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뉴그라운즈
뉴그라운즈의 아마추어 작곡가인 MadhouseDUDE가 작곡한 곡. 인트로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특징.
2. Geometry Dash의 건틀렛 맵 : Scarlet Su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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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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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333333><colcolor=#fff>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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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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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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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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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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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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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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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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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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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Mind Control
Half Past Twelve
Rose ||
- [ PART 3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373a3c,#ddd><colbgcolor=#333333><colcolor=#fff><width=20%>
Forest ||lost in the woods
Honeydew
Twenty Four
Petal Patch
Astralith ||
- [ PART 4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373a3c,#ddd><colbgcolor=#333333><colcolor=#fff><width=20%>
NCS I ||BUSSIN
BER ZER KER
Quebrantar
Next Cab Soon
The Incinerator ||
NCS IIWANNACRY
Space
Cosmos
Chaos Gauntlet의 수록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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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Scarlet Surge by Insend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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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ING! Do NOT play this level if you are prone to frequent seizures. Vid and pass on my YT. | ||
| <rowcolor=#fff> 레벨 정보 | 보상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colcolor=#fff><colbgcolor=#888,#333> 레벨 ID | 4259126 |
| 레벨 비밀번호 | 545694 | |
| 레벨 길이 | 2분 14초 | |
| 오브젝트 수 | 12,420 | |
| 업로드 버전 | 1.9 | |
225
8
| <rowcolor=#fff> 사용된 사운드트랙 | |||||||
| MadhouseDUDE - Check Out | |||||||
| <rowcolor=#fff> 맵 순서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1. Anubis | → | 2. Scarlet Surge | → | 3. Drippy Dub | ||
건틀렛에서 몇 안 되는 1.9 레벨이자 건틀렛에서 첫 XL 레벨이다. 맵의 이름은 주홍빛 파도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붉은 계열의 맵으로 맵 전체가 빨간색 원색과 주홍색 계열인데다가 계속 깜빡거려서 광과민성 증후군이 있는 사람이면 그냥 악몽 그 자체다.[1] 1.9 초기 맵임을 감안하면 맵 컨셉 자체는 참신한 편.
1.9 레벨답게 불렙으로 대놓고 데몬 난이도만 모아놓은 데몬 건틀렛을 제외하면 Fire Aura[2]와 더불어 건틀렛 PART 1의 대표적인 통곡의 벽. 맵의 길이가 상당히 긴데 심지어 헬구간들은 뒤에 몰려 있고, 상술한 디자인 때문에 후반부에 집중력이 풀려 죽기 십상이다.
2.1. 구간
| 1. 비행 구간 (0~6%) |
시작부터 곡의 분위기가 강하다. 주의 표지판이 있고, 노란색 점프 패드를 밟으면 비로소 맵이 시작된다. 가운데에 있는 경사로 블럭을 제외하면 바닥과 천장이 모두 가시밭이기 때문에 주의. 다만 간격은 넓어서 정말 비행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쉽게 지나갈 수 있다.
| 2. 큐브 구간 (6~15%) |
노래가 잠잠해지며 시작되는 큐브 모드 구간으로, 정말 쉽다. 점프링 페이크가 하나 있지만, 그마저도 친절하게 [X]표시 해 주었다. 14%에 공점 누르는 구간에 헤르츠 버그가 있는데, 이 때문에 V-Sync를 꺼줘야 한다.
| 3. 볼 구간 (15~23%) |
쉬운 볼 모드 구간. Theory of Everything의 볼 구간과 맞먹는 난이도. 타이밍을 조금만 주의해 주자.
| 4. 좌우반전 UFO 구간 (23~34%) |
첫 번째 큐브 모드 구간보다도 훨씬 쉬우며, UFO모드가 처음으로 소개된 Theory of Everything이나, UFO 모드가 등장하는 맵 중 가장 쉬운 Blast Processing의 UFO 구간보다도 쉽다. 공식맵의 UFO 구간 중 가장 쉬운 19단계의 UFO 수준으로 쉽다. 중간에서만 클릭해줘 고도를 유지만 해 주면 된다.
