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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휘장 |
국가 |
<colcolor=#000000> [[리히텐슈타인| ]][[틀:국기| ]][[틀:국기| ]] |
지역 | 에벤홀츠 |
면적 | 17.284km2 |
시간대 | UTC+1 [서머타임] |
인구 | 5,771명 [A] |
인구 밀도 | 334명/km2 [A] |
[clearfix]
1. 개요
리히텐슈타인 수도로 유럽의 소국답게 인구도 채 만 명이 되지 않는다. 지명은 사랑스러운 골짜기를 뜻하는 고대 독일어에서 유래했다. 시차는 7시간이며, 대한민국의 시간이 더 빠르다.2. 상세
인구는 5천여명을 약간 넘는 정도로 울릉읍보다 인구가 더 적다.[4] 행정적으로 본 시가 바깥에도 파두츠 시가 관할하는 월경지가 여럿 있다.리히텐슈타인에는 공항이 없어, 가장 가까운 스위스의 취리히 공항에서 찾아갈 수 있다.
위에 보이듯이 시기가 엄청나게 긴 것이 특징이다.[5] 심지어 보통은 저 시기 위에 휘장을 네모나게 해서 이은 깃발을 쓰기에 더 길어진다.
[서머타임]
UTC+2
[A]
2022년 기준
[A]
[4]
리히텐슈타인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는 바로 북쪽에 있는
샨이다. 파두츠와 별로 인구 차이가 안 나기는 하지만.
[5]
중부유럽 및
독일어권에서 꽤 흔히 볼 수 있는 깃발의 형태다. 영어로는 Vertical Flag(수직기)라고 하는데, 이러한 세로로 긴 형태의 깃발이 나오게 된 이유는 기후적으로 이 지역의 바람이 강하지 않아 가로기를 쓰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