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10:14:46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의 공항 파일:공항 픽토그램.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D1D1D,#E2E2E2
<colbgcolor=#CCCCCC,#323232><colcolor=#000000,#E5E5E5> 북동부
뉴잉글랜드 <colbgcolor=#CCCCCC,#323232> 파일:메인 주기.svg
메인
포틀랜드 제트포트 · 뱅고어
파일:뉴햄프셔 주기.svg
뉴햄프셔
맨체스터-보스턴
파일:버몬트 주기.svg
버몬트
벌링턴
파일:매사추세츠 주기.svg
매사추세츠
보스턴 로건국제
파일:로드아일랜드 주기.svg
로드아일랜드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 블럭 아일랜드
파일:코네티컷 주기.svg
코네티컷
하트퍼드국제 · 브래들리 · 뉴헤이븐 · 워터베리-옥스포드 · 댄베리 · 그로튼 · 브릿지포트
중부 대서양 파일:뉴욕 주기.svg
뉴욕
존 F. 케네디국제 · 라과디아국제 · 스튜어트 · 롱아일랜드 맥아더 · 버팔로 나이아가라 · 올버니 · 로체스터 · 시라큐스(핸콕) · 웨스트체스터 · 리퍼블릭 · 브룩헤이븐 · 프란시스 가브레스키 · 이스트햄튼 · 몬탁
파일:뉴저지 주기.svg
뉴저지
뉴어크 리버티국제 · 테터보로
파일:펜실베이니아 주기.svg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국제 · 피츠버그국제 · 스크랜턴 · 리하이 밸리 · 해리스버그
남부
남부 대서양 파일:메릴랜드 주기.svg
메릴랜드
볼티모어 워싱턴국제
파일:버지니아 주기.svg
버지니아
워싱턴 덜레스국제 · 워싱턴 내셔널 · 리치몬드 · 노퍽
파일:노스캐롤라이나 주기.svg
노스캐롤라이나
롤리 더럼국제 · 샬럿 더글러스국제 · 그린스보로(피드몬트 트라이어드)
파일:사우스캐롤라이나 주기.svg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 그린빌-스파르탄버그 · 머틀 비치
파일:조지아 주기.svg
조지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국제 · 서배너
파일:플로리다 주기.svg
플로리다
마이애미국제 ·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국제 · 올랜도국제 · 올랜도 샌퍼드 · 올랜도 멜버른 · 탬파국제 · 사우스웨스트 플로리다 · 잭슨빌 · 새러소타-브레이든턴 · 팜비치 · 펜사콜라 · 세인트피트-클리어워터 · 데이토나 비치 · 포트마이어스국제
동남 중앙 파일:켄터키 주기.svg
켄터키
신시내티 노던국제 · 루이빌 · 렉싱턴(블루 그래스)
파일:테네시 주기.svg
테네시
멤피스 · 내슈빌국제 · 녹스빌(맥기 타이슨) · 채터누가(메트로폴리탄)
파일:앨라배마 주기.svg
앨라배마
버밍햄-셔틀스워스 · 헌츠빌 · 몽고메리 리저널 · 터스칼루사 리저널(내셔널)
서남 중앙 파일:아칸소 주기.svg
아칸소
리틀록(빌 앤 힐러리 클린턴 내셔널) · 페이엇빌(노스웨스트 아칸소)
파일:루이지애나 주기.svg
루이지애나
알렉산드리아 · 라피엣 리저널 · 배턴 루지 메트로폴리탄 ·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국제
파일:오클라호마 주기.svg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시티(윌 로저스 월드) · 털사
파일:텍사스 주기.svg
텍사스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국제 · 휴스턴 하비 · 댈러스-포트워스국제 · 댈러스 러브필드 · 오스틴 버그스트롬국제 · 샌안토니오 · 러벅(프레스톤 스미스) · 미들랜드-오데사 · 엘패소
중서부
동북 중앙 파일:미시간 주기.svg
미시간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국제 · 플린트 · 그랜드래피즈(제럴드 R. 포드) · 랜싱
파일:오하이오 주기.svg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홉킨스국제 · 톨레도 익스프레스 · 존 글렌 콜럼버스 · 리켄배커 · 데이튼 · 애크런-캔턴
파일:인디애나 주기.svg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 사우스 벤드
파일:위스콘신 주기.svg
위스콘신
밀워키 미첼 · 매디슨(데인 카운티)
파일:일리노이 주기.svg
일리노이
시카고 오헤어국제 · 시카고 미드웨이국제 · 시카고 록포드 · 미드아메리카 세인트루이스국제 · 세인트루이스 다운타운
서북 중앙 파일:미네소타 주기.svg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국제
파일:아이오와 주기.svg
아이오와
디모인 · 시더 래피즈(이스턴 아이오와)
파일:미주리 주기.svg
미주리
캔자스시티 · 세인트루이스 램버트
파일:네브래스카 주기.svg
네브래스카
에플리 에어필드
파일:캔자스 주기.svg
캔자스
위치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서부
산악 파일:몬태나 주기.svg
몬태나
보즈먼(옐로스톤)
파일:아이다호 주기.svg
아이다호
보이시
파일:콜로라도 주기.svg
콜로라도
덴버국제 · 콜로라도 스프링스
파일:뉴멕시코 주기.svg
뉴멕시코
앨버커키 · 로즈웰 · 홉스
파일:유타 주기.svg
유타
솔트레이크 시티국제
파일:애리조나 주기.svg
애리조나
피닉스 스카이 하버국제 · 피닉스-메사 게이트웨이 · 투손 · 파이널 에어파크
파일:네바다 주기.svg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국제 · 리노-타호
태평양 파일:워싱턴 주기.svg
워싱턴
시애틀 타코마국제 · 킹 카운티(보잉 필드) · 페인 필드 · 스포케인 · 프리데이 하버
파일:오리건 주기.svg
오리건
포틀랜드국제
파일:캘리포니아 주기.svg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국제 · 버뱅크 · 온타리오 · 존 웨인 · 롱비치 · 샌프란시스코국제 · 오클랜드 · 산호세 · 샌 카를로스 · 샌디에이고국제 · 새크라멘토 · 팜스프링스 · 프레즈노 · 모하비
파일:하와이 주기.svg
하와이
호놀룰루(다니엘 K. 이노우에)국제 · 코나 · 카훌루이 · 리후에 · 힐로
파일:알래스카 주기.svg
알래스카
앵커리지(스티븐스) · 페어뱅크스
해외 영토
태평양 파일:괌 기.svg
아가나(A.B. 원 팻)국제
파일:미국령 사모아 기.svg
아메리칸 사모아
팡오팡오
파일:북마리아나 제도 기.svg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국제 · 티니안 · 로타
카리브 파일:푸에르토리코 기.svg
푸에르토리코
루이스 무뇨스 마린국제
파일:미국령 버진아일랜드 기.svg
US 버진아일랜드
시릴 E. 킹
국제 : 국제선이 존재하는 공항 }}}}}}}}}}}}

