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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아 제국 30대 샤한샤 Wardān | 바르다네스 2세 |
||
제호 | 한국어 | 바르다네스 2세 |
중세 이란어 | Wardān | |
영어 | Vardanes II | |
존호 | 샤한샤 | |
생몰 년도 | ? ~ ? | |
재위 기간 | 55년 ~5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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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르티아의 제30대 샤한샤.아버지 볼로가세스 1세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다.
2. 생애
타키투스에 따르면, 볼로가세스 1세의 아들이라고 한다. 서기 52년, 볼로가세스 1세는 동생 티리다테스 1세를 아르메니아의 왕으로 세우기 위해 아르메니아를 전격 침공하여 수도 아르탁사타를 점령하고 티리다테스 1세를 왕으로 옹립했다. 그러나 메디아와 히르카니아에서 아들 바르다네스 2세가 반란을 일으키자 어쩔수 없이 본국으로 돌아갔다.타키투스에 따르면, 볼로가세스 1세는 히르카니아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여러 차레 원정을 떠나야 했다고 한다. 엑바타나에서 바르다네스 2세의 이름으로 주조된 동전을 미루어 짐작하건대, 그는 55년부터 58년까지 샤한샤를 칭하며 엑바타나에서 아버지 볼로가세스 1세에 맞섰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