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1 15:33:48

직업군인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국군의 입영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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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장교3. 준사관4. 부사관5. 대우 및 혜택
5.1. 급여5.2. 복지
6. 기타
6.1. 어두운 실상6.2. 간부 부대, 간부 병과

1. 개요

직업 군인인 사람.

징병제 한국에서 강제로 군대에 끌려와 복무 중인 들이 아닌, 군인으로 먹고 살기 위해 스스로 군대에 들어와서 복무 중인 장교, 부사관, 대한민국 군무원들을 일컫는 말이다. 물론 장교, 부사관이라고 해도 병들처럼 의무복무만 하고 전역할 생각인 소위& 중위 하사가 직업군인에 속하는지는 애매하다.[1] 일단은 의무복무만 생각하는 단기간부도 공무원증이 발급되고 제대로 된 봉급을 받으므로 형식상으로는 직업군인이긴 하다. 하지만 본인들부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워낙 많다. 특히 집안이 넉넉하거나 좋은 대학을 나와 군에 목을 맬 이유가 전혀 없는 5년 이하의 단기장교들은 진짜 장기복무를 생각하지 않고서야 찾아보기 드물다. 그래서 그들은 후보생/생도 시절의 특기부터 비전투 특기로 몰린다. 반면 非 사관학교 출신임에도 장기복무를 생각하는 인원들은 당장 몸이 힘들지만 길게 보고서 요직에 해당하는 전투형 특기를[2] 고른다.

'병역의무를 마친 현역 군인'이라는 약간 모순된 듯한 표현이 적당할 것 같기도 하다. 국방의 의무를 다한 후 국방의 권리를 누리는 자들.

그런데, 가끔 가다 이런경우가 있다. 변호사 전원책의 경우, 육군 법무 중령으로 전역했는데 이런 형태의 장기복무를 한 사람들은 직업군인으로 볼수도 있겠다.

한국에서 직업군인이 되는 방법은 다섯 가지이다.
  • 사관학교(3사 제외)를 졸업하면 자동으로 장기복무가 되기 때문에 소위로 임관하는 순간 직업군인이 된다.
  •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지동으로 장기복무가 되기 때문에 하사로 임관하는 순간 직업군인이 된다.
  • 군대에 장교 또는 부사관으로 입대한 후 장기지원을 한다.
  • 군대에 장교 또는 부사관으로 입대한 후 복무연장을 신청한 뒤 그 상태로 장기를 지원한다.
  • 으로 입대하여 전문하사가 된 뒤, 전문하사 계약 기간 만료 전 연장 혹은 장기 복무에 지원한다.

한국과 달리, 일부 국가엔 징병제를 하고 있음에도 병 신분 직업 군인들이 있다. 병으로 입대해 만기 전역하기 않고 그대로 남아 군생활을 계속 하는 이들을 위해 주어지는 병 계급이 있고, 이걸 거쳐야 부사관으로 신분을 상승시킬 수 있는 제도를 택한 곳이 많다. 독일 연방군만 해도 병 계급이 6개에 달하며, 그 중 상위 4개가 바로 이 연장복무자들이 오를 수 있는 계급이다.

2. 장교

3. 준사관

4. 부사관

5. 대우 및 혜택

5.1. 급여

공무원/봉급 참조.

2018년 기준이다.
2018 국방통계연보 35페이지 http://www.mnd.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O_46843&boardSeq=I_6451990&titleId=null&siteId=mnd&id=mnd_050600000000에 따르면 평균연봉은 아래와 같다.(단위는 천원)

대 장 144,703
중 장 137,723
소 장 124,826
준 장 114,023
대 령 111,166
중 령 98,171
소 령 75,512
대 위51,976
중 위32,606
소 위29,735
준 위84,162
원 사80,496
상 사62,641
중 사44,681
하 사27,019

5.2. 복지

  • 독신자 숙소(BOQ, BEQ, BNQ)
  • 관사 거주
    파일:external/3f0da55cb87e9a0ae7920ef45d3298b4f6e57f999a685d017ef284ea3ab55a52.jpg
    8사단 BTL관사: 주로 8사단 소속 장교들, 부사관들, 군무원들이 거주한다.
  • 복지카드
  • 체력단련장이라고 쓰고 골프장이라고 읽는다 : 현역군인은 그린피 24,000원, 카트비 6,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6. 기타

