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5 20:08:58

문경찬/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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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KIA 타이거즈
3.1. 2015 시즌3.2. 상무 피닉스 야구단3.3. 2017 시즌3.4. 2018 시즌3.5. 2019 시즌
4. NC 다이노스5. 롯데 자이언츠
5.1. 2022 시즌5.2. 2023 시즌
6. 은퇴7. 국가대표 경력8. 연도별 주요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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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경찬의 선수 경력을 기록한 문서.

2. 아마추어 시절

대학 시절 4년 내내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할 정도로 매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기량을 인정받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대표팀 후보로 뽑히기도 했으며 U-21 대표팀 선수로도 차출돼서 2경기를 선발로 뛰었다. 이 당시 만난 같은 소속의 임기준과 친해졌다고 한다. 당초 SK 와이번스의 1라운드 후보로 꼽히기도 했으나 예상외로 2라운드까지 밀리자 지명권을 쥔 KIA 타이거즈가 지명했다. 그리고 연말에 열린 ‘2014 야구인의 밤’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3. KIA 타이거즈

파일:img_PlayerView_big_{문경찬}.png

3.1. 2015 시즌

2014년 마무리캠프 이후에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 타박상을 입어 오키나와 1군 캠프에 합류하지 못하고 대만 2군 캠프에 합류했다. 2군 캠프 마무리 이후에는 1군 선수단에 합류하여 5선발 자리를 놓고 여러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는 듯 하다.

시범경기에서 임준혁, 임기준과 선발보직을 두고 경쟁을 하였지만 경쟁에 밀려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다만 2군에 내려가서 퓨처스리그 경기를 뛴 것은 아니고 엔트리에는 등록되지 않은 채 1군 선수들과 동행하면서 언제 있을지 모르는 1군 엔트리 변화에 대비했다. 그리고 4월 4일에 4선발인 임준혁이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1군으로 콜업된 문경찬이 선발의 빈 자리를 맡게 되었다.

4월 5일 kt wiz전 대체선발로 첫 선발등판을 가졌다. 난타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뒤엎고 5⅓이닝 4피안타 1K 1실점으로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5회까지 70개의 투구를 하며 투구수도 효율적이었던 점은 덤. 그러나 5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던 중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고 신인이라 위기를 넘기기가 힘들 것이라는 감독의 판단이었는지 1사 3루 상황에서 임준섭과 교체되었다. 1실점은 계투 임준섭 분식회계. 이날 전체적으로 병살을 3개나 유도해내며 맞춰 잡는 투구 스타일을 보였고 신인의 첫 데뷔전으로 만점을 줄 만한 좋은 활약을 펼쳐 경기 MVP로 인터뷰를 가졌다. 그야말로 기대를 가지게 하기 충분한 혜성같은 신인이라는 평. 승리 기념 인터뷰

몇몇 팬들은 섣부른 기대로 제 2의 조계현이 등장했다며 문경찬에 대해 기대를 숨기지 않고 있다.[1]

이후 두번째 선발 등판인 4월 11일 경기에선 최형우에게만 연타석 투런 홈런을 맞으며 4⅔이닝 4실점 강판.

그 이후 4월 19일 넥센전에서는 2이닝 5실점으로 탈탈 털렸다. 팀은 이후 등판한 박준표가 더한 수준으로 털리면서 대패했다.

이후 4월 22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는 9회말 볼넷을 얻어 나간 최희섭 대주자로 뛰었다. 그러나 홈에는 결국 들어오지 못했다. 선발등판한 24일 두산전에서도 4⅔이닝 5실점 5자책으로 9점이 넘는 ERA를 기록.

한 경기만에 분석이 끝나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의 벽은 높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결국 2군으로 강등되었다. 첫 경기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볼 때 포텐셜은 충분하니만큼 2군에서의 담금질을 통한 성장이 기대되는 투수.

8월 28일 KT전에서는 7회말 등판하여 2이닝 2피홈런 5실점으로 탈탈탈탈 털렸다. 김상현, 윤요섭한테 2점홈런 2방을 허용했는데. 윤요섭에게는 파울홈런 후 다시 홈런이라는 진기명기를 선사하며 대폭망했다. 올 시즌은 더이상 1군에서 보기 어려울 듯. 결국 시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2]

3.2.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6년 8월 25일 기준 퓨처스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작년에도 KIA 뿐만 아니라 퓨쳐스리그 전체에서 상당히 괜찮은 성적을 올렸기에 전역 후 활약이 기대된다.

