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Shieldmaiden쉴드메이든은 근접전에 강한 바이킹 전사입니다. 거의 모든 대상에 강하지만 성벽에는 50%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Shieldmaidens are tough melee Vikings. They're strong against most opponent types, but deal only half damage to Walls.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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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빠름, 높은 체력 |
약점 | 성벽/성문에 입히는 데미지 50% 감소 |
주요 목표물 | 모든 유닛 |
공격 범위 | 근접 |
부대 공간 | 5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X |
스플래시 데미지 | X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노르웨이의 전설과 신화에서는 여성 전사들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는 쉴드메이든을 비롯하여 전장에서 전사들의 생존을 결정하는 반신녀인 발키리가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볼숭가 전설에서는 브륀힐트가 인간 쉴드메이든과 신적 존재인 발키리로 동시에 등장합니다. 쉴드메이든은 무기로 검과 방패를 사용하며 저돌적으로 돌격하는 전술을 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스인들처럼 바이킹들은 전투의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투석병이나 궁수 같은 원거리 전사가 아닌, 근접전 전사라고 생각했습니다.
Female warriors were an important part of Norse folklore and mythology. The shieldmaiden figure was associated with the valkyrie, a dread female spirit who chose which warriors would live or die in combat. In the Icelandic Volsunga Saga, Brynhildr appears in both roles, mortal shieldmaiden and heavenly valkyrie. A shieldmaiden's arms of choice would have been the sword and shield, and her main tactic would have been to charge headlong into battle. Like the Greeks, the Vikings considered ranged troops like slingers and archers little more than a nuisance who softened up the enemy before the decisive me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