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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대한민국 제7대 제2기갑여단장 이상규 李相珪 | Lee Sang-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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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33년 | ||
| 사망 | 불명[1] | ||
| 묘소 | 불명 | ||
| 본관 | 불명 | ||
| 재임기간 | 제7대 제2기갑여단장 | ||
| ?년[2] ~ ?년[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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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임관 | 육군사관학교 (12기) |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 ?년 ~ ?년 | |||
| 최종 계급 | 중장 (대한민국 육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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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군인, 하나회 멤버
2. 생애
이상규의 생애는 잘 알수없다.
육군사관학교 12기로 임관했다.
이진삼과 70년대 대령 시절, 군 작전을 같이 수행해 나간적이 있다
12.12 군사반란에 직접 가담했으며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시절에도 예편 당했는지 아니면 84년 이후, 김영삼 대통령 당선 전에 사망했을수도 있다.
이상규의 최종계급은 중장 이라고 한다
3. 12.12 군사반란
당시 이상규는 계급은 준장에
제2기갑여단장이었다.
이건영 제3야전군사령관에게 부대 장악을 연락받고 알겠다고 직접 말했다.
하지만 같은 하나회이자 반란군인 황영시 1군단장이 부대 서울로 출동을 지시하여 16전차대대장인 김호영 중령에게 부대 출동을 시켜서 13일, 새벽 2시 30분경
전차 20~30대, 병력 180여명을 이끌고 서울 중앙청으로 이동하여 장악한다.
14일 단체사진에 앞줄 젤 왼쪽에 앉아있다
4. 반란 이후
반란 이후에는 진급을 계속 한것으로 추정된다
1984년 12.12당시 30사단장이었던 박희모 소장과 같이 전두환에게 보직신고를 했다고한다.
1984년 이후 그는 행방불명이라
지금까지 그의 행방, 묘역을 찾을수 없다
| 12.12 군사반란 반란군 가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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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14일 12·12 군사반란 성공 기념사진 국군보안사령부 청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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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장 남웅종 · 중령 김호영 · 중령 신윤희 · 중령 최석립 · 대령 심재국 · 대령 허삼수 · 대령 김진영 · 대령 허화평 · 대령 이상연 · 대령 이차군 · 준장 백운택 | |
| 소장 박준병 · 대령 이필섭 · 대령 권정달 · 대령 고명승 · 대령 정도영 · 준장 장기오 · 준장 우국일 · 준장 최예섭 · 대령 조홍 · 대령 송응섭 · 대령 장세동 · 대령 김택수 | |
| 준장 이상규 · 준장 최세창 · 준장 박희도 · 소장 노태우 · 소장 전두환 · 중장 차규헌 · 중장 유학성 · 중장 황영시 · 소장 김윤호 · 소장 정호용 · 준장 김기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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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물 배치 순서상 표기 ※ 단 우국일 준장은 군사반란 가담자로서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국군보안사령부 참모장 자격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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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 각주 보기 ] |
[A]
비 하나회였던 우국일 준장이 12.12 군사반란 당시 한 일은 연희동 요정에서 접대업무를 맡았을 뿐 접대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그는 결백한 인물이었다.
[1]
12.12 군사반란, 박희모 소장과 1984년 보직신고 이후로는 행방 불명이다.
[2]
10.26 사건 이전에 재임한 것으로 추정
[3]
12.12 군사반란 이후, 직책이 변경됐거나 그대로 유지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