2017년도 여전히 좋은 모습. 최종 성적은 75이닝 ERA 3.96, 71삼진 20볼넷으로 타고투저인 퓨처스리그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쳤다. 9월 달에 전역이라 KIA 투수진에 전력 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3.3. 2017 시즌

10월 2일 kt전을 앞두고 이인행, 임기준과 함께 1군에 등록됐다.

하지만 10월 3일 최종전까지 등판하지 않았다. 1군 데뷔전을 선발승으로 기록했고 2군에서 수준급의 기록을 남긴 핵심 투수 유망주 중 한 명인데 쓰지 않을 것을 감수하면서도 등록시켰다는 것은 첫째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FA 선수를 영입할 확률이 0에 수렴해서 20인 외 보상선수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것, 둘째 문경찬이 앞으로 청백전에서의 활약을 통해 2017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이 가능할 만큼의 경쟁력이 있다는 것, 두 가지일 것이다.

팀의 페넌트레이스 우승 후 기사에 짧게 언급된 인터뷰에서 내가 럭키보이다라는 말을 남겨, 기사를 접한 KIA 팬들을 빵터지게 만들었다.

3.4. 2018 시즌

2월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가진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3이닝 2피안타 2K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중간중간 안타를 맞았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좋은 투구 결과를 이끌어냈다. 최고구속은 143km/h가 나왔다.

3월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7회초에 등판. 1이닝을 삼진 하나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최고구속은 144km/h, 평균구속은 140km/h 초반대가 나왔다. 신인 시절 직구 구속이 130km/h 중반에서 머물렀던 걸 생각하면 상무 복무가 제법 도움이 된 듯.

3월 25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신인 시절보다 구속이 많이 올라서 이제는 기대해 볼만한 자원이 된 듯 하다.

3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불안하게 1사 만루 상황을 만들었지만 후속타자들을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안정적으로 돌려세우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3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이민우, 박정수에 비하면 그나마 잘던졌다.

5월 25일 다시 1군에 올라와서 NC전 2⅓이닝을 책임졌다. 꽤 괜찮아진 모습이다.

5월 30일 넥센 히어로즈전 2이닝을 책임졌다. 피홈런 1개로 1실점 한 것 외에는 무난.

6월 2일 윤석민 등록으로 의문의 말소를 당했다.

6월 17일 LG 트윈스전에서 강판당한 헥터 노에시 다음으로 3회에 올라왔다. 결과는 2이닝 무실점 피칭. 마운드를 5회에 김유신에게 넘겨줬다.

7월 19일 임기영이 무너지자 다음 투수로 나와 2⅔이닝동안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잘 막아내었다. 1,3루 위기에서 삼진과 뜬공으로 막아내는 모습은 백미였다.

7월 22일 4:3으로 앞선 kt wiz와의 경기에서 양현종 다음투수로 나와 황재균에게 시원하게 동점홈런을 얻어맞으며 양현종의 승리는 날아갔다. 거기다가 7회도 올라와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유한준에게 투런포를 얻어맞고 2018 시즌 첫 기록을 패전으로 장식했다.[3]

7월 2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팀이 크게 이기고 있는 상황에 나와 첫 두 타자에게 안타를 맞기는 했으나 이후 타자들을 모두 범타로 막으며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9회 깔끔한 이닝 삭제는 덤.[4]

7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연장 11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끝내기 보크를 하여 10:11로 패전투수에 올랐다. 보크는 본인 잘못이지만 그 전에 1군 첫 등판 투수 고영창을 연장 2점차 세이브 상황에 올려서 경기를 어렵게 만든 김기태의 잘못이 더 크다.

8월 2일 이범호가 등록되면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9월 12일 NC전 4:1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 등판하여 2⅓이닝 7타자를 퍼펙트로 막아내는 역투를 보여줬고, 9회초 유민상이 동점 쓰리런 홈런을 때려 시즌 첫 승을 기대하게 했지만 윤석민의 방화와 최형우의 어설픈 수비에 끝내기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다만 패전투수는 윤석민.

