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9:06:46

아카디아

아개적아에서 넘어옴

1. 그리스의 지역
1.1. 목가적 이상향
2. 북아메리카의 북동부 지역3. 화성의 지역4. 자동차 이름
4.1. 대우자동차(現 한국 GM)가 1994년 출시한 준대형세단4.2. GMC에서 2007년 출시한 중형 SUV
5. 단체
5.1. 밴드5.2. Lana del rey <Blue Banisters> 앨범의 3번 수록곡5.3. 한글화 팀 Arcadia Studio
6. 작품명
6.1. 모바일 게임 아카디아M6.2. 래피드 히어로의 해외판 제목6.3. 아이돌 마스터의 노래
7. 일본 아케이드 게임잡지8. 일본의 SS 연재 사이트
8.1. 문제점
9. 대중매체

1. 그리스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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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ρκαδία / Arcadia

아래 모든 항목들의 어원이 된다. 실제 발음은 아르카디아에 가깝다.

1.1. 목가적 이상향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Cole_Thomas_The_Course_of_Empire_The_Arcadian_or_Pastoral_State_1836.jpg
그림은 토마스 콜(Thomas Cole)의 The Arcadian or Pastoral State.

위의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한가운데에 있는 지역인 아르카디아는 고대에 이 많고 얼마 안되는 주민들이 목축을 하며 지내던 평화로운 동네로 알려졌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목축의 , 이 다스리는 땅으로 나오기도 했고. 그런 이유로, 시간이 지나면서 아르카디아는 '때묻지 않은 자연을 가진 목가적인 이상향'의 뜻을 함유한 시적 단어로 쓰이기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자연환경 중심의 유토피아.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영문 위키피디아를 참조.

문학과 대중문화, 나아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대개의 '아카디아'(혹은 '아르카디아')의 어원이 그리스의 지역 아르카디아라면, 의미로서의 기원은 목가적 이상향으로서의 아르카디아에 있다. 예를 들어, 록맨 제로 시리즈 네오 아르카디아 새로운 아카디아라는 뜻이 아니라, 새로운 이상향, 즉 신세계를 뜻하는 말이다. 독일어로는 철자와 발음이 조금 다른 ‘아르카디엔(Arkadien)’이며, 음역어로는 '아개적아(阿凱迪亜)'다.

알 카에다와 헷갈리면 곤란하다. 당장 위에서 예시로 나온 네오 아르카디아만 봐도 네오 알카에다로 오역한 사례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동양에서 비슷한 의미를 지닌 단어들을 찾는다면 불교 안락정토 도교사상에서 말하는 천계나 선계 정도에 대응할 수 있다. 사자성어 중에서는 무릉도원이 유사하다.

독일 미학자인 에밀 우티츠( Emil Utitz)는 아르카디엔에 대해 자신의 저서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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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엔과 엘리지움(고대부터 그리스인이 가지고 있던 두 가지 이상향인데, 아르카디엔은 에덴 동산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는 과거의 이상향이고 엘리지움은 미래에 도래할 것으로 생각한 이상향이다.).

상술한 이상은 무제한적 이상이기 때문에 그에 비추어 보면 문화인의 상태는 자연인보다는 불완전한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이 양자를 비교하는 때에는 인간이 문화를 통하여 도달코자 노력하는 목표는 인간이 자연을 통하여 도달하는 목표보다 월등히 더 존중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보다 뚜렷하였다.

문화인은 그처럼 유한한 가치를 절대적인 것으로 획득함으로써 그 가치를 보유하고, 자연인은 무한한 위대에 접근함으로써 그 가치를 획득한다. 이 점에 대해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루소의 부르짖음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것이다.

고전적인 인간에 대한 표어는 ‘제2의 자연을 향해 전진하라!’는 것을 뜻한다.

역사를 의식적으로 고찰하는 국민은 어느 국민 할 것 없이 모두 낙원을 알게 된다.