6.1. 어두운 실상

군대에 가면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준다며 의식주 비용이 제로일 것이라 오해를 많이 하는데, 그건 현역병 한정이다. 실제로 직업군인으로써 자발적으로 입대한 간부들은 부대에서 밥이 지급되는 일종의 수당인 부식비 즉 자기 돈으로 사 먹거나 병영식을 해야 하는 경우 그 부식비가 끼니별로 공제되고, 피복 역시 임관시 주는 초도보급품을 제외하면 전산으로 입력되는 일종의 쿠폰으로 직접 구매해야 하며, 관사에 거주하더라도 입주보증금을 내고 들어가서 매월 관리비를 당연히 군에 납부해야 한다. 특히 관사나 독신자 숙소에 거주하면 주택수당 8만원을 받지 못한다. 관리비가 15만원이라면 23만원을 내고 사는 셈(...)이다. 물론, 군인은 생활이 이래저래 통제되는데다 PX 등에서 할인 혜택도 많고, 근무지에 따라선 수당도 꽤 센 곳이 많으며, 뭣보다 옷 사는 데 드는 돈이 정말 적어서 다른 동급 공무원들보단 돈 모으기 쉽다. 특히 육군들은 민간인들이 적은 격오지 근무가 많아 돈을 쓰고 싶어도 쓸 곳이 없어 강제로라도 돈이 모인다.

또한 사회적 인식도 그렇게 좋지 못하다. 장교건 부사관이건 군무원이건 주변 사람들에게 군바리라고 은근히 무시당한다. 한국에서 경찰관,[3] 교도관[4]과 더불어 가장 이미지가 나쁜 공무원 중 하나다(...). 다만 실제 지원자의 규모 및 자질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이고 과거와 달리 장기복무를 놓고 군에서 경쟁을 시킬 정도다. 물론 이유는 청년실업.

6.2. 간부 부대, 간부 병과

장교들& 부사관들& 대한민국 군무원들로만 구성되었거나 들이 극소수인 부대이다.


[1] 군무원의 경우 장교, 부사관과는 다르게 계급정년이 없는 그야말로 진짜 공무원이기 때문에 의무복무하는 일이 잘 없다. 물론 일이 안 맞아서 이보다도 더 좋은 다른 공무원 직렬들(국회직, 법원직, 외영직,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등)로 이직하는 군무원들도 없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군무원은 그 특성상 예비역 간부들(보통 예비역 중령, 예비역 상사 출신들이 경채를 통해서 많이 들어오기 때문이다.)이 가장 많은 직장일뿐더러 애초에 평생직장을 노리고 오는 사람들이 절대다수이기에 장교, 부사관처럼 의무복무만 하고 나가는 일이 잘 없다. [2] 육군: 보병(+포병, 기갑), 공군: 조종 등. [3] 지금의 경찰도 신뢰도 최악에 불신받기는 매한가지지만, 이승만의 명령을 받들어 4.19 혁명에 참여한 남한 국민들을 마구 학살한 악덕 부패 경찰관들( 곽영주)과, 노덕술(히로히토를 찬양하고 독립운동가들을 마구 학살한 친일파), 이근안(전두환을 찬양하고 인권운동가들을 마구 학대한 5공부역자) 등 일부 쓰레기 경찰관들 때문에 경찰관들 전체가 욕을 먹기도 한다.(...) 미국 같은 서구권 국가들 역시 논란이 되는 직권남용,과도한 폭력,인종차별 등의 문제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4] 지금이야 괜찮기는 하지만 옛날에는 민주화운동 당시 교도소/구치소를 제집 드나들듯 한 운동가때 이미지라던가 조폭미화물이 엄청 인기를 끌었을 당시 교도관들이 조폭들을 마구 통제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 까였다.(...) 그나마 7번방의 선물 영화 덕분에 일부를 제외하면 교도관의 이미지가 옛날에 비해 괜찮은 편. [5] 이 2곳에 자대배치를 받고 싶거든 장교건 부사관이건 군무원이건 전체 시험 최종합격자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수석합격자)이어야만 한다. 아니면 자기가 엄청난 빽이 있다든가. 병이라고 해도 여기로 자대배치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다. 참고로 군무원의 경우 이 2곳에 자대배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을 국방부 직렬로 통해서 따로 치는데, 난이도가 국가직 공무원급으로 상당히 어렵고 경쟁률 및 합격선도 매우 개빡세다.(오죽하면 육군 군무원에는 수석합격을 해도 국방부 군무원에는 불합격당하는 인원들도 꽤 있을 정도니(...) 이 정도로 간극이 매우 심하다. 서울에서 근무하느냐 지방에서 근무하느냐의 차이.) 이들은 말로만 군무원이지 실제로는 국가직 공무원이라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