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주역

폐역	서원주 - ~~[ruby(동화, ruby=~2021)]~~ - 만종

서원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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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 표기
중앙선	서원주 Seowonju 西原州 / [ruby(西原州, ruby=ソウォンジュ)]
경강선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145 (간현리)
관리역 등급
보통역 (3급) ( 원주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운영 기관
중앙선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중앙선	2012년 9월 25일
	2021년 1월 5일
	2022년 11월 5일
	2023년 12월 29일
무궁화호	2021년 1월 5일
경강선	2028년 예정	}}}}}}}}}
승강장 구조
2면 10선[1] 쌍섬식 승강장
철도거리표
청량리 방면 삼　산 ← 7.2 ㎞	중앙선 서원주	모량 방면 원　주 8.3 ㎞ →
월곶 방면 여　주 ← ㎞	경강선 서원주 (미개통) [2]	강릉 방면 만　종 5.4 ㎞ →

현 역사(2020년 준공, 2021년 개업)

1. 개요2. 역 정보

2.1. 개업과 KTX 정차2.2. 역 개설에 대한 논쟁

3. 역 주변 정보4. 승강장5. 일평균 이용객6. 버스 교통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서원주역 전경

연결을 통한 소통과 확산의 중심
서원주역은 2012년 9월 25일 지평역에서 서원주까지의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중앙선 무배치 간이역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경강선이 연결되고, 2018년 여객시설 건립이 확정됨에 따라 오늘의 서원주역이 '다이내믹 원주'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다이내믹 LINK' 역사로 탄생하게 되었다. 역사가 상징하는 '연결(LINK)'은 넓게는 도시와 자연의 연결, 역을 둘러싼 산들의 연결이고, 좁게는 시설과 시설의 연결, 이용객 동선의 연결이다. 특히 경관과 건축물의 상호 연결성을 색채계획을 통해 구현하고, 유유히 흐르는 섬강을 형상화하여 소통과 확산의 중심이 될 서원주역의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철도역 이야기'에서 발췌.

중앙선의 철도역,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145 (간현리 1146) 소재.

중앙선 직선화 이전에 존재했던 간현역과 동화역을 대체하는 역이다.

2. 역 정보

2.1. 개업과 KTX 정차

개통 당시 서원주역

2012년 9월 25일, 서원주역까지 복선 전철이 뚫리며 당역 이남 구간이 아직 단선 상태인 관계로 일단 맞은편 열차 교행을 기다리는 역으로 개업은 했다.[3] 개업 직후에는 역 시설은 역사는 커녕 제대로 된 승강장[4]마저 없었고, 당연히 여객 취급이나 화물 취급도 하지 않았다. 무배치간이역이지만 포지션은 신호장 수준이었던 셈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 [5]에 따르면 여객영업은 서원주~ 제천간 복선 전철화가 완료되면 개시한다고 하며, 이 때문에 간현역에 정차하던 여객열차는 동화역에 대신 정차한다.

2016년, 중앙선 개량사업으로 이 역에서부터 만종역까지의 복선전철화가 완료되었다. 이 당시에는 중앙선 구간이었으나 서원주-제천간 복선전철화 및 선로이설이 완료된 이후에는 경강선 전용 구간으로 전환된다.

이후 2017년 10월 24일, 강릉선 KTX의 영업시운전을 앞두고 오는 2017년 5월 10일부터 경강선 원주-강릉 구간에 대한 합동점검 등 본격적인 개통준비에 들어갔으며, 2017년 12월 22일 개통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서원주~ 제천역간 복선 전철화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여객취급은 하지 않았다.

한때 여객영업을 2023년으로 미루려는 움직임이 있었다.[6] 보다시피 서원주역 근처는 아무것도 없고 원주시내와의 거리도 상당해 만종역이나 원주역을 두고 그 멀리까지 갈 이유가 전혀 없다. 일단 중앙선과 경강선의 분기점 및 신호장 역할을 하다가 여주~원주간 선로 신설 이후에나 역사 설치를 고려하자는 것이 국토부의 의견이었다.

