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eronmusic이 작곡한 음악. 처음에 잔잔하게 시작하다가 드롭 파트 이후 매우 웅장해진다.
Geometry Dash에서는 후술할 맵 말고도 Mystic과 Widestep과 같은 유명 데몬에 사용되었다.
2. Geometry Dash의 건틀렛 맵 : Side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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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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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333333><colcolor=#fff>
Fire |
OuterSpace
Overture
First Race Shock Magmatic Sanctuary |
Ice |
Amplification
Skyward
Carnation GeoBound Polihedral |
||||
Poison |
Acid Factory
Beast Mode Full
Ground Zero Shrimp Generation Ret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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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
Spooky Light
Ominous
GhostTown Fear zone Infu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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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a |
Infernal Arena
Ichor
Frontline Full Fire Aura Danger Z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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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
Chambers
Rising
Battletown Crazy Ball Payload |
||||
Chaos |
Anubis
Scarlet Surge
Drippy Dub Kappaclysm dark drop |
||||
Demon |
Sidestep
Traction
Mechanical Showdown Vibration HeLL |
- [ PART 2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373a3c,#ddd><colbgcolor=#333333><colcolor=#fff><width=20%>
Time || Mind Control Half Past Twelve Rose ||
- [ PART 3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373a3c,#ddd><colbgcolor=#333333><colcolor=#fff><width=20%>
Forest || lost in the woods Honeydew Twenty Four
Petal Patch Astralith ||
- [ PART 4 ]
Demon Gauntlet의 첫 번째 맵
<rowcolor=#fff>
이지 데몬(Easy Demon) Sidest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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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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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맵 ID | 클리어 시간 | 맵 제작자 | GDDLadder 티어 | |||||
18025697 | 1분 20초 | ChaSe | 5[1] | |||||
<rowcolor=#fff> 보상 | ||||||||
10
500 12 3개 |
||||||||
<rowcolor=#fff> 맵 순서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 | → | Sidestep | → | Traction |
ChaSe의 건틀렛 데뷔작인 동시에 첫 건틀렛 데몬 맵이자 악명높은 뉴비 절단기. 불렙으로 악명높은 ChaSe의 건틀렛 맵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2]
칼타이밍과 고급 테크닉이 정말로 많아 이지데몬이지만 체감 난이도는 미디움 데몬 하위~중하위권이다.[3] 공점 비행에 약하면 난이도가 더 올라갈 수 있다. Deadlocked를 제외한 공식맵 2종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어렵다. [4]
2.1. 구간
0~21% | ||
<rowcolor=#373a3c,#303030>
~10% |
~15% |
~21% |
21~39% | ||||||||||
<rowcolor=#373a3c,#303030>
~23% |
~24% |
~25% |
~26% |
~27% |
~30% |
~31% |
~32% |
~34% |
~37% |
~39% |
39~56% | |||||
<rowcolor=#373a3c,#303030>
~43% |
~45% |
~49% |
~50% |
~52% |
~56% |
56~72% | |
<rowcolor=#373a3c,#303030>
~65% |
~72% |
73~92% | |||||
<rowcolor=#373a3c,#303030>
~80% |
~82% |
~84% |
~85% |
~86% |
~92% |
92~100% |
<rowcolor=#373a3c,#303030>
~100% |
보면 알겠지만, 모드 변환이 정말 자주 나온다.
2.1.1. 0~21%
-
0~10%
초반 큐브 모드 파트. 무난무난하다. 처음에 안개 디자인을 없애주는 열쇠가 있으니 웬만하면 먹고 가자.
-
10~15%
저속 배 모드 파트이자 첫 킬러 파트. 저속이라 고도 조절이 어려운데 간격도 좁고 중력 반전이랑 크기 변환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감각을 익히기도 어렵고 익혀도 쉽게 죽는다.
-
15~21%
소형 볼 모드 파트. 중간중간 가시가 껴있어 칼타이밍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2.1.2. 21~39%
-
22~30%
드롭이 시작되며 웨이브 - UFO - 큐브 - 배 - 볼 - 웨이브로 이어지는 연쇄 파트. - 웨이브 - 저속에서 갑자기 3단가속으로 확 빨라지기 때문에 어렵다. 중간에 소형화도 껴있기에 연습으로 타이밍을 숙지하자.
- UFO - 처음에 어리버리하기 쉬운 구간인데 입력을 하면 안된다. 쉬는 구간이라 생각하자.
- 큐브 - 점프링 3개를 잽싸게 눌러야 한다.
- 배 - 진입각만 잘 잡으면 아무 입력도 안해도 되는 잠깐 쉬는 파트이다.
- 볼 - 점프링 하나만 누르면 되는 사실상 쉬는 파트.
- 웨이브(2) - 중력반전 소형 이후 기본중력 대형으로 이어지는데 간격이 좁은 편이라 어렵다. 리듬을 타면서 건너가도록 하자.
-
30~34%
웨이브 포탈을 타기 전 큐브와 UFO는 입력을 안 해도 되기에 사실상 웨이브만 보면 되는데 순간이동 연출 때문에 초견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다. 그나마 간격은 넓기 때문에 연습해서 감으로 넘어가야 한다.
-
34~39%
볼 모드 이후 큐브 모드인데 처음에 파랑 점프링에서 적당한 간격으로 두 번 입력, 이후 잠시 입력을 않다가 점프링 2개를 눌러줘야 한다.
큐브 모드에서는 가시 위에 숨어 있는 투명 점프링을 눌러서 공중의 열쇠를 먹어 가시를 제거해야 한다. 첫번째 코인이 있는데 코인 문단 참조.
