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 제국의 패배는 일본인들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일본인들은 일본의 군과 신적인 황제는 아무도 꺾을 수 없으며, 자신의 삶을 포함해 모든 것을 국가를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교육 받았습니다. 히로히토 천왕은 옥음방송에서 일본의 항복을 선언했으며, 일본인들이 충격을 받은 이유는 천왕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기 때문 만은 아니었습니다. 일본은 어쩔 수 없이 무장 병력을 해체해야 했지만 냉전 긴장이 고조되며 미국의 지원을 받아 재무장을 하게 되었고 일본 자위대가 1954년에 발족되었습니다.
The defeat of Imperial Japan in World War II was earth-shattering for the Japanese people. They had been told that their military and divine emperor were invincible, and that they should be ready to sacrifice everything - including their lives - for their country. When Emperor Hirohito announced Japan’s surrender in the ‘Jewel Voice Broadcast,’ his people were stunned (not least because they were hearing his voice for the first time). Though forced to disband their armed forces, Cold War tensions soon led to an American-backed rearmament and the creation of the Japan Self-Defense Forces, or JSDF, in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