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무기별 아킴보3. 가상현실 아킴보
3.1. VR 아킴보
4. 창작물에서의 등장4.1.
가면라이더 시리즈4.2.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4.3.
능력자X4.4.
이레이저4.5.
툼 레이더 시리즈4.6.
언리얼 토너먼트4.7.
콜 오브 듀티 시리즈4.8.
히트맨 시리즈4.9.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4.10.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4.11.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4.12.
보더랜드 24.13.
블루 아카이브4.14.
승리의 여신: 니케4.15.
울펜슈타인 시리즈4.16.
레프트 4 데드 및
레프트 4 데드 24.17.
헤일로 시리즈4.18.
페이데이 24.19.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4.20.
S4리그4.21.
맥스 페인 시리즈4.22.
사이퍼즈4.23.
오버워치4.24.
Warframe 4.25.
리그 오브 레전드4.26.
더 다크니스시리즈4.27.
크라이시스4.28.
Critical Ops4.29.
포스탈 2: 파라다이스 로스트4.30.
소녀전선4.31.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4.32.
Gunfire Reborn4.33.
Grand Theft Auto: San Andreas4.34.
레드 데드 리뎀션 24.35.
아머드 코어 시리즈4.36.
대마인 아사기 시리즈4.37.
진격의 거인4.38.
아이언 퓨리4.39.
Juicy Realm4.40.
메탈슬러그 시리즈4.41.
Tower Defense Simulator4.42.
Tower Defense X4.43.
Bang, Boom, Splat!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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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프 |
2. 무기별 아킴보
2.1. 쌍권총
쌍검술과 비슷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나마 실제로 기술이라도 창안한 사례가 있는 쌍검술에 비해 제식교범 따위는 하나도 없다. 일단 양 손에 들고 쏘기 때문에 화력 자체는 더 강해짐이 틀림이 없지만 조준사격이 힘들며 더불어 가늠해서 쏘기에도 쏘는 자세의 특성상 명중률이 떨어지는 편이다. 애초에 이렇게 들고 조준사격을 할 이유가 없다.아킴보가 유효한 권총술이었던 것은 두 세기나 전의 옛날 일이다. 총이라면 부싯돌로 격발하는 수발총이 전부였던 시절에는, 전투 전에 미리 장전을 끝내둔 수발식 권총을 한 사람이 두 정 이상 휴대하였다가 하나씩 발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그래봐야 달랑 두 발) 물론 수발총은 보조무장에 불과하고 주무기는 커틀라스, 샤벨 등의 도검류였으며, 한 손에 도검을, 다른 한 손에는 권총을 들고 싸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아직 백병전할 거리가 아니라면 도검은 칼집이나 허리춤에 수납하고 양 손 모두 수발총을 들고 싸우는 경우도 많았으며, 이것이 아킴보 스탠스의 조상인 셈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총기 기술의 발전으로 뇌관총, 즉 퍼커션 캡을 이용해 격발하는 총으로 넘어온 후에도 그 이용법은 크게 바뀌지 않아, 전투 전에 미리 장전을 끝내둔 소총과 권총을 전투 중에 모두 발사하고 백병전에 돌입해 총검이나 샤벨로 싸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뇌관총 역시 전투 중에 재장전하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엘리트 병과인 기병대의 경우 주무장인 라이플 한 정과 부무장인 권총 두 정, 백병전용인 군도(샤벨) 한 자루를 가지고 싸웠으며, 중장거리에서 소총의 탄을 소모하면 부무장인 권총을 꺼내 사격하고 최종적으로 백병전에 돌입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권총이 두 정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두 손에 권총 두 정을 하나씩 들고 사격하는 경우도 많았다. 당시 권총은 오늘날처럼 양손으로 쥐도록 되어있지 않았기에(그립이 한손용이라 매우 작다), 이킴보 홀드를 한다고 해서 명중률이 특별히 떨어진다거나 하지도 않았다. 물론 이 시대의 쌍권총은 두 권총을 번갈아가며 천천히 발포하는 것이지, 오늘날의 헐리웃 아킴보마냥 양손의 권총을 한꺼번에 기관권총 연사하듯 하는 일은 없었다. 아무튼 재장전은 집에 가서 하던 시절이라, 장전된 탄약 한 발 한 발이 아쉬웠던 시대이니 말이다.
19세기에 권총과 탄약을 동시에 수납하는 허리띠인 "홀스터 벨트"가 발명되자 미국 서부의 민간인들은 권총을 홀스터에 넣어 휴대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뽑으려면 손을 허리춤으로 가져가야 하므로 특유의 발총 자세가 나온다. 그런데 권총을 두 정 휴대하는 경우 양손 모두 허리춤으로 가져가야 하므로, 마치 양손을 골반에 얹은 듯한 자세, 즉 아킴보 자세와 비슷한 모습이 된다. 이런 쌍권총 건맨들이 서부 영화 등에서 자주 묘사되면서, 쌍권총을 아킴보라 부르게 되었다. 여담으로 실제로는 서부 시대에도 쌍권총 건맨은 거의 없었으며, 설사 권총을 두 정 휴대하는 이도 한 번에 한 정씩 사용하지 두 정을 모두 뽑아들고 설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홀스터 벨트가 보급된 시절에는 이미 헨리 라이플이나 윈체스터 카빈처럼 재장전이 비교적 용이한 연발 소총들이 발명되어 있었기에, 소총탄을 모두 썼다고 해서 권총에 의존해야 하는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모든 권총이 양손 파지가 기본으로 한 손 사격시 명중률이 떨어지는데다, 자동권총은 탄창만 갈아끼우면 재장전이 완료되므로 권총을 두 정이나 소지할 필요도 없다. 현대에서도 경우에 따라서 권총 두 정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있긴 한데, 대개는 아킴보가 아니라 총을 놓치거나 총이 고장났을 때를 대비한 보조무장 목적이다.
때문에 18~19세기 유물인 쌍권총을 오늘날 이용할 이유는 전혀 없는데, 영화 등의 영상물에서 서부시대 건맨들의 쌍권총 사격을 멋지게 묘사하는데다 이에 영향을 받은 홍콩 느와르, 특히 오우삼의 영화들에서 (가장 유명한 예로 영웅본색의 주윤발 등) 쌍권총이라는 것이 몹시 폼나기 때문에 이를 흉내내는 이들이 꽤 많은 듯하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클리셰 중 하나. 항목 위쪽의 니콜라스 케이지의 페이스 오프나, 이퀼리브리엄의 건 카타 등, 많은 작품에서 등장한다.
