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양반

_{1. 주요 등장인물만큼 많이 합성되지는 않지만 합성물에는 사용되거나 원작 내 이름이 없는 인물 또는 사물.
2. 아직까지 이들이 비중있게 나오는 합성물은 많이 나오지 못했지만, 부분적으로나마 쓰이고 있거나 거의 쓰이지 않았다 하더라도 여러
야인시대 합성물 제작자들의 연구 대상에 포함되는 인물 또는 사물.}
_{3. 야인시대가 아닌 다른 작품에서 출연했지만 야인시대 출연 배우와 같은 인물이 맡은 배역이라서 합성물에 쓰이고 있는 인물 또는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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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의 등장인물 미군양반

다른 호칭	미군동무
직업	군인
등장 에피소드	84화
배우	킴 데 루리

1. 개요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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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lright! 4 dollars!

작중 이름이 없는 미군양반은 4달러의 발굴 이후로 종종 합성되는 추세.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의사양반의 영향으로 이름이 없는 배역들은 자연스럽게 직업+양반이라는 호칭이 붙는지라 미군양반으로 불리게 되었다.[1]

2. 특징

철모를 잘 보면 별이 한 개 달려 있어서 준장이라는 무서운 계급장을 달고 있다.

어이없을 정도로 김두한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는 원본과는 달리 협상을 미군측에 유리하게 끝내거나 빡쳐서 협상을 끝내고 나가버리는 식으로 합성에 쓰이곤 하며 아예 김두한의 형편없는 협상 솜씨에 웃으며 달러를 센트로 하향시키기 까지도.. 또 그의 "Alright(좋아)!"이라는 대사를 "All right"[2] → "모두 오른쪽"이라고 번역하는 게 유행이 됐다. 여기에 군인 신분이란 점이 결합되어 병사들을 모두 오른쪽으로 굴리는 훈련 교관 역할로 나오기도 한다.[3] 심지어 음성 합성으로 F*ck You를 날리거나 욕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조교의 발전으로 매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작품도 등장했다. 김두한이 아니라 심영과 협상을 할 때도 있으며 이 때는 심영에게 원래 워태커를 칭하던 '미군동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1] 심영이 "이봐 미군양반!" 이라고 하는 대사가 있는데, 이는 워태커 중령에게 한 대사이다. 다만 워태커보다 4달러가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관계로 이 미군양반에게 쓰이는 경우가 더 많다. [2] 혹은 All light(모두 빛) [3] 주로 김두한이 마이클 상사와 대결할 때 오른쪽으로 굴러가는 장면이 싱크로가 좋아서 자주 합성된다.

미군양반

1. 개요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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