하지만 여객 영업을 미루려고 하는 국토교통부의 검토는 원주시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고, 2018년 10월 1일 국토부는 2018년 연내에 역사를 건설하기 시작해 2020년 4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19년 1월 31일부터 2월 17일까지 역명 공모를 받았다. 후보는 서원주역, 원주간현역, 원주지정역, 원주역, 그 외 기타 의견. 이 중에서 원주시 지명위원회는 서원주역으로 확정하고 국가철도공단에 제안했다.[7]

2020년 5월까지 역장과 직원 채용 및 교육을 진행하고, 동년 6월부터 6개월 동안 2019년 하반기에 준공예정인 新 원주역과 합동으로 종합시험운행을 하였으며, 2020년 말 여객영업을 개시할 계획이었다.[8][9][10]

그러나 2020년 12월 23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서원주-제천 간 신선(新線) 개통[11]이 2021년 1월 5일로 미뤄지며, 서원주역도 2021년 1월 5일부터 여객 취급을 시작하게 되었다. 동시에 중앙선과 경강선의 분기역 역할도 만종역으로부터 넘겨받았으며, 무배치간이역에서 보통역으로 승격되었다. 상/하행 각 5회(금~일요일에는 각 7회)의 KTX가,[12] 상/하행 각 10회의 무궁화호 및 ITX-새마을 열차가 정차한다.

<nopad>

서원주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KTX-이음과 소금산 출렁다리를 형상화했다.

생긴 지 얼마 안된 역이라 건물 및 화장실 등은 S급으로 청결하나, 식당은 커녕 편의점조차 없으니 이용객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 역은 서울본부 소속이나, 무배치간이역 시절에는 한 때 강원본부 동화역의 제어를 받았다. 인근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있다.

경강선 및 중앙선을 운행하는 KTX-이음 복합열차가 향후 운행하게 된다면, 서원주역이 분기역 역할을 하는 만큼 이 곳에서 병결 및 분리해 운행할 것으로 보인다. #[13] 결국 2023년 12월 29일에 운행에 들어갔다.

KTX-이음 열차와는 달리 무궁화호, ITX-새마을 열차의 경우 서원주역 접근 시 TTS로 제작된 차내 자동안내방송이 송출된다. (단, 누리로의 경우 영어방송 부분은 미송출)

2023년 9월 1일 운행을 시작한 ITX-마음이 정차하지 않았으나, 12월 29일에 강릉선 KTX와 중앙선 KTX의 복합열차 운행이 시작되면서, 서원주역에 1일 1회 정차하게 되었다.

[14]
만약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이 원주역까지, 수도권 전철 경강선이 만종역 혹은 원주역까지 개통된다면 이 역은 최초의 수도권 밖의 수도권 전철 환승역이 될 것이다. 급행-완행 환승이나 GTX노선을 제외하면 먼저 개통한 천안시[15], 아산시[16], 춘천시[17]에는 아직 논의 중인 환승역이 없다.

2.2. 역 개설에 대한 논쟁

현재 서원주역의 역세권은 대부분 밭과 언덕, 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 서쪽의 간현생태공원은 말만 생태공원이지 사실 그냥 방치된 숲에 불과하며, 북쪽에 있는 간현관광지는 도보로 30분, 남쪽에 있는 동화농공단지는 40분가량 걸리기에 역세권으로 보기 어렵다. 이렇기에 철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서원주역이 핌피의 산물이라며 심심찮게 까인다.

그러나 이 역은 철도시설공단에서 처음부터 세우기로 한 역이다. 역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자가용으로 10~15분가량 떨어진 지정면에는 원주기업도시가 있고, 추가적으로 문막읍 주민과 경동대학교 문막캠퍼스의 학생들, 간현 지역 주민들과 관광 수요 등이 있다.

서원주역의 대표 수요처 중 하나인 원주기업도시는 꾸준한 인구 성장세를 보이면서 주민 수가 30,000명 가량으로 성장했고 문막읍도 18,000명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근처에 폐역된 간현역 역세권과 관광수요가 있고 동화역에 운행되던 경동대학교 셔틀버스가 이쪽으로 이동해 온다면 역세권 인구가 5만명 정도가 되고 문막읍을 제외해도 3만명 가량 된다. 서원주역의 개통이 늦어질 경우 필연적으로 해당 수요층은 만종역을 이용해야 하며, 제천, 경북 북부 지역에 가기도 어려워진다.

