서는 주로 출처 표기 및 인용을 위해 각주 기능을 사용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무위키· 리그베다 위키· 리브레 위키 등의 엔하계 위키에서와 같이 참고정보 및 부연설명의 제시를 위한 용도로도 각주 기능을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일본어 위키백과 등의 일부 언어판에서 이러한 사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나무위키·리그베다 위키·리브레 위키 등을 비롯한 한국의 엔하계 위키의 경우에도 상기한 위키백과의 일부 언어판(특히 일본어 위키백과)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덧붙여 위키백과의 일부 언어판(상기한 일본어 위키백과 등)에서는 나무위키 리그베다 위키와는 달리 출처 표기 및 인용을 위한 각주와 참고정보의 제시를 위한 각주를 별도로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기도 하다. 편집자들의 귀차니즘 탓인지 굳이 두 용도의 각주를 분리시키지 않고 나무위키나 리그베다 위키처럼 뒤섞어서 쓰는 사례가 더 많긴 하지만.

[보충] 다소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듯. [반론] 그런데 딱히 각주로 포함되지 않는 건 그냥 본내용으로 하거나 가리기로 하는게 더 낫긴 하다. [사담] 각주 안에 또 다른 각주를 넣을 수도 있다. [예시] [출처1] 한국어 위키백과 각주 문서.

4. 기능

  • 각주 제목
    [8]와 다르게 *표와 한 칸 띄고 입력하지 않고 \[내용\]처럼 *표와 붙여서 쓰면 [10]로 각주가 뜨지 않고 [이렇게_뜬다.]. 이를 이용해서 \[스포일러\] 식으로 스포일러 각주를 만들거나, \[출처\] 식으로 출처 표기용으로도 만들 수도 있다. 서적이나 위키피디아에서 자주 사용한다. 다만, 스포일러는 일반 각주와 구별하고 싶은 때에 아래와 같은 방법을 쓰는 게 좋을 듯하다.
    {{{{{{#!folding 스포일러
스포일러 내용
}}}}}}
스포일러 내용
}}}||
위키에서 스포일러라는 개념이 없다는 것을 빼면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청유형 문체도 같이 금지된다는 것 하고.
  • 각주 내 줄바꿈
    [br]을 각주 내에서 쓰게 되면 각주 내에서도 줄바꿈을 할 수 있다. 두 번 이상 줄바꿈도 할 수 있다.
    [* 이렇게 쓰면[br]줄바꿈을 할 수 있다.][14]

[예시] 이런거 [8] 내용\ [내용\] [10] [이렇게_뜬다.] [스포일러\] [출처\] [14] 이렇게 쓰면
줄바꿈을 할 수 있다.

5. 각주 읽기 방법

나무위키와 같은 용도의 각주는 일반적으로 서적의 끝에 오는 것이 아니라 해당 페이지 아래에 오기 때문에 읽고 싶다면 시선만 조금 아래로 내리면 된다. 조금 편한 방법으로 각주 번호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미리보기 형식처럼 보이나 그것도 몇몇 기기에서는 숫자를 가리키면 안 되며, 그 밑에 언더바(_)를 가리켜야 한다는 점 때문에 매우 힘들고, 텍스트가 편집창에서 보이는 형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서식이나 하이퍼링크가 삽입되어 있으면 제대로 읽을 수가 없다.

나무위키 개인설정에서 팝업형 각주 활성화를 설정하면 이 방법으로 글을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이 미리보기는 특히 내용이 길 경우 가독성이 별로 좋지 않은 데다 볼드 취소선 등의 서식이 깡그리 무시되므로 이상적인 해법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6. 주의사항

6.1. 이중각주

이중각주를 사용한 경우 모바일에서 각주를 눌러버리면 뜨는 창에서 또 문서 가장 밑으로 넘어가버린다. 또한 각주의 가독성을 해친다. 과거에는 이게 뜨지도 않아서 각주 내의 각주를 활성화하려면 [각주]를 사용해야 했다.

6.2. 너무 길게 쓸 경우

이미 몇몇 문서들, 특히 관심도가 높고 수정에 참여하는 사람도 많은 문서들 가운데에는 전체 길이의 1/4~1/3 가량이 각주인 경우도 있다. 이러면 '각주를 보려고 스크롤을 내리고, 다시 보던 부분까지 올라가고, 다시 나온 각주 내용을 확인하려고 내려가고' ...등의 과정이 무한 반복된다. 마치 책 보면서 끊임없이 뒤쪽을 펴 봤다가 본문으로 돌아왔다가 하는 상황과 같다.

실제로 과거 왕안석 문서는 5000자에 가까운 내용을 각주로 처리된 것이 수정된 전적이 있다.[출처2] 마우스를 올리면 엄청난 렉을 유발한다. 각주가 지나치게 길어지면 일부 브라우저 환경에서 지나친 렉이 발생한다.