에덴 동산, 황금시대, 무사무죄악을 알게 된다. 그뿐 아니라 각 개개인도 그러한 발전을 경과하는 것이다.

영감과 감격과 동경을 가지고 그들은 그러한 시대를 회상한다.

‘나도 아르카디엔에 태어났던들!’ 한다.

파라다이스에서 추방당한 일, 그처럼 축복받은 아르카디엔의 낙원을 버렸던 일은 다름 아닌 인간에게 인간의 각인을 찍는 것이었다. 자연은 식물과 동물 중에서는 다만 규정을 부여할 뿐 아니라 그것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 있어서의 완성은 인간 자신에게 맡겨졌다. 우리가 단순한 자연인이었던 시대에는 우리는 행복하고 완전하였다. 우리는 지금은 자유로우나 행복과 완전 두 가지를 모두 상실하고 말았다(프리드리히 아우큐스트 호엔슈타인 저 ‘실러’ 1927 참조).

파라다이스의 문은 이미 닫혀졌다. 이제는 돌아갈 어떠한 길도 없다.

이미 돌아갈 길이 없을 뿐만 아니라 또 그 존재는 허락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정신적 제 능력의 휴식 이상 계속하지 못하는 안식은 얻고자 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도야하여 성년에 도달케 하고 그로써 보다 높은 단계 중에서 잃어버렸던 조화를 다시 획득하여야 하는 것이다. 즉, 싸우는 사람에게 보답을 주고 극복자를 축복하는 조화를 획득하여야 한다. 그 때문에 시인 실러는 우리에게 하나의 목가 정조를 제시하였다.

“목자의 천진난만한 성품은 여러 주체에 있어서도, 즉 가장 활발하고 열렬한 생활의 제한에 있어서 또한 가장 확대된 사고, 가장 정련된 예술, 최고도의 사회적 세련의 제약하에 있어서도 이룩되는데, 한 마디로 말한다면 그것은 아르카디엔의 세계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간을 엘리지움(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선인이 죽은 다음에 간다고 하는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그 자연성 때문에 우리들은 이성 없는 사람을 부러워하는 것인데)은 어떠한 존경이나 어떠한 동경도 받을 만한 값어치를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연은 우리들의 배후에 있고 또한 영구히 우리들의 배후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를 지탱하던 사닥다리에서 내린 이상 우리에게는 자유로운 의식과 의지를 가지고 법칙을 파악하는 길과 덧없이 밑바닥 없는 심연에 함입하는 두 가지 길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방도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바야흐로 문화의 온갖 비극이 그와 더불어 소음을 떨치면서 일어난다. 즉, 문화의 간난과 고뇌, 범죄와 양심의 고민, 승리와 패배, 흥륭(興隆; 흥하여 매우 번성함)과 폐멸이 제기된다. 그러므로 미적 인간의 이상은 실생활에 있어서도 무심히 묵과되지 않고 인간의 모든 분규와 착오가 벌어질 때면 그것은 목표가 되어 염두를 왕래하게 되는 것이다.

아직 눈뜨지 않은 인간성의 낙원으로서가 아니라 진정한 에덴 동산으로서 염두를 왕래하는 것이다. 그릇된 에덴 동산을 목표하여 나간다면 우리는 인간된 자신을 희생하고 동물 세계 중의 하나로 동물화하고 말 것이다. 이제야말로 각성할 때이다. 그리하여 인간으로서 우리 자신을 완성하여야 한다.

엘리지움은 우리에게 추파를 보내고 우리를 부른다. 그러나 유한한 인간은 그 경험적 생활을 가지고서는 최고로 발전한 감성과 최고도로 발달한 정신 두 가지를 완전한 통일체로 융화한 엘리지움의 완성된 조화에는 전적으로 도달할 수가 없다. 우리는 다만 그러한 조화에 접근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진정 미만은 우리에게 그러한 존재에 대해서 가장 심각하게 행복하고도 축복된 확증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미 안에서만 그러한 존재는 우리를 향해 빛나고, 우리는 그러한 존재를 우리 자신의 의식 중에서 경험한다.