파일: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로고.svg
파일:IAD1.jpg
파일:IAD Diagram.jpg
공항 다이어그램
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IATA : IAD ICAO : KIAD
활주로 1L/19R 2,865 m (9,400 ft)
1C/19C 3,505 m (11,500 ft)
1R/19L 3,505 m (11,500 ft)
12/30 3,201 m (10,501 ft)

1. 개요2. 노선
2.1. 국내선2.2. 국제선
3. 연계 교통4. 기타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의 대표 국제공항. 워싱턴 D.C. 서쪽, 버지니아 주 덜레스 시에 있으며, 공항의 이름은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국무장관인 존 F. 덜레스[1]의 이름을 딴 것이다. 이름이 비슷하다고 해서 텍사스 주의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과 헷갈리지 말자.[2] 현지인들은 이 공항을 IATA 코드 그대로 IAD(International Airport at Dulles)라고 지칭하며, 워싱턴DC 광역권의 나머지 두 공항인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BWI(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Airport),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DCA(Washington D.C. Airport)라고 부른다. 공항 이름으로 덜레스(IAD), 레이건(DCA)이라 불러도 알아는 듣지만, IATA 코드로 불러주는 게 훨씬 이해가 빠르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동부 지역 허브 공항이며, 뉴욕 JFK에 버금갈 정도로 온갖 국가에서 취항한다. 공무원들의 출장 수요가 많아서 대한항공도 1일 1회 서울(인천)행이 워싱턴에 매일 취항 중이며 777-300ER을 투입한다. 기착료가 비싼지, 보통 저가 항공사들은 취항을 꺼리는 듯하며 취항하더라도 BWI에 비해 요금이 비싸다. 또한 국내선 비행기들은 덜레스보다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이나 워싱턴 D.C. 시내에 훨씬 가까운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을 주로 이용한다. 대한항공 직항은 이코노미라도 항공료가 살인적으로 비싸니[3], 미국 항공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대한항공보다 더 저렴하고 편할 것이다. 다만 어차피 인천에서 워싱턴 덜레스 공항을 가는 사람들은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와는 달리 미 정부와의 협상 등을 담당하는 고급공무원 및 그 수행원이나 기업의 비즈니스 관련으로 가는 사람들이 상당수이다. 일반 방문객의 경우 중국국제항공 등 중국 국적기로 이동해도 대한항공보다는 저렴했지만 미국 항공사보다 저렴하지 않았다. [4]

