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춘천시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노선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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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과
동해남부선 전 구간 복선전철화되면 본 노선이 더욱 타격을 받는다. 물론 원주-춘천으로는 아직 철도가 없다.[1]
금강고속과 강원고속은 바꿔가며 운행하지만 천마고속은 그대로 그 시간대로 고정으로 운행된다.
막차가 이르므로 막차 시간 이후에는 동대구에서 갈아타야 하며 홍천과 횡성도 원주까지 시외버스를 타고 동대구행 고속버스로 동대구에서 갈아타야한다.
상주영천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이전에는 편도거리가 약 396Km로 400Km에 육박했으며 이는 동서울-포항(약 370Km)보다 더 거리가 긴 노선이었다.
춘천 - 원주 및 경주 - 포항 구간은 구간 승차가 불가능하며 춘천 방면으로 원주, 횡성, 홍천 승객이 없는 경우 춘천까지 직통으로 올라가며 반대로 원주까지 경주 승객이 없으면 포항까지
새만금포항고속도로를 타고 직통으로 내려오기도 한다. 만약 포항에서 만석을 채웠다면 그냥 바로 원주로 가며 그럴 일은 없겠지만[2] 경주, 원주, 횡성, 홍천 승객이 모두 없다면 그냥 포항에서 춘천까지 직통으로 간다.[3]
춘천에서 홍천까지는 고속도로로, 홍천에서 횡성, 원주까지는 국도로 간다. 홍천터미널에서 주유를 할 때도 있으며, 원주에서는 휴식 후 경주로 출발한다. 중간 휴식은 안동휴게소에서 한다. 초장거리 노선인지라 원주와 춘천에서 두번 휴식을 준다.
[1]
있긴 있지만
청량리역 혹은
망우역 쪽으로 한참 돌아가야 한다.
[2]
대부분은 경주에서 승차 승객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3]
왜냐하면 포항에서 경주 구간은 이 노선 말고도 수 많은 버스가 운행하며 원주에서 춘천 구간은 이 노선이 아니어도
원주-춘천(직통)이나
원주-춘천(완행)노선이 있기 때문에 포항에서 원주나 횡성, 홍천에서 하차할 승객이 없다면 굳이 원주나 횡성, 홍천에 들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