그리하여 예술은 우리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제시하고 우리 세계의 선전자와 그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술은 우리를 마음대로 여러 가지 환상으로 현혹하여 흥분시키고 도취케 함으로써 기쁘게 만드는 것과는 한결 다른 것이다.

예술의 과제를 사람을 흥분시키고 기쁘게 만드는 것으로만 보는 사람은 그야말로 저급한 사람이다.

예술은 진리의 기반에 입각한 것이다. 더욱이 그것은 아르카디엔의 진리가 아닌 엘리지움의 진리의 기반 위에 입각한 것이다.

예술의 교육적 직무는 여기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예술이 그 본분을 다할 때 미는 도덕이 되고 미의 영상 중에 최후의 형이상학적 의미 계발이 나타나는 것이다. 미적으로 완성된 인간이, 즉 완성된 인간이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존재한다. 감성과 이성, 도덕과 종교가 존재한다. 더욱이 그러한 모든 것은 조화적 통일을 이루고 존재하는 것이다.

미적으로 완성된 인간은 최고의 자연이다. 그러나 그러한 자연은 그런 도정의 출발점에 있는 자연이 아니고 종점인 목적 지점에 있는 자연이다. 그 길은 멀고 험난하다. 영웅적 정신을 가지지 않고서는 걸어갈 수 없는 길이다. 그것은 모든 비극적인 것이 지닌 온갖 악령들이 구름 떼같이 그 길을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에밀 우티츠, 미학사, 142쪽~147쪽.

2. 북아메리카의 북동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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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2d2f34> 서부·북부 중부 대서양
원주민 캐나다 원주민
( 퍼스트 네이션 · 이누이트 · 메티스)
프랑스령 캐나다 원주민 루퍼츠랜드 누벨프랑스
( 아카디아)
뉴펀들랜드 식민지
영국령 영국령 북아메리카 퀘벡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어퍼캐나다 로어캐나다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브리티시컬럼비아 식민지 캐나다
자치령 캐나다 자치령
캐나다 자치령 뉴펀들랜드 자치령
캐나다 자치령
현대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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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Acadia)라는 명칭은 영미권 명칭으로 프랑스어로는 아카디(Acadie)라 한다. 오늘날 캐나다 동북부 지역에 존재하던 舊 프랑스 식민지였으나 위트레흐트 조약에 의해 영국령 식민지로 변모하였다. 퀘벡 주의 동쪽과 노바스코샤 주, 뉴브런즈윅 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PEI), 그리고 미국의 뉴잉글랜드 북부 메인 주와 중서부 시카고,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등의 지역이 여기에 해당한다.

아카디아에 살던 사람들은 아카디안이라 부르는데, 이들은 7년 전쟁 이후 영국과의 싸움에서 패하고 캐나다에서 쫓겨나 고국인 프랑스로 돌아가거나, 케이프 브레턴 섬[1]이나 생피에르미켈롱 섬 등으로 도망치거나, 현재는 미국 땅이 된 루이지애나 등 남쪽으로 추방[2]되었다. 노바스코샤에서 일어난 아카디아인 축출 등의 사건은 캐나다 동부의 아픈 역사의 일부이다.

유명한 시인 롱펠로가 에반젤린이라는 서사시를 통해 이 역사적 사건을 기리고 문학으로 승화시켰다.

현재도 케이프 브레턴 (NS), 몽튼/디엡 (NB) 그리고 PEI주에는 아카디안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이 쓰는 프랑스어, 즉 아카디아 프랑스어[3]는 현대 프랑스어는 물론 퀘벡 프랑스어와도 사뭇 달라서 정통불어에 능숙한 사람들도 이해하는데 많은 애를 먹는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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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성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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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동차 이름

아카디아라는 이름을 가진 자동차는 두 대 있다. 대우 아카디아는 Arcadia, GMC 아카디아는 r이 빠진 Acadia다.