터미널 건물은 1966년에 미국 건축학회에서 상을 받았으며,[5] 탑승동의 시설도 훌륭히 잘되어 있다.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1터미널이 여기를 베껴서 지어졌다. 터미널간 이동수단으로는 괴상하게 생긴 셔틀버스가 있었으나,[6] 2010년에 다행히도 깔끔한 일본제 피플무버가 개통했다.[7][8] 도시철도 연결이 없다는 점이 한동안 큰 단점이었으나, 2022년 11월 워싱턴 메트로 실버선 연장구간이 개통되어 공항철도 역할을 하게 되었다.

옛날에는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BWI)에 내려놓고 워싱턴 D.C.에 왔다고 속여먹던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여기에 취항한다.[9] 볼티모어 공항은 DC 시내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거리로, 국회의사당 기점으로는 35마일 (55km) 떨어져 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 입장에서는 약간 억울할 만도 한데, 명색이 워싱턴 D.C.의 관문 공항인 이 공항의 가장 큰 문제점이 볼티모어 공항을 사기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멀다는 것이다. 이 공항은 워싱턴 D.C.에서 약 50km 정도[10] 떨어져 있으며, 비슷하게 중심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공항철도가 개항 6년만에 개통한 인천국제공항과는 달리 여기는 1962년 개항 이후 공항철도 개통까지 자그마치 60년이 걸렸다(...). 그나마 덜레스 국제공항역이 개통한 지금,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을 깔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암트랙 MARC Train이 있기는 하지만 워싱턴 메트로 실버선보다 배차간격이 길다는 것. 절대적인 직선거리가 덜레스와 볼티모어가 거의 비슷한 관계로 워싱턴 메트로 실버선이 개통되었어도 단순히 D.C입성의 소요시간만 따지면 역 정차를 덜 하는 볼티모어 공항쪽이 오히려 빠르다. 정식 스케쥴상 덜레스공항역에서 지하철 환승을 하기 좋은 렌펀트 플라자역까지 57분이 소요되고 Marc Train BWI역에서 유니언역까지 소요시간 30분~40분소요. 시간표 [11]