| 5. 웨이브 구간 (34~49%) |
대형 웨이브인데 경사로 각도가 30도도 60도도 나오는 등 들쑥날쑥하다. 소형 웨이브 구간처럼 보이는 곳도 모두 대형 웨이브로 지나가야 한다. 그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조금 이상할 수 있다. 이후 좌우반전 포탈이 나오는데, 간격은 Geometrical Dominator과 Blast Processing의 사이 간격 정도로 널널한 편이지만, 좌우반전 효과에 이펙트까지 겹쳐서 클릭을 너무 늦게 해버릴 수 있다. 이후에는 연타만 잘 해주자.
| 6. 다시 큐브 구간 (49~58%) |
곡이 다시 클라이맥스로 들어간 구간. 2번 구간처럼 쉬운 구간이지만, 점프패드와 공점으로 인해 확확 점프를 해서 당황할 수 있다. 다행히도 지메에서 최악의 요소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블라인드(갑툭튀) 점프는 없다. 하나 있긴 한데 앞에서 느낌표로 안내해준다.
| 7. 일자 비행 구간 (58~66%) |
좌우반전 상태이며, 톱니바퀴가 쫙 깔려있다. 중간중간 톱니바퀴가 더 높이 튀어나와 있기도 하다. 이 구간에서 나머지 절반은 소형화로 통과해야 한다.
| 8. 볼 구간 (66~75%) |
3번 구간과 비슷한 볼 모드 구간이 나온다. 듀얼 포탈이 잠깐 나오지만, 그만큼 쉬우니 당황하지 말고 지나가자.
제작자가 오브젝트 수에서 압박감을 느꼈는지, 이 구간을 기점으로 디자인이 눈에 띄게 단순해진다(...).
| 9. 매우 까다로운 UFO 구간 (75~83%) |
여기서부터는 8성 이상의 맵에서나 나오는 헬 구간이다. 간격 자체도 좁은데, 바닥과 천장에 모두 가시가 깔려 있다. 한 번만 더 클릭하다가는 죽을 구간. 그 뒤로는 소형화 포탈도 나오는데, 그에 비례하게 간격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타이밍을 외우면 쉽다.
| 10. 듀얼 구간 (83~91%) |
비행으로 시작하는데, Hexagon Force의 대형 듀얼 비행 구간보다도 어렵다고 판단되는 8~9성급 구간이다. 듀얼 비행기여서 감도도 무거운데, 심지어 간격도 좁고 사방이 다 가시밭이어서 정중앙에서 날았다, 분열되었다 해야 한다. 이전의 UFO 구간을 운으로 통과한 유저들이 여기서 갈린다.
이후 이어지는 큐브 구간은 위의 두 구간에 비하면 상당히 쉽지만 듀얼이다. 듀얼 큐브 자체가 어렵긴 하지만, 공점도 나오고 아까 듀얼 볼 모드 구간과는 달리 한 번의 클릭 실수도 용납하지 않기에 쉽지 않다.
| 11. 소고기 비행선 구간 (91~95%) |
이 구간은 Clubstep, Theory of Everything 2의 후반부 비행 구간을 통과한 유저들이 아니고서야 통과하기 극도로 힘들다. 중력 반전은 없지만, 데몬급이라 평가받는 ToE2의 80%대 비행선 구간보다 간격이 더 빡세다.[3] 심지어 90%를 넘겨서 있기 때문에, 이 맵을 깨는 초보자들은 무조건 소고기를 먹게 된다.
| 12. 엔딩 문구 (95~100%) |
오토이다. 마지막에 엔딩 문구가 나온다. 모두 가짜 가시밭이기에 점프할 필요는 없다.
3. 여담
- 제작자인 Insendium은 의외로 CP가 20이 넘는 유명 크리에이터이다.* 감이 안온다면, 최초의 XL 별맵 Tetrix의 제작자라고 하면 바로 느낌이 올 것이다. 현재는 지메를 접은 상태.
- 건틀렛 맵 중 두 번째로 오래되었다.[4]
- Kappaclysm, Fire Aura, Death Moon과 함께 건틀렛에 4개밖에 없는 1.9 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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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Swipe가 이 레벨의 디자인을 채용해서 만든 맵인
Scarlet Devil이 있다. 난이도는 Medium Dem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