근대에 들어서 쌍권총 사용 사례는 극히 드물지만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의열단원 김상옥 의사가 쌍권총을 들고 일본 경찰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 적이 있다.
2.2. 소총 아킴보
소드오프 산탄총이나 B&T MP9 같은 단축형 기관단총이나 기관권총 등 비교적 한 손으로 조작이 쉽거나 가볍고 반동이 적은 화기라면 아킴보로 그럭저럭 사격할 수 있다.2.3. 중화기 아킴보
FN 미니미 정도의 분대지원화기를 쌍으로 들고 쏜다면 좀 비틀거리거나 할 수는 있겠다. 이런 아킴보가 실전성이 0%에 가깝다고 평가되는 이유는 총기 반동은 둘째치고 일단 양 손으로 쓰게 되어 있는 무기를 한 손으로 쓰다 보니 무거워서 조준과 견착이 불편해지는 바람에 명중률이 수직 하락하는데다가, 재장전도 엄청나게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당장 우리나라 군의 제식 소총인 K-2만 해도 한 손으로 조준하기 굉장히 버겁고 완력이 부족한 사람이 들면 총이 좌우로 흔들린다. 물론 장전 안 된 빈 총으로도 이렇게 버겁다는 것이니 장전된 총이라면 설명이 필요없다.바렛 M82 아킴보. 위에 나온 기관총처럼 실전성은 없고[1] 대신에 이게 주로 나오는 경우는 재미로 쏘는 시전자 본인의 차력쇼에 가까운 편. 주로 위에나온 M82처럼 1개도 들고 쏘기 힘들다는 .50 BMG등을 두개 들고 쏘는 게 대표적인 예시.
3. 가상현실 아킴보
현실이 아닌 민간인들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에서의 아킴보를 기술한다.3.1. VR 아킴보
VR 게임에서 이벤트 혹은 정식으로 아킴보를 지원하는 사례들이 있다. 이 때 컨트롤 테크닉은 현실과 아주 달라지는데, 당연히 양 손에 어떤 무기를 쥐어도 플레이어가 느끼는 총의 무게는 전부 똑같다. 또한 반동 역시 약간의 컨트롤러 진동 외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VR 아킴보는 게임성으로서 나쁜 경험은 아닐 것 이다.아킴보 형태나 전법은 게임마다 다른데, 만약 레이저 포인트를 지원한다면 별 컨트롤 필요 없이 아킴보 무쌍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것도 중거리만 되도 명중률이 미친듯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근거리 얘기. 레이저 포인트가 어디 올라가 있는지 빨리 살펴보기가 어렵다. 그 마저도 레이저 포인터 지원 안되는 아킴보 모드라면 근거리 처리도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 버리기 때문에 게임에 따라선 헬 게이트가 열린다.
따라서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주로 쓰는 손으로 신중한 원거리 처리, 다른 손의 총으로 근거리 적을 연발로 처리를 한다는 느낌으로 활용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양 손에 핸드건이 아닌, 다른 총을 쥘 수 있다면 보조 손에 보통 샷건등을 차서 긴급할 때 쓰는 게 가장 효율적. 즉, 아킴보는 VR에서 한번 체감하고 나면 낭만은 낭만일 뿐이란 걸 절절히 느낄 수 있다.
따라서 결국 한손 운용이 강요되는데, 특정 게임 경우 아킴보 모드가 강제 적용되므로 게임이 양 손에 총을 두개 쥐고 플레이를 유도하지 않는다면 한 손만 쓴다는 느낌이 가장 바람직 하다. 어차피 VR에서 양손 핸드건 사격술 테크닉이라면 해리스 테크닉 정도밖에 쓸 수 없다. 그래서 꼭 아킴보가 아니더라도 다른 손목 위에 총을 쥔 손을 가볍게 올려두어 반동을 제어하는 방식을 사용하게 될텐데, 아킴보의 경우 역시 이렇게 한 손만으로 일단 운용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게 좋다.
그럼에도 나는 정말 아킴보를 운영해 보고 싶다 하면 우선 잘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총을 파지하고 쏘는 연습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만약 총을 쥔 손을 바꿀 수 없는 게임에서 내가 잘 쓰지 않는 손으로 총을 쏴 보면 아킴보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 지 온 몸으로 체감하게 된다. 만약 양 손으로 잘 쏠 수 있게 된다면 한번에 둘 다 발사해 맞추는 건 무리더라도 번갈아 쏘는 정도는 어느정도 가능하다.
4. 창작물에서의 등장
영상에도 나오지만 FPS에서 쌍권총을 처음 선보인 것은 번지의 마라톤과 어포지의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
창작물의 아킴보는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정확한 조준이 불가능한 대신 화력이 2배로 증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적들에게 빠르게 접근해 막강한 화력으로 갈아버리는 런 앤 건 스타일의 플레이가 주를 이룬다. 물론 단순히 화력 2배라고만 하면 밸런스 문제가 있으니 같은 총기인데도 아킴보로 들면 발당 화력이나 유효 사거리, 탄퍼짐 정도가 은근슬쩍 너프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현실에서도 힘든 아킴보 장전을 구현하기는 힘든 터라 FPS 게임에서의 장전은 대부분 화면 밑으로 손을 내리고 장전 사운드만 내는 것으로 퉁 친다. 또한 밸런스를 위해 아킴보 무기의 장전속도는 원래 무기보다 느린게 보통. 그나마 자동권총류나 리볼버는 장전 모션 구현이 가능하다.
아예 아킴보를 게임 기술로 넣어버린 Maximum Action이라는 게임도 존재한다.[2] 홍콩 영화의 액션씬들이 모티브였다고 하며, 그래픽을 버린 대신 화려한 이펙트가 장관. 아예 왼손, 오른손 둘 다에 잔탄 게이지가 표시되는데, 총을 하나만 또는 둘 다 재장전하거나 그냥 총을 적 얼굴에 던져서 투척용 둔기로 쓴 뒤 떨어진 새 총을 주워서 쓸 수 있다. 동종의 무기뿐만 아니라 권총-소총, 소총-산탄총 등등 다른 종류의 무기도 아킴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킴보 외에도 레버액션 계열은 스핀코킹을 쓰고, 리볼버는 팬파이어[3]가 가능하며, 탄창이 비면 그 빈 총을 던져서 적을 쓰러트릴 수 있는 등 각종 총 쓰는 무쌍이란 무쌍은 다 모아놓았다. 쌍검술은 덤.
