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11:33:17

쿠바/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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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북한과의 관계2.3. 일본과의 관계2.4. 중국과의 관계2.5. 이란과의 관계2.6. 시리아와의 관계2.7. 이스라엘과의 관계
3. 유럽
3.1. 러시아와의 관계3.2. 벨라루스와의 관계3.3. 스페인과의 관계3.4. 영국과의 관계3.5. 독일과의 관계3.6. 이탈리아와의 관계3.7. 튀르키예와의 관계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4.2. 캐나다와의 관계4.3. 자메이카와의 관계4.4. 바하마와의 관계4.5. 아이티와의 관계4.6. 베네수엘라와의 관계4.7. 그레나다와의 관계4.8. 도미니카 공화국와의 관계4.9. 브라질과의 관계4.10. 멕시코과의 관계4.11. 니카라과와의 관계4.12. 볼리비아와의 관계
5. 아프리카
5.1. 앙골라, 모잠비크와의 관계5.2. 알제리와의 관계
6. 외교공관 목록7. 지역별 관계8. 관련 문서

1. 개요

쿠바의 외교에 관한 문서.

지금도 대외적으로는 친북을 어느정도 표방하지만 과거에는 친북 성향이 매우 강한 국가였고 대한민국의 몇 없는 미수교국이었다. 대한민국과의 수교를 강력히 거절[1]했었으나, 2024년 2월 14일부로 수교를 맺었다.

UN에서 미국의 대쿠바 제재 해제 조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무려 24년 연속으로 압도적인 찬성속에 통과되고 있다. 바꿔 말하자면 세계에서 미국을 제외한 다른나라들은 쿠바에 대하여 적대적이지 않다.[2]

상기 언급한 결의안의 2015년 스코어는 191vs2. 물론 반대 2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다. #

#1, #2 참고.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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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는 시리아와 함께 한국이 오랫동안 수교하지 않은 미수교국이었다. 냉전시기에는 사이가 안 좋아졌다가 냉전 이후에는 여러 비공식적 교류가 많아지고 있다. 한국 기업들도 쿠바에 많이 진출했다.

2015년 쿠바와 미국과의 관계가 개선되면서 이듬해인 2016년 당시 한국과도 수교 가능성이 고조되었으나 대한민국의 국내 정세 불안정으로 정식 수교까지 이루어지는데는 시간이 걸렸다.

2024년 2월 14일 마침내 대한민국과 쿠바는 공식적으로 외교관계를 맺었다. 미국 뉴욕에서 양국 유엔 대표부가 외교 공한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한다. # 이로써 쿠바는 한국의 193번째 수교국이 됐다. # 참고로 한국은 북한을 '형제국'으로 대하는 공산주의 국가 쿠바와 공식 수교 관계를 맺은 적이 없었다.

2.2. 북한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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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는 1960년 수교한 이래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으며 평양과 아바나에 양국간 상주공관이 설치됐다. 특히 남한에 대한 적대심과 반감면에서 맞장구를 칠 정도로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3]

1960년에는 사탕수수와 기타 자원을 두고 거래를 한 바가 있고, 피델은 김일성과 절친이었다. 2011년 김정일이 죽자, 쿠바 정부는 사흘간 애도를 표할 것을 선포하고 정부기관에 조기를 게양했다.

2013년 3월에는 쿠바에서 북한으로 가다 파나마에 기항했던 북한 화물선 청천강호에 MiG-21 전투기와 지대공 레이더 부품이 실려있던 사실이 밝혀져 파나마 당국에 억류되고 외교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

2.3. 일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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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부터 맺고 있으며 쿠바 혁명 이후에도 수교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양국은 대사관을 두고 있다.

2.4. 중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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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시기에는 별로 좋지 않았는데, 저널리스트 바바라 월터스에게 카스트로는 마오쩌둥이 그가 이룩한 것(혁명)을 스스로 파괴했다고 말하면서, 마오쩌둥의 심각한 개인숭배와 우상화를 비판했다. 카스트로의 쿠바와 마오의 중국: 마주친 적이 없는 공산주의 정권
그러나 소련 해체 이후 같은 사회주의 체제라는 점과 미국 견제의 일환으로 쿠바와 친선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북한처럼 비슷하게 고수하고 있으나, 대만 같은 경우 쿠바에서 오게 될 경우 쿠바-멕시코/캐나다-일본-대만 순으로 올라가는 여정을 가지고 있다. 중국인들이 쿠바로 여행하게 될 경우 미국-쿠바 관계의 악화를 의식하여, 스페인을 거쳐 오거나 미국이나 캐나다를 거치지 않고 바로 멕시코를 거쳐서 온다.[4] 다만 어느나라가 다 그러듯이 대중에서는 반중감정이 어느정도 존재한다.

2.5. 이란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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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다보니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란은 쿠바에 석유를 수출하고 있다.

2.6. 시리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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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와 시리아는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또한, 양국간의 교류도 활발한 편이다. 2023년 2월 10일, 쿠바 정부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일어난 강진과 관련해 의료지원단을 파견하다고 밝혔다. #

2.7. 이스라엘과의 관계

현재 외교관계가 단절되어있다. 쿠바 정부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다.

3. 유럽

3.1. 러시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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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계가 나쁜 것에 비해 러시아와의 관계는 매우 좋은 편이다. 양국은 소련시절부터 외교관계를 맺었고 쿠바는 현재에도 러시아와의 관계와 협력을 하는 등 친러성향이 강하다.

3.2. 벨라루스와의 관계

반미친러라는 공통점 때문에 교류도 많고 매우 협력적인 관계이다.