또한 서원주역에 경강선이 개통된다면 경기 남부까지, 더 나아가 차후 수서광주선을 통해 강남까지 철도로 이동할 수 있다. 원주 구도심 쪽 거주민들은 만종역 가서 KTX 타는 게 더 빠르지만 이들은 원래 서원주역의 수요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원주역은 서류상 2012년에 중앙선 복선화와 함께 개통했지만 이때는 정차 열차도 제대로 없는 상황이었고, 원주기업도시 등이 자리잡아 충분한 이용객 수가 확보된 뒤에 개통이 결정되었다. 2021년 기준 서원주역 인근에 인구가 3만 명에 가까운 기업도시가 자리잡아 대수요처가 생겼고, KTX-이음과 강릉선 KTX 정차가 이뤄지면서 시간만 잘 잡으면 서울특별시로 자가용 이용 시간 포함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KTX의 투입과 중앙선 선로 개량으로 속도가 굉장히 빨라진데다 경강선을 통한 강릉행 열차라는 새로운 루트까지 생겼다. 여기에 차후 몇년이면 동대구, 수서, 부산, 인천까지 연계될 예정이다. 동화역의 폐지가 확정되고 문막역의 건설이 무산된 상황에서 서원주역은 해당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수단인 것이다.

그럼에도 서원주역이 핌피 아니냐는 소리를 듣는 것은 거주지에서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이다. 좋게 표현해서 잠재적 수요층의 한 가운데에 있다는 말이지, 반대로 말하면 어느 수요처와도 직접적으로 연계되지 않는 위치에 있다는 뜻이 된다. 도시 규모가 서원주역 일대까지 확장되지 않는 이상 현재로서는 연계교통망 확충으로 이를 극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 연계교통조차 썩 좋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나 현 시점에서 주 수요처라 할 수 있는 기업도시와 문막읍으로 이어지는 도로망이 상당히 아쉬운 편으로, 기업도시까지 이어주는 도로는 선형이 영 좋지 않고 왕복 2차선 구간이 있으며, 문막읍으로 향할 경우 왕복 2차로 도로를 타고 돌아 들어가야 한다. 문막-서원주역-기업도시를 바로 잇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도로망을 개량하면 해결이 가능한 일이지만, 인근 42번 국도와의 중복투자 및 만종역의 존재 때문에 도로망 투자가 잘 이루어 지지 않고 논의조차 거의 없는 상황. 2000년 이후로 원주시 발전은 무실동쪽에 편향되어있어 서원주역 주변의 개발은 다소 뒤쳐진 경향이 있다. 중앙선 이설을 신호탄으로 주변 지역의 개발 논의가 시작될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

그리고 기업도시는 직선거리상 서원주역보다 만종역이 더 가깝다. 원주기업도시 중심부에 있는 섬강초등학교 기준으로 기업도시에서 서원주역까지는 6.5km이지만, 만종역 2번출구 앞에 있는 만종4리 마을회관을 기준으로 원주기업도시까지는 5.2km이다. 물론 서원주역이 서울방향으로 한 정거장 앞서있는 만큼 서울 방향 수요는 서원주역에서 처리할 수 있겠지만, 강릉 방향 수요는 만종역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다는 점. 현 시점에서 만종역에 불리한 점이라면, 만종역 북쪽 진입도로 일대가 재개발이 진행되지 않아 민가로 빽빽해서 길이 매우 좁아 시간이 오래 소모된다는 점이다. 기업도시에서 만종역으로 접근하려면 만종교차로까지 나간 이후 우회전을 해서 만종역 1번출구로 따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러면 직선 거리에 비해 실 이동 거리는 8km 가량으로 늘어나 거리의 이점이 전부 사라진다. 반면 만종역 2번 출구 일대로 빠르게 연결해주는 도로가 생기면 이동 거리를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이 공사가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서원주역의 수요는 만종역으로 더 이탈하게 된다.

3. 역 주변 정보

서원주역 역세권은 지정초등학교, 작동마을, 지정생태공원 딱 셋 밖에 없다.
서원주역에서 1km 반경으로 역 주변을 잡는다면 간현, 동화리가 가까이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지정면(간현)이 3개 문막읍(동화리)가 1개지만 문막읍내에서만 한정으로 지정면이 접근성이 더 좋다.
역 바로 앞에 88번 지방도( 지정로)가 지나간다.

4. 승강장

↑ 원주· 만종
ㅣ	1	2	ㅣ	ㅣ	3	4	ㅣ	ㅣ	ㅣ	ㅣ
삼산 ↓

1·2	강릉선		평창· 강릉· 동해 방면
	중앙선	· [[무궁화호\| 무궁화호 ]]	원주· 안동· 부전 방면
	태백선	[[무궁화호\| 무궁화호 ]]	제천· 태백· 동해 방면
3·4	강릉선· 중앙선 태백선	· [[무궁화호\| 무궁화호 ]]	양평· 청량리· 서울 방면

저상홈과 고상홈이 붙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고상홈이 상행 방면으로, 저상홈이 하행 방면으로 붙어 있다. 2, 3번 고상홈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고상홈이 6량 대응으로 만들어져 있어 KTX-이음 복합열차는 저상홈과 고상홈에 걸쳐 정차한다. 이 때문에 연결/분리 작업이 다른 역들에 비해 조금 더 복잡하다.

