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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게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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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표적인 샌드박스 게임들이다.

2. 온라인 게임

3. RPG

4. FPS / TPS

5. 전략 시뮬레이션

6.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7. 육성 시뮬레이션

8. 액션 어드벤처

9. 레이싱

10. 제작 시뮬레이션형

11. 복합 장르[23]

12. 관련 문서



[1] 울티마 온라인의 적자라고 불리는 게임. 이브의 시스템과 울티마의 자유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방식을 갖고 있는 하드코어 RPG 게임이다. [2] 온라인 한정. 패키지 버전은 샌드박스라고 보기 힘들다. 다만 대항해시대 3는 캐릭터, 줄거리, 게임의 목표(엔딩)가 정해지지 않은 대표적인 샌드박스 게임인데,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시리즈 자체가 시드 마이어의 해적!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3] ARMA 3부터 샌드박스 요소가 강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4] 이걸 게임으로 봐야 하는지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샌드박스만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게임으로 3D 인형놀이라고 생각하면 게임은 아닐지라도 놀이의 범주에는 들어간다. 하지만 진짜 게리 모드를 갖고 놀 줄 아는 사나이들은 애드온을 갖고 논다 [5] 레드 데드 리볼버는 샌드박스가 아니다. [6] 전작인 미러스 엣지는 크고 아름다운 도시가 배경이지만 제한된 곳만 갈 수 있었던 선형적인 구조였으나,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로 리부트되면서 오픈 월드로 바뀌었다. 다만 모든 곳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건물들의 옥상 위로만 다닐 수 있다. [7] 이쪽은 FPS+RPG로 둘이 절묘하게 섞여있는 탓에 구분하기 모호하다. 폴아웃 3보단 현실적인 FPS 성향이 짙기는 하지만. [8] 사실상 샌드박스인 건 크라이시스 1 뿐이고 나머진 그냥 맵이 넓은 편이다. [9] 다만 이 경우는 '점령'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10] 사실상 샌드박스나 완전 오픈월드 느낌은 아니지만 헤일로 시리즈의 캠페인, 특히 CE, 3편, 리치는 FPS 치고는 꽤 넓은 맵에 플레이가 자유로운 레벨을 자랑한다. [11] 단, 닌텐도 계열의 게임은 '일본식 게임'에 해당하지 않는다. [12] 2에선 3D도 해당. [13] 이전작들에도 레이싱 임무나 요소는 있었지만 이 작품은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레이싱이 매우 비중이 높은 컨텐츠이다. [14] 언더그라운드2, 모스트 원티드(2005, 2012 모두 해당), 카본, 언더커버, 핫퍼슈트, 2015년 리부트판, 페이백, 히트만 해당. [15] 이쪽은 아예 개발이 덜 된 게임이 시중에 팔린거다. [16] 호라이즌 시리즈만 해당. [17] 맵이 엄청 넓고, 도로의 풍경도 도시마다 다 다르다! 이건 경영 시뮬레이션에 더 가깝지 않나 [18] 공성병기 건축에, 적들과 싸우고, 별의 별 응용장치까지 섭렵해버려서 장르가 좀 애매하다. [19] 유전자 상태를 조절해 생명체를 만드는 게임이라 장르가 애매하다. 유전자 조작 외에도 방사성 조사로 생물을 진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20] 다리를 만들어서 차량을 목적지까지 건너가게 하는 게임인데 다리를 건설하는데 자유도가 무지막지하게 높다. [21] 우주선을 제작 후 전투하는 게임. [22] 비시즈랑 비슷하게 우주병기들을 만들지만 먼저 출시되었음에도 비시즈보다 컨텐츠나 인지도가 부족하다.(...) [23] 앞의 장르들을 종합하는 게임들이다. [24] 유저가 원하면 (그리고 Lua 스크립트 실력이 있다면) 뭔 장르던 만들 수 있다. FPS든, TPS든, AOS든, 생존 게임이든, 어드벤처 게임이든, 레이싱 게임이든. 마인크래프트가 RPG에 가깝다면 로블록스는 샌드박스에 훨씬 치중되어 있다. 사실 이쪽은 플랫폼에 더 가깝다. [25] 사실 이쪽은 아예 자유로운 UI 구성과 시점 그리고 간단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스크래치 등등) 수준을 자랑하는 트리거와 매크로 기능에 심지어 직접 커스텀 유닛을 3D 모델링 단계부터 만들어서 추가할 수 있는 등등 월드빌더가 정말 체계적이고 자유분방해서 RTS, FPS, 경영시뮬, RPG, (스2 서버를 빌려쓰는 서버(개설된 대기실)당 회원수 16명 이내의 소규모) MMORPG 등 거의 모든 장르의 게임과 그 외에 간단한 워드프로세서, 그림판 등의 게임이 아닌 유틸리티까지도(이걸 좀 변형해서 만든게 캐치마인드라는 이름의, 그림 그리고 채팅으로 맞추는 게임...) 만들고 돌릴 수 있어서 일종의 OS 위에서 돌아가는 OS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26] 슬로바키아 제작사 Outerra에서 만들고 있는 게임. 홀로 지구에서(맵 크기가 지구다) 길, 건물을 건설하거나 비행기와 자동차로 비행, 드라이브를 즐기는 게임이다. [27] 크리에이트 기능(유저맵 기능)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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