대체적으로 어느 정도 길이의 내용을 각주 내에 처리해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문제다. 너무 짧은 경우는 그냥 본문 내에 괄호로 삽입하거나(이를 '내주'라 한다. 지금 이것이 내주의 예시) 적절히 문맥을 다듬어 문장으로 삽입하는 것이 낫고, 너무 긴 경우는 아예 별도의 문단이나 목차 항목으로 정리 및 분리해 삽입하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이 문서에서는 주로 나무위키의 각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주의점은 책에서의 각주도 마찬가지이다. 책에서 각주가 한 페이지의 절반 이상을 넘어가면 무엇이 본문인지 헷갈리게 된다. 심한 책의 경우 각주가 한 페이지를 거의 다 차지하고 본문은 1~2줄 정도 남실남실거리는 경우도 있다. 어떤 책에서는 이 정도까지 되면 '각(脚)주'가 아니라 '체(體)주'로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출처2] 당시 문서의 3번 각주

6.3. 본문에 적을 수 있는 것을 각주로 뺄 경우

나무위키에서는 간단한 마우스 조작만으로도 쉽게 미주(각주)와 본문을 오갈 수 있는 데다, 무엇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료여서 부가적인 내용을 추가할 때에는 각주를 활용한다. 각주로 만들지 않고 본문에 삽입하려면 해당 부분의 문장이나 문단, 심하면 문서 전체를 뜯어고쳐야 해서 귀찮기 때문이다. 반면에 각주는 본문을 건드리지 않고 대괄호를 넣어서 내용을 적으면 된다.
B는 C를 죽였다.[16]

[16] 죽인 장소는 H였다.
이 경우는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각주로 빼는 경우 적절하지 않다. 이 경우에 앞뒤 문맥에 따라 적절히 'B는 H에서 C를 죽였다.'는 식으로 수정할 수 있다.

반면 목록성 문서에서 각 내용들의 부연설명을 죄다 각주로 빼는 식으로 작성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그러잖아도 긴 목록의 비고란을 모조리 각주 처리한 바람에 1616개의 각주가 생겨났으며 2018년 시점에서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물론 각주를 이런 식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는 규정은 없지만 과연 바람직한지는 생각해 볼 문제다.

가끔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목록의 내용에 해당 문서와 큰 상관이 없는 내용을 첨언할 때이다. 각주의 내용들이 대부분 반론 및 보충 설명이면 본문에 삽입하기가 정말 애매하다. 그러나 본문에 삽입하기 애매하다는 것이 각주의 존치 이유가 될 수는 없다. 이런 애매한 경우도 본문의 형식을 잘 손봐서 웬만하면 본문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내용이 별도의 문단을 형성할 정도로 많으면 문단을 새로 만들면 된다.

몇몇 위키러들은 각주가 보이기만 해도 바로 본문의 내용에 포함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또 각주의 내용을 본문으로 옮기려면 본문 자체도 적절히 손봐야 하는데도 문장의 문맥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각주를 없애는 데에만 급급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아직 각주를 넣어야 하는 기준에 명확히 규정된 것이 없으니 이용자들의 눈치를 봐 가며 조심스럽게 수정하도록 하자.

각주를 풀다가 보니 출처 표시 용도로 쓰인 것도 각주를 풀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에는 제대로 사용된 거니까 각주를 풀지 말자. 예를 들어 아래와 같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17]

[17] 출처는 이순신 장군. 자세한 내용은 이순신 문서의 어록 문단 참조.
이러한 서술을 아래와 같이 바꾸는 것이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 출처는 이순신 장군. 자세한 내용은 이순신 문서의 어록 문단 참조.

6.4. 각주에서 싸우는 경우

파일:쓰레기각주.png
( 알 사드 SC 문서의 r13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쓰레기 각주
파일:Ecn5ADv.png
파일:MaINEp6.png
각주로 서로 싸우는 대표적인 사례. 해당 문서는 사쿠라바 카즈시 r.81 버전. 각주를 사용해 반박과 재반박을 하는 사건 때문에 문의게시판에 글이 올랐다.( #)

6.5. 틀 내부의 각주 작성시

틀 내부에 각주를 넣으면 문서 자체의 각주와 번호가 꼬이므로 틀 안에는 각주를 넣으면 안 된다.

정상적이라면 틀 내부의 각주 번호와 문서 자체의 각주 번호가 겹치면 안 되지만, 나무위키 엔진의 경우 틀 내부에 각주가 있을 경우 문서 자체의 각주와 번호가 겹치고, 각주 번호가 겹칠 경우 앵커명도 겹친다.(#rfn-1, #rfn-2...) 대개의 경우 틀이 문서 상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먼저 표시되는 틀 내부 각주만을 앵커로서 인식하게 되고, 문서 자체의 각주 1번을 눌러도 틀 내부의 각주 1번을 호출한 것으로 인식한다.

굳이 틀 내부에 각주를 넣고 싶다면 앵커 기능으로 각주 비슷한 걸 만들면 된다.

6.6. 기타 주의사항

가끔 가다가 각주에 지나치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 사람도 있으나 나무위키는 일기장이 아니기에 자제하자.

각주를 달 때는 그 앞 단어에 붙여쓰는 것이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