5. 일평균 이용객

연도			[[무궁화호\| 무궁화호 ]]		총합	비고
2021년	142명		133명		275명	[18]
2022년	244명		199명	38명	481명	[19][20]
2023년	280명	명	172명	40명	492명
출처
철도통계연보

6. 버스 교통

<colbgcolor=#ffffff,#191919><colcolor=#fff> 52	관설동 - 치악고 - 강원도원주의료원 - 남부시장 - 중앙시장 - 시외. 고속버스터미널 - 기업도시 - 서원주역 - 레일파크
57	관설동 - 치악고 - 강원도원주의료원 - 남부시장 - 중앙시장 - 시외. 고속버스터미널 - 기업도시 - 서원주역 - 오크밸리 - 상구현
58	관설동 - 삼우연립 - 남부시장 - 중앙시장 - 시외. 고속버스터미널 - 서원주역 - 삼산2리( 삼산역 인근) - 양동역
누리버스 5	문막소방서 - 건등사거리 - 동화골 - 동화산업단지 - 경장동 - 지정초등학교 - 서원주역 - 노루골 - 레일파크
원주시티투어버스	원주역 - 원주시외버스터미널 - 만종역 - 서원주역 - 간현관광지 - 원주레일바이크 - 원주오크밸리 - 뮤지엄산 - 터미널 맞은편 - 강원감영 - 한지테마파크

7. 둘러보기

중앙선의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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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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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원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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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교통

[1] 한 쪽으로 빠지는 입환용 간이 선로까지 포함한 것이다. 구내 선로만으로 한정하면 2면 7선. [2] 국토교통부 고시된 경강선의 서원주역 거리표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다. 여주-서원주 구간 개통 이후 거리표 등재 예정이다. 현재 경강선이 중앙선에서 분기하는 지점은 청량리 기점 87.072㎞ 지점이다. [3] 중앙선 복선개통...수도권 1시간대 [4] 전기시설용도로 지어진 건물도 있었고 # 대충 승강장 구실을 할 만한 시설물은 갖춘 상태였다. 잔디밭 수준이었긴 하지만 옛날 승강장들 중에 여객 취급하는 곳들도 잔디밭인 곳들이 있었다. [5] 現 국가철도공단 [6] 서원주역 완공시점 연기 현실로? [7] 신설 남원주역 명칭 후보 ‘원주역’ 확정 [8] 남원주·서원주역, 개통은 언제? [9] 내년 말 청량리까지 38분 도착 [10] 원주~제천복선전철사업 실시설계변경 [11] 2020년 12월 말 기존 원주역 이전(출처: 원주MBC) [12] 강릉선 KTX 3회, 중앙선 KTX 2회. 보다시피 하행이 강릉행 2회, 동해행 1회, 안동행 2회로 각 방향 모두 배차간격이 길기 때문에 서원주역이 매우 가깝지 않은 이상은 강릉, 동해행은 만종역으로, 안동행은 원주역을 가는 게 낫다. 상행은 어차피 모두 서울행(서울역, 청량리역)이라 그나마 나은편. 강릉선 KTX와 중앙선 KTX의 복합열차 운행이 시작되면 정차 열차가 더 늘어날 것이다. 두 계통의 연결, 분리가 가능한 곳이 분기역인 서원주역뿐이기 때문이다. [13] 원래 2021년 8월 운행 예정이었지만 연기되었다. [14] 사진 속 노선도의 판대역은 현재 삼산역으로, 구둔역은 현재 일신역으로, 묵현역은 천마산역으로 개명되었다. [15] 수도권 전철 1호선 성환역~ 쌍용역 구간. [16]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 신창역 구간. [17] 수도권 전철 경춘선 굴봉산역~ 춘천역 구간. [18] 운행 개시일인 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19] ITX-새마을의 자료는 운행 개시일인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5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20] 2022년 11월 5일부터 중앙선 누리로는 운행하지 않는다.

서원주역

1. 개요

2. 역 정보

2.1. 개업과 KTX 정차

2.2. 역 개설에 대한 논쟁

3. 역 주변 정보

4. 승강장

5. 일평균 이용객

6. 버스 교통

7. 둘러보기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