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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과 에티오피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19세기에 에티오피아 제국이 대영제국과 전쟁을 치른 적이 있었다. 당시 에티오피아는 영국의 지원을 요청했지만, 영국 측이 거절하자 영국 외교관을 가둔 것을 이유로 양국은 전쟁을 치렀다. # 영국과 에티오피아는 전쟁을 치렀지만, 이후에 협정을 체결하면서 휴전했다.2.2. 20세기
1935년에 에티오피아가 이탈리아의 침략과 점령을 받자 하일레 셀라시에가 영국으로 망명했고 1941년에 영국군과 에티오피아 망명군이 협력해 이탈리아군을 에티오피아에서 몰아냈다. #20세기 중반에 에티오피아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공산주의 정권이 세워지자 양국은 갈등을 빚은 적이 있었다. 공산주의 정권이 90년대 초에 무너진 뒤에 양국관계가 회복됐다.
1999년 5월 10일, 에티오피아 측은 약탈된 문화재를 영국에게 반환을 요구했다. #
2.3. 21세기
2.3.1. 2000년대
2002년 11월 11일, 멜나스 젤나위 에티오피아 총리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에티오피아의 기근이 매우 심각해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 4월 22일, 에티오피아 측은 영국에게 에티오피아 왕자 유해 반환을 요구했다. #
2007년 3월 3일, 에리트레아가 영국인 5명과 에티오피아인 13명을 군캠프로 납치하면서 에티오피아 측이 비판했다. #
2009년 2월 24일, 관타나모 기지에 수감중이던 에티오피아인이 석방돼 런던에 도착했다. #
2.3.2. 2010년대
2011년 7월 4일, 영국 측은 에티오피아에 식량 지원을 했다. #2013년 7월 13일,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에티오피아 항공 소속의 비행기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
2014년 12월 25일, 에티오피아에서 영국 관광객이 피살된 적이 있었다. #
2019년 3월 21일, 영국 육군박물관이 에티오피아 황제 머리카락을 반환했다. #
2.3.3. 2020년대
2021년 3월 21일, 영국 해변가에서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소녀 초상화가 공개됐다. #6월, 에티오피아에서 티그라이 전쟁이 일어나자 미국, 아일랜드, 영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소집을 요청했다. #
2023년 5월 23일, 영국 왕실은 에티오피아 왕자의 유해를 돌려주라는 에티오피아 측의 요구를 거절했다. #
3. 문화 교류
영어는 에티오피아에서 주요 외국어에 속해 있다. 그리고 영국인들이 에티오피아를 관광하러 오는 경우도 자주 있다.1936년에 영국이 에티오피아에서 커피 품종을 발견해 개량한 적이 있었다. #
2012년 6월 21일, 영국과 에티오피아 연구진들이 사바의 여왕 DNA를 공동검사한 적이 있었다. #
2019년 11월 7일, 영국인 남성이 에티오피아의 최고봉을 오른 적이 있었다. #1 #2
4. 관련 기사
- 英왕실 "에티오피아 왕자 유해 못 돌려줘"…왜? - 연합뉴스
- 팔다리 없이 에티오피아 최고봉을 기어오르는 영국 남성 - 서울신문
- 에티오피아에서 영국 관광객 피살…인근 주민 소총 오발 사고로 - 뉴시스
- 에티오피아, 영국에 문화재 반환 요구 - 연합뉴스
- 영국, 에티오피아에 식량 긴급 지원 - 연합뉴스
- 에티오피아 英에 왕자 유해반환 요구 - 연합뉴스
- 英 육군박물관, 에티오피아 황제 머리카락 반환 - 세계일보
5. 관련 문서
- 영국/외교 / 영국-아프리카 관계
- 에티오피아/외교
- 영국/역사
- 에티오피아/역사
- 성공회 /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
- 영국인 / 암하라인
- 영어 / 암하라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동아프리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