4.1. 대우자동차(現 한국 GM)가 1994년 출시한 준대형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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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GMC에서 2007년 출시한 중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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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체

5.1. 밴드

영국의 뉴웨이브 그룹 듀란 듀란의 멤버가 1985년에 만든 프로젝트 밴드의 이름. 존 테일러와 앤디 테일러가 밴드를 탈퇴하면서 남은 멤버인 사이먼 르 본(보컬), 닉 로즈(키보드), 로저 테일러(드럼)가 활동하게 된다.

그룹을 탈퇴한 듀란 듀란의 다른 멤버인 존 테일러(베이스)와 앤디 테일러(기타)는 로버트 파머(보컬), 토니 톰슨 드럼)과 함께 파워 스테이션을 만들어 음악 활동을 하였다. Some like it Hot이라는 노래가 유명하다. 버거킹 매장에서 가끔 이 노래가 나올 때가 있다.

5.2. Lana del rey <Blue Banisters> 앨범의 3번 수록곡

나의 바디는 LA의 지도이고, '너'의 손은 그 도로를 지나는 차(토요타, 랜드로버)라 표현한 곡으로 모든 길은 결국 너에게로 향한다는 러브레터 같은 곡.

5.3. 한글화 팀 Arcadia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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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작품명

6.1. 모바일 게임 아카디아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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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래피드 히어로의 해외판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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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아이돌 마스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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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본 아케이드 게임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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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본의 SS 연재 사이트


특정 작품에 한정되어있지 않고, 여러 작품을 소재로 한 SS가 연재되는 사이트. 원작별로 투고 게시판이 개설되어 있는데, 그 목록은 이하와 같다.

8.1. 문제점

  • 휴대폰으로 사용하기 불편하게 생겼다.
  • 상단의 탭란에 페이지 제목이 나오지 않고 SS 투고 게시판이라고만 나오기 때문에 여러개를 켜놓고 볼 때 매우 불편하다. 북마크할 때도 일일이 제목을 입력해주어야 한다.
  • 선호작 기능이나 마커같은 편의기능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랭킹 시스템조차 없는 구닥다리 서버. 여기서 읽을만한 작품을 찾기 위해서는 일일이 전체목록을 넘겨가면서 노가다를 하는 수밖에 없다. 그 전체목록에도 조아라 소설가가 되자처럼 간단한 작품소개가 붙어있는 게 아니고, 제목만 달랑 나오기 때문에 이용이 정말 매우매우 불편하다. 그러면서 외부 서포트 사이트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사이트는 독자를 조금도 배려하지 않는 것이다.
  • 독자들의 횡포가 도를 넘어서 심하다. 아래의 문제점들은 다 이 때문에 발생한다. 운영자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이런 개념없는 이용자들을 통제할 수 없는데다, 집에서 개인 서버로 아르카디아를 돌리기 때문에 운영진을 더 두기에도 곤란하다고.
  • 독자들의 질이 낮은 만큼 우익 성향도 강하다. 조금이라도 진보적이다 싶으면 공격의 대상이 된다. 유명 마브러브 팬픽으로 해외에선 개념작으로 칭송받던 'MuvLuv Alter if USA에 이변있습니다'의 연재중단과 삭제 역시 아르카디아의 이런 분위기 탓이 크다. 다만 해당 작품의 경우에는 원작에 대한 헤이트물로 비춰질 여지도 있었기에(해당 작품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원작에 대한 작품 헤이트물, 즉 원작 안티 팬픽에 가까운 분위기의 작품이었다.) 연중당한 감도 있다.
  • 독자들의 댓글 테러 때문에 장르 제한이 사실상 존재. 메리 수 원작 안티 팬픽(원작에 대한 작품 헤이트물)을 배격하는 분위기가 극심하다. 상기한 'MuvLuv Alter if USA에 이변있습니다'가 연중당하고 삭제된 것도 아르카디아의 이런 분위기 탓이기도 하다.
  • 못 쓴 글에 대한 대우가 다른 팬픽 사이트들과 비교해서도 박하다. 저질이나 원작 이미지를 훼손하는 팬픽이 올라올 가능성이 낮아지는 순기능이 있긴 하지만, 역기능이 훨씬 심하다. 소설가가 되자 2차 창작판(통칭 니지판)은 이런 점들로부터 자유로웠기 때문에 인기가 높았던 것.
  • 가끔가다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할 때도 있는데 해외 아이피 차단이 아니니 제발 호들갑치지 말자. 그냥 서버가 과부하먹어서 폭파된 거니까 주인장이 서버를 고칠 때까지 기다리는 센스가 필요하다.
  • 다른 소설 사이트들과는 달리 개인 서버로 운영되기 때문에 가끔 폭파되기 일쑤다. 거기에 주인장도 바빠서 관리가 전혀 안 되는 것도 문제.