2. 노선

2.1. 국내선

항공사 국기 편명 취항지
알래스카 항공 파일:미국 국기.svg AS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타코마)
얼리전트 항공 G4 오스틴, 잭슨빌, 내슈빌, 사라소타
아메리칸 항공 AA 샬럿, 댈러스-포트워스
아메리칸 이글 샬럿, 계절편: 오스틴
델타항공 DL 애틀랜타, 솔트레이크 시티, 시애틀(타코마),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뉴욕(JFK), 뉴욕(라과디아)
서던 에어 익스프레스 9X 브래드포드, 두 보이스, 랭커스터, 모건타운
사우스웨스트 항공 WN 애틀랜타, 시카고(미드웨이), 덴버
테일윈드 에어 TI 뉴욕(스카이포트)
유나이티드 항공 UA 애틀랜타, 오스틴, 보스턴, 찰스턴, 샬럿, 시카고(오헤어), 클리블랜드, 댈러스-포트워스, 덴버, 포트로더데일, 포트마이어스, 호놀룰루, 휴스턴(인터컨티넨털), 잭슨빌,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내슈빌, 뉴어크, 뉴올리언스, 뉴욕(라과디아), 올랜도, 피닉스(스카이 하버), 포틀랜드(오리건), 랄리-더럼, 세인트 토마스, 샌안토니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산후안, 시애틀(타코마), 탬파
계절편: 보즈먼, 벌링턴, 콜롬버스(글렌), 그랜드 캐니언, 헤이든(스팀보트 스프링즈), 인디애나폴리스, 노퍽, 포틀랜드(메인), 로체스터, 새러소타, 서배너, 시라큐스, 웨스트팜비치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올버니, 애틀랜타, 버팔로(나이아가라), 벌링턴, 찰스턴, 샬러츠빌, 신시내티, 클리블랜드, 컬럼비아(사우스캐롤라이나), 콜롬버스(글렌), 댈러스-포트워스, 데이튼, 디트로이트, 휴스턴(인터컨티넨털), 헌츠빌, 인디애나폴리스, 잭슨빌, 존스타운, 캔자스시티, 녹스빌, 루이빌,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내슈빌, 뉴어크, 뉴올리언스, 뉴욕(라과디아), 노퍽, 피츠버그, 포틀랜드, 프로비던스, 랄리-더럼, 리치몬드, 로어노크, 뉴욕(로체스터), 세인트루이스, 샌안토니오, 새러소타, 서배너, 시라큐스, 웨스트팜비치
계절편: 힐튼헤드, 키웨스트, 머틀 비치, 난터켓, 파나마시티(플로리다), 트래버스시티

2.2. 국제선

자유진영의 중심지답게, JFK만큼은 아니어도 웬만한 세계도시는 직항이 가능하다. 유럽의 5대 관문인 런던(히스로), 프랑크푸르트, 샤를드골, 암스테르담, 이스탄불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도쿄(하네다)[12], 인천행 등 주요 선진국 방향은 직항이 된다. 미국 국내의 큰 공항에 공격적으로 취항하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두바이 직항편도 다닌다.

심지어 공산권인 중국행도 베이징 직항편이 있었고, 2018년까지는 아에로플로트가 모스크바발 직항편을 띄우기도 했다. 냉전의 양대 중심인 백악관과 크렘린궁을 가장 빨리 이어주는 항공편이었다. 추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미러관계가 다시 해빙되면 모스크바 직항은 아에로플로트로서도 어마어마한 상징성 때문에 냉큼 재취항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다만 대양주, 타이베이, 홍콩[13]은 직항이 없고 JFK와 LAX, SFO에서 타거나, 대한항공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바꿔타야 한다.
항공사 국기 편명 취항지
유나이티드 항공 파일:미국 국기.svg UA 아메리카

[[캐나다|]][[틀:국기|]][[틀:국기|]]계절편: 캘거리, 밴쿠버

[[멕시코|]][[틀:국기|]][[틀:국기|]] 칸쿤, 멕시코시티

[[과테말라|]][[틀:국기|]][[틀:국기|]]과테말라시티

[[엘살바도르|]][[틀:국기|]][[틀:국기|]]산살바도르

[[코스타리카|]][[틀:국기|]][[틀:국기|]]계절편: 산호세(후안 산타마리아)

[[브라질|]][[틀:국기|]][[틀:국기|]] 상파울루(구아룰류스)
카리브

[[바하마|]][[틀:국기|]][[틀:국기|]]계절편: 나소

[[자메이카|]][[틀:국기|]][[틀:국기|]]몬테고베이

[[영국|]][[틀:국기|]][[틀:국기|]]프로비던셜스

[[도미니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푼타 카나 계절편: 산토도밍고(라스 아메리카즈)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신트마르턴 계절편: 아루바

[[바베이도스|]][[틀:국기|]][[틀:국기|]]바베이도스
아시아

[[일본|]][[틀:국기|]][[틀:국기|]] 도쿄(하네다)
유럽

[[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더블린

[[영국|]][[틀:국기|]][[틀:국기|]] 런던(히스로) 계절편: 에든버러

[[독일|]][[틀:국기|]][[틀:국기|]]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계절편: 베를린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암스테르담

[[벨기에|]][[틀:국기|]][[틀:국기|]] 브뤼셀

[[스위스|]][[틀:국기|]][[틀:국기|]] 제네바, 취리히

[[프랑스|]][[틀:국기|]][[틀:국기|]] 파리(샤를 드골)

[[스페인|]][[틀:국기|]][[틀:국기|]]계절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계절편: 리스본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계절편: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리스|]][[틀:국기|]][[틀:국기|]]계절편: 아테네
아프리카