4.1. 가면라이더 시리즈
라이더 시리즈에선 총기류 무장을 두개 들고 쏘는 라이더는 거의 없지만 사용하는 라이더들은 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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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위자드 -
가면라이더 위자드 드래곤 스타일
위자드의 기본 4속성의 상위 형태인 드래곤 스타일들은 카피 링을 사용해 위자소드건을 하나 더 만들어 쓸 수 있다. 검과 총을 오가는 무기인 만큼 아킴보는 물론이고 이도류, 검&총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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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고스트 -
가면라이더 고스트
빌리 더 키드 다마시[4]
전설적인 총잡이 빌리 더 키드의 힘을 사용하는 만큼 간 건 세이버 건 모드와 고스트 가제트 배트 클록 건 모드로 쌍권총으로 쓴다. 근데 전투씬을 보면 말이 쌍권총이지 기관단총 수준의 연사속도로 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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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가면라이더 스나이프
컴뱃 슈팅 게이머 레벨 3,
시뮬레이션 게이머 레벨 50
사격계 라이더 최강이라 평가받는 스나이프인 만큼 두 형태 모두 화려한 데뷔전을 보였다. 컴뱃 슈팅 게이머는 내장된 두개의 개틀링 건을 비행하면서 쏘는 형태이고 강화 폼인 시뮬레이션 게이머는 두 손과 전신에 포대가 달려있어 화력면에선 그 무테키 게이머의 필살기를 일시적으로 상쇄한 적도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그 외에
가면라이더 레이저 터보가 프로토 컴뱃 제트 가샤트를 사용해 써먹었다.
- 가면라이더 제로원의 가면라이더 아크제로,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의 가면라이더 라이브도 한번 총기류 무장 두 개를 들고 전투를 행한 적이 있다.[5]
4.2.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빌슈트들은 거대한 로봇이므로 소총이건 바주카포건 간에 한 손으로 들고 쏠 수 있다. 화기에 탑재된 조준용 카메라가 조준 문제도 해결해주기 때문에 아킴보를 하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 초대 건담 - 거의 항상 오른손에 빔 라이플, 왼손엔 방패를 들고 싸웠으나, 적의 마지막 보루인 아 바오아 쿠 우주요새 공격을 위해 출격하면서 양 손에 하이퍼 바주카를 하나씩 든 바주카 아킴보를 선보였다. 이것이 건담 아킴보의 원조.
- 픽시 - 주 무장 중 90mm 서브 머신건 2정을 장비하여 하나도 안 부러운 아킴보 액션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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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건담 시작 3호기 - 바주카를 아킴보로 운영하는 모습을 작중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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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동전기 건담 W
주역 건담인 윙 건담 제로, 윙 건담 제로(EW)이 트윈 버스터 라이플을 쓸때 아킴보 자세로 조준한다.
건담 헤비암즈 개(EW) - 주무장인 더블 게틀링을 처음부터 두개를 들고 뚜벅뚜벅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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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버스터 건담 - 런쳐와 라이플을 독립적으로 쓰거나 합쳐서 더 강한 사격을 할 수 있다.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 빔 라이플을 양손에 2정씩 들고 사용하며 두 라이플을 합쳐 위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
스트라이크 E - 기본 무장으로 권총 형태의 빔 라이플 쇼티를 2정 장비한다. 때문에 스트라이크 느와르 등 스트라이커 팩을 장비한 상태에서도 아킴보를 할 수 있다.
아스트레이 느와르 - 권총에 일본도가 달린 소드 피스톨 2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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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
더블오 건담 - GN 소드 2의 라이플 모드를 사용할 경우.
건담 듀나메스와 케루딤 건담 - GN 빔 피스톨을 사용할 경우.
건담 아스트레아 - 라이플과 런쳐를 한손에 하나씩 아킴보로 운영함. 타입 F의 경우 GN 빔 피스톨 사용시
세라비 건담 - 바주카이긴 하지만 화기를 양손에 한정씩 드는 것이니 해당...하...나?
아리오스 건담 - 트윈 빔라이플을 두개 들고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고정무장인 GN서브머신건도 양팔에 하나씩.
GN 아처 - 기본 무장은 한쌍으로 아킴보를 강요받는다.
건담 사바냐 - 라이플 비트를 양손에 들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건담 하루트 - GN 소드 라이플을 라이플 모드로 양손에 한정씩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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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AGE
건담 AGE-2 - 더블 불릿 웨어에서 아킴보를 하기도.
건담 AGE-3 - 포트리스 형태에서 아킴보 비슷한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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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UC
리젤 - OVA 7화에서 제간의 빔 라이플 2정으로 벤시 노른에게 협공을 걸었으나....
기라 줄루 - 가란시엘이 가루다급 수송선을 습격할 때 온갖 화력투사를 위해 상당히 커다란걸 몇가지 들고 나왔다.
풀아머 유니콘 건담 - 밴시 노른과의 전투에서 그레네이드 런처와 하이퍼 바주카를 양손으로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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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와 그 개량형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 풀시티 - 보조암까지 펼치고 4정의 총기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건담 비다르 - 헨드건 2정을 장비. 모두 사용한다면 자연스레 아킴보.
4.3. 능력자X
어벤저 제로 라는 캐릭터가 USP를 쌍권총으로 쏜다4.4. 이레이저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영화 후반부에 적들을 향해 레일건 아킴보를 난사한다. 영화 포스터에서도 써먹을만큼 이 영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면. 참고로 이 영화의 레일건은 엑스선 스코프가 달려있어 벽 너머 사람의 골격 및 내장까지 투시되어 레일건의 관통력을 활용해 은엄폐를 무시하고 벽 너머의 상대방을 쏠 수 있는 물건이다.4.5. 툼 레이더 시리즈
시리즈 대대로 라라 크로프트의 주무기. 다만 리부트( 툼 레이더(2013)) 이후로는 어쩌다 가끔 빼고 쓰지 않는다. 오히려 활을 훨씬 잘 써먹는다.4.6. 언리얼 토너먼트
기본무기인 인포서는 처음에 하나만 가지고 있지만 인포서를 가진 적 하나를 죽이게 되면 그 무기를 탈취해서 아킴보처럼 쌍총으로 쓸 수 있다. 위력도 나쁘지 않고 머리 노리기도 쉬운 무기인데 이걸 두자루 가지게 되면 연사력이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무서운 물건이 된다. 같은 총알을 공유하는 M134 미니건에 비해서 근접 화력은 떨어지지만 원거리로 갈수록 더블 인포서가 더 유리해진다. 죽으면 다시 총 한자루부터 시작한다.4.7.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아킴보 버전의 무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발사 버튼은 오른손에 든 무기, 조준 버튼은 왼손 무기를 발사한다.
