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Ball Tank이 미스테리한 볼 전차는 매 공격 시 두 발을 쏘며 적군의 병력을 제압하고 수비병을 상대로 4배의 보너스 데미지를 입힙니다!
The mysterious Ball Tank fires two shots with each attack, suppressing enemy troops and dealing 4x bonus damage to defenders!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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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수비병 공격 시 4배 데미지, 높은 HP, 적군 병력을 제압 |
약점 | 발리스타에 취약 |
주요 목표물 | 수비병 |
공격 당 발사 | 2 |
공격 범위 | 3 |
부대 공간 | 10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X |
스플래시 데미지 | X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쿠겔판처는 불가사의입니다. 이 구 모양 전차의 유일하게 알려진 예는 러시아의 쿠빙카 전차 박물관에 전시된 아이템 37번입니다. 이 이상한 물체는 일본에서 독일 나치로 수송되는 과정에서 1945년 공산군이 만주에서 포획했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러시아인들은 추가적인 상세 사항을 기밀로 유지했고 야금 샘플 채취조차 금지했습니다.
이 전차의 앞에는 시야 확보를 위한 틈새와 기관총이 발사될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있는 것처럼 보이며, 뒤에는 운전자 출입용 해치가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설에 따르면, 쿠겔판처는 장갑 정찰이나 보병 지원 역할을 맡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조차도 최고 속도가 안쓰러울 정도라 무리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나치가 이상한 무기를 많이 설계하기는 했지만, 지루함을 느낀 소련의 기계공이 아이템 37번을 농담이나 장난으로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박물관에서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전차의 앞에는 시야 확보를 위한 틈새와 기관총이 발사될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있는 것처럼 보이며, 뒤에는 운전자 출입용 해치가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설에 따르면, 쿠겔판처는 장갑 정찰이나 보병 지원 역할을 맡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조차도 최고 속도가 안쓰러울 정도라 무리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나치가 이상한 무기를 많이 설계하기는 했지만, 지루함을 느낀 소련의 기계공이 아이템 37번을 농담이나 장난으로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박물관에서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The Kugelpanzer is an enigma. The only known example of this spherical vehicle sits in the Kubinka Tank Museum in Russia, where it is listed as 'Item #37.' The strange object is said to have been captured in Manchuria by the Red Army in 1945 while being shipped to Japan from Nazi Germany. The Russians supposedly keep any further details under strict secrecy and even forbid the taking of metallurgical samples.
The vehicle’s front appears to have a slit for vision and a small opening from which a machine gun could be fired, while the back has an entry hatch for the operator. The most popular theory is that the Kugelpanzer could have served in an armored reconnaissance or infantry support role, though even this seems far-fetched due to its pitiful estimated top speed. While the Nazis did design plenty of bizarre weapons, it seems just as likely that Item #37 is a joke or hoax built by some bored Soviet mechanic. All we know is that the museum isn’t telling.
The vehicle’s front appears to have a slit for vision and a small opening from which a machine gun could be fired, while the back has an entry hatch for the operator. The most popular theory is that the Kugelpanzer could have served in an armored reconnaissance or infantry support role, though even this seems far-fetched due to its pitiful estimated top speed. While the Nazis did design plenty of bizarre weapons, it seems just as likely that Item #37 is a joke or hoax built by some bored Soviet mechanic. All we know is that the museum isn’t te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