[[가나|]][[틀:국기|]][[틀:국기|]] 아크라

[[남아프리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 케이프타운

[[나이지리아|]][[틀:국기|]][[틀:국기|]]라고스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몬트리올(트뤼도), 토론토(피어슨)
에어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AC 밴쿠버 계절편: 토론토(피어슨)
에어 캐나다 익스프레스 몬트리올(트뤼도), 토론토(피어슨)
포터 항공 PD 토론토(빌리 비숍)
웨스트젯 WS 계절편: 캘거리
아에로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AM 멕시코시티
코파 항공 파일:파나마 국기.svg CM 파나마시티(토쿠멘)
아비앙카 엘살바도르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TA 산살바도르
볼라리스 엘살바도르 CM
아비앙카 코스타리카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LR 과테말라 시티, 산호세(후안 산타마리아)
아비앙카 항공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AV 보고타
대한항공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E 서울(인천)
전일본공수 파일:일본 국기.svg NH 도쿄(하네다)
중국국제항공 파일:중국 국기.svg CA 베이징(수도)
에어 인디아 파일:인도 국기.svg AI 델리
사우디아 항공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SV 제다, 리야드
에미레이트 항공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EK 두바이
에티하드 항공 EY 아부다비
카타르 항공 파일:카타르 국기.svg QR 도하
이집트 항공 파일:이집트 국기.svg MS 카이로
로얄 에어 모로코 파일:모로코 국기.svg AT 카사블랑카
에티오피아 항공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ET 아디스아바바, 로메
터키항공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TK 이스탄불
에어 링구스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EI 더블린
영국항공 파일:영국 국기.svg BA 런던(히스로)
버진 애틀랜틱 항공 VS
아이슬란드 항공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FI 레이캬비크
플레이 항공 OG
이베리아 항공 파일:스페인 국기.svg IB 계절편: 마드리드
TAP 포르투갈 항공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TP 리스본
에어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AF 파리(샤를 드골)
KLM 네덜란드 항공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KL 암스테르담
브뤼셀 항공 파일:벨기에 국기.svg SN 계절편: 브뤼셀
루프트한자 파일:독일 국기.svg LH 프랑크푸르트, 뮌헨
오스트리아 항공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OS
스위스 국제항공 파일:스위스 국기.svg CM 취리히
ITA 항공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AZ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스칸디나비아 항공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SK 코펜하겐

3. 연계 교통

2022년 11월 15일 워싱턴 메트로 실버선 2구간의 덜레스 국제공항역이 개통하며 공항철도 역할을 하게 되었다. 환승 없이 DC 중심부로 접근할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백악관 맥퍼슨 스퀘어역까지 약 1시간 정도.

실버선 연장 이전 이용해야 했던 그 이외의 교통수단으로는 $7.5짜리 5A 버스 워싱턴 메트로 로슬린역 렌펀트 플라자역까지 갈 수 있었다. 아니면 메트로 실버선 구 종점인 윌리-레스턴 이스트역에서 Silver Line Express(5$, 15분 소요)나 981/983번(2$, 30분 이상 소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14] 현재는 실버선 연장 개통으로 모두 폐지되었으며, 시내 대중교통을 이용해 워싱턴 D.C.에서 덜레스 국제공항으로 가려면 워싱턴 메트로 실버선이 유일한 선택지가 되었다.

워싱턴 D.C. 시내로 가야 하는데 워싱턴 메트로 이용이 싫다면 버지니아 브리즈(Virginia Breeze) 시외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메가버스 홈페이지에서 덜레스 국제공항 출발 워싱턴 D.C. 도착편으로[15] 검색하면 예매가 가능하다. 일 3회 운행하며,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오렌지선 웨스트 폴스 처치역을 거쳐 워싱턴 유니언역까지 운행한다.

공항 터미널 앞 버스 정류장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운행하는 페어팩스 커넥터(Fairfax Connector) 983번 버스를 이용하면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의 별관인 어드바-헤이지 센터로 갈 수 있다.[16] 배차간격은 2022년 여름 시간표 기준 평일 20~40분, 주말 1시간이며, 박물관까지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다. 기본 운임은 $2이며, SmarTrip을 이용할 경우에만 워싱턴 메트로와 타 페어팩스 커넥터 노선으로부터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말과 성수기에는 공항에서 박물관까지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4. 기타

공항 옆에 약간 떨어진 곳에는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별관인 Steven F. Udvar-Hazy Center가 있으며, 콩코드, SR-71,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등이 전시되어 있다.