- 재장전 키를 누를 경우 양쪽의 총을 모두 재장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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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쪽만을 모두 소비해서 자동장전할 경우에는 다른 총을 계속 쓸 수 있다.
장전은 발로 한다
- 조준 사격이 불가능하다.
한쪽 총이 장전 중에도 한쪽은 사격이 가능하다는 이점 등을 살려 계속 빈틈없는 화망을 구성하거나, 동시에 양쪽 무기를 발사해 순간 폭딜을 하는 등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하지만 조준 사격이 불가능하다는 특성상 원거리 대응능력이 전무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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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부터 등장한다.
권총, 기관단총, 심지어 산탄총도 쌍으로 들 수 있다.쌍탄총이것 때문에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산탄총이 반자동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위 사진은 UMP45를 아킴보로 들고 있는 사진.)
싱글 캠페인에서는 브라질 미션에서 등장하는데, 무기를 이미 들고 있을 때 동일한 무기를 주워서 아킴보가 되는 게 아니고,
기계식 조준기 버전과
도트 사이트 버전이 따로 존재하듯 아킴보 버전이 따로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G18 아킴보가 제일 많이 사용된다. 많은 장탄수, 빠른 연사속도에도 불구하고 높은 집탄률, 장전 시간 등이 너무 뛰어나며, 마구 갈겨도 조준선이 벌어지지 않는다.
G18 아킴보 다음으로는 산탄총 아킴보가 애용된다. 모던 워페어 2 발매 초기 M1887 아킴보는 사거리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되고, 스핀로드까지 가능해 그야말로 터미네이터의 재림으로 불렸으나, 너무 강하다는 불평이 쏟아져 수정패치 이후 묻혔다. 레인저 아킴보는 근접전에서 한명씩 확실하게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아킴보 가능 총기별 특이사항으로는 USP 아킴보는 칼질 속도가 택티컬 나이프만큼 빨라지며 대신 총을 다시 꺼내드는 후딜레이가 증가한다. 데저트 이글은 반동이 줄어든다.뭐? 또 몇몇 무기는 재장전 시간이 줄어드는데
FN P90, M1887, 권총류가 이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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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권총 5정 모두, 산탄총 1종, 기관단총 일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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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모던 워페어 3에서는 주무기 아킴보가 불가능해졌고(결정적으로 쌍체스터가 안된다.) G18 또한 칼질당해 FMG-9에게 사기총 자리를 내줘야 했다. FMG-9 아킴보는 그 사기적인 성능 덕분에 fuckimbo 라는 악명과 악평이 자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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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오직 권총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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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온라인
정보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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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고스트
권총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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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아킴보를 옵션으로 달 수 있는 건 권총 뿐이지만, 몇 주무장이 아킴보를 기본 옵션으로 붙이고 나온다. 이 때문에 기관단총 아킴보는 물론 경기관총 아킴보[6]까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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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출시 버전에는 없었으나 이후 시즌 2에 추가되었다. 권총의 무기 특전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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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바일
원래 없었으나, 1주년 업데이트로 페넥[7] 아킴보[8]가 된다![9] 최근 업데이트로 .50 GS라는[10] 권총이 업데이트되었으며, 이 녀석도 아킴보 퍽이 있는 총이다.기존 권총에는 아킴보 퍽을 안넣어주는 걸까?넣었다간 봐라 밸붕이 될 테니이후 80발 드럼탄창을 지닌 마카로프가 아킴보 퍽을 장착하여 소로킨의 연사슬라이드를 장착한채로 사용되어 과거 페넥 아킴보의 영광을 재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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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모든 권총이 아킴보가 가능하다. 전작과는 다르게 아킴보를 후방 손잡이에서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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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모든 권총이 물론, SMG 중 WSP 스웜, 산탄총 중 리클레이머 18, DMR의 락우드 MK2 총기가 아킴보 가능하다.
4.8. 히트맨 시리즈
1편을 제외하고는(1편은 권총의 경우 플레이어 입맛대로 선택 가능.) 2편부터 웬만한 은닉 가능 총기류( 권총, 산탄총, 기관권총 등)는 일반 버전과 아킴보 버전이 따로 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구할 수 없으며, 미션 처리 방법을 통해 얻는 랭크 중 '사일런트 어쌔신' 등급을 따면 특전으로 준다.어차피 히트맨 시리즈 자체가 람보 플레이를 지향하는 게임도 아니고, 또 특전을 통해 지급되는 무기이니만큼 그 성능은 가히 사기급이다. 일반 버전처럼 은닉도 가능하고 반동이나 명중률 페널티가 전혀 없고 장탄수는 두 배라서 화력이 더 화끈하다.
일단 에이전트 47의 상징 중 하나인 듀얼 실버볼러부터 아킴보다.
결국 리부트 시리즈에서는 아킴보 기능이 사라졌다.
4.9.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양손 무기가 상당히 많다.-
권총:
듀얼 베레타[11],
듀얼 인피니티(커스텀, 파이널),
듀얼 데저트 이글,
깨우침의 사오정 듀얼 피스톨,
SKULL-2,
VULCANUS-1
, 파이슨 데스페라도, 듀얼 베레타 건슬링거[12]
- 기관단총: 듀얼 크리스(커스텀), SKULL-3, 듀얼 MP7A1, 듀얼 우지
- 소총: SKULL-4
4.10.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공식적으로 아킴보를 지원하는 무기는 전작부터 전해진 듀얼 엘리트 단 하나 뿐이고 이건 CS:GO에도 넘어갔지만,[13] 유저들이 커스텀 스킨으로 P90이나 파이브 세븐, M249를 스킨으로 아킴보 M4나 아킴보 P90, 아킴보 AWP나 코만도 등으로 만들어 버렸다.대신 아킴보 전용 애니메이션은 오로지 듀얼 엘리트에 있는 관계로 듀얼 엘리트 스킨을 제외한 나머지 스킨은 광클 및 연사 할 때 사격 애니메이션이 안 맞는다.[14]
자유로운 키설정이 가능한 게임인지라 마우스의 휠 다운을 발사로 바인드 해놓으면 광클할 필요없이 타다닥 쏠 수가 있다.