9월 19일 삼성전 5:1로 지고 있는 상황에 등판해 2이닝 1실점을 하고 내려갔고, 팀은 최형우의 동점 만루홈런과 김주찬의 역전 투런홈런으로 역전해 또다시 첫 승을 따내나 했지만, 9회말 윤석민이 투아웃을 잡고 연속 안타와 끝내기 홈런을 내주며 또 첫 승의 기회를 놓쳤다. 역시 이번에도 패전투수는 윤석민.

이후 접전 상황보다는 점수차가 비교적 넉넉한 경기에 꾸준히 올라와 1이닝에서 2이닝을 삭제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점점 투구내용이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는 게 긍정적.

3.5. 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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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사정상 마무리 투수를 맡게 되었는데 그의 공격적인 투구와 최고 150km/h[5]까지 찍히는 상승된 구속과 구위로 ERA 1점대의 특급 마무리로 각성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시즌 종료 후 2019 WBSC 프리미어 12 최종엔트리에 들면서 첫 국가대표의 영예를 안았다.

4. NC 다이노스

파일:문경찬2021프로필.jpg

4.1. 2:2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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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2일 NC 다이노스 장현식, 김태진 KIA 타이거즈의 문경찬, 박정수 2:2 트레이드가 전격 시행되며 팀을 옮기게 되었다. 이번 트레이드는 윈나우를 위해서 불펜진 보강이 절실한 NC 다이노스 김선빈, 류지혁의 연쇄 부상으로 즉전감 내야수가 필요했던 KIA 타이거즈에 제안해 이뤄졌다.

문경찬, 박정수 이적 후 NC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트레이드 전(5월 5일 ~ 8월 12일) ERA 6.06(리그 10위)에서 트레이드 후(8월 13일 ~ 10월 31일) ERA 3.73(리그 2위)로 환골탈태하였다. NC는 LG 트윈스와의 10월 24일 창원 홈경기에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일궈냈는데, 우승을 확정짓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문경찬이 잡아내며 우승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한 달 뒤 11월 24일 NC가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NC의 윈나우 트레이드는 성공으로 끝을 맺었다.

4.2. 20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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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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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롯데 자이언츠

2021년 12월 31일 오후 5시 보도자료를 통해 손아섭의 FA 보상선수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게 되었다.[6] KIA-NC에서 2년 간 부진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에 희망적인 성적을 보였고 타자 구장 창원 NC 파크에서의 성적과 원정 경기 성적이 극단적인 것[7]을 보아 이번에 확장된 사직 야구장이 뜬공 투수인 문경찬에게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어 지명되었다.[8]

이후 인터뷰를 통해 "손아섭 보상선수가 꼬리표가 아닌 훈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지면서 NC에 작별인사를 건넸다.

5.1. 2022 시즌

파일:22문경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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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023 시즌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투구폼을 바꿨다. 바뀐 투구폼은 구대성처럼 2루를 돌아본 형태로 던지는, 상당히 역동적인 폼이다. 그리고 이제 거의 사이드암으로 보일 만큼 팔을 내리며 구속이 130km대로 크게 떨어졌다.

4월 1일 두산과의 개막전에서 10:9로 앞선 11회말에 등판했지만 올라오자마자 정수빈 허경민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 3루를 만들더니 호세 로하스에게 끝내기 역전 쓰리런을 맞았다. 이날 화끈하게 불을 지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블론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는 KBO 리그 역대 4호 개막전 끝내기 홈런이라고 한다.

결국 4월 2일에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20일에는 퓨처스리그에서 우익수로 잠깐 출장하였다.

5월 31일에 퓨처스리그에서 등판해 2이닝 무실점 피칭을 보였다. 투구폼이 예전으로 돌아온 모습을 보였고, 직구 최대 구속이 143km를 기록하였다

6월 28일 이후로 한동안 퓨처스 등판조차 없었다. 이 때문에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 은퇴썰이 돌기도 했으나, 8월 5일부터 다시 퓨처스 리그에서 등판하며 자연스럽게 일축되었다.

이후 10월 3일 사직 삼성전에서 1:9로 크게 이기고 있던 7~8회 때 등판하였는데 2이닝 3피안타(2홈런) 3실점 2K로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11월 26일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됨에 따라 방출되었다.

6. 은퇴

롯데에서 방출된 이후 한동안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2024년 4월 15일 방영한 최강야구 시즌 3에서 트라이아웃에 참가 이후 탈락했다.