다이 하드 2의 무대가 된 공항이다.

게임 폴아웃3에 나오는 마을인 메가톤이 해당공항을 재료삼아 건설되었다.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에서 나오는 베이뷰 국제공항 터미널은 이 공항을 모티브로 하였다.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에 연루되어 펜타곤에 충돌한 아메리칸 항공 77편이 이륙한 공항이다. 이 때문에 77편이 출발했던 B32번 보딩브릿지에는 추모의 의미로 성조기가 올려져있다.

2022년 7월 기준 입국심사는 굉장히 빡세다. 미국 수도이니만큼 웬만한 미국에 위치한 공항중 가장 빡센편이라고 할수있다. 특히, 해외 입양 강아지 이동봉사를 하는경우 거의 필수적으로 Secondary Inspection Room(2차 입국심사실)에 방문하게 된다.

[1] 한미상호방위조약 당시 미국 국무장관 자격으로 서명한 사람. 한국 측 서명자는 변영태 외무장관. [2] 과거에는 항공권을 대행해주던 여행사 직원도 가끔 헷갈렸다. [3] 국적기 항공료 비싼 4대 도시를 꼽자면 연길, 울란바토르, 알마티와 함께 자주 꼽힌다. [4] 공무원의 경우 해외출장시 가능하면 국적기를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라 미국 출장에 중국 국제항공을 이용할 일은 거의 없다. [5] JFK 5터미널로도 알려진 에로 사리넨(Eero Sarinen)의 설계이다. 사리넨은 후술되는 모바일 라운지도 설계했다. [6] 차체의 높이가 조절되어 터미널간의 건물 높이가 다른 부분에 맞춰서 승객을 취급할 수 있고, 출입문도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버스의 정면과 후면에 나있는등 사실 일반적인 버스의 범주에 들어가는 차량은 아니다. 터미널과 원격 탑승동, 심지어 항공기 직접 탑승까지 가능한 장비로, 보기보다는 쓸만하지만 수용 능력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공항처럼 꽤나 낡았다. 단, 코로나 19로 피플무버가 운행을 중단했을 때와 같이 비상시에, 혹은 다른 용도로 지금도 계속 사용되기는 한다.KE093편 인천발 항공편 하기시에는 거의 무조건 사용하고, D터미널로 이동시 준필수적이다. [7] 미쓰비시 중공업 크리스탈 무버로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에도 도입된 차량이다. [8] 2022년 1월 기준으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피플무버는 운행을 하지 않는 듯하다. [9] 요즘은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DCA)으로도 들어간다. [10] 인천국제공항은 49km정도 떨어져있다. [11] 차량 소요시간역시 마찬가지로 볼티모어 공항 쪽이 조금 더 긴 정도이다. 그나마도 메트로 실버선 덜레스 국제공항역이 개통되기 전에는 지옥같은 DC의 도로사정 때문에 볼티모어 공항 ~ DC 시내가 더 빠른 편이었다. [12] 한때는 영광의 001편이었다. 지금은 005편(LAX발 하네다행)이 가장 빠르지만 상징성 높은 101편이 지금도 IAD발 하네다행이다. [13] 코로나19 이전 시대에는 캐세이퍼시픽항공 직항이 있었다. [14] 참고로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BWI)에서는 배차간격이 한시간이긴 하지만 8$를 지불(사실 공항에서 역까지 거리가 달랑 3km긴 하지만 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에 약간 더 내야 한다)하고 통근열차인 Penn Line를 이용하여 40분만에 D.C 시내 중심부까지 한번에 올 수 있고, 설령 통근열차를 놓쳤다 해도 돈 더내고 암트랙을 타는 방법이 있지만, 덜레스에서는 적어도 한 시간, 출퇴근 시간이 걸리면 그 이상이 걸렸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우리는 구라 안쳤어 지금은 실버선 연장개통으로 덜레스 접근성이 훨씬 뛰어나다. [15] 물론 공항으로 올 때에는 역방향으로 검색하면 된다. [16] 2022년 여름 기준 시간표는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