4.11.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듀얼 베레타만 남았다. 30발의 넉넉한 장탄수와 의외로 잘 맞는다는 점에서 R8과 함께 예능용 부무장 양대산맥.4.12. 보더랜드 2
건저킹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다른게임의 아킴보와는 이질적으로 양손에 각각 다른무기를 골라서 들 수 있다는 게 특이점.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살바도르(보더랜드 시리즈)가 사용하는 액션 스킬이기도 하며, 골리앗이나 오크 저커처럼 아킴보를 패시브로 달고있는 적도 나오기는 하지만 살바도르만큼 빠르게 쏘거나 장전하지는 못한다. 다른게임들과는 다르게 명중률이 보통 명중률과 같으며, 정조준을 할 수 없는 대신 양 손으로 타격을 엄청나게 주므로 매우 강력하다. 현실과 다르게 이 게임에서는 최소 명중률의 한계가 있으므로 명중률따윈 문제도 되지 않는다. 다만 버그가 매우 많아서 왼손 무기의 특수효과가 오른손 무기에 옮겨지거나 재장전이 안되는 등 문제가 많다.하지만 건저킹의 최대 문제는 바로 보더랜드 2 균형 붕괴 종결자라는 점이다. 스킬이 제대로 찍혀있지 않은 초반에는 단순히 총 2개를 쏘는 것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만 일단 어느정도 레벨업을 하게되면 공격력, 발사속도, 장전속도가 몇배로 빨라지게 돼서 DPS가 엄청나게 증가한다. 다른 클래스라면 탄 소모량을 버티지 못했겠지만 건저커는 탄재생과 체력 재생이 기본 패시브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되지 않으며, 양손에 무기를 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한손에 회복무기, 한손에 폭딜무기를 끼우면 그야말로 아수라로 변모한다. 보더랜드 2의 적들은 체력이 많은 대신 '슬래그' 라는 상태이상에 걸리면 피해를 2~3배로 받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로 뿌려줘야 하는데, 다른 캐릭터는 슬래그무기 → 일반무기 이렇게 바꿔주는 귀찮은 짓을 해야하지만 건저커는 그런것 없이 한손에 슬래그 무기 들면 세팅 끝이다. 스킬 세팅 자체가 무기 효율성을 최대한 뽑아먹도록 되어있어서, 가장 개성있어 보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캐릭터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건저커를 선택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무기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반동이 높은 산탄총이나 저격소총, 커다란 로켓발사기를 양손에 들고 쏠 수도 있다. 스킬을 제대로 찍어놓으면 연사속도가 엄청 빨라지기 때문에 웬만큼 느린 무기가 아닌이상 반자동 소총쏘듯이 쏠 수 있다.
4.13. 블루 아카이브
기본 스킬이나 Ex 스킬 사용시 총을 한 자루를 추가로 꺼내서 사격하는 캐릭터[15]와 두 자루의 총으로 사격하는 캐릭터[16]가 존재한다. 서비스 후 여러 캐릭터들이 아킴보를 사용하면서도 정작 권총 아킴보는 2023년 5월 24일 용무동주 이벤트에서야 처음 추가되었다.4.14. 승리의 여신: 니케
솔린은 쌍권총을 크로우는 기관단총으로 아킴보를 한다.4.15. 울펜슈타인 시리즈
더 뉴 오더부터 추가된 기능으로 정식 명칭은 '듀얼 윌드(Dual Wield)'. 거치식 무장인 MG60을 제외한 모든 무기들을 양손으로 사용할 수 있고 총에 달려있는 부가기능도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돌격소총의 경우 하단부 부착물에 로켓 런처가 존재하므로 양손으로 로켓을 쏠 수 있다! 게다가 아킴보에 관련된 퍽이 따로 있다.[17] 재장전을 하면 다른 게임과 달리 총기를 따로따로 장전한다. 확장팩인 디 올드 블러드에서 역시 볼트액션 라이플인 봄벤슈스 카빈과 중기관총인 MG46을 제외한 모든 무기를 아킴보로 들 수 있고,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에서는 왼손, 오른손에 각각 다른 총을 아킴보로 들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되었다.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에서는 권총과 기관권총만 아킴보로 들 수 있다.4.16. 레프트 4 데드 및 레프트 4 데드 2
1, 2편 모두 쌍권총을 들 수 있는데, 1편의 경우 유일한 부무장이 권총에다가 그 최종 형태가 바로 이거라서 끝으로 갈수록 대부분 쌍권총이다. 2에서는 근접무기나 강력한 매그넘이 등장해서 다소 위상이 떨어졌지만, 미약하긴하나 다운 되었을 때 매그넘과 더불어 가장 쓸만한 형태가 이것이고, 누를 때마다 쏴서 손가락 건강만 좋다면 전문가 난이도에서도 폭딜을 뽑을 수 있다.[18] 일반 좀비들이 달려오면 앉아서, 급하게 가는 도중엔 쏘면서 무리를 상대로 전진해도 괜찮다. 단 앞서 말했듯이 손가락 건강이 중요하다. 두번째 작부턴 권총만 노리쇠 후퇴고정이 되는 패널티를 받아 2발을 남겨야 재장전이 빠른데, 1발 이하면 노리쇠 전진을 시켜야 하므로 재장전 시간이 더 걸린다. 총 탄약 수는 30발.탱크를 상대할 때 가장 무난한 부무장이며 탄약 소모가 심한 총인 M16과 같이 든다면 탄약 절약이 수월하다.
4.17. 헤일로 시리즈
헤일로 2와 3에서 등장. 매그넘, 플라즈마 피스톨, 플라즈마 라이플, SMG, 니들러, 스파이커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이중 니들러는 밸런스 문제로 인해 3편에선 아킴보가 불가능해졌다.헤일로 3: ODST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스파르탄이 아니라 일반 ODST 대원이라 신체적으로 아킴보가 불가능하다는 설정으로 아킴보가 등장하지 않고, 리치에선 플레이어는 불가능하지만 적군인 코버넌트 측은 높은 계급의 엘리트들이 종종 시전한다. 설정상 리치 시점에서의 플레이어의 묠니르 전투복은 Mk. Vl 바로 이전 버전인 구형 MK. V이기 때문에 무기를 양손에 드는 건 문제없지만 시스템이 양손 무기 상태를 추척해주지 못한다.