시즌이 개막한 후에도 불러주는 팀은 없었고, 사실상 은퇴했다. 박소영이 라디오 방송에서 문경찬과의 열애 소식을 알렸을 때도 문경찬에 대해 '롯데에서 은퇴한 전 야구선수'라고 밝히며 확인사살.

7. 국가대표 경력

7.1. 2019 WBSC 프리미어 12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
경기 선발 타수 이닝 방어율 홀드 세이브 피안타 실점 자책점 4구 삼진 상세 내용
2 0 7 2 4.50 0 0 0 0 1 1 1 1 2 ##

10월 3일 발표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어 커리어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나서게 된다. 팀에서는 양현종과 함께 차출되었다. 예선리그 3경기에서 유일하게 등판하지 않은 투수다.[9]

11월 12일 슈퍼라운드 2차전 대만전 때 경기가 다 기울어질 때 등판했다. 첫 타자는 3구삼진으로 잡았지만 이후 볼넷(도루)과 안타로 실점을 기록했다. 1이닝 1실점(1자책) 1K. 이 날 직구가 전체적으로 130대 중후반에 형성되는 등 너무 오랜만에 등판해서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11월 16일 슈퍼라운드 3차전 일본과의 경기 8회 구원등판했다. 팀이 2점차로 뒤진 상황이었지만 1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대만전 부진을 만회했다. 야구 팬들의 반응은 이 날 등판한 모든 투수들 중 가장 잘했다는 여론이었는데, 본인스타일을 국제대회에서도 그대로 보여주며 도망가지않는 피칭으로 시원시원하게 아웃카운트를 잡으면서 이전 등판한 투수들의 피칭으로 고구마를 먹은듯한 야구팬들의 속을 뚫어주었기 때문.

8.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5 KIA 8 27⅔ 1 3 0 0 0.250 9.76 44 7 11 15 32 30 1.99
2016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7
2018 32 55⅓ 0 3 0 0 0.000 4.72 62 10 19 46 29 29 1.43
2019 54 55 1 2 24 0 0.333 1.31 45 2 10 50 9 8 1.00
<rowcolor=#ffffff> 연도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20 KIA/ NC 56 52 0 5 10 11 0.000 5.02 51 11 17 44 35 29 1.27
2021 NC 35 31 0 1 0 4 0.000 4.94 25 6 21 25 20 17 1.45
<rowcolor=#ffffff> 연도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22 롯데 38 40⅓ 1 2 0 1 0.333 5.80 51 7 14 31 27 26 1.59
2023 2 2 0 1 0 0 0.000 27.00 6 3 0 2 6 6 3.00
<rowcolor=#373a3c> KBO 통산
(6시즌)
225 263⅓ 3 17 34 16 0.150 4.96 284 46 90 213 158 145 1.40

[1] 역동적인 투구폼 + 빠르지 않은 구속. 현역 시절 조계현 코치하고 많은 점이 비슷하긴 하다. [2] 상무 지원 자체는 황대인과 같이 했지만 황대인은 최종 심사서 탈락했다. [3] 사실 이 날 패인은 1점차에 그 동안 가비지 이닝이터 역할을 하던 문경찬을 올린 김기태와 초반에만 일하고 죽어버린 타자들 탓도 적지 않다. [4] 8회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점 없이 끝내고 덕아웃으로 돌아가 양현종과 대화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후 9회에 올라와서는 깔끔하게 이닝을 끝냈다. [5] 2019년 9월 26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제이콥 윌슨을 상대로 기록. [6] 당일 낮에 보상선수 관련기사가 올라왔는데, ' 박건우 보상선수 선정 당시 20인에도 제외되었으며, 수 년간 불펜으로 활약했지만 최근 부진으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으며, 지난 시즌 후반기 성적이 좋았다'는 워딩으로 인해 대부분 문경찬이라는 추측을 하던 중이었다. 그러나 진짜로 박건우 보상선수 선정 때 보호선수에서 제외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보호선수는 대외적으로 비공개이기 때문이다. [7] 홈 14⅔이닝 ERA 8.59, 원정 16이닝 ERA 1.59 [8] 공교롭게도 2020년 KIA와의 트레이드로 왔던 문경찬, 박정수 둘 다 보상선수로 이적하였다. [9] 이 때문에 KIA 팬들 사이에서 1점대 마무리를 왜 안 쓰냐고 김경문을 비난하는 여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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