9. 대중매체

9.1. 초속변형 자이로젯터에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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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바이오쇼크에 나오는 지역의 이름

원래 목적으로는 정원이라는 것이 1에서 어원을 따온 것이어서 하위 항목으로 기재. 쥴리 랭포드가 만들어낸 거대한 인공 정원으로, 여기의 나무들과 공기 정화 장치를 동원해 랩처내 거주민들이 산소 공급과[4] 자연을 봄으로서 얻는 심신 정화가 목적이었지만 앤드루 라이언이 마음에 안 든다고 출입을 통제한 데다가[5] 새터나인이 점령해 버리면서 막장이 되어 버린 정원이다.[6] 쥴리 랭포드가 이 공원 안에 자기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안에는 벌 농장이라던가 농작물 시장도 있는 듯. 작중에서 쥴리 랭포드와 의견 충돌이 일어난 앤드루 라이언이 멋대로 독극물을 풀어 나무를 전부 고사시키려 하는 바람에 이 그것을 막는 게 이 지역의 주 내용이다.[7]

9.3.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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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하록 선장에서 하록 선장의 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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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갈리프레이의 제 2수도 이름

닥터후에 등장하는 행성 갈리프레이의 도시.

9.6. 언리쉬드에 등장하는 녹스

9.7. 룬의 아이들의 마법왕국 가나폴리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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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소울워커의 지역 아르카디아 렐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르카디아 렐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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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바스코샤 주의 일부 [2] 미 남부 지역 사람들은 이들을 케이준이라고 부른다. 아카디안의 프랑스어 발음 l'Acadien의 와전이다. [3] 그리고 몽튼/디엡과 셰디악 등 근교에 사는 사람들이 쓰는 독특한 프랑스어는 Chiac이라고 부른다. [4] 산소 자체는 해수를 전기분해해도 공급할 수 있다. 실제로 랩처의 산소 공급은 이 방식을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효율상으로는 넘사벽이지만 숲을 만들어 놓으면 산소 공급 이외에도 피톤치드를 분비하는 등의 유익한 효과가 있다. [5] 앤드루 라이언도 정작 국가에 자기의 숲을 잃었던 과거가 있었다. 게다가 라이언이 직접 식물학자인 줄리를 초빙했는데도 줄리가 숲을 만들어내자 마음에 안 들어한것도 아이러니한 점. 다만 숲의 모습은 명백히 지상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기에 랩처 거주자들이 이를 보고 지상의 향수를 불러일으킬까봐 꺼렸을 수도 있다. 당장 지상 물건들의 밀수를 엄금한것도 지상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걸 막기 위해서였다. [6] 랩쳐에서 아카디아는 꽤나 중요한 장소인데, 일단 작중에서 산소를 꾸준히 공급하는 장소로는 이곳과 등대 두 곳뿐이며, 소설판에서는 오랫동안 햇빛을 쬐지 못해 주민들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대목이 나온다. 애초에 소피아 램 박사도 이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라이언이 초빙한 인물이었다. [7] 이 와중에 라이언이 못 나가게 보안장치로 잠궈버리고 안에다 독극물을 살포해서 랭포드가 죽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