이후 343 인더스트리 내부에서 아킴보를 싫어하는 통에 4편부터 정식으로 제외되었다.[19]
4.18. 페이데이 2
CRIMEFEST - Day 7 John Wick 업데이트로 아킴보가 등장. 스킬 보정이 없는 상태에서 사용할시 초탄부터 격하게 튀기때문에 안정성 관련 스킬이나 부착물 없이는 사용하기 힘들다. Hoxton Breakout 하이스트 추가와 함께 퓨지티브 스킬트리가 추가되면서 스킬트리를 통해 아킴보 사용이 가능. 사용 방법은 히트맨 퍽 덱의 양손잡이 해금 혹은 퓨지티브 스킬트리의 아킴보 스킬을 해금하면 된다.Update 100 이후로는 굳이 스킬 찍을 필요 없이 아킴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어떤 무기가 등장하는지는 페이데이 2/장비/아킴보 문서 참고.
4.19.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
서부극 FPS인 콜 오브 후아레즈는 특정 캐릭터의 스킬로 아킴보를 사용할 수 있다. 한손무기(리볼버, 볼캐닉 권총, 소드오프 산탄총)만 아킴보로 사격할 수 있으며, 견착 사격을 할 수없기에 대신 크로스 헤어를 이용한 조준이 주로 사용된다.장탄수나 화력 덕분에 순간적인 제압등에 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고난이도에서는 크로스헤어가 없어지는 관계로 시장된다.
4.20. S4리그
하이퍼 FPS에 가까운 게임인데다 스타일리쉬를 전면에 내세4.21. 맥스 페인 시리즈
4.22. 사이퍼즈
- 숙명의 카인 : 평타로 리볼버 두 자루를 교차 사격한다. 이동 사격이 가능한데다 기본 스킬링으로 평타링을 줄 만큼 화력이 준수하지만, 원딜의 평타 치고는 경직 간격이 길고 장전이 필요해서 저지력이 빈약한 게 흠이다.
- 거너 J : 머스켓 권총 두 자루를 사용한다. 던전앤파이터의 레인저가 모티브인만큼 체술 위주 근거리 딜러 캐릭터지만, 이동 사격이 가능한 원거리 평타가 달려서 강력한 1:1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여성 레인저 스킬인 '권총의 춤'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주변에 권총을 난사하는 건 카타 기술이다. 기묘하게도 권춤의 판정은 엄연히 총기 사격임에도 근거리 판정으로 취급된다.
4.23. 오버워치
오버워치에는 두 개의 무장을 하고 나오는 영웅이 있으나 애초에 이 게임은 자유로운 무기교체가 가능한 것도 아니고[20] 별의 별 무기를 가진 영웅이 판을 치고 다니는 관계로 딱히 특이점이라고 할 만한 정도는 아니다. 특이할 정도가 있다면 현실에서의 아킴보의 단점요소가 많이 생략됐다는점 정도.[21]그래서 그런지 다들 집탄률이 낮다.
4.24. Warframe
보조무기 권총류에 듀얼 계열인 아킴보 시리즈가 있다. 이전에는 기본 무기이름에 아킴보라는 말을 붙힌 이름이었지만 패치 이후로 아크(Ak-)라는 접두사가 붙은 이름으로 바뀌었다.[22] 유저들은 줄여부를때 앜-(무기이름)식으로 부른다.장탄수가 2배가 되고 반동도 줄어들지만 그만큼 재장전속도도 늘어나고 정확도가 떨어지게 된다.[23] 재료는 해당 보조무기 완제품 두자루에 블루프린트 하나. 프라임 무기인 경우 여기에 링크 하나가 추가로 들어가거나, 처음부터 아킴보 무기인 경우 배럴과 리시버를 두개씩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4.25. 리그 오브 레전드
루시안, 미스 포츈, 사미라4.26. 더 다크니스시리즈
재키 에스타카도게임 시스템상 소총, 산탄계열 같은걸 제외하면 아킴보가 가능하다. 1편에서는 총기들로 근접공격하면 온갖 간지나는 처형액션이 나온다. 2편에서는 한손 두손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원작 코믹스는 산탄총과 라이플로 아킴보하는 등 더 하다.
4.27. 크라이시스
권총계열 보조 무장만 사용가능.일반 권총은 아킴보로 들어봤자 한클릭에 한발씩 양손 번갈아가면서 쏘기에 탄창 뻥튀기 외엔 큰 의미가 없지만, 기관권총을 아킴보로 들시엔 주무장인 기관단총과 돌격소총 따윈 가볍게 쌈싸먹는 DPS를 자랑한다.
특유의 사기성으로 원성이 자자했었는지 크라이시스 2 부터는 아킴보 기능이 삭제됐다.
4.28. Critical Ops
Dual MTX라는 쌍권총 무장이 따로 있다. 이 권총은 탄창도 24발인데다가 권총 치고 데미지가 절륜하다. 잘하면 돌격 소총을 이길 수 있을 정도...4.29. 포스탈 2: 파라다이스 로스트
하비브의 파워 스테이션 캔 아이템을 사용하면, 잠시동안 무기들을 양손으로 다룰 수 있게된다. 여기서 두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의 종류는 피스톨, 글록, 리볼버, 샷건, 소총, 기관단총, 로켓런처(...) 그리고 가위(...) 이다.4.30. 소녀전선
HG, SMG 계열의 인형들이 사용한다. 아킴보로 총기를 드는 인형들은 HG의 경우에는 M1911, P38, 개조 MP-446, 스킬 발동 중의 GSh-18, NZ75. SMG의 경우에는 스콜피온, 마이크로 우지[24],2018년 2월 16일 한국서버 기준으로 개조 업데이트 된 ST AR-15의 경우에는 AR임에도 불구하고 스킬 사용 시 단축형 AR-15를 추가로 꺼내 기존 총기는 주무장으로, 추가로 꺼낸 총기는 부무장으로 해서 사격 모션이 아킴보로 변경된다. 모션만 바뀌는 것이 아닌, 실제로 추가타가 들어가는 방식이 된다.[26]
4.31.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대검 리벨리온과 함께 단테의 상징으로 에보니 & 아이보리라고 불린다. 설정으로는 단테의 마력을 총탄으로 바꾼다고 하며 단테는 등에 맨 대검은 장식이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이거부터 꺼내든다. 정작 플레이 시에는 적의 접근을 저지하고 콤보 쌓는 거 외에는 실질적인 화력을 기대하기 어려워 냉병기 계열로 싸우게 된다. 마력탄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설정상으로는 매우 강력한데 웬만한 총기류로는 타격을 주기 어려운 악마들을 원샷원킬내고 심지어 마왕급 악마도 이 권총 한 발로 사살시켰다. 또한 3편의 컷씬이나 건슬링어 기술인 투썸타임, 허니컴 파이어를 쓸 때를 보면 아킴보로 무슨 자동소총 보는 듯한 속도로 연사가 가능하다. 여기에 단테의 사격 실력까지 합쳐져 저격총 급의 적중률을 자랑하니 호러가 따로 없다.5편에서는 무려 대전차 로켓 아킴보를 보여준다. 숨겨진 무기인 카리나 안과 스토리 진행 중 받는 카리나 안 II를 모두 입수 시 '더블 카리나 안'이라는 이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더블 카리나 안을 입수하면 인게임 내에서 평타로 로켓포 아킴보를 날려볼 수 있는데, 어깨에 놓지도 않고 팔마다 하나씩 잡은 채 난사해대는 게 압권. 심지어 명중률도 정확하다. 공중에서 날아다니면서도 아무 문제 없이 쏴재낀다. 단테 본인의 상식을 넘은 수준의 힘으로 떨림을 제어하나 본데, 모션을 보면 발사할 때 단테 본인은 끄떡도 안 하고 오히려 로켓포 쪽만 치솟는다.