3.3. 스페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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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는 역사적으로 쿠바 도독령이란 이름으로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지만, 19세기말에 미국-스페인 전쟁에서 스페인이 지면서 미국의 점령을 잠시 받다가 독립했다. 정치체제로 인한 갈등이 있지만, 양국은 교류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양국은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의 정회원국이다.

3.4. 영국과의 관계

1970년대에 쿠바와 수교하여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고 프랑스를 비롯한 다른 서유럽 국가들도 비슷해서 미국-쿠바 관계보다 원만하고 우호적이며, 미국의 대쿠바 제재 해제도 찬성하고 있다. 그리고 서유럽국가들과 쿠바 간에는 (대서양을 건너가야 하는 지리적 한계 때문에) 캐나다-쿠바 만큼 여객기편이 자주 있는 건 아니지만 여객기 왕복도 가능하다.

단 쿠바가 북아일랜드 분쟁 당시에 영국을 비판하고 IRA를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해준 것, 포클랜드 전쟁 당시에 쿠바가 아르헨티나를 군사지원하려고 한 것 때문에 영국과 대결직전까지 간 적이 있지만 아르헨티나에서 지원을 거절해서 직접충돌은 피했고[5] 2010년대 기준로 양국간 관계는 쿠바-미국 관계나 쿠바-이스라엘 관계보다는 나은 편이다.

3.5. 독일과의 관계

냉전 시절에는 쿠바와 동독이 서로 수교하였으며, 서독과는 미수교 상태였다. 서독은 1990년 통일하면서 동독이 외국과 맺은 국교를 전부 무효 처리해 버렸고, 쿠바와 단교하게 되었다. 이후 통일 독일은 2000년 재수교하였으며, 2001년 양국에 대사관을 설치했다.[6] 그리고 쿠바 내에는 독일계 쿠바인들이 거주한다.

3.6. 이탈리아와의 관계

이탈리아와 수교를 맺고 있다. 양국은 우호적인 편이다. 쿠바에도 이탈리아 관광객들이 오는 경우가 있고 쿠바내에도 이탈리아계 쿠바인들이 거주한다. 2020년 3월 21일, 쿠바 정부는 코로나19사태를 맞고 있는 이탈리아에 의사들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

3.7. 튀르키예와의 관계

쿠바는 튀르키예와도 외교 관계를 맺고 있다. 양국간의 교류가 많지는 않은 편이다. 스페인어는 튀르키예에서 주요 외국어로 지정돼 있다.

2023년 2월 10일, 쿠바 정부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일어난 강진과 관련해 의료지원단을 파견하다고 밝혔다. #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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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는 정치적으로 갈등이 많이 있다. 미국도 쿠바에 경제제재를 하는 등 갈등이 매우 심하다. 2010년대 중반에 양국은 공식적으로 수교했다. 미국내에는 수많은 쿠바계 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4.2. 캐나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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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는 달리 캐나다와는 여객기로 왕복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관계이다. 사회자유주의 성향의 자유당이 장기집권하면서 캐나다판 동방정책을 시행했고, 공산화로 인해 미국처럼 국유화 크리티컬을 맞은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2019년 1월 30일 캐나다 외무부는 쿠바주재 대사관에서 14번째 원인불명의 뇌손상 환자가 발생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아바나 주재 대사관 직원들을 16명에서 8명으로 줄일 예정이다.  #

4.3. 자메이카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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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바하마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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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아이티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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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와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으로 아이티에 의료지원을 많이 하고 있다.

4.6. 베네수엘라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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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그레나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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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도미니카 공화국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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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브라질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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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멕시코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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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니카라과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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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볼리비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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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프리카

아프리카국가들중에서 앙골라, 기니비사우, 적도 기니, 상투메 프린시페, 카보베르데와는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냉전시절에 쿠바는 아프리카 국가들을 많이 지원했고 독립전쟁당시에 쿠바는 앙골라, 기니비사우에 군대를 파견한 적도 있었다. 그외에도 의료지원을 많이 하고 있다. 언어적으로도 매우 가까워서 적도 기니는 쿠바와 매우 가깝다.

5.1. 앙골라, 모잠비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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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모두 포르투갈에서 독립할 때, 쿠바의 지원을 받았다. 오늘날에도 친러국가라는 점에서 쿠바의 지원을 받기도 한다.

5.2. 알제리와의 관계

알제리는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쿠바와 수교했다. 양국은 냉전 시절부터 협력이 활발했다. 2009년 2월 8일에 양국은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

6. 외교공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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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역별 관계

8. 관련 문서



[1] 다만 현재 북한과 거의 동급의 적이 된 시리아와 다르게 수교 이전에도 쿠바와 한국은 어느 정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양국간 딱히 적의를 드러내지 않고 사이도 나쁜 편은 아니다. [2] 이 대 쿠바 제재 문제에서는 미국의 혈맹인 영국이나 한국이나 일본같은 동맹국들도 해제를 찬성하고 쿠바를 두둔하고 있다. 물론 국제사회에선 친북국가라는 이미지는 좋게 보지 않는다. [3] 카스트로가 평양에 왔을때 주민 일천명을 먹여 살리지 못하냐고 김일성에게 소리친 적 있었다. [4] 상하이, 광저우에서 멕시코시티행 직항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단 베이징에는 멕시코시티행 직항편이 없다. [5] 애초에 당시 아르헨티나 정부 성향이 철저하게 반공군사독재 성향으로 정치노선으로 보았을때 이웃 칠레의 피노체트와 별 차이가 없었다. [6] 비슷하게 서독과 미수교 상태였던 북한도 통일하면서 단교했다가, 2001년 재수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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