2.1.3. 39~56%
-
39~49%
[5]
로봇 - 배 - 볼 모드 파트. 로봇 모드는 처음에 높이 점프한 후 점프링들을 정확한 타이밍에 눌러 줘야 한다.
배 모드는 중력 반전 상태로 진입해서 녹색 점프링을 눌러야 하는데, 정확한 타이밍에 꾹 눌러주면 된다. 초견에는 상당히 어렵다.
볼 모드는 처음에 한 번 점프해서 이후 점프링 두 개를 누르면 된다. 녹색 점프링 타이밍이 안좋으면 이후 웨이브에서 바로 죽어버리니 주의.
-
49~56%
웨이브 - UFO - 배 모드 파트. 잠깐의 웨이브는 중력반전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리듬을 타면 좋다.
UFO 모드에서는 연달아 놓여있는 3개의 포탈 위치에서 한번씩 입력해주는데[6], 좀 있다 나오는 파란 포탈에서는 점프하면 안된다. 초견에는 어리버리하기 쉽기 때문에 확실히 외워가자.
이후 배 모드를 통과해야 하는데 보기와 달리 어렵지 않다.
2.1.4. 56~72%
-
56~65%
비대칭 듀얼 큐브 모드 파트. 비대칭이라 가시성이 최악이기 때문에 초견살이 엄청난 파트이다. 때문에 그냥 입력 타이밍을 통째로 외워가는 게 속편하다. 점프링만 눌러준다 생각하면서 외우면 어느정도 수월하게 외울 수 있다.
-
65~72%
비대칭 듀얼 볼 모드 파트. 여기도 역시 비대칭 듀얼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외워가야 한다. 팁을 주자면, 꾹 누르기를 이용해서 점프링과 중력 반전을 땅 혹은 점프링에 닿음과 동시에 시행할 수 있도록 반 박자 빠르게 꾹꾹 눌러줘야 한다. 안그러면 68%에서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죽는다.
2.1.5. 73~92%
-
73~82%
Sidestep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어려운 파트.
포탈의 순서는 소형화 기본 중력 - 점프링을 누르며 중력 반전 진입 - 다시 중력 복구 - 대형화 - 중력 반전 - 중력 복구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다.
직후 큐브 모드로 이어지는데 녹색 점프링 2개를 잊지말고 눌러주자.
-
82~86%
웨이브 파트. 간격이 좁은데다 직전 파트가 최고 난이도 파트라 긴장되고 심박수가 매우 올라가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어렵다. 중간에 껴있는 UFO는 쉬는 파트이다.
-
86~92%
점프링만 눌러주면 되는 쉬운 구간. 소고기를 먹지 않게 주의.
2.1.6. 92~100%
-
92~100%
마지막 저속 배 모드 파트. 간격은 좁진 않지만 넓은 것도 아닌데 중력반전도 많고 마지막이라 심박수가 엄청나게 높아져 있기 때문에 소고기를 먹기 쉽다. 특히 배가 다시 커지는 97% 구간에서 정말 죽기 쉽다. 마지막에 코인이 숨어있는데 아래 코인 문단 참조.
2.2. 유저 코인
-
첫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39%에 대놓고 있다. 점프를 살짝 늦게 뛰어서 보라색 발판을 밟으면 먹을 수 있다. 사실 보라색 발판의 판정이 더 우선이기 때문에 그냥 거저 먹는 코인.
참고로 코인을 먹기 전 세번째 코인을 얻기 위한 열쇠가 있으니 숙지하자.
-
두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73%에서 고도를 잘 조절하여 먹을 수 있는데 3단 가속 상태에서 먹어야 하는데다 위치까지 매우 애매해서 아차하면 바로 죽기 십상이다. 맵에서 가장 어려운 코인.
-
세번째 코인
파일:사이드스텝 3번코인.gif
코인 난이도:
첫번째 코인이 있는 38% 구간에 열쇠가 있는데, 3단가시 위의 숨겨진 점프링을 누르면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7] 이렇게 열쇠를 얻게 되면 코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함과 동시에 맨 마지막에 숨겨진 투명 코인이 생긴다. 고도를 최대한 중간으로 유지하면서 숨어있는 작은 코인을 마저 먹도록 하자.
사실 열쇠를 안 먹고 가는 것보다 열쇠를 먹고 가는 게 더 쉽기 때문에 이 코인도 사실상 거저 주는 코인이다.
3. 여담
-
드롭 파트 직전에 있는 초록 공점을 안 누르고 가는 대신에 천장에 가시가 없는 곳에 착지할 수 있는 스웨그 루트가 존재한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기에 스웨그 루트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렵다.
[1]
5티어의 기준이 되는 5개의 Reference Demon 중 하나이다. 하지만 체감 난이도는 6티어 이상이다.
[2]
다만 개인차에 따라 HellGate Menace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
[3]
실제로 이데와 미데를 자주 오가다가 최근에 이데로 정착했다.
[4]
익데를 파는 초고수들의 증언에 따르면 완벽 적응 시
Deadlocked보다는 살짝 어려운 정도라고 한다.
[5]
공점 비행에 약하면
[6]
그런데 클릭 타이밍을 맞춰도 가끔씩 52%에서 죽는다.
[7]
여담으로 이 부분에는
Michigun의 어록에서 따온 'Every level needs a triple ;)' 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열쇠를 획득하게 되면 3단가시가 제거되며 '...or not...'이라는 문구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