또한 이 쪽도 에보니&아이보리처럼 단테가 쓸 땐 마력으로 포탄을 생성하기 때문에 무한탄창 속성이 있다.
4.32. Gunfire Reborn
건파이어 리본의 영웅 중 하나인 아오 바이의 매인 기술인 듀얼 모드가 아킴보에 해당한다. 만약 보더랜드 시리즈를 해 본 사람이 이 게임을 하면 아오 바이가 누구의 영감을 받아서 탄생했는지를4.33.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무기 숙련도 시스템이 있으며. 숙련도 레벨을 100%까지 올리면 9mm, TEC-9, 마이크로 UZI, 소드 오프 샷건을 아킴보로 사용할 수가 있다.4.34. 레드 데드 리뎀션 2
한손 무기를 아킴보로 사용할 수가 있다. 맥스 페인 3처럼 다른 총들끼리도 아킴보가 가능하다.[27]4.35. 아머드 코어 시리즈
2 어나더 에이지까지는 왼손 무기로 레이저 블레이드나 방패밖에 존재하지 않았으나, 3부터 점차 왼손 총화기류가 증가[28]하더니 넥서스에 들어서는 오른손과 완전 동일한 왼손 화기가 추가되고, 4계부터는 아예 왼손과 오른손의 무장체계가 통일되어 같은 무기건 다른 무기건 양손에 들고 사용할 수 있다. 기본 무기인 라이플이나 경량무기인 펄스, 핸드건 등은 물론이고 바주카나 그레네이드도 어쨌든간에 적재량만 허용한다면 양손에 하나씩 들고 사격이 가능. 특이사항으로, 본고장인 일본에서는 양손에 원거리 화기를 장비하는 것을 아킴보라는 용어 대신 더블 트리거라는 용어를 사용해 표현하고, 왼손에 레이저 블레이드를 장비하여 원거리 화기가 오른손뿐인 경우에는 싱글 트리거라는 표현을 쓴다.같은 무기 2개를 들어 단순화력을 2배로 올리는 것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무기를 하나씩 섞어서 시너지를 내는 전법도 사용되는데, 특히 PA 제거 무기+고화력 무기를 하나씩 섞을 수 있는 4계나 관통력이 부족한 화기를 장갑저하용 충격 무기와 함께 사용해 관통시키는 전법을 사용 가능한 V계에서 이러한 경우가 많이 보인다. 넥서스 이후의 구작에서도 병렬처리 시의 사이트 크기 확장을 위해 왼손에 핸드건을 장비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다.
4.36. 대마인 아사기 시리즈
대마인 유키카제의 주인공인 미즈키 유키카제가 자신의 뇌격 인술을 제어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쌍권총을 사용한 아킴보 스타일 전투를 한다는 설정이 있다. 공식 일러스트의 스탠딩 포즈 자체가 아킴보의 원래 의미인 '손허리 자세'이기도 하다.원래 뽕빨물 에로게라서 게임 중 제대로 나타날 일은 없었으나, 나중에 액션 대마인에서 비로소 제대로 구현된다.
4.37. 진격의 거인
2부 한정 조사병단. 1부에서는 거인이 토벌 대상이었기 때문에 입체기동장치 + 쌍검 조합이었지만 2부 이후에 주 적이 마레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도검류 따위가 먹힐 리가 없으니 중앙헌병단의 권총형 대인전 입체기동장치 + 한지의 뇌창 + 필요한 사람에 따라 검, 혹은 탄띠와 라이플 추가(대표적으로 저격수 사샤와 쌍검을 든 아커만 일족) 등 무장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모두 쌍권총으로 바뀌었다.4.38. 아이언 퓨리
페네트레이터 SMG 2정을 양손으로 사용할 수 있다.4.39. Juicy Realm
Juicy Realm의 캐릭터 중 한 명인 릴리가 사용하는 기술이다. 그래서 이 캐릭터는 기본 무기가 2개다4.40. 메탈슬러그 시리즈
메탈슬러그 4부터 등장한 파워 건인 투 머신건은 헤비 머신건을 양손에 들고 사격하는 형태의 무기이다. 이 무기는 총의 스프라이트가 기존의 것과 다른데, 무조건 유탄발사기 장착한 라이플에서 화염, 로켓, 레이저, 유탄, 전기가 나가는 다른 총기류 아이템과는 달리 완전히 독립된 모델의 총을 두 정 든다. 남캐는 헥사곤 암즈 M3685라는 H&K MP5계열의 기관단총이고 여캐는 UZI같은 기관단총류를 참조한 것 같다.4.41. Tower Defense Simulator
Tower Defense Simulator에서 카우보이 타워가 4렙을 달성할시 콜트 파이슨을 2정 장착한다.[29] 만렙[30]이 될시 레이저 리볼버를 2정 장비한다.[31] 스카우트 역시 만렙[32]이 되면 베레타 92 2정[33][34]을 장착하고 코만도 역시 펄스 권총을 2정 장착한다.[35] 미니거너도 미니건 2정을 장착하는 설정이 있었지만, 업데이트 이후 2개의 미니건이 합체되는 설정으로 변경 되었다.[36]4.42. Tower Defense X
- John - 4-0에서 데저트 이글을 쌍으로 들고 쏘며 0-5에선 AK 샷건을 양손에 한정씩 들고 쏜다.
- Laser Gunner - 0-5에서 레이저 SMG를 양손에 들고 쏜다.
4.43. Bang, Boom, Splat!
Eddsworld에서 제작한 플래시 게임 Bang, Boom, Splat! 3스테이지에서 에드가 권총 두 정으로 집에 침입한 좀비 군단을 쓸어 버린다.
[1]
이정도 되면 어지간한 거치식 화기 수준의 무게가 나오기 때문에 차라리
Kord같은 가벼운 중기관총을 한 자루만 들고 쏘는 게 그나마 더 실전성이 있다.
[2]
Balloon Moose라고 하는 소규모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핫라인 마이애미로 유명한
디볼버 디지털이 배급한다.
[3]
싱글액션 리볼버에서 방아쇠를 당긴 채로 공이치기를 빠르게 당겼다 놨다를 반복해 빠른 속도로 연사하는 것.
[4]
필살기 사용 한정으로
무겐 다마시,
천하통일 다마시도 아킴보 사용.
[5]
아크제로는
에임즈 샷 라이저를 만들어 양손에 들고 쏜 적이 있고, 라이브는 리바이에게
압인 버스터 50을 넘겨받아 라이브 건과 함께 쌍권총으로 썼다.
[6]
강화외골격으로 힘을 보조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7]
모던의 그 페넥 맞다.
[8]
콜옵 모바일의 다른 퍽이나 파츠가 총 레벨만 올리면 해금이 되는 방식과는 다르게 죽지 않고 3연속 킬을 20번 해야 되는 해금 조건이 있다.
[9]
비조준으로 밖에 쓸 수 없기 때문에 근거리에서는 적이 멀티든 배틀로얄에서든 순살치킨처럼 녹아내리지만, 중장거리에서는 탄이 흩날리며 한 탄창을 모두 써야 겨우 적을 죽일까 말까 하는 정도이다. 하지만 근접에서만큼은 아무리 너프를 먹어도 1~1.5티어로 군림하며, 이를근접에서 상대할 수 있는 건 쇼티, HVK(대구경), M13 등이 유일하다.
[10]
역시나 모던의 그 .50 GS 맞다.
[11]
원래 1.6부터 있던 무기이다.
[12]
데페와 건슬은 총 두 정을 사용하지만 한 번에 하나의 총만 발사하는 유사 아킴보(Pseudo-Akimbo)다. 다만 건슬은 건 카타를 시전할 때 동시에 사용한다.
[13]
칼스킨에는 찌찌칼섀도우 대거가 있으나 말 그대로 그냥 스킨.
[14]
사격 애니메이션이 안 맞는다는 말은 듀얼 엘리트의 두 개의 총이 번갈아 격발되는 애니메이션 코드가 나머지 총들에겐 없기 때문에 왼쪽 총만 쏘다가 오른쪽 총 한 발 쏘고 재장전 하는 웃지 못 할 현상도 있다.
[15]
하야세 유우카,
아카시 준코
[16]
미카모 네루,
켄자키 츠루기,
코노에 미나
[17]
아킴보 재장전 시간 감소, 아킴보 사살시 얻을 수 있는 탄약 증가 등이 있다.
[18]
재장전이 없다고 가정할 때의 이야기이다. 실제론 재장전 시간이 길어서 폭딜은 못 뽑는다.
[19]
아킴보를 지원하는 무기의 딜레마가 아킴보 상태일 때의 밸런스를 위해서 성능을 조정하면 한 손으로 사용할 때 성능이 너무 구리고, 한 손으로 사용해도 충분하게 밸런스를 맞추면 아킴보로 사용할 때 너무 강해진다는 것이어서 이래저래 번거로워서 삭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20]
처음부터 보조무기가 있는 토르비욘, 메르시 등의 영웅을 제외하면 기본 무기밖에 없다.
[21]
특히 장전.
트레이서는 장전이 에너지 재충전식이고
리퍼는 그냥 총을 버리고 새 총 꺼내쓰는 식(…),
마우가는 다른 손을 쓰지 않고도 장전할 수 있다.
[22]
정확히 말하면, 텐노제 무기에만 아크를 붙힌다. 그리니어제는 트윈, 코퍼스제는 듀얼 이란 접두사가 붙는다.
[23]
예외적으로 아크스틸레토는 처음부터 아킴보 무기로 설계되어서인지 재장전속도와 정확도 모두 손에 꼽히는 최상급이다.
[24]
개조 시 1정만 사용한다.
[25]
일러스트 상에서는 양 손으로 2정을 들고 있지만 전투 시 SD에서는 1정만 든다.
[26]
담당 일러레인 LIN+가기존 총기에 비해 조금 더 짧은, 인형의 원본 총기를 생산한 Spikes Tatical 사의 총기인
ST COMPRESSOR를 꺼내 쏘도록 원화를 작업하였다. 만약 DMR형인 기존 ST AR-15를 추가로 꺼내 사격했으면 꽤나 괴리감이 컸을 듯.
[27]
예를 들면 왼손은
소드 오프 샷건을 오른손은
캐틀맨 리볼버를 아킴보로 사용한다.
[28]
이 당시 재미있는 버그가 하나 있었는데, 왼손 화기의 조준시스템이 오른손 무기에 종속된다는 점을 이용해 록온이 불가능한 박격포 계열 무기를 오른손 무기로 강제 록온하고 사용하거나, 원래는 사이트 크기가 매우 좁아야 하는 스나이퍼 라이플을 오른손 머신건과 함께 장비해 머신건의 광각 사이트로 스나이퍼 라이플의 높은 피해량을 끼얹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했다. 넥서스부터 포 앤서까지는 FCS의 병렬처리라는 이름의 시스템이 생겨서 이러한 오류가 제거되었고, V계에서는 사이트 시스템이 부활한 대신 병렬처리가 없어지고 대신 FCS와 무기에 록온 시간이 따로 생기는 것으로 이를 대신하게 된다.
[29]
||
[30]
5렙
[31]
[32]
4렙
[33]
[34]
골든 퍽을 착용할 시 Golden Deagle을 착용한다.
[35]
[36]
골든 퍽을 착용할시 미니건이 2정이 합체 되진 않지만, 미니건의 형태가 달라지고, 만렙에는 미니